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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days ago
قدري معك - Episod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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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00:00:00아마 난 너를 사랑하나 봐
00:00:03J.I.T.C.
00:00:35J.I.T.C.
00:01:01J.I.T.C.
00:01:03J.I.T.C.
00:01:07J.I.T.C.
00:01:41¿Qué es lo que te gusta?
00:01:47¿Qué ha sido lo que yo?
00:01:47¿Vos compañero?
00:01:51¿Qué ha sido lo que yo soy?
00:01:53¿Vos compañero están hablando?
00:01:54¿Vos compañero en la Día de Lalla?
00:01:57¿No es que suerte no escuchas?
00:01:57No, no es que eso se está diciendo.
00:02:02¿Qué ha sido lo que ha sido?
00:02:02Lo que ha sido muy bueno tienes que hacer esto,
00:02:03si tú lo eres no me lo has hecho.
00:02:05Lo que es lo que tú lo hagas que te lo hace.
00:02:07Lo que no es lo que hace todo vinculado.
00:02:12Lo que es lo que te va a hacer.
00:02:14¿Qué?
00:02:14Eso, ¿qué?
00:02:15Wil...
00:02:15No, no, me lo que cupo.
00:02:17¿Dale tango ese leno?
00:02:20¿Qué es eso?
00:02:29Si la nuestra hita sería la relación real.
00:02:34¿Qué fue es su dedo?
00:02:34¿Por qué tiene particularly?
00:02:36¿Y si entiendo eso?
00:02:37Eso es mi Alert
00:02:37Cacióndevelop�ante y tiene derecho?
00:02:38Tadpe de abuse
00:02:39Responsible con los右elos
00:02:40Dat tunecenba
00:02:41Eso es lo mejor
00:02:50No, no, no, no.
00:03:13쪼 채 일한, 상해찌라는 거야.
00:03:15누가 두려면 내가 총이라도 쏜 줄 알겠니.
00:03:19쏜 거 맞아, 사랑의 총알.
00:03:23맞으면 두근두근해.
00:03:25근데 난 이용조 씨를 보면서 두근두근하고 싶지 않아.
00:03:28근데 막 두근두근해.
00:03:31그럼 두근두근하지 마요.
00:03:33그게 내 마음대로 돼? 주술에 걸렸는데?
00:03:35주술 안 믿는다면서요.
00:03:37내가 이용조 씨한테 여행을 가자고 한 건 회의실에서 나온 직후였어.
00:03:41왜 갑자기 그렇게 즉흥적이 되었을까?
00:03:43차에서 절대 안 잔다고 큰소리 떵떵 쳐놓고 잠만 쿨쿨 잘 자던 그때
00:03:48당신 눈이 부실까 봐 썸바이저를 내려줬어.
00:03:51왜 갑자기 그렇게 친절하게 되었을까?
00:03:53신병 치우술한다고 새하얀 드레스 입고 돌아섰을 땐 예쁘다는 생각을 했고
00:03:58심지어 권재경이랑 같이 있을 땐 질투까지 했어, 내가.
00:04:02애정성사술이 아니면 나라는 사람이 절대 그럴 리가 없지 않겠어?
00:04:17그런 얼굴 하지마, 설레니까.
00:04:23젠장.
00:04:25난 지금 이용조 씨한테 설레고 그럴 때가 아니야.
00:04:28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로 한없이 괴롭고 아프고 정숙해야 할 시기라고.
00:04:33그러니까 얼른 주술을 풀어.
00:04:35그걸 내가 어떻게 풀어요?
00:04:36내가 진짜 무슨 마법사라도 되는 줄 알아요?
00:04:38어떻게든 방법을 찾는 게 좋을 거야.
00:04:41애정수 마신 내가 질투심에 사로잡혀서 권재경과의 사이를 훼방 놓을 수도 있으니까.
00:04:48아, 이거 어떡하지?
00:04:49아, 진짜 미치고 발짝 뛰겠네.
00:04:54아, 이거 어떡하지?
00:04:58아, 몸은?
00:05:00좀 괜찮아졌어요?
00:05:03글쎄.
00:05:05생각을 해봐요.
00:05:06주술을 딱 두 개 했어.
00:05:08근데 애정성사술은 먹히고 신병치우술은 안 먹혔다?
00:05:11이게 말이 돼요?
00:05:12생각을 해봐.
00:05:13애정성사술이 먼저 있고 신병치우술은 그 다음이었어.
00:05:16그럼 순서가 어떻게 될까?
00:05:17오케이, 그럼 몸이 다 낫고 난 후에 다시 얘기해요.
00:05:22신병치우술이 효과가 있다는 증거가 있으면
00:05:24어머, 애정성사술도 효과가 있구나.
00:05:26믿어는 드릴게.
00:05:29책임을 회피하겠다, 이거지?
00:05:33그래, 알겠어.
00:05:36당신 생각이 그렇다면.
00:05:38응.
00:05:40아휴.
00:05:49왜요?
00:05:50또 뭐야?
00:05:52이거 봐.
00:05:55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잖아, 보고 싶어서.
00:06:00이걸 어떻게 설명할 거야?
00:06:03어머, 진짜.
00:06:05가 좀.
00:06:07가버려.
00:06:12가자, 정신유.
00:06:15우와.
00:06:17자기 입으로 먹몸이 넘친다고 할 때 눈치챘어야 됐어.
00:06:21진짜 개야.
00:06:24개소리를 막해.
00:06:51어쩔 거야?
00:06:54간지러워.
00:06:54congelar una una de esas cosas...
00:07:05Quanzekio es el que te gusta de mí.
00:07:12¿Debo hacer eso?
00:07:16Me voy a ver como...
00:07:19...conque hay razón.
00:07:23No, no, no, no, no, no, no, no.
