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문근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중동 사태 짚어보겠습니다. 문근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그리고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협상이 결렬된 이후에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역공 카드가 나왔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문근식 교수님, 호르무즈 해협 좀 풀라고 만났는데 더 단단히 잠긴 것 같습니다.
[문근식]
기대를 했는데 반대로 가고 있죠. 이게 이란이 그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가지고 옥죄면서 미국을 컨트롤했는데 이제는 나는 상관없다, 이제 역으로 내가 이란을 전쟁 물동량을 완전히 차단하겠다. 그야말로 옛날 봉쇄했던 대표적인 케이스가 아사 작전이잖아요. 전쟁 루트를 완전히 차단해서 이건 시간이 더 오래가든 말든 내 문제 아니다, 이런 식으로 하니까 여러 관련된 나라들은 더 복잡하고 이러다가는 이란이 했던 반대 방법으로 이란과 관계되는 선박만 통항을 하고 나머지는 무해 통항을 하겠다고 했잖아요. 반대로 하면서 이렇게 되다가는 이제 그야말로 해전이 일어나는 것 아니냐, 군함끼리. 이런 가능성이 많아요. 그다음에 확전 가능성이 많아짐으로 인해서 더 복잡해지는 거죠, 전쟁이. 그래서 누구도 예측 못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이거는 우리가 예측했던 것과는 전혀 상관없이 지금 행동도 그렇잖아요. 트럼프 대통령이 그래도 중간선거는 의식할 거다. 그러면 먼저 서두를 것이라고 했는데 지금 이런 행동을 보면 이중봉쇄를 하면 오히려 더 길어져요. 그래서 이거는 선거를 전혀 의식하지 않은 행동으로 가고 있다, 이런 답답함을 관련 국가들이 계속 주장할 것이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박원곤 교수님, 상황을 좀 이해를 하고 싶은데.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돼 있는 상황이었잖아요. 그러면 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건 들어가는 배까지 다 막겠다, 이런 겁니까? 어떻게 상황을 이해하면 됩니까?
[박원곤]
1차적으로 이란 항구에 정박하는 배들을 막겠다. 그리고 또 이란과 거래를 해서 예를 들어서 중국이나 일부 선박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311495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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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문근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중동 사태 짚어보겠습니다. 문근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그리고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협상이 결렬된 이후에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역공 카드가 나왔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문근식 교수님, 호르무즈 해협 좀 풀라고 만났는데 더 단단히 잠긴 것 같습니다.
[문근식]
기대를 했는데 반대로 가고 있죠. 이게 이란이 그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가지고 옥죄면서 미국을 컨트롤했는데 이제는 나는 상관없다, 이제 역으로 내가 이란을 전쟁 물동량을 완전히 차단하겠다. 그야말로 옛날 봉쇄했던 대표적인 케이스가 아사 작전이잖아요. 전쟁 루트를 완전히 차단해서 이건 시간이 더 오래가든 말든 내 문제 아니다, 이런 식으로 하니까 여러 관련된 나라들은 더 복잡하고 이러다가는 이란이 했던 반대 방법으로 이란과 관계되는 선박만 통항을 하고 나머지는 무해 통항을 하겠다고 했잖아요. 반대로 하면서 이렇게 되다가는 이제 그야말로 해전이 일어나는 것 아니냐, 군함끼리. 이런 가능성이 많아요. 그다음에 확전 가능성이 많아짐으로 인해서 더 복잡해지는 거죠, 전쟁이. 그래서 누구도 예측 못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이거는 우리가 예측했던 것과는 전혀 상관없이 지금 행동도 그렇잖아요. 트럼프 대통령이 그래도 중간선거는 의식할 거다. 그러면 먼저 서두를 것이라고 했는데 지금 이런 행동을 보면 이중봉쇄를 하면 오히려 더 길어져요. 그래서 이거는 선거를 전혀 의식하지 않은 행동으로 가고 있다, 이런 답답함을 관련 국가들이 계속 주장할 것이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박원곤 교수님, 상황을 좀 이해를 하고 싶은데.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돼 있는 상황이었잖아요. 그러면 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건 들어가는 배까지 다 막겠다, 이런 겁니까? 어떻게 상황을 이해하면 됩니까?
[박원곤]
1차적으로 이란 항구에 정박하는 배들을 막겠다. 그리고 또 이란과 거래를 해서 예를 들어서 중국이나 일부 선박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311495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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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계속해서 중동사태 짚어보겠습니다.
00:02문근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그리고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두 분 나오셨습니다.
00:10어서오세요.
00:10안녕하세요.
00:13협상이 결렬된 이후에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역공카드가 나왔습니다.
00:19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00:30이란이 끝내 핵 개발을 포기하지 않는다며 21시간 만에 회담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00:58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업을 드나드는 모든 선박을 봉쇄하는 절차를 즉각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06하지만 우리가 매우 완벽한 벽지안을 제거해
01:09우리는 아���������������������������������������������������,
01:12그리고 사람들이 사랑하는 그가 좋아해
01:13아니면 다른 사람들과 같은 일을 좋아해
01:27우리는 그는 안전하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01:29그리고 그들은 아직 안전하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01:46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01:49문근식 교수님, 호르무즈협 좀 풀라고 만났는데 더 단단히 잠긴 것 같습니다.
01:56기대를 했는데 반대로 가고 있죠.
01:58이게 이제 이란이 그동안 호르무즈협을 가지고 옥지면서 미국을 컨트롤했는데
02:05이제는 나는 상관없다.
