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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8박 10일간의 방미 일정을 통해 미국 공화당 핵심 인사들과 실질적인 '핫라인'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어제(20일) 국회 기자간담회를 통해 백악관과 국무부 등 미국 정부 주요 인사들을 만나 협력을 지속할 소통 창구를 열었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들이 한국이 경제적 지위에 걸맞은 역할을 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발언을 심각하게 봤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양국 정부 간 소통이 잘 이뤄지지 않는다는 우려가 있었고, 접촉 인사 중 대북 유화책 지지는 단 한 사람도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우리 기업 비자 문제를 적극 해결해 주겠단 미 국무부 고위당국자의 답변을 대표적인 방미 성과로 꼽았습니다.

또 미 국무부를 두 차례 들어가 브리핑받거나 회의를 했지만, 비공개를 전제해 누구를 만났는지는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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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8박 10일간의 방미 일정을 통해 미국 공화당 핵심 인사들과 실질적인 핫라인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00:08장 대표는 어제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백악관과 공모부 등 미국 정부 주요 인사들과 만나 협력을 지속할 소통 창구를 열었다고 말했습니다.
00:18장 대표는 이들이 한국이 경제적 지위에 걸맞는 역할을 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고,
00:24접촉 인사 중 대북 유아책을 지지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00:30장 대표는 어제 국회 국회의원에 반영되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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