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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days ago
مرة أخرى - Episod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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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00:00:28¡Gracias!
00:00:31¡Gracias!
00:01:00anti-pran ЗESA, equip size shame
00:01:00and nirga.
00:01:00제대로 공부하고 싶어요.
00:01:02D CrossESA,培lden specialty zeigen
00:01:05I will nur on me and participate
00:01:05Attacking my support
00:01:07ingest injury
00:01:08and university NREF in the game
00:01:09have to solve this problem
00:01:09Before I get a job, I want you to set up
00:01:15Whether I need you go, I want you to pay for a basedon
00:01:23I want you to do these things
00:01:58No, no, no, no, no, no.
00:01:59학원비는 엄마, 아버지한테 손 안 벌릴게.
00:02:02내가 아르바이트해서 될 거야.
00:02:05여기서 더 늦으면 도전해 볼 기회도 없을 것 같아서 그래.
00:02:10그러니까 한 번만...
00:02:11다이아, 아버지도 네 마음은 충분히 이해를 하는데
00:02:18언니, 오빠 말 맞다나 편입 시험 본다는 게 쉽지 않다는 거 너도 알잖아.
00:02:24돈이 문제가 아니라 공부도 다 돼...
00:02:26해봐.
00:02:28해보라고.
00:02:33남들 다 아는 거 까짓 거 뭐 너라고 못할 거 있어?
00:02:37나이 보니까 공부 유전자가 우리 집에 없는 것도 아니고.
00:02:42준선이보다도 제 성적이 더 나았어 학교 때도.
00:02:46까짓 거 해보라고.
00:02:48수년 전에 시켰어야 될 죄수님.
00:02:51지금 시킨다 샘 치지 뭐.
00:02:55엄마...
00:02:55네 말대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힘 닿는 데까지 해봐.
00:03:03그래서 어디서도 누구한테도 우시당하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
00:03:09충분히 할 수 있어 너도.
00:03:11엄마...
00:03:13우리 언니 오늘 왜 이렇게 멋져.
00:03:16고마워 엄마.
00:03:17나 진짜 죽어라 공부할 거야.
00:03:20내가 나도 진짜 할 수 있다는 거 보여줄게.
00:03:51아니 웬일이야 당신이.
00:03:53뭐 다른 거 없고.
00:03:54아이고 다른 게 있을 게 뭐야.
00:03:56애편 들어줘도 달리야.
00:03:58아니면 됐고.
00:03:59아니요.
00:04:04내가 미안해서 그래.
00:04:07자식들은 평생 부모 속 끓일 양이 정해져 있다는데.
00:04:12먹자 말이.
00:04:13지랄 총량이 법칙이라나 뭐라나.
00:04:16같은 뱃속에서 나왔어도 다이 저거는 거저 길렀잖아.
00:04:22지 언니 오빠 사고친 거 수습하고 나이 수발 들으나 용 쓰고.
00:04:27아이고 다이한텐 해준 게 없어.
00:04:31너무 기대를 안 한 게 애를 쪼그라들게 한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00:04:38자.
00:04:40쟤 더는 기죽어 사는 거 보기 싫어 여보.
00:04:43뭐든 미뤄주고 믿어주고 그러고 싶어.
00:04:47옛날에 신경 못 써줬던 것까지 다.
00:04:52그래?
00:04:53그럼 그러자고.
00:04:55아이고.
00:04:56자식 키우면서 우리도 같이 큰다.
00:04:58그러지?
00:04:59아이고.
00:05:00아이고 아이고.
00:05:00나는 이제 그만 크고 싶네요.
00:05:03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00:05:04아이고 불안꺼.
00:05:05예.
00:05:09오케이 됐어.
00:05:11잘 보여.
00:05:14자 이제 여기 다 내 공간이니까 내 맘대로 배치해도 되는 거죠?
00:05:19그러시던가.
00:05:21계약 조항이나 잘 숙지하세요.
00:05:23피차 얼굴 붉힐 일 없게.
00:05:25야.
00:05:25나는 네가 더 걱정이다 야.
00:05:27아니 앞으로는 이제 각자가 청소나 빨래 이런 거 다 해야 되는데.
00:05:31아니 너도 알고 다 알다시피 네가 살려면 연 쟁뱅이잖아.
00:05:35남 걱정 그만하시고 알아서 할게.
00:05:37그치?
00:05:38그치 남 걱정할 필요가 없지.
00:05:41자 우리 그럼 남님께서는 본인 구역으로 돌아가시죠.
00:05:44저도 이제 슬슬 옷 갈아입고 잘까 싶습니다만.
00:05:46네.
00:05:48그럴게요.
00:05:53아이고 아이고.
00:05:56아이고.
00:05:57아이고.
00:05:57내가 내가 내가.
00:05:59야 야 야 야 너 씨 너 야 너 너 너 그 야 너 너 프라이브시 너 우리 집 남이야
00:06:04이제.
00:06:05쏘리.
00:06:06핸드폰을 두고 가서.
00:06:08아니 그럼 난 어떡해.
00:06:10아 나 저녁에 화장실도 가고 주방도 가야 되는데.
00:06:13그럼 노크를 하든가.
00:06:15아니 백번 양보해가지고 안방 내놓구만 씨.
00:06:18오케이.
00:06:18노크 접수.
00:06:27빈수레가 참 요란도 해.
00:06:32우리 무슨 말이야?
00:06:35빈수레라니 나이야?
00:06:43짠다.
00:06:48아 왔네 왔네.
00:06:50응.
00:06:50아 왔어.
00:06:52응 왔네.
00:06:53오우.
00:06:54오우.
00:06:55오우.
00:06:56오 일어났구나.
00:06:56아니 내가 아침을 요즘 안 먹어 버렸더니.
00:06:59아니 속이 시려가지고.
00:07:01누가 뭐래.
00:07:02우와.
00:07:03우와.
00:07:07응?
00:07:09계란말이를.
00:07:11아 불어.
00:07:14아니 근데.
00:07:14김지가 이거 굉장히 아삭해 보여가지고.
00:07:16이렇게 먹을까.
00:07:28밥도둑 밥도둑.
00:07:32No, no, no, no, no.
00:08:02적발 시에는 최소 3배로 배상한다.
00:08:06너 가서 저거 계약서 다시 읽고 와, 너.
00:08:19오마이갓. 오마이갓. 오마이갓.
00:08:20와, 이거 언제 밤에 돈 이렇게 놀고 잤어야 되는 얘기야.
00:08:23아이고.
00:08:28저거 갑시다.
00:08:32오늘 목요일 아니야?
00:08:34동거규칙 최오항.
00:08:36세탁은 월수금은 윤.
00:08:38화목토는 송이 시행하되 일요일은 편의회에 조정된다.
00:08:43이 조항은 아직 숙지가 안 됐나 봐.
00:08:44아니.
00:08:46아니, 그래도 추력을 안 해야 될 거 아니야.
00:08:48처진 걸 갖고 어떻게 가.
00:08:49그건 그쪽 사정이고.
00:08:54아우 씨.
00:08:57아이고, 말일을 내고.
00:08:58세탁!
00:09:00트라이기도 내가 산 거야?
00:09:01말일 생각하지 마.
00:09:02트라이기도 하고 rule.
00:09:11네.
00:09:14안녕하세요.
00:09:17이중에 갔네.
00:09:18야, 옷이 그렇게 보냐?
00:09:23아니, 그냥.
00:09:24아니, 그냥 갑자기 입고 싶어서.
00:09:27Oinker.
00:09:29Si, no lloráada.
00:09:30Bueno, sorry, ahí estamos dicen buenas analogías que tú.
00:09:32Pero no renuncie huevos.
00:09:34Pr Yahweh, no re
00:10:03No, no, no, no.
00:10:33No, no, no.
00:10:56No, no, no.
00:10:56파이팅.
00:10:57우리 지훈이가 응원해 주니까 이모가 힘이 솟네.
00:11:02자, 자, 많이 먹어.
00:11:04공부도 체력 있어야지.
00:11:06야, 공부한다고 완전 특별 대우네.
00:11:08좋겠다, 꼬레비.
00:11:09그러게.
00:11:10나도 다시 대학이나 갈까?
