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عملائي الأشباح - Episode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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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5No, no, no, no, no, no.
00:01:16어, 난다.
00:01:20조혜수 걱정이 네 애간장 타는 냄새?
00:01:22역시.
00:01:23내 마음을 알아주는 건 너밖에 없구나.
00:01:26당연하죠, 견우야.
00:01:27예주야.
00:01:28견우야.
00:01:29예주야, 넌 최고야, 진짜.
00:01:31너한테 내가 어딨을까, 세상에.
00:01:35뭐하냐, 니들.
00:01:39대놓고 사무실에서 연애질이야?
00:01:41자중 좀 해주라.
00:01:43아니, 형부.
00:01:45요즘에 그분들 좀 안 찾아오시네.
00:01:48그분들?
00:01:49유령들.
00:01:51요즘에 좀 뜸하다 싶어서.
00:01:53그러게요.
00:01:54어째 좀 잠잠하네요.
00:01:56이것들이 지들 눈에 안 보인다고.
00:01:59야, 막상 보면 얼마나 살 떨리는 줄 알아?
00:02:01에메, 떨릴 살도 없으면서.
00:02:04없지.
00:02:06심심해서 그래.
00:02:08일이 없어서.
00:02:13뭐야?
00:02:14의뢰 전화인가?
00:02:15어?
00:02:15빨리 받아 봐.
00:02:16아니야.
00:02:17야, 아니다.
00:02:19아니야, 아니야.
00:02:21오랜만이다.
00:02:22바쁘니까 빨리 얘기해.
00:02:24완전 죽 떨어졌네.
00:02:27왜 어쩌다가?
00:02:29아, 알았어.
00:02:31내가 지금 갈게.
00:02:32응.
00:02:34뭐야, 어디 가게?
00:02:36아, 나 친구 좀 만나고 올게.
00:02:38형부가 친구가 있었나?
00:02:41금시청은인데?
00:02:44있었나?
00:02:44이거 어디야?
00:02:46누구야?
00:02:47잠깐만, 자.
00:02:48자, 자.
00:02:49자, 자.
00:02:49자, 자.
00:02:50자, 자.
00:02:51자, 자.
00:02:51자, 자.
00:02:55무진아.
00:02:56무진아, 무진아.
00:02:57어.
00:02:58아휴.
00:03:01아휴.
00:03:02아휴.
00:03:03친구분이 병문 안으로 오셨네?
00:03:05야, 저런 것도 가져오고 좋은 친구도 없구먼.
00:03:10야, 너 뭐 어떻게.
00:03:12괜찮은 거야?
00:03:13아휴, 괜찮겠냐.
00:03:16아.
00:03:17이 친구가 노무사예요, 노무사.
00:03:21네.
00:03:22노무사.
00:03:23네.
00:03:24근데 오늘 제가 산재 상담 좀 하려고 불렀어요.
00:03:27이렇게 특별히 와주셨네.
00:03:29산재?
00:03:30아니, 너 술 취해서 굴렀다고 안 그랬어?
00:03:38고마워.
00:03:39저이, 그.
00:03:41내가 너 술 먹고 사고 한 번 크게 낼 줄 알았다.
00:03:44얼마나 처 비셨길래 계단에서 떨어지냐.
00:03:47야, 내가 마시고 싶어서 마신 게 아니라니까.
00:03:50진짜.
00:03:51인터넷 찾아보니까 회식 후 퇴근긴 사고도 업무상 재해로 인정돼서 보상받은 케이스가 많던데.
00:03:57어떨 거 아니야?
00:03:59출퇴근도 업무의 일종이라 산재로 보상받을 수 있긴 한데 불승인 판결이 많아.
00:04:05업무 관련서는 입증이 중요한데.
00:04:08입증하면 되지.
00:04:09응?
00:04:10너 노무사잖아.
00:04:12어?
00:04:13야, 너 노무사 된 거 내 공이 큰 거 알지?
00:04:16너 그거 까먹으면 안 돼요.
00:04:21네 공?
00:04:23내가 너 노무사 자격증 따라고 옆에서 어?
00:04:27바람 잡고 대출 받아서 사무실 내라고 조언하고 어?
00:04:32너 나 아니었으면.
00:04:34알았어, 알았어.
00:04:35알았고 어?
00:04:36회식할 때 사업주나 주최자가 음주를 만류했는데도 자발적으로 술을 더 마셨다든지 퇴근길 경로가 집이 아닌 다른 곳으로 향했다면 산재로 인정받기 힘들어.
00:04:49근데 넌 자발적으로 술을 처음 마셨을 가능성이 굉장히.
00:04:53넌 넌 넌 넌 넌 넌 넌 넌 아니라니까.
00:04:55자, 나 그날 컨디션이 안 좋아서 회식이고 뭐고 안 가고 싶었는데.
00:05:00김 부장?
00:05:02중요한 거래처라고 나 억지로 끌고 가서 술상문 세운 거라니까 어?
00:05:07아니 오르라는 월급은 안 오르고 이놈의 회사 들어와서 오른 거라고는 어?
00:05:12간수치, 혈압, 서탈레스 어?
00:05:15아니, 나 원래 애기가 아니었어.
00:05:17근데 지금 지방관이야.
00:05:19아 참.
00:05:20그리고 아까 뭐 또 뭐라고 그랬지?
00:05:22귀가 경로?
00:05:24아, 그래.
00:05:24야.
00:05:25너 나 귀소본능 있는 거 알잖아.
00:05:27잘 알면서.
00:05:28우리 신입사원 연수 받을 때 연수원에서 막 술 취해가지고 혼자 응?
00:05:34막 이제 집에 가겠습니다 그랬다가 잡혔던 거 너 생각 안 나?
00:05:38내가 잡았는데.
00:05:39그러니까.
00:05:39여튼 응?
00:05:41그래.
00:05:41회식 후에 나는 곧장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00:05:44회식 후 만취 상태로 귀가하던 직원이 재난을 당했을 때 사업주가 안전하게 배려하지 못해.
00:05:52못한 것을 이유로 산재가 성립되긴 하지.
00:05:54그렇지.
00:05:56잘하네.
00:05:58야, 나는 진짜 난 너만 믿는다.
00:06:00어?
00:06:06아이씨.
00:06:08근로자의 입장에서 최상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00:06:13노무사님.
00:06:16아우.
00:06:18아아.
00:06:19알았어.
00:06:20넌 가서 치료나 열심히 받아, 어?
00:06:31왜?
00:06:32대려도 좀.
00:06:33아우, 지랄한다 진짜.
00:06:37야, 승인 되면 요양급여, 휴업급여 간병비 다 나오는 거지?
