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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휴전 기간이 이틀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중동 상황, 백승훈 한국 외대 중동 연구소 전임 연구원과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난주만 해도 이란이 거의 모든 조건에 동의했다며 종전 기대감을 높였던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상황은 정반대로 흐르고 있습니다. 그제 이란이 인도 선박을 향해 발포한 데 이어, 미국이 이란 선박에 발포하고 나포까지 하면서 양측의 무력시위는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영상 먼저 보시죠.


미국의 이란 선박 발포에 이은 나포. 물론 사전에 경고는 했었지만 실제로 이뤄질 거라고 예상하셨습니까?

[백승훈]
이렇게까지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안 풀어주고 이렇게 강대강 대치가 될 거라는 것부터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원래 다 아시는 것처럼 휴전이 10일 전쯤에 먼저 이뤄졌을 때 선결 전제조건이 이란은 모든 공격을 멈춰달라. 그러니까 이 전선에서 벌어지는 공격행위를 멈춰라. 그리고 미국이 요구했던 건 호르무즈 항행을 자유 항행으로 열어라. 두 개였습니다. 그러니까 왜 그런 장치를 마련했느냐 하면 지금 전쟁으로 극심히 서로를 불신하는 상대방이 우리가 너를 신뢰하기 위해서는 이 두 개는 지키면서 가자라고 해서 그걸 보면서 신뢰하면서 협상들을 하나하나 쌓아가는 거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아는 것처럼 4월 17일 레바논에서 이스라엘과 휴전협정이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선결조건이 하나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언제든 다시 휴전이 붕괴할 수 있는 상황으로 이렇게 왔죠. 그러다가 이스라엘이 전격적으로 레바논으로. .. 물론 그건 휴지기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어쨌든 휴전합의가 이루어졌고 이란 측에서도 그걸 호응하기 위해서 그럼 우리가 물론 역명수비대와 이란항만청이 감시, 감독은 하지만 우리가 전달하는 해로로 상선에 대한 자유항행을 해 주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그러면 이제 휴전의 선결조건들이 다 마무리됐으니까 이제 협상국면으로 가는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트럼프 대통령이 고맙기는 한데 우리는 이중봉쇄... (중략)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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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휴전 기간을 이틀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한참을 내다보기 힘든 중동 상황, 백승훈 한국의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살펴보겠습니다.
00:10어서오세요.
00:10안녕하십니까.
00:12지금 지난주만 해도 이란이 거의 모든 조건에 동의했다면서 종전 기대감을 높였던 트럼프 대통령.
00:19하지만 호르무제협 상황은 정반대로 흐르고 있습니다.
00:22그제 이란이 인도 선박을 향해 발포한 데 이어서 미국이 이란 선박에 발포하고 나포까지 하며 양측의 무력 시위는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00:32영상 먼저 보시죠.
01:06트럼프 대통령이 미군의 해상봉새를 돌파하려던 이란 화물선을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01:11이란 선박을 나포한 미국에 대응해 무남의 무인 항공기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01:24미국의 이란 선박 발포에 이은 나포.
01:28물론 사전에 경고는 했었지만 실제로 이뤄질 거라고 예상하셨습니까?
01:33지금 이렇게까지 호르무제협 재봉새를 안 풀어주고 이렇게 강대강 대치가 될 거라는 것부터 예상은 하진 못했습니다.
01:43왜냐하면 지금 이게 원래 우리가 다 아시는 것처럼 이 휴전이 10일 전쯤에 먼저 이렇게 이루어졌을 때 선결 전제 조건이 이란은
01:53지금 모든 공격을 멈춰달라.
01:56그러니까 이 전선에서 벌어지는 어그레이션 그러니까 공격 행위를 멈춰라.
01:59그리고 미국이 요구했던 것은 호르무제항행을 자유항행으로 열어라.
02:03그게 두 개였습니다.
02:04그러니까 왜 그런 장치를 마련했냐면 지금 전쟁으로 극심이 서로를 불신하는 상대방이 우리가 너를 신뢰하기 위해서는 이 두 개는 지키면서 가자고
02:15해서 그걸 보면서 신뢰하면서 협상들을 하나하나 쌓아가는 거거든요.
02:19그런데 우리가 아는 것처럼 4월 17일 레바논에서 이스라엘과 휴전 협정이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이게 선결 조건이 하나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언제든
02:29다시 이 휴전이 붕괴할 수 있는 상황으로 이렇게 왔죠.
