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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중동 사태 45일째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나와 계십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1시간여 뒤면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절차 개시 시각입니다.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을 패배한 대통령이라면서 도발했는데요. 관련 발언들 먼저 차례로 들어보시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여러 나라가 이 일울 도울 것으로 생각하지만, 완전한 봉쇄를 할 것 입니다. 이란이 우호국에만 석유를 팔고 적대국에는 팔지 않는 식으로 돈을 버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 입니다. 전부 아니면 전무입니다.]

[에브라힘 아지지 /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장 : 회담이 끝난 지 몇 시간 만에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며 오만만과 인도양 먼 바다에 대해 얘기한 것도 (실현된 적도, 실현될 일도 없는 소망의) 일환입니다. 패배한 대통령이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각이 우리 시간으로 11시, 현지 시간으로 오전 11시가 될 텐데요. 1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먼저 박 교수님, 1시간 뒤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박현도]
일단 말 그대로 봉쇄를 시작하기는 하겠죠. 그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으로만 뚫려 있는 나라가 아니라 카스피해도 있고요, 러시아하고도 연결되는 게 있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로 나가는 석유는 못 팔지 모르겠지만 다른 물자라든지 그런 것들은 위쪽으로 계속 교환하고 보낼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압박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이외의 항구를 출발지나 목적지로 하는 선박은 항해의 자유를 방해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란이 막으면 우리도 막을 수 있다, 이거 보여주는 걸까요? 의도가 뭘까요?

[문성묵]
그러니까 원래 이란의 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장대한 분노 군사 작전, 전쟁이 개시된 거 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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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계속해서 중동사태 45일째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5박현우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나와 계십니다.
00:11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12안녕하십니까.
00:15한 시간여 뒤면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호르모즈 헤어 봉쇄 절차 개시 시각입니다.
00:21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을 패배한 대통령이라면서 도발을 했는데요.
00:25관련 발언들 먼저 차례로 들어보시겠습니다.
00:45The issues that we have started from a few hours few minutes at minutes in the front of Iran,
00:52the area of virus, the wide range of cold erupts, the riots in the이다 тыс.
00:56It is natural that it is a…
01:01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호르모즈 헤어 봉쇄 시각이 우리 시간으로 11시, 현지 시간으로는 오전 10시가 될 텐데요.
01:09이제 1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01:11먼저 박 교수님, 1시간 뒤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01:14일단 말 그대로 봉쇄를 시작하긴 하겠죠.
01:17그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1:19왜냐하면 이란은 호르모즈 헤어부로만 뚫려있는 나라가 아니라
01:24위에 카스피에도 있고요.
01:25러시아하고도 연결되는 라인이 있기 때문에
01:27호르모즈 헤어부로 나가는 석유는 못 팔지는 모르겠지만
01:30다른 물자라든지 그런 것들은 또 위쪽으로도 계속 교환하고 보낼 수 있기 때문에
01:36그렇게 크게 압박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01:41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이외의 항구를 출발지나 목적지로 하는 선박은
01:45항해의 자유를 방해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01:48그러니까 이란이 막으면 우리도 막을 수 있다, 이거 보여주는 걸까요?
01:51의도가 뭘까요?
01:52네, 그러니까 원래 이란의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01:55장대한 분노, 군사작전, 전쟁이 개시가 된 거 아니겠습니까?
02:01그리고 이슬람 아바드에서 열렸던 미국과 이란 간의
02:06그동안의 47년 만에 최고위급 협상에서도
02:10가장 큰 쟁점은 역시 핵문제였던 것 같아요.
02:14그러니까 벤스 부통령이 회담 결례를 선언하면서 한 얘기도
02:19이란의 핵문제를 중점적으로 짚었거든요.
02:24이거와 관련해서 미국의 최후 통첩안을 이란 측에 제시를 했다라고 하고 나왔는데
02:32그런데 사실은 핵문제를 가지고 시작을 했는데
02:35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의 가장 약점이라고 판단되는
02:39호르무스 해업을 통제를 하고 있거든요.
02:41그런데 이걸 돌아보면 지난 8일이죠, 우리 시간으로
02:468일 아침에 최후 통첩 88분을 앞두고
02:51트럼프 대통령이 파키스탄 중재하는 휴전안을 받아들였잖아요.
02:57그 휴전안의 조건이 이란은 호르무스 해업을 즉각 개방하고
03:03미국은 이란을 향한 교량이나 발전소의 타격을 중재한다.
03:09이거였는데 지금 상황을 보면 그 이후에 미국은 이란을 향한 공격은 중재했지 않습니까?
03:19그러니까 교량이나 발전소는 타격 안 했고 그런데 이란은 호르무스 해업을 여전히 통제하고 있거든요.
03:25그렇기 때문에 엄격히 말하면 이란이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
03:32결국은 호르무스 해업의 통제를 미국을 괴롭히고 전 세계를 괴롭히는 전가의 보도처럼
03:39지금 활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03:41어떻게 보면 악용하고 있다고 봐야 되겠죠.
03:44그러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은 이 봉쇄 카드는 그동안 안 썼잖아요.
03:49그런데 이번에 협상이 끝나면서 결렬되면서 이 카드를 꺼냈는데
03:54그런 거죠.
03:55이란이 원하는 배만 통과시킨다.
03:59중국 이란의 원유를 실은 배.
04:03또 이란에게 통행세를 낸 배.
04:05이것만 통행을 시킨다라고 하는 것은 절대로 안 된다.
04:10반대로 이란 원유를 시킨 것.
04:14이란의 항구를 목표로 드나드는 배.
04:17이란에게 통행료를 지불한 배.
04:20이것은 추적해서 통과를 안 시키겠다.
04:23그러나 그 외의 모든 배는 자유다.
04:26지금 이렇게 한 거거든요.
04:28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게 호르무스 해업의 역봉세가 아니라
04:31이란에 대한 역봉세다.
