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عملائي الأشباح - Episod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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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38예, 그...
00:00:41...방법을 좀 알려주시죠.
00:00:43제가 뭘 어떻게 하면...
00:00:45... 좋을까요?
00:00:46그래.
00:00:48궁금해?
00:00:50예, 궁금합니다.
00:00:53이리 오시게.
00:00:58No, no, no, no, no, no, no, no, no.
00:01:25No, no, no, no, no, no.
00:02:05다 드리고 봐봐.
00:02:06병원에 들어가고 나서는 게시물은 없네.
00:02:09마음이 좀 그렇다.
00:02:24병원에 들어가고 나서는 게시물은 없네.
00:02:25병원에 들어가고 나서는 게시물은 없네.
00:02:28병원에 들어가고 나서는 게시물은 없네.
00:02:34병원에 들어가고 나서는 게시물은 없네.
00:02:51병원에 들어가고 나서는 게시물은 없네.
00:03:26¡Gracias!
00:03:27los los los los cielos!!
00:03:34¿Qué
00:03:35dicencontrisa enmott? ¿ hat
00:03:39que ser cont contato? ¿¡Un
00:03:44a medio del seguro en salud? ¡Un a
00:03:51medio! ¡Ya!
00:03:56¿
00:04:01¿Qué pasa?
00:04:28두 번째, 자살 당시 정신적 이상 상태였을 것.
00:04:32이 두 가지라는 거야.
00:04:34그 정신적 이상 상태라면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00:04:38그런 쪽으로 진료 이력이 있으면 훨씬 더 유리하겠지.
00:04:42그런 진료 이력이 없으면?
00:04:43어, 최근에 노동자들의 개인의 취약성이 아니라 근로 환경을...
00:04:48또, 또, 또 못 알아듣겠네.
00:04:52너님처럼 예민하다거나 정서적으로 취약하다거나 그런 개인적인 문제를 들여다보는 대신에 근로 환경을 들여다보겠다는 거지.
00:05:03아, 오케이.
00:05:04이제 좀 알겠네.
00:05:05그래서?
00:05:05아, 일단 유족부터 만나보고 그런 다음 유족 측 대리인 자격으로 경찰이나 아니면 다른...
00:05:15뭐해?
00:05:16잠깐만.
00:05:20아니, 뭐 하냐고.
00:05:22가만히 좀 있어봐.
00:05:23아니, 계속 가만히 있잖아.
00:05:26일해, 일, 일, 일.
00:05:27나도 일해.
00:05:29근데 무슨 일을 하는데?
00:05:30방금 유족부터 만나봐야 된다며?
00:05:33그래서 은영 씨 SNS 뒤져서 동생한테 연락했는데 바로 답장이 왔네?
00:05:38역시 우리 희주.
00:05:39부산에 있다고 하고 부모님하고 연락처도 보내준대.
00:05:42그리고 그 은영 씨 동기라고 했던 시연 씨?
00:05:45그분한테도 연락 보내놓을게.
00:05:54근데 어디 가니?
00:05:57퇴근.
00:05:58퇴근?
00:05:596시인데요?
00:06:00아, 6시야?
00:06:01아니, 아니 의뢰인들 퇴근하고 올 시간인데 니들이 퇴근한다고?
00:06:06우리가 의뢰인이 언제 왔어?
00:06:08귀신들밖에 안 오는구만.
00:06:10그리고 야간 수당도 안 챙겨주실 거잖아요.
00:06:13그리고 우리가 내내 붙어있을 이유가 있나?
00:06:15그건 그렇지.
00:06:16왜 정한 것들로?
00:06:17니들은, 니들은 나 죽을까봐 걱정도 안 되지.
00:06:20그 보살님이 살려는 드린다며.
00:06:22그리고 그 지난번에 보니까 감전당했는데
00:06:24이렇게 멀쩡한 거 보면 걱정은 뭐.
00:06:26그치.
00:06:27그리고 그 보살님인지 그 장군님인지가 은영 씨 영원도 잘 데리고 계시다며.
00:06:33아, 여기 혼자 있으면.
00:06:36무섭단 말이야.
00:06:38누가 여기 있으래?
00:06:40허구하네 집 놔두고 왜 여기서 숙식이냐고.
00:06:42그 비싼 대출구 꼬박꼬박 내면서 집 그렇게 비워넣는 거.
00:06:46그거 아깝지도 않아, 형범?
00:06:47그만해.
00:06:50와이프 없는 집에 들어가기 싫으시겠죠?
00:06:52얼마나 외로우시겠어.
00:06:54아...
00:06:55이쪽으로.
00:06:59아휴...
00:07:00간다, 집에.
00:07:02집에 가!
00:07:04가, 좀 가!
00:07:05간다 고!
00:07:26아휴...
00:07:28Sí, sí, sí.
00:09:30No, no, no, no, no.
00:09:56아, 나 말 나온 김에 궁금해서 그러는데 언니, 너는 형부를 어떻게 생각해?
00:10:03뭘 어떻게 생각해?
00:10:04집에도 안 들어가고 헤어진 것도 아니고 이게 뭐 하는 짓이냐고.
00:10:13뭐랄까, 불견상 견절치.
00:10:18뭐라고?
00:10:20불견상 견절치다.
00:10:23뭐래.
00:10:23먹고 이리 와.
00:10:26네가 뭘 하겠냐, 어?
00:10:28야, 앞으로 그리고 이거 사오지 마, 어?
00:10:32난 다리보다 몸통 알겠냐?
00:10:34먹지 마, 먹지 마.
00:10:36먹지 마.
00:10:37아야, 먹덕을 뺏어.
00:10:39추사하게.