00:11:12현재분 연령 제한 없나?
00:11:14저기 언니, 오빠.
00:11:17앞으로 나한테 꼬레비라고 하지 마.
00:11:20응?
00:11:20나?
00:11:21꼬레비라고 하지 말라고.
00:11:24어제의 꼬레비는 죽었고 나 다시 태어날 거야.
00:11:27그러니까 앞으로 꼬레비, 꼴등 이런 단어는 전 삼가해 줬으면 좋겠어.
00:11:38왜, 왜 웃어?
00:11:40네가 너무 진지해서.
00:11:44나, 꼬레비라고 부르지 마.
00:11:45나 다시 태어날 거야.
00:11:47난 꼬레비가 임에 붙어서 좋은데 그냥 꼬레비라고 그러면 안 돼?
00:11:51시끄러워.
00:11:52부르지 말라면 부르지 마라.
00:11:53나도 듣기 싫어.
00:11:55앞으로 이제 다이한테 꼬레비라고 그러면 내가 밥도 안 줄 거야.
00:11:58그건 좀 오바다, 엄마.
00:12:00아니, 무슨 홍길동이야.
00:12:01꼬레비를 꼬레비라고 타고.
00:12:02엄마 말 틀어, 이놈들아.
00:12:05나도 애들 보고 논팽이 1, 논팽이 2.
00:12:07그럼 좋아?
00:12:08아니요.
00:12:09시청하겠습니다.
00:12:11이따가 양 사장한테 가게 올 때 수익용 거기 좀 두억을 썰어오라 그래요.
00:12:17뭐야?
00:12:17다이 먹이려고?
00:12:19아이고, 잘하면 올해 우리 집안에 명문 대생 하나 나오겠다.
00:12:24알바하게 냅두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
00:12:27머리도 나쁜 게 무슨 알바까지 하면서 공부를 한다고.
00:12:29아우, 그냥 당신이 학원비 대주면 안 돼?
00:12:33아, 지가 한 대잖아.
00:12:35굳은 결심 한 건데 일단 믿고 맡겨봐, 지 하는 대로.
00:12:38아우, 그래도.
00:12:40아, 믿어주고 밀어주자면서.
00:12:42잘할 거야, 아이그놈.
00:12:44그럼 저 나 닮아서 뚝심 하나 끝내주잖아.
00:12:47에이, 진짜 그래서야? 돈 아까워서가 아니라?
00:12:50에이, 진짜 말 계속 그렇게 할까?
00:12:53아, 내가 자식 공부하는데 돈 아까워서 하는 것도 내가?
00:12:55아우, 늦었어. 옥상, 승질내겠어.
00:12:58아이.
00:13:04아, 어디가 늦었다며?
00:13:08에이.
00:13:16에이.
00:13:19에이.
00:13:21에이.
00:13:32에이.
00:13:33에이.
00:13:33아, 내 봐.
00:13:34아니 쟨 또 왜 진짜.
00:13:36예쁘다는 짓이야.
00:13:38아휴...
00:13:39아휴...
00:13:39아휴...
00:13:40아니 쟨 또 왜 진짜.
00:13:40이웨수 이웃도 웨수.
00:13:41친구도 웨수 진짜.
00:13:42어우...
00:13:43내 팔잖아.
00:13:45저기, 수강 신청 좀 하려구요.
00:13:47오전밤으로.
00:13:48여기 신청서부터 작성해주세요.
00:13:54¿Qué pasa?
00:14:21No, no.
00:14:26¿No?
00:14:28¿No?
00:14:29¿No?
00:14:30¿No?
00:14:33¿No?
00:14:46¿No?
00:14:47Hoy se han ido me dejo.
00:14:48Cuando me dejo, tendo que necesito.
00:14:49Pero, no.
00:14:51No, no.
00:14:52No, no.
00:14:52Pero no voy a la vez.
00:14:53Pero no me dejo.
00:14:56No me dejo, no me dejo.
00:14:58Te voy a ver, ¿eh?
00:15:00Pues, el joel de Jalmón,
00:15:03el señor de Jalmón Jalmón.
00:15:08¡Hanido, no!
00:15:09¡No!
00:15:10¡Hanido, no!
00:15:12¡Hanido, no!
00:15:15¡Hanido, no!
00:15:16¡No!
00:15:23No, no, no, no, no, no.
00:15:47야, 왜? 온 김에 한 잔 해야지.
00:15:51자.
00:15:56우린 벌써 파도 두 번이나 탔어.
00:16:00야, 송 선생도 시원하게 완샷 한 번 해.
00:16:05제가 완샷은 진짜 싫어하는데요.
00:16:09천천히 마실게요, 원장님.
00:16:11에이, 그런 게 어딨어.
00:16:13늦게 왔으면 진도를 맞춰야지.
00:16:16완샷.
00:16:19완샷, 완샷, 완샷, 활문샷, 반샷, 활문샷, 반샷.
00:16:24아, 자, 원장님.
00:16:26제가 흑기사 하겠습니다.
00:16:28저치십시오.
00:16:29에이, 왜 시동생이 나서.
00:16:31흑기사를 하려면 우리 윤 선생이 해야지.
00:16:34즐거워?
00:16:35그럼.
00:16:36어, 뭐 저, 뭐 제가 하는 건 어려운 일은 아닌데, 이게, 음, 우리 송라이 선생이 원할지 모르겠네.
00:16:44됐어요.
00:16:45아, 제가 그냥 마실게요.
00:17:03음.
00:17:04음.
00:17:05음.
00:17:06음.
00:17:07음.
00:17:07음.
00:17:08음.
00:17:08음.
00:17:10음.
00:17:11음.
00:17:12음.
00:17:13오는 게 있으면 또 가는 게 있어야죠.
00:17:17원장님.
00:17:19어우, 지대론데?
00:17:21하하하하.
00:17:22좋았어.
00:17:41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00:17:51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00:17:53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00:17:53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00:17:53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00:17:53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00:17:53¡Gracias!
00:18:30¡Maldito!
00:18:38¡Gracias!
00:18:39¡Y a la pierna!
00:18:40¡Lابanto!
00:18:41¡Na!
00:18:44Fi se ve lo vacío
00:18:46¡, no se lui sapquiénok infection allein da duopped!
00:18:48¡Lo confundido wasn't vergon скорости...
00:18:49¡Man!!!
00:18:50¡Yo pienso que voy a rellenar!
00:18:53Miüe, miüeuu.
00:18:54No, yo me heo.
00:18:55No, yo, yo, mis quieres.
00:18:56¿Qué?
00:18:57¿Qué ha?
00:18:58¿Qué ha, cuando mudó?
00:19:01¿Qué ha?
00:19:02¿Duolo, no?
00:19:02Estábama o doña.
00:19:03No, ¿qué ha?
00:19:08No...
00:19:10No, o...
00:19:12¿Qué ha?
00:19:14¿De qué ha?
00:19:14¿Dónde?
00:19:14¿Qué ha?
00:19:15Estaba en serio.
00:19:43No, no, no, no.
00:19:53제 소관이 아닌 것 같아요.
00:19:55나머지 분들은 이렇게 파트너 하시고 이렇게 하시고.
00:20:01잠깐만요.
00:20:02저는 이분이랑 착하기 싫은데요.
00:20:05아니, 스트레스 풀러갖고만 쌓일 일 있나?
00:20:07하차! 나도 이하 동문이요.
00:20:09차라리 혼자 하는 게 낫지.
00:20:11일단 한번 해보시고 정 안 맞으면 다시 조정해 드릴게요.
00:20:15네.
00:20:16자, 시작해 볼게요.
00:20:18마주 보시고.
00:20:19자, 이렇게 여자 손은 남자 어깨에.
00:20:23남자 손은 여자 허리에.
00:20:26나머지 손은 잡아줄게요.
00:20:29자, 상대방의 눈을 열정적으로 바라보면서.
00:20:34원. 투. 투.
00:20:36투. 투. 투.
00:20:37자, 자.
00:20:38원.
00:20:38선생님!
00:20:39어이, 눈보다 콧구멍이 더 크게 보이면 어떻게 해야 되는 겁니까?