02:08이제 역으로 내가 이제 이란을 전쟁 물등란을 완전히 차단하겠다.
02:15그야말로 옛날에 봉쇄했던 대표적인 케이스가 아사작전이잖아요.
02:21전쟁 물등란을 완전히 차단해서
02:23시간이 더 오래가지만 그건 내 문제 아니다.
02:26이런 식으로 하니까 이제 여러 관련된 나라들은 더 복잡하고
02:30이러다가는 이제 이란이 했던 반대 방법으로
02:38이란의 관계되는 선방만 통제를 하고 나머지는 무에 통항시키겠다 이랬잖아요.
02:44반대로 하면서 이렇게 되다가는 이제 그야말로 해전이 일어나는 거 아니냐.
02:49군남끼리 이런 가능성이 많아요.
02:53그다음에 이제 이 확전 가능성이 많아짐으로 해서 이제 더 복잡해지는 거죠.
03:01전쟁이.
03:01그래서 누구도 예측 못하는 이런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03:05그래서 지금 이거는 우리가 예측했던 전상관없이 지금 행동도 그렇잖아요.
03:10우리가 트럼프 대통령이 그래도 중간선거는 의식할 거다 이렇게 예상을 했잖아요.
03:16그러면 뭔가 좀 서두를 것이다 했는데 지금 이런 행동을 보면
03:20이중 봉쇄를 하면 오히려 더 길어져요.
03:23그래서 이거는 선거를 전혀 의식하지는 행동으로 지금 가고 있다.
03:26이런 답답함을 이제 관련 국가들이 계속 주장할 것이다.
03:31그런 생각이 듭니다.
03:32박옹 교수님 상황을 좀 이해를 하고 싶은데 호르무즈 해업이 사실상 봉쇄되어 있는 상황이었잖아요.
03:40그러면 지금 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거는 들어가는 배까지 다 막겠다.
03:45이런 겁니까?
03:45어떻게 상황을 이해하면 됩니까?
03:471차적으로 이란의 항구에 정박하는 배들을 막겠다.
03:51그리고 또 이란과의 거래를 해서 예를 들어서 중국이나 일부 산박들은 원유를 싣고 나오지 않습니까?
03:58그런 식으로 이란과 관련이 있는 배만 막겠다라는 것이고
04:02전반적으로 나머지는 계속 통과를 시키겠다라는 것이죠.
04:06그런데 말은 그렇지만 방금 우리 문근식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04:10사실상 이게 이중 봉쇄가 돼버리는 수밖에 없다.
04:13왜냐하면 이란이 현재로서 아직까지도 그렇게 이란과 관련이 있는
04:17혹은 이란의 국적, 사실상 이란 국적 선박 외에는 통과를 안 시키고 있지 않습니까?
04:21그러니까요.
04:22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미국이 그것을 통과를 허용한다 하더라도
04:26다른 선박들, 예를 들어서 26척의 우리 유저선 같은 경우에도 나올 수가 없는 것은
04:31지금 현재 상황인 것이죠.
04:33그러니까 다 오도가도 못하게 되는 상황은 똑같은 거죠.
04:34오도가도 못해서 이중으로 지금 막혀있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4:37그러면 달라지는 건 지금 핀셋 저격이라고 하는데
04:42이란으로 향하는 이란을 위한 물자 같은 것도 지금 못 들어가게 막겠다는 거잖아요.
04:47그렇습니다.
04:48그러면 전쟁을 견딜 수 있는 이란의 그런 자급자족이라고 할까요?
04:52그런 힘을 미국이 빼겠다는 건데 이게 유효할까요?
04:55그간의 전쟁 기간 도중에 유가가 계속 올라가니까
04:59미국이 유가에 대한 것을 통제하기 위해서
05:02이란에서 나오는 이란산 석유를 사실상 원래 제재하에 있기 때문에
05:07팔 수는 없었는데 팔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기도 했고요.
05:10그리고 이란산 이래도 통과를 시켜주는 그런 상황이 있었죠.
05:15그런데 이것을 다 막겠다는 것은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05:18두 가지 정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5:21실질적으로 해상을 통해서 들어가는 이란에 관련된
05:25그런 또 오고 가는 원유들도 있고
05:28또 이란에 관련된 여러 가지 물품들도 해상으로 들어가지 않습니까?
05:32그것을 계속 막아서 이란에게 경제적 고통을 주겠다는 것이 있고
05:35두 번째는 정치적 의미가 있습니다.
05:38무슨 말씀이냐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어쨌든 협상을 하다가 깼지 않습니까?
05:44깨진 상황에서 시간은 우리 편이다.
05:46이것이 장기가 될 가능성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05:49트럼프가 좋아하는 카드는 미국이 하나 더 이번에 보유를 한다.
05:53그래서 호르몬 해업이 막히면 과연 누가 더 고통스러운지
05:57미국은 충분히 그것에 대해서 감당할 만한 능력이 있다라는
06:01그런 메시지를 이란한테 지금 보내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06:04지금은 누가 먼저 백기드나 이런 게임하는 것도 아닌데
06:06어쨌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내린 조치를 보면
06:10이란은 석유를 수출도 못하게 하고 생필품 들어가는 것도 막겠다는 거거든요.
06:15이란이 그러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06:17이란을 압박하는 데 일부 성공했지만
06:20이게 사실 전기를 전기 시설을 공격했다는 것과 비슷한 거예요.
06:25생필품하고 전기 다 융관력이기 때문에
06:28이라는 또 다른 방법을 택했겠죠.
