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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2차 종전회담 16일 개최 목표"…"휴전 연장 제안도"
04:15 전국 휘발윳값 2천 눈앞…정부 "대체 원유 확보"
06:52 김건희, 윤석열 여론조사 재판 증인 출석…첫 법정대면
09:00 지방선거 D-50…광역단체장 공천 마무리 수순
12:21 [날씨] 오늘 서울 올봄 최고 기온, 27.8℃…내일도 서쪽은 초여름

제작 : 송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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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결렬됐던 회담이 이르면 이번 주에 재개될 거란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00:08당장 모레인 16일 미국과 이란 협상 대표가 마주 앉을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00:15파키스탄 현지에 나가 있는 특파원 연결하겠습니다. 권중기 특파원
00:22네 저는 지금 지난 주말 1차 종전협상에 열렸던 파키스탄 이슬람 아바드의 세레나 호텔 앞에 나와 있습니다.
00:30미국과 이란 간의 2차 협상이 곧 개최될 수 있다 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다고요?
00:39그렇습니다. 협상 재개설은 끊이지 않고 나왔는데 생각보다 이른 날짜에 2차 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0:47AP통신은 휴전 기간이 끝나는 21일 전에 종전을 위한 추가 단판이 조율 중이라며 16일 회담 개최 목표서를 보도했습니다.
00:57미국과 이란 간의 첫 대면 협상이 결렬된 게 지난 12일이니까 나흘 만에 협상이 재개되는 겁니다.
01:04협상 장소는 지난 1차 회담에 이어 이곳 이슬람 아바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중립국인 스위스 제네바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14파키스탄은 이란의 우호적인 이웃 국가에서 미국 입장에선 이란의 홈그라운드로 본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01:21하지만 파키스탄이 중재국으로 계속해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 이슬람 아바드가 여전히 2차 회담 장소로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01:30다만 아직은 16일 개최를 목표로 논의가 진행 중인 상황으로 날짜가 확정된 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01:40날짜는 아직 확정이 되지 않았다. 그런데 실제로 파키스탄 현지에서 2차 회담 개최를 위한 움직임이 있습니까?
01:50네. 아직 파키스탄 정부의 곡식 발표나 2차 회담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01:58제가 나와 있는 이곳 세레나 호텔 앞도 지난 회담이 열렸던 지난 주말 사이에는 접근이 완전히 차단되어 있었지만
02:05지금 현재는 자유롭게 왕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02:09따라서 파키스탄 정부가 구체적으로 회담 재개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02:15다만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어제 내각 회의에서 미국과 이란 간의 쟁점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2:25그러면서 양국이 다시 접촉해서 대화하도록 중재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2:31직접 들어보시죠.
03:002차 회담이 열린다는 건 쟁점에 대한 이견이 조금 좁혀졌다는 얘기겠죠?
03:10미국 언론들이 보도한 것처럼 결국 이란의 우란운 용축 중단 기간이 마지막 쟁점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03:18미국은 농축 중단을 20년을 요구했고 이란은 5년으로 버틴 가운데 그 사이 절충점이 마련됐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03:26악시오 수도 전문가 말을 인용해 현재 상황은 완전한 교착 상태가 아니라 양측이 흥정 중인 상황으로 보인다며 교집합이 나온다면 다시 만나
03:36합의 성사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3:40현재 파키스탄과 함께 이집트와 티르키에도 중재 역할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03:46미국과 이란 양측의 입장차를 좁히고 대화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고 있는 겁니다.
03:53특히 티르키에는 협상이 길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오는 21일까지인 휴전 기간을 45일간으로 연장하자는 제안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4:03만약 모레 2차 종전회담이 성사된다면 다시 한번 전 세계 이목이 이곳 이슬라마바드로 쏠릴 것으로 보입니다.
04:12지금까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YTN 권중기입니다.
04:15전국 주유소 기름값 오름세가 이어지며 전국 휘발유 가격이 2천원에 가까워졌습니다.
04:21정부는 다음 달까지 1억 배럴이 넘는 대체 원유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04:26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동건 기자.
04:31서울 만남유광장 주유소입니다.
04:34먼저 오늘 주유소 기름값부터 정리해 주시죠.
04:38오늘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을 보면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는 1,996원을 기록했습니다.
04:47어제보다 1.7원 오르면서 2천원에 다가섰습니다.
04:51경유값도 1.3원 오른 1,990원을 기록했습니다.
