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분 전
- #2424
■ 진행 : 엄지민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앞두고휴전을 2주 더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백악관은 "휴전 연장을 공식 요청한 사실이 없다"며 선을 그었는데요. 중동 상황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실장님, 이르면 이번 주에 종전 협상이 재개될 거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러면 지금쯤은 일정 나와야 되는 거 아닙니까?
[김열수]
그래야 되는데 아직은 안 나오는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말까지는 될 거라고 얘기했고요. 가능하면 빨리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는데 빠르면 이틀 내에 좋은 소식 있을 거라고 얘기했잖아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틀 내라고 한 것이 오늘이에요. 그런데 파키스탄 샤리프 총리가 수목금토 나흘 동안 중동 3개국을 순방을 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하고 카타르, 마지막 날에는 튀르키예로 갔다가 복귀하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적어도 다음 주 월요일 이후가 가능한 거거든요. 제가 볼 때는 다음 주 월화, 그때쯤 돼서 이슬라마바드에서 하게 되면 하지 않겠나 생각하고요. 최악의 경우에는 제네바에서도 할 수도 있고 그것이 좀 더 연장돼서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처럼 이달 말까지 가능하지 않겠나 보는데 아무리 늦어도 이달 말까지는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월 말까지는 트럼프가 시한을 열어놓은 상황이고요. 밴스 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이 스몰딜이 아니라 그랜드 바겐을 원한다고 얘기했거든요. 그렇다면 어느 정도까지 포함한 겁니까?
[김열수]
지금 얘기하는 것이 15개, 10개 이렇게 해서 25개인데 그걸 줄여보면 크게 보면 핵문제가 있고 두 번째가 호르무즈 해협이 있고 세 번째가 미사일 프로그램이 있고 네 번째가 제재 해제와 관련된 것, 배상과 관련된 게 있고 다섯 번째가 아마 미국이 또다시 이란을 공격하지 않도록 법적 제도적 메커니즘을 구축해 달라고 하는 건데 여기까지 갈 것이냐. 이것보다 더 크게 갈 거라는 거죠. 이렇게 되면 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41607313459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앞두고휴전을 2주 더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백악관은 "휴전 연장을 공식 요청한 사실이 없다"며 선을 그었는데요. 중동 상황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실장님, 이르면 이번 주에 종전 협상이 재개될 거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러면 지금쯤은 일정 나와야 되는 거 아닙니까?
[김열수]
그래야 되는데 아직은 안 나오는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말까지는 될 거라고 얘기했고요. 가능하면 빨리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는데 빠르면 이틀 내에 좋은 소식 있을 거라고 얘기했잖아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틀 내라고 한 것이 오늘이에요. 그런데 파키스탄 샤리프 총리가 수목금토 나흘 동안 중동 3개국을 순방을 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하고 카타르, 마지막 날에는 튀르키예로 갔다가 복귀하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적어도 다음 주 월요일 이후가 가능한 거거든요. 제가 볼 때는 다음 주 월화, 그때쯤 돼서 이슬라마바드에서 하게 되면 하지 않겠나 생각하고요. 최악의 경우에는 제네바에서도 할 수도 있고 그것이 좀 더 연장돼서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처럼 이달 말까지 가능하지 않겠나 보는데 아무리 늦어도 이달 말까지는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월 말까지는 트럼프가 시한을 열어놓은 상황이고요. 밴스 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이 스몰딜이 아니라 그랜드 바겐을 원한다고 얘기했거든요. 그렇다면 어느 정도까지 포함한 겁니까?
[김열수]
지금 얘기하는 것이 15개, 10개 이렇게 해서 25개인데 그걸 줄여보면 크게 보면 핵문제가 있고 두 번째가 호르무즈 해협이 있고 세 번째가 미사일 프로그램이 있고 네 번째가 제재 해제와 관련된 것, 배상과 관련된 게 있고 다섯 번째가 아마 미국이 또다시 이란을 공격하지 않도록 법적 제도적 메커니즘을 구축해 달라고 하는 건데 여기까지 갈 것이냐. 이것보다 더 크게 갈 거라는 거죠. 이렇게 되면 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41607313459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미국과 이란이 종전협상을 앞두고 휴전을 2주 더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0:07그런데 백악관은 휴전 연장을 공식 요청한 사실이 없다면서 선을 그었는데요.
00:12중동 상황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5김일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오세요.
00:21네, 안녕하세요.
00:23실장님, 이르면 이번 주에 다시 종전협상 재개될 거라는 이야기 나오고 있는데
00:29그러면 지금쯤은 일정 나아야 되는 거 아닙니까?
00:32네, 그래야 되는데 지금 좀 아직은 안 나오는 것 같습니다.
00:35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말까지는 될 거라고 얘기를 했고요.
00:38가능하면 빨리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는데
00:41빠르면 이틀 내에 좋은 소식이 있을 거다라고 얘기를 했잖아요.
00:45트럼프 대통령이 이틀 내라고 하는 것이 오늘이에요.
00:48그런데 지금 사실상 파키스탄 총리, 샤리프 총리가 지금 수목 검토 나흘 동안 중동 3개국을 이렇게 순방을 합니다.
00:59그래서 사우디아라비아하고 카타르,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이제 디르깨로 갔다가 이렇게 복귀하거든요.
01:05그렇다고 하면 적어도 다음 주 월요일 이후가 가능한 거거든요.