04:34이렇게 보면 될 것 같고
04:35그 효과의 여부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4:40그러니까 그동안에는 이란이 통행을 허가한 배들만 지나가고
04:44거기서 통행률을 받았다고 알려진 그 배들만 지나간 것으로 알려져 있고
04:48또 이란산 원유를 실은 배들이 지나갔었고
04:52그래서 미국 입장에서는 이란 배들을 다 통제하겠다.
04:56그 밖의 배들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고 했는데
05:00아까 박 교수께서는 이렇게 할 수는 있겠으나
05:03효과가 없을 것이다 라고 말씀을 하신 거잖아요.
05:06그러니까 결국에는 궁극적으로 다 막을 수 있느냐가 문제가 되고요.
05:10국제 선단이 와서 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미국이 오롯이 해야 되는데
05:15여러 가지 해상봉세가 사실 제대로 성공된 적이 별로 없거든요.
05:18그런 측면에서 효과성에 대한 의문이 생기고
05:23또 더 나아가서 만약에 이게 효과적으로 된다고 할 경우에
05:27이란이 가만히 물러서느냐 그러지 않을 거거든요.
05:30그러면 또 바블만답 쪽, 홍해로 가는 쪽도 차단하려고 노력을 할 겁니다.
05:35그렇게 될 경우에는 세계의 초코인트, 조인목이라는 두 곳이 막혀버리면
05:40이게 호르무제협은 20에서 25%인데
05:43스웨이 순환은 10%입니다.
05:45거의 전 세계의 3분의 1이 날아가는 순간이기 때문에
05:48그렇게 될 경우에는 미국과 이란이 서로 둘이 치고 바꿔서
05:52코피 흘리고 무릎까지고 하는 거는 둘이 알아서 하라고 할 수 있는데
05:56문제는 옆에 있는 주변 국가들이 전부 전 세계적으로 피해가 되니까
06:01이게 고통스러운 거죠.
06:03어쨌든 미국이 호르무제협을 막겠다고 한 것은
06:06그 협상 와중에 협상 능력을 높이겠다는 의도가 있을 텐데
06:10어쨌든 그게 효과가 없을 것이다.
06:12뭐 이란이 우리 항복, 이건 안 할 것이다.
06:14정상적으로 하면 호르무제가 막혔으면 봉쇄를 푸는 게 답인데
06:19막혔는데 더 막혔다는 거거든요.
06:21그러면 유가는 더 오르지 않겠습니까?
06:23이란도 가만히 있고 있지는 않습니다.
06:26이슬람 혁명수비대 조준경으로 십자선에 걸친 선박들
06:30그 보여주는 영상까지 공개하면서 긍정감을 더 높이고 있어요.
06:34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이 카드를 꺼내놓은 것은
06:38그냥 즉흥적으로 꺼냈다고 보지 않습니다.
06:41아마 심사숙고했을 겁니다.
06:43어떤 전략이나 어떤 정책도 선택을 할 때는
06:46사전에 충분히 검토하고
06:48이렇게 했을 때 얻을 이익과 위험, 손해를 함께 계산을 하거든요.
06:55그런데요. 지난번에 이슬람 아바드에서 협상이 진행되는 그 순간
07:00미국의 유도탄 구축함 두 척이 호르무제협을 통과하고 통과해 왔습니다.
07:09그게 이제 미국 측에서 밝힌 내용이고
07:13통과했을 때 이란 혁명수비대가 강력히 경고를 했었죠.
07:17이거 좌시하지 않겠다.
07:18그러나 미국 구축함은 이것은 통행의 자유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고
07:24휴전 규정을 준수하고 있는 것이다 라고 얘기를 했는데
07:27그 구축함 두 척이 들어갔다 나오면서
07:32무엇을 했는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07:35그러나 중부사령부에서 발표한 바로는
07:38이것이 통행의 자유, 다시 말하면 항로를 확보하기 위한
07:41그런 조치의 일환이었다라고 얘기했고
07:44추가 조치가 이어질 것이다 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07:47그러니까 저는 이번에 이 봉쇄 이것이
07:51일환 배는 철저하게 봉쇄하고
07:54나머지 배의 통행의 자유를 위해서
07:57기대를 제거하고 통로를 확보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08:01그래서 그쪽으로 통과하는 나머지 배들은
08:03미 해군과 통과를 해라 라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8:08그러니까 두 가지의 작전을 지금 같이 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08:13이게 지금 오늘 밤이 지나면 앞으로의 양상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08:16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여기서 한 가지 더 제가 주목하는 건
08:20이런 겁니다.
08:22그러니까 지금 이란
08:24지금 보면 하르그 섬에
08:26하르그 섬이 결국 이란 원유의 수출 기지 아닙니까?
08:32하르그 섬에서 실은 배들이 호르무세협을 통해서 나와가지고
08:36그게 거의 대부분 80, 90%가 중국으로 들어가고요.
08:40그런데 사실은 스웨즈 운화는 지중해 쪽으로 뚫리는 운화가 있지만
08:46여기는 페르시아만으로 막혀있기 때문에 위로는 못 나가거든요.
08:50결국 하르그 섬에서 실은 원유는 그걸로밖에 못 나오거든요.
08:55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아마 이것이 해상 봉쇄의 효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09:02역사적으로 보면 미국이 해상 봉쇄를 통해서 작전을 성공한 몇 가지 대표적인 예들이 있어요.
09:11예를 들어서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 당시에 그때 당시에 소련이, 구소련, 공산주의 소련이
09:18쿠바의 230km 사거리에 핵미사일을 배치하려고 했습니다.
09:24그걸 막기 위해서 미국이 봉쇄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지만
09:28쿠바로 들어가는 항로를 통제했습니다.
09:31그러니까 소련과 쿠바가 통행할 수 없도록 막았거든요.
09:37결국은 소련이 양보를 했습니다.
09:41미사일 배치하지 않으라고.
