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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미 군함 15척 투입해 역봉쇄 시작...유조선 1척 돌파 강행 (4월 14일, 이준엽 기자)
03:28 트럼프 "이란, 합의 간절히 원해"…역봉쇄 강공 속 대화 모색 (4월 14일, 홍상희 기자)
05;25 트럼프의 강수, 악수 될까..."마약선처럼 격침" 경고 [이슈톺] (4월 14일, 이선 에디터)
12:23 호르무즈 역봉쇄에 '침묵·불참'...영·프, 별도 국제회의 추진 (4월 14일, 조수현 기자)
14:42 이란 "미국 역봉쇄는 해적질"...홍해 봉쇄도 거론 (4월 13일, 이준엽 기자)
16:39 "자위대 파견 결정된 것 없어"..."역봉쇄 진심인가?" 반응도 (4월 13일, 이승배 기자)
18:56 트럼프 호르무즈 역봉쇄 '부메랑'...전 세계를 적으로? (4월 13일, 박영진 기자)
21:10 호르무즈서 뱃머리 돌린 선박들...오늘 밤부터 미국이 '역봉쇄' (4월 13일, 안동준 기자)

제작 : 송은혜

#호르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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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군이 15척 이상의 군함과 F-35 전투기 등을 동원해 호르무즈 해업 봉쇄 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0:06봉쇄 조치에도 유조선 한 척이 해업 돌파를 강행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00:11중동 현지에 나가 있는 특파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00:15이준협 특파원
00:18네, 저는 지금 호르무즈 해업 근처에 있는 오만 무스카티에 나와 있습니다.
00:22네, 호르무즈 해업 상황 자세히 전해주시죠.
00:26네, 미군 중부사령부는 SNS를 통해 아라비아에서 야간 비행 작전을 진행하는 USS 트리폴리함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00:36최대 20대 이상의 F-35B 전투기를 동원할 수 있는 강습 상륙함입니다.
00:41이와 항공모함인 USS 에이브리어함 링컨함에서 MH-60 시오크 헬기를 정비하는 모습도 선보였는데요.
00:49특수부대 투입에 최적화된 작전 헬기의 대비태세를 의도적으로 노출함으로써
00:54해업을 지나는 선박들에 대해 언제든 물리적인 통제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으로 보입니다.
01:01월스트리트저널은 해군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봉쇄 작전에 투입된 군함이 15척 이상이라고 보도했습니다.
01:08그런데 봉쇄 조치 시행에도 유조선 한 대가 호르무즈 해업 돌파를 강행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01:14선박 추적 서비스에 따르면 말라위 선적 리치스타리어호는 봉쇄 발효 순간 잠시 회항했지만 다시 뱃머리를 해업으로 향했습니다.
01:23해당 선적은 항해하면서 중국인 선주와 선원들이 타고 있다고 방송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9현재는 해업을 통과해서 5만 해에 도달했는데 미군이 대응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01:34봉쇄 발효 직후 보츠나와 선적의 다른 유조선 오스트리아호는 해업 통과를 포기하고 회항했습니다.
01:43그런데 미국이 봉쇄를 유지하기 위해선 더 막대한 전력 투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고요?
01:51CNN은 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해 기술적으로는 호르무즈 해업 봉쇄가 가능하지만 현지 미군 전력에는 한계가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02:00나토 유럽연합군 최고사령관을 지낸 제임스 스티브 리디스 전 해군대장은 항공모함 전단 2개와 함정 12척, 해협 내부의 구축함 최소 6척과 동맹국
02:14해군 지원이 필요하다고 짚었습니다.
02:17이란의 고속전과 드론 등을 압도하고 재해권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더 큰 전력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02:23도네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행하려는 기뢰 제거 작업도 쉽지 않다는 분석이 제기됩니다.
02:27현재 제대로 된 기뢰 제거 장비를 갖춘 군함이 호르무즈 해업 인근에 투입돼 있는지 불분명하다는 이유입니다.
02:37그리고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평화협상을 앞둔 분위기도 전해주시죠.