06:31이라는 인정권과를 공격한다든지
06:33그야말로 무차별하게 지금부터는 미국의 함정에 대해서도 공격하겠다.
06:38이런 의지를 표명하고 있잖아요.
06:40지금 기류를 제거하러 들어온다.
06:45이런 얘기를 하니까 그건 택도 안 되는 소리다.
06:48내가 아직도 호르몬 재협을 장악하고 있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06:53아무리 봉쇄해도 우리는 미동도 끊지 않겠다.
06:56이런 의지를 보여주면서
06:57마찬가지로 전쟁 무통량을 차단하면
07:00나 그의 상황은 또 하겠다 하는 얘기예요.
07:03예를 들면 살짝 흘리는 것들 중에 하나가
07:05아니, 민간 선박은 또 다 통행시키겠다 하면
07:09미국에 지금 천안한 게 아무 의미가 없잖아요.
07:12호르몬 재협 봉쇄를 자기 마음대로 닫았다.
07:15이렇다 하는 이런 효과이기 때문에
07:17미국이 하는 것에서 따박따박 대응하는 거 보면
07:20미국이 참 힘들 거예요.
07:21요즘 이란을 압박하는데 약간은 지금 성공했다고 봐요.
07:25미국이.
07:26난 초에다한 동안에서 이락을 꼼짝 못하겠다 했는데
07:29이란을 꼼짝 못하겠다 했는데
07:30다른 국가들은 뭡니까?
07:32이건 언제 끝날지도 모르니까
07:34유가가 어떻게 조정될지 모르니까
07:35그러니까 답답해야죠.
07:37그러니까 전쟁이 더욱더 휴전을 했는데
07:40오히려 휴전 상태에서 더욱 답답함을 토로하는 거예요.
07:43지금 관련 국가들은.
07:45이러다가 홍해까지 막히는 거 아니에요?
07:47그럴 가능성도 많이 있죠.
07:48이란은 예를 들면
07:49그럼 어떤 카드로 활용할 거냐.
07:52여러 번 얘기 나왔지만
07:53지금 홍해는 만지작 만지작 했잖아요.
07:56호르몬 재협은 1차적으로 봉쇄했고
07:58홍해까지 하면 정말 미국이 큰 타격을 얻을 것이다.
08:01입을 것이다.
08:02이렇게 예측하는 거죠.
08:03하나씩 하나씩 예고를 하는 거죠.
08:05홍해 가능성도 많이 있다고 봅니다.
08:07그럼 정말 지옥 같은 상황이 올 수 있다.
08:10그런 염려도 커지는 그런 상황인데
08:12이란에서는 지금 이런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08:15그래픽을 좀 보여주실까요?
08:17협상에 참여했던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08:20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8:22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가을까지는 석유값 오를 거다.
08:25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8:26현재의 휘발유 가격을 즐겨라.
08:29오늘을 그리워할 것이다.
08:31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08:33그리고 또 협상에 같이 참여했던
08:37아바스 아라같이 이란 외무장관은
08:41이슬람 한바드 합의가 근접을 했을 때
08:44우리가 직면했던 게 과도한 요구
08:47그리고 꼴대 이동, 봉쇄였다.
08:51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8:52그러니까 협상이 왜 결렬됐나
08:54이 부분과 관련해서 지금 이란 쪽에서는
08:57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 거예요.
08:59거의 MOU 체결 직전까지 갔는데
09:02미국이 꼴대를 옮겼다.
09:04이렇게 미국 탓을 하고 있거든요.
09:05어떤 맥락을 봐야 될까요?
09:07지금까지 보도된 것을 보면
09:09협상의 가장 관건은 결국
09:11농축 우라늄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09:13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09:14수도 없이 얘기한 것이
09:16이번 전쟁을 사실 시작할 때
09:182월 28일 날 대국민 연설에서도
09:20이번 전쟁은 이란의 임박한 위협이고
09:23이란이 결국 핵을 개발하기 때문에
09:25그것이 미국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고
09:28얘기를 했고요.
09:29이번에 협상을 시작할 때도
09:3099% 결국 이란의 핵 문제다라고
09:33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09:34그 문제가 진행이 되고 있는데
09:36꼴대를 옮겼는지 안 옮겼는지까지는
09:39확인이 되지는 않지만
09:40기본적으로 미국의 입장은 분명했습니다.
09:44적어도 2015년에 미국과
09:46또 5개 국가와 함께 이란과 맺은
09:50JCPOA라는 이란 핵합의,
09:52포괄적 행동 계획이 있죠.
09:53그것보다는 나은 합의를 해야 된다.
09:55다시 말씀드려서 그 당시에는 농축, 우라늄, 우라늄을 농축할 수 있냐 없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 중에 하나였는데
10:02당시에는 이란이 3.67%의 우라늄 농축까지를 허용을 해 준 그런 상황이었는데요.
10:09이번에는 농축을 하려면 안 된다.
10:12그때가 오바마 전 대통령이구나.
10:13그때 오바마 행정부 때죠.
10:14그리고 나서 2018년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 오바마 행정부의 합의를
10:18가장 최악의 합의다 하면서 깨버렸거든요.
10:21그러고 나서 계속 얘기하는 게
10:22우라늄 농축은 절대 안 된다.
10:240%의 우라늄 농축에 권한을 줄 수는 없다라고 얘기를 한 것이고요.
10:28반면에 거기에 대해서 이란은 우라늄 농축이라는 것은 자신의 주권적 권리다.
