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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전 미국 협상 대표단이 내일 저녁, 우리 시간으로 모레 오전에 파키스탄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협상을 앞두고 양국 간 기싸움도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까지 전문가 두 분과 전망해보겠습니다.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그리고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 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조금 전에 막 들어온 소식부터 말씀을 나눠야 할 텐데. 미국 협상단이 우리 시간으로 모레 오전, 화요일 오전에 도착한다, 파키스탄에. 모레 오전이면 협상시한 마지막 날이잖아요. 그때 2차 협상이 시작된다. 그 가능성이 커진 것 아니겠습니까?

[두진호]
일단 결과적으로 굉장히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평가합니다. 어쨌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보다 앞서서 미 대표단이 아마도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내일 야간에 파키스탄에 도착해서 이란 측과 2차 협상을 할 것이라는 취지의 내용을 트루스소셜에 올린 겁니다. 그런데 이란은 지켜봐야 한다고 하는 입장인 거죠. 지금 2차 협상을 두고 미국과 이란이 정말 그야말로 치열한 샅바싸움을 하고 있는데 이 모습을 볼 때는 첫 번째, 예정대로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협상은 진행될 것이라고 하는 점. 다만, 이란에 앞서서 미국이 먼저 2차 협상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에 샅바싸움에서 이란이 미국보다 조금 더 앞선 상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미 동부시간으로 야간이면 예를 들어서 미 동부시간 기준, 야간 8시면 한국 시간으로는 21일 화요일 오전 9시거든요. 그러니까 파키스탄 시간으로는 대략 새벽 3시 30분경이 될 것이기 때문에 한국 시간으로 실제 회담은 아마도 정오를 넘어선 혹은 오후 정도.


파키스탄 오전 시간이면 우리 화요일 오후니까 협상이 시작된다면 어쨌든 화요일 오후 정도가 되겠다.

[두진호]
그렇습니다. 오후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군요. 아직까지는 이란이 2차 협상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글에 대해서 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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