02:44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자정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첫 공식 대면회담이 예정돼 있는데요.
02:50나다 하마드의 레바논 대사와 예히엘 리터 이스라엘 대사 마크로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3자 회담 형태가 될 예정입니다.
02:59레바논은 휴전을, 이스라엘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무장해제 문제를 주로 제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03:06그러나 헤즈볼라의 수장 나임 카섴은 레바논 정부의 평화협상을 취소할 것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03:12카세문 TV 연설에서 찬탈자 이스라엘과의 협상을 거부한다면서 레바논 정부는 협상을 취소해 역사적이고 영웅적인 결단을 내리라고 촉구했습니다.
03:22지금까지 오만무스카트에서 YTN 이준엽입니다.
03:28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카드를 꺼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를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면서 추가 협상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03:37협상단을 이끌었던 벤스 부통령은 추가 대화 가능성은 이란에 달려있다고 공을 넘겼습니다.
03:44워싱턴에서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3:49일고했던 대로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이란에 대한 해상 공세를 시작했습니다.
04:05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항구를 오가는 선박이 단속 대상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고속정이 접근하면 신속하고 잔혹하게 제거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04:15이란이 핵무기 포기에 동의하지 않으면 합의는 없을 거라고 압박하면서도 협상 재개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04:29파키스탄 협상에서 미국 대표단을 이끌었던 제이디벤스 미 부통령도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04:36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는 데 진전을 보일 거라고 예상한다며 앞으로 추가 협상 가능성에 대해 이제 공은 이란에 넘어갔다고 강조했습니다.
04:46해상 봉쇄로 이란을 압박하고 있지만 물밑 대화로 협상 타결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4:51로이터 통신은 미국과 이란이 오늘도 접촉을 이어갔다며 합의 도출을 위한 진전이 계속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4:59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역봉쇄에 나선 건 이란의 돈줄을 주려는 목적과 함께 이란산 석유가 필요한 중국을 끌어들이려는 의도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05:09미 언론들은 그러나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중국이 섣불리 이란 설득에 나설 가능성이 크지 않은 데다 대이란 해상 봉쇄로 국제 유가
05:18추가 상승이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5:21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05:26미국이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11시부터 호르무즈 봉쇄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05:31이란이 군사적 대응을 넘어 홍해로의 확정 가능성까지 실사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데요.
05:38관련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06:03이스라엘의 긴장감은 시작됩니다.
06:09미رو하이 مسلح جمهوری اسلام이 ایران با سراحت و قاطعیت 알�ام می کنند
06:14امنیت بنادر در خلیج فارس و دریای امان یا برای همه است یا برای هیچ کس.
06:23اگر امنیت بنادر جمهوری اسلامی ایران در آبهای خلیج فارس و دریای امان تحدید شبد
06:30هیچ بندری در خلیج فارس و دریای امان در امان نخواهد بود.
06:40군사적 긴장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06:42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마약 운반선 격침하듯이 제거할 것이다
06:48이렇게 또 엄포를 놓기도 했는데
06:50이러한 군사적 긴장감 실제로 군사적인 충돌로 번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06:56트럼프 대통령의 말대로라면 베네수엘라에서 했던 그런 방식대로
06:59마약 운반선이라고 격침한다 했는데
07:02이거 상당히 좀 생각해볼 문제가 있습니다
07:05왜냐하면 지금 휴전기간이지 않습니까?
07:07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우선 이란이 먼저 호르무즈 회업
07:09지금 현재 위기를 조성하고 잘못된 부분이기도 한데
07:13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회업 밖에서 재봉쇄하는
07:17이것도 과연 국제법적으로 맞는가 논란이 있을 수 있겠는데요
07:20저는 상당히 우려하는 부분 중 하나가
07:23얼마 전에 미국 구축함이 호르무즈 회업을 통과하면서
07:27이란이 경고를 했습니다만 통과가 왔다는 얘기가 있죠
07:30이란도 이것은 휴전기간이기 때문에 참은 면도 있죠
07:34상당히 자존심 상하는 일이긴 했습니다만
07:36그런데 저도 이란이 이럴 거면 미국들도 시험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7:40이랬으면 이란에서 출발한 항구가 중국으로 간다고 했을 때
07:43이 배를 어떻게 할 것인지 미국이 또 어떻게 고민을 하지 않겠습니까?