09:43트리키에 있는 미국의 미사일 기술이 일부 철수를 하고
09:46그렇게 해서 쿠바 미사일 위기가 해결되는 과정에서
09:50해상 봉쇄 조치들이 있었기 때문에
09:53저는 이것이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는 아마 이란의 태도를 보면 나올 거라고 생각이 되고요.
09:59이란이 과연 주변국에 대해서 물리적인 행사 지금 휴전 중이기 때문에
10:05이제 22일까지 휴전 아닙니까?
10:08그때까지 실제 물리적인 행사를 할지 여부 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10:12알겠습니다.
10:13쿠바 해상 봉쇄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갖고 있는 미국이
10:17이번에는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10:20일단 이란에서는 오판하면 죽음의 소용두리가 될 것이라고 했고
10:24그리고 갈리박 부의장은 SNS에 워싱턴 휘발유 가격 지도를 올렸습니다.
10:30그러면서 현재 가격을 즐겨라.
10:31이미 많이 올라와 있는데
10:33지금 갤런당 4, 5달러 정도 하는 것을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10:38라고 했습니다.
10:38유가가 아무래도 다시 이게 계속해서 에스컬러드 될 경우에는
10:42좀 불안해질 수도 있겠습니다.
10:45저 4, 5달러면 싼 겁니다.
10:464, 5달러면 싼 거라고?
10:47네, 6달러 보통 넘고 있습니다.
10:50이게 누구?
10:51네, 6달러들 이미 6달러 된 적이 많았고요.
10:554, 5달러는 조금 지난 게 아닌가 모르겠어요.
10:57요즘 떨어진 거 반영해서 그런지 몰랐는데
10:59다시 올라가는 건 시간을...
11:004달러면 이게 우리 기준으로 리터당 2,000원 정도...
11:042,000원은 안 되고요.
11:055달러가 넘으면 이제 2,000원이 되는데
11:065달러면 2,000원...
11:074,000달러면 한 1,800원, 1,900원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11:10미국 사람들의 심리적인 저지선이랄까요?
11:13그게 갤런당 3.5달러 정도라고 들었거든요.
11:16그러니까 6달러가 되는데
11:17제가 미국에 있는 친구가
11:201주 전에 6달러라고 얘기를 하던데요.
11:24리터당 우리도 그러니까 2,600원입니다.
11:27그러니까 미국에서는 도저히 살 수가 없는 거거든요.
11:30우리나라에서도...
11:31우리나라는 버스를 타고 다니면 되지만
11:33미국은 거의 불가능한 나라니까요.
11:36그러니까요.
11:37원래 미국 휘발유 가격이 우리보다 한
11:40진짜 절반도 안 되는 가격이었잖아요.
11:42그렇죠.
11:43최소 절반 정도밖에 안 되는 가격이어서
11:45미국 가면 휘발유 아낌없이 쓰는 게 참 좋았는데
11:49이제는 미국이 더 비싸니까
11:50어려운 상황이죠.
11:52그런데 이런 고유가 추세에
11:54트럼프 대통령도 어느 정도는 인정을 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11:57가을까지 유가가 더 높아질 수도 있다
12:00이렇게 인정하는 이런 발언은 처음 들은 것 같은데
12:0211월 중간선거까지도 유가 안 떨어지면
12:05그리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상당히 난처한데
12:07어느 정도 인정을 했단 말이죠.
12:09그래서 이 표현이 어떤 뜻으로 말했는지
12:13저도 조금 궁금하거든요.
12:15그런데 이제 모두들 그렇게 얘기하지 않습니까?
12:17트럼프 대통령 중간선거에서 패배하면
12:20결국 레인덕이 오게 되고
12:23그동안 마가 미국 중심의 이런 정책들이
12:27상당히 제동이 걸릴 수 있다.
12:30이런 평가들을 하기 때문에
12:32어쨌든 중간선거에서 불리한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한
12:37그런 노력을 하고 있고
12:39또 이란 측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12:42유가를 높이기 위해서 지금 호르몬 제협을 통제하고 있고
12:46그 효과로 지금 유가가 계속 올라가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2:50그러니까 이란 측에서는
12:52트럼프 대통령을 패배한 대통령이라고
12:55이렇게 표현할 정도로
12:56지금 유가 패배가 무슨 패배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13:01아마 중간선거 패배를 얘기하려고 그러는 건지
13:03그건 잘 모르겠는데
13:05그 패배한 대통령이라고 얘기를 하면서
13:07지금 유가를 계속 아프게 하고 있거든요.
13:12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13:13가을까지 유가가 지속될 수도 있겠다라고 하는 표현은
13:17그래, 현실적으로 그럴 수도 있어.
13:20그리고 중간선거?
13:23그래, 나 거기에 너무 그렇게 얽매이는 거 아니야?
13:26라고 말하는 건지는 제가 잘 모르겠어요.
13:29왜냐하면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은
13:32대통령 더할 위치가 있지 않지 않습니까?
13:37오히려 벤스 같은 경우는
13:39중간선거가 굉장히 중요할 거예요.
13:41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벤스 대통령이
13:44이슬람 아바드에서 아주 단호한 조치를 선언하고
13:47떠나는 모습도 어떻게 보면
13:49그걸 연상시키는 그런 생각도 들었는데
13:53트럼프 대통령은 어차피 대통령 더할 것도 아니고
13:56그래서 나는 차라리 중간선거가 어떻게 되든
14:00그것과 관계없이 기왕 시작한 이 전쟁
14:04이 전쟁에서 이란의 핵문제를 해결하고
14:07이란의 호르몬제 문제라든지
14:09대리 세력을 통한 테러 행위를 중지하고
14:12그래서 이란을 아예 보통 국가로 만드는
14:16이 일을 성공만 할 수 있다면
14:18나는 오케이 라는 생각을 혹시 가졌는지
14:21그 부분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14:23지금 그 발언이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는요.
14:26그러니까요.