00:10:43불견상 견절치였나.
00:10:46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이 갈린다라는 말이다.
00:10:51보고 싶긴 한가 보네.
00:10:54왜요?
00:10:54둘이 뭐 하는 거야?
00:10:56왜요?
00:10:56왜요?
00:11:19우리한테는 늘 일이 많긴 해도 할만하다.
00:11:25걔 안 타.
00:11:28뭐 잘 지냈다 카니까네.
00:11:30진짜로 그런 줄로만 알았지.
00:11:33엄마, 아빠 걱정할까 봐 그런 거 아이가?
00:11:36괜찮았으면 그래도 됐겠나?
00:11:38그러니까.
00:11:38그렇게 착하고 예쁜 아가.
00:11:43누구한테는 말도 못하고 혼자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00:11:52네.
00:11:54많이 힘들었을 겁니다.
00:11:57병원에서 아가 그래 죽었는데.
00:12:00아한테 뭔 일이 있었는지.
00:12:02왜 그래 됐는지.
00:12:04내가 하도 억울하고 깝깝해가.
00:12:06그 병원에도 찾아가 보고.
00:12:08서울에서 제일 높은 노무 법인까지 찾아가 봤어요.
00:12:11아, 그러셨어요?
00:12:12그런데요?
00:12:13뭔 일을 하다 말고 못 하겠다는 기라요.
00:12:16다른 데를 찾아가 봐도 다 똑같을 기라면서.
00:12:19뭐를 더 웃겨야 될지도 모르겠고.
00:12:28힘드셨겠구나.
00:12:36우리 딸아 일에 이렇게 관심 갖고 서울에서까지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
00:12:46아닙니다.
00:12:47아.
00:12:48이거 안 보이소.
00:12:51이게 그때 찾아가 봤던 건데 도움이 좀 될까요?
00:12:56아, 네.
00:12:58알아보겠습니다.
00:12:59고맙습니다.
00:13:01예, 그래주시면 고맙지, 예.
00:13:15고맙습니다.
00:13:17야, 저 여자 맞는 것 같지?
00:13:20응.
00:13:22살림을 차렸네, 살림을.
00:13:24야, 설마 병동까지 쳐들어오지 않겠지?
00:13:30부산 갔던 일은 잘 됐어?
00:13:32어.
00:13:33지금 올라가는 중이고, 처제는 지금 어디?
00:13:36비밀.
00:13:37어디야?
00:13:38장난치지 말고.
00:13:41희주, 지금 병원 갔어요.
00:13:44거긴 왜?
00:13:47나중에 만나서 얘기해, 나 바빠.
00:13:51아.
00:14:06아.
00:14:08아, 됐고 가서 의사 불러와.
00:14:09아, 죄송합니다.
00:14:10학교는 김옥자 할머니가 선망 와서 백관 빼고 병실을 뒤집어 놓더니 오늘 왜 이러냐, 정말.
00:14:20제가 가볼게요.
00:14:22확인해, 여기 봐봐.
00:14:23하도 질려서 멍짱 생겼잖아.
00:14:25정말 죄송합니다, 선생님.
00:14:26제가 다시 한 번 더 잘해 보겠습니다.
00:14:28죄송합니다.
00:14:31둘이 어디 갔다 와?
00:14:33죄송합니다.
00:14:35누가 찾아왔다 그래서요.
00:14:37누가?
00:14:41말 안 해?
00:14:43은영이 사건 수이면 노무사팀이라는데 한 번만 만나달라고.
00:14:48올 때까지 1층 로비에서 기다린다고 해서.
00:14:53그래서?
00:14:55정말 왔나 보기만 하고 안 만났어요.
00:15:00근데 병동까지 올라오는 건 아닌지 걱정이 돼서.
00:15:05진짜 가지가지 한다.
00:15:07그 일은 왜 또 들쑤시는 거야.
00:15:11알았으니까 입조심들하고.
00:15:24그 여자, 진짜 너 올 때까지 기다릴 게 있었던데 어떡할 거야?
00:15:30모르겠어.
00:15:32그래도 피하는 것도 이상할 것 같고.
00:15:34왜 괜히 만나다가 일이 커지지 않을까.
00:15:37우리 비밀 유지사였었었잖아.
00:15:39그래도 은영이 생각하면 내가 나서야 하나.
00:15:46그런 생각도 들고.
00:15:50누구는 저렇게 잘 살고 있는데.
00:15:52야, 들리겠다.
00:16:05아니, 왜 도대체 왜.
00:16:09왜 또 이제 와서 그 사건을 캐묻고 있는 거야.
00:16:14아무튼 서정 선생님이 책임지고 다른 간호사들 단속 잘해요.
00:16:19위에서 알면 큰일이라고.
00:16:21알았어요?
00:16:27아니, 왜 대답이 없어요.
00:16:31아, 조은영 그렇게 된 거 서정 선생님이 영혼까지 활활 태워서 그런 거 아니야, 예?
00:16:37그러니까 적당히 태웠어야지.
00:16:40선생님이 내린 오도가 더 결정적이었죠.
00:16:43뭔 소리예요?
00:16:47하여간 일 커지면 쌤이 한 일 병원에서 막아주기 어렵지 않겠어요, 예?
00:16:54선생님.
00:16:54아무튼 이사하는 서정 선생님 책임이니까 무슨 수를 써서라도 번지는 거 막으셔야 돼요.
00:17:17처제, DM도 일시비인데 거기 죽치고 있다고 나오겠어.
00:17:21그래도 소모는 꽤 났을걸?
00:17:23하루 종일 있었더니 궁금해하는 사람이 꽤 있더라고.
00:17:27아휴, 내가 형부 때문에 이렇게나 고생한다.