02:33그러다가 이란이 이스라엘이 정격적으로 레바논으로 물론 그건 휴직이다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어찌됐건 휴전 합의가 이뤄졌고 이란 측에서도 그걸 호응하기 위해서
02:45그럼 우리가 물론 혁명수비대와 이란 항만청이 감시, 감독은 하지만 우리가 전하라는 해로로 우리가 자유항행을 해주겠다라고 상선에 대한 자유항행을 해주겠습니다.
02:58이렇게 하고 얘기를 했거든요.
02:59그러면 어떻게 보면 이제 휴전의 선결 조건들이 다 마무리가 됐으니까 이제 협상 국면으로 가는구나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03:06그런데 갑자기 트럼프 대통령이 그래 고맙긴 한데 우리는 이중 봉쇄 절대 안 풀 거야 하고
03:12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했던 자유항행이 어느 정도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갑자기 봉쇄를 하면서 갔거든요.
03:21그래서 거기서부터 조금 이게 어떤 의도인가라고 좀 분석을 하기 시작했는데 실제 공격이 일어나서 납포까지 된 거는 협상 국면에서 이게 협상을
03:30들어가서 아무리 지렛대를 높인다라고 한다고 했는데 이게 과연 맞을까라고 하는 의문이 드는 그런 상황이었죠.
03:36그래서 저는 막 그렇게 예상을 하지는 못했었습니다.
03:39미군 측에 납포된 이란 국적 투스카호 그러면 미군이 경고 무전을 보냈는데 왜 회항을 안 하고 그대로 직진했을까요?
03:49저는 두 가지라고 봅니다.
03:51일단은 어찌됐건 이란 입장에서는 과연 이것을 봉쇄할 의지와 그런 것들이 있는지 한번 실험도 해볼 의향으로 갔고
04:01그다음에 지금 이게 트럼프 대통령 전실에서 지금 얘기가 안 나고 있는데 이거 국제법 위반입니다.
04:08그러니까 물론 이제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어떻게 얘기를 하고 있냐면
04:11우리가 상선에 대한 공격이나 이렇게 한 것이 아니라 이 투스카호가 제재 대상이었다.
04:17그래서 이게 휴전 그런 거 상관없이 우리가 봉쇄와 상관없이 우리가 호르무즈 헤어 봉쇄와 상관없이 이것은 제재 대상에 대한 집행을 실행했을
04:27뿐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04:28그래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약간 우회해서 얘기한다고 하는 것은 지금 이게 국제법 위반이라는 걸 알면서도 이렇게 한 거죠.
04:34그럼 그 말은 뭐냐 그러면 이란 입장에서는 어차피 진짜로 공격을 하게 되면 이건 국제법 위반이니까
04:41아 이건 이 휴전 협상을 깬 거는 미국이다라고 하는 정치적 명분을 만들 수가 있으니 한번 진짜 호르무즈를 봉쇄할 생각이 있는지
04:49볼 겸
04:49그 다음에 이게 진짜 공격하면 우리가 협상 들어가기 전에 미국의 이런 국제법을 어긴다라는 걸 비난할 수 있는 하나의 카드를 갖고
04:57들어가니까 실행하지 않았나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5:00네. 지금 미국이 이란 선박을 납부하자 이란이 드론을 이용해서 공격했다 이렇게 발표를 했는데
05:07아직 미국 측에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공격이 이뤄졌다고 보십니까?
05:11저는 실제로 공격이 이뤄졌을 확률이 높고 만약에 안 됐더라고 해도 이렇게 주장을 할 수밖에 없겠죠.
05:18왜냐하면 지금 어찌됐건 이란의 민간 상선이 미국에서 공격을 받고 자기 이란인 국민이 지금 나포가 된 상황이지 않습니까?
05:27그럼 당연히 자주권을 갖고 있는 그리고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되는 국가 입장에서는 여기서 어떤 행동을 취할 수밖에 없죠.
05:35그래서 저는 공격이 이뤄졌을 거라고 보는데 이뤄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이란은 이렇게밖에 주장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5:43그러면 그렇게 주장하는 게 국내 정치 선전용이라고 봐도 됩니까?
05:48국내 정치 선전용도 있지만 이거는 당연히 해야 되는 왜냐하면 자위권 발동이죠.
05:53자기 상선이 공격을 당했고 자기 자국민이 이렇게 잡혀가는데 이란 국가는 아무것도 해주지 않았다.
06:00그러면 이건 무능인 게 되는 거기 때문에.
06:01그다음에 자기의 국가의 책임 반기가 되는 거기 때문에 당연히 어쩔 수 없이 자위권 발동으로 해야 되는 군사 공격이었다.
06:08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6:09지금 미국이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를 풀어야 협상 테이블에 앉을 것이다.
06:15이렇게 이란 언론이 보도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06:17그런데 자국 선박이 나포된 상황에서 지금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있을 것인가.