00:06:41아우, 잘 아네.
00:06:43그럼 니가 신청하면 되겠네.
00:06:44아, 전문직 친구 떴다가 뭐하냐.
00:06:46이럴 때 써먹어야지.
00:06:48야, 근데 왜 이렇게 무겁냐.
00:06:49병원밥이 입에 잘 맞나 봐.
00:06:51어, 맛있어.
00:06:53밥 먹고 와.
00:06:53이게 너무 빨라.
00:06:54왜.
00:06:55아, 너.
00:06:56야, 야.
00:06:57노무사님.
00:06:58노무사님.
00:07:03나 왜?
00:07:04늦어?
00:07:06아니, 지금 가고 있어.
00:07:07왜?
00:07:08나 조금 있다가 견우랑 뭐 배달 시켜 먹으려고 하는데 형 볶고 또 시킬까 싶어서.
00:07:12뭐 먹고 싶은 거 있나?
00:07:15나는 아무거나 너희들 먹고 싶은 거라고 얘기하면 또 짜증 낼 거지.
00:07:19에이.
00:07:19그러면 나는 뭘 먹을까.
00:07:23으, 으, 으.
00:07:35으, 으, 으.
00:07:37으, 으, 으.
00:07:38으, 으, 으.
00:07:39으, 으, 으.
00:07:39으, 으, 으.
00:07:58No, no, no, no.
00:08:19아, 저기요.
00:08:21좀 도와주세요.
00:08:22사실 좀 불러주세요.
00:08:24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00:08:28누구신데요?
00:08:35농무사입니다.
00:09:00네.
00:09:04네.
00:09:04Hayoder,이고?
00:09:09A ruido don plaque se proyecta,КА fue lo orden pl turfrico.
00:09:10Ay,p fault.
00:09:11Ay,p bendgal.
00:09:19Ay,p segopo.
00:09:20Ayy,p disfrut tenía un niño aquí.
00:09:22¿Te me caigo?
00:09:25¿Te engañó, te engañó?
00:09:28¿Te engañó?
00:09:30Gracias.
00:09:31¿Verdad?
00:09:31¿Por qué?
00:09:32¿Por qué?
00:09:38¿Por qué?
00:09:39¿Por qué, coeur?
00:09:40¿Te engañó?
00:09:42¡Bienvenido!
00:09:43¡Bienvenido!
00:09:45¡Vamos a ver!
00:09:47¡Suscríbete al canal!
00:09:51¡No!
00:09:53¡No!
00:09:54¡E' el que escribe!
00:10:12Oh, yo yo... ¿verdad?
00:10:15¿Cuáles son?
00:10:17¿Cuándo te ha pasado?
00:10:19Bueno, ¿qué tal?
00:10:22¿Algá?
00:10:26Cienes que hay...
00:10:28¿Uni lo llic
00:10:30¡4, 90 mil
00:10:31no
00:10:31estén遊
00:10:32¿verdad?
00:10:32¿verdad va?
00:10:36¿verdad entonces no
00:10:58Ahora, vamos a ver.
00:11:03Ahuy, sí, sí.
00:11:04Sí, sí.
00:11:04¿Hudéfon es que...
00:11:05¿sí?
00:11:06No, sí.
00:11:07¿Qué es esto?
00:11:08¿Qué es esto?
00:11:11¡Ahí, sí!
00:11:15No, estoy aquí,
00:11:17voy a dejarlo en la escuela para la escuela.
00:11:25No, no, no, no.
00:11:26No, no.
00:11:26Ya, si, 어른들 말씀하시는데, que 참...
00:11:31저거...
00:11:33연기 아니에요?
00:11:42¡Bulhia!
00:11:43¡Bulhia! ¡Bulhia!
00:11:45¡Bulhia! ¡Bulhia!
00:11:46¡Bulhia!
00:11:47¡Bulhia!
00:11:51¡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00:12:04¡Bulhia!
00:12:05¿Eres listo que hizo?
00:12:06¡Ahí estoy do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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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42¡Nos vemos!
00:12:43¡Francí!
00:12:44¡Yá, aquí velo!
00:12:44Voila!
00:12:48¡Del día!
00:12:49¡H earners!
00:12:56¡Venga!
00:12:58¡Por allá!!!
00:12:59¡No hay 공 Jordón!
00:13:01¡Por allá!
00:13:02¡ientes como lo están!
00:13:05¡Tiene un gran honor en CAMERA!
00:13:13¡D OFAN DE NETENSEJISTAS!
00:13:16No, no, no, no, no, no, no.
00:13:40¡Dios!
00:13:41Ya, ya!
00:13:42¡Punch eso!
00:13:42¡KORRIEA!
00:13:42¡Sage!
00:13:52¡Yo!
00:13:59¡Uy....
00:14:16¡No!
00:14:20¿Qué haces?
00:14:21¡Mamá, sí!
00:14:22¡Mamá, sí!
00:14:23¡Mamá, sí!
00:14:24¡Mamá!
00:14:25ELOLDICHE NO, ¡ON ELOLDICHE NO!
00:14:30Ok
00:14:31Así que‼
00:14:35¿Dónde va?
00:14:38¿Dónde va?
00:14:44수도ista
00:14:45Dónde va.
00:14:52¿Dónde va?
00:14:54Dios mío!
00:14:55¡Dley voce, Dios mío!
00:14:56¡Dley voce, Dios mío!
00:15:05입니다, corona.
00:15:14¡Dley voce!
00:15:21¡Dley voce!
00:15:21Dios mío.
00:15:23Hala, esta coca!
00:15:26¡Hala, esta coca!
00:15:38¡Hala, esta coca!
00:15:41No se ha entrado, ¿rago?
00:15:47¡M scissors!
00:15:48¡La iglesia keptinandos!
00:16:06¡No es una esposa!
00:16:09¡La iglesia!
00:16:14¡No! ¡No! ¡No! ¡No!
00:16:45¡No!
00:16:46Going by contre tuneder.
00:16:51방금 들어오된 소식입니다.
00:16:53오늘 오전 counteruuuu
00:16:54아 premiere
00:16:55공깃빵도 추가했어야 되는 거예요.ored
00:16:57by 먹어도
00:16:57되. H�its
00:17:01자 Fil it
00:17:01back to aauer. 우리 지금 막
00:17:02먹고있던 잠인데 형님 어서
00:17:03같이 드시죠. 이 집 잘 하네요.
00:17:06알았어. 잠깐만.
00:17:07No, no, no, no, no, no, no.