00:07:50꽤 오랫동안 봉사를 하셨다고.
00:07:54동물 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은 없다.
00:07:58그런 편견에 속은 거네요.
00:08:00근데 그거 알아요?
00:08:02동물 유기도 동물 좋아하는 사람이 저지른다.
00:08:07난...
00:08:13가족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00:08:17버려진 유기견한텐 친절하지만
00:08:19가족한테는 한없이 차가운 사람이에요.
00:08:22포장지는 그럴듯한데
00:08:23내용물은 그렇지가 않아요.
00:08:29혹시 내가
00:08:30내가 아니라면
00:08:32이용조 씨가 고백 비슷한 거랬을 때
00:08:36기뻤을 거예요.
00:08:39근데 내가 날아서 안 되겠어요.
00:08:42그러니까
00:08:43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요.
00:08:55흠...
00:08:57흠...
00:08:58흠...
00:09:01흠...
00:09:11흠...
00:09:19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요.
00:09:24보좌관님은 완벽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00:09:28쓸쓸한 사람이었어.
00:09:45혹시 기도홍 씨 눈에도
00:09:47내가 쓸쓸해 보여요?
00:09:50네.
00:09:52한없이 고독한 가을 남자의 느낌
00:09:55이랄까.
00:09:56뭐 연애를 너무 오래 쉬면 그럴 수도 있죠.
00:10:01그 볼빨간분 사귀지.
00:10:03귀엽던데
00:10:04아깝이.
00:10:16온종동 개발 TF팀이 현장 조사 일정 잡았어요?
00:10:21아니요, 아직.
00:10:22얼른 주의를 줘요.
00:10:45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00:10:49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00:10:53누굴요?
00:11:05왜 내 주변엔 똑똑한 사람이 없지?
00:11:09제가 똑똑해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인가요?
00:11:11내가 말하는 똑똑은
00:11:15낙낙
00:11:15왜 방에 들어올 때 노크를 하지 않냐고요.
00:11:18부탁인데
00:11:19앞으론 똑똑해줘요.
00:11:21싫은데요?
00:11:22어제 보좌관님 어디 갔는지 알려드린 대가로 쿠폰 받은 거
00:11:26그 중 하나를 쓰겠습니다.
00:11:29똑똑 가방권.
00:11:32그 귀한 쿠폰은 이렇게 막 쓰겠다고요?
00:11:34아유, 제 맘이죠.
00:11:36나머지 두 개는 진지하게 고민해 보겠습니다.
00:11:40온종동 개발 TF팀 답사 일정 정해야 하는데 언제가 괜찮으시죠?
00:11:44정해지면 맞출게요.
00:11:47권재경 실장은
00:11:50어때요?
00:11:52오늘 기분이
00:11:53좋아 보이나?
00:11:56아니요.
00:11:57갑자기 자기가 쓸쓸해 보이냐는 이상한 질문을 하셔서
00:12:02제가 연애하시라고 그 볼빨간 분이
00:12:05왜 남의 연애에 신경을 써요? 그랬더니 뭐래요? 한대요.
00:12:11그럴
00:12:12
00:12:12같진 않습니다.
00:12:16계속 쓸쓸해
00:12:17보이셔서
00:12:22아무 일도 없었고
00:12:30어디 가세요?
00:12:33고백하러?
00:12:35수정 씨랑 세별 씨는 숲 가꾸기 사업을 같이 하고 있네?
00:12:40아, 네. 사업 대상지가 워낙 넓고 금액이 커서요.
00:12:46홍조 씨는?
00:12:49저는 이번 주 안으로 온주산 수목표 차에 교체 있고요.
00:12:52다음 주까지 어린이 놀이시설 점검, 부용제 낙하 축제 준비 그리고
00:12:56혼자만 일이 많네.
00:13:02혹시 나 없을 때 공팀장이 괴롭힌 적 있어요?
00:13:06그런 적 없어요.
00:13:07난 공팀장한테 물은 거 아니에요. 이용조 씨한테 물은 거지.
00:13:14아닙니다.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00:13:18제가 시장님 직속 TF팀에 합류하게 됐어요. 공팀장이 더 세심하게 업무 챙겨요. 그리고 마지막 전달 사항. 우리 과에 왕따는 없다. 서로
00:13:30아끼고 사랑하며 돕는다. 이상.
00:13:34안녕하십니까.
00:13:35네. 범위자문관 장신유입니다. 드시면서 하세요.
00:13:45왜 이런 걸 직접 고백할 게 있어서요. 제가 공원관리팀에서 설치한 거리 화분을 망가뜨렸습니다.
00:13:55그 범인이 변호사님이에요?
00:13:57네. 의도치 않은 교통사고였지만 그 때문에 작업을 두 번 하게 만든 점. 사과드립니다.
00:14:05그렇다고 뭐 또 이런 걸 사 오셨어.
00:14:08잘 먹겠습니다.
00:14:09안 그래도 팀에서 이용조 씨가 왕따를 당하고 있는 것 같던데 제가 저지른 실수 때문에 더욱 심한 왕따를 당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00:14:19돼서.
00:14:20이건 어디까지나 제 잘못일 뿐 이용조 씨 잘못은 아니라는 점 분명히 해두고 싶었습니다.
00:14:28네 알겠습니다. 이용조 씨는 그만 나가보고 다들 남는다.
00:14:36네.
00:14:39네.
00:14:47네.
00:14:48네.
00:14:48네.
00:14:49네.
00:15:02네.
00:15:08No, no, no, no, no, no, no, no.
00:15:33왜 은근히 반말하세요?
00:15:34친해지고 싶어서.
00:15:35아니, 벌써 친해진 느낌이라서?
00:15:37정신 차려요, 장신유 씨.
00:15:38당신은 윤나니언 여자의 남자친구예요.