14:26어쨌든 미국에서도 이란에서도
14:28유가가 오를 거라는 거는 어느 정도 인정을 하고
14:31아마도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4:34미리 좀 예방주사를 놓고
14:35유가가 올라가도 충격을 받지 않게
14:38약간 그런 의도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14:41그런데 이란이 이렇게 반발을 하면서
14:43여기에 더 나아가서 아까 잠깐 말씀하셨습니다만
14:46바벨 만데부 해요.
14:49이것까지도 이룰 수 있다고 경고를 했는데
14:51이게 홍해랑 이어지는 거기 때문에
14:53이 경고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4:55네. 그렇죠.
14:55일단 아까 유가 말씀드린 것처럼
14:57약간 보충할 것 같으면
14:58미국 지역마다 편차가 있으니까요.
15:00제가 아까 말씀드린 게
15:01캘리포니아 쪽으로 말씀드린 겁니다.
15:03캘리포니아 쪽은 다른 데보다 더 비싸거든요.
15:05바블 만답이라는 곳은
15:07만답이 눈물이라는 뜻이에요.
15:09눈물의 문입니다.
15:10이름을 참 잘 지어야 합니다.
15:12눈물의 문.
15:13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데
15:15아무튼 신화적인 의미도 있고요.
15:17사람이 많이 죽어서 그렇다는 얘기도 있고
15:19그런데 이 홍해로 들어가는
15:20아주 좀 입구인데
15:22관문인데
15:23그렇게 아주 평안한 평탄한 곳은 아닙니다.
15:26그런데 이쪽이 막히면
15:28우리 한 번 막혀봤어요.
15:30막혀봐서 한동안 후티방군이
15:32여기를 계속 공격을 하는 바람에
15:34배들이 무서워서
15:36희망봉으로 돌아갔죠.
15:37그러니까 바블 만답으로 해서 가면
15:40유럽까지 가는 시간보다
15:42희망봉으로 돌면 2주가 더 가거든요.
15:44당연히 운송비가 높아지고
15:46그래서 굉장히 보내는 사람들이 고생을 많이 했는데
15:49여기까지 막히면 정말 최악이죠.
15:52그때는 호르몬 세업은 안 막혔었거든요.
15:54그래서 석유는 수입은 됐었는데
15:57그럼 그만큼 그 효과에 대해서
15:59이란도 알고 있다는 거죠?
16:00그럼요.
16:01당연히 알고 있는 거고요.
16:02그렇게 되면 어느 나라가 가장 피해를 보냐면
16:05사우디아라비아가 지금 호르몬 세업으로
16:07안 빠져나가거든요, 석유가.
16:09그래서 저쪽 홍해 쪽으로 빼는데
16:10홍해 쪽에서도 거기에서 문제가 생기면
16:14많은 고생을 할 수밖에 없죠.
16:18유가는 당연히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16:21홍해가 막히면 아무래도 세계 경제에 대한 타격이 더 커질 텐데
16:24일단 미군은 호르무즈 해업의 기뢰 제거 작전을 위해서
16:28군함 두 척을 투입했다고 했습니다.
16:30또 이란은 이란군의 경고를 받고 회항했다고 주장했고
16:33이게 어떤 상황인지도 좀 궁금하고
16:35이 기뢰를 찾을 수 있는 건지도 좀 알고 싶어요?
16:38이거 말씀드리기 전에 아까 바벨만 대부 해업 관련된 말씀을 주셨는데
16:44이게 이제 2023년에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을 하고
16:49이어서 후티, 또 헤스볼라 모두 합세해서 이스라엘을 공격을 하고
16:55그런 과정에서 바벨만 대부라고 하는 것이
16:59후티에 의해서 좀 통강에 위협이 된 적이 있었고
17:03많은 배들이 또 돌아 우회하는 그런 일들이 발생했는데
17:07그걸 되기 위해서 유럽연합이 여기에 회원국이 참여하는
17:13아스피데스 해상 안보 작전을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17:17그 지역에.
17:19그래서 그리스라든지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벨기에
17:21이런 연합 함대가 거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17:24그리고 미국 군함들도 그쪽에서 혹시 그런 일이 벌어질까에 대비한
17:32대비를 지금 하고 있거든요.
17:34그리고 후티 반군이요.
17:372023년에 비해서는 세력이 많이 악화됐습니다.
17:41그래서 이번에도 말이죠.
17:43이란과 전쟁이 벌어졌을 때 원래 이란과 후티, 해즈벌라 모두 한 집안 아닙니까?
17:52한 핏줄이고 한 집안이거든요.
17:54그래서 전쟁이 벌어졌을 때 해즈벌라는 바로 선전포고하고
17:59바로 전쟁에 뛰어들었는데 후티는 엿중조하고 있었거든요.
18:04그러다가 최근에 얼마 전에 이스라엘에서 몇 발 날리고
18:08그리고 이란이 빨리 거기 홍해 막아, 막아 계속 얘기하는데 안 막고 있거든요.
18:14안 막는 건지 못 막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8:16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이란은 어떻게든 호르무스 헤비가 그렇게 되면
18:21이제 홍해 입구까지 막음으로써 세계 경제를 다시 재인질로 잡으려고 하는 시도를 하지만
18:29아마 여의치 않을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더 높아 보인다는 생각이 들고
18:33일단 후티가 지금까지 공격은 이스라엘 쪽으로 했죠.
18:38그쪽으로 했고 이쪽은 막을 생각은 말로만 경고를 한 상태입니다.
18:44그렇죠. 그렇죠. 맞습니다.
18:44진짜로 막을지.
18:45그거는 이제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8:47그래서 그렇게 시도를 했을 때 후티가 시도했을 때
18:50후티는 이란과의 의리를 위해서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지만
18:54거기에 대한 어떤 자기의 불이익들도 아마 감수를 해야 될 겁니다.
19:00그런 차원에서 제가 말씀을 드린 것이고
19:02그다음에 이제 기류제거 작전을 위해서 군함 두 척이 들어갔다 나왔는데
19:07사실은 굉장히 위험한 거거든요.
19:10만약에 들어가다가 이란에 공격을 받고 격침을 당한다든지
19:16그렇게 되면 미국으로서는 상당히 망신 아닙니까?