00:20:43뭐야?
00:20:45인형번이 진짜!
00:20:46이거 봐, 이거 봐, 이거 봐, 이거.
00:20:47더 꺼져서, 더 꺼져서.
00:20:48이거 다 올라와!
00:20:50와, 미켜와.
00:20:52나 안 취했다니까.
00:20:54내가 똑바로 걸어볼까?
00:20:58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어.
00:20:59야, 술로 안 생겨.
00:21:01왜 오발해가지고 진짜로.
00:21:02먼저 가요.
00:21:06아니, 이게 누구야?
00:21:09내 전남편 아냐?
00:21:13나랑 이혼하니까 좋냐?
00:21:15뭐?
00:21:17야, 야, 야, 야.
00:21:18뭔 조용히 안 하냐?
00:21:19지가 먼저 하자 그래놓고 왜 나한테...
00:21:21야, 이 자식아!
00:21:23너 그렇게 살지 마.
00:21:27어떻게 사랑이 변하냐?
00:21:29이 얍삽한 놈.
00:21:31니가 그렇게 사니까 이혼을 당한...
00:21:34야!
00:21:35택시 왔어!
00:21:37콜비!
00:21:38야.
00:21:39아우, 진짜.
00:21:41아우, 진짜.
00:21:41아우, 야.
00:21:42야, 야, 야, 야.
00:21:43야, 야, 야.
00:21:45야, 야.
00:21:45야, 야, 야, 야.
00:21:46야, 야, 야.
00:21:48야, 야.
00:21:49야, 야, 야.
00:21:49내가 진짜 이혼 전에도 알아들어 내가 어, 숱추 닦거리다.
00:21:58하이 씨,
00:22:04¡Ah!
00:22:05¡Alguien!
00:22:06¡Ah!
00:22:06¡Oh! ¡Una imagen!
00:22:11¡Ah! ¡Una imagen!
00:22:13¡Aúna imagen!
00:22:14¡Aaúna!
00:22:19¡Diga!
00:22:19¡Ah!
00:22:21¡Ah!
00:22:23¡Ah!
00:22:25¡Ah!
00:22:27¡Ah!
00:22:28¡Ah!
00:22:29¡Gracias!
00:22:35¡Gracias!
00:22:36¡Ah! ¡Epa!
00:22:47¡Ema! ¡Nada!
00:22:49No, no, no.
00:22:50No, no, no.
00:22:51No, no, no.
00:22:51No, no.
00:22:52No, no, no.
00:22:54No, no, no.
00:22:55¡No!
00:22:55Álmã!
00:22:56¡Ema!
00:22:56Vet만 da todo mi vorno, ¡es tan, hermanos!
00:22:58¡Ema 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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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03¡Ema Stamp 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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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11¡V Changeors!
00:23:12¡Gracias por esta recomendación!
00:23:17No, no, no, no, no, no, no.
00:23:42No, no, no, no, no, no, no.
00:24:12No, no, no, no, no, no.
00:24:49No, no, no, no, no, no, no.
00:25:12No, no, no, no, no.
00:25:13No, no, no, no, no, no.
00:25:13내가 액션한 거를 보고서는 막 끝내준다고 막 이러는 거야.
00:25:17이거 어떻게 내가 투자해준다는데?
00:25:19자료 봐야지. 안 그래?
00:25:23그래요? 누군데요, 투자자가?
00:25:24어?
00:25:26어?
00:25:27어?
00:25:28그, 있어.
00:25:28뭐 떡화라고.
00:25:29떡화?
00:25:30있어, 인마. 떡화.
00:25:32아무튼 내가 갑자기 나가게 돼서 장 대표인데 진짜 미안해.
00:25:37어?
00:25:37뭐 정리되는 대로 과하게 술 한잔 살게.
00:25:40연락하자고, 오케이?
00:25:41어?
00:25:42예, 예, 예.
00:25:42응.
00:25:43간다.
00:25:44수고하고.
00:25:45아유, 얼마를 주려나, 내가.
00:25:47모르겠네.
00:25:50야, 떡화 좀 검색해봐.
00:26:05형님!
00:26:06형님!
00:26:09뭐, 뭔냐 니들?
00:26:10저희도 따라가겠습니다!
00:26:12행님 없는 액션하튼 저희도 시스템다!
00:26:20형님!
00:26:20형님!
00:26:29뭐야, 엄마?
00:26:30일찍도 받는다, 이 자식아.
00:26:31내가 얼마나 전화를 했는데, 너 어때?
00:26:33아니, 죄송해요.
00:26:34나 어제 회식해서 회식.
00:26:36네 처는?
00:26:37갠낮부터 회식했니?
00:26:39전화를 아주 대놓고 싶더라?
00:26:40아니, 걔도 낮에 일 있었겠지, 뭐.
00:26:42왜요? 뭔 일 있어요?
00:26:43알바생이 갑자기 간도 버려서 혼자 장사하느라고 죽는 줄 알았단 말이야.
00:26:47좀 도와달라 그럴렸더니 니들은 연락도 안 되고.
00:26:50네 처는 뭐니?
00:26:52오늘이라도 전화를 했어야 되는 거 아니야?
00:26:54CM을 돌려봐도 용수지.
00:26:55나 진짜 카메라 안 있어, 이러면?
00:26:57엄마, 내...
00:26:59엄마!
00:27:00내가 지금 환자가 밀려가지고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시간 내서 내 집에 갈게, 엄마.
00:27:05내가, 내가, 내가, 내가 전화할게, 엄마.
00:27:06어, 엄마, 내 들어가요, 엄마, 내가...
00:27:08아...
00:27:10아, 나 피곤해지게 생겼는데 큰일 났네 진짜.
00:27:18저건 멀쩡한가 봐? 어?
00:27:20나는 누구 때문에 아주 그냥 허리 나가고 어깨 빠져서 죽을 것 같은데.
00:27:24그러게.
00:27:25그냥 냅두지 누가 챙기래?
00:27:27안 그래도 지금 후회 중이야.
00:27:30너 어디 가서 앞으로 술 마시고 다니지 마.
00:27:32너 사구치기 딱 좋은 스타일이야 아주 그냥.
00:27:35걱정 마.
00:27:36내가 알아서 할게.
00:27:40알아서 하기는 다 볼 뻔했으면서.
00:27:43잠깐만.
00:27:45어제 엄마한테 전화 왔었다며.
00:27:47그래, 하셨더라.
00:27:49아니 아무리 그래도 전화는 좀 받아줄 수 있는 거 아니냐?
00:27:52내가 왜?
00:27:53의무 있어?
00:27:55어차피 불러내려고 전화하신 걸 거 아니야.
00:27:58제7항, 명절이나 생신, 제사 등의 가족 모임에는 참여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그 외에 가족 모임에는 미리 통보, 합의된 건에 한해서만
00:28:07참석한다.
00:28:08맞지?
00:28:09아니, 아니, 아니.
00:28:12야, 아무...
00:28:15아, 잠깐 얘기 좀 해, 잠깐.
00:28:16이리 와, 좀.
00:28:20이것 좀 놓고 얘기해.
00:28:22야, 송마이.
00:28:24우리 계약 조항 수정을 좀 하자.
00:28:26나 이대로는 너무 피곤해질 것 같아.
00:28:28무슨 수정?
00:28:30우리 엄마가 너 전화 안 받는 거 제일 싫어하는 거 알잖아.
00:28:33어, 나 좀 봐, 줘라 좀.
00:28:35최소한의 건 좀 받아주라고.
00:28:36내가 왜?
00:28:37그 스트레스가 얼마나 끔찍했는데.
00:28:41오케이.
00:28:42그럼 이건 어때?
00:28:43전화 많은 획수를 정립을 해서 나중에 집 팔아서 잔금 분배할 때 금액으로 차감해 줄게.
00:28:49회당으로 쳐서.
00:28:50하!
00:28:51별 아이디어가 다 나온다.
00:28:53나 얼마 줄래?
00:28:54나 한 번당 10만 원 줄래?
00:28:55야, 씨.
00:28:56또 날감도냐, 씨.
00:28:57그러니까, 나 싫다고.
00:28:59니네 엄마는 네가 알아서 커버해, 좀.
