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은퇴를 앞둔 베테랑 기장이 승객을 태운 여객기로 고향 상공을 무단 저공 비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07미일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아이슬란드 항공 소속 기장 올라프루 브라가손은 지난 1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아이슬란드 케플라비크로 향하는 마지막 비행에서 보잉 757
00:19여객기를 사전 승인 없이 저공 비행했습니다.
00:22브라가손 기장은 고향의 경위를 표하기 위해 아이슬란드 남부 화상군도 베스트 만나이야를 상공해서 고도를 약 100미터까지 낮춰 비행했으나 이를 목격한 일부
00:35주민들은 사고라도 날까 우려하며 불안감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1여객기는 인명피해 없이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에 착륙했지만 항공사 측은 이번 비행을 심각한 규정 위반으로 보고 있습니다.
00:49린다 굿나르스토티르 아이슬란드 항공 수석 조종사는 항공 분야의 모든 정상적인 여객 운송은 절차와 점검표에 의해 엄격하게 통제된다며 이번 비행은 그
01:02틀을 완전히 벗어났다고 했습니다.
01:04이어 과거에도 은퇴의 기념비행이 간혹 있었지만 표준 관행이 아니며 회사가 승인한 바도 없다면서 매우 심각한 문제로 내부적으로 철저히 검토할 것이라고
01:15밝혔습니다.
01:16항공사 측은 여객기에 비정상적인 저공 비행에 불안을 느꼈을 지역 주민들에게 사과했으며 비행 고도를 포함한 상세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체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01:28밝혔습니다.
01:29이와 함께 경찰 신고도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32이와 함께 경찰 신고도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32이와 함께 경찰 신고도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32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