00:17:30알고나 있어라.
00:17:31어, 알고만 있을게.
00:17:33나도 이제 서울 곧 도착.
00:17:36내일 가볼 데 많으니까 오늘 좀 푹 쉬어.
00:17:39내일도 많아?
00:17:41알았어, 고생했어.
00:17:42내일 봐.
00:17:44아...
00:17:46피곤하다, 피곤해.
00:17:53그 사건 수임을 받긴 받았었는데 증거도 없고 각이 안 나오는 케이스라 그만뒀죠.
00:18:03개인 사무소 차린 지 얼마 안 되셨다고?
00:18:06네.
00:18:09처음이라 열의를 갖고 하는 건 좋은데 유족들 만나봐서 아시겠지만 메신저나 녹음본 같은 입증 자료도 없고 뭐 있다 해도 사회 평균
00:18:21이상의 스트레스로 보이지 않는다라고 불승인 나기 십상이죠.
00:18:24아, 그리고 그쪽 병원은 여러 학교 출신 의료진이 섞여 있어 선후배 개념이 느슨한 편이라 태음이 심하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00:18:36심하지 않는데 사람이 죽습니까?
00:18:40아이, 뭐 고인이 예민한 편일 수도 있고 멘탈 약한 친구들 있잖아요.
00:18:45이 사건 어려워요.
00:18:48뭐 그래서 저희도 발 뺀 거고.
00:18:53열심히 해 보시던가.
00:19:01아니, 말투가 그게 뭐냐고.
00:19:03뭐, 열심히 해 보시던가?
00:19:04고인이 예민해, 멘탈이 뭐 어째?
00:19:06참, 난 무슨 조인병원 사람인 줄 알았어.
00:19:14사무실은 삐까뻔 척 좋긴 하더라.
00:19:18좋더라.
00:19:19연봉이 얼마나 할까?
00:19:21진짜 많이 주겠지?
00:19:23그러니까 그런 시계 차겠지.
00:19:25어?
00:19:25형부는 시계 봤구나.
00:19:27삐까뻔 척하더라.
00:19:29근데 그래서 형부 시계 가리고 있던 거야?
00:19:33봤어?
00:19:37그건 봐.
00:19:39아이씨.
00:19:40뭐 별 내용은 없어요.
00:19:42병원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옥상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했다.
00:19:46끝입니다.
00:19:47타살 의혹이 없으니까 저희도 더 수사하기 힘들어요.
00:19:51다니던 병원에서 일하던 중에 자살을 했는데 연관이 없었을까요?
00:19:56보통 다 그렇게 죽어요.
00:19:59예?
00:20:00자살이라는 게 꼭 얌전히 집에서 허거나 수고스럽게 산이나 바다로 가는 것이 아니고 그냥 욱해서 있던 데서 하는 경우가 많죠.
00:20:10회사원은 회사에서 학생은 학교에서 얼마 전에 검사가 검찰청에서 뛰어내린 적도 있잖아요.
00:20:15간호사는 병원에 있는 시간이 길잖아요.
00:20:19그러니까 뭐...
00:20:22조사하시면서 뭐 특이사항 같은 건 없었나요?
00:20:27아, 그 사람이 원래 밟고 그랬는데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부터 부쩍 힘들어하고 살기 싫다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00:20:35남자친구요?
00:20:38병원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던가요?
00:20:40예.
00:20:41그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생각보다 한순간에 충동이나 감정적인 상처 때문인 경우가 많거든요.
00:20:51혹시 태유문 조사 안 해보셨습니까?
00:20:55특별한 건 없습니다.
00:20:58노무사님이니까 잘 아시겠지만 자살은 산재 처리가 까다로워요.
00:21:02결정적인 증인이나 증거가 있다면 모를까.
00:21:06단서가 될 만한 걸 못 찾으셨단 말씀이죠?
00:21:09예.
00:21:10아니, 그런 게 있었으면 진직에 노동층으로 이관을 했겠죠.
00:21:16그랬겠죠.
00:21:18감사합니다.
00:21:26아니, 형.
00:21:27헤어진 남친?
00:21:29나 진짜 생각할수록 열 받네.
00:21:31병원은 은폐하고 동료들은 침묵하고.
00:21:34아, 그 남친을 찾아봐야겠다.
00:21:36그치?
00:21:37너 어떻게 찾지?
00:21:39헤어진 여친이랑 마팔하고 있을 건 아닐 거 아니야.
00:21:42아, 진짜 쉬운 일이 하다 보니 어떻게 해?
00:21:45이거 마시고 진정하자.
00:21:48형도 내가 살게.
00:21:50여기요.
00:21:51어, 윤재.
00:21:54아니, 너는 어떻게 맨날 여기 있냐?
00:21:56쉬는 날이 없어?
00:21:58없어요.
00:21:59왜 없어?
00:22:01왜요?
00:22:02우리 사장님이랑 싸워주실래요?
00:22:06아니, 뭐 부당한 일 있으면 얘기를 해.
00:22:08내가 해결해 줄게.
00:22:09근데 진짜 노무사는 맞죠?
00:22:13어머, 얘 좀 봐라, 얘.
00:22:16당연하지.
00:22:17야, 이거 안 보여?
00:22:18이게 노무사 배치거든?
00:22:21한국공인노무사회 회비 120만 원 내고 받은 거야.
00:22:23120?
00:22:24진짜?
00:22:24왜 이렇게 비싸?
00:22:25이거 금이야?
00:22:2614.
00:22:2714K.
00:22:28에이, 뭐야.
00:22:2914K면 순금도 아니네.
00:22:31그게 2천 원입니다.