00:15:41헤어졌어.
00:15:41뭐라고요?
00:15:42그래서 더 괴로운 거야.
00:15:43내가 말했잖아.
00:15:44나는 그 어느 때보다 괴롭고 아프고 정숙해야 할 시기라고.
00:15:47내 머릿속에 있는 감정 컨트롤 본부에서 슬픔이가 왕성하게 활동해야 할 때 기쁨이가 눈치 없이 띵까 띵까 하고 있어.
00:15:53왜? 당신 때문에.
00:15:56아, 미치겠네, 진짜.
00:15:57진짜 미치겠는 건 나야.
00:15:59노르웨피 네프린과 세로톤과 도파민이 뿜뿜하고 있으니까.
00:16:01왜? 당신 때문에.
00:16:04그 애정수 그쪽만 마신 게 아니에요.
00:16:06우리 팀장님도 마셨을 가능성이 있어.
00:16:08그럼 팀장님도 지금쯤 날 좋아하고 있어야겠네?
00:16:10그 사람은 조금 마셨나 보지.
00:16:11난 한 컵을 원샷했어.
00:16:13독국물로 치면 치사량인데 애정수라서 치사량인가?
00:16:16장난 그만해요.
00:16:18장난으로고요?
00:16:22아...
00:16:23어떡하지?
00:16:25어떡하지?
00:16:32자책하지마, 내 마음도 아파.
00:16:42나요, 이선!
00:16:45손 잡고 싶어서 일부러 그러는 거 아니야.
00:16:48아니, 손 잡고 싶어서 일부러 그러는 거 같아.
00:16:52이거 봐.
00:16:53나도 이런 내가 싫은데 이런 날 어떡할 거야?
00:16:56어떻게든 주수를 풀어, 제발.
00:16:58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00:17:00일단 물을 많이 마셔요.
00:17:02그 애정수 성분이 소변료로 다 배출되면 정상으로 돌아올 것 같아.
00:17:05난 왜 그런 생각을 못했지?
00:17:07이용조 씨 천잰가?
00:17:08최선을 다해볼게.
00:17:09네, 그럼 힘껏 화이팅 하시고.
00:17:12전이만.
00:17:17가, 같이 마셔줘.
00:17:20같이 마셔주면 안 돼?
00:17:22전엔 나랑 같이 찻집 가고 싶다 그랬잖아!
00:17:29정신 차려, 정신휴.
00:17:35신유가 좀 아프다.
00:17:39헤어지자고 한 건 본심이 아니었을 거야.
00:17:44짐작은 했어요.
00:17:48유전병에 있다는 소문.
00:17:50저도 들은 적 있어서요.
00:17:54신유가 그러더라.
00:17:57아버지는 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인 사람이라.
00:18:02신유가 그 말이 맞는 건지 또 너한테 이런 뻔뻔한 부탁을 하게 됐는데.
00:18:10나는 네가 신유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다.
00:18:38죄송해요.
00:18:39내일 현장을 갖다 드려야 되는데.
00:18:41아니에요.
00:18:41미리 받으면 오타 체크도 하고 좋죠 뭐.
00:18:44얼른 가세요.
00:18:45사장 봐.
00:18:45봐주셔서 진짜 감사해요.
00:18:46제가 옮겨드릴께요.
00:18:47아, 제가 하겠습니다.
00:18:48얼른 가시라니까요.
00:18:50이러다 애 나오고 있어요.
00:18:51네, 고맙습니다.
00:18:53네.
00:19:06그걸 왜 들고 있어요?
00:19:07옮겨주려고?
00:19:09어디로 가면 돼요?
00:19:10로비?
00:19:10녹지과?
00:19:12저요.
00:19:13내가 옮겨줘.
00:19:19아이고.
00:19:20도와줄께.
00:19:24일부러 그랬죠?
00:19:25나 콜탕 먹이려고.
00:19:27응.
00:19:28아무래도 일부러 그런 것 같아.
00:19:29오래 같이 있고 오시면서.
00:19:38진짜 도와줄 필요 없다니까요.
00:19:41남들이 보면 뭐라고 생각하겠어요.
00:19:43친절하고 자상하고 베르시 넘치는 변호사님이라고 생각하겠지.
00:19:47하지만 난 싫어.
00:19:48당신한테만 그런 변호사이고 싶어.
00:19:53물을 얼마나 먹은 거예요?
00:19:55애정수가 소변으로 배출이 다 안된 것 같은데.
00:19:58하루 5잔의 커피와 5리터의 물을 마셨어.
00:20:01화장실에 32번 왔다갔다 하면서 결론을 내렸지.
00:20:03난 주술에 걸린 게 분명하고.
00:20:05이 주술의 효과는 소변으로 배출될 수 없다는 사실.
00:20:08게다가 애정성사술에 이어 신병치우수도 먹힌 것 같아.
00:20:12이거 봐.
00:20:13손도 멀쩡하잖아.
00:20:15내 생각엔 병이 더 심각해진 것 같아요.
00:20:17손에서 머리로 옮겨간 듯.
00:20:19진심 걱정되니까 얼른 병원 가봐요.
00:20:21안 그래도 병원 가려던 길이야.
00:20:33그 전에 화장실부터 가야 했어.
00:20:37상자 옮겨주지 못해서 미안해.
00:20:40하...
00:20:41하...
00:20:42하...
00:20:44하...
00:20:45하...
00:20:46하...
00:20:46하...
00:20:48하...
00:20:51하...
00:20:52뭐야?
00:20:54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잖아.
00:20:56화장실이 가고 싶은 이 급한 상황에도
00:20:58당신을 더 오래 눈에 닿고 싶어서.
00:21:00어이구?
00:21:02아우?
00:21:02그 눈빛 뭐예요?
00:21:05내 눈빛 왜?