10:34그렇기 때문에 최소 수준이라도
10:36들리는 말에 의하면 2월 28일 날 공격이 시작되기 직전에 있었던 제네바 회담에서
10:42이란이 한 1.5% 정도까지 농축 우라늄의 농도를 낮추는 것에 합의를 해왔다.
10:49그런 제안을 했다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10:50어쨌든 중요한 것은 그게 1%가 되든 2%가 되든
10:54자신들의 그런 주권적 권리로 우라늄 농축을 해야 된다.
10:57그것이 가장 관건인데요.
10:59미국은 전혀 안 된다고요?
10:59전혀 안 된다고 얘기를 한 거죠.
11:01그래서 그거는 아마 미국이 양보할 수 없습니다.
11:03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번 전쟁을 시작한 명분이 되는 거고
11:07또 전쟁을 마무리할 수 있는 것도 자기가 최소한도 이전과는 다르게
11:12우라늄 농축을 완전히 못하게 했다.
11:14그 의미는 앞으로도 이란이 계속해서 군사적인 의미에서 핵을 가질 수 없게 만들었다.
11:20그런 하나의 또 서사가 필요한 거거든요.
11:22그래서 양보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11:24아마도 제이디 벤스 부통령도 그런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11:28이번 협상장에서 나온 것이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11:31벤스 부통령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11:33우리 미국은 레드라인을 분명히 제시했다.
11:38이 레드라인에 도달을 못했기 때문에 결렬된 것이다.
11:42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이란 쪽에서는 아니다.
11:44꼴대를 옮겼다.
11:46이렇게 주장하고 있거든요.
11:48그렇죠.
11:49처음부터 우리가 예상했던 거는 어느 정도 조율이 됐기 때문에
11:53중재를 했을 거 아니냐.
11:55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까 중재가 안 된 것 같아요.
11:58그리고 애초에 주장했던 걸 더 이상 주장하는 것 같고
12:02박 교수님 얘기하셨지만 오바마 때 분명히 협의했는데
12:06그 이상 완전히 없애겠다는 얘기 아니에요.
12:09그래야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일으킨 명분이 있거든요.
12:13나는 오바마 대통령 때하고 차별화를 했어.
12:16이거 아니면 큰일 나거든요.
12:18그런데 그거를 한다는 거는 일반적인 시각에서
12:22국제사회에서 시각을 보면 농축 관할을 완전히 없앤다는 건
12:26이건 미국의 무리한 주장이에요.
12:28저도 시작부터 양쪽이 일부씩 양보를 해야 된다.
12:34반부 정도로 이렇게 했는데
12:35전혀 그 주장을 양보한 기색이 없어요.
12:39그렇기 때문에 이건 끝날 때 갈 수밖에 없죠.
12:42농축과 비축은 또 다른 거잖아요.
12:44그렇죠. 농축 시설.
12:46원래 농축을 시설을 가지고 있는 나라를 다 없애고
12:49핵 능력을 완전히 무력한다는 거는 기술자까지 없애야 돼요. 사실은.
12:54그렇군요.
12:54그래야 저기들 그런 걸 대비해서 이미 지하시설을 다 완비해놨는데
12:58그걸 포기하겠느냐 이거죠.
13:00그런데 이제 미국에서 하려고 하는 거는
13:03비축했던 것만 완전히 제가 하겠다.
13:06그렇게 해야 트럼프 대통령도 얘기할 수 있겠다.
13:09국민들한테 왜 전쟁을 일으켰느냐에 대해서 명분을 얘기할 수 있기 때문에
13:13이거를 계속 주장한다는 거는 내가 이미 알았어.
13:17너희 포기 안 할 줄 알았어.
13:18이렇게 들어간 거예요.
13:20그런데 일환은 마찬가지로 호르몬 증여집을 봉쇄를 해제하면
13:24그런 얘기 전혀 말 먹혀들이지 않거든.
13:27양쪽에서 하나도 양보를 안 했다는 얘기죠.
13:29벤 수부 대통령이 짐을 상당히 빠른 시간 안에 싸서 귀국을 했는데
13:35핵무기 얘기를 제일 먼저 했습니다.
13:37기자회견에서.
13:38결국은 이렇게 결렬이 된 게 핵무기 관련 합의사항에
13:42양측의 뜻이 맞지 않았던 요인이 가장 큰 걸까요?
13:45그렇습니다.
13:46방금 말씀드린 농축 우라늄이 한 축이고요.
13:49또 한 축은 이미 이란이 확보해놨다고 얘기하는
13:52440kg 정도 되는 60% 농축된 그 물질이죠.
13:57그 물질도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의 입장에서는
14:00반드시 확보를 해야 된다.
14:03그것을 전량 폐기하는 혹은 완전히 희석시켜서
14:06의미를 갖지 않도록 만들거나 아니면 반출을 해서
14:10이전 같은 경우에는 아까 말씀드린 2015년
14:12포괄적 행동 계획에 따라서 대부분의 그런 농축된 우라늄은
14:17이란에서 러시아로 반출을 시켰습니다.
14:19이번에도 그렇게 확실히 반출해서 이란이 농축 우라늄을
14:23갖지 못하도록 하겠다.
14:24참고로 60% 정도 되면 사실 90%부터가 우리가 핵무기급
14:29물질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60%에서 90%를 만드는
14:32거는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14:34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14:36거고요.
14:37그것이 좀 무리하게 외부에서 보일 수도 있지만
14:41사실은 한국, 우리 같은 경우에도 우리가 농축할 수 있는
14:44권한이 없습니다.