00:22:32이게 보통 금하고 무게가 다르단다.
00:22:35왜?
00:22:36노무사로서의 사명감과 직업윤리 뭐 그런 게 더해진 무게감이랄까?
00:22:41그래서 우리 형부가 어깨가 살짝 이쪽으로 더 기울었구나.
00:22:45이 무게감 때문에.
00:22:46지금 좀 무시한 것 같은데?
00:22:48응, 아닌데.
00:22:49듣고 보니까 더 반짝반짝 빛나는데.
00:22:51감사합니다.
00:22:52기분이 나쁜데?
00:22:54야, 얘기해.
00:23:02자, 주목!
00:23:04어, 요새는 취재도 장비빨이잖아.
00:23:06그래서 내가 장비들 좀 마련해 왔지.
00:23:08최첨단으로.
00:23:10너 뭐 샀냐, 어?
00:23:13이 안경, FHD.
00:23:1562G가 내장마이크.
00:23:16녹음은 물론 블루투스 음성통화도 돼요.
00:23:18봐봐.
00:23:20여기 앱만 깔면 바로 연동되거든?
00:23:28대박.
00:23:29이거 뭐여?
00:23:29이거 카메라거든?
00:23:30테스트해볼래?
00:23:31뭐부터 찍어볼까?
00:23:32아유, 찍힌 뭘 찍냐, 형냐.
00:23:35아유, 좀 치워.
00:23:46내 분위기 왜 이래?
00:23:48왜?
00:23:49뭐 나온 거 없어요?
00:23:50아니, 병원에선 개인심변비관으로 인한 자살로 몰았나 보더라고.
00:23:54뭐, 남자친구 때문에 뭐 힘들어서 그랬다나 뭐랬나, 참.
00:23:59갑자기 남친?
00:24:00그걸로 덮어?
00:24:00뭐?
00:24:01나쁜 놈들.
00:24:02은영씨가 열받아서 9천을 떠돌만 하네.
00:24:05아휴, 자료가 너무 없다.
00:24:07여론 이슈라도 내면 노동청이라도 움직여볼 텐데.
00:24:12담당 경찰도 문제없었다고 하는 거 보면 병원에서 철저히 입단속하거나 뭐 그렇게 뭐 은폐하려고 했겠지.
00:24:19여론 이슈가 필요하면 만들면 되고 병원에서 은폐 조작했다면 밝혀내면 되고.
00:24:25야, 그러면 되겠네.
00:24:27너 진짜 똑똑하다.
00:24:29겠니?
00:24:30어?
00:24:31견우야, 겠어?
00:24:32아니, 그렇게 쉽겠냐고.
00:24:34나도 지난번에 가서 허탕치고 왔는데.
00:24:36시간.
00:24:37처제.
00:24:39이거 한 분씩만 더 뽑아줘.
00:24:42아니, 장비 테스트도 할 겸 병원에 다시 가볼까요?
00:24:45이슈를 만들려면 병원부터 본격적으로다가 쑤셔봐야 될 것 같은데.
00:24:48야, 그렇게 쑤시면 뭐 네, 저희가 은폐했고 조작했습니다.
00:24:52뭐 이렇게 막 순순히 밝힐 것 같아?
00:24:53야, 너 그리고 기억 안 나니?
00:24:55우리 형부 은혜영 씨한테 빙의돼가지고 병원에서 지난번에 으락 이랬는데.
00:25:00블랙리스트에 올라가지고 야, 근처에도 못 갈 거다.
00:25:04아이, 진짜.
00:25:05괜찮아?
00:25:06아, 내가 다 지울게.
00:25:09어!
00:25:10어!
00:25:11그 종이 아래로 들어갔어.
00:25:13어, 그러네.
00:25:14중요한 거야?
00:25:15어, 중요한 거야.
00:25:16결정적인 단서가 될 수 있어.
00:25:20이거?
00:25:22아니, 그게 아니라 병원 안에 신고서.
00:25:26신고서?
00:25:27신고서요?
00:25:28어.
00:25:29은영 씨가 쓴 직장 내 괴롭힘 신고서.
00:25:32혹은요?
00:25:33육에 의한 갑질인가?
00:25:38그걸 찾으면 태용은 입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00:25:41병원 쪽에서 은폐한 정황이라.
00:25:45그게 어디 있는데요?
00:25:54창고 안에 켈빈의 나레 같은데.
00:25:58아, 이게.
00:26:00이번에는 적임자를 찾으셨습니다, 형님.
00:26:02아니, 아무리 그래도 이거 가운 안에 걸쳤다고 해서 사람들이 속아 넘어갈까?
00:26:08내가 할까?
00:26:10아니, 절대 안 돼.
00:26:11형부는 위험해.
00:26:12병원에서 큰 난리를 쳐놓고 있어.
00:26:15걱정하지 말고 절 믿으십시오.
00:26:18스위치 온.
00:26:20어?
00:26:21잠깐만.
00:26:24오케이, 화면 상태 체크 완료.
00:26:27오케이.
00:26:28일단 은영 씨가 일하던 병동으로 가서 캐비닛이 있을 만한 곳을 찾아봐.
00:26:32내가 모니터링하다가 기억나면 무전할게.
00:26:34형님, 제가 잘 한번 뒤져보겠습니다.
00:26:37그럼 회진 다녀오겠습니다.
00:26:45쟤 정말 체질인 것 같다.
00:26:47내 말이.
00:26:53안녕하세요.
00:27:01하이.
00:27:02응.
00:27:02너 왜 저렇게 처 웃어?
00:27:05아프지 말아요.
00:27:06야, 고견호.
00:27:08너 한눈 팔지 말고 할 일이나 똑바로 하고 알아.