01:09그래서 제가 볼 때는 다음 주 월, 화 빠르면 그때쯤 돼서
01:14만일 이사를 밤마다 이사하게 되면 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을 하고요.
01:18최악의 경우에는 또 모르죠.
01:21제네바에서도 할 수도 있고 또 그것이 조금 더 연장이 돼서
01:25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처럼 이달 말까지 이렇게 가능하지 않겠는가라고 보는데
01:30적어도 아무리 늦어도 이달 말까지는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01:34일단 4월 말까지는 트럼프가 시안을 열어놓은 상황이고요.
01:38벤스 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이 스물딘이 아니라 그랜드바겐을 원한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01:45그렇다면 이건 어느 정도까지 포함을 한 겁니까?
01:47그러니까 지금 얘기하는 것이 15개 그리고 10개 이렇게 해서 총 25개인데
01:53그걸 이렇게 줄여보면 크게 보면 핵 문제가 있고
01:57두 번째가 호르무즈 헤비 있고 세 번째가 미사일 프로그램이 있고
02:02네 번째가 제재 해제와 관련된 거 배상과 관련된 거 있고
02:09다섯 번째가 아마 미국이 또다시 이란을 공격하지 않도록
02:13법적 제도적인 메커니즘을 구축해달라고 하는 건데
02:16그러면 여기까지만 갈 거냐 이것보다 더 크게 갈 거라는 거죠.
02:22그래서 이렇게 되면 무슨 얘기냐 하면 미국이 이란과의 수교
02:26그 정도까지 아주 그냥 완전한 그랜드로 가는 거죠.
02:31그래서 한두 개 가지고 스몰 딜을 하는 것이 아니라
02:34미국과 이란과의 외교관계도 완전히 복원을 하고
02:39그리고 미국이 이란에 기업도 들어가고
02:42이런 식이 되면 이스라엘이 다시 이란을 공격하거나
02:46또 미국의 기업이 이란 안에 들어있으니까
02:49미국이 이란을 또 공격할 수도 없는 거잖아요.
02:52그런 것들이 하나의 큰 제도적 장치가 될 수가 있거든요.
02:57그런 면에서 이렇게 그랜드바겐을 얘기한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봅니다.
03:00일단 이란 외무부 쪽에서도 미국 측과 우라늄 농축에 대해서
03:05논의는 가능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는데
03:071차 협상 때는 이 부분에서 충돌이 있었던 거잖아요.
03:102차 협상 때는 어느 정도 진전이 있겠습니까?
03:13이게 농축 문제는 크게 두 가지죠.
03:16하나는 60% 농축된 441kg의 행방이 어디로 갈 거냐 하는 건데
03:21지금 여기에 대해서 미국은 완전히 미국으로 반출해야 된다.
03:26이게 전쟁의 목적이었다.
03:27그것 때문에 이란을 공격한 거다라고 하거든요.
03:30그리고 그게 안 되면 IAEA로 이렇게 반출하는 게 있는데
03:35이란의 생각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03:3760% 농축된 것을 상업용 원자로의 원료로 쓸 수 있도록
03:443.67%든 4%든 그때까지 희석을 우리가 지키면 되지 않겠는가.
03:51여기에 대한 것 가지고 남아있거든요.
03:53그래서 이 부분은 아마 미국은 이 부분은 좀 양보하기 곤란하지 않겠는가라고 보는데
03:59미국이 생각할 때 최고로 양보할 수 있는 것은 아마 IAEA 정도에 의해서
04:04그쪽으로 반출하는 것 정도는 아마 허용을 할 겁니다.
04:08그 정도 되면 이게 미국 국민들한테 알려줄 수 있는 거니까요.
04:11두 번째는 이제 결국은 핵 농축의 주권과 관련된 문제인데요.
04:16이게 이제 미국 같은 경우에는 안 된다.
04:1920년 동안 농축은 안 된다라고 얘기하는 거고
04:23이란은 5년 동안만 그러면 우리가 농축하지 않겠다 하는 거거든요.
04:28그러면 하나는 5년이고 하나는 20년이니까
04:30그 사이에 10년, 12, 3년 이게 중간치가 되지 않겠습니까?
04:35제가 볼 때는 이 부분은 협상의 어떤 타결의 가능성이 있어요.
04:40그래서 핵 농축 문제는 협상의 타결 가능성이 있다.
04:44그런데 핵 반출 문제는 아마 미국의 의지가 더 강하게 작용할 거다.
04:49이 부분 가지고 협상이 될 겁니다.
04:52일단 이란 쪽에서는 러시아로 넘기는 그런 정도의 선택지는 좀 들여다보는 것 같더라고요.
04:58미국이 이 부분은 받을 수 없다는 거죠?
05:00제가 볼 때는 미국이 이란에서 러시아로 넘기는 거에 대해서는
05:04제가 볼 때는 아마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 겁니다.
05:07이거는 뭐 어떻게 보면 미국이 왜 그러면 전쟁을 했느냐.
05:14이게 이제 미국 국민들한테 이렇게 군사적인 목표 이런 거 가지고 얘기해봤자 이건 설득력이 없거든요.
05:21그런데 이제 이란에 핵 농축된 것을 완전히 이렇게 제거를 하면
05:25이거 자체가 이제 미국 국민들한테 어떻게 보면 표를 얻을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고
05:31또 국제사회로부터 핵 농축이라고 하는 것은 MPT 체제를 지키는 거니까
05:36그런 면에서 정당성도 확보할 수 있거든요.