06:22이란 선박의 나포가 협상장으로 끌어내는 데 유리할까 불리할까? 어떻게 보십니까?
06:28저는 이게 참 협상장에 나가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06:32유리하고 유불리를 떠나서 이란 입장에서는 지금 어떻게 보면 호르무즈 항행에 대해서 미국이 왜 이렇게
06:40너가 호르무즈 항행의 지렛대를 갖고 있는 게 아니야.
06:43호르무즈 항행의 통제권은 미국이 내가 갖고 있는 거야라고 협상장 각이 들어가기 전에 보여주는 것은
06:50미국 입장에서는 좋은 카드입니다.
06:54왜냐하면 지금 이란이 갖고 있는 협상장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의 카드가
06:58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우리가 갖고 있고 언제든 막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줘야 되는데
07:03지금 그것을 다 뺏어내기 위해서 그 지렛대를 이란이 쓸 수 있는 지렛대를 부수기 위해서
07:07지금 이중 봉쇄를 하면서 가고 있지 않습니까?
07:10그런데 이제 이런 거죠.
07:12그런데 지금 그래서 나름 삽바싸움으로 호르무즈 항행에 통제권 관련한 걸로 뭔가 부딪혔다라면 이해가 되는데
07:20그런데 지금 자국민 그리고 자기 상선이 지금 나포된 상황이지 않습니까?
07:26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는 그냥 어떠한 조치가 없이 그냥 협상장에 들어가는 것은
07:30이란 입장에서는 협상력이 떨어지는 것뿐만 아니라 정말 이거는 말이 안 되는 상황이거든요.
07:35도대체 이렇게 모욕과 굴욕감을 갖고 협상장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07:39그것은 이란에서도 용납할 수가 없으니까 지금 아직까지도 우리가 협상을 들어갈 건지 말할 건지
07:45얘기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07:46그런데 이란도 협상을 원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07:49그런데 그래서 제가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07:52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그런 외교 정책
07:55그리고 내가 이란이 쓸 수 있는 지렛대를 다 뺏어내겠다는 것
07:59그래야지 우리 협상력이 높아져서 내가 원하는 안을 협상에서 관철시킬 수 있다.
08:04그거는 다 우리가 꼬마도 삼척동자도 아는 것인데
08:08지금 이런 수준에까지 하면 그건 어떻게 보면 협상장에 끌어내는 것
08:14그리고 상대방을 몰아붙이는 게 아니라 협상장에 못 나오게 이렇게 하는 거거든요.
08:18그래서 너무 좀 거칠다 해서 좀 이게 아마 좀 어떤 외교적인 조치가 취해져야지만
08:26그 이란 쪽에서 협상장에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8:30어쨌든 대외적으로는 2차 협상 계획이 없고 마치 협상장에 나가지 않을 것처럼 얘기하지만
08:36파키스탄 옵서버라든지 이런 언론 매체에서는 내일 도착한다고 보도가 나오잖아요.
08:43그러면 실제로는 모일 것이라고 보십니까?
08:46저는 어찌됐건 한 번은 모여야 된다고 봅니다.
08:49왜냐하면 지금 미국 측에서 던진 안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08:54문희르 장군을 통해서 지금 이란에게 자기네들이 좀 개선된 한
09:00다시 추가 제안안이 지금 갔고 이란 측도 우리가 그걸 잘 살펴보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지 않았습니까?
09:06그러니까 물 밑에서 협상들은 진행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09:10또 그런 것들에 대해서 어떤 정리 차원에서라도 한 번 만나야 되는 것은 사실이라서
09:14이란 측에서도 또 유인도 이 전쟁을 이란도 마냥 버틸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09:20지금 이게 이 전쟁이 계속 끌어가서 자기네들이 이익도 없고
09:24지금 상황에서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그냥 호르무즈의 봉쇄뿐만 아니라
09:28공해에 있는 이란 선박들에 대한 납포까지 하겠다고 이렇게 천명한 상황에서는
09:33지금 점점 이란이 쓸 수 있는 카드들은 없어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9:37그러면 이란이 그냥 절대 양정으로 나올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09:40협상을 한 번 이루어져야 되는 것은 맞다.
09:43그런데 지금 이 국면에서는 이란 입장도 그냥 마냥 알겠다고 나갈 수 없는 그런 상황이라서
09:48지금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 측에서 물론 직접 대안은 안 하겠지만
09:54파키스탄 쪽에서 또 한 번 움직여서
09:57그런 지금 납포된 배와 선언에 대한 어떤 것들을 좀 해결해내지 않으면
10:02지금 이란은 세게 지금 선결 조건을 걸었죠.