00:27:10알았지?
00:27:11네.
00:27:21나이주, 너무 걱정하지 마.
00:27:25흔들리는 건 여자들이지 내가 아니니까.
00:27:30됐고 여기 병원이 커서 간호사들이 의사 얼굴 다는 모를 거거든.
00:27:35그러니까 쫄지 말고.
00:27:37오케이.
00:27:39얘가 저거 왜냐.
00:27:41얘는 가만 보면 말이야.
00:27:43걱정과 안심을 동시에 부르는 묘한 매력이 있어.
00:27:50내가 틀린 말을 했어.
00:27:52아니, 그게 아니라 진짜 미안한데 나 화장실 금방 갔다 올게요.
00:27:57아니, 뭐 연애하면 뭐 그런 것까지 닮냐?
00:28:00우리 사귀는 거 아니라니까.
00:28:02그리고 뭐 그렇게 들어온 거 닮아.
00:28:04이거.
00:28:10안녕하세요.
00:28:12안녕하세요.
00:28:12안녕하세요.
00:28:17저 몇 층으로 가세요?
00:28:21아, 내 과요.
00:28:23아.
00:28:25네.
00:28:41어, 거기 열어봐.
00:28:48여기 안에다.
00:28:56아닌데.
00:29:00너희들이 여기서 일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니?
00:29:03너부터 똑바로 했어야지.
00:29:05네가 정신을 못 차리니까 밑에 애들이 저 모양 아니야.
00:29:09어, 잠깐만.
00:29:11잠깐만 겨누야.
00:29:13방금 간호사분 좀 다시 비춰봐.
00:29:16뭘 간호사요?
00:29:17누구야?
00:29:18넌 말하지 말고.
00:29:19아, 네.
00:29:20대답하지 말라니까?
00:29:21네.
00:29:26죄송합니다.
00:29:29죄송합니다.
00:29:31서정 씨다.
00:29:33누구야?
00:29:34제가 얘기 한번 해볼까요?
00:29:38아...
00:29:38아니야.
00:29:40내가 만나볼게.
00:29:41넌 일단 신고서부터 찾아줘.
00:29:43그리고 겨누야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니까 대답 좀 하지 마.
00:29:46네.
00:29:50아, 저기 비품 창고 같은 게 어디 있을까요?
00:29:55아, 소모품 창고요.
00:29:57소모품.
00:29:58저기 복도 돌아서 끝쪽이요.
00:30:01고맙습니다.
00:30:07어?
00:30:08뭐야, 어디 갔어?
00:30:09우리 화장실 갔나?
00:30:21진짜?
00:30:22우리 병원에 그렇게 잘생긴 선생님이 있었어?
00:30:24아, 장난 아니라고 할 선생님.
00:30:27얼굴이 주먹만 한 게 난 무슨 모델인 줄 알았잖아.
00:30:30그렇게 생긴 선생님이 없는데.
00:30:33아, 오늘 오기로 한 그 인턴쌤인가?
00:30:36저 혹시 비품 창고 같은 게 어디 있을까요? 하는데.
00:30:41응.
00:30:42진짜 목소리도 장난...
00:30:45누구지?
00:30:48아니, 무슨 얘기를 그렇게 재밌게 해요.
00:30:50다들 안 가 안 가?
00:30:52지선쌤.
00:30:53그게.
00:30:54오늘 인턴쌤 새로 오시기로 했는데 아직 안 왔어?
00:30:57응.
00:30:58아까 못 보던 쌤이 소모품 창고 물어보긴 했는데.
00:31:02그분이었나?
00:31:06아, 이 환자는 오늘 레즌더라서 이렇게.
00:31:08두통이 좀 심하다.
00:31:20엘리베이터 페이지.
00:31:20네?
00:31:21아, 저 미칠놈 또 왔잖아요.
00:31:29저기요!
00:31:32잠깐만요!
00:31:33잠깐만요!
00:31:37잠깐만요!
00:31:39일단은 우리 집 블랙 스토어한테 다시 온 것 같은데요.
00:31:42지금 확인 중입니다.
00:31:54따라와.
00:32:01오늘 오시기로 한 인턴쌤?
00:32:06아, 네.
00:32:07인턴 맞고요.
00:32:08찾는 게 있었는데 여기는 없네요.
00:32:11이상하네.
00:32:12오늘 오시기로 한 인턴쌤은 여자분이라고 들었는데.
00:32:16여자요.
00:32:19변호야, 눈치챈 것 같은데?
00:32:31저기 있다!
00:32:33저기 서세요!
00:32:36나오세요!
00:32:38성함이.
00:32:40저 혹시 무슨 과시죠?
00:32:42내과요.
00:32:43아, 전 비뇨기과.
00:32:45그럼 이만?
00:32:46저기요.
00:32:47우리 병원에는 비뇨기과는 없는데?
00:32:51최대한 자연스럽게 뛰어, 빨리.
00:32:55좋은 하루 되세요.
00:32:57저기요!
00:32:58저기요!
00:33:10저기요!
00:33:12여기 파리병동인데요.
00:33:18오, 너 방금 그 가운 벗는 순발룩 너무 좋았다.
00:33:22우리 변호 알고 보니까 내 생남이네.
00:33:24우리 변호?
00:33:25그럼 오늘부터 1일?
00:33:27아, 근데 무진 형님 괜찮아요, 형아?
00:33:29형부?
00:33:30형부 왜?
00:33:31화장실 간 거 아니었어?
00:33:32은영 씨 동료 만난다고.
00:33:34누구더라?
00:33:34그, 서정 씨인가?
00:33:36뭐?
00:33:37서정 씨?
00:33:38그, 은영 씨 괴롭힌 그 가해자?