07:47말대로라면 격침시킨다고 했는데요
07:48반대로 중국 배가 우리 이란으로 가니까 여기를 지나가야 되겠다 했었을 때
07:52그럼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이런 문제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7:55이란도 똑같이 미국을 어떻게 시험에 들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07:58정말 격침시키거나 할 경우에는 문제가 상당히 심각해질 수 있겠죠
08:02중국 배라든가 러시아 배라든가 이런 배를 견딜 경우에는
08:06그래서 이거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일 수 있다
08:10지금 공언은 이렇게 했습니다만
08:11과연 격침으로 갈지
08:13트럼프 대통령 말은 내일까지 또 들어봐야 되겠습니다만
08:16정말 격침으로 할 가능성을 내비쳤다는 것에 대해서는
08:19상당히 좀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08:21그래서 이란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들에
08:23특히 중국이라든가 러시아 같은 강대국들을
08:25상대로 미국이 또 어떻게 나올 것인가
08:27한번 좀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8:29트럼프 대통령의 강수가 악수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인데
08:33지금 군함 15척 정도로 일단 막아보겠다 이런 거잖아요
08:39이 규모 자체가 현실적으로 가능한 건지
08:42그리고 이 작전 자체의 난이도가 굉장히 까다롭다고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08:47어떻게 보세요?
08:48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이런 상선을 검색하려면
08:52부대가 직접 헤디를 타고 들어와서
08:54상선을 검색하는 철저하게 좀 해야 되는데요
08:57또 그렇게 하기는 어렵고
08:59또 트럼프가 얘기했지 않습니까
09:00뭐 이란에서 나오는 원유를 실은 유조선을
09:04유조선과 통행세를 낸 유조선인데
09:07통행세를 유조선을 또 어떻게 확인하죠?
09:10통행세를
09:11뭐 보면은 물론 통행세 내는 방식이 좀 이렇다고 합니다
09:15정확치는 않는데요
09:15통행세를 보면은 중개상이 있습니다
09:18중개상이 이란 혁명수비대에
09:21그 함정에 대한 상세에 대한 정보를 주면
09:24이란 혁명수비대에 검토를 한 뒤에 통행을 한다고 하는데
09:28그런 통행세를 이제 중개상을 통해서 확인을 좀 할 수는 없잖아요
09:33그러니까 약간 좀 모호한 것 같아요 개념들이
09:36그냥 정말 난 저는 정말 이제 이란이
09:39아니 그러니까 미국이 정말 이란
09:40이 호르지미협을 봉사한다는 것보단
09:43좀 이름처럼 일으켰죠
09:44지금 현재 전쟁의 어떤 무게 증심은 좀 바뀌었다
09:46이란이 어떤 군사력에서 호르지미협 통제권을
09:49가져오는 걸로 바뀌었다고 저는 생각하고
09:51미국이 이제 앞으로는 내가 호르지미협의 통제권을
09:54행사하겠다는 그런 측면이 좀 더 큰 것 같아요
09:56그리고 지금 보면은 미 해군 함정 15척이 있지만
10:00지금 힘 한 번을 돌아서
10:02지금 항공항 1척이 또 추가로 증파되고 있거든요
10:05그래서 아마 2주 안에 기간이 되면
10:06미 해군 전력이 엄청나게 늘어났을 겁니다 다시
10:08그러면 트럼프가 이런 대로 협사가 안 되면
10:11지한적 지상전이 또 벌어질 수 있을 가능성도 상당히 높죠
10:15애초에 지금 호르무제협으로 최초의 두 척
10:19미군 해군 군함이 두 척 들어갔을 때
10:21기뢰 제거 작업 한다는 거 아니었습니까?