10:05봉쇄를 아예 풀지 않으면 우리는 들어가지 않겠다고 얘기하는데
10:08과연 지금 봉쇄를 다 풀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10:13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이런 행위를 한 것이
10:16이란이 협상장에서 쓸 수 있는 가장 큰 카드인 호르모주 통제권을
10:21통제권을 내가 지고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이렇게 한 것이기 때문에
10:24이걸 마냥 풀어주지는 않을 것 같고
10:27지금 그 나포된 배와 그 다음에 나포된 배에 있는 이란인 선언들에 대한
10:32어떤 조치를 취함으로써 협상 국면을 좀 만들어갈 수는 있지 않을까
10:36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0:37그러면 이 나포한 선박을 언제 풀어줄 것인지
10:41그리고 이게 지금 중국에서 이란으로 향하던 선박이었잖아요.
10:45그렇기 때문에 이게 적재물 조사 결과에 따라서
10:485월 앞둔 미중 회담에도 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10:52이런 전망도 있더라고요.
10:53이거는 제 분석인데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10:57이번에 봉쇄를 풀지 않겠다라고 한 것은
11:00그냥 단순히 이란에 대한 통제권
11:03이란이 호르모주의 통제권을 갖고 있는 게 아니라
11:05내가 갖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목적도 있겠지만
11:08저는 중국 압박 카드도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11:11왜냐하면 중국을 좀 끌어들여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11:13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호언장담했던 것 같이
11:17협상이 진행되지 않을 것 같이 보이고
11:19그럼 그 상황에서는 단순히 파키스탄
11:21파키스탄이 훌륭한 역할을 한 건 사실이지만
11:24이거는 협상을 만들어내는 도선사 같은 역할을 훌륭하게 한 거지
11:28이 양측의 어떤 협상이 끝없이 대립하는 국면에서
11:32결정을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 있는 파키스탄은 한계가 있거든요.
11:37그러면 이란에게 좀 어떤 압박을 가해줄 수 있는
11:41그게 어떻게 보면 그런 강압적인 압박이든 아니면 유인을 주는 압박이든 할 수 있는 행위자는
11:46지금 중국입니다.
11:48그러니까 제가 느꼈던 거는 이번에 중국을 좀 끌어들기 위해서
11:52이렇게 이중 봉쇄를 계속 유지하고 있고
11:54그다음에 이란 선박에 대한 공해에 있는 이란 선박을 납부한다는 것은
11:58지금 공해에 나가 있는 이란이 지금 1억 6천만 배럴의 석유가 밖에 지금 공해에 떠 있거든요.
12:05그런데 그 석유가 다 누구한테 갈 거냐.
12:07보통 90%가 여지껏 다 중국 거로 갔으니까
12:10중국이 어떻게 보면 값싼 이란 석유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거든요.
12:14그런데 미국이 그 선박까지 다 납부하겠다고 하는 것은
12:17중국을 상해서 얘기를 하는 거기 때문에
12:19나름 중국이 개입해서 문제를 풀어주기 위해서 이런 이야기들을 한 것 같습니다.
12:24그런데 문제는 이게 중국만 이렇게 시그널을 받는 게 아니라
12:28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내가 이렇게 선제적으로
12:33우리 휴전의 선결 조건인 호르몬주 자유항행을 만들어줬는데
12:37이렇게 다 뺏어가고 이런 식으로 계속 압박을 하네.
12:41그리고 협상에서 가장해서는 안 될 게
12:43특히 이렇게 신뢰가 무너진 세력이 어떤 협상을 진행될 때 계속하면 안 될 게
12:49선결 조건 있지 않습니까? 전제 조건.
12:52그건 건드리면 안 됩니다.
12:53왜냐하면 이걸 신뢰를 구축하는 하나의 안전장치인데
12:56지금 어떻게 보면 이번 휴전 협상이 유지되는 하나의 바로미터
13:03그 두 개가 뭐였냐면 이스라엘 전선에서도 휴전을 해달라.
13:07그게 이제 이란의 요구였고
13:09미국 입장에서는 호르몬주 항행을 자유항행으로 해달라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13:13그런데 자꾸 이 선결 조건조차도 계속 깨지기 시작하니
13:17이란 측에서도 지금 그 얘기가 나오는 거지 않습니까?
13:20나는 도대체 미국을 믿을 수가 없다.
13:22도대체 계속 이렇게 바뀌고 휴전을 유지하기 위해서 걸어놓은 안전장치도
13:27이렇게 막 바꾸는데 우리가 진짜 본협상에 들어가서 했던 얘기들을
13:31과연 지킬 것인가? 이게 나는 신뢰가 안 간다.