05:38물론 침략 자체가 정당하다고 보는 것은 아니지만
05:41그래도 뭐 이란에 핵 제거를 위해서 이런 전쟁은 어쩔 수가 없었다.
05:46이렇게 해가지고 뒤에 이제 이렇게 정당성 논리로 얘기할 수는 있거든요.
05:49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러시아로 가는 거에 대해서는 아마
05:53아마 이거 뭐 이렇게 좀 뭐라고 할까요 양보하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 같아요.
05:58여전히 쟁점이 남아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06:01일단 시장에서는 종전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좀 반영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6:07밤새 뉴욕 증시 상황 보니까 다우지수는 소폭 하락하긴 했는데
06:11나스닥 그리고 S&P가 사상 최고를 기록했네요.
06:14사실 나스닥하고 S&P가 많이 오르는 기술주의의 호조도 분명히 있습니다.
06:18기술주의 호조가 있다는 건 어떤 거냐면
06:20최근에 엔비디아가 새로운 AI 지배에 대한 얘기도 했고요.
06:24그 다음에 메타랑 브로드컴 같은 기업들이
06:26이제 AI 시장에서 합종 연행을 하면서
06:29굉장히 AI 상품들, AI 과정 개발들을
06:32대기업끼리 같이 하겠다는 이야기도 나누고 있거든요.
06:35그런 시장 전반의 어떤 경향성에
06:37지금 종전 분위기가 확산이 되다 보니까
06:40어떤 금리라든지 이런 전반적인 환경이 안전되는
06:43이런 상황들이 같이 오면서 주가가 올라가고 있다고
06:46아마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6:47결국은 이제 대기업들도
06:50미국의 굉장히 큰 다국적 기업들 같은 경우도
06:54이제 지금은 전략적으로
06:56어떻게 AI 시장을 점령해야 나갈 것이냐
06:58테슬라 같은 경우도 지속적으로
07:01직계 개발 같은 걸 하겠다.
07:02이게 모든 기업들이 지금 뛰어들고 있거든요.
07:05뛰어들고 있고 파트너십을 이루면서
07:07뛰어들고 있는 것들이 새로운 경향성들로
07:09지켜지고 있고 그것이 또
07:11긍정적인 주가를 반응을 일으키고 있거든요.
07:13그런 여러 가지 것들이 겁치면서 주가 상승폭이 조금 올라가고 있다.
07:17다우존스는 아무래도 소비재 중심이다 보니까
07:19이런 기술주가 중심이 되는
07:21나스닥이나 S&P500보다는 좀 오르지 못한 이런 상황이었다는
07:24말씀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7:26일단 두 지수가 사상 최고 기록한 건
07:28기술주 영향이 좀 있는 걸로 보이는데
07:31근데 확실히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수준이긴 하잖아요.
07:36근데 한쪽에서는 이거 김치국 마시면 안 된다.
07:39좀 경계하는 목소리가 있긴 하더라고요.
07:41아무래도 이제 전쟁의 종결이라는 것이
07:43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금방 끝날 것 같이 얘기하지만
07:46트럼프 대통령 발언 자체의 불확실성이 아마 크다 보니까
07:49믿지 못하는 상황들은 분명히 있는 것 같다.
07:52이게 트럼프 대통령은 늘 해결하고 이길 것 같다.
07:55며칠 안에 끝난다라는 굉장히 선명하고 간결한 메시지를 많이 주거든요.
08:00이 회담의 복잡성이라든지 어떤 이해관계가 얽혀있기 때문에
08:03미국을 위해서 뭘 한다라는 설명보다는
08:06단기간 내에 어떤 일을 끝내겠다라는 이런 멘트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08:10반면에 이런 멘트들이 지켜지지 않았을 때는
08:13아무래도 흔히 말하는 이란과 미국의 전쟁관계 같은 것들이 장기화되고
08:18호르무즈 회협의 통관이 어려워지게 된다고 하면
08:21아무래도 유가 상승에 따른 어떤 경제성장의 저하가 예측되는 건 분명히 사실이다.
08:26모든 사실 경제 전망치들이 얘기하듯이
08:28유가가 150달러까지 가면 미국도 주식시장이 떨어질 것이라
08:33다들 예측을 하고 있거든요.
08:34떨어지고 경제성장도 많이 떨어질 거라 예측을 하고 있기 때문에
08:37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발언은 굉장히 좋지만
08:41이게 실제 실현되는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있기 때문에
08:44그런 우려들도 계속 나온다 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8:48유가 시장 상황을 보면 일단 보합세를 보였는데
08:52근데 눈에 띄는 게 현물 가격이랑 선물 가격 차이가 크더라고요.
08:58일단 선물 가격과 현물 가격 어떻게 연동이 되고
09:02이게 어떤 개념인지 먼저 좀 짚어주시죠.
09:04일단 현물 가격은 오늘 당장 쓰는 기름 가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09:08현물이란 것은 금도 현물이고 금도 선물이 있고
09:11주식시장도 현물이고 선물이 있는데
09:13현물 가격이란 것은 근본적으로 당장의 가격
09:16오늘 내가 기름을 1리터 사다 그러면
09:18물론 이건 대규모 거래이기 때문에 1리터 단위 거래는 아니지만
09:21몇 백만 배를 사려고 하면 현물 시장에 가서 주고 받는 이런 거래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9:28선물은 몇 개월 뒤에, 6개월 뒤에 인도받는 가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9:33근데 현물이란 것은 이렇게 수요와 공급에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09:37당장 오늘 주고 받는 것이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에 민감하고요.
