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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거대양당을 '콩·팥'에 비유하며, 곡식 농사 대신 오렌지 나무를 심을 수 있게 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울시당 지방선거 비전발표회에 참석해, 콩과 팥을 심어서 마음에 안 드는데 또 같은 걸 선택하면 결과는 마찬가지일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다른 당과의 연대는 가당치도 않은 이야기 아니겠냐며, 당 후보들이 연대나 단일화 얘기를 더는 듣지 않도록 총력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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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거대 양당을 콩, 팥에 비유하며 곡식 농사 대신 오렌지 나무를 심을 수 있게 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00:10이 대표는 어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서울시당 지방선거 비전발표회에 참석해 콩과 팥을 심어서 마음에 안 드는데 또 같은 걸 선택하면 결과는
00:20마찬가지일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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