13:35지금 이렇게 되고 있어서
13:35트럼프 대통령이 이중 봉쇄를 한 거는 중국도 끌어들기 위한
13:40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것들은 분명히 있는 것 같은데
13:43과연 그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효과를 냈고 있느냐에 대해서는
13:48좀 회의적입니다.
13:50우리 시간으로 금요일 밤에 이란 외무장관이 호르몬주를 열겠다고 했다가
13:5519시간 만에 다시 닫고
13:57그리고 주말을 지나서 지금 이 시간까지
14:00이란이 어느 정도 그래도 의사가 통일됐다고 보세요?
14:03아니면 여전히 좀 강경파, 온건파 나뉘어 있다고 보세요?
14:06저는 애초에 그거 자체도 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14:10온건파, 협상파가 나뉘어 있다고 생각은 저는 안 하는 분석을 하는 사람인데
14:15물론 이제 압니다.
14:16워싱턴 포스트에서는
14:21아락치 외무부상이
14:23외무상이 이 호르몬주의업 상선 여는 거에 대해서
14:27혁명수비대와 조율하지 않고 그렇게 했다라고 해서
14:30이렇게 문제가 벌어졌다라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14:32저는 그게 좀 말이 안 된다고 생각을 하는 게
14:35어떻게 보면 호르몬주 해업의 상선을 여는 거는
14:39이란이 갖고 있는 유일한 지렛대임에도 불구하고
14:42이거를 안보라인과 절대 이야기를 하지 않고 이렇게 열었다?
14:46그거는 좀 역납할 수가 없는 일이거든요.
14:49그리고 호르몬주에서의 상선의 통행을 열었을 때
14:52아락치 외무부 장관이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14:56우리가 이란 조치를 해서 이걸 다 열겠다.
15:01상선에 대해서 자유항행을 하겠다.
15:03그러나 어떻게 했냐면 우리가 알려준 해업을 통해서 가야 되고
15:06항로를 통해서 가야 되고
15:08그거에 대한 관리나 안전 조치는
15:10이란 항만청과 혁명수비대가 한다고 그랬거든요.
15:13그러면 혁명수비대가 그런 일을 하게 할 건데
15:17혁명수비대에게 얘기도 안 하고 그렇게 열었다?
15:19저는 그래서 워싱턴포스트의 이야기는 조금 신빙성이 떨어지지 않느냐 보고
15:26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15:27그러니까 지금 이 협상 국면에서는
15:30그리고 지금 계속해서 삽바 싸움이 계속 협상 국면 전에
15:33서로 이렇게 싸우는 국면에서는
15:36외교라인과 안보라인이 다른 싸움을 하는 것이 아니라
15:42약간 역할 분담을 하면서 가는 게 있거든요.
15:45외교라인은 당연히 조금 유연함을 보여줄 필요가 있고
15:49왜냐하면 계속해서 레버러지를 쓰면서 협상하도록 끌어당겨야 되니까요.
15:54그러면 안보라인들은 당연히 레드라인은 확실히 지키면서
15:58좀 빼줬다가 아니면 이거는 좀 우리가 너무 밀려서
16:02이건 협상력이 떨어진다 그러면 또 강력하게 그립감을 잡고
16:05그런 역할을 하는 거거든요.
16:06그래서 저는 그 와중에서 좀 어떤
16:08굿캅, 배드캅에서 나오는 하나의 해프닝이고 이거지
16:12진짜로 그 워싱턴포스트에 나오는 것처럼
16:15아라치 외무상이 안보라인에 절대 아무 얘기도 안 하고 했다.
16:20그러면 어떻게 자유항행에 하는 조치들을 하는 그런 것들이
16:25혁명수비대가 한다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16:28그럼 혁명수비대가 아무도 모르고
16:30그래서 저는 그거보다는 지금 협상 국면에서 나름
16:35레바논, 이스라엘 휴전이 됐고
16:37그래서 좋은 분위기를 갖고 협상장에 들어가려고 했다가
16:40지금 갑자기 미국이 우리는 봉쇄 풀자.
16:44니네가 풀더라도 우리의 봉쇄는 유지된다고 하면서
16:47국면이 확 빠르게 전환된 거 아닌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6:52네. 그런가 하면 트럼프 대통령
16:53이란 선박 납포 발표 전에는
16:56모든 교량과 발전소를 폭파하겠다면서
16:59협상 타결을 종용했습니다.
17:02또 이란이 합의를 거부하면
17:03나라 전체가 폭발할 거라는 말까지 했는데요.
17:06영상 보고 오시죠.
17:49지금 미국이 이란의 선박 공격에서
17:53납포까지 실행을 하지 않았습니까?
