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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를 예고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다시 확산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에너지 위기설 속에 정부는 당장 비축유를 풀지 않을 정도라며 시장을 안심시켰는데요.

화면으로 보시죠.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 중동 정세 속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5월 에너지 위기설에 일단 선을 그었습니다.

5월에 확보한 원유 물량이 평상시의 80% 정도로 늘었다며 비축유조차 풀지 않을 수준이라는 겁니다.

[김정관 / 산업통상부 장관 : 이번에는 정부 비축유를 방출하지 않고 4월, 5월을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물량에다가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가지고 있는 재고들이 조금 있어서….]

그렇다고 손 놓고 종전만 기다릴 순 없겠죠.

정부는 카자흐스탄과 미국산 등 대체유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또 비닐 원료인 나프타 공급량도 다음 달쯤에는 평소의 80% 수준으로 회복되고 점차 더 안정화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당장은 어떻게든 견뎌보겠지만 미국과 이란이 서로 호르무즈 해협을 인질로 삼은 상황에서 언제까지 위기를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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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의 호르무즈 해업 역봉쇄를 예고를 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다시 확산하고 있습니다.
00:06다음 달 에너지 위기설 속에서 정부는 당장 비축률을 풀지 않을 정도라면서 시장을 안심시켰는데요.
00:13화면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00:18좀처럼 진정되지 않은 중동 정세 속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5월 에너지 위기설에 일단 선을 그었습니다.
00:26확보한 5월 원유 물량이 평상시에 80% 정도로 늘었다며 비축류조차 풀지 않을 수준이라는 겁니다.
00:47그렇다고 손 놓고 종전만 기다릴 수는 없겠죠.
00:50정부는 카자흐스탄과 미국산 등 대체 유학부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55또 비닐 원료인 나프타 공급량도 다음 달 안에 평소에 80% 수준으로 회복이 되고 점차 더 안정화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01:04당장은 견뎌보겠지만 미국과 이란이 서로 호르무즈 해업을 인질로 삼은 상황에서 언제까지 위기를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은 여전합니다.
01:12바람이 너무 좋습니다.
01:1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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