00:21:07설마 하트가 발사되고 있나?
00:21:12¿Dónde estáis?
00:21:25¡Ajumma!
00:21:28¡Ajumma, ¿verdad?
00:21:31¡Ajumma, ¿verdad? ¿verdad?
00:21:34¡Ajumma, ¿verdad?
00:21:38¡Ajumma, ¿verdad?
00:21:40그럼 이 집은 파시는 거예요?
00:21:44아니, 반전세 놓으려고.
00:21:47다른 걱정은 하지마.
00:21:492층에 여자 혼자 사니까,
00:21:51믿을 만한 사람 아니면
00:21:52절대 세 안준다고
00:21:53단단히 말해놨어.
00:21:59그렇게 속상해?
00:22:01빨리 누가 생기면 좋을 텐데
00:22:03시청에 괜찮은 사람 없어?
00:22:10Pero tiene...
00:22:13Pero la gente estándar, estándar.
00:22:16Y no la gente estándar.
00:22:23Es una mujer que me gusta, as primeras.
00:22:25Me gustan de ti, pero no te gustan.
00:22:29No te gustan de ti, no te gustan.
00:22:36No, no, no, no, no.
00:22:36Estoy seguro de que seaêtna.
00:22:37Pero no hay que producirse.
00:23:32¡Gracias!
00:23:37necesito
00:23:38treco
00:23:40¿Qué far
00:23:41que te gustaría
00:23:50¿Que qué?
00:23:51La franja.
00:23:52La franja.
00:23:53La franja.
00:23:53La franja.
00:23:54La franja, la franja.
00:23:57¡Socan!
00:23:58No, no, no, no.
00:24:00¡Ah, sí!
00:24:03¡Ah, sí!
00:24:08¡Ay, bueno!
00:24:11¡Arrita!
00:24:14¡Hasta la próxima!
00:24:18¡Hasta la próxima!
00:24:23¿Esta?
00:24:26¿Esta?
00:24:27¿Esta?
00:24:28¿Esta?
00:24:28¿Esta?
00:24:41¿Esta?
00:24:47¿Esta?
00:24:49¿Esta?
00:24:51¿Jur trait de Efes Sáima?
00:24:54¿ES
00:24:55¿Esta, Andrea?
00:24:59¿Esta?
00:25:00¿Esta, Andrea?
00:25:00¿Esta?
00:25:02¿Esta?
00:25:03¿ climate no...
00:25:08No, no, no, no, no, no, no.
00:25:34그러니까 얘기하고 싶으실 때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00:25:38제가 다 들어드릴게요.
00:25:43말만 들어도 기운이 나네요.
00:25:48얼른 드세요.
00:25:51네, 드세요.
00:26:15진짜 깬다.
00:26:17확 깬다.
00:26:19공팀장이 승진을 못한 건 이홍조 씨 때문이 아니야.
00:26:23그 일이 아니었어도 공팀장은 아웃.
00:26:26복지부동에 무사한 일에.
00:26:27내가 가장 혐오하는 공무원의 단점을 모두 모은다면 그게 바로 공팀장이 아닐까.
00:26:43과장님, 팀장님 다 자리에 계시잖아요.
00:26:48퇴근하고 싶으면 그냥 하면 되지 왜 남의 눈치를 봐.
00:26:51일이 끝났으면 퇴근하는 거야.
00:26:54네.
00:26:55네.
00:26:57안녕하십니다.
00:26:58안녕하십니다.
00:27:01마 과장님이 우리 과에 따는 없다 그래서 홍조 씨한테 말해주는 거야.
00:27:06마 과장님 별명은 마기.
00:27:09그런 거 좀 하지마.
00:27:10이름 갖고 별명 붙이고 하는 거.
00:27:12뭐 마시면 마기, 박시면 박지, 하시면 하마.
00:27:16나는 뭐 공시니까.
00:27:18공유야.
00:27:20내가 공유할 마음은 없다마는 부르고 싶어하고 불러오던가.
00:27:25내일 뵙겠습니다.
00:27:27내일 뵙겠습니다.
00:27:30안녕하십니다.
00:27:31안녕하십니다.
00:27:41홍조 씨 그 음료수 좀 사다 줄까?
00:27:44내일 뵙겠습니다.
00:27:52내가 뭐 똥 쌌나.
00:27:58공유한 아가씨네.
00:28:00안녕하세요.
00:28:01집 나갔어.
00:28:02완전 믿을 만한 사람.
00:28:04집주인도 오케이 했잖아.
00:28:06키워치라고 훈나며.
00:28:08인상도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00:28:10둘이 잘 되면 내 덕이야.
00:28:13그럴 일은 없을 것 같아요.
00:28:19논거예요.
00:28:23아...
00:28:45저巨статочноire.
00:28:46бог이 혼자 제거하고 redeem은 올 거에요.
00:28:54No, no, no.
00:29:38이러면 곤란한데.
00:29:42아, 미안해요.
00:29:46누가 쫓아오는 것 같아서.
00:29:50잠깐 여기에 있어요.
00:30:10분명히 누가 쫓아왔었는데.
00:30:14괜한 짓했네.
00:30:18앞으로는 이쪽 길로 다니지 마요.
00:30:23저 핸드폰을 잃어버렸어요.
00:30:28같이 좀 가주면 안 돼요?
00:30:32물론이지.
00:30:34응.
00:30:43아, 2층이었던 것 같은데.
00:30:48어?
00:30:49뭐지?
00:30:55내가 불을 좀 켰어?
00:30:57이용조 씨 때문에.
00:30:58순서를 조금 바꾸면 어떨까 해서요.
00:31:01순서?
00:31:02네.
00:31:04우범 지역을 먼저 작업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00:31:07어?
00:31:09그거 완전 좋은 발상이야.