09:41수요와 공급에 민감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안정적인 지표로서의 역할이 조금 떨어진다고 일반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9:48오히려 유가 같은 경우에는 실물이고
09:50실물 같은 경우에는 이런 현물보다는 오히려 선물 가격들이 시장의 상황 같은 것들
09:56미래의 사람들이 가격에 대한 기대감도 있고
09:58경제 전망, 거시경제적 환경 같은 것들이 다 반영되고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10:04보통 선물이 벤치마크로 쓰인다.
10:06그리고 우리가 브랜트유 가격 이런 것들 혹은 WTI 가격
10:11텍사스산 서부유 가격 같은 것들 모두 선물 가격이라고 이해를 하고 있는데
10:15선물 가격이 중요하게 된 건 아무래도 시장 참여자들이 좀 장기간의 어떤 시야를 갖고
10:21시장의 전망 같은 것들을 반영하면서
10:23그리고 보다 원활, 사실 이제 현물이란 것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10:26너무 짧은 시간에 수요와 공급이 급변하기 때문에
10:29그런 것보다는 선물 투자를 일반적으로는 좋은 지표로 친다.
10:32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33네, 지금 현물 그리고 선물 상황 좀 더 자세히 보면
10:37현물 가격이 132달러인데 선물 가격이 99달러 정도
10:41그러니까 두 개가 30달러 넘게 차이가 나는 상황이거든요.
10:46이게 원유 시장이 전례 없는 수치일 정도로 아주 큰 차이라면서요?
10:50이게 아무래도 이렇게 크게 벌어질 일이 별로 없거든요.
10:53결국은 현물 가격이 오르는 것은 미래의 가격이 오른다는 시그널이기 때문에
10:57현물이 오르게 되면 선물도 같이 오르게 돼서 흔히 말하는 동반적인 움직임이 굉장히 강하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11:03현물 가격이 떨어지면 이게 이런 수요 공급이 당장 바뀌는 게 아니기 때문에
11:07선물 가격이 떨어진다고 예측해서 일반적으로 동행을 굉장히 많이 한다.
11:11그래서 가격이 같이 움직인 경향성이 굉장히 크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데
11:14지금은 사실 수요 쪽에서 좀 몰리고 있는 것이 아니냐
11:18아무래도 호르무즈 해업의 어떤 유저선 통과 같은 것들이 어렵다 보니까
11:23현물을 가지고 오자 하는 현물이 없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11:28당장 재고가 없어지게 되고 재고가 없어지면 생산에 차질이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11:32비싼 가격을 주고라도 정유사라든지 이런 데서 물량을 확보하려는 인센티블이 굉장히 많거든요.
11:38그러니까 현물이라는 것은 당장의 재고와 연관이 되기 때문에
11:41이 재고를 확보하려는 인센티블이 굉장히 강해지면서 수요가 많아지고 있고
11:46그래서 현물 가격이 선물 가격보다 좀 많이 올라가는 경향들도 있다.
11:50이런 말씀을 일단 드려야 될 것 같고요.
11:52두 번째는 아까 트럼프 대통령의 불확실성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11:55이 선물 투자자들은 이런 불확실성, 적당한 불확실성 혹은 적당한 정책 관망 하에서
12:01미래 가격을 예측하는 것인데
12:03사실 이제 미래 가격이라는 것은 오늘 받지 못하게 되면 손해가 될 수도 있는 거거든요.
12:08그러니까 미래에 내가 어느 정도 가격을 주고 사겠다라는 이런 계약이기 때문에
12:12이거 가격이 잘못된다.
12:14가격이 불확실성이 굉장히 커지게 되면 아무래도 선물 투자를 조금 위축할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들이다.
12:19가격이 추세를 가지고 올라가거나 추세를 가지고 내려가게 되면
12:23사람들이 분명히 이런 행동을 할 것이다.
12:25이런 가격이 될 것이다.
12:26라고 해서 내가 그때 그 가격을 준다고 할지라도
12:29나한테 손해가 아닐 거라고 생각하는데
12:31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한마디에 굉장히 유가가 많이 흔들리게 되고
12:35이 선물 가격은 미래 가격이기 때문에 굳이 오늘 계약을 안 하더라도
12:39조금 늦춰서 계약하면 되거든요.
12:41늦춰서 계약하는 이런 구조들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12:43당장 지금 너무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12:45미래에 어떤 계약을 이행할 가격을 지불할 인센티블들이 별로 없다.
12:50잘못하면 큰 손해를 보기 때문에 그렇다.
12:52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2:53그래서 소비자들이 궁금한 건 이렇게 현물과 선물의 가격차가
12:57큰 상황이 유지가 되면 우리에게는 소비자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13:01이 부분일 것 같은데요.
13:02사실 현물이 선물하고 선물하고 가격차가 큰 게 하나가 있고
13:06그렇다는 얘기는 선물에 반영돼야 될 가격들이
13:09현물에 많이 반영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거든요.