00:29:01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00:29:03너 지금 이러는 게 이게 나만을 위한 거라고 생각해?
00:29:08아니야.
00:29:09네가 계속 전화 쌩 까면 폭발한 우리 엄마가 어디로 갈까?
00:29:12우리한테?
00:29:13아니지.
00:29:14애꿎은 장모님한테 가겠지.
00:29:15그럼 뭐, 우리 이혼했기 때문에 이제 전화 받을 이유가 없어졌어요, 엄마.
00:29:19뭐 이럴 거야?
00:29:20아!
00:29:21아!
00:29:21둘이 이혼했어?
00:29:22아!
00:29:23아, 그러면.
00:29:24이혼!
00:29:24자, 원래는 동사였던 것이 추가 붙으면 더 이상 동사이다, 아니다?
00:29:28아니죠.
00:29:29자, 동사가 아니에요.
00:29:30더 이상 동사가 아니라.
00:29:32자, 영원아 항상 주어 다음에 뭐가 오죠?
00:29:34네, 알바 구한다는 광고 보고 전화드렸는데요.
00:29:37아, 벌써 구했어요?
00:29:40아, 그렇구나.
00:29:41네, 알겠습니다.
00:29:43감사합니다.
00:29:45아이고.
00:29:46알바 구하는 것도 이게 만만한 게 아니네, 참.
00:29:52어!
00:29:53어, 사돈어린!
00:29:55아, 사돈어린!
00:29:56아, 사돈어린, 사돈어린, 사돈어린!
00:29:58아유, 고마워라.
00:30:00갑자기 알바가 간도 버려서.
00:30:02아, 사돈어린이 드시긴 무겁겠어요.
00:30:07아유...
00:30:08저는 남는 게 힘밖에 없어서.
00:30:14No, no, no, no, no, no, no.
00:30:40네, 천천연. 도와준 김에 뭐 하나 더 부탁해도 될까?
00:30:44네.
00:30:44지금 바나나가 똑 떨어져서 금방 사올 테니까 가게 좀 잠깐 봐주면 좋겠는데.
00:30:49네.
00:30:50혹시 손님 오면 주문받지 말고 저 과일 주스만 된다고 말해주고.
00:30:54아, 그럼 제가 사올까요, 바나나?
00:30:56아냐, 아냐. 딴 것도 사와야 돼서 저 금방 갔다 올게. 부탁해요.
00:31:00네, 그럼 걱정 마시고 다녀오세요.
00:31:02네.
00:31:33아메리카노 하나랑 바닐라 라떼 하나요? 9,500원이네요. 네.
00:31:40앉아계시면 금방 해드릴게요. 네.
00:31:45사돈 찬여.
00:31:46오셨어요? 손님이 커피가 너무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카페에서 알바를 1년 넘게 했거든요.
00:31:53사돈 어른도 한 잔 빼드릴까요? 따뜻하게.
00:31:59어머, 어쩜 잠깐 사이에 이렇게 황굴 탈퇴를 시켜놨어, 카페를.
00:32:05아니에요. 그냥 보이는 것만 대충 정리했는데요.
00:32:08네.
00:32:10근데 괜찮아요?
00:32:12아니 뭐, 사람이 살다 보면 별의별 일을 다 겪기도 하지만, 휴일증이 꽤 있을 것 같아서.
00:32:20아, 괜찮아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돈 어른도.
00:32:25응. 회사는?
00:32:26아직 휴가 중인가?
00:32:29아니요. 회사도 간 뒀어요.
00:32:31대학 편입을 좀 해볼까 해서.
00:32:34편입? 어머어머, 엄마가 뭐라고 안 할까? 아주 발쩍 뛸 텐데.
00:32:39아니에요. 적극 지지해 주세요.
00:32:41그래도 이 나이에 손 벌려서 공부할 순 없으니까 알바에 가면서 학원 다니려고요.
00:32:47아, 그럼 알바 자리는 벌써 구했고?
00:32:52어, 아니요. 학원 때문에 저녁 타임만 할 수 있는 걸 찾는데 마땅한 게 그럼 없네요.
00:32:59그래?
00:33:00그럼 저기, 나도 마침 알바 생활 필요하니까 집도 가깝고 시간도 맞춰줄 수 있고. 혹시 여기서 해볼 생각 있어?
00:33:10여기서요? 정말요?
00:33:12응.
00:33:14바보 같은 놈들.
00:33:15아니, 왜 따라 나와? 응?
00:33:19나 투자 받은 거 다 뻥이야. 버틸 만큼 버티다가 어쩔 수 없이 나온 거라고.
00:33:24나 집불 개불 아무것도 없다 진짜로?
00:33:27알아요 저희도.
00:33:29형님, 그래도 형님은 저희한테 너무 중요한 존재세요.
00:33:33맞아요.
00:33:34저희 열정 페이 어쩌고 하면서 돈 못 받고 있을 때 얘들도 생활은 해야지 그러면서 출연료 나누자고 해주신 분이 행님이었어요.
00:33:41야, 그건 일 한 건 한 거니까 당연한 거고 인마.
00:33:44아니요. 당연하다고 생각해준 사람 행인밖에 없어요.
00:33:49아니, 됐고.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할 건데. 액션장이 빌붙어가지고 먹고 자던 놈들이 어디 가서 살 거냐고. 뭐 대책 있어?
00:33:57아, 형님. 우리가 또 언제 대책 세우고 사고 쳤습니까?
00:34:01일단 찜질방에서 지내면서 대책을 강구해봐야죠 뭐.
00:34:04진짜 답 없다 니들아.
00:34:07닭강점 대짜 나왔습니다. 예, 예. 안녕히 가세요. 예.
00:34:13오늘 튀긴 건 얼추 다 된 것 같은데 그만 정리하자 형부.
00:34:17아, 그래도 오늘 장사가 되네 좀 오랜만에.
00:34:20아, 그럼 이런 날도 있어야지. 맨날 공추모. 우린 닦아먹고 살게.
00:34:24엄마, 아버지. 이모. 아이고, 다 해왔네. 아니, 어떡해. 일로 와.
00:34:29엄마, 아버지랑 같이 들어가려고. 갈 시간 됐지?
00:34:32어, 그래, 그래.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 나 땅콩 창금 주고 올게.
00:34:36네. 편입학원 등록했다며.
00:34:38그래, 할 수 있을 때 해봐. 기왕 하는 거 나이 언니보다 좋은 대학교 들어가서 콧대를 그냥 확 꺾어버려.
00:34:45네, 이모.
00:34:47있지, 엄마. 나 알바 구했다? 집에서 가깝고 시간도 딱이야.
00:34:52그래? 뭔데? 공부에 뭐 방해되고 그러는 거 아니야?
00:34:55뭐, 아니야. 사돈어른 카페. 저녁 때만 해주기로 했는데.
00:35:00뭐? 어디, 윤, 윤종인 카페?
00:35:04얘 미쳤네, 봐. 거기서 배로 알바를 해, 네가.
00:35:07왜? 조건도 딱이고 시급도 괜찮고 나한테 완전 땡큐데?
00:35:12어, 안 돼, 나면 안 돼. 웃기는 계집애야, 진짜.
00:35:16아니, 걔가 하래디? 너도 하래?
00:35:18어. 오는 길에 뵀는데 안 그래도 알바 구한다고 딴 사람 쓰느니 나 써주시겠다고.
00:35:25어이구, 써주기는 개뿔. 걔가 시파가 얼마나 고약한데. 엊그저도 너한테...
00:35:34아니, 어쨌든. 안 돼 되면 안 돼. 하지 마. 아유, 난 싫어.
00:35:42엄마랑 친구 싫어하며? 근데 왜 그렇게 싫어해?
00:35:45학교 때부터 둘이 좀 그런 게 있어, 엄마랑.
00:35:50뭐, 일종의 라이벌이라고나 할까?
00:35:53그 양반이 원체 쌤이 많아서 엄마한테 삐딱하니.
00:35:57아무튼 그래 좀.
00:36:02넌 가만히 있어.
00:36:04엄마가 처리하고 그럴 테니까.
00:36:23사돈 처녀 상황 들어보니 딱하기도 하고 맘이 영 안 좋더라고.