00:31:11이야, 역시 내 사이.
00:31:15이제 시청 변호사가 다 됐네.
00:31:19직권을 남용했어.
00:31:21당신 골목에 불을 켜지려고.
00:31:22문제는 가로등만 불이 켜진 게 아니라.
00:31:25내 심장에도 불이 켜진 거.
00:31:28반짝반짝.
00:31:33어? 찾았다.
00:31:35헤헤.
00:31:37다행히 액정은 무사해.
00:31:40액정이 무사하면 뭐해?
00:31:41내 마음이 무사하지 못.
00:31:48뭐 하는 거예요?
00:31:52얼른 줘요.
00:31:55뭘 봐요.
00:32:05왜 이런 얼굴인 거야?
00:32:08하계일 때문에 어쩔 수 없었어요.
00:32:11난 네 얼굴을 봤어.
00:32:13본 적도 없는 당신 얼굴을 내가 봤다고.
00:32:16왜 본 적이 없어요?
00:32:18흉가에서도 봤었고.
00:32:20지금도 보고 있잖아요.
00:32:25꿈이 왜 이렇게 상쾌한가 했더니 그 얼굴이어서 좋았던 거야.
00:32:32복식으로 봐선 조선옥이 같았어.
00:32:34난 그때도 높은 사람이었고 당신은 신분이 몹시 낮아 보였어.
00:32:39난 이용조 씨 어린 시절을 본 적이 없는데 그 얼굴을 한 당신이 내 꿈에 나타났어.
00:32:44책임져.
00:32:46내가 뭘 책임져요?
00:32:47나는 괴롭고 아프고 정숙하고 싶어.
00:32:49하지만 그렇지 못해.
00:32:51이별의 아픔을 온몸으로 느껴도 모자를 파네.
00:32:53난 당신을 생각하며 설레이고 있어.
00:32:55깨어있을 땐 당신 골목길을 신경 쓰고 있고,
00:32:58자고 있을 땐 당신 어린 시절을 만나고 있어.
00:33:00그러니까 책임을 져야지.
00:33:08같이 가봐요.
00:33:10어디?
00:33:11이 밤에?
00:33:13이용조 씨 그건 정말정말 돼.
00:33:16어디로 갈까?
00:33:18주술 푸는 방법을 알아보러 갈 거예요.
00:33:20아, 그래 주술 푸는 방법 당연히 풀어야지.
00:33:25하지만 풀기 싫은데 그쪽 방향이 아니지만.
00:33:30같이 돌아갈까?
00:33:38일찍 또 왔다.
00:33:419시도 넘었는데 일찍이라뇨.
00:33:42모칸 받자마자 왔어야 하는데 죄송해요.
00:33:45궁금한 게 있는데요.
00:33:47모칸 안에 있는 주술서 진짜 효과가 있는 걸까요?
00:33:52당신 눈에 비친 내 모습을 봐도 모르겠어?
00:33:55당연히 효과가 있는 거지.
00:33:59빈손으로 왔니?
00:34:00네.
00:34:01이 사람이 좀 서두르는 바람에.
00:34:03아, 혹시 이거라도.
00:34:09이거.
00:34:11네가 낫다.
00:34:13얘는 센스가 없어.
00:34:17점사는 한꺼번에 보지 않아.
00:34:20신유 먼저.
00:34:22홍조는 그 다음.
00:34:25저 여자가 다른 남자한테 애정성사술하겠다고 만든 애정술을 제가 마셨어요.
00:34:33큰일이네.
00:34:35전 밖에 있는 저 여자한테 설레고 싶지 않은데 설레요.
00:34:38쫓아다니고 싶지 않은데 제 몸이 제 마음대로 안 돼요.
00:34:41아니야.
00:34:43마음도 그런가.
00:34:44어쨌든 빨리.
00:34:48주술 푸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00:34:52그건 나도 모르지.
00:34:54나는 목함의 주인이 아니잖아.
00:34:57할머니가 목함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저 여자도 모른댔어요.
00:35:01그래?
00:35:03그러면 하는 수 없고.
00:35:08다행이네요.
00:35:09실은 저도 주술을 풀고 싶은 생각이 전혀.
00:35:12이거 봐요.
00:35:14어떻게 할 거예요?
00:35:15시간이 없어요.
00:35:17이러다 제가 정말 저 여자를 사랑하게 되면 어떡해요?
00:35:30넌 아무 힘이 없어.
00:35:33모든 건 여자한테 달렸지.
00:35:42뭐라세요?
00:35:43대화가 안 통해.
00:35:44모든 건 당신한테 달렸대.
00:35:46그러니까 잘하고 와.
00:35:47어떻게든 주술 푸는 방법을 알아와야 돼.
00:35:50구워 삶아서라도.
00:35:52이럴 거야.
00:35:53할머니 구워 삶을 했다고.
00:35:55아니.
00:35:56아니 내 말 뜻이 그게 아니잖아.
00:36:03말하는 게 귀여워.
00:36:05뛰는 뒷모습은 더 귀엽고.
00:36:09정신 차려 정신이요.
00:36:19크.
00:36:20너무 좋다.
00:36:222년 만에 마시는 술이잖아.
00:36:24이건 갖고가 들지 몰라.
00:36:26혼나.
00:36:27다음엔 소주 사오고.
00:36:30네.
00:36:32이따만한 텀블러에 다 먹을게요.
00:36:34들킬 일 없게.
00:36:37이번에는 소주 들고 강으로 가지 마.
00:36:40네 아버지 거기 없다.
00:36:44그런 게 다 보이시는 거예요?
00:36:47두 목숨 사주고 갔으니 복 받을 거야.
00:36:50너무 암압하지 마라.
00:36:53네.
00:36:55아 근데 그 목함은 왜 저한테 주신 거예요?