00:17:37현재 씨가 큰 불길은 잡혔지만 품괴 위험과 유독 가스로 인해 화재 감시관이 현장 접근에 난함을 겪고 있습니다.
00:17:45목격자에 따르면 화재 경보 장치가 미작동하고 직원들의 휴대폰 반입을 금지하는 회사 방침으로 인해 즉각 화재 신고를 하지 못한 점.
00:17:54거기다 책임을 두려워한 관리자의 신고 지원으로 인해 피해가 더 커졌다고 하는데요.
00:17:59어휴, 씨.
00:18:01근데 폰만 있었어.
00:18:02이게 다 사장농 때문이에요.
00:18:04그 자식이 신고라도 제대로 했으면.
00:18:07대체 비상문은 왜 안 열렸던 거야?
00:18:10용접을 내든 거야?
00:18:11소화기만 새로 바꿨어도 안 뒤졌어요.
00:18:14그 인간 너너부터 사람이 죽는 걸 보고도 도망간 놈이에요, 그 놈.
00:18:18우리 아기랑 여부가 나 등 빠지게 기다릴 텐데.
00:18:23판박이에요.
00:18:25완전 판박이.
00:18:26뭐가?
00:18:27찾아보니까 몇 년 전에도 똑같은 사고가 있었더라고요.
00:18:31그때도 저렇게 밀폐된 창고에서 불이 났는데 돈 아낀다고 내연처리 안 된 자재로 지어서 순식간에 불이 번졌고 오작동만 타고 화재 경보기
00:18:39전원을 꺼놔서 작동을 안 했어요.
00:18:41그때도 관리자가 어떻게든 처벌 안 받으려고 대가리 굴리느라 신고가 늦어져서 다 죽었고.
00:18:46아주 싹 다 똑같은 놈들이구만.
00:18:48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00:18:50뻔하지 뭐.
00:18:51벌금 좀 내고 육아종한테 배상금 좀 지워주고 끝났겠지 뭐.
00:18:55그 후에 손실난 거랑 창고 탄 거는 화재보험사 돈 받아서 다시 사업 잘하고 사는 것 같네요.
00:19:01회사 이름만 바꿔가지고요.
00:19:02이야, 뭐 이제 너무 뻔한 레파토리다, 그치?
00:19:06어이, 어이, 거.
00:19:08거기 지금 앉아계셔.
00:19:10어, 어?
00:19:12죄송합니다.
00:19:14아, 저, 저, 거, 거기도 앉아계셔.
00:19:17아, 진짜. 우리 사무실인데.
00:19:25저러고 대충 넘어가니, 뭐가 달라질 리가 있나.
00:19:30앞으로도 뭐 똑같겠지.
00:19:32이보신 노무사 양반, 이제 어떡할 거요?
00:19:35우리 억울한 거 해결해준다면서요.
00:19:38저런 놈들은 아주 그냥 싹 다 헛주를 내야 돼.
00:19:44우리가 받은 것도 똑같이 받게 해줘요.
00:19:48그냥은 못 넘어갈 거예요.
00:19:51중대재해처벌법이라는 게 있거든요.
00:19:52아, 뭐 언제는 법이 없어서 처벌을 안 했나.
00:19:54아, 그래도.
00:19:56그래도 그 법이 생긴 이후로는 대표가 처벌받는다는데.
00:19:59그 맞죠?
00:19:59맞아요.
00:20:01산업재해로 사망자가 한 명만 발생해도 사업주를 형사처벌한다는 법이거든요.
00:20:06아, 그건 나도 들어본 것 같아.
00:20:07아무리 그 법이 생겼다 하더라도.
00:20:09그러면 뭐가 어떻게 된 거죠?
00:20:10그렇게 쉽지는 않을걸?
00:20:11처제.
00:20:12지금 이분이 먼저 말씀하고 계시잖아.
00:20:15어?
00:20:17난, 난 모르지.
00:20:19에, 에, 말씀하세요.
00:20:21예.
00:20:24아니요, 괜찮습니다.
00:20:26저 아가씨 말 좀 먼저 들어보기로 하죠.
00:20:28우리도 뭐가 어려운지를 알아야 되니까.
00:20:30어, 먼저 말하래.
00:20:32나?
00:20:33나?
00:20:33응.
00:20:34아니, 그러니까 내 말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생겼다 하더라도 누가 처벌받은 걸 본 적이 없어서.
00:20:40어, 맞습니다.
00:20:41제가 기사를 하나 찾았는데 중대재해법 시행 이후 3년간 통계기사거든요.
00:20:46산업현장에서 숨진 근로자는 1,700명 가까이 되는데 그중에 검찰에 기소된 건 몇 건인지 아세요?
00:20:52몇 건인데.
00:20:5474건이요.
00:20:55그중에 실형이 선고된 건 단 4건이에요.
00:20:57그 내 건도 과거 비슷한 사고나 관련 전과가 있는 가중처벌 대상이었고, 나머지는 죄다 집행유예, 벌금형이 고작이에요.
00:21:07아니, 일하다 1,700명이 주었는데 처벌이 고작 2%가 말이 됩니까?
00:21:12말이 됩니까, 여러분?
00:21:13아니, 그, 그러면은 이게 법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말이잖아요.
00:21:17그러니까는 법은 뭐 하려고.
00:21:19아, 그래서 못 살겠다.
00:21:21아니, 이게 그냥 사건도 아니고 참, 진짜.
00:21:24우린 이미 죽었는데.
00:21:25이건 말이 안 되지.
00:21:26그쵸?
00:21:30말이 안 되죠.
00:21:33보여줘야죠, 이번에.
00:21:35제대로 처벌받는 모습을.
00:21:38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00:21:40네.
00:21:40저희는 변호사님만 믿습니다.
00:21:43네, 2022년에 창고 운영업체를 신규 설립해 그쪽 사장을 따로 선임해놨고 취업규칙이랑 정관 다 수정해서 우리 쪽에 책임 소지 없도록 준비해놨습니다.
00:21:55대표님, 돈이 좀 들어도 빠르게 정리해둔 보람이 있네요, 예?
00:22:00야, 그쪽 최 사장은 믿을만해?
00:22:04괜히 아내들만 했다가 엮일 여지가 없냐, 이 말이야?
00:22:08예.
00:22:09저희 회사에 근무할 때도 20여 년간 큰 문제 없이 말 잘 들어서 저희가 그쪽으로 내보낸 것이니까요.
00:22:15이 사람이 이게 20년이든 30년이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
00:22:20에이, 여하튼 그거 넋 놓고 있다가 귀찮은 일 다 하지 말고 확실하게 단속해놔, 어?
00:22:27예, 알겠습니다, 대표님.
