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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현지 시간 18일, '이란군의 날'을 맞아 강경한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모즈타바는 국영 매체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란의 드론이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해 번개처럼 타격을 가하듯, 용맹한 해군 역시 적들에게 새로운 쓰라린 패배를 안길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모즈타바가 특별히 해군을 지목한 건 미군의 해상 봉쇄를 이유로 호르무즈를 다시 봉쇄한 군부의 조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모즈타바는 또 과거 팔레비 왕조 시대를 '부패한 압제 체제'라 부르며 이슬람 혁명의 승리가 이란군의 분기점이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군은 과거 두 차례 전쟁 때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신적·국민적 지지를 바탕으로 조국의 영토와 깃발을 용감하게 수호하고 있다"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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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모스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가 현지시간 18일 이란군의 날을 맞아 강경한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00:07모스타바는 국영 매체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란의 드론이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해 번개처럼 타격을 가하듯이 용맹한 해군 역시 적들에게 새로운 쓰라린
00:18패배를 안길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00:21모스타바가 특별히 해군을 지목한 건 미군의 해상 봉쇄를 이유로 호르무스를 다시 봉쇄한 군부의 조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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