14:46그런데 이건 미국이 많은 국가들과 양자협의를 통해서
14:49사실은 그런 핵 발전을 하더라도 거기에 대해서 농축할
14:52수 있는 권리를 인정하지 않죠.
14:54왜냐하면 그렇게 인정할 경우에는 그것이 앞으로 핵무기로
14:57발전할 가능성이 있고 그래서 현재 한국도 미국과의
15:01원자력 협정을 개정하는 것은 일정 수준 우리도 그냥
15:04민수용으로 쓸 수 있는 우라늄 농축의 권한을 받고자
15:07한다는 것이고요.
15:08그런데 한국은 미국과 동맹국이니까 그 부분이 그래도
15:11미국과 논의가 되지만 미국과 이란과의 관계는 적대국 관계니까
15:15그것을 미국이 인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15:18그런데 반면 이란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자신들의 자위권이고 또
15:21주권적 권리니까 최소 수준으로도 그것을 할 수 있게 해라라고
15:25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15:27저는 좀 조심스럽지만 이 부분은 일정 수준 글쎄 풀릴 수도 있지
15:31않을까 싶기도 해요.
15:32왜냐하면 1.5% 정도까지 낮췄다라는 걸 만약에 미국이 수용을
15:37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협상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핵 문제에 관해서는
15:41오바마 때부터는 분명히 낮췄다라는 것을 보여줘야 되니까
15:44오바마 때 3.67%였는데 그 1% 미만으로 정말 의미 없는 숫자로
15:49낮춰졌다라고 얘기할 수도 있는 거고 또 이란의 입장에서는 사실
15:521% 정도로 낮추더라도 그게 다 국제 원자력 기구 IAEA 4차를
15:57받게 돼 있기 때문에 그것을 무기급으로 만든다는 것은 쉬운 일은
16:01아니고 아까 또 문 교수님 말씀대로 얼마든지 원하면 또 만들 수도
16:04있는 거거든요.
16:05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완전히 대드락으로 딱 걸려서 협상의 병목
16:10구간으로 잡혀있다라고 보기는 양측에 다시 한 번 협상의 가능성은
16:15좀 열려있다고 판단은 됩니다.
16:16가능성은 열려있다.
16:17교수님은 어떻게 보세요?
16:19이거 좀 좁혀졌는데 미국이 기싸움하려고 짐 싸서 온 겁니까?
16:24아니면 다시 안 만날 기세로 돌아온 겁니까?
16:28다시 안 만날 기세라고 하면 세계 여론이 너무 안 좋거든요.
16:32일단 기싸움하면서 무시 전략으로 들어가는 거고 나는 아무리 그렇게
16:37해도 나는 내가 요구하는 바를 관찰하지만 안 되겠다.
16:41그러나 저도 이제 이란도 한편은 좀 답답한 게 있어요.
16:45사실 60%까지 농축했다 이거 다 아는 사실이기 때문에 반출하고
16:51그 기본적인 시설을 가지고 있거든요.
16:53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원하면 할 수 있지만 사실 어느 나라 농축시설이
16:59다 이 사찰을 받게 돼 있어요.
17:01그래서 이제 어떻게 투명하게 하느냐 이것을 양쪽에서 의견을 좀 냈으면 좋겠는데
17:07사실 자기 주장만 계속 하는 거예요.
17:09그렇기 때문에 60% 농축했다는 것도 좀 어리석은 것이고
17:13사실 오바마 정권 때 3.67% 했는데
17:16그 맛만 먹었으면 90% 못 할 것도 없어요.
17:20그러나 그거 가지고 지금 계속 또 공격받고 있는 것도
17:24이란으로서는 좀 답답한 노릇이고
17:26이미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17:29거기까지 간 이유는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요.
17:32그렇기 때문에 각자가 원자력 정책에 대해서는 분명한
17:36이란 같은 경우에는 정말 철학이 없는 것 같아요.
17:39없으면 완전히 숨기면 되는 것이 그런데
17:42이건 다 노출된 상태에서 그거 가지고 하는데
17:44미국 같은 경우는 IA를 충분히 이용하면 되거든요.
17:48IA에 사찰하고 하면 되는데
17:50그런 것도 없이 그냥 자꾸 그걸 집어내지 않으면
17:54이 전쟁이 마치 실패한 것 같이
17:57그걸 끄집어내면 성공한 것 같이
17:59이렇게 남들이 제3자에서 볼 때는
18:01참 답답한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18:04그래서 아무튼 잠시 휴식기를 통해서
18:06또 뭐 트럼프 대통령한테 지시를 받고 가겠죠.
18:09그래서 이 정도는 좀 해야 된다.
18:12여론 숨고르기게 들어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18:15여기서 완전히 중재한다는 건
18:17국제적 여론이 너무 안 좋고
18:19거기다 이중 봉쇄까지 하니까
18:20미국이 또 코너에 몰릴 수도 있어요, 이거는.
18:23그런데 보통 회담 마치고 나면
18:25북미회담도 그렇고
18:26시간차를 좀 도서라도
18:28영상도 좀 이렇게 릴리스하고
18:30사진도 공개하고 하는데
18:33대면 협상한 그림이, 영상이 없어가지고
18:36무슨 분위기인지도 모르겠어요.
18:38그래도 뭐 알려지는 거에 의하면
18:40원래 3자 대면 협상을 했다는 것은 처음이죠.