00:37:00그냥 네가 선택 받은 사람이니까.
00:37:04그럼 장신유 씨는 어떻게 해요?
00:37:08아 그 믿기지는 않는데
00:37:09확실히 제가 만든 애정수 마시고 이상해진 건 맞거든요.
00:37:12막 좋아한다 그러고 두근두근댄다 그러고.
00:37:15게다가 여자친구랑 헤어졌다는데.
00:37:16아 마음이 너무 무거워요.
00:37:19주술 때문일까봐.
00:37:21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00:37:30방법은 하나뿐이야.
00:37:37뭔데요 그게?
00:37:49알아냈어요?
00:37:50몰라요.
00:37:51뭘 모른다는 거야?
00:37:53방법을?
00:37:53말하기 싫어요.
00:37:55방법을 들었는데 말하기 싫다는 거야?
00:37:56왜?
00:37:57참아.
00:37:59입에 담을 수가 없어서요.
00:38:01역시 그거였네.
00:38:02주술을 푸는 방법.
00:38:08키스.
00:38:10개구리 왕자도 그랬고 미녀와야스도 그랬고 백설공주부터 슈레까지.
00:38:15모든 저주를 풀 수 있는 열쇠가 키스인 건 분노리지.
00:38:19그런 거 아니에요.
00:38:22그런 거 아닌데 입에 담기 힘든 거면 설마.
00:38:25무슨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런 장난 아니에요.
00:38:29얼른 가서 잠이나 자요.
00:38:31어디 가?
00:38:32버스 타러요.
00:38:34올 땐 같이 오고 갈 땐 혼자 가는 게 어디 있어?
00:38:37혼자 있고 싶어요.
00:38:39장시윤 씨랑 같이 있기 싫다고요.
00:38:41난 뭐 당신이랑 같이 있고 싶어서 그러는 거 같아?
00:38:44맞아.
00:38:45당신이랑 같이 있고 싶어서 그러는 거야.
00:38:48제발 내 차 타고 함께 가주면 안 될까?
00:38:53그런 눈 하지 마.
00:38:54밤하늘의 별처럼 영롱한 눈.
00:39:00그런 얼굴 하지 마.
00:39:02세상에서 제일 예쁜 얼굴.
00:39:07나 그 정도로 예쁜 얼굴 아니거든요.
00:39:10알아.
00:39:11근데 나한텐 그 정도로 예뻐.
00:39:22얼굴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만 빨개진다면서?
00:39:29좋아해서 빨개진 거 아니거든요?
00:39:31당신이 지금 느끼고 있는 기분이 딱 내가 느끼고 있는 기분이야.
00:39:35머리와 몸이 따로 노는 기분.
00:39:36자네와 우네가 엇박자 타는 기분.
00:39:39쇼미더머니 나와서 혼자 아리아 부르고 있는 것 같은 그런 기분.
00:39:47일말의 책임감을 느낀다면 당신한테 양심이라는 게 있다면 최소한 바래다 줄 수 있게 내줘.
00:39:57하아.
00:40:05하아.
00:40:09부탁 하나만 할게.
00:40:11제발 내 꿈에 찾아오지 마.
00:40:13아니.
00:40:14찾아와줘 제발.
00:40:16꿈에서라도 만날 수 있게.
00:40:17네.
00:40:18제발.
00:40:21찾아.
00:40:22찾아와.
00:40:22찾아와주지 말아줘 제발.
00:40:24찾아와줘.
00:40:25말아줘.
00:40:27정신 차려 정신이야.
00:40:40그 방향서를 최초로 쓴 사람이 앵초였고.
00:40:43앵초는 실존 인물입니다.
00:40:59주술은 쉬이 돌이킬 수 없으므로 변심하여 번복하고자 하면 도리어 화를 입게 되리라.
00:41:16나 뭔데 말을 안 할까.
00:41:19키스도 아닌데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은 대체 뭘까.
00:41:40이홍조 씨한테 뭐라고 하신 거예요?
00:41:44기억 안 나.
00:41:46시침이 떼지 마세요.
00:41:47몇 시간 지나지도 않았어요.
00:41:49몸조신이 들어와서 뱉은 말은 생각 안 날 때도 많아.
00:41:54거짓말.
00:41:55야.
00:41:56너 신내림 받아봤어?
00:41:58신내림도 안 받아본 주제에.
00:42:01늙은 일 귀찮게 하지 말고.
00:42:03그렇게 궁금하면 홍조한테 물어봐.
00:42:06그래도 될까요?
00:42:08지금 당장은 전화하지 말고.
00:42:12네.
00:42:25저 다치신 건 유감이지만 공원 계단이 젖은 건 저의 잘못은 아닌 거고.
00:42:30이런 씨X 귓구멍이 막혔냐?
00:42:32계단이 젖어 있었다니까.
00:42:34그래서 넘어져는데 뭔 개소리야.
00:42:36그러니까 그 계단이 왜 젖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00:42:39아 이 씨XX 어디서 그냥 따박따박 말대꾸야.
00:42:42저 욕은 좀 자제해 주시면.
00:42:45내가 욕 안 하게 생겼어 지금?
00:42:47너 직급이 뭐야?
00:42:50어디서 욕을 하고 자빠지셨어요.
00:42:52그러니까 공원에서 자빠지시죠?
00:42:54너 누구야?
00:42:55너 이름이 뭐야?
00:42:56네.
00:42:57제 이름이요.
00:42:58녹지과 과장 마은영이고.
00:43:00별명은 마귀예요.
00:43:02뭐?
00:43:02마귀?
00:43:03내가 마귀 면상 좀 봐야겠다 이 씨XX.
00:43:06제 면상이.
00:43:07보고 싶으세요?
00:43:08잘 됐네요.