19:21그럼에도 불구하고 뚫고 들어갔다 뚫고 나왔단 말이죠.
19:24그 과정에서 뭘 했는지는 잘 모르지만
19:26요즘은 말이죠. 기류를 제거하는데 무인 잠수정을 이용합니다.
19:31무인 잠수정을 통해서 기류를 탐지하고 제거를 하기 때문에
19:36아마도 지금 미국이 이쪽에 이란에 대한 항구 봉쇄와 함께
19:42나머지 배들의 항행의 자유를 위해서
19:45지금 이란은 원래 배들이 다니는 호르무즈 중간의 해업을
19:51거기는 통과 못한다.
19:53그래놓고 자기 영에 가까이로만 다녀라라고 요구했잖아요.
19:57그런데 이란이 못 가게 한 막은 그곳의 기류를 제거하고
20:00거기에 지금 통로를 내게 되는 얘기거든요.
20:03그래서 아마도 지금 미국의 중부사령부가
20:08그 작전, 기류의 제거 작전을 지금 하고 있고
20:11이쪽의 봉쇄와 함께 기류의 제거 작전을
20:15함께 진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20:16이게 지금 과연 어떻게 될런지
20:19그리고 그 과정에서 만약에 이란이 미국 함정이라든지
20:24기류의 제거를 방해하기 위한 물리적인 공격 행위를 한다면
20:28지금 미국 측에서도 군사력 전혀 움직이지 않고
20:32딱 대비하면서 유사시 의명 군사 작전 재개를 위한
20:36대비를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20:38그리고 일부 보도에 의하면 제한적인 타격을 할 수도 있다.
20:42이런 언급을 하고 있는데
20:43일단 지금 휴전 기간이 한 일주일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20:48그렇죠. 절반이 지났습니다.
20:49절반이 지났기 때문에 일주일여 후에
20:51만약에 이란이 군사 작전을 다시 재개한다면
20:55아마도 거기에다 또 반대급부 이런 것들이
20:59다시 재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1:03그러니까 지금 센터장께서는 미군 함정 두 척이 들어갔다 나왔다는 표현을 썼는데
21:10어쨌든 이란에서는 이란군의 경고를 받고 회항했다라고 주장을 했고
21:15그럼 기뢰 제거 작업이 진행이 되는 건가요? 지금 어떤 상황인가요?
21:19저는 안 되고 있을 거라고 봅니다.
21:20왜냐하면 이란 쪽에서는 나갔다고 그랬거든요.
21:23왜냐하면 이란 쪽에서 때릴 거기 때문에
21:25군함이 맞으면서까지 올라가지 못했을 거예요.
21:28최종 사격을 한다고 그랬으니까
21:30그러니까 미국의 주장과 이란 주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21:32누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란은 못 들어갔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21:37이란이 사용하는 기뢰도 90기뢰랑 첨단기뢰가 좀 섞여 있어서
21:41이게 제거하기 쉽지 않다고 하던데요.
21:42그렇다고 합니다만
21:43또 이란 말로는 자기네들은 기뢰를 깔지 않았다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21:47도대체 뭐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21:51군사작전이라서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하기 위해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은데
21:55그전에는 또 이란이 그랬어요.
21:56우리는 굳이 기뢰를 깔 필요가 없다.
21:58우리에게는 로켓과 미사일이 있는데 왜 그걸 까냐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22:02이란의 메시지도 굉장히 혼란스럽습니다.
22:04그러니까요.
22:06이게 진짜 아까 센터장 말씀대로 자칫하다가 다시 무력 충돌로 이어질 수 있는
22:11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22:13이거 기뢰 작업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22:18그리고 주말 사이에 있었던 종전 협상 얘기를 잠깐 해볼 텐데요.
22:22이게 21시간 동안 마라톤 협상을 했지만 결렬이 됐는데
22:26아라그치 이란 외부 장관의 표현은 이렇습니다.
22:29합의에 근접을 했을 때 합의 직전에 과도한 요구가 있었고 미국의
22:34꼴대 이동이 있었다.
22:35그리고 봉쇄에 직면했다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22:38그때 당시 상황을 어떻게 파악을 하고 계십니까?
22:41글쎄요.
22:42실제 이슬람 아바드에 제가 직접 간 게 아니기 때문에
22:45정확한 상황은 알 수는 없습니다.
22:48그리고 협상 상황에 대해서 벤스 부통이 나와서 잠시 브리핑을 할 때도
22:55그 자세한 질문을 일부 기자가 질문을 했지만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았거든요.
23:02세부 사항은 내가 말할 수가 없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23:05어쨌든 21시간 동안 세 번의 라운드를 거쳤다고 그래요.
23:11그러니까 결국 만나서 서로의 입장을 처음에 조율을 하고
23:17또 돌아가서 다시 검토를 해서 다시 두 번째 안을 가지고 협의를 하고
23:22다시 조정을 해서 세 번째 만나서 다시 조정하고
23:25어쨌든 합의에 이르기 위해서 양측이 노력한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23:32그런데 아라크치 장관 말대로 거의 대부분이 합의가 됐는데
23:38미국이 원래 있던 골대를 확 옮겨서 무리한 요구를 했는지
23:43그거는 제가 알 수는 없습니다.
23:45그러니까 결국은 이것은 아라크치 장관은 협상 결렬의 책임은
23:52우리에게 있는 게 아니고 미국에게 있는 것이다.
23:55미국이 무리한 요구를 했기 때문에 안 된 것이지
23:58우리는 합리적으로 선의로 했고 악의는 저쪽이다.
24:03그리고 저쪽이 잘못해서 안 된 것이다 라고 얘기하는데
24:06저는 자세한 건 모르겠습니다만 미국의 목표는 명확했습니다.
24:11그러니까 이란이 핵을 포개라. 핵포기. 핵포기라고 하는 것은
24:17글자 그대로 이란은 NPT에 가입한 국가잖아요.