17:55진짜로 발전소와 교량을 공격하겠다고
17:58경고만 하지 않고 실행에 옮길 가능성
18:01얼마나 높다고 보십니까?
18:03저는 그렇게 높지 않다고 봅니다.
18:05왜냐하면 아직 이란도 주변국, 걸프 산유국의 정유시설이나
18:10걸프국의 발전소를 때릴 수 있는 역량은
18:12아직도 갖추고 있거든요.
18:14그럼 만약에 진짜 미국 대통령이
18:17그냥 생활 인프라 시설, 민간 인프라 시설이나
18:21전력 시설까지 공격을 하면
18:22이란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18:24그러면 석유시설을 때릴 수도 있고
18:26그러면 석유시설을 때린다고
18:28이렇게 정유시설을 때린다고 보면
18:30호르무즈 해업을 열고 말고는
18:32별로 중요한 게 아닙니다.
18:33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18:34아락지 외무상이 17일 날
18:37우리가 호르무즈 해업을 열겠다라고
18:39이야기하자마자
18:40서부 텍사스 유가 11% 떨어졌거든요.
18:43그런데 그것은 시장이 반응하는 거죠.
18:45유가가 호르무즈 해업이 열리면
18:48공급이 원활이 될 거니까
18:50가격이 떨어지겠구나에 반응을 한 건데
18:52석유 생산 시설이 맞으면
18:54호르무즈 해업이 열려봤자
18:55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18:56지금 우리가 느끼는 게
18:57그거지 않습니까.
18:58지금 카타르에서도
19:00자기네들 사우스 파스 유전이
19:03두들겨 맞아서
19:04지금 LNG 생산 능력이 17% 떨어졌고
19:075년간 갔다.
19:08그러니까 우리나라한테
19:09곧바로 연락이 왔지 않죠.
19:10이건 불가학력적인 거래서
19:12우리가 너네들에게 약속했던
19:14한국에게 약속했던
19:15그 양을 못 맞춰도 이해해라.
19:17이거는 그리고 나는 그런 페널티를 안 물겠다.
19:19이렇게 얘기를 한 거거든요.
19:20그런데 만약에 진짜
19:21이란이 다시 공격해서
19:22석유 정유 시설을 때리면
19:24이거 유가는
19:25우리가 이야기한 것처럼
19:26호르무즈 해업이 열리는 거 상관없고
19:28지금도 지금 석유 생산 시설이
19:31생산 능력이 떨어져서
19:33지금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도
19:36우리가 배럴당 90달러가
19:38뉴노멀일 수 있다는
19:39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19:41그런데 만약에 진짜로
19:42트럼프 대통령이 저 공격을 해서
19:43이란이 공격을 한다.
19:44그러면 뉴노멀은
19:45배럴당 150달러가 될 수도 있는 겁니다.
19:48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19:49물론 미국은
19:51이란을 저렇게
19:51쑥대밭을 만들 능력은 되지만
19:53그 효과를 다
19:54감당해낼 수 있는
19:56그런 국가는 아니거든요.
19:57그러니까 그런 것들은 좀 위험하고
19:58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20:00이란의 전력시설을 때려서
20:01이란도 그러면 석유 생산 시설은
20:03안 건드리는데
20:04우리가 전력시설을 맞았으니까
20:06우리도 걸프 지역에
20:07전력시설을 때린다.
20:08그러면 지금 이제 4월이고
20:09이제 5월이 들어가는데
20:11걸프 국가들
20:12특히 사우디, 카타르, UAE
20:15이런 국가들은
20:155, 6, 7월 되면
20:16아마 엄청난 더위가
20:19이렇게 예상됩니다.
20:20그러면 전력시설이 때려 맞는다라고 하는 것은
20:24냉방이 아예 안 돼
20:25에어컨을 켤 수 없는 상황이 될 수도
20:27있다는 거거든요.
20:28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20:29당연히 석기 시대로
20:30이란을 돌릴 수 있지만
20:32그러면 과연
20:32자기네들
20:33미국의 핵심 동맹국인 국가들은
20:36그러면 불바다 안에 들어와서
20:37찌는 더위에 살아야 될 텐데
20:39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20:40역량은 있지만
20:41이란을 저렇게 석기 시대로
20:43만들 수 있지만
20:43정말 어떤 정책을
20:45입안하는 최고 지도지라고 한다면
20:47그런 다른 여러 가지를
20:48종합적으로 판단해서
20:50가야 되는 거거든요.
20:50능력이 된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20:52그래서
20:52제가 보기에는
20:54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 같다.
