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그렇습니다. 언론 인터뷰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곧 끝날 거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잇따라 내놨는데요.
00:06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0:25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강행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이란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을 거라며 전쟁의 당위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00:33협상에선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게 하는 게 가장 큰 목표라면서 이란이 합의하지 않을 경우 1시간 안에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교량을
00:41파괴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00:44다음 달 14일 베이징에서 열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서한을 주고받았다고 소개했는데요.
00:52시진핑 주석에게 이란에 무기를 제공하지 말라고 요청했다며 시 주석도 그렇게 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59합의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미국은 협상 무산 가능성도 대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01:05워싱턴포스트는 6천 명의 병력을 태운 항공모함 HWBCO가 21일쯤 중동지역에 도착할 거라고 보도했습니다.
01:1410일 해병원정대 4,200여 명이 탑승한 북서 상륙준비단도 이달 말쯤 중동지역에 도착해서 지상작전이나 추가 공습에 대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01:25오늘 백악관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01:27캐롤라인 레비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란과 종전 논의가 생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미국이 휴전 연장을 요청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는데요.
01:37이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01:50레비 대변인은 또 대면 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를 하고 있다면서 다음 회담 장소를 묻자 첫 회담과 마찬가지로 파키스탄의 이슬라마바드가 될
02:00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습니다.
02:01이란 외무부도 지난 주말 협상 결렬 이후에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과 메시지를 교환해왔다고 밝혔는데요.
02:09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오늘 테헤란에서 미국과 이란의 협상을 중재한 아신문이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을 만나서 지난 주말 회담 결렬 이후에 미국과
02:20파키스탄이 논의한 내용을 함께 검토했습니다.
02:22이란은 미국과의 협상 의지를 밝히면서도 핵심 쟁점인 핵개발에 대해서는 평화적 핵 이용은 이란의 권리라고 강조했습니다.
02:31이란 외무부 대변인의 발언을 들어보시죠.
02:44미국의 해상봉사에 대해서는 이란은 포위되지 않았다며 휴전합의 위반에 전조라면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대응에 나설 거라고 밝혔습니다.
02:55먼저 육가폭등 상황으로 일시 해제했던 러시아와 이란에 대한 원유 제재를 다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03:01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오늘 백악관 브리핑에서 추가적인 제재 완화를 고려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러시아와 이란산 원유 판매 승인을 갱신하지 않겠다고
03:12말했습니다.
03:123월 11일 전에 해상에 있던 원유가 제재 완화 대상이었는데 모두 소진이 됐다는 겁니다.
03:19또 이란산 원유를 사들이거나 이란 자금이 은행에 있다면 2차 제재에 나설 수 있다면서 중국 은행 두 곳에도 경고서안을 보낸 상태라고
03:27말했습니다.
03:28베선트 정관은 또 호르무즈 해업이 개방이 되면 유가도 내릴 거라고 강조했는데 고유가가 진정이 되려면 두 달 이상은 걸릴 거라고 말했습니다.
03:386월 20일부터 9월 20일 사이 1갤런당 3달러의 휘발유를 살 수 있을 거라면서 구체적인 인하 예상 시점을 제시했는데요.
03:47이 말 들어보겠습니다.
04:02미국이 호르무즈 해업 역봉세와 함께 이란 원유에 대한 제재에 나서면서 국제 원유의 변동성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04:10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4:12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4:12감사합니다.
04:12감사합니다.
04:1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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