24:21우리도 NPT에 가입을 했습니다.
24:24NPT가 핵확산 금지 조약입니다.
24:27이거는 우리는 핵무기를 만들지 않겠다고 국제사회에게 약속하고
24:31그 대신 원자력은 평화적으로만 이용하겠다.
24:35전력 생산이라든지. 그렇게 약속을 하고 가입을 하고
24:39미국이 당초에 원자력 발전소를 또 지어주고 제공을 해준 그런 역사적인 전례가 있습니다.
24:47자, 그럼 그 치케드잖아요.
24:49코로나19는 핵을 개발했거든요.
24:52그게 IAEA에 의해서 확인이 됐고
24:55실제 보면 핵무기를 만들기 위한 거대한 시설들이
24:59포르도, 나탄즈, 이스판한 이런 곳에 산재에 있었고요.
25:04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그 핵무기를 실어 날릴 수 있는 미사일을
25:09어마어마한 미사일들을 수천기를 그동안 개발을 해왔거든요.
25:13그러니까 결국은 미국 입장에서는
25:16이란의 핵문제를 대화를 통해서 해결하기 위해서
25:20부단히 노력을 해왔고
25:21특히 2015년에 유엔안보리국과 독일
25:25그리고 함께 소위 말하는 포괄행동개혁이라고 하는 것을
25:29JCPO에 합의를 했지만
25:31이거는 이란이 시간을 벌기 위한 조치지
25:35핵을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25:37라고 통보 대통령이 판단하고
25:40거기에서 탈퇴를 한 것이고
25:42최근에 협상이 이어졌지만
25:44이란은 적어도 우리는
25:46제가 볼 때는 아마 벤스 부총릉도 마지막에 나와서 얘기했지만
25:50이란이 핵포기 의지는 우리가 발견할 수가 없었다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25:56결국은 그게 파기의 근본 원인이 됐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26:01그렇기 때문에 마라크스 장관이 꼴대 이동이라든지
26:05저기 때문에 그랬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물음표입니다.
26:09이렇게 서로 이란과 미국이 사실 상대 탓을 하면서
26:13협상 결렬의 탓을 돌렸는데
26:16이게 바꿔서 생각해보면
26:17너네만 잘하면 우리는 맞출게
26:19어떻게 보면 둘 다 협상의 여지를 계속 열어놨다고라도 좀 읽히거든요.
26:23그런데요. 제가 지금 사실 확인을 못해가지고
26:26말씀을 잘 자세히는 못 드리겠는데
26:29벤스가 떠나기 전에 파키스탄 쪽에다가 보여준
26:32즉 이란 쪽에 요구한 10가지 사항을 보면요.
26:38협상 안 됩니다.
26:40되게 어렵다고요?
26:41불가능합니다.
26:42그러니까 이란이 바뀌는 10개 중에 1개도 못 받아도요.
26:45완벽해요. 그러니까 이란...
26:46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된 거죠?
26:48모든 핵 문제에 대해서요. 모든 핵을 그리고 우라늄 농축도 안 되고
26:52그다음에 대리세력 다 해체...
26:55대리세력 지원 중단하고 심지어 이란의 핵명수비대에 있는 고두수군이 있거든요.
27:00해외정보부대 걸그도 해체하고
27:01하나부터 열까지
27:03하나도 이란이 받을 수 있는 구석이 하나도 없어요.
27:07그렇게 되면...
27:08그러면 지금 그 말이 만약에 이게...
27:10문건이 맞다면 이란으로서는 이거 하기가 불가능하죠.
27:13트럼프 대통령이 협의 안 돼도 신경 쓰지 않는다.
27:16이런 발언을 했잖아요.
27:17그 정도 미리 좀 그런 부분을 의식했던 건가요?
27:19아마도 그런 것 같습니다.
27:20이란은 이거 받을 수가 없어요.
27:22왜냐하면 이란은 이런 게까지 얘기는 안 했고
27:24이란은...
27:25이란의 레드라인은 정말 말랑말랑합니다.
27:28핵 문제도 없고요.
27:30말랑말랑한데
27:30미국이 가져온 거는
27:3210개는 제가 봤을 때는
27:34하나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27:36이게 만약에 시간이 지나면 확인이 될 것 같은데요.
27:39그렇게 되면 미국은 이란에서 그런 말을 했거든요.
27:45최대로 미국이 요구를 했다.
27:47그러니까 보통 우리 협상을 하면
27:48양쪽이 하나의 극대로 갖고 와가지고
27:51얘기를 하면서 좁혀가가지고
27:52조금씩 다듬어지는 거잖아요.
27:54그런데 이란은 미국은 굽히지 않았다는 얘기죠.
27:57그렇기 때문에 이게 만약에 협상이었으면
27:59그러니까 지금 박 교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은
28:02이란 측에서 이야기하는 부분은
28:05그 주장을 지금 말씀을 하시는데
28:08어쨌든 꼴대 이동이 있었다.
28:10미국이 거의 다 합의가 된 상황에서
28:12꼴대 이동이 있었고
28:13그런데 그 와중에
28:14제이디 벤스 부통령은 뭐라고 했냐면
28:1721시간 동안 트럼프 대통령하고
28:19최대 12번 정도는 소통을 했다고 그러는 거잖아요.
28:22그러면 이 결렬 과정에서
28:25트럼프 대통령이 과연 그 역할을 했을까?
28:28그건 어떻게 보셨죠?
28:28저는 문제는요.
28:31벤스는 얘기할 수 있는 상대가 있었거든요.
28:33이란이 과연 그런 상대가 있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28:38라운드와 라운드 사이에서 소통을 누군가와 했을 그 상대만 했을까?
28:41그러니까 이란의 갈리바프가
28:45그 정권을 갖고 나왔는지
28:47아니면 그 정권을 가지고 나오지 않았으면
28:51본국하고 얘기를 해야 되는데
28:52본국하고 얘기가 제대로 됐을지
28:56왜냐하면 이란 쪽으로서는
28:57어떤 면에서는 완전히 잡혀있는 상태거든요.