00:22:31아, 뜨거워, 이 씨.
00:22:33아, 운이 안 좋으시네.
00:22:45회사 차리고 3년밖에 안 됐는데 이렇게 큰 사고가 나고 사망자가 나왔으니 민사야, 어떻게 돈으로 비빈다 쳐도 형사 처벌까지 받으셔야 하고.
00:22:57죄송합니다.
00:23:03오늘은 일단 돌아가시죠.
00:23:05어차피 검찰이 기소하면 길게 조사받으셔야 하니까 약이랑 챙기실 거 있으면 챙기시고 가족들이랑 인사하고 뭐 식사라도 하세요.
00:23:21고생하셨습니다.
00:23:32사장님, 이거 뒤에 명음 건설 있는 거 할 만한 사람은 다 알아요.
00:23:39괜히 다 뒤집어쓰고 간다고 순교하시는 거 아닙니다.
00:23:43제가 뭐 할 말은 아닌데 그냥 안타까워서 그래요, 안타까워서.
00:23:48요즘은 조폭도 대신 감옥 가고 안 그러거든요.
00:23:54오오오오오오.
00:24:10¡Gracias!
00:24:26누구시죠?
00:24:28몰라도 되는 사람이요.
00:24:31대기 농광청길 499번지 맞죠?
00:24:35그걸 어떻게...
00:24:36사람들 잘 모르는 거예요.
00:24:39아니, 어제까지 멀쩡했던 사람들이 오늘 다 불에 타주고, 어?
00:24:44오늘 멀쩡했던 사람이 내일 죽을 수도 있는 거고.
00:24:51이제 말조심 좀 합시다.
00:24:54할 말 못 할 말 구분 못 하시다가 인생 마감하기 싫으시면.
00:25:02지금 저를 어디로 데리고 가시는 겁니까?
00:25:05그냥 잠깐 조용한데 쉬고 계시면 됩니다.
00:25:10제발 집에 가게 해 주세요.
00:25:12제가 지금 너무 힘들고 가족들도 걱정을 너무 많이 하고 회사님도 산더미처럼 처리할 게 너무...
00:25:20나한테 얘기해 봐야 아무 소용이 없어요.
00:25:23우리가 뭐 돈 주면 시킨 거 하고 뭐 그런 사람들이니까요.
00:25:31그냥...
00:25:37그냥...
00:25:50그냥...
00:25:52그냥...
00:25:59그냥...
00:26:04그냥...
00:26:09그냥...
00:27:46¡Eh!
00:27:49¡Ay! ¡A
00:27:50Ahí sí!
00:27:50¡Ah! ¡Ay! ¡Que de atrás pare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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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04¡Ahí que te...
00:28:09Una hora de ir a ver...
00:28:11...a otra vez se regresa...
00:28:13Pues bueno, soy el hijo Seguardo, ¿no?
00:28:21¡No se levantó ahí!
00:28:23No, no, no, no.
00:28:24Irá.
00:28:27¿Qué es moita?
00:28:28En un hombre, allí.
00:28:29En un hombre que se me gustó.
00:28:32Pero una persona que tiene un niño que se mueran en un hombre y un hombre que se despega a
00:28:36los dos.
00:28:40Y después, en el auge de la otra cosa, se nos dañó un hombre que se mueran en un hombre.
00:28:50Y luego, la carrera de que se mueran...
00:28:53¿Quién?
00:28:55¿Quién?
00:28:59¿Quién?
00:29:00En el caso de la República, el Pescu, el policía y el policía llorosa, el policía de la ciudad.
00:29:05Es un policía de la ciudad.
00:29:07En el policía, el policía de la ciudad de la ciudad, el policía de la ciudad.
00:29:10Ahora, el policía, el policía de la ciudad y el policía de la ciudad.
00:29:11¿Y qué hay?
00:29:12¿Cómo se puede hacer la policía?
00:29:18¿Qué hay que hacer?
00:29:20Ahí, es un policía.
00:29:21presidente, ¿qué haces con 16 vuestra?
00:29:21Exacto, sí.
00:29:22Yo, yo, yo, yo.
00:29:23Yo, yo, yo, yo bueno...
00:29:28Yo, yo.
00:29:30Yo, yo, yo...
00:29:30Yo, yo yo, yo...
00:29:30Yo, yo, yo, yo ay te...
00:29:36Yo, yo ya se...
00:29:37Yo, yo yo, yo yo...
00:29:38Yo, yo yo, yo ya tengo dinero, yo, yo.
00:29:41Yo yo, yo.
00:29:43Yo, yo Chío.
00:29:46¿Es que si Fastenara?
00:29:48¿Qué pasa?
00:29:49¡Defató!
00:29:50Pues no, no es de nuevo, con la forma así.
00:29:53Y elzentú se queda aquí.
00:29:55¿Ok?
00:29:58¿No?
00:30:03A ver, ¿no es?
00:30:10¡No!
00:30:10¡No, no, no!
00:30:11¡No!
00:30:12¡Ah!
00:30:14¡Ay, ya, sí!
00:30:42부국창고의 실소유자지만 부국창고가 서류상 독립된 회사라 명언건설 쪽에서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부국창고가 독박을 쓰게 됐다는 겁니다.
00:30:50그래서 부국창고 사장을 잡아가려고 했다.
00:30:54한미석 의심이지.
00:30:55명언건설 쪽에서 입단속 시키려고 한 것 같습니다.
00:30:59바지 사장 앉혀놓고 꼬리 자르기 하려고 했다.
00:31:02그런데 그 사장은 도망을 침 거고.
00:31:05그러니까 바지 사장 처할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죠.
00:31:09다른 바지로 갈아입고 새 회사 차려서 똑같은 짓거리 또 할 건데요.
00:31:12바지가 아니라 대가리를 잡아야 되는데.
00:31:16그렇죠.
00:31:16대가리를 잡아야죠.
00:31:17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그 사람을 잡냐고.
00:31:21잡혀갈 사람이었으면 진작에 잡혀갔겠지.
00:31:28그런데 지금 우리 어디 가는 거야?
00:31:31아, 지난번에 만났던 제 후배 있잖아요.
00:31:33걔 만나려고요.
00:31:34이거 터뜨리면 잡지는 못해도 타격이 좀 있지 않겠어요?
00:31:37너도 좀 타격이 있을 것 같은데.
00:31:41채워요.
00:31:50알지?
00:31:51당연히.
00:31:53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서류상으로는 완전 연관없는 회사라 꼬투리 잡을 게 없을 거예요.
00:32:00아니, 꼬투리 잡을 게 왜 없어요?
