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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어제(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삶을 이어가는 장애인 여러분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눈앞에 놓은 작은 문턱 하나가 넘기 어려운 금지선이 될 수 있다며, 국가의 역할은 더욱 분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보이지 않는 장벽이 존재한다며, 이를 허무는 건 단순히 복지를 늘리는 것을 넘어 모든 시민의 자유를 확대하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이 주인인 나라에서 장애인도 결코 예외일 수 없다며, 모든 영역에서 장애가 삶의 가능성을 가르는 기준이 되지 않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와함께, 소년공 시절 공장 기계에 왼팔이 눌렸던 기억을 언급하며 후천적 장애를 얻은 몸이기에 현실을 더욱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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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삶을 이어가는 장애인 여러분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00:08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눈앞에 놓인 작은 문턱 하나가 넘기 어려운 금지선이 될 수 있다며 국가의 역할은 더욱 분명해야 한다고
00:17밝혔습니다.
00:18이어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보이지 않는 장벽이 존재한다며 이를 허무는 건 단순히
00:28복지를 늘리는 것을 넘어 모든 시민의 자유를 확대하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33또 국민이 주인인 나라에서 장애인도 결코 예외일 수 없다며 모든 영역에서 장애가 삶의 가능성을 가르는 기준이 되지 않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00:42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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