28:59이거 지금 우리는 파키스탄이 중립국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29:05이란 쪽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냐면
29:0670명이 적진에 들어가서 모든 걸 노출이 된 상태에서
29:10이란 쪽에서는 그 얘기합니다.
29:1270명이 비행기를 한꺼번에 타고 왔다는 얘기예요.
29:14그러면 그 비행기 떨어질 수도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29:17그러면 완전히 이란으로서는
29:18수뇌부가 다 없어지는 상황이 되잖아요.
29:20그런데 그걸 무릅쓰고 갔는데
29:23과연 거기에서 안전하게 본국과 소통할 수 있는
29:27채널이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좀 있어요.
29:30그래서 이렇게 보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29:35벤스가 마지막에 미국, 이란 쪽에다 제시하는 그 10가지
29:38제가 아까 확인이 된다면
29:40이건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한 게
29:42그거는 일단 차치하고 나서도
29:43꼴대를 옮겼다고 그랬었을 때
29:46그러면 꼴대를 옮겼잖아요.
29:47그러면 꼴대를 옮겼으면 얘기를 해야 될 거 아닙니까?
29:49본국하고 받을 거냐 안 받을 거냐
29:51그런데 그거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었느냐
29:53그 소통이 됐느냐
29:55그래서 안 됐을 거라고 보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30:00어쨌든.
30:02어렵습니다.
30:03그 협상이라는 게
30:04그렇습니다.
30:05저도 남북 협상을 많이 해봤습니다만
30:07협상을 하면
30:09협상 대표단이 가있지만
30:11뒤에서 그 협상의 상황을 계속 모니터를 하거든요.
30:14이번에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어요.
30:16제가 평양에 가서 북한과 협상을 할 때도
30:19이 남쪽에서 그 상황들을 알거든요.
30:24모니터링을 하고 지침을 주고
30:25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박 교수님 말씀대로
30:28이란의 지휘 체계가
30:30과일모스타바라든지
30:31그렇게 과거에 하메네이가 살아있을 때와 같이
30:35최종적인 결침권자가 지침을 주고
30:38그래 그걸 받아라 말아라 할 수 있는
30:40그런 상황이 안 돼서 물리적으로
30:42미국의 제안을 수용하기가 어려웠을 가능성도
30:46저는 박 교수님 말씀에 동의라는 부분이 있어요.
30:49그렇기 때문에 저는
30:51지금 파키스탄이 그렇게 얘기했지 않습니까?
30:55지금 아직도 휴전기간이 남아있고
30:57하여튼 최선을 다해서
30:59다시 2차 협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31:02노력을 하겠다 얘기를 했고
31:03저는 제가 아까 그 말씀을 드리다가
31:05다 못 드렸는데
31:07이란의 원유의 거의 80, 90%가 중국으로 가잖아요.
31:12그리고 이번에 이란이 여러 가지 위험에도 불구하고
31:17이슬람화바디로 날아간 데는
31:19중국의 역할이 굉장히 컸다라는 얘기를 하거든요.
31:22그런데 이란의 원유가 막히고
31:25그게 중국으로 못 가면
31:26제일 어려움을 겪는 나라가 어딜까?
31:29중국이 되거든요.
31:30그렇다면 저는 중국이 이 협상에서
31:34이란 보고 호르몬을 풀어라
31:36그리고 웬만하면 받아라
31:38라고 역할을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31:43중국이 중재에 좀 맞설 수 있겠네요.
31:44그러니까 지금 이건 중국과 굉장히 연관이 돼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31:48저는 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31:50지금 또 5월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가토록도 있어요.
31:54이런 저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31:56두 가지 가능성이 같이 열려 있다고 저는 봅니다.
31:59네, 알겠습니다.
32:01중국이 과연 협상 와중에도 과연 역할을 했을까
32:03그 부분도 이제 말씀을 해주신 거고요.
32:07자, 한편 이스라엘 얘긴데요, 이제는.
32:10이스라엘은 전쟁을 중단할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32:14일단 네타냐후 총리는 방탄 조끼를 입고
32:17지금 현재 맹폭 중인 레바논 점령지를 찾아서
32:20전쟁은 진행 중이다라고 말을 했는데요.
32:22발언을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32:48네, 또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극우 강요입니다.
32:52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이 이렇게 이슬람 3대 성지 중 하나인
32:56예루살렘 성전산에서 공개 기도를 강행해서 더 논란이 일었습니다.
33:01성전산은 요르단이 관리 권한을 가지고 있어
33:03유대인의 방문은 허용되지만
33:05유대인 종교 의식은 금지된 장소인데요.
33:09이 안보장관은 이 자리에서 주인이 된 기분이다라는
33:12발언까지 하면서 점령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33:38요르단 외무부는 즉각 반발했습니다.
33:41극우 장관을 용납할 수 없는 침입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비판한 건데요.
33:46당시는 미국과 이란이 휴전 국면에 접어든 상황이었습니다.
33:50그런데도 이스라엘이 아랍을 향한 도발을 멈추지 않으면서
33:53지역 긴장은 계속 고조되는 모양새입니다.
33:59네타냐후 총리는 방탄 조끼를 입고 레바논에 가서
34:03전쟁이 끝나지 않았다고 했고요.
34:05국가안보장관은 이슬람 성지, 이게 예루살렘에 있는 거라면서요.
34:08거기에 가서 도발을 하고 이스라엘은 전쟁을 끝내려는 마음이 전혀 없어 보이는데요.
34:13어떻게 보시나요?
34:15이스라엘은 전쟁 끝내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34:17특히 레바논 같은 경우에는요.
34:19레바논, 우리로 치면 우리 국민들에게 이해를 돕자면
34:24휴전선이 있잖아요.
34:26휴전선에서 만약에 북한 쪽에서 우리 쪽으로 뭔가를 계속 쏜다면
34:30장단이나 파주, 문산 이런 쪽에 주민들이 살 수가 없거든요.
