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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고 있는 주택의 마당에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고, 방화 용의자인 40대 사위도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1일) 낮 1시 50분쯤 경남 하동군 옥종면 주택 마당에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이는 40대 사위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사위가 장모 집에 불을 지르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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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불타고 있는 주택의 마당에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고 방화 용의자인 40대 사위도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00:08나섰습니다.
00:09오늘 낮 1시 50분쯤 경남 하동군 옥정면 주택 마당에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0:16또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40대 사위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습니다.
00:20경찰은 사위가 장모 집에 불을 지르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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