18:43왜냐하면 이것도 의미가 있는 게
18:45그간에 말씀드린 2월 28일 전쟁 전에 있었던
18:48협상이라는 것은
18:49오만이 중재해서 협상을 했습니다만
18:51그것은 오만을 가운데 두고
18:53미국과 이란이 각각의 이런 중재를 형태
18:57그러니까 같이 3자가 모인 것이 아니라
18:59방을 왔다 갔다 하면서 했다라는 것이죠.
19:01그런데 이번에는 그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있었는데
19:04이번에는 그래도 같이 모여서
19:063자가 얘기를 했다라는 거고
19:08총 시간이 21시간
19:10그리고 실질적으로
19:11실무진에서 했던 것이
19:1314시간, 15시간이라고 하면
19:15사실은 다 했다라고 보면 됩니다.
19:17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보느냐
19:19이게 마치
19:20그릇에 물이 반이나 남았느냐
19:22반밖에 없느냐의 의미인데요.
19:24두세 개 안으로 좁혀졌다라고 얘기를 하는 것은
19:27그만큼 나머지의 처음에는
19:2815개 중에서 10개 정도의 안이 있었는데
19:31나머지 부분은 다 정리가 됐다라는 거고
19:33핵심 두세 개, 제 판단에는 두 가지라고 생각하는데
19:36하나는 말씀드렸던
19:37결국 농축우라늄
19:38기존의 농축우라늄의 권란을 제로로 하고
19:41440kg을 어떻게 할 것이냐가 하나고
19:43또 하나는 호르무즈 해협의 문제겠죠.
19:46그리고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
19:47통제권을 당장 풀어라라는 미국의 입장과
19:49그것은 마지막 종전까지는 안 된다라고 하는
19:52그 입장에 부딪혔을 거고
19:53하나 더 있다면
19:54이제 레바논에 대한
19:55헬스벌라 폭격의 문제가 있죠.
19:57거기에 계속 공습을 하고 있고
19:59이스라엘이 공격하고 있는데
20:00그것을 당장 멈춰라 했고
20:02그것은 거기에 대해서
20:03미국은 자신들이 자제를 요청을 했다.
20:06그 정도 선에 세계가 움직이는 거기 때문에
20:08나머지의 많은 문제들은
20:10상당 부분 좀 정리가 됐다라고 판단이 되고
20:12그렇다면은
20:13앞으로 또 한 9일 정도 남았지 않습니까?
20:1621일까지가 얘기했던
20:172중안의 기간이니까
20:18그중에 앞으로 협상에 저는 다시 모일 가능성은
20:22여전히 배제할 수 없다라고 생각이 되고요.
20:2422일날 이스라엘상도 받아야 되잖아요.
20:26그렇죠. 그것도 있고
20:28그리고 중요한 것은
20:29이게 미국이 협상 초반에
20:31박차고 나가는 것은
20:33협상의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20:35적지 않은 분들이 기억하시겠지만
20:362019년 2월에 있었던
20:38하노이 협상에서도 당시
20:39북한의 김정은과 트럼프 대통령이 만났다가
20:42트럼프 대통령의 협상장을 박차고 나갔거든요.
20:45그것이 일종의 협상의 한 방안이다.
20:47자기가 훨씬 더 우위를 잡고 하겠다.
20:49그리고 이것을 보면
20:50이거 시간상에 다 맞춰진
20:52협상이 맞춰졌다고 생각하는데
20:54협상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20:56그 유도함 구축함 두 척을 집어넣지 않습니까?
20:59이제 그런 면들도
21:00확실히 그 우위를 서서
21:03협상을 이끌어 가겠다는
21:04미국의 의도가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21:07실무진 규모도 상당히 차이가 컸습니다.
21:10미국에서 300명이나 갔어요.
21:12이란이 70명이었는데
21:14거의 미국에서 매머드급을 데리고 왔거든요.
21:17이것도 좀 기싸움입니까?
21:19많은 사람들이 이해 못하는 것 중에 하나 그거예요.
21:22디시즌 메이킹을 할 수 있는 사람 소수
21:24정의만 가는 게 통상적인데
21:27그런 얘기도 하잖아요.
21:28이란 같은 경우는 70명까지 간 거는
21:31사실 협상 중에도 공격을 받아버리니까
21:34이런 것도 예상할 수 있고 방지하기 위해서
21:38그 다음에 끝나고 갈 때도 분산을 걸어간다는
21:41이런 얘기도 나오는 것 같고
21:44미국 같은 경우는 너희들이 아무리 그런 식으로 해도
21:47우리는 정보력에 출중해.
21:50우리는 다 방어가 돼 있어.
21:51어디 가나.
21:52이렇게 하면서 자신감을 내비치는 이런 거죠.
21:55그래서 일단 숫자적으로 압도하기 위해서
21:58따라와 하는 강압적인 이런 것도 있다고 봐요.
22:01그리고 지금 저기서 다 나가지
22:03벤스 부통령 같지만
22:04나머지는 또 놓고 계속적으로 협상을 물밑작전하는
22:08이런 전략적인 걸 하기 위해서
22:10단계적으로 아마 하지 않을까.
22:13지금 말은 저렇게 안 된다 해도
22:15미국이 사실 끌어간다는 입장을 줘야 되니까
22:18사실 파키스탄이 중재했기 때문에 간다.
22:22이것도 미국으로서부터는
22:23자신심이 상하는 문제거든요.
22:25그렇기 때문에 일단 그렇게 끌고 가서
22:27단계적으로 전략적으로 이렇게 활용하겠다.