00:33:40응?
00:33:41가해자?
00:33:41야, 빨리 형부부터 찾아야겠다.
00:33:43이러다가 은영 씨한테 빙기돼가지고 서정 씨한테 또 복수한다고 난리 치면 야, 그거 진짜 큰일이야 빨리!
00:33:48어, 알았어. 내가 한번 찾아볼게.
00:33:51대가병동에서 신고 들어왔습니다.
00:33:53의사를 사칭한 수상한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00:33:56흰색 가운에.
00:33:57파리의 상처기는?
00:33:58아, 키가 크고 잘생겼다고 합니다.
00:34:06아, 뭡니까?
00:34:08아니지.
00:34:09죄송합니다.
00:34:11내가 그 미친놈 찾을 테니까, 넌 잘생긴 놈 찾아.
00:34:14알겠습니다.
00:34:21아, 저, 죄송한데 그, 의사정 간호사 어디 계신지 아십니까?
00:34:25어, 병실 라운딩 중이신데.
00:34:36죄송합니다.
00:34:37아, 저, 죄송합니다.
00:34:42어, 거기서요!
00:34:45저 블랙리스트 방문객, 지금 막 파리병동 간호사 스테이션 지나 우측으로 사라졌습니다.
00:34:54어, 조용히 가.
00:35:00어, 린압이다!
00:35:02스펜큐.
00:35:07아, 진짜!
00:35:18¡Gracias por ver!
00:35:41Ya, te voy a dejar.
00:35:45Quiero que te voy a ir.
00:35:46Yo ahora voy a la mitad.
00:35:46Yo, yo me voy a favor.
00:35:46Lo que voy a partir de ah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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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9:19Si.
00:39:19No, ahí estáis que se siga.
00:39:27No, ahí estáis que todo.
00:39:37¡V four!
00:39:45¡Viva!
00:39:49¡No se pierda!
00:39:51¡No se pierda!
00:40:05¡No se pierda!
00:40:24¡No se pierda!
00:40:25¡Nos vemos en un show!
00:40:27¡No se pierda!
00:40:31¡No se pierda!
00:40:34¡No se pierda!
00:40:36¡No se pierda!
00:40:37¡No se pierda!
00:40:41¡Me llame!
00:40:48No se puede no dar a nada.
00:40:49Me le tienes que decirle al pasillo.
00:40:50¿Cómo te gusta eso, Loc?
00:40:53No, no, no, no, no.
00:40:54¿Cómo te gusta eso?
00:40:55No.
00:41:08¿Cómo te gusta eso?
00:41:12Lo siento.
00:41:14¿Qué es lo que p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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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1:49¡Gracias!
00:41:50¡Gracias, ¿qué es lo que pasa?
00:41:56¡Gracias, ¿qué es lo que pasa?
00:42:02¡Gracias!
00:42:05¡Gracias!
00:42:16¡Hungo, acabo!
00:42:19¡Hungo, acabo de preguntarte!
00:42:21¡Hungo, acabo de preguntarte!
00:42:22No, no, no, no, no.
00:42:56No, no, no, no.
00:43:22가해를 간 프리셋터한테 들어간 걸 보고 은영이가 많이 절망했어요.
00:43:53진짜.
00:43:55회사도 내 편이 아니구나 생각했겠죠.
00:43:59그 일로 프리셋터한테 더 미움도 받았고요.
00:44:03그 프리셋터 분은?
00:44:04은영이 그렇게 되고 안 좋았죠.
00:44:06가해자로 낙인 찍히고 따돌림도 당하고.
00:44:11병원에서는 은영 씨 죽음에 관해서 뭐라고 이야기하던가요?
00:44:18경찰한테는 남자친구랑 헤어진 걸로 힘들어했다.
00:44:22병원 업무에 적응하지 못했다고 하라고 했고 외부 인터뷰는 일절 응하지 말라고 했어요.
00:44:30혹시라도 태움 얘기가 거론되면 우리도 다 같이 가해자 되는 거고 병원 이미지에 치명적이라고.
00:44:41태움 외에도 은영 씨를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이 또 있다고 하던데.
00:44:46의료 사고가 있었는데 담당이가 은영이한테 덮어 씌웠어요.
00:44:53은영이 실수가 아닌데 소송까지 간다고 하니까 커리어가 걸린 일이잖아요.
00:45:02근데 주변에서 옳은 척하니까.
00:45:06어?
00:45:08견디기가 힘들었을 거예요.
00:45:10팀이 왔는데 은영 씨 관련해서 제보할 게 있다고.
00:45:14누군데?
00:45:16이게 도움이 될까 해서요.
00:45:24오늘도 늦어?
00:45:27오늘도 초각 업무, 미안.
00:45:29오늘 자기 힘들어서 어떡해.
00:45:34내가 그리로 갈까?
00:45:36눈치 보여 못 나가.
00:45:38잠간도 안 돼.
00:45:40확 너네 병원 입원해 버릴까?
00:45:42그래야 얼굴이라도 보지.
00:45:45영아.
00:45:47어디 갔어?
00:45:50육십.
00:45:52병원에서는 저랑 헤어져서 은영이가 그런 선택했다고 말했다면서요?
00:45:57전 몰랐네요.
00:46:00이번에 채널 주본 영상 보고 알았습니다.
00:46:03아, 그러셨구나.
00:46:06네.
00:46:07보시면 아시겠지만 은영이 저랑 헤어지게 오신 전부터 힘들어했어요.
00:46:14어떻게 오늘은 시간이 낫네.
00:46:17바쁜 분이.
00:46:19너까지 왜 그런 식으로 말해.
00:46:21그만둔다며.