00:43:09저도 선생님 면상 궁금한데.
00:43:11뭐?
00:43:12어 잘 됐네.
00:43:13내가 맞장 뜨러 갈게 그럼.
00:43:15맞장은 안 뜨죠.
00:43:16저 술 취한 사람이랑은 맞장 안 뜹니다.
00:43:18근데 그거 아시죠?
00:43:19이 통화 내용은 전부 녹음되고 있다는 사실.
00:43:24전화 끊었어.
00:43:28같은 전화만 세 번째예요.
00:43:30다시 전화 오면 말 섞지 말고 바로 나한테 연결해.
00:43:36네.
00:43:42공.
00:43:44나 좀 봐.
00:43:55이럴앉.Now.
00:43:56후배들이.
00:43:57쌍욕을
00:43:57듣고 있으면 자리 지키고 앉아있다가 지켜줘야지. 아침부터 싸돌아다니고.
00:44:02하루 종일 졸고 있고. 휴대폰이나
00:44:05보다가 집에 가고. 제정신이니?
00:44:09No, no, no, no, no.
00:44:40¿Qué pasa?
00:44:40Si, te voy a ir nunca hacerlo.
00:44:41¿Ya? ¿Crabajo de donde voy?
00:44:43¿Te voy a ir?
00:44:45¿Dónde va? ¿Dónde va? ¿Dónde va? ¿Dónde vas?
00:44:50¿Rampulacelo?
00:44:51¿Dónde va, discutir?
00:44:52¿Sí, de 3자가 oberon a la opusión de alguien?
00:44:57¿Dónde va? ¿Dónde va?
00:45:01¿Dónde va? ¿Dónde va?
00:45:01¿Dónde va? ¿Dónde va?
00:45:02¿Dónde va?
00:45:03¿Dónde va?
00:45:05¿Dónde va?
00:45:08No, no es lo que no 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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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5:27¿Dónde está el artículo que se está busca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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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5:34¿Dónde está el artículo?
00:45:39No, no, no, no, no, no.
00:46:08No, no, no.
00:46:35네, 공원관리팀 이용조입니다.
00:46:43지금이요?
00:46:45알겠습니다.
00:46:50아까 그 사람?
00:46:53아니요, 세 사람.
00:46:55공원에 심은 꽃이 다 시들어간다고 당장 와서 확인하래요.
00:46:59안 그럼 세금 낭비한 걸로 국민신문고에 고발을 하겠대요.
00:47:03그런 날 있지.
00:47:04민원 쏟아지는 날, 아주 대박 터지는 날.
00:47:09고생님.
00:47:14시들긴 뭐가 시들었다는 거야.
00:47:17싱싱하기만 한데.
00:47:24이거?
00:47:25이건 이제 막 피기 시작하는 건데?
00:47:30시든 건 그곳이 아니야.
00:47:36설마 민원 나온 게 변호사님이었어요?
00:47:44봐.
00:47:45당신을 못 봐서 나라는 꽃도 시들어가고 있잖아?
00:47:50시들긴.
00:47:51더 멋지기만 한데.
00:47:53당신 눈에도 내가 멋있어 보인다는 거네?
00:47:57다행이야.
00:47:58잘 보이고 싶어서 최선을 다해봤어.
00:48:00평소라면 씻는 데 10분 걸리지만 오늘은 20분 넘게 걸렸어.
00:48:04옷을 고르는 데도 30분 이상 투자했어.
00:48:06향수도 뿌렸어.
00:48:08어느 향을 좋아하는지 몰라서
00:48:10왼쪽엔 우디향, 오른쪽엔 시트러스향을 뿌렸어.
00:48:14어느 쪽이 좋아?
00:48:18아침부터 민원 전화가 쏟아졌어요.
00:48:20안 그래도 입는데 이렇게까지 해야겠어요?
00:48:22나도 이러고 싶지 않아.
00:48:232년 넘게 만나던 사람과 헤어진 이 시점에
00:48:25내가 당신한테 설레이고 있는 건 TPO에 맞질 않아.
00:48:29장례식장에서 나 혼자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야.
00:48:32말을 해줘.
00:48:33은월이 뭘 하고 있는지.
00:48:34어떻게 해야 주수를 풀 수 있는 건지.
00:48:37은월 할머니는 주수를 푸는 방법을 얘기해준 게 아니에요.
00:48:42그럼 뭔데?
00:48:44말하기 싫어요.
00:48:45이만 가볼게요. 바빠요.
00:48:46나도 바빠.
00:48:47손에 들고 있는 이 자료 안 보여?
00:48:49상임위원 월수당 및 정본수당 지급 문제로 자문이 시급해.
00:48:52소식집 반응을 위해 위촉한 상임위원에게
00:48:54어떠한 조리를 근거로 수당을 지급해야 하는지
00:48:56의견이 분분해서 지금 난리야.
00:48:57나는 일반직 5급 공무원 11.50 상당의 뭔지도 몰라서
00:49:00A부터 Z까지 공부를 해야 돼.
00:49:01근데 공부가 안 돼.
00:49:03왜?
00:49:04당신 때문에.
00:49:06당신을 공부하고 싶어서.
00:49:10감사실 가서 보고할 거야.
00:49:12그럼 사실대로 말하는 수밖에.
00:49:14당신이 권재경을 좋아해서 애정성사술을 썼는데
00:49:17하필 옆에 앉아있는 내가 그 주수를 정통으로 맞았다고.
00:49:21꽃으로도 때리지 말랬는데
00:49:23주술로 때렸다고.
00:49:26나는 피해자라고.
00:49:28진짜 한 번 맞아볼래요?
00:49:30여기 싱싱하고 예쁜 것들 많은데?
00:49:33어?
00:49:33진짜?
00:49:36꼭 따라오지.
00:49:40어디 가?