00:36:29어차피 쓸 돈인데 엄마한테 쓸 거 있어?
00:36:32사돈 처녀한테 쓰는 게 낫지.
00:36:37사돈.
00:36:38사돈은 무슨 우리끼리 있는데 그냥 이름 불러예.
00:36:43그래. 은정아.
00:36:45응.
00:36:46마음 써주는 거 고마운데 우리 다이 여기서 일 못할 것 같아.
00:36:51응?
00:36:52왜?
00:36:53우리가 친구지만 또 사돈 지간이기도 하잖아.
00:36:56서로 어렵다면 어려운 사이고.
00:36:59또 전에 네가 말했듯이 옹붙은 재수가 이 가게에 붙을까 봐 것도 걱정되고.
00:37:07네.
00:37:08내가 그딴 말을 했었나?
00:37:11어.
00:37:12했지.
00:37:12며칠 안 됐는데 까먹었나 보네?
00:37:15어.
00:37:18어.
00:37:20어.
00:37:21아이.
00:37:22그건 네 걱정이야.
00:37:23내가 높아심에서.
00:37:25다이한테는 내가 잘 얘기할게.
00:37:28없었던 일로 하자.
00:37:30그럼.
00:37:32없구나.
00:37:32없구나.
00:37:33없구나.
00:37:34그래.
00:37:36내가 인심 썼다.
00:37:37알바비 10프로.
00:37:38아니 20프로 인상.
00:37:39어때?
00:37:41어머.
00:37:42얘.
00:37:42여기 휴지 충족 피워야 되겠다 얘.
00:37:45수고해.
00:37:46그래.
00:37:47내가 급해서 내가 아쉬워서 그런다.
00:37:50나 좀 도와주라 좀.
00:37:55네가 인심 쓰는 거 아니고?
00:37:58그래.
00:37:59아니야.
00:38:00부탁할게.
00:38:02나 진짜 너무 힘들어.
00:38:05너 분명히 20프로라고 했다.
00:38:10응.
00:38:15까불고 있어.
00:38:17어디서 시작을.
00:38:22진짜로 이혼한 거야 형?
00:38:24형수랑?
00:38:25아니 언제?
00:38:26아니 어떻게 해?
00:38:28아 어떡해는.
00:38:30그래서 도장 꽝 찍고 가서 그냥 이혼서를 딱 내니까 야.
00:38:33오분도 안 걸리더라.
00:38:35아.
00:38:36진짜 쇼킹이다.
00:38:38내가 최근에 들은 사건 중에 제일 쇼킹이야.
00:38:41야 나는 네가 더 쇼킹해 인마.
00:38:44어떻게 거기서 자빠도 잘 생각을 하냐?
00:38:47아무튼 당분간은 엄마나 병원은 비밀이야.
00:38:50제일 지켜.
00:38:51아니.
00:38:52지키는 건 어렵진 않은데.
00:38:54괜찮겠어요?
00:38:56비밀 이혼에 이혼 후 동거해.
00:38:59아니 여기가 무슨 헐리우드 아니고.
00:39:01이걸 세련됐다고 해야 돼.
00:39:02무모하다고 해야 돼.
00:39:03참.
00:39:04야 그럼 어떡하냐.
00:39:051억이 넘게 손해를 부게 생겼다는데.
00:39:08형.
00:39:10진짜 후회 안 할 자신 있어?
00:39:12형수 사람 괜찮은데?
00:39:17사람이 안 괜찮아서 이혼하는 게 아니에요.
00:39:20괜찮은 사람 둘이 만나도 결혼생활은 갈등이 생기게 돼 있어.
00:39:24그걸 극복을 하느냐 넘어서느냐.
00:39:26그건 백지장 한 장 차이인 거고.
00:39:28나랑 니 형수는 아님.
00:39:30니 전형수.
00:39:31어?
00:39:32전형수는 그걸 극복을 못 한 거.
00:39:34아이고 전형수란다.
00:39:35아주 얄짤 없구만.
00:39:37그러니까 너도 어?
00:39:38좋다고 꽂혀가지고 그냥 급하게 하지 말라고 어?
00:39:41최대한 신중하게.
00:39:43알겠냐?
00:39:43나야 뭐.
00:39:45비혼주의니까.
00:39:46그래?
00:39:48왜?
00:39:48내 인생 하나도 감당하기 버거운데 다른 사람 인생까지?
00:39:53어우 싫어.
00:39:54없나.
00:39:55솔직히.
00:39:56형이랑 형수처럼 맘 변할까봐도 겁나고.
00:39:59만에 하나 그 맘이 평생 가도.
00:40:01언젠가 둘 중에 하나는 먼저 가고.
00:40:04혼자 남은 사람 몇 배로 불행해질 거 아냐.
00:40:07우리 엄마처럼.
00:40:09결국 뭐.
00:40:10이러나 저러나 새드엔딩인 게 결혼이잖아.
00:40:13난 그렇다고 봐.
00:40:15일리 있네.
00:40:17야 나 결혼 전에 그런 얘기 해 주지 그랬냐.
00:40:20얘기한 들이 형이 들었겠냐?
00:40:22그때 콩깍지 씻어서 둘이 좋아 죽던 땐데.
00:40:29어 네.
00:40:30감사합니다 기사님.
00:40:32네.
00:40:33형.
00:40:35괜찮아?
00:40:36혼자 들어갈 수 있겠어?
00:40:38아 당연하지.
00:40:39난 출소.
00:40:40내가 뭐 속나이다.
00:40:41아니 뭐야.
00:40:42구화 중에도 디스자.
00:40:44들어가 그럼.
00:40:45야.
00:41:08도렛님.
00:41:09어?
00:41:10형수.
00:41:11아니다.
00:41:12이제 엑스형수인가?
00:41:13아.
00:41:14도렛님.
00:41:17사이.
00:41:20부부 사이인.
00:41:21본인들 밖에 모르는 거니까.
00:41:23내가 뭐라 하는 건 아닌데.
00:41:25그래도 솔직히 속상해요.
00:41:27나 진짜 형이랑 형수랑 세트로 되게 좋아하는데.
00:41:31미안해요.
00:41:33오자마자 이런 상황을 보게해서.
00:41:35아니 대체 뭐 때문에 그렇게 됐는지 내가 캐묻고 싶지만.
00:41:40No, no, no, no.
00:42:08형이랑 결혼한다 했을 때 내가 그랬죠.
00:42:10난 무조건 형수 편이라고.
00:42:13아, 팔.
00:42:15팔이 이상해요, 형수.
00:42:17왜요? 지났어요?
00:42:18아니, 다들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데
00:42:20나는 팔이 이렇게 바깥으로 굽더라고.
00:42:22이렇게, 이렇게.
00:42:24나는
00:42:26언제나 형수 편이라고요.
00:42:29외롭거나 친구 필요하면
00:42:31언제나 부르시라고.
00:42:33밥 먹을 사람 없을 때도 콜하고요.
00:42:36형수,
00:42:36병원에서 왕따라면서요.
00:42:39왕따요?
00:42:41몰랐어요?
00:42:43형수, 형 없으면 같이 밥 먹을 사람도 없을 거라던데?
00:42:45병원 사람들이.
00:42:47내가요?
00:42:48아니, 그래서
00:42:49사돈내 카페에서
00:42:51아르바이트를 시킨다고 진짜?
00:42:53해보라지 뭐.
00:42:54어차피 뭐라도 알바나 할 테고.
00:42:58당신이 좋아하는 돈
00:42:5920%나 더 준다잖아.
00:43:01원래 시급보다.
00:43:02아니, 돈이 문제가 아니지, 사람아.
00:43:05서로 불편할 텐데, 그치?
00:43:07아이, 몰라.
00:43:08지가 사정에서 하는 거니까
00:43:10우리 다이한테
00:43:11성과를 안 부르겠지, 설마.
00:43:14하긴, 뭐 다이가 어디 가서
00:43:15밑보일 짓 하는 애는 아니지.
00:43:17응.
00:43:20어머, 벌써 날이 이렇게 됐네?
00:43:28당신 내일 갈 거지, 거기?
00:43:31가야지, 그럼.
