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군에 납포된 이란 선박은 미사일 원료 수입처로 지목된 중국 항구에서 출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08현재 진행 중인 적재물 조사 결과에 따라서 5월 단판을 앞둔 미중 관계에도 뇌관이 될 수 있습니다.
00:14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25미군의 해상 봉쇄를 뚫고 가려다 폭격을 받고 납포된 이란 국적 화물선 투스카오.
00:33이란 국영 매체는 중국에서 일반 화물을 싣고 오던 길이었다며 휴전협정 위반이라고 비난했습니다.
00:40실제 선박 경로를 검색해보면 투스카오는 지난달 29일 중국 남부 가오란항에서 출발했습니다.
00:50앞서 미국 매체들이 고체 미사일 원료를 선적하는 곳으로 지목했던 항구입니다.
00:57목적지는 이란 해군기지가 있는 반다르 아바스항.
01:01미군은 적재 화물을 조사 중입니다.
01:04잇따른 중국의 무기 제공 의혹에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에게 친서까지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01:21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던 중국 당국은 이번 이란 선박 나포를 두고는 미국에 책임을 돌렸습니다.
01:40어렵게 되살린 2차 휴전협상에 찬물이 뿌려진 가운데 나포된 선박에 무엇이 실렸느냐에 따라 5월 미중 단판에도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01:54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