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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이 오는 2027년 충청권에서 열리는 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면서 북한 참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레온즈 에더 회장은 조직위원회가 있는 세종시청을 찾아 "2027년 충청 대회에서 북한 팀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학 스포츠가 모든 사람을 통합할 수 있다는 것을 전 세계에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레온즈 에더 회장의 말 들어보시죠.

[레온즈 에더 / FISU 회장 : (대구 대회에서) 남북한 팀이 함께 입장하는 모습은 전 세계적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갈등이 있지만, FISU는 대구 대회의 모습이 2027 충청 대회에서도 반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공식·비공식 채널을 통해 북한의 대회 참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며 북한도 FISU 165개 회원국 중 하나로 컨택 포인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레온즈 에더 회장은 "북한의 참가는 민감한 이슈인 만큼 필요한 방법에 따라 단계별로 실수 없이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FISU 회장단은 지난 16일 한국을 찾아 닷새 일정으로 대회 준비 상황과 선수촌 건설 현장 등을 점검했습니다.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내년 8월 1일 개막해 세계 150여 국가, 만 5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칩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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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대legation, Melissa Peria and North Korea,
00:06mighty impressive for the entire world.苦ult
00:11world with so many conflits It's
00:14a great wish and FISU works very hard to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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