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복잡한 상황 속에 아직 이란 정부의 공식 반응이 나오진 않고 있는데요.
00:05이란 매체들은 2차 협상 전망이 불투명하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00:09이란 군부가 호르무즈 해업 재봉수에 나서며 전쟁 재개 대비에 나서자
00:14하루 만에 선박 10여 척이 줄줄이 회항하는 등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00:19정유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3이란 국영매체인 IRNA통신은 파키스탄에서 2차 회담이 열린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00:32현재 상황에서 실질적인 협상 전망이 불투명하다고 설명했습니다.
00:38미국의 과도하고 비현실적인 요구와 잦은 입장 변화,
00:42또 휴전협정 위반으로 간주되는 해상 봉쇄 지속 등이 협상 진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00:49앞서 이란 군부를 대변하는 타스님 뉴스도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00:55이란은 현재 대표단 파견을 결정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01:00이어 미국이 협상 시도를 가장해 이란 섬들에 대한 기습적인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며
01:05전쟁 재개의 대비를 강조했습니다.
01:09실제로 혁명수비대가 재봉쇄를 선언한 뒤 인도 유전선이 공격을 받았고
01:14이후 10척 넘게 줄줄이 회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27앞서 이란 협상단을 이끄는 모하마드 갈리바프 의회의장은
01:31그동안 협상에 일부 진전이 있었다면서도 최종 합의까지는 멀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1:48다만 이란 정부의 공식 입장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01:52이란 매체들도 2차 회담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진 않았습니다.
01:57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샤리프 총리는 해제 시키한 이란 대통령과 전화 통화하며
02:03미국과 2차 회담에 응하도록 막판까지 총력을 기울이는 모양샘입니다.
02:08YTN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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