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조진혁 앵커, 임예진 앵커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기대감에 세계 경제도 반응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하루이틀 뒤에 협상할 수 있다고 얘기가 나왔었는데 CNN의 보도에 따르면 월요일에 파키스탄에서 다시 양측 대표가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교수님, 일단 청신호라고 봐야겠죠?
[성일광]
그렇죠, 계속 기다리고 있던 소식인데요. 어쨌든 날짜가 정확히 안 나왔는데 CNN 쪽에서 나온 보도를 보시면 월요일날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과 미국의 협상 대표단이 휴전 협상을 할 것 같고요. 일요일 도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협상이 성과를 거둘 거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금융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반응 어땠습니까?
[김대호]
그야말로 발작적 증세가 일어났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금융시장 개장하자마자 국제유가 대폭락을 했고요. 또 주식시장은 크게 올랐습니다. 주식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금융상품들이 지금 사실상 전쟁 이전보다도 훨씬 더 오라가 있는 이런 상태인데 그만큼 휴전에 대한 기대가 굉장히 높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휴전,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이란이 핵 문제까지도 대폭 양보를 한다면 미국이 엄청난 경제적 선물까지 하지 않겠는가. 그 경제적 선물이 결국은 여러 가지 동결자산 해제부터 시작해서 이란의 경제 재건까지 연결될 테니까 협상이 제대로 된다면 정말 타결이 된다면 경제판이 또 한번 바뀔 것이다라는 기대가 끓고는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한쪽 시각에서는 그래도 아직은 좀 더 조심해 봐야 될 변수가 있어라는 세력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파키스탄 협상장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직접 갈 수 있다라는 말도 했는데요. 어떻게 보면 위험한 장소인데 실제 등판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성일광]
트럼프 대통령 성정상 중요한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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