22:31이런 포석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22:33파키스탄이 미국이 훨씬 멀고 시착이 있고
22:35가기는 좀 더 힘든 그런 장소이긴 하니까
22:39미국이 그런 점에서는 조금 불리했다.
22:41협상에 뭐 이런 얘기도 있는데
22:42어쨌든 이란 대표팀은 의상부터 좀 화제를 모았습니다.
22:48검은 옷을 다 입었고요.
22:50그리고 공개된 SNS 사진을 보니까
22:52이란 대표단이 타고 가는 비행기 안에
22:55초등학교 참사 피해 어린이들의 영정 사진을 싣고 갔다 그래요.
23:01이게 뭐 메시지가 있지 않겠습니까?
23:04그렇습니다.
23:04미나부 초등학교죠.
23:06168명의 학생과 교사까지 합쳐서
23:09170명이 현재까지는 미국의 5폭이다라고 알려지는데
23:13그것은 미국 내에서 현재 그것에 대한 확인 작업 중이니까
23:17아마 그것은 전쟁 중이라도 혹은 후에도
23:20확실히 확인이 될 거라고 판단이 되고요.
23:22분명한 메시지가 있는 거죠.
23:24미국을 향해서 누가 가해자고 피해자인가라는 것을 보여준다.
23:28그러니까 자신들은 피해자고 공격을 시작한 것은 미국이다라는
23:32그런 메시지가 첫 번째라고 생각이 되고요.
23:34두 번째는 이란 내부에 대한 메시지도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23:37우리가 알다시피 이란에 협상을 원하는 세력이 있고
23:40이슬람 혁명수비대 같이 강경하게 협상을 반대하는 그런 세력들도 있는데
23:45이번에 가는 갈리바프를 비롯해서 협상의 대표단은
23:49자신들이 여기에 미국에 흥정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23:51희생자들의 피값을 받겠다.
23:53그리고 책임을 분명하게 묶기 위해서 가는 것이다라는 것을
23:57상복을 또 입고 왔지 않습니까?
23:59검은색.
24:00그것도 그런 의미를 갖고 있다는 상징적인 행동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24:04가해자는 미국이다.
24:06이 점을 분명히 하고 나간 이란 대표단의 모습도 보여드렸습니다.
24:12어쨌든 어렵게 만났고 결렬이 돼서
24:16벤스 미국 부통령이 짐은 쌌지만
24:18다시 만날 가능성이 있다.
24:20두 분 다 이렇게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24:23좀 긍정적으로 보시는 편인 것 같은데요.
24:26벤스 미국 부통령이 짐을 쌀 때
24:29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어디서 이 내용을 보고받고 있었을까요?
24:36다음 영상 보겠습니다.
24:54반객들로 가득 찬 경기장에 빨간 넥타이를 맨 트럼프 대통령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24:59여유롭게 손까지 흔드는 트럼프 뒤로
25:02당뇨 이방파와 마코 루비오, 이 국무장관이 따릅니다.
25:07백악관은 트럼프의 UFC 관람 장면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나섰습니다.
25:13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이란에 대한 추가 병력 배치 등을 예고할 때에도
25:18자신의 골프장을 찾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됐습니다.
25:30정말 의도적인 여유일까요?
25:33벤스 부통령이 짐 쌀 때 협상 결렬 속보를 격투기를 보면서 들었던
25:39트럼프 미국 대통령 어떻게 보십니까?
25:42저거는 본인이 세계 최고의 대통령이라 생각하지 않는 사람을 할 수 없어요.
25:48나만이 할 수 있다.
25:50나만의 특유인 이건 협상 방법이다.
25:53이렇게 얘기할 수 있죠.
25:54너희들이 아무리 죽고 많은 사람이 죽어놔도
25:58우리는 우리의 정책 내가 원하는 대로 끌고 가겠다.
26:01그다음에 저게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일기였다면 저 정도는 안 할 거예요.
26:06그런데 이기고 이제는 중간선거도 나 상관없다.
26:11유가 올라가도 상관없다.
26:12이런 식으로 얘기하면서 저렇게 조롱하는 비슷한 거죠.
26:15저거는 아마 일반적인 대통령들이 일기 전쟁 피해를 축소하기 위해서 협상장에 나갔는데
26:24저런 식으로 다 저건 어떤 노는 장소 비슷하잖아요.
26:27사실은 UFC 이런 데는.
26:29그런데 저렇게 하고 골프하고 지난번에 보니까 골프하다가 춤추는 장면도 나오더라고요.
26:35막 폭격이 떨어지고 있는데 이런 것들은 자충수가 아닌가.
26:40사실 이 전쟁이 끝나면 미국 내에서도 평가할 것이고 국제사회도 엄청나게 평가할 것인데
26:46저도 사실 미국에 상당히 훈련도 많이 하고 교육도 많이 받으러 다녔는데
26:51이건 정말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미국이 정말 국격이 너무 떨어지는 거 아닌가.
26:56어떤 특정 정치인에 의해서 미국이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지는 걸 처음 목도하고 있는데
27:01저도 지난번에 어디에 나가도 했지만 미국의 집당 지성이 좀 강력한 권고를 해야 되겠다.
27:08이런 생각을 해요.
27:09조금 전에 언급했지만 168명 죽은 학생들 초상화까지 가져가고 이런 상태인데
27:15그걸 전혀 깡그려 무시하면서 저렇게 자기는 스포츠를 즐기고 이런다는 거는
27:21사실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우리는 불보듯이 뻔하잖아요.