13:12그런 이야기는 어떤 거냐 우리가 다 벤치마크를 선물을 가지고 쓰는데
13:15실제는 현물이 더 중요하게 되고
13:18실제 현물이 더 중요하게 된다는 것은
13:19물가 상승에 이런 현물 가격이 보다 직격탄을 맞추는 것이 아니냐라는
13:24의견들이 나오고 있다고 한번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3:26결국은 우리가 가격의 선물하고 현물을 같이 보지만
13:28일반적으로 선물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데
13:30선물 가격은 100달러 선에서 안정됐지만
13:33이 현물 가격이 130달러라고 그러면
13:35우리가 보다 중요하게 봐야 되는 지표가 현물 130달러고
13:38이 130달러가 결국은 유가에 영향을 미치고
13:41물가에 영향을 미치고 금리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냐
13:44그런 거시경제적인 환경이 더 중요하게 봐야 되는 게 아니냐는
13:47이슈들이 나오고 있다.
13:48예전에는 같이 움직였기 때문에 이런 일이 별로 없었지만
13:51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현물 가격이랑 선물 가격이 굉장히 많이 차이 나게 되고
13:56현물 가격의 중요성에 따라서 결국은 인플레이션 같은 것들이
13:59결정되는 것이 아니냐, 지표를 그렇게 봐야 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14:02의견들이 나오고 있다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4:04다시 중동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14:07지금 전쟁에 또 다른 한 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14:10이스라엘 군이 레바논이라는 상대로 새 전투 계획을 승인했더라고요.
14:16그리고 네타네아 후 총리 같은 경우에는 헤즈볼락 계속 때릴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14:20결국에는 전쟁 우리는 이어갈 거다 이런 의지인가요?
14:23네, 그렇다고 봐야죠.
14:25그래서 처음에는 미국하고 이란하고 협상할 때
14:30주변국에 대한 전쟁 이것까지도 다 없애야 된다는 그런 조건들이 있었는데요.
14:35이 부분들은 지금 많이 완화가 된 것 같습니다.
14:38무슨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한 편이 되고
14:43이란이 한 편이 되는 이 전쟁하고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의 전쟁
14:47이것은 따로 분리를 좀 하는 것 같습니다.
14:50그래서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이번 기회에 레바논인 헤즈볼락을
14:54완전히 소탕해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14:57미국 같은 경우에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적어도 어느 정도
15:00묵인을 좀 해주고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15:03그래서 역사가 긴데 그건 얘기 다 할 수는 없지만
15:06어찌됐든 2024년도에 휴전협정을 한 번 체결을 했거든요.
15:11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즈볼락이 다시 이스라엘을 공격했기 때문에
15:14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이제는 더 이상 용서할 수 없다
15:18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거죠.
15:19그래서 헤즈볼락을 완전히 건설할 때까지 공격하겠다고 하는 것이
15:24이스라엘의 의지라고 봐야 되는데요.
15:26그래서 이 문제 때문에 엊그제 루비오 국무부 장관의 주관하에
15:30레바논하고 이스라엘하고 대표자들이 만나서 협상까지 했지 않습니까.
15:35그래서 차후에는 직접 협상, 그러니까 미국이 빠지고
15:39직접 협상하는 곳으로까지 발전을 했는데
15:42날짜와 장소는 미정입니다.
15:45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스라엘의 전투계획에 대한 것을
15:50성인했던 것처럼 이 부분은 당분간 지속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봅니다.
15:55이것이 이제 이란의 전쟁의 휴전가는 영향이 이제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 이렇게 봐야죠.
16:01두 개의 전쟁으로 좀 변화하는 모습인 건데
16:03그러면 이스라엘이 이렇게 나온다면 레바논과 이스라엘 만나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16:08그렇죠. 지금 현재는 이제 루비오 국무장관이 다음에 직접 협상을 하도록
16:13시간과 장소를 정하자라고만 했지 시간과 장소가 정해진 것은 아니거든요.
16:18네. 저희가 앞서 그 유가 얘기도 했었는데 미국에서는 국제유가 폭등하는데
16:24여기에 대응책으로 이란 원유 판매에 한시적으로 승인을 했었잖아요.
16:29그런데 베센트 장관이 이거 다시 제재를 하겠다라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더라고요.
16:33그렇죠. 이게 이제 맞습니다. 이게 이제 3월 20일 정도 되면 전쟁한 지 한 3주 됐었거든요.
16:39그때 유가가 100달러 이상으로 폭등을 하니까
16:41그래서 미국에서 두 가지 대책을 꺼냈죠.
16:45하나는 러시아한테도 이제 원유역에 대해서 제재를 했고
16:50그리고 이제 이란에 대해서도 제재를 했거든요.
16:53그래서 이것을 3월 20일부로 이걸 갖다가 한 달 동안 유해해 준다라고 얘기했습니다.
16:5930일간 유해를 해줬는데 제재하는 거를
17:01이때 당시에 이제 1억 4천만 배럴 정도가 이란산 원유가 이렇게 바다에 떠 있었거든요.
17:08여기에 대해서 이제 판매하는 것을 허용해 줬다.
17:10그런데 이번에 이제 베센트 장관이 얘기한 것은 유해 조치를 종료하겠다는 것이 이게 첫 번째고요.
17:18그러니까 이제 더 이상은 판매 못하도록 돼 있는 거죠.
17:21두 번째는 만일 여기에 대해서 수입을 하거나 이런 국가에 대해서는 세컨더리 보이콧을 적용하겠다.