00:46:22그만둔다는 얘기 안 한 줄 알아?
00:46:25인력 없다고 사직서도 안 받아줘.
00:46:27너네 병원 진짜 웃긴다.
00:46:29죄 없는 사람 누명 씌워서 감봉 처분 시킬 때는 언제고.
00:46:33사직서는 안 받아줘?
00:46:35내가 병원 게시판에 한번 터뜨려줄까?
00:46:37내용 보면 난 좀 뻔히 알 텐데.
00:46:40제발 좀 일 크게 만들지 마.
00:46:44너 진짜 답답해.
00:46:50내가 알던 조은영은 참 밝고 쾌활한 사람이었는데.
00:46:55솔직히 너 이럴 때마다 나도 이 집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00:47:02그래서 나 좀 쉬기라도 하려고.
00:47:06우울증 진단서 있으면 병가 가능하대.
00:47:13은영 씨가 우울증 진단서 얘기를 했어요?
00:47:18네.
00:47:19병원도 가고 약도 먹었습니다.
00:47:24어우, 잘 됐네요.
00:47:28그런 뜻이 아니라 우울증 진료 기록이 있으면 산재 인정이 도움이 되거든요.
00:47:34물론 이제 와서 그게 무슨 소용인가 싶겠지만 이제라도 은영 씨 억울함 풀어주고 죽음의 원인도 밝혀야 하니까.
00:47:46그렇죠?
00:47:48그렇게 힘들었는데 다들 모른 척했을 때 얼마나 억울하고 서운했을까.
00:47:58저도 모른 척 했어요.
00:48:02저도 사회 초년생이라 바쁘고 힘든데 은영이는 계속 힘들다고만 얘기하고.
00:48:11솔직히 좀 버거웠어요.
00:48:14제가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
00:48:22그런데 내가 어떻게든 도와줬어야 하는 건데.
00:48:28그런데 내가 어떻게든 도와줬어야 하는 건데.
00:48:29어떻게든 힘이 되어줬어야 하는 건데.
00:48:35못했어요.
00:48:38그게 너무 미안하고.
00:48:43너무 후회가 돼요.
00:48:57너무 후회가 돼요.
00:49:00너무 후회가 돼요.
00:49:23너무 후회가 돼요.
00:49:51그런데 형부.
00:49:52응?
00:49:53껴안았을 때 누구였어?
00:49:55뭔 소리야?
00:49:56은영 씨 남자친구 껴안았을 때 형부였어, 은영 씨였어?
00:50:00당연히 은영 씨 아닌가?
00:50:04당연히 은영 씨지.
00:50:09성질을 내?
00:50:10성질 낸 거 아니야.
00:50:22구도더지 찾아서 무조건 폐기하세요.
00:50:25문제 크게 만들고 싶지 않으면 알아둘어요?
00:50:57네.
00:51:17뭐하냐?
00:51:18아침부터?
00:51:20좋은 아침.
00:51:22결혼 후.
00:51:23편집하느라 밤새대.
00:51:25뭐하시냐고요.
00:51:32형부가 오늘 치킨 쏜다?
00:51:35좋냐?
00:51:37좋아?
00:51:37누무진?
00:51:39그럼 안 좋아?
00:51:40안 좋니?
00:51:41아 치킨 혼자 먹어.
00:51:42안쓰러워서 어떻게 뺏어먹어?
00:51:43아우 진짜 이게 불편이 아니야.
00:51:45불편이 웃겨.
00:52:02예스.
00:52:05안녕 장아찌들.
00:52:07오늘 방송 시작할게요.
00:52:08우리의 히어로 노무진 노무사는 오늘 유족과 함께 6개월 전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한 고 조은영 간호사의 억울함을 풀기
00:52:17위해 노동청에 진정서를 제출하러 가는 길입니다.
00:52:22조은영 간호사의 우울증 진단서 은폐되었던 직장 내 괴롭힘 신고서 원본 등을 증거 자료로 첨부했고 조 간호사의 의료 과실에 대한 병원
00:52:31측의 조작 의혹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기 위해 특별 근로 감독을 신청한다고 합니다.
00:52:38우리 유가족 어머님 한 말씀해 주시죠.
00:52:42우리 노무사님이 너무 애써주셨습니다.
00:52:46우리 은영이의 억울함이 이번 기회에 꼭 빌렸으면 좋겠습니다.
00:52:54우리가 일에 이렇게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00:52:59우리 노무진 노무사님 한 말씀해 주시죠.
00:53:02저야 뭐 노무사로서 해야 할 일을 있을 뿐입니다.
00:53:11파이팅.
00:53:132만 원?
00:53:152만 원?
00:53:162만 원 후원해 주신 곤드레 밥 길들이기님 감사합니다.
00:53:185천 원.
00:53:195천 원 후원해 주신 태종태세 비운센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0:53:23그럼 안녕.
00:53:25너 업무 빨로 가시죠.
00:53:27네 이쪽으로 가십시오.
00:53:29저 팀장님.
00:53:31잘 좀 부탁드립니다.
00:53:33여기 못 드는 걸로 하겠습니다.
00:53:35가시죠.
00:53:38나오세요.
00:54:06여기가 박근혜 씨 자리 맞으시죠?
00:54:08네.
00:54:15뭐야?
00:54:18신인이야?
00:54:35저 선배.
00:54:38내가 요새 자꾸 헛게 보이고 잠도 통 못 자고요.
00:54:43여기가 뭐가 막 막 막 막혀가지고 숨도 잘 못 쉬겠고 MRI를 찍어도 아무 이상 없다고.
00:54:48하거든요.
00:54:49원래 정신적 문제는 기계로 찍어도 안 나와.