00:32:03그런 식으로 바디 사장 안 치면 그것도 엄밀히 말하면 편법인데 그러면 안 되지 않나?
00:32:09그렇지?
00:32:09어?
00:32:10법으로 만들어봤자 아무 소용이 없으니까 그러면.
00:32:12그렇긴 한데.
00:32:16어지간한 회사들은 중재법 시행한다는 말 나올 때부터 로펌이랑 노무법인들 끼고 싹 정비 작업 끝낸 상태고요.
00:32:23그걸 기자님이 터뜨리면요.
00:32:24특종이잖아요.
00:32:25써봤자 뭐.
00:32:28데스크선에서 킬 당하죠.
00:32:31광고 끊길 일이 있냐고.
00:32:34하여간 나쁜 놈들은 왜 이렇게 부지런한가 몰라.
00:32:37한 거지?
00:32:39아니, 그럼 그 바지 사장.
00:32:40그 사람은 그렇게 감옥에 가려고 했던 거래?
00:32:43시키는 대로?
00:32:44원래는 그러려고 했을 거야.
00:32:46어.
00:32:46근데요?
00:32:48그런데 법 바뀌고 생각보다 형량이 너무 세게 나올 거라는 걸 알게 됐겠죠?
00:32:53옛날에는 끼께도 2, 3년인데 지금은 형량이 몇 배는 늘어날 거니까요.
00:32:58그런 게 무서워서 도망쳤으면 그냥 경찰서에 바로 출두하면 되는 거 아니야?
00:33:03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는 거지?
00:33:04아직 고민하는 게 아닐까요?
00:33:08이제라도 충성을 맹세하고 별을 다느냐.
00:33:11다 까발리고 실형을 면하느냐.
00:33:14아니면 자기가 바지 사장이라는 걸 입증할 확실한 물증이 없거나.
00:33:34여보세요?
00:33:36여보세요?
00:33:38당신이야?
00:33:39지금 어디야?
00:33:42몸 괜찮아?
00:33:43나 괜찮아.
00:33:45경찰이 아침까지 당신 기다리고 있다가 갔어.
00:33:49도대체 무슨 생각이야?
00:33:51어쩌려고 그래?
00:33:53어디서 무슨 짓 하고 다니는 건데.
00:33:56대책도 없이 언제까지 그렇게 피해만 다닐 거야?
00:34:00지금은 어쩔 수가 없어.
00:34:05태윤 아빠, 어차피 이렇게 된 거 차라리 솔직하게 밝혀, 어?
00:34:14자기 혼자 다 뒤집어 쓰지 말고 정상 참작이라는 게 있잖아.
00:34:20자기도 그냥 시키는 대로 한 것뿐이잖아, 어?
00:34:23내 말 듣고 있어?
00:34:44한영장아찌들 견짱TV 시작할게요.
00:34:47경찰이 부국창고 대표 채모 씨를 수배 중인 지금 저 견짱이 부국창고에 실소유주가 따로 있다는 충격적인 제보를 입수했는데요.
00:35:00대박.
00:35:02왜, 왜?
00:35:03뭔데, 어?
00:35:07뭔데?
00:35:08간호야, 너 이거 언제 올렸어?
00:35:11어제.
00:35:14우리한테 말도 안 하고 올렸어?
00:35:17아니, 우리가 맡은 사건이니까 당연히 올렸지.
00:35:20이건 이전 사건들이랑 다르지, 견호야.
00:35:23명음건설이잖아.
00:35:25부국창고 사장이 어디서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데
00:35:27이거 이렇게 무작정 올렸다고?
00:35:29너도 납치 당하고 싶니?
00:35:31아니.
00:35:32상대는 거물이라고요, 어?
00:35:34아니, 손배소라도 걸려가지고 심불자 되면 너 그대로 거리에 나앉게 된다니까?
00:35:39야, 희주말이 맞다.
00:35:40그거 지워라.
00:35:42아, 형님.
00:35:43이건 조회수 때문에 그냥 어구로 끄는 게 아니라
00:35:45기성 언론이 제 역할을 못해서 던지는 출사표입니다.
00:35:50제가 왜 기자를 그만뒀는지 아십니까?
00:35:54안 궁금한.
00:35:55언론이 제 역할을 하지 않고 할 수도 없게 만드는 이 역 같은 현실이 환멸이 났기 때문입니다.
00:36:00언론이 기업을 두려워하는 게 맞습니까?
00:36:02예?
00:36:02제 말이 맞지 않습니까?
00:36:04맞긴 한데, 쳐 맞을까 봐 그게 걱정이지.
00:36:08걱정 마십시오, 형님.
00:36:09그리고 이거.
00:36:13좀 전에 연락 왔습니다.
00:36:15희생자 합동붕양식 화정 장례식장에서 한다더라.
00:36:19일단 가보자.
00:36:32확실해?
00:36:33이 장례식장에 유아 축대 다 모여 있는 거?
00:36:35어.
00:36:35기자일 때 알던 사회부 선배가 한번 왔다.
00:36:38분위기는 어떻다는데?
00:36:40두들겨 맞을 뻔하고 쫓겨났다는데요.
00:36:42하...
00:36:43날 반겨주는 곳에 언제 마지막으로 가봤는지 기억이 안 난다.
00:36:47가자.
00:36:48가자.
00:36:50일단 바지 사장님 명원 건설에 붙잡혀서 독박 쓰기 전에 유가족 합의는 막아야지.
00:36:56아직 합의하지는 않았겠죠?
00:36:57유가족이 한도를 아니니까 단체 합의는 막을 수 있을 것 같은데.
00:37:01돈 앞에서는 장사 없다는 데 말입니다.
00:37:03형부가 유가족한테 잘 얘기하겠지.
00:37:05돈보다도 사건의 진상을 밝혀서 노동자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게 더 중요하다.
00:37:09왜 그래?
00:37:09내가 그럴 수 있게 도와주겠다.
00:37:11왜 이래?
00:37:12형부 노무사잖아.
00:37:14노동자들의 힘이 돼주는 히어로.
00:37:16이럴 때일수록 스킬 쫙 풀어서 도와주겠다 믿어달라 해야지.
00:37:23표정에 자신감 좀 넣고 어깨도 좀 피시고.
00:37:27피는 거야.
00:37:28그럼 가시죠.
00:37:29노무사님.
00:37:32어두워.
00:37:34이들 뭐야?
00:37:34기자야?
00:37:35아니요.
00:37:36어?
00:37:36개인 방송하는 놈들이야?
00:37:37일 없으니까 꺼져, 이 새끼들아.
00:37:40진정하시고요.
00:37:41저는 노무사입니다.
00:37:44노무사?