00:49:42오른쪽을 때렸으면 왼쪽도 때려야지.
00:49:45어디 가냐고!
00:49:50보리 굴비 걷는데 안 먹어?
00:49:55혹시 그 나연이 때문에 그러는 거니?
00:49:59왜?
00:50:00나연이랑 무슨 일 있어?
00:50:02아니에요.
00:50:03그런 거.
00:50:04엄마한테 말해봐.
00:50:06무슨 일인지.
00:50:08그냥.
00:50:11궁금한 게 있는데 얘기를 안 해요.
00:50:13아무리 졸라도.
00:50:14얘기를 안 하면 몸으로 말하라 그래.
00:50:17예능 안 봐?
00:50:20몸으로 말해요.
00:50:23응?
00:50:28나 니 아빠랑 도저히 못 살겠어?
00:50:33지읍디가.
00:50:34정답.
00:50:36봐.
00:50:37말 안 해도 알잖아.
00:50:40힌트를 달라고 그래.
00:50:41당신 장난해?
00:50:44얘 이렇게 심각한데
00:50:45그 매사의 분위기 파악 못하고 정말.
00:51:00아랫집에 이사 온 사람입니다.
00:51:03잘 부탁드립니다.
00:51:06마당을 가꿀까 하는데
00:51:08혹시 좋아하는 식물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00:51:13좋은 사람이네.
00:51:15싫을 적도 맛있고.
00:51:32너 왜요?
00:51:34왜겠어?
00:51:35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내가 영상통화를.
00:51:38용건만 말해요.
00:51:38몸으로 말해요.
00:51:39어?
00:51:40입에 담기 싫다면서
00:51:42그러니까 몸으로 말하라고
00:51:44힌트를 해달란 거지.
00:51:47별 말 안 했어요.
00:51:49그건 내가 판단할게.
00:51:52힌트를 주지 않으면
00:51:53지금 당장 당신 집으로 쫓아갈 수도 있어.
00:51:57알았어요.
00:51:58줄게요 힌트.
00:52:03너와 나는
00:52:05안 돼.
00:52:07X야.
00:52:09X니까 ET야.
00:52:11땡.
00:52:15너와 나 우리 둘이
00:52:21안녕이라고 기도해.
00:52:23땡!
00:52:24세 번 틀리면
00:52:25기회 없어요.
00:52:28그럼 안 해.
00:52:28몸으로 말해요.
00:52:29대신 자아 민트를 줘.
00:52:34자아 민트 바꿔도 틀리면
00:52:36다시는 다 괴롭히기 없기.
00:52:37네.
00:52:38아니.
00:52:38콜.
00:52:39콜.
00:52:42천상자아
00:52:43커피
00:52:43간을 기회
00:52:48천상자아
00:52:50지힘 일
00:52:57천상자아
00:52:59지힘
00:52:59지힘 지힘
00:53:00수요 지힘
00:53:23¿Duri qué es?
00:53:26¡No se termino que es el мужillo!
00:53:30¡Eso es difícil!
00:53:32¿Eso cómo se puede darse?
00:53:50¡Se acuerdan!
00:53:57Un llamado los ajustes...?
00:54:00¿Deboñado?
00:54:01¿Deboñado?
00:54:04¿Deboñado?
00:54:06¿Zboñado?
00:54:08¿Deboñado?
00:54:11¿Deboñado?
00:54:13¿ Desdeол?
00:54:13¿Cuál?
00:54:15En even futuro tengo para co Monten yhte.
00:54:17Empecé con El que tenemos él.
00:54:19Nuestra tenés forma realmente.
00:54:21¿ America muy bien?
00:54:21Hayругоrar.
00:54:22¿Puedo tener algo más?
00:54:31No, no, no, no, no.
00:55:02이홍조 씨?
00:55:06네.
00:55:10안녕하십니까. 저는 2층에 살고 있는 이홍조라고 합니다.
00:55:141층에 이사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00:55:38이런 게 운명일까?
00:55:43예스!
00:55:46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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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46No, no, no.
01:00:46¿Han hecho?
01:00:48Sí, no.
01:00:49No, no, no.
01:00:50No, no, no.
01:00:52No, no, no.
01:00:53No, no, no.
01:00:54No, no.
01:01:14No, no, no.
01:01:15방금 봤어?
01:01:16강.
01:01:17엄청 예쁘던데?
01:01:21조용히 가죠.
01:01:24근데 우리 지금 어디 가는 거야?
01:01:27조용히 가자 그랬죠.
01:01:31왜 그래?
01:01:33설마 아까 버스비 때문에...
01:01:53누구랑 데이트할 건데? 갈매기?
01:01:58더는 따라오지 말아요.
01:02:02갈매기보단 내가 낫지 않겠어?
01:02:04적어도 대화는 가능하잖아.
01:02:07윤나연도 알아요?
01:02:08장신유 씨 이러는 거.
01:02:12정신유 씨.
01:02:22정신유 씨.
01:02:26뭐야?
01:02:28바닷가까지 와서 혼술하는 거야?
01:02:50컴퓨ancia에서.
01:02:50다녀었네요.desni
01:03:01내가 그동안
01:03:03아빠 기 일
01:03:05한 번도 못 챙긴 거야? 저리steinобр
01:03:11No sé si hay aquí.
01:03:14No sé si hay aquí.
01:03:20No sé si hay aquí.
01:03:25No sé si hay aquí.
01:03:37¿Puedo decirte?
01:03:39¿Puedo decirte aquí?
01:03:40¿Puedo decirte?
01:03:43¿Puedo decirte?
01:04:00¿Puedo decirte?
01:04:13¿Puedo decirte?ntuaya
01:04:44¿Qué?
01:04:47¿Dobes?
01:05:08¿Dobes?
01:06:34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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