10:23기뢰 제거 작업에 대한 지금 미군 해군의
10:25기뢰 제거 능력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10:28기뢰 제거는요
10:29저희가 좀 이제 군사적으로 좀
10:31미군은 기뢰를 소해암으로 제거를 안 합니다
10:35과거에 보면 연안 전투함이라고 하는 함정이
10:39우리가 기뢰를 제거하는 함정으로 알려져 있는데
10:41이 함정이 호르무제협에서 철수한 적이 있었어요
10:44그런데 그걸 가지고 미국은 기뢰를 제거를 포기했나
10:47그건 아니고요
10:47기뢰를 제거하는 장비들을 싣고 가면 됩니다
10:50그게 뭐냐면 요즘은 소해암이 가서 직접
10:52기뢰를 제거하는 게 아니고 위험하잖아요
10:54하는 게 아니고
10:55우인 잠수정, 우인 수상정
10:58그리고 하늘에서 소해작전 헬기가 있습니다
11:01그 세 가지 방식으로 제거를 하는데
11:03아마 제가 어제 이스라엄이 두 척이 들어갔다고 해서
11:07이렇게 위험한 작전을 하죠 했는데
11:09또 생각해 보면
11:10아마 지금까지 전쟁이 진행된 동안
11:13무인 잠수정이 호르무제협을 샀을지 활탔을 것 같아요
11:17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11:19그렇지 않고는 미군이 함정을 넣을 수가 없죠
11:21그런 차원을 본다면
11:23기뢰는 아마 그런 식으로 제거될 것 같은데
11:25일단 미 해군 함정이 두 척이나 들어갔다는 것은
11:28그 해군 기뢰가 없다는 뜻이 되겠고
11:31이란 혁명수비대의 말도 잘 살펴봐야 됩니다
11:34우리는 기뢰를 무차별 살펴서 어디인지 모른다고 했잖아요
11:37이란 혁명수대가 가지고 있는 기뢰들이 과거의 기뢰들이 아닙니다
11:40우리가 스마트 지뢰라고 하지 않습니까
11:42시한폭탑처럼 시간을 장립할 수 있어요
11:45왜냐하면 과거에 김동연 교수님도 말씀을 잘 해주시던데
11:48혼집협 봉쇄는 이란의 최후의 수단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11:52거기다가 혁명수비대가 무차별적으로
11:54이게 기뢰를 살펴다는 건 이해가 안 되지 않습니까
11:57그리고 보면 스마트 지뢰들이 있습니다
12:00그 지뢰이 뭐냐면
12:01시간을 장립해놓으면
12:03시간을 입력해놓으면
12:04내가 한 달 작전하겠다
12:05반년 작전하겠다면
12:06그 시간이 이르면
12:07기뢰가 안에 물이 들어오고
12:09물속에 깔아앉으면서
12:10폭발도 하지 않고
12:12사용불농화가 되는 기회들입니다
12:14그래서 이란의 주장이
12:16우리가 무차별 살펴서 위치도 몰라 하는 거는
12:18아마 블러핑 가능성이 높은 거죠
12:24트럼프 미 대통령이 호르무주 역봉쇄에 나서며
12:27각국에 동참을 요청하자
12:29유럽에선 침묵하거나 불참하는 기류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12:33영국과 프랑스는 대안으로
12:35항행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국제회의를
12:37이번 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12:39런던 조수연 특파원입니다
12:45이란과 첫 종전협상이 결렬된 뒤
12:48호르무주 해업 역봉쇄 카드를 꺼내든
12:50트럼프 미국 대통령
12:51이란 항구를 오가는 선박을 차단해
12:54석유 자금줄을 죄겠다는 의도로
12:56여러 국가가 동참할 것이라는 기대도 내비쳤습니다
13:05하지만 대부분 동맹이 침묵하는 가운데
13:08호주는 역봉쇄가 긴장을 고조시킨다고 우회적으로 비판했고
13:13영국과 스페인은 불참 의사까지 밝혔습니다
13:23유럽연합 EU도 호르무주 해업 봉쇄 상황에 우려를 나타내면서
13:28사실상 불참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13:44영국과 프랑스는 군사적 봉쇄 방식과 거리를 두면서
13:48별도의 다자 협력을 통한 해상 안전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13:52스타머 총리는 항행의 자유라는 목표를 공유하는
13:5640여 개 국가를 모았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13:59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영국과 함께
14:02호르무주 해업의 항행의 자유를 회복하기 위한
14:05국제회의를 조만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4:08이어 다국적 평화 임무에 기여할 의사가 있는 국가들과 함께하겠다며
14:13이는 교전 당사국들과 별개로 엄연히 방어적인 임무라고 강조했습니다
14:19트리키의 정부는 영국과 프랑스의 접근법이 타당하다며 두둔했습니다
14:24그러면서 한국과 일본, 중국 등 호르무주 해업 봉쇄로