00:43:33이번에는 나도 같이 가.
00:43:36아니야, 아니야.
00:43:37혼자 쉬운 시간 갔다 오면 돼.
00:43:40아이고.
00:43:42아이고.
00:43:44그래, 그럼.
00:43:46가게 일은 내가 알아서 할 거니까
00:43:49천천히, 조심해서 갔다 와요.
00:43:52내가 새벽에 일어나서
00:43:53전도 좀 부치고
00:43:54과일도 챙겨주고
00:43:55그럴게요.
00:44:37그래서 형부는 또 새벽 나서부터 거기 간 거야?
00:44:41어휴, 그럼 또 해 져야 겨우 내려오겠네.
00:44:47아휴, 언제까지 그러고 다니시려나.
00:44:50죽는 날까지 했지.
00:44:52하긴, 그 멍이 쉽게 가시겠어.
00:44:54땅이 아니라 마음에 묻은 동생인데.
00:44:57너 언니 만나 저 정도로
00:44:59맘 잡은 것도 대단하지.
00:45:01아휴, 그래도
00:45:03그렇게 평생을 자책하며 살았으면
00:45:06이제 조금은 털어버려도 될 텐데.
00:45:09아휴, 경구도 자기한테 참 모지러워.
00:45:43오빠는 안 먹어?
00:45:46어, 오빠 먹었어.
00:45:48너 먹어볼래.
00:46:04영숙아, 엄마 보고 싶지?
00:46:08엄마 노래 불러줄까?
00:46:14너 동생 말이야.
00:46:16거기 보내면 어때?
00:46:18네가 구두 닦아서
00:46:19벌면 얼마를 벌겠니?
00:46:21끼고 있어야
00:46:22백올키밖에 더 하겠어?
00:46:24거기 보내면 최소한
00:46:26굶는 일은 없을 거야.
00:46:29잘하면 학교도 보내줄 거고.
00:46:31어때?
00:46:41거기 가면
00:46:43영숙이 좋아하는 약과도
00:46:46맨날 맨날 먹을 수 있어.
00:46:49약과 싫어.
00:46:52오빠는 마주할 거야.
00:46:58영숙아, 오빠 봐봐.
00:47:02아예 헤어지는 거 아니야.
00:47:05오빠가 돈 열심히 벌어서
00:47:06영숙이 꼭 데리러 올게.
00:47:09달이 백 번 동그레지기 전에 올 거야.
00:47:12약속해.
00:47:13진짜?
00:47:18그러니까 씩씩하게 기다리고 있어야 돼.
00:47:22그리고 영숙아,
00:47:23무슨 일이 있어도
00:47:24밥은 굶지 마.
00:47:27눈치밥도 맛있게 먹으면 맛있는 거야.
00:47:31알았지?
00:47:38여기 엄마 손수건.
00:47:41엄마랑 엄마 보고 싶으면
00:47:42이거 보고 꾹 참고.
00:47:46알았지?
00:47:48고마워야 돼, 오빠.
00:47:51고.
00:47:56그래.
00:48:13거기 지금 빈집인데.
00:48:15과수원이 망해서
00:48:16반년 전에 야반도주했어.
00:48:19네?
00:48:20빚쟁이들이 몰려와서
00:48:22세간 다 때려부시고
00:48:23아이고, 난리도 아니었어 아주.
00:48:26그럼 그 집에서 일하던 사람들은요?
00:48:28그 어린 식모 여자예요.
00:48:30아,
00:48:31그 몇 년 전에 애 보기로 오네?
00:48:33얼굴 하얗고
00:48:34눈꼬리 쳐지요.
00:48:35예, 맞아요.
00:48:36얘 죽었는데?
00:48:38작년인가?
00:48:40애가 열 병이 나가지고
00:48:41그 집 일꾼이
00:48:43어디다 갔다 묻어준다고
00:48:45지게 지고 가는 걸
00:48:45내가 봤는데
00:48:47어디다 갔다 묻었는지는
00:48:49나는 모르겠고.
00:48:50아,
00:48:52아,
00:48:52아,
00:48:53아,
00:48:55아,
00:48:57아,
00:48:58넌 아직 다섯 살이네.
00:49:02난 육십이 넘었는데.
00:49:08용숙아,
00:49:09미안하다.
00:49:12오빠가 미안해.
00:49:40나 진짜 왕따 왔나봐.
00:49:44아,
00:49:45내가 왜,
00:49:46내가 니네한테 뭐 잤.
00:49:52아유,
00:49:53이제 가십니까?
00:49:54예.
00:49:55그럼 또 내년에 뵙겠네요.
00:49:57예.
00:49:58예.
00:50:07양 사장.
00:50:08동 회장,
00:50:09어디야?
00:50:10나 무슨 밖이야.
00:50:11이제 막 들어가려고.
00:50:12왜?
00:50:13왜 이런 자식아.
00:50:14너 오늘 1년 중에
00:50:15제일 우울한 나라냐.
00:50:17괜히 가게 나가서
00:50:18제휘수 씨까지
00:50:18심란하게 하지 말고
00:50:19오늘은 나랑 놀자.
00:50:20나도 하루 문 닫을란다.
00:50:22아이,
00:50:23뭐 그렇게까지 또.
00:50:24친구 말 좀 들었죠, 민.
00:50:26내가 오늘 스페셜하게
00:50:27제대로 쏠 테니까
00:50:28그냥 쏘 주지 말고
00:50:30내가 지나가다가
00:50:31기가 막힌 데
00:50:32찜해놓은 데가 하나 있거든.
00:50:35아유,
00:50:35야.
00:50:36에이,
00:50:37사람.
00:50:38시사장.
00:50:39시사장.
00:50:39됐어.
00:50:40내가 이렇게 됐고.
00:50:42응.
00:50:43얘랑 같이 나가는 거까지 해서.
00:50:47얼마야?
00:50:48저요?
00:50:50사장님,
00:50:51저 이 차 없는데.
00:50:52입구에 붙어있는 거 못 보셨어요?
00:50:55저희 그런 데 아니에요, 사장님.
00:50:57못 봤어.
00:50:59얘들이 또 사람을 무시하네.
00:51:02마담 나오려 그래.
00:51:04마담 나오려 그래.
00:51:06마담 나오려 그래.
00:51:06마담이 여기 있는데요.
00:51:07무슨 일이세요?
00:51:31니가 마담이세요?
00:51:34아니,
00:51:35마담이요?
00:51:36네,
00:51:36제가 마담이예요.
00:51:38무슨 일이세요,
00:51:39오빠?
00:51:40아니,
00:51:43얘,
00:51:43이뿐이가
00:51:44이 차는 죽어도 안 된다고
00:51:47빼길래.
00:51:48아유,
00:51:49예,
00:51:49오빠,
00:51:50맞아요.
00:51:50저희 이 차 안 돼요.
00:51:52제가 물장사 15년 동안
00:51:55나름대로 원칙이 있거든요.
00:51:56술에 물 안 탄다.
00:51:58손님들 바가지 절대 안 씌운다.
00:52:00그리고 동생들 이 차 절대 안 내보낸다.
00:52:05놀고 있네,
00:52:06이씨.
00:52:07니들 이런 식으로 장담하면은
00:52:10단골 못 만들어.
00:52:12너,
00:52:12내가 누군 줄 알아?
00:52:14나보고 한 번만 놀러와다는
00:52:16술집이 얼마나 많은데,
00:52:18이씨.
00:52:19아, 그래서요?
00:52:20어머, 어떻게 오빠.
00:52:21그래도 안 돼요.
00:52:22아,
00:52:23나 이 더럽게 답답하네,
00:52:25진짜.
00:52:26이런 식으로 하면은.
00:52:28안 된다고,
00:52:28가라고.
00:52:29어?
00:52:30아,
00:52:31세 번이나 말했으면 대충 알아,
00:52:32쳐 먹어야지.
00:52:34니가 누군지 모르겠고,
00:52:36너 같은 단골 없어도 내가 먹고 살 수 있으니까
00:52:38딴 데 가서 알아보라고, 알았어?
00:52:40아,
00:52:41이런 미친.
00:52:42너 죽을래, 진짜?