00:37:45니들도 똑같은 새끼들이잖아.
00:37:47겉으로 노동자 위하는 척하면서 속으로 자기네 인마를 챙기는 거.
00:37:52누가 막 안 겪어봤을 것 같아?
00:37:54그리고 니들이 뭔데 이겨와서 유족들한테 이래라 전해라야.
00:37:58왜?
00:37:59중간에 껴가지고 뭐가 떨어져 곰곰울이나 있을까봐 그래?
00:38:01철시 형님 그만해요.
00:38:02이 새끼들이 어디서 냄새 안 받고 기어와가지고는.
00:38:05잠시만요.
00:38:06이 새끼라뇨.
00:38:06말씀이 너무 심하시잖아요.
00:38:08네?
00:38:09잠깐만.
00:38:10저희는요.
00:38:11돈 한 푼 안 받고 돌아가신 피해자분들 억울함 풀어드리려고 온 거거든요.
00:38:15저희가 감사의사까지는 안 바래도.
00:38:17아, 죄송합니다.
00:38:17봤자 그때 이 새끼, 저 새끼는 너무하잖아요.
00:38:20왜, 왜.
00:38:21죄송합니다.
00:38:23노무사시라고요.
00:38:24아니, 노무사가 뭐야.
00:38:25여보, 여보.
00:38:26어, 불만해.
00:38:27예.
00:38:29노무사입니다.
00:38:32우리 와요 새카맣게 타서 수덩이처럼 된 가족들을 저 차가운 영환실 안에 집어넣은 지 벌써 일주일째입니다, 일주일.
00:38:40내 동생이 지 마누라 지 새끼 자느라 인사도 못하고 출근했다가 창고에 갇혀 불에 타 죽은 것도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인데
00:38:50이제는 차가운 냉동실 안에 집어넣고 일주일째 장례도 못 치르고 있습니다.
00:38:58그 가족들의 찢어지는 마음을 압니까, 예?
00:39:01그러니까 그래서 합의부터 하시면 그 책임 소재는 물론이고 사건 자체가 흐지부지 되거든요.
00:39:08그러면 돌아가신 분들 더 억울해서 마음 편히 못 떠나세요.
00:39:12맞습니다.
00:39:13저쪽에서 합의금을 얼마를 불렀는지 모르겠지만 그 돈 받으시면 안 돼요.
00:39:18실제 그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을 불러와서 벌 받게 하고 합의금을 받으시더라도 그 이후에.
00:39:27뭐 휠체어 타고 나와서 쇼 좀 하다가 금방 풀려나는 솜방망이 처벌이요.
00:39:31재판 몇 년이 걸릴지도 모르는데 그러는 사이 유족들은 뭐 다 굶어 죽으라는 겁니까?
00:39:37산 사람은 살아야 할 거 아닙니까?
00:39:40지금이야 당신들이 우리한테 관심 갖는 척이라도 하지만 그 이후에 살아갈 사람들까지 당신들이 끝까지 책임져줄 거 아니잖아요.
00:39:54야, 발 한 번 빠르네 진짜.
00:39:57사고 나기 전에 서류 작업 다 끝내라고.
00:40:00사고 나자마자 위족이랑 노조 갈라치게 해서 합의부터.
00:40:04추워야 추워.
00:40:06참 열심히 돼 산다.
00:40:08진짜 나쁜 새끼야.
00:40:10아니, 나 지금 유가족 분들이 이해가 안 가는 게 아무리 동의 줘야 해도 그렇지 하면 안 되는 거 아니야?
00:40:15자기 가족들이 죽었는데 진상조사부터 해야지 저렇게 급급무통 때문에 저래도 되는 거냐고.
00:40:20인당 8억씩 받기로 했단다.
00:40:23어?
00:40:238억?
00:40:258억.
00:40:27와, 미치겠다, 잠깐만.
00:40:29그러면은 합의금으로만 몇십억을 쓴 거야?
00:40:32아니, 하고 나 같으면 창고를 불연소 자재로 짓고 화재 경보기를 달고 그랬겠다.
00:40:39이 양아치 새끼들.
00:40:40쟤들 생돈 나가는 게 아니라 보험금에서 나가는 거니까.
00:40:45유가족들도 다 동의한 건 아니래.
00:40:47그리고 유족 대표 분 말씀도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지.
00:40:51뭐 지금이야 회사 쪽에서 합의 시도라도 해 주지.
00:40:54정식 재판 가서 나중에 각 잡고 싸우면 결국 시간이랑 돈 많은 놈이 이기는 거니까.
00:41:00아니, 내가 진짜 답답한 게 뭐냐면 유가족 분들이 사고 원인 규명부터 안 하고 이렇게 합의부터 하게 되면 앞으로 이런 대형
00:41:08사고들이 계속 반복될 거 아니냐고.
00:41:10그러면 저분들의 죽음이 무슨 의미가 있냐는 거야.
00:41:14처음부터 그걸 노린 거야.
00:41:16어?
00:41:18열악한 일자리라도 급한 사람에게 위험한 일자리를 내밀고 당장 돈 필요한 사람한테 가족의 죽음을 팔라고 해야 지금 같은 일이 또 터졌을
00:41:30때 누가 그런 데서 일하라고 했냐.
00:41:32돈 받았으면 끝난 거 아니냐라고 생각하게 만들 거 아니야.
00:41:36그래야.
00:41:36그래야?
00:41:37사람들이 뒤에 있는 쩐주가 아니라 위험한 거 알면서도 일한 불쌍한 노동자들.
00:41:42목숨값을 손에 쥔 유가족분들을 욕할 테니까.
00:41:46나처럼.
00:41:47맞지?
00:41:50안 되겠다, 씨.
00:41:51뭐 어디 가?
00:41:55명음건설 본사.
00:41:56가서 차로 들이박아버리게.
00:41:59아니, 그럼 우리 집에 어떻게 가라고.
00:42:00그 차 낼 건데.
00:42:04처제야, 처제야, 처제야.
00:42:05현우야.
00:42:06어.
00:42:06야, 차 키.
00:42:08네, 오늘, 오늘 왜 그래.
00:42:12네, 여보세요?
00:42:14영상 봤습니다.
00:42:16네?
00:42:16누구신데요?
00:42:17무슨 영상을 보셨다는 건지.
00:42:18보국창고 관련 영상이요.
00:42:21만나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00:42:24야!
00:42:24잠깐만, 희주야.
00:42:25지금 정말 중요한 통화 중이거든.
00:42:26기다려.
00:42:28네, 말씀하시죠.
00:42:30네.
00:42:36바지 사장이 네 번호 어떻게 알았대?