17:28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에 대해서도 제재를 하겠다라고 하는데
17:30이것은 비단 원유 뿐만 아니라 이란의 돈을 이렇게 예를 들어서 자국 은행에 거치하고 있는
17:38그 국가에 대해서도 제재를 하겠다라고 하는데
17:41그 돈을 거치하고 있는 것이 중국의 두 개 은행이 있습니다.
17:45그러니까 중국을 개량한 거죠.
17:47그렇기 때문에 이란의 목줄을 여러 차원에서 이렇게 죄임으로써
17:52미국이 원하는 협상 결과를 얻고자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지 않는가라고 봅니다.
17:57네. 호르무주에 대해서도 역봉쇄를 하고 또 이란 석유에 대해서도 판매를 승인하는 걸 승인하지 않겠다라고 나선 상황인데
18:07그런데 지금 이란 보면요. 국경 통해서 무역을 하는 상황도 좀 보이고 있거든요.
18:13이란에게 지금 미국의 대응이 압박이 되겠습니까?
18:17굉장히 큰 압박이죠.
18:19왜 그러냐면 지금 하르그 섬을 통해서 이란 원유의 90%가 나가고 있는 거고요.
18:25그리고 이제 이란의 남부 쪽에 있는 그러니까 호르무주 해업 쪽에 붙어있는 그 항구를 통해서는
18:31물동량의 50에서 60%가 나가고 있고 콘테이너선의 80%가 그쪽을 통해서 나가고 있거든요.
18:38그런데 이것을 한꺼번에 바꾼다는 게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
18:41물론 이란이 파키스탄하고 900km에 걸친 국경선이 있고요.
18:46가스 피해가 열려있기 때문에 그 가스 피해를 통해서 가스 피해를 국경으로 하고 있는
18:50러시아를 포함해서 다른 나라하고 무역은 할 수 있습니다.
18:54그런데 이게 갑자기 들어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18:56어떤 거든지 간에.
18:58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역봉쇄하는 것은 굉장히 큰 효과를 내고 있다.
19:02그래서 이란이 빨리 이걸 마무리해서 협상을 해서 타결하겠다는
19:08그런 생각을 더 조급하게 가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것이죠.
19:13미국이 이렇게 이란산 원유에 대해서도 다시 제재를 하기 시작하면
19:18국제 유가도 크게 움직일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19:22그래도 아무래도 전쟁에 대한 압박을 하기 위해서 경제적으로 압박하지 않으면
19:26전쟁이 종결되지 않고 전쟁이 종결되는 것과 상관없이 호르무주 해업을 여는 것이
19:31경제적으로는 늘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리는데
19:34이런 압박이 없으면 호르무주 해업을 열 미국의 어떤 지렛대가 없다라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거든요.
19:40결국은 경제적으로 압박을 해야 호르무주 해업을 강제로 열게끔 하는 기제가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19:47단기간에는 물론 이렇게 이런 이란산이라든지 러시아산에 다시 제재를 하게 되면
19:52석유 공급 같은 것들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19:55물론 유가 상승의 어떤 기조가 될 수 있긴 한데
19:57지금 미국이 주거하는 전략 자체가 경제적 압박을 통해서
20:01오히려 강제로 호르무주 해업을 열겠다라는 전략이기 때문에
20:05이것이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20:08지금은 성공한다는 쪽에 사람들의 기대감들이 많이 형성이 되어 있는 거고
20:12그렇기 때문에 유가가 지나치게 빠르게 오르지는 않는 것 같다.
20:16이런 말씀 역시 전달해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20:19일단 시장은 협상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다는 말씀이신 건데
20:24지난달 수입 물가 보니까 16% 넘게 뛰었거든요.
20:28이제 생산자 물가나 소비자 물가 연동이 될 텐데
20:32걱정이 돼요. 교수님 어떻게 진단하세요?
20:34일단 수입 물가는 크게 두 가지의 영향을 받죠.
20:37일단 환율입니다. 환율에 큰 영향을 받고요.
20:40지난달 환율이 1500원까지 올라가면서
20:42환율의 영향에 따라서 물가가 오르는 이런 경향성들이 분명히 있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47두 번째는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품목 중에 큰 부분이 결국은 에너지 분야죠.
20:52에너지 분야라는 것은 진짜 석유 제품이 있을 수 있고요.
20:56그다음에 광산품이라고 해서 LNG라든지 석탄이라든지
20:59이런 것들을 수입을 많이 하게 되는데
21:01이런 것이 지금 사실 이란과 어떤 미국의 전쟁에 직격탄을 입은 그런 것이기 때문에
21:06직격탄을 입었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21:08가게 굉장히 많이 오르고 지금 그래프도 나오고 있는데
21:11원유 88.5% 오르고 나프타 거의 50%가량 오르고
21:15제트유 항공유 같은 것도 한 70%대로 오르면서
21:18이들의 기업은 굉장히 커다.
21:2016%라는 숫자는 사실 있을 수가 없는 숫자인데
21:24원유라든지 나프타 이런 것들에 대한 기대감들이
21:27이런 것들이 크게 반영됐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21:30특히나 이런 것이 사실 수입 물가의 특징
21:32우리나라가 아무래도 에너지 자원을 많이 수입해야 되는
21:35에너지 자원 수입국이기 때문에 이런 현상들이 많이 발생을 하고 있다.