00:52:44샤라.
00:52:45내 신조가 밥은 굽지 말자거든?
00:52:48내가 낯선 손님 치느라고
00:52:49밥도 못 먹고 노래를 막
00:52:51열대복을 불러가지고
00:52:53아주 배가 무지하게 고파.
00:52:55이게 무슨 뜻인지 알아?
00:52:56뭐래?
00:52:57이 또라이 같은 아줌마가.
00:52:58이들 다 뒤졌단 뜻이야.
00:53:01알아?
00:53:01나 죽을래?
00:53:03아,
00:53:04이들 다 죽을래?
00:53:14나 죽을래?
00:53:19나 죽을래?
00:53:21나 죽을래?
00:53:23나 죽을래?
00:53:31El que estaba en lugar de su bono, yo soy un paso al que le08.
00:53:37Oye, oye!
00:53:38¡No, no, no!
00:53:39¡No, no!
00:53:40Oye!
00:54:06Gracias.
00:54:33나 몸이 찌퐁둥해서 안 되겠다.
00:54:36가서 마사지 좀 받고 저녁 식사하고 올 테니까 가게 좀 잘 부탁해.
00:54:42저기 액자도 좀 닦고.
00:54:45네.
00:54:50지혜 언니랑은 아주 딴 파이네.
00:54:53반반씩 섞였으면 딱 좋았을까.
00:55:01인내 계엄미세먼지조차 그리웠어.
00:55:04사람은 일단 체해롭고 봐야 돼요.
00:55:15언니!
00:55:18언니!
00:55:19언니!
00:55:23아우, 이것들아 그냥 오버들 좀 하지 마. 아주 쪽팔리게.
00:55:27언니 이거 떠먹는 걸로 샀어.
00:55:31무슨 빵에 갔다 왔냐, 부부는?
00:55:34근데 소스는 없어? 이거 소스 있는 건데?
00:55:37진짜 내 정신 좀 봐.
00:55:39다연아, 넌 이런 데서 꼬박삐끗하더라. 정신 좀 차리자, 이런 중요한 걸 빼오검 되니?
00:55:44야, 됐어, 됐어, 됐어.
00:55:46그냥 먹으면 되지.
00:55:48이렇게 안 뜯어지니?
00:55:52어머, 너무 먹고 싶다.
00:55:55근데 하윈은? 니들 뭘로 안 가?
00:55:59아니, 그게... 저...
00:56:01가현이가 적금 깼어. 언니 빵 가는 꼴 어떻게 보냐고.
00:56:05언니가 우리한테는 친언니고 엄마고 그렇잖아.
00:56:11야, 얘들이 무슨 내가 니들 친언니고 엄마야. 나 시집도 아직 안 갔거든? 너 이번 달 안으로 돈 해줄 거니까 다시
00:56:20적금 넣어.
00:56:21알겠어. 얼른 먹기나 해.
00:56:23알았어.
00:56:25맛있어.
00:56:26근데 맛있다.
00:56:30야, 근데 너희들 먼저 가라. 나 어디 좀 틀렸다 갈 테니까.
00:56:35어디 가는데?
00:56:35아이, 뭐야 그래. 코치코치 괴물어. 애인 만나서 돈 좀 뜯어내려고 그런다. 됐냐?
00:56:42자, 간다.
00:56:46가.
00:56:48언니 거기 가는 거지. 그치?
00:56:52뻔하지 뭐.
00:56:55아버지!
00:57:03웬일이야? 연락도 없이?
00:57:06웬일은요. 아버지 보고 싶어서 왔지.
00:57:12세상에. 나무가 그새 또 자랐네.
00:57:15아버지, 무슨 비로를 죽이래 이렇게 나무가 볼 때마다 쑥쑥 자라요? 뭐 요술 같아.
00:57:20비로 말고 주는 게 있지? 정성?
00:57:25아버지, 주세요. 내가 쓸게.
00:57:30장사는 어떻게? 잘 되시고?
00:57:34응?
00:57:35가게 옆에 토크빵과 뭔가가 생겼는데 거기 애들이 어리고 아주 늘 신으신한가 봐.
00:57:42단고 손님, 죄 뺏기고. 아니, 인간들이 내가 그동안 서비스를 준 과일이 몇 접신데 아주 의리 없기시리.
00:57:49아버지, 나 이거 살 좀 뺄까 봐.
00:57:54외모는 중요한 게 아니야. 늘 말했지? 거기 가는 사람들 다 몸보다 마음이 고파서 가는 사람들이야. 그러니 그 마음을 채워주도록 노력하라고.
00:58:06그게 곧.
00:58:07부처의 뜻이니까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일하라고요?
00:58:10아이고, 진짜.
00:58:18아이고, 진짜.
00:58:40이 논산 깊은 암자에서.
00:58:42아이고, 알아요.
00:58:44아버지 안 계셨으면 나 벌써 황촌길 갔지.
00:58:48열병 나서 버려진 거를 데려다가 열흘 밤낮으로 약초를 달아서 먹여서 살려주고.
00:58:53눈뜨고도 기억하나 못하는 천치 걷어주셨잖아.
00:58:58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해주시고.
00:59:01그러니 다 알지, 얼굴 보면.
00:59:04아, 최연이가 또 마음이 어지럽구나.
00:59:10아버지.
00:59:12스님.
00:59:14나 이제 물장사 그만할까 봐.
00:59:17왜?
00:59:18완전 적성에 딱이라더니.
00:59:20에이, 그거는 부모가 없고 가방끈 짧은 년이 딱히 할 게 없으니까 그냥 둘러댄 거고.
00:59:26이젠 정말 지긋지긋해요, 술손님 상대하는 거.
00:59:30나도 그냥 평범하게 보통 여자들처럼 살고 싶어.
00:59:36때가 된 게로구나.
00:59:37무슨 때요, 스님?
00:59:39그래야 할 때, 네 삶을 바꿔야 할 때, 진실에 다가갈 때.
00:59:45아니 참, 스님도 갖다 붙이시긴.
00:59:50아, 그냥 지긋지긋해서 그래요, 이렇게 사는 거.
00:59:55그래서 이제 뭐해 밥 먹을 생각인고?
01:00:04여보세요?
01:00:05야, 진료가 늦게 끝나서 바로 시작할까?
01:00:09네.
01:00:11일단 저번에 말씀하신 18세 미만 폐구균 화나 리스트부터 정리를 해봤는데요.
01:00:15잠깐.
01:00:16그건 한기영한테 시켰던 거 아니야?
01:00:19그러고 보니까 얘 어딨어? 지각이야?
01:00:24뭐야? 무슨 일인데?
01:00:27예, 그... 선배님 혹시 얘기 못 들으셨어요?
01:00:30기영이 윤선배 팀으로 넘어갔는데.
01:00:32뭐? 누구 팀?
01:00:35아, 저흰 따로 말씀 드리는 줄 알고.
01:00:40여기 29페이지에 큐블들 참고해서, 한승차 간혹상 결과가 기록, 데이트 확장해두고, 야 신회장이.
01:00:45네.
01:00:45너는 12월까지, 어?
01:00:53뭡니까, 송쌤?
01:00:54지금 우리 팀 회의 중인 거 안 보입니까?
01:00:57보입니다.
01:00:59보고도 없이 이탈한 제 팀원이, 저기 떡하니 앉아있는 것도 보이고요.
01:01:03야, 한기영.
01:01:04예.
01:01:05너 여기서 뭐하니?
01:01:06아, 그, 저기, 그게 그...
01:01:08한기영아.
01:01:10너 송쌤이랑 얘기 끝났다고 그러지 않았냐?
01:01:13아, 그게...
01:01:14메일로 써서 보냈는데, 아직 못 보신 것 같습니다.
01:01:18뭐? 메일?
01:01:19그게 통보지 보고니?
01:01:21너 일단 좀 나와, 얘기 좀 하자.
01:01:23송쌤.
01:01:25지금 우리 팀 회의 중이니까, 나중에...
01:01:27윤선생님은 빠지세요.
01:01:29야, 나오라고.
01:01:31아, 진짜 왜 그래.
01:01:32송쌤.