20:56그리고 지금 이 협상 국면에서
20:57트럼프 대통령이
20:58그냥 이란을 압박하기 위해서
21:00내가 너를 이렇게 부실 수 있는 역량
21:02우리가 핵항모 3개 보냈고
21:0441%의 해군역을 집중했으니
21:07우리가 너를
21:08내가 이렇게 얘기하는 걸 실행할 수 있다라고
21:10이야기를 하면서 압박하는 카드로
21:11저는 지금 그렇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21:14조금 전에 목소리에서
21:16주유의 미국 대사
21:17민간 시설에다가
21:19군사 시설을 은폐해 놓는 거는
21:20허용된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21:22뭐 전쟁 초기에
21:24여자 초등학교도
21:25그런 성격이 있을 거라고
21:27얘기하는 분석가들도 있었는데
21:29이건 어떻게 보세요?
21:30그러니까 주
21:32유엔 미국 대사님인
21:34월트 대사님과 얘기했는데
21:35이분의 전 보직은
21:39트럼프 행정부 2기의 안보보좌관이었죠.
21:43그래서 아마 저런 얘기를 할 텐데
21:45국제법 전문가들은
21:46저 이야기가
21:47CR도 안 먹힐 얘기라는 게
21:49다 아실 겁니다.
21:50왜냐하면 만약에
21:53민간 시설을 공격을 하는데
21:54전력 시설을 공격하는데
21:56이게 그런 이중으로
21:58사용이 됐었다.
21:59그러니까 무기나 이런 것들을
22:01만드는 생산 시설에
22:02전력을 대는 거라고 하면
22:03공격을 가능하긴 한데
22:05그 증거를 다 대야 됩니다.
22:06그냥 주장하는 것만 갖고
22:08그걸 받아들이지는 않거든요.
22:10그럼 확실한 증거와
22:11그것들이 있어야 되는데
22:12그냥 저 전력을 통해서
22:15드론이나 탄도미사일을
22:16만들었을 거야라고 해서
22:18그런 추정의 영역으로
22:19공격한다는 거는
22:20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22:21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22:22트럼프 대통령이
22:23전력 시설을 공격할 때
22:25다름 아닌 듯
22:26시설을 공격하겠다라고
22:28얘기하지 않았습니까?
22:29그게 제일
22:29이란의 가장 큰 전력 시설이고
22:31한 2,900만 메가와트를
22:33생산하고
22:34전 이란의 전력 생산형의
22:364%라는 LNG 시설인데
22:38그게 테헤란
22:40시대의 전력을 공급하는 데입니다.
22:42그러면 거기를 공격했다는 건
22:44무기를 만들었으니까 했다.
22:45그런데 그렇지 않고
22:47이 전력 시설이
22:48테헤란 국민들한테 들어가는
22:50시민들한테 들어가는
22:51전력을 했다는 증거는
22:53차고도 넘치는데
22:54그냥 이런 식으로
22:56그래도 드론을 만들어서
22:57썼을 것 같아요.
22:58그렇게 해서 국제법이 되는 것은
22:59아니기 때문에
23:00월츠 대사의 저 말은
23:01전쟁 국면에서
23:03압박을 강화하고
23:04명분 쌓기용이지
23:05저게 국제사회에서
23:08국제법에서 통용되고
23:09그걸 받아들일지에 대한 것은
23:10저는 회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23:11트럼프 대통령은
23:13이란에게 최후 통첩식으로
23:15또 얘기를 하면서
23:16더 이상
23:17노모어 미스터 나이스 가이
23:19더는 신사적으로 대하지 않겠다
23:20이런 식으로 발언을 했는데
23:22그동안은 자신이
23:23이란에게 나이스 가이였다는 겁니까?
23:28평가는 다 주관적인 거니까요.
23:30지금 내가 하르그 섬을
23:31때릴 수 있는데도 안 때렸다.
23:33전력 시설을 때릴 수 있는데도 안 했다.
23:35그리고 내가 공격을 할 수 있는데도
23:3710일 이렇게 연장해줬다라고 하는 것은
23:39주관적 평가이기 때문에
23:40자기가 이렇게 참았다.
23:42그래서 난 나이스 가이다라고 할 수 있는데
23:44정말 객관적으로 본다면
23:46트럼프 대통령은
23:47그것보다 더 나가는 공격을 많이 했기 때문에
23:50나이스 가이라고 하는 평가는
23:52후세에 역사가들이
23:54평가를 하지 않을까
23:55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3:57전쟁 종식을 호언장담하고 있는
23:59트럼프 대통령 SNS에
24:01그 유명한 마이웨이 노래 영상을 올리면서
24:04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24:05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이 허세 뒤에는
24:08불안감이 숨어있다는 미국 언론의 분석 기사가 나왔습니다.
24:12보시겠습니다.