04:56서울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2,026원으로 0.9원 올랐습니다.
05:00오후 3시 기준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은 지역은 제주, 서울, 충북, 경기 등 4곳입니다.
05:07서울 평균 경유값이 1원 넘게 오른 2,012원을 기록했습니다.
05:11특히 서울 지역 경유값이 2,000원을 넘어서면서 화물차주 등 영업차량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05:17직접 들어보시죠.
05:21일할 맛이 안 날 정도예요. 지금 기름값이 너무 올라가지고.
05:25한 번 넣을 때 보통적으로다가 한 3,4만원씩은 더 들어가는 것 같아요.
05:34무엇보다 원유를 확보하는 게 중요한 상황인데요. 대체 원유가 확보가 됐다고요?
05:41그렇습니다. 다음 달까지 대체 원유 1억 1,800만 발효를 확보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5:48산업통상부에 따르면 4월 대체 원류는 4,600만 배럴, 특히 5월일 경우 7,200만 배럴을 확보해서 확보율은 82%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05:59대체 원유는 UAE와 미국 등 17개국에서 도입하고 있는데 특히 사우디아라비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06:06정부는 대체 물량 등을 고려해 비축유 방출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06:145월에 들어오는 대체 물량, 그리고 IEA의 우리가 6월 9일까지 또 방출을 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06:20그거에 맞춰서 저희가 적절한 시점을 찾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06:27호르무제의 봉쇄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중동 산유국들 역시 우리나라 석유 비축기지를 활용하는 방안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6:35UAE를 비롯한 일부 국가는 이 같은 방안을 우리 정부와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06:39원위를 중동의 지역에 보관했다가 나중에 판매하기 위한 목적인데
06:43정부는 수급이기 때 비축 물량을 우선 도입할 수 있어 국내 석유 수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6:49지금까지 만남의 광장 주의소에서 YTN 오동건입니다.
06:53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상 여론조사 수수 혐의 재판에 배우자인 김건희 씨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06:59두 사람이 법정에서 마주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07:03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07:05권준수 기자.
07:10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가 마주한 게 9개월 만이라고요?
07:17그렇습니다. 지난해 각각 다른 구치소에 구속된 지 약 9개월 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제외했습니다.
07:25윤 전 대통령의 정치 브로커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수수 혐의 재판에서 김건희 씨가 증인으로 출석한 건데요.
07:33윤 전 대통령 부부가 법정에서 만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7:37언론사에 촬영 신청이 있었지만 재판부가 내부 기준상 허가 대상이 아니라며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두 사람이 만나는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되지는 않습니다.
07:47김 씨는 증인신문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지 묻는 질문에는 맞는다고 답했지만 윤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입당 시기 등 다른
07:58질문에는 모두 증언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08:00윤 전 대통령은 김 씨와 공모해 지난 2021년 4월부터 1년 가까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2억 7천만여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08:1058회 무상으로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08:13김 씨도 별도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1심 재판부는 무죄를 선고한 바 있습니다.
08:20김 권인 씨는 어제 박성재 전 장관의 내란 재판에도 증인으로 나왔었죠?
08:28네, 오늘과 같은 이진관 재판부가 진행한 재판이었는데요.
08:33김 권인 씨, 어제 재판부 지적에 이어서 오늘도 법정에서 처음으로 마스크를 벗었습니다.
08:38재판부는 오늘 김 씨가 입장하기 직전 진술의 신빙성을 요구하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판례상 태도나 표정도 봐야 한다며 마스크 착용을 허가하지 않은
08:48이유를 설명했는데요.
08:50오늘도 재판부의 발언 직후에 법정에 나온 김 씨는 마스크를 벗고 증인신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8:57지금까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YTN 권윤수입니다.
09:00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움직임도 분주합니다.
09:04특히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인데,
09:08이번엔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09:10박정현 기자.
09:12네, 국회입니다.
09:14지방선거 50일 여야 아침 메시지부터 좀 살펴보죠.
09:19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지방권력 심판,
09:22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SNS 논란을 띄우며 구도 싸움에 들어갔습니다.
09:27각각 들어보겠습니다.
09:31윤석열을 등에 업고 나타난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방권력을 심판할 차례입니다.
09:39이것이 바로 국민의 뜻입니다.
09:43이재명 대통령님, 그 참을 수 없는 손가락의 가벼움,
09:48언제까지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 되어야 합니까?