14:28영향을 받는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이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14:33군사적 충돌 속 실제로 개입할 방법이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14:38런던에서 YTN 조수연입니다
14:43미국이 예고한 호르무주 해업 역봉쇄 조치에 대해
14:46이란은 해적질이라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14:50이란 매체들은 호르무주 해업에 이어
14:52또 다른 원유 운석로인 홍해 입구도
14:55봉쇄 조치에 나설 수 있다는 여론전을 폈습니다
14:57오만 모스카트에서 이준엽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15:03이란이 미국의 봉쇄 조치를 해적질에 빗대며 강하게
15:07반발했습니다
15:08아라비아만과 오만의 항구들은 모두의 것이 아니라면
15:11누구의 것도 아니라며
15:13호르무주 해업 통제 조치를 단호하게 시행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15:17봉쇄 조치에 따른 군사적 대응에 나설 수 있다는 점도
15:21분명히 했습니다
15:37혁명수비대도 함정이나 해상위 선박들을 조준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15:41호르무주 해업에 대한 통제력을 과시했습니다
15:44이란 매체들 사이에선 호르무주 해업에서
15:47홍해 입구로의 확전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15:50준관영 타스님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15:5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주 해업에 대해
15:57어떤 조치를 취한다면
15:58바브엘만데브 해업도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16:01이란 국영방송 IRIB도 SNS에
16:05바브엘만데브 해업 통제를 시사하는 듯한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16:09바브엘만데브 해업은 수에즈 운하로 통하는
16:12홍해 입구로 세계 석유 수송량 12%가 지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17이란은 홍해에 접해 있지 않지만
16:20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을 움직이면
16:22통항을 직접 방해할 수 있습니다
16:24첫 종전 협상이 결렬된 상황에서
16:27미국이 역봉쇄 조치로 이란을 압박하겠다고 나서면서
16:30호르무주 해업을 둘러싼 긴장은
16:32협상 개시 전보다 오히려 높아지고 있습니다
16:35오만무스카트에서 YTN 이준엽입니다
16:41일본 정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주 해업 역봉쇄를 위해
16:45자위대를 파견하는 건 정해진 게 조금도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16:49또 정부 내에서는 트럼프의 역봉쇄 선언에 깜짝 놀랐다
16:53또 진심인가? 라는 비공식 반응도 나왔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16:58도쿄에서 이승배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17:03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주 해업 역봉쇄 발표에
17:07일본 정부는 재차 외교적 합의를 강조했습니다
17:11충돌보다는 외교를 통해 합의에 이르길 기대한다면서
17:15일본도 국제사회와 함께 외교적 노력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17:20미국을 도와 호르무주 봉쇄와 기류의 제거에 참여할 수도 있느냐는 질문에는
17:26이렇게 답했습니다
17:42에둘러 답하긴 했지만 미국이 추진하는
17:45군사적 봉쇄에는 거리를 두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17:49다소 원란적인 공식 입장과 달리 일본 정부 내에서는 이런 비공식 반응도 나왔습니다
17:56역봉쇄 발표를 듣고 놀랐다
17:59진짜로 호르무주 해업을 막을 것인지 모르겠다는 의견도 있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18:06봉쇄 결정은 이란 견제를 위한 것일 뿐
18:10자유로운 항행을 바라는 것은 미국도 마찬가지라는 옹호 발언도 있었습니다
18:15미국과 이란 두 나라 간 협상에서 일본이 할 수 있는 일이 크지 않다는 파소연도 있었습니다
18:22현재로선 비축 석유와 원유 대체 조달로 버티면서 외교적 노력을 계속하는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18:30한 외무성 간부는 협상 결렬은 유감스럽지만 휴전이 무너진 것은 아니라면서