24:40트럼프 대통령의 이 허세는
24:47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에 대한 공개적인 허세 뒤에 두려움과 씨름을 하고 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입니다.
24:56에너지 가격이 치솟자 호르무즈 봉쇄에 대한 입장이 오락가락했고
25:00최측근 참모들은 언론과의 즉흥 인터뷰를 자제하는 게 좋겠다고 조언을 했다고 합니다.
25:06통제력을 잃은 듯한 모습, SNS에도 잘 드러났죠.
25:10특히 부활절에 비속어를 섞어가며 호르무즈 해업을 열라고 위협할 때
25:14알라에게 찬양을 이라는 문구를 올려서 각기 비판을 받았습니다.
25:18또 미군 전투기가 격추돼 조종사가 실종됐을 때는 몇 시간 동안이나 참모진에게 고함을 쳤다는데요.
25:25계속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자 참모들은 결국 대통령을 회의장 밖으로 데리고 나간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25:33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는 강경 발언과 위협을 계속해서 쏟아내지만
25:39그 물 밑에서는 좀 불안감이 작동하는 것 같다.
25:43이런 분석인데 동의하십니까?
25:45트럼프 대통령이 저는 좀 그렇습니다.
25:48지금 왜냐하면 이게 미국이 처음 군사 작전을 시작했을 때부터
25:52뭔가 나사가 빠져있는 그런 작전들이었습니다.
25:56물론 수행 능력은 대단했습니다.
25:58왜냐하면 제가 어떻게 말씀을 드릴 수 있냐면
26:01지금 이렇게 무리한 공군 전력으로 공격을 계속하는데도 불구하고
26:07큰 피해가 없이 그런 추락이나 이런 거 없이 전쟁을 수행하는 걸 보면
26:11미국의 군사력이라는 게 어마무시하고 훈련이 잘 돼 있고
26:15그 장성들은 정말 불가능한 작전을 주더라도 정말 해내는구나.
26:21그런 능력이 있어서 러시아와 푸틴과 이거는 다르구나라는 건 느껴지는데
26:25지금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이렇게 조금 목적과 괴리가 있는 작전들을 한 것은 처음 봅니다.
26:33그러니까 무슨 정권을 교체하겠다고 하는데 지상군 파견은 없는 군사 작전
26:39그리고 여러 가지 이런 것들이 나오지 않습니까?
26:41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모르겠습니다.
26:43지금 나오는 것처럼 과연 참모진의 얘기들을 잘 듣고 하는지
26:47그런 분별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제 후대에 아마 여러 가지 메모화들
26:52회고록들이 나오면 참모진에 있었던 회고록들이 나오면 더 이렇게 정확히 나오겠지만
26:57지금 상황에서는 물론 CIA의 전임 국장은 침해가 있다 이런 얘기 있다라고 얘기도 하고
27:06이게 매드맨 전략이 아니라 그냥 매드맨이다 이런 분석도 있곤 하지만
27:10제가 지금 분석을 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기 때문에
27:13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기존에 우리가 봤던 미국의 전술관은
27:18좀 확실히 괴리가 너무 큰 그런 것들이 되고 있고
27:22목적 달성에는 이게 불가능할 것 같은데 하는 작점들이 많이 실행된 것은 사실이다
27:31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7:33마지막으로 짧게 여쭐게요.
27:35우리 시간으로 모레 오전이면 이제 2주간의 휴전 기간이 끝나지 않습니까?
27:39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지난주만 해도 휴전 연장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했어요.
27:43어떻게 될 것을 보십니까?
27:45종전 기대감은 좀 지난주에 비해서 낮아진 게 확실한 것 같은데요.
27:49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27:50휴전 연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만약에 협상이 시작되면 휴전 연장과 같은 효과는 나올 겁니다.
27:57그러니까 협상이 시작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던 그랜드바게닝
28:01포괄적인 합의는 일어날 수는 없을 것 같지만 이제 협상이 시작되고
28:06어떤 조금 스몰 딜들 그러니까 좀 타협이 될 수 있는 점들이 있으면
28:10우리가 이 부분에서 호르무즈 항행 관련해서는 이게 협상이 됐다.
28:14그래서 우리 핵협상으로 들어간다 이렇게 하면서 연장을 할 수 있는 것은 있어서
28:18휴전 협상은 연장이 안 될 수는 있지만 휴전 관련한 것은 연장이 안 될 수 있지만
28:23협상이 시작되면 휴전이 연장되는 것 같은 효과를 누리면서
28:28국면 전향, 프레임 전환을 하면서 협상이 계속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28:32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8:33오늘 도움 말씀 여기까지 됐죠.
28:35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이었습니다.
28:38고맙습니다.
28:3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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