09:53방역단체장 대진표도 오늘까지 7곳 확정됐습니다.
09:57국민의힘은 경북지사의 현역 이철우 후보가 연임에 도전하고요.
10:03민주당도 오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최종 후보를 발표합니다.
10:08국회의원 재보궐 공천판도 요동치고 있습니다.
10:11고심하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오전에 경기 평택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10:17연고도 없고 당세도 적은 평택을을 고른 건
10:20국민의힘이 내리승리한 민주지형의 험지에서 내란 세력을 격퇴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10:26민주당 전재수 의원 부산시장 출마로 보궐선거가 예상되는 부산 북갑도 화두입니다.
10:32민주당이 3곳 초려 영입에 들어간 인물이죠.
10:35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10:39선택권이 있다면 청와대에 남겠다며 거듭 출마서를 일축했고요.
10:43부산 북갑으로 주소지까지 옮긴 한동훈 전 대표는 부산에서 보수재건의 동남풍을 일으키겠다면서도
10:50하수석을 향해선 본인 거치는 대통령이 아닌 스스로 결정하라 견제했습니다.
10:56대통령 국정지지도가 60%대에서 고공행진하는 상황 속 양당에 상반된 분위기도 감지됩니다.
11:03민주당은 벌써 6, 7호 공약을 공개한 반면
11:06국민의힘은 부동산 1호 공약 발표 뒤 영 소식이 없는 상태인데요.
11:10게다가 장도혁 대표까지 미국으로 떠나면서
11:13존체 선거 분위기를 느끼기 어려운 모습입니다.
11:18국회 상황도 보죠.
11:20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특별비원회가
11:23오늘 쌍방울 대북손금 사건 관련 청문회를 열었죠?
11:28쌍방울 대북손금 사건 청문회 진행 중인데요.
11:31당시 수사검사죠.
11:33박상용 검사가 증인선서를 거부하면서 또 한 번 퇴장당했습니다.
11:37박 검사는 구도로 선서 거부 사유를 소명하겠다고 밝혔으나
11:41서영규 국조특위 위원장은 핵심 증인의 선서 거부는
11:45위증을 결심했다는 거라며 퇴장을 명령했습니다.
11:48박 검사 소명 기회를 달라며 버텼지만 결국 강제로 끌려 나갔습니다.
11:53회의장 밖으로 나온 박 검사는
11:54합의제 기관이 국회에서 소명조차 못하게 하는 건
11:58국민의 눈과 귀를 막는 거라면서
12:00민주당이 공소 취소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만 한다면
12:03즉시 선서하고 모든 수사까지 받아들이겠다고 주장했습니다.
12:08오늘 청문회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도 증인으로 채택됐는데요.
12:12김 전 회장은 재판 중이란 이유로 불추석했고
12:15이에 특위는 민주당 주도로 동행명령청 발부를 의결했습니다.
12:20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12:22오늘도 강한 볕이 내리쬐면서 기온을 끌어올렸습니다.
12:26현재 서울 기온은 27.8도로
12:29하루 만에 또다시 올 봄 최고 기온을 경신했는데요.
12:32이 정도면 6월 하순에 해당하는 기온으로
12:35계절이 한 달 이상 앞서가는 겁니다.
12:38하지만 퇴근길 무렵에는 기온이 빠르게 떨어집니다.
12:41큰 일교차에 감기 걸리기 쉬우니까요.
12:44옷차림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12:47오늘은 대부분 하늘이 흐렸지만
12:49내일은 다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12:51제주도에는 내일 오전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이어진 뒤
12:55오후부터는 하늘의 구름만 다소 지나겠습니다.
12:58내일 아침 기온은 평년 수준을 2에서 5도가량
13:02웃돌겠습니다.
13:03서울 12도, 대전 11도, 대구는 10도가 예상됩니다.
13:08한낮 기온도 서쪽 지방은 서울 25도, 광주 27도 등
13:12평년보다 6에서 8도가량 높겠지만
13:14동쪽은 강릉과 포항이 16도에 머무는 등
13:18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13:20주 중반까지는 25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가
13:23이어지겠고요.
13:23금요일에는 충청 이남 지방에 비가 내리면서
13:27고온 현상이 잠시 주춤할 전망입니다.
13:30동쪽 지방을 중심으로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13:34특히 강원과 충북 일부 지방에는 다시 건조주의보가
13:38내려진 만큼 산불 등 화재 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3:41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13:43감사합니다.
13:4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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