21:39그런데 수입 물가가 올라가게 되면 아까 앵커님 말씀하신 것처럼
21:42생산자 물가 지속도 당연히 오르게 되고
21:44그 다음에 5, 6개월에 대한 소비자 물가 지속에도
21:46반영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좀 우려가 되는 건 사실인데
21:49아무래도 이제 지금 사실 소비자 물가 지수를 빼고
21:54우리가 경작자들의 근원 물가 지수를 많이 보는데
21:56근원 물가 지수는 에너지 가격이라든지
21:59이런 좀 변동폭이 근거는 좀 빼거든요.
22:01에너지 가격 때문에 올라갔다라고 이야기하면
22:03에너지 가격이 안정된다고 하면
22:05금세 일시적으로 올라갔다가 안정되는 흐름을 볼 수도 있다.
22:09이런 말씀 역시 같이 덧붙여야 될 것 같습니다.
22:13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가 물가와 관련해서 성장보다는 물가다.
22:21결국 물가가 계속해서 오르고 이게 성장이랑 상충하면
22:24금리 오를 수도 있다라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거든요.
22:28결국에는 이제 기준금리 인상할 수도 있는 상황인 겁니까?
22:31최근 한은 전임 임창종 총재부터 신임 신현송 총재까지 분위기는
22:37금리 내리지는 않겠다라는 분위기는 분명히 있었거든요.
22:39이제 가계부채 문제라든지 부동산 시장을 자극할 우려 같은 것들이 분명히 있어가지고
22:44금리 내릴 시그널은 아닌 것 같다.
22:46이제 물가 안정되니까 물가 안정돼도 금리 추가적으로 내릴 그런 모습은 안 보였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22:52왜냐하면 성장률도 2%대로 올라가고 있는 이런 기대감이 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22:56정상적인 성장률 하에서 금리 더 내려가지고 신용 공급을 하고
23:00신용 공급이 부동산으로 이어지는 채널을 맡겼다라는 의견이 있어서
23:03금리 더 내리지 않을 거라는 생각들은 많았는데
23:05지금 시현석 총재님이 하신 거는 아무래도 인플레이션이 오게 되면
23:10금리를 올려서 이런 인플레이션을 잡아야 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23:14일종의 그런 발언을 해석은 될 수 있다는 말씀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3:19다만 이제 이 물가 압력이라는 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23:22에너지 쪽에서만 오고 이게 일시적이라고 오면
23:25일시적으로 오면 사실 통화 정책을 해서 해결하지는 않거든요.
23:28그러니까 이제 이런 것들이 지속적인 굉장히 경제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 충격이 있는 반면
23:34에너지 충격 같은 경우는 만약 4월 달에 가격이 안 적는다라고 하면
23:38일시적인 충격에 가까울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23:41적극적으로 어마어마하게 통화 정책을 하지는 않을 것 같다.
23:44그렇지만 이것이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 그러면
23:48한국은행에서 통화 정책을 써서 이런 것을 찾겠다라는 의견을
23:51피력한 것이라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3:54그런데 국민들이 느끼는 충격은 에너지에만 한정된 게 아니라
23:57비닐 가격도 있고요.
24:00농사 짓는 분들 같은 경우에도 난방비 같은 것들 때문에
24:04농사 짓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24:06이거 전방위적으로 물가 압력이 생기는 거 아닙니까?
24:08물가 압력이랑 수급 압력이 좀 다른데
24:11지금 공급이 안 돼서 있는 문제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24:14이것이 얼마나 현물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이냐
24:17지금 이게 아까 살 수 없다는 거랑 가격이 올라간다는 건 조금은 다른 얘기거든요.
24:21이게 살 수 없다고 할지라도
24:23흔히 말하는 기업 측에서 가격을 올리지 않는다고 하면
24:26가격 자체는 문제가 안 되는 상황이라서
24:28우리가 문제가 되는 것들 이런 것들에 생산이 위축이 되고
24:32생산이 위축이 되면서 소비까지 위축이 되는 이런 경로들이
24:35사람들이 좀 두려워하는 채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24:38이거 자체가 가격이 많이 올릴 것이냐
24:41그러니까 시장에서 시장 교란행이라고 일단 볼 수가 있는데
24:44생산 원가가 많이 올라가게 되면 갑자기 가격 같은 걸 올면서
24:49독점이익 같은 걸 얻으려고 할 수도 있는데
24:52그런 것들은 아마 정부에서 차단을 많이 할 거라서
24:55그런 우려는 조금 덜한 것 같다.
24:57그래서 아무래도 지금 끝난다고 하면
24:59지금 4월까지 적절하게 끝난다고 하면
25:02원유 충격 같은 경우는 일시적 충격에 가까운 거고
25:05일시적 충격에 가깝다는 이야기는
25:07물론 지금 공급 자체가 안 됨으로써
25:09생활에 불편한 건 있지만
25:11그것이 가격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채널을 작용하지는 않을 것 같다.
25:15이런 말씀 전해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25:16사태가 좀 빨리 마무리가 돼야
25:18물가 같은 부담도 국민들이 좀 덜 수 있을 것 같은데요.
25:22미국 얘기를 좀 더 해볼게요.
25:23트럼프 대통령이
25:25예수 이미지에 자신 빗대서 올렸다가 삭제했었는데
25:29이번에는 예수에게 안겨있는 자신의 모습을
25:32또 SNS로 올렸다고 하더라고요.
25:34계속해서 이러한 움직임 보이는 이유가 뭡니까?