00:42:39내 번호는 모든 영상이 공개되어 있습니다만.
00:42:42제보 받아야 하잖아.
00:42:44그럼 왜 전화했는데?
00:42:45만나제.
00:42:46만나서 설명하겠대.
00:42:47보국창고랑 명음건설에 가는 거 전부.
00:42:49결심을 한 건가?
00:42:51아니야, 아니야, 잠깐만.
00:42:53그 사람이 진짜 바지 사장이 아니면 어떡하려고.
00:42:59좀 전에 자기 민증 사진까지 찍어줬어.
00:43:04뭔가 찜찜하지 않아?
00:43:06어?
00:43:07전화기 줘봐.
00:43:07내가 다시 전화해볼게.
00:43:08아이, 괜히 이것저것 캐묻 가면 저쪽에서 달아날 수도 있어.
00:43:11어렵게 결심했는데 의심하면 안 되지.
00:43:14아니, 지금 우리 안전이 달렸는데 명은 것을 깡패들이 그 바지 사장 납치해가지고 이렇게 민증 사진 찍어서 보낸 거면 어떡할래?
00:43:21모든 일은 리스크가 있는 거야.
00:43:24생각해 봐.
00:43:25사장은 얼마나 우리 같은 사람 만나서 명 건설 실체를 설명하고 싶겠어.
00:43:28견우야.
00:43:29그건 네 추측이잖아.
00:43:31그 추측 때문에 망한 일이 한두 개야.
00:43:32희주야, 네 그 승질머리 좀 죽여.
00:43:36언제나 안전한 길로만 갈 수는 없어.
00:43:39그래.
00:43:40그 길로 갔다 치자.
00:43:42무색정 뛰어들었는데 그 길이 낭 떨어지면 어떡할래.
00:43:46어?
00:43:47문, 문자 왔다.
00:43:47뭐래?
00:43:48경기도 파주시 태성로 8길 33.
00:43:51여기서 뵙겠습니다.
00:43:53이거 자체가 너무 이상하잖아.
00:43:57이제 와서 뒤로 물러설 수는 없어.
00:44:01당연하죠.
00:44:02아니, 그래도.
00:44:03대신.
00:44:11나 혼자 갈게.
00:44:13뭐?
00:44:17혼자 있고 싶기도 하고.
00:44:21아니, 형님 그건.
00:44:23혹시나 다 같이 갔다가 진짜로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떡해.
00:44:27그렇다고 제가 어떻게 형님만 보냅니까?
00:44:29거기서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00:44:30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00:44:33그분이 살려주시겠지.
00:44:36아직 계약 기간 남았으니까.
00:44:38하.
00:44:41주소 메시지 보내.
00:44:44아니, 형 뭐 진짜 혼자 갈까요?
00:44:46어?
00:44:46형, 형님.
00:45:07사장님 죄송합니다.
00:45:08제가 급한 개인적 이슈가 생겨서 저 대신 다른 스태프 한 명 보냈으니까 믿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00:45:14보시면 아시겠지만 믿을 만한 사람이에요.
00:45:49사장님.
00:45:50사장님.
00:45:51사장님 만나서 뭐 어쩔 생각인데?
00:45:53아니, 뭐 어떡하긴 뭐 어떡해요.
00:45:56이번 사고에 대한 진짜 책임자가 뭐든 책임지게 하고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처리하게 해야죠.
00:46:04그럼 이미 생긴 일은 어쩌고.
00:46:07예?
00:46:13그러니까.
00:46:15우리를 죽인 사장놈하고 손을 잡겠다는 거잖아.
00:46:18아니, 이게.
00:46:20이게 손을 잡겠다는 게 아니라 명확한 책임 규명을 위해서 협조를 하게.
00:46:26협조.
00:46:26우리 불태운 놈하고 협조는 무슨.
00:46:28맞아요.
00:46:29그 인간이 어떤 인간인데.
00:46:32아니.
00:46:37그런 얘기가 아닌 거 아시잖아요.
00:46:41알기야, 알지.
00:46:44근데 이게 사람 일이라는 게 그렇게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만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아니잖아.
00:46:51우리는 사장놈이 사과하는 모습을 보기는 해야겠어.
00:46:58진심으로다가.
00:47:00진심으로요?
00:47:01네.
00:47:03진심으로.
00:47:07지금 뭐, 뭐, 뭐 하시는 거예요?
00:47:11미안해.
00:47:12잠깐만 드릴게.
00:47:14아이고!
00:47:14뭘 빌려요?
00:47:16진정으로 하세요.
00:47:17우리 같은 팀이에요.
00:47:19그러니까.
00:47:19몸만 잠깐 빌리자고.
00:47:21어?
00:47:2130분 말.
00:47:22우리 몸으로 안 되니까.
00:47:25아이고!
00:47:25싫어요!
00:47:26싫다고요!
00:47:27나 진짜 두 번 다시 싫어요.
00:47:29진짜.
00:47:29어?
00:47:295분.
00:47:305분이면 돼.
00:47:31한 대만 재갈 때라도 내가 원이 없겠어.
00:47:36아이고!
00:47:37진짜!
00:47:38싫으면 싫다고.
00:47:39정, 정관지매!
00:47:41보고 있죠!
00:47:42아!
00:47:42보고 있잖아!
00:47:43아, 없다고!
00:47:45아유, 진짜!
00:47:46아유, 진짜!
00:47:47아유, 진짜!
00:47:47진정들 하시고!
00:47:48정관지매!
00:47:50아유, 진짜!
00:47:54아유, 진짜!
00:48:01미카입니까...!
00:48:05최 착..
00:48:06최 사장님..?
00:48:10천호� breathing!
00:48:12저 쌍死 놔!
00:48:13그 이 쌍로운 시뀐!
00:48:14그 명
00:48:14네가 어떻게 우리한테 그럴 수 있셔!
00:48:20근데ervice 구멍해봐!
00:48:22저 말이야, 이 새끼야!!
00:48:23이로 стен 탄레워!
00:48:25ning.?
00:48:25난 кто이로 눈 아파야?
00:48:26하여!
00:48:26하여!
00:48:27나 이쪽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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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9:53¡D personagi!
00:49:54¡D person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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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9:57¡ красito, minuto!
00:50:16¡Ar��, cuanto, que tudo 1400shirts!
00:50:22¡Ahí!
00:50:23no
00:50:23sí
00:50:29como las que
00:50:32por qué
00:50:32he
00:50:33si
00:50:33si
00:50:35así
00:50:36Oh no, yo trago cómo lo intento es realmente así que callaba ya dijo que tengo su comics opciones.
