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관련 상황 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09조금 전에 저희가 속보로 전해드리기도 했는데 일단 2차 협상이 다음 주 월요일에 열릴 것이라는 CNN발 보도가 나왔고요.
00:21이거는 이란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서 보도를 했더라고요. 미국 정부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고 있네요.
00:29그렇죠. 양국에서 공식적으로 며칠 회담이 열린다. 시간과 장소, 일시 장소 이런 것들이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된 건 없는 것 같아요.
00:39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주말이라도 열릴 가능성이 있다 이런 언급이 있었고 또 회담이 열리는 호텔, 세레나 호텔도 일부에서는 주말에 모든 예약을
00:51안 받았다 그랬다가
00:52또 주말에는 또 받겠다 그런 보도도 나와서. 그런데 아무래도 저도 과거에 많은 회담을 해봤습니다만 주말에는 잘 안 하거든요.
01:02왜냐하면 주말은 쉬어야 되잖아요. 또 기자들도 쉬어야 되고.
01:06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주말에 실무적인 물 및 협의는 아마 막판까지 계속될 것 같아요.
01:14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거의 다 됐다. 거의 타결이 다 된 것 같이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01:21아직 막판까지 진통이 거듭되고 있는 것 같고 물 밑에서의 협상은 진행되고 있는 것 같고
01:28적어도 회담 날짜가 잡히려면 어느 정도 양쪽 입장이 접근이 될 필요가 있거든요.
01:34이제 휴전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01:37그래서 지금은 CNN 보도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란 측 주장을 내기 했습니다만
01:45거기서는 구체적으로 19일 날 이란 대표단이 이슬람 아바드에 도착한다.
01:50그리고 20일 날 개최한다. 이렇게 나왔기 때문에 그 가능성이 좀 높아 보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01:58앞서서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이 직접 파키스탄에 갈 수도 있다. 이런 얘기 깜짝 발언하지 않았습니까?
02:04만약에 2차 협상이 이루어진다면 다음 주 월요일에 어떤 형식으로 이루어질까요?
02:09지금 현재까지 진행된 방식은 어쨌든 파키스탄이 중재자가 돼서
02:15지난번 11일 날 회담 11일 12일이죠. 우리 시간하고 지금 시차가 있어가지고 날짜가 왔다 갔다 왔는데
02:22어쨌든 그때 당시에 벤스 부통령이 호텔을 떠나면서
02:27자기들의 최종 입장을 이란 측에 전달했다라고 얘기를 했고
02:32아마도 이란 측이 그 검토된 입장을 파키스탄에게 주고
02:37파키스탄이 그걸 또 미측에다 전달하고
02:39이렇게 서로 왔다 갔다 하면서 협상이 진행되어 온 것 같고요.
02:45그리고 최근에 파키스탄의 유권자무총장이 테헤란에 방문을 해서
02:54이제 최종 협상 조율에 들어갔다라는 얘기가 나왔어요.
02:57그래서 아마 파키스탄에서 2차 협상이 열린다 하더라도
03:02파키스탄 빠지고 둘만 앉아가지고 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생각이 돼요.
03:07그래서 파키스탄이 이쪽 만나고 또 이쪽 만나고 이렇게 할지
03:12아니면 3자가 만나서 하게 될지
03:16여기 사진이 공개가 되지 않아가지고 어떤 형식이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만
03:21지금 파키스탄 측에서 이렇게 홍보하는 화면에도 보면
03:26늘 파키스탄이 중심에 있고 미국 이란 국회가 나란히 있는 것과 같이
03:31그렇게 되는 것이고
03:33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슬람 하바드에 가는 일이 생긴다면
03:38그것은 소명을 위해서 가는 거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고요.
03:44소명뿐만 아니라 소명이 이루어진다면 역사적인 장소 아니겠습니까?
03:48그렇죠.
03:49거기에서 본인이 정말 이번 2월 28일부터 이어져왔던 이 모든 것들이
03:54본인의 중요한 성과였다고 하는 것을 좀 보여주고 싶은
03:59그런 마음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4:01여기서 궁금해지는 건 정말로 트럼프 대통령이 이슬람 하바드에 가게 된다면
04:07그렇다면 이란 측에서는 누가 나와야 하는가
04:10일각에서는 이 타이밍에 모스타바 하메네이가 등장을 하는 거 아니냐
04:16이런 얘기도 있습니다만 어떻게 전망할 수 있습니까?
04:19글쎄요. 모스타바 하메네이가 나올지는 알 수가 없지만 나오기 어렵겠죠.
04:22나올 수 있다면 이미 여러 차례 나올 기회가 있지 않았습니까?
04:27언론에도 나올 필요도 있었고
04:28이란 국민들을 위해서 모습을 드러낼 필요성이 여러 번 있었지만
04:33한 번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04:35이번에도 아마도 모스타바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가
04:38직접 나와서 트럼프 대통령과
04:40어떤 선언적인 서명에 쌓여나기는 힘들어 보이고요.
04:45지금 예상되는 인물은 아마 서두 페제스키한 대통령이나
04:49아니면 오히려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인다.
04:53이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04:55그렇기 때문에 왜냐하면 페제스키한 대통령은 지금 협상에 거의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04:59조금 가능성이 좀 낮고 오히려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
05:06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국회의장 갈리바프를
05:10자기 이란의 지도자, 그다음에 지금의 지도자보다 더 나은 지도자
05:15이렇게 계속 얘기를 해왔기 때문에
05:16물론 그걸 이란 측에서는 수용하기 어렵겠지만
05:19어쨌든 미국 쪽에서는 계속 원하고 있지 않냐
05:23그렇게 인식이 되기 때문에 갈리바프일 가능성이 높지 않냐 이렇게 봅니다.
05:27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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