01:01:34아이, 송쌤 신청하고, 내가 나중에 따로 얘기할 텐데.
01:01:36빠지라고, 윤규지!
01:01:43너 후배들 앞에서 꼭 그랬어야 됐어?
01:01:45너 완전 나 개무시한 거야, 알어?
01:01:47그럼, 학교 일주일 놔두고, T1 뺏겼는데 가만히 있게 생겼어?
01:01:51아, 분명히 말하는데 내가 뺏은 게 아니라 걔가 온 거라고.
01:01:56야, 니가 계속 그냥 자료 정리하다가 엑셀에 걔 뺑이만 돌렸다며.
01:02:00야, 걔도 나름 짬이 있는 애인데 밑에들 놔두고 그런 거 시키면 걔 기분이 좋겠니?
01:02:04그러니까 니가 후배들 사이에서 니가...
01:02:05왕따라고? 알아.
01:02:07근데 그게 기영이 빼간 거랑 무슨 상관인데?
01:02:10아, 빼간 거 아니라고!
01:02:12너랑 얘기된 줄 알았다고.
01:02:14걔가 얘기됐다고 하면 끝이야? 너라도 나랑 협의했어야지.
01:02:19어? 걔 나가면 우리 팀 미달인 거 뻔히 알면서!
01:02:21아니, 다른 팀원 구했나보다! 했다고, 나는!
01:02:24진짜? 나 연매길려고 그런 거 아니고?
01:02:26이게 사람을 뭘로 보고... 야, 내가 너냐? 너야?
01:02:29아니지. 너랑 나는 근본적으로 다르지.
01:02:32난 너처럼 간사하지 않거든.
01:02:34넌 항상 그런 식이지. 늘 모른다는 말 뒤에 숨어서.
01:02:37니 편도 내 편도 아닌 중립.
01:02:39그래서 내가 너가 싫은 거야, 어?
01:02:42너 병원에서도 니 엄마랑 내 사이에서도.
01:02:44항상 그런 식이지?
01:02:46그래서 내가 너랑 이혼한 거야.
01:02:47니가 간사해서!
01:02:49누가 보면 내가 이혼 나간 줄 알겠네!
01:02:52아니, 이 형은 같이 저녁 먹자이더니 왜 전화를 안 받아?
01:02:56벌써 퇴근했나?
01:02:57그럼 먼저 말아줄게 했냐?
01:02:58야, 나는 진짜 원래부터 나 이혼하고 싶었어!
01:03:01아휴, 이 인간들이 진짜 소문내지 말라고 그렇게 신신당부를 하더니...
01:03:07이혼에 딱 광고를 해라, 아주 그냥.
01:03:10아휴...
01:03:11어, 나야.
01:03:12보니까 딱 처먹기 시간이라.
01:03:15우리 아들이랑 밥 먹고 퇴근 시간 좀 지나서 넘어갈 거야.
01:03:20타이밍인 거야, 진짜.
01:03:22엄마가 드리고 끝장인데?
01:03:25그 언니는 압이 너무 약탈...
01:03:26아니, 알게 뭐야? 나도 잡히면 바로 이 자리인데...
01:03:29아휴... 잠깐만!
01:03:33살아야 돼, 살아야 돼.
01:03:35네, 이따가.
01:03:40아, 엄마!
01:03:47너... 재석이니?
01:03:49어머니가 여기... 어머니... 까... 까우는 또 뭐...
01:03:54엄마!
01:03:56미안해!
01:03:57사랑해!
01:03:58엄마, 이리 와!
01:04:01어떡해!
01:04:02이리 와!
01:04:07이리 와!
01:04:08이리 와!
01:04:11이리 와!
01:04:12거기다!
01:04:13어?
01:04:14이제... 잡았다!
01:04:16이 쥐새끼 갓 잤나봐!
01:04:18오랜만에 만난 아들한테 쥐새끼가 뭐야, 쥐새끼가!
01:04:20너무 격하게 환영하는 거 아냐, 엄마?
01:04:23뭐... 뭐?
01:04:24어?
01:04:28어머니, 잘 지내셨나이까?
01:04:31아이고, 너 같으면...
01:04:33잘 지내셨어! 잘 지내셨어!
01:04:35이 쥐새끼!
01:04:48뭐 enam해 할 거야!
01:04:49네가 왜 여기 있어!
01:04:50이 까루 떠 뭐고!
01:04:51뭘 물어요?
01:04:52이쯤되면 유추가 가능할 텐데 뭐?
01:04:54난 돌아왔고, 여기서 일하고 있고, 엄만이제 그걸 알았고!
01:04:57끝!
01:04:58심플하지?哪uu,
01:05:18her...
01:05:19No, no, no...
01:05:24No, no, no, no, no...
01:05:25No, no, no...
01:05:25Ya o, no.
01:05:27Ya, sí.
01:05:34No, no.
01:05:34Resulta, no.
01:05:42Ya, de cómo te agradezco.
01:05:43¿Cómo?
01:05:44¿Cómo?
01:05:44¿Cómo?
01:05:45¿Cómo?
01:05:46Para no, no.
01:05:47Casi se Scriptures da moto con alguien que lleva y contendium?
01:05:49¿Han de volar alguna vez?
01:05:52¿Ale de vos en 1utes?
01:05:53No se han perdido por el niño.
01:05:56Cuando se lo mirita el niño empieza.
01:05:57Mamá!
01:05:57Mentas ف...ちら
01:06:00Oba mar10. Me
01:06:04das supiere una celebratesó... No
01:06:05hay que estás dispuesto por sentimiento. Ya,
01:06:08ya, no. No,
01:06:09el de cumplir nada está en Juan. Ya,
01:06:11no loroom para Widener y va. ¿Por
01:06:17qué?
01:06:18El papá lo se a bien.
01:06:18Donos registro de churras, no?
01:06:22Un malvado de churras.
01:06:25¿No?
01:06:32Ah!
01:06:34Ah, ah!
01:06:34Ah, ah!
01:06:35Ah, ah!
01:06:35Ah, ah!
01:06:35Ah, ah!
01:06:39¡Ara! ¡Ay,
01:06:40Energó! ¡Ara,
01:06:42No lo hace, siente van.
01:06:45Ah, no.
01:06:46Ay...
01:06:46Ma, ma Jun, no.
01:06:50¡La конц tollé!
01:06:51¿Qué pasa?
01:06:52Picardo!
01:06:55Si!!!
01:06:55¿Qué?
01:06:56¡Dad leaks!
01:06:58Af credentials!
01:07:03¿Cuál indicóучit New York?
01:07:03Tout 1500 ¿ contempladas?
01:07:05¿Cuándo buscoró cuentas el resto?
01:07:08¿Cuándo teníaộn ahí?
01:07:10¿No lo estimated?
01:07:13¡Veo Concento a mi esposo!
01:07:15¡Bom crypto!
01:07:17¡OLramos!
01:07:18¿Cómo vio?
01:07:26¿Cómo vio?
01:07:30Jeje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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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44¿Co?
01:07:46¿O?
01:07:46¿No?
01:07:47¿O?
01:07:48¿O?
01:07:51¿Songda?
01:07:52¿Diga, ¿por qué aquí está?
01:07:55¿Oni?
01:08:01¿O?
01:08:05¡Oma!
01:08:32¿O?
01:08:34¿O?
01:08:34¿O?
01:08:36¿O?
01:08:38¿No puede ser que yo?
01:08:38¿Dur Y?
01:08:43¿No? ¿No puede ser que yo, no?
01:08:44¿No puede ser que yo?
01:08:45¿No puede ser que yo?
01:08:46¿No puede ser que yo, no puedo ser que yo?
01:08:49¿Qué? ¿No puede ser que yo?
01:08:54¿Es aquí? ¿Nos parece que yo?
01:08:56¿Crees que?
01:08:57¿No puede ser que yo en Plus?
01:08:58¿Pues a tener tu trabajo en Plus?
01:09:00¿Cómo?
01:09:01¿Cómo te engordas?
01:09:01¿Todo era bien?
01:09:02¿Estás bien?
01:09:03¿No ha listo?
01:09:03¿Esto es el que a lo que te das de la hora?
01:09:03¿No?
01:09:04Gr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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