25:37글쎄요. 그래서 SNS에 한 번 올렸다가
25:40삭제를 한 것은 미국 국민들로부터 엄청난 항의도 받고
25:45보수주의자들로부터 항의받은 거죠.
25:47게다가 전 세계 천주기 신자들로부터 항의도 많이 받고
25:50이탈리아 멜로니 총리로부터 또 항의도 받고
25:54그래서 내려서 이게 뭐 잘 내렸다고 그랬는데
25:57다시 또 지금 자신이 예수님한테 이렇게 안겨있는 모습을
26:02이렇게 다시 올려서 또다시 문제가 되고 있는데
26:04아마 이것은 제가 볼 때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26:08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한 번 총격 사건으로
26:11총기 사건으로 해서 이게 피살될 위험이 한 번 있었고요.
26:15또 한 번은 피살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또 한 번 있었지 않습니까?
26:21그래서 자기는 이제 하느님으로부터 선택받은 사람이다.
26:24이제 그것을 강조하는 거고요.
26:26그리고 이제 예수님한테 이렇게 안겨있는 자신의 모습을 표현한 것은
26:29그것은 교황님이 아니고 나라는 거죠.
26:32그래서 이것 자체가 사실상 미국의 천주기 신자가 한 5천만 정도 됩니다.
26:385천만 정도 되는 천주기 신자들로부터 엄청난 비판뿐만 아니고
26:43또 이게 종교와 관계없지만 보수주의자들한테도
26:48이게 종교에 대해서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하면 비판을 받고 있거든요.
26:52그것뿐만 아니라 전 세계 천주기 신자들이 14억 정도 됩니다.
26:55그러니까 그 전체를 적으로 돌리는 행위거든요.
26:58그래서 이 신앙에 대해서는 이렇게 자기 스스로가
27:02종교와 정치를 분리한다고 얘기를 하면서
27:04계속해서 이 종교를 끌어들이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27:0911월 중간선거는 고려 안 하는 겁니까?
27:1211월 중간선거를 고려하면 저렇게 할 수가 없는 거죠.
27:15저것을 가지고 해가지고 오히려 제가 볼 때는
27:18뭐 이 볼 건 하나도 없다라고 생각하거든요.
27:20공화당 내에서도 비판이 있는 거니까요.
27:23그래서 왜 제가 계속해서 저렇게 얘기를 하느냐
27:25왜 저런 행동을 계속하느냐 하는 것은
27:28결국은 자기가 죽지 않은 것은
27:31결국은 하느님이 나를 선택한 거 아닌가
27:33그걸 가지고 국민들한테 가스라이팅을 시키고 싶은데
27:36국민들이 요새 국민들이 그것을 모릅니까?
27:40그래서 바보가 아니거든요.
27:42오히려 더 적들만 많이 만들고 있는 그런 상황이다 이렇게 봐요.
27:45네 알겠습니다.
27:46자 그리고 원자재 수급 불안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7:51강훈식 비서실장이 중동 그리고 중앙아시아 다녀왔잖아요.
27:56그래서 원유랑 나프타를 확보했는데
27:59일단 원유 같은 경우에는 석 달 쓸 수 있는 정도
28:02그리고 나프타는 한 달치 수입량을 확보한 상황인데
28:06일단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28:08일단 전반적으로 노력 자체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28:12아무래도 계약 확약 같은 걸 통해서
28:15가져올 수 있는 것들은 가져올 수 있는 것들을 가져오는 것들
28:19역시 굉장히 중요하다는 말씀은 아마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28:22지금 아무래도 원유라든지 나프타 같은 것들이 부족하게 되면
28:25원유는 정류 산업의 기본이고요.
28:28나프타 같은 경우에 석유화학 산업
28:30결국은 플라스틱이라든지 다양한 제품을 만든 석유화학 산업의 기관이기 때문에
28:34원유랑 나프타에 대한 공급이 안 돼 그러면
28:36우리나라 정류 업체들이 정유를 못해서 휘발유나 항공류 같은 걸 못 만들어서
28:41수출이 안 되거나 국내 공급이 안 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28:44나프타 지금 앵커님 비닐 이야기 하셨는데
28:46비닐 같은 걸 못 만드는 것이 나프타에 관련된 이야기라서
28:49이것을 수급하려는 것 자체를 굉장히
28:52가서 확약을 받아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말씀은
28:56아마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28:57이렇게 확약을 통해서 어느 정도 공급을 하게 된다고 하면
29:00재고 사정이 좀 나아질 가능성이 있고
29:02재고 사정이 나아지게 되면
29:05흔히 말하는 가격이 또 급증하는 현상도 나아질 수 있거든요.
29:08왜냐하면 재고 없는 기업들이 물건을 생산하려고 하면
29:12이런 것을 급하게 사야 되는데
29:13급하게 사려고 하면 가격이 올라가야 되는 현상들이 있기 때문에
29:17이렇게 확약을 해온 것만 해도 굉장히 중요한 시사
29:21결국은 공급을 얼마 할 것이다 라는 것을 정해놓고
29:24이것을 정부가 추진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29:26나라에 있어서는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29:28그것이 가격 안정성에도 분명히 도움되는 일이다.
29:30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29:32지금 보도가 나오는 대로
29:34이번 주에 협상을 재개하려면
29:37오늘쯤에는 일정이 좀 나와야 될 것 같은데
29:40구체적인 소식이 들어오면 함께 전달을 해드리겠습니다.
29:43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29:45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29:48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29:51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