34:35그런데 정확하게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국경선에서
34:38레바논 쪽에 헤즈볼라가 있어요.
34:40헤즈볼라가 이쪽으로 뭘 쏘면
34:42북쪽에 있는 이스라엘 주민들이 살 수가 없습니다.
34:46그래서 전부 다 지금 남쪽으로 내려가 있는 거거든요.
34:49그러니까 이스라엘 국가 입장에서는
34:51국민들이 뭐하냐, 니네들.
34:54지금 2023년 10월 7일 하마스 이래를 우리가 살 수가 없다.
34:57어떻게 정리를 해야 될 게 아니냐고 그러니까
34:59이제 하마스를 공격을 하는 거고
35:01그래서 이스라엘은 하마스로부터 리타니강이 있는데
35:04리타니강 위쪽으로 올라가라고 하는 겁니다.
35:07그런데 이제 그걸 더 나아가서 이스라엘은 아예 리타니강 남쪽을
35:11아예 점령을 해버리거나 가자처럼 숙밭으로 만들어버리겠다는 거예요.
35:15그리고 나서 하마스를 그것만 그런 게 아니라
35:18하마스를 위쪽으로만 올리는 게 아니라
35:19하마스 자체로 아예 소탕을 해버리겠다는 거거든요.
35:22소탕을 해버리겠다는 얘기는 전쟁을 계속한다는 얘기입니다.
35:26왜냐하면 하마스가 그냥 무장 세력이 아니라
35:29레바논 군대보다 더 센 군대예요.
35:31그러니까 지금 이스라엘이 얘기하는 건
35:32레바논 정부한테 야, 니네들 작년에 우리한테 약속했지 않았어?
35:36무장해제 시킨다고.
35:37니네들 시킨다고 했는데 못 시킨다고 했으니까
35:38헤즈볼라 말씀하셨죠.
35:39그렇죠. 헤즈볼라 무장해제 시킨다고 그랬는데
35:43레바논 정부가 우리가 못 시킨다고 해버렸거든요.
35:45그러니까 이제 이스라엘로서는 당연히
35:48전쟁에 명분이 생기는 거죠.
35:51그리고 공격을 하는 거고
35:52또 하나 이번에 공격을 멈추지 못한 이유 중에 하나가 뭐냐면요.
35:57이게 이란이 레바논 휴전을 조건으로 걸었잖아요.
36:01그러니까 참 레바논 정부가 한심하게 해요.
36:04뭐라고 그러냐면
36:05야, 어떤 나라가 우리 레바논의 전쟁에 대해서 할 말이 있어.
36:11우리 레바논에 대해서는 우리 레바논 정부 밖에 말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 없다고 그랬어요.
36:16그러니까 이스라엘로서는 너무 좋은 말이죠.
36:20공격을 하는 겁니다.
36:21그러니까 휴전도 성립이 안 되고
36:24계속 이스라엘이 공격할 수 있는 명분이 되고
36:28궁극적으로는 이스라엘은 레바논이 분열되기 바랍니다.
36:32그래서 더 나쁘게 얘기한다면
36:34내전으로 가는 게 이스라엘에서는 굉장히 좋죠.
36:37이번 주 안에 레바논하고 협상한다고 그러잖아요.
36:40별 의미 없습니다.
36:41하더라도 의미가 없다.
36:42왜 의미가 없냐면
36:44헤즈볼라하고 해야죠.
36:46헤즈볼라는 제 기억이고요.
36:48레바논 정부하고 하는데
36:49레바논 정부는 헤즈볼라를 컨트롤할 수 없는 거고
36:52그리고 의제가
36:54헤즈볼라 무장해제예요.
36:56불가능합니다.
36:57이렇게 전쟁을 멈출 마음이 없어 보이는 이스라엘
37:01그리고 전쟁에 대해서 교황이 비판을 많이 했었는데
37:04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37:05스스로를 예수에 비유하는 것 같으니
37:08AI로 만든 그림을 올렸습니다.
37:10아마 보셨을 것 같은데
37:11레오 14세 교황에 대해서도 거칠게 공격하기도 했어요.
37:15이 그림에 대해서 어떻게 보세요?
37:18저도 크리스찬입니다만
37:20저번에 너무 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37:23그래서 아마 트럼프 대통령의 독특한 저런 성품, 저런 행동, 저런 것 때문에
37:30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본인의 어떤 체면이랄까 이런 걸 많이 깎아먹는 것 같아요.
37:36그래서 물론 취지는 그럴 거예요.
37:39아마 저기 보면 뒤에 자유의 여신상도 있고 그래서
37:42지금 어떻게 보면 이번에 이제 이란에 대한 공격이 개시가 되면서
37:48이란 국민들 중에는 트럼프가 약속을 지켰다.
37:52정말 트럼프가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를 줄 것이다.
37:55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지난 연말에 시위를 했던 많은 이란 국민들 중에서
38:00아마 그런 목소리를 내는 그런 이란 국민들이 있어서
38:03어떻게 보면 이란 국민들, 대다수의 국민들
38:08지금 신정 체제에 고통을 당하는 국민들에게
38:12자유와 구원에 그런 기회를 줬다라는 걸
38:15아마 저렇게 표현하려고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38:17그렇다고 해서 예수님 사진에다가 자기 얼굴을 집어넣은 것은 오히려
38:22역효과를 나타내는 그런 것이고
38:25교황에 대해서도 예의를 지키고
38:28좀 같은 말을 하더라도 좀 절제 있게
38:32그렇게 하는 것이 오히려 국민의 지지를 받고
38:35이해를 구하는 그런 길이 아닐까라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38:39지금까지 예수를 자기를 예수에게 비유하는 AI 그림
38:45그리고 레오 14세 교황하고 부딪히는 트럼프 대통령까지 보셨습니다.
38:51두 분 말씀은 오늘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38:53박현도 서강대 유로매너연구소 교수
38:56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함께했습니다.
38:59두 분 고맙습니다.
39:0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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