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의 호르모즈 해업 역봉쇄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결렬됐던 회담이 이르면 이번 주 재개될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00:09당장 모레인 16일 개최설과 이번 주 후반 개최설이 잇따라 나오면서 종전 기대감이 되살아나는 분위기입니다.
00:17파키스탄 이슬람 하바드에서 권중희 특파원입니다.
00:22전쟁 6주 만에 어렵게 성사됐지만 21시간 만에 결렬로 끝난 미국과 이란의 첫 대면 협상.
00:30휴정 기간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2차 협상이 곧 개최될 거란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00:36AP통신은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 여러 명을 인용해 이르면 16일 2차 회담이 열릴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0:43로이터통신은 이번 주 후반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협상 테이블로 복귀할 거라고 전했습니다.
00:49장소는 1차 협상이 열린 파키스탄 이슬람 하바드와 함께 스위스 제네바도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6이란과 우호적인 이웃국가 파키스탄은 미국 입장에서 이란의 홈그라운드로 인식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인데
01:03파키스탄이 여전히 중재 역할을 맡고 있어 이슬람 하바드가 개최지로 더 유력한 것으로 점쳐집니다.
01:10저는 지금 지난 주말 미국과 이란의 1차 협상 장소로 쓰였던 호텔 로비입니다.
01:16이곳 이슬람 하바드에서는 이번 주 2차 협상도 개최해 종전 합의를 이끌어내길 바라고 있습니다.
01:33파키스탄 정부는 미국과 이란 양측을 접촉하며 2차 회담 개최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52최고위급 대면 협상이 재개된다는 건 평행선을 달리던 쟁점이 정리됐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01:58특히 20년간 우라늄 농축 중단을 바라는 미국과 5년으로 버티는 이란 사이에 절충점이 마련됐을 거란 관측입니다.
02:06중재에 참여하고 있는 이집트와 트리키에는 오는 21일까지인 휴전 기간을 45일로 늘리자는 제안도 내놨습니다.
02:15파키스탄 이슬람 하바드에서 YTN 권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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