00:54:52자꾸 사람들이 나만 쳐다보는 것 같고 내 욕하는 것 같고.
00:54:57그 시선들이 진짜.
00:55:01저 선배.
00:55:02이거 대인기피증이죠?
00:55:05공황장애인가?
00:55:06일단 약 좀 먹어보자.
00:55:08그래도 안 되면?
00:55:10쉬어야죠.
00:55:11어떡해.
00:55:12방법 없다.
00:55:13더 큰 사고 치기 전에.
00:55:16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조은영 간호사의 죽음이.
00:55:20속칭 태음이라는 악습과 자신의 의료 과실을 조 간호사에게 전가하려 했던 담당이 때문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00:55:28더불어 병원 측에서 이 같은 사실을 조작, 은폐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00:55:35검찰은 숨진 조은영 간호사 선배 A씨와 의사 B씨를 기소할 방침입니다.
00:55:41네.
00:55:41이서정 씨가 제공해준 구두 오더지가 큰 역할했지.
00:55:45그치?
00:55:46불합리한 현실이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00:55:48태움과 같은 악습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수직적인 조직 문화와 업무 가중화, 제한적인 승진 체계 등 구조적 시스템 개선이 우선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00:55:57한결같은 진단입니다.
00:55:58한편, 자칭 묻힐 뻔한 조은영 간호사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고 사건을 꾸준히 추적해온 산재전문 채널의 숨은 노력이 좋습니다.
00:56:08특히 이번 사건은 산재보험법 37조 2항에 근거해 자살이 업무상 재해로 인정받을 것인가에 대한 부분에 노동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0:56:18제 채널입니다.
00:56:19제가 견장이에요.
00:56:21여러분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아시죠?
00:56:23진짜 창피해.
00:56:27형님, 제가 부끄러우십니까?
00:56:30어어.
00:56:32형구.
00:56:37누나 고생이 많다.
00:56:39땡큐.
00:56:42너는 요즘 국뽕 영상 안 올린다?
00:56:45아, 그거 내 이전 영상까지 그냥 싹 지워버렸어.
00:56:48현장TV는 시대의 흐름을 따라갑니다.
00:56:51이모, 여기 깨졌어요.
00:56:52네?
00:56:53뭐가요?
00:56:53흐름이요.
00:56:54거기 좀 빨리 부탁드립니다.
00:56:56네.
00:56:56가져다 드릴게요.
00:56:57감사합니다.
00:56:58그래, 흐름.
00:57:00흐름 중요하지.
00:57:01아유.
00:57:03대박.
00:57:04왜, 왜?
00:57:05야, 우리 영상 실시간 임금동 올랐어.
00:57:09봐봐.
00:57:101위, 2위.
00:57:123위.
00:57:14이대로 실버 버튼까지 고고.
00:57:17자, 자.
00:57:17새로운 견장TV 쭉쭉 올라갑시다.
00:57:20건배.
00:57:21건배.
00:57:25봐봐.
00:57:26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냐면 실시간으로 제일 많이 보고 있는 거에 3위라는 거거든.
00:57:31그럼 임금동은 어디 있어?
00:57:34그러니까 인기 급상승 동영상.
00:57:37인기 급상승 동영상.
00:57:38인기 급상승 동영상.
00:57:40너 왜 일로 갔어?
00:57:41야, 너 오지까봐.
00:57:43흠.
00:57:44흠.
00:57:44교수님, 고맙습니다.
00:58:12조금만 말씀해 주시니,
00:58:12교수님.
00:58:12교수님과 함께 함께 instruct자라고 해야
00:58:15No, no, no.
00:58:21Ay, me lloré.
00:58:29No, no, no.
00:58:52No te lo vea.
00:58:52Por qué no les gusta.
00:59:27Hola que sí?
00:59:32¿Que entiende?
00:59:33Que entiendeme.
00:59:34Que entiendeme usted.
00:59:36la upfront, ¿� dire?
00:59:45Ah...
00:59:46Yo, sí.
01:00:21¡Gracias!
01:00:29¡Gracias!
01:01:08¡Aaah!
01:01:11¡Aaah!
01:01:13¡Aaah!
01:01:15¡De que te vayamos!
01:01:17¡Ah!
01:01:20¡Ah!
01:01:21No, no, no, no.
01:01:23No, no, no.
01:01:53Don't be a hero
01:01:56던져버린 추사이와
01:01:59서로 여는 눈빛
01:02:02거칠어진 호흡마저
01:02:05머릿속의 경범
01:02:08가늠할 수 없는 게임
01:02:11Don't look away
01:02:13시작해볼까
01:02:19안녕하세요.
01:02:20누구한테 인사하는 거야?
01:02:21엄마랑 무슨 사연이 있나?
01:02:23엄마 직장 언니야
01:02:24왜 돌아가셨어?
01:02:26자 그럼 정기교양 테스트 시작하겠습니다
01:02:28이러니까 사람들이 쓰레기나 치우는 묘안이라고 무시하는 거 아닙니까? 안 그래요?
01:02:33다음 시험에도 이런 식으로 우리 같이 일 못하는 거예요
01:02:36변태 중에서도 제일 무섭다는 병이 변태야
01:02:39뭐 어쩌려고
01:02:39이건 명백한 갑질입니다. 이런 시험은 거부하셔야 됩니다
01:02:43그럼 우리가 뭘 해야 되는데
01:02:44다가오! 다가오! 다가오!
01:02:48다가오!
01:02:48다가오!
01:02:52다가오!
01:02:53다가오!
01:02:55다가오!
01:02:56다가오!
01:02:57다가오!
01:02:57다가오!
01:02:57다가오!
01:02:57다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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