00:50:47Hola缓 además la garganta la marga y su cara mira siguiente.
00:50:51Nos estamos juntos ahí.
00:50:53Si, entonces ¿cómo podemos entender esto?
00:50:57Como estamos tan solo, te ahoguas, ¿qué Él es esto?
00:50:57Oh no.
00:50:58No, no, no podemos entenderlo.
00:50:59No, no te p seguí tu punto que no te 죽í.
00:51:01No hay que tener gan servant de ti no entierre.
00:51:05a ver si, no te dejan.
00:51:05¿etómo-a que como digo?
00:51:12¿ze, 선생님?
00:51:14¡Te deje deje catalán, ¿ 텍ôl?
00:51:15¿es cierto, no?
00:51:18No coleccaan, preocupación de todos
00:51:20no.
00:51:22Encore, ya no Freeze ating ner esto.
00:51:25Me he dicho que no te quiero.
00:51:27Ya, ya.
00:51:35Pues nunca, me he dicho que no me voy a dejar nada.
00:51:39En ese lugar, a veces me voy a cocinar.
00:51:43Toma, me voy a dejar.
00:51:45Reino también seguirme.
00:51:46Lo que sí es que no.
00:51:54¿Muyo?
00:52:02¿Qué pasa?
00:52:06¿Qué pasa?
00:52:06¿Qué pasa?
00:52:07¿Qué pasa?
00:52:17¿Qué pasa?
00:52:18진심으로 사과하지 않으시면 저는 도와드릴 수가 없습니다.
00:52:29설마 이러한 상황에서 몰래카메라 같은 거 찍고 그런 건?
00:52:34아닙니다.
00:52:36요새 조회수 올리려고 별 짓을 다 한다고.
00:52:39아닙니다.
00:52:45직접 겪어보셨잖아요.
00:52:47아까 그거 그게 다 여기 계신 노동자 원원들의 분노가 담긴 겁니다.
00:53:00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전혀 모르는 것 같은데요.
00:53:05높으신 분이라 허리가 안 굽혀지시나?
00:53:21미안합니다.
00:53:23아유, 빌어먹을 엎드려 절 받기구만.
00:53:27제가 비겁한 인간이었습니다.
00:53:33그래서 도망쳤습니다.
00:53:39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00:53:46제가 다 책임질 거라고 생각하니.
00:53:51무서웠습니다.
00:53:53하지만.
00:53:56하지만 그 일이 있었는데 단 한순간도 마음 편한 적이 없었습니다.
00:54:01그래서 시키는 대로 했다고 변명할 수도 없습니다.
00:54:04다 제 책임입니다.
00:54:09제가 여러분들을 죽였습니다.
00:54:12이제야 사과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00:54:17제가 죽일 겁니다.
00:54:20죄송합니다.
00:54:23제가 죽었어야 했습니다.
00:54:27죄송합니다.
00:54:31죄송합니다.
00:54:32에휴...
00:54:33나쁜 놈의 새끼.
00:54:35죽을 과거로 책임을 타야지.
00:54:41최 사장님.
00:54:46꼭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00:54:53안 그래도 스프링클러가 고장나서 매연 건설에 교체 비용을 요청했는데 공사비 몇 천만 원이 아까운지 그 돈을 안 보내주더라고요.
00:55:04그래서 소방공사도 못하고.
00:55:08사장님은 명운 건설하고 무슨 관계입니까?
00:55:11명운 건설에서 20년 일했습니다.
00:55:14어느 날 이사가 불러서 가봤더니 부국창고 사장 노릇을 하라더군요.
00:55:20뭐 조건도 나쁘지 않고 해서 알았다고 했었습니다.
00:55:25그런데요?
00:55:26뭐 사장 자리에 앉혀놓을 땐 그만한 대우를 해줄 거라 믿었는데 그냥 입 닦고 귀 막고 살라고 하더라고요.
00:55:36명운 건설 대표가 부국창고에 실소유자라는 걸 숨긴 거죠.
00:55:40혹시나 자회사에서 사고 나면 처벌받을 걸 대비해서.
00:55:45그렇죠.
00:55:47나중에 알게 된 거지만 부국창고뿐만 아니라 다른 자회사도 그런 바지 사장을 수두룩하게 앉혀놨더라고요.
00:55:56그래서 그날 불이 나자마자 알았습니다.
00:56:01아, 내가 다 뒤집어 쓰겠구나.
00:56:06명운 건설이 부국창고에 모해사라는 걸 입증할 만한 게 없던데요.
00:56:10서류상으로 너무 깨끗해서요.
00:56:12입증할 게 아예 없진 않아요.
00:56:19네.
00:56:21저도 이런 날을 대비하지 않을 수 없었거든요.
00:56:25제 사무실 냉장고에 USB가 있습니다.
00:56:28불이 나서 가지고 나오지는 못했지만 거기에 녹취랑 문서 파일들이 있어요.
00:56:36제가 명운 건설을 퇴직하고 창고 회사 대표를 하라고 지시를 받은 거랑 그에 필요한 자본금을 받은 자료들입니다.
00:56:45사무실 냉장고요?
00:56:47중요한 것일수록 허술하게 놓는 게 좋다고 해서.
00:56:59잘 들어요.
00:57:00너무 건설에도 날 쫓고 있어요.
00:57:03내가 혹시나 붙잡히면 그 USB를 꼭 찾아요.
00:57:06비밀번호는 181213.
00:57:08내 아들로는 생일이에요.
00:57:14내가 혹시 잘못되면 당신이 그걸로 꼭 진실을 밝혀줘야 돼요.
00:57:18이쯤에서 찢어 주십사.
00:57:20난 저기로 나갈 테니 그쪽은 앞문으로 나가요.
00:57:24제가 왜 앞문이에요?
00:57:26그럼.
00:57:42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00:58:00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00:58:00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도대체 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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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14¿Vean que un sám ajo? No se han visto que no se hagan.
01:01:17¿Puedo dejar que no se hagan?
01:01:20¿Dónde hay dos?
01:01:21Yo, yo voy a hacer un sám.
01:01:27¡Has visto!
01:01:29¡Has visto que es un sueño!
01:01:39¡Has visto que es un sueño!
01:01:44Es un lugar donde se puede usarlo.
01:01:46Así que...
01:01:48Te voy a mostrarles.
01:01:51¡Ah!
01:01:55¿Qué es eso? ¿Qué es eso?
01:01:59¿Qué es eso?
01:02:00¿Qué es eso?
01:02:01¡Ah!
01:02:02¡Ah!
01:02:03¡Ah!
01:02:04¡Ah!
01:02:04¡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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