18:37재협상에 대한 기대를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18:40에너지 불안에 일본의 장기 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가 2.49%까지 오르며
18:492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18:52도쿄에서 YTN 이승매입니다
18:58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모주 전면 봉쇄 카드를 들고 나온 건
19:02이란의 돈줄을 차단해서 결국 두 손 들게 만들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19:07하지만 자칫 유가 급등과 경제 위기를 초래해
19:11미국이 전 세계를 적으로 돌리는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19:15박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19:20미국은 미 동부시간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선박을 차단한다는 방침입니다
19:27하지만 봉쇄가 이란만을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19:47이런 조치는 미국을 중국, 인도 등 다른 나라들과의 대립 고도로 몰아넣을 가능성이 큽니다
19:53설상가상 미국의 호르모주 봉쇄에 맞서
19:56신이란 후티반군이 통해까지 차단하고 나선다면
20:00국제 유가는 200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20:04그야말로 전 세계 에너지 시스템의 붕괴를 초래하게 되는 겁니다
20:19군사적으로 미국의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20:22호르모주에 배치된 미 함정이 이란의 공격을 받을 경우
20:27걷잡을 수 없는 전쟁으로 번질 수 있고
20:29봉쇄 작전을 유지하는 데 드는 천문학적 비용도 부담입니다
20:33일각에선 이런 이유로 미국과 이란이 새로운 현상 유지선에서
20:38멈출 거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20:40이란은 제재 해제를 얻지 못하지만
20:43호르모주 해업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는 시나리오입니다
20:59결국 미국의 더 큰 압박이 이란의 굴복 대신
21:02오히려 이란에 버틸 수 있는 명분과 승기를 주어주는
21:06역설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21:09YTN 박영진입니다
21:1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모주 해업에 대한 역봉쇄 카드를 꺼내들면서
21:17해업을 통과하려던 일부 선박들이 뱃머리를 돌렸습니다
21:21오늘로 휴전 일주일째가 됐지만
21:24호르모주 해업의 통항이 언제 자유로워질지
21:26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21:28오마한 모스카트에서 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21:35트럼프 대통령의 역봉쇄 발언이 나오면서
21:38호르모주 해업은 또 한 번 얼어붙었습니다
21:40일부 유조선들이 해업 통과를 시도하다가
21:44다시 뱃머리를 돌리는 사례도 발생했습니다
21:47몰타 국적의 초대형 원유 수송선은
21:50호르모주 해업에 진입하려다 기수를 돌려
21:52오만만 근처에 정박했습니다
21:54나이베리아 국적 유조선은 해업을 통과하기는 했지만
21:58원유를 선적하지 못했습니다
22:00이보다 앞서 해업을 통과한 파키스탄 국적 유조선 두 척은
22:04각각 아랍에미리트와 쿠웨이트로 향했습니다
22:07미국의 역봉쇄 우려에 아예 해업을 지나지 못하거나
22:11미국이 주시하는 이란 항만을 피해간 걸로 보입니다
22:14미국과 이란이 휴전한 이후에도 대부분 이란 국적이거나
22:18이란과 관련 있는 선박만 호르모주 해업을 통과했습니다
22:21이란의 통행료 징수 등 구체적인 방침을 전달받지 못한
22:26제3국 선박들은 불필요한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려
22:29대부분 해업에 머물러 왔습니다
22:31이런 상황에 더해 호르모주 해업을 둘러싼
22:34미국과 이란의 기싸움이 계속되면서
22:36해업 통행은 더 불투명해졌습니다
22:382주 휴전 기간이 흐르고 있지만
22:41연일 호르모주 해업의 불확실성만 커지면서
22:43정상화 여부는 여전히 안개 속입니다
22:46오만무스카트에서 YTN 안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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