27:27저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27:29세계 탑크래스에 있는 지도자라고 이렇게 많은 국가들이 평가를 해왔는데
27:34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말을 들어왔단 말이죠.
27:37그러나 이제는 미국이 말을 안 먹게 들어간 저런 식으로 하면
27:40그래서 저거는 쓸데없는 제스처가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27:44쓸데없는 제스처다.
27:45UFC 격투기를 보고 있었고 트럼프 대통령이 관람하고 있는 중에
27:51협상 결렬이라는 속보가 떴대요.
27:54그 속보가 떴을 때 루비오 장관과 트럼프 대통령을 화면이 비췄다고 그러더라고요.
28:00트럼프 대통령이 표정 하나 변화가 없었다.
28:02이렇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28:03저는 이게 아주 다 잘 연출된 협상의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28:08트럼프 대통령이 이걸 모르지 않고 있었고요.
28:10그리고 알려진 거에 바르면 계속해서 협상단이랑 소통을 하고 있었다라는 얘기도 있지 않습니까?
28:17그러니까 6번에서 12번 전화통화를 했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
28:20이거는 아주 명백하게 이런 메시지가 전에 있다고 판단이 되는데
28:23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28:25이 협상은 내 인생의 올인의 전체의 게임이 아니다.
28:28그런 것을 보여주는 정치적 연출에 가깝다고 생각이 되고요.
28:32국내 지지층을 향해서 나는 워싱턴의 외교에 매달려 있는 그런 기존에 있는 대통령이 아니다라는 거죠.
28:40그러니까 자신은 항상 이런 복싱이 됐던 UFC가 됐던 이런 중요한 순간에 골프를 치셨던
28:45자신의 강인함 또 반엘리트적인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8:50그것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마가층이 열광하게 만드는 것이거든요.
28:54기존에 있는 워싱턴의 문법과 굉장히 다른 행동을 보여준다라는 것이고요.
28:58또 하나는 국제사회와 이란에 대해서 협상이 깨졌다고 내가 곤혹스럽거나 다급해하지 않는다.
29:04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깨졌는데도 카메라를 비쳤더니 웃고 있었다라는 거 아닙니까?
29:08거기에 대해서는 카드, 트럼프의 표정의 변화가 없었다.
29:12그러니까 트럼프의 카드는 역시 카드는 내가 갖고 있기 때문에
29:16여유가 있다라는 것을 주는 전략적 제스처다.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29:20도대체 보고는 받았을까?
29:22앞에 말씀하신 것처럼 벤스 부통령이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29:27그래픽 보여주시죠?
29:28정확히 몇 번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6번에서 12번 정도는 통화를 계속했다는 거예요.
29:3521시간 동안.
29:37그리고 이란, 파키스탄을 포함한 3자 회담을 진행할 때도
29:41트럼프 대통령과 내가 지속해서 보호를 하고 있었다.
29:45이게 사실이라면 격투기 관람하기 전에 짐 싸서 와라.
29:51이렇게 지시하고 들어간 걸까요?
29:52어떻게 봐야 될까요?
29:53데드라인을 확실하게 나지노선을 줬겠죠.
29:56그러니까 이 레드라인을 넘어서는 안 된다라고.
29:59그건 아까도 우리가 말씀을 나눴던 것처럼 용축 우라늄 문제다.
30:03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확실히 이란의 양보를 받아내지 못하면
30:07이 협상은 1차적으로 결렬해도 된다라고 그렇게 아마 얘기를 했을 거고요.
30:12아마 이 정도 전화 6번에서 12번 정도 한다면 사실상 면밀히 진행 상황을 다 보고를 받고 있었다라고 또 나름대로 지시를 하고
30:20있었다.
30:21그러니까 의재별 국면별로 세밀하게 그런 상의를 주고받았다라고 얘기를 해도 크게 문제는 없을 거고요.
30:27처음부터 아마 가기 전부터 이런 얘기를 했을 겁니다.
30:30타결 안 해도 상관없다.
30:31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30:32그래서 고강도 공격으로 다시 돌아서거나 카드가 있으니까.
30:36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호르모주 해업의 봉쇄도 있으니까.
30:39일단은 1차적으로 가서 강력하게 밀어붙여라.
30:42그런 지시를 받고 제이디벤스가 갔을 가능성이 큰 거죠.
30:45그러니까 미국의 격을 떨어뜨린다라는 비판이 상당히 많은 것도 사실이고.
30:50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사업을 했기 때문에 협상의 달인이다.
30:55또 이런 시각도 있는 것도 사실인 것 같아요.
30:57그 협상의 달인은 자기 스타일이고.
31:00그러나 세계를 대상으로 저렇게 한다는 건 무리죠.
31:03무리고.
31:04그러니까 그동안 수십 년간 동맹 유지하고 나토하고 이렇게 결속을 해왔는데.
31:11지금 상당히 등을 돌리고 있잖아요.
31:13그러면서도 지금 자기가 원하는 건 끌고 가겠다.
31:16벤스 부통령을 보낸 것도 약간의 상징성이 있다고 봐요.
31:19사실 전쟁하기 전에 벤스 부통령이 반대 입장에 있었다는 걸 다 알잖아요.
31:23그럼에도 불구하고 역할 분단을 해주는 거죠.
31:26반대하는 사람이 가서 협상을 했는데 저 정도다.
31:30내가 오직 하면 이러겠느냐.
31:32이런 속내도 보이는 것 같고.
31:34그러니까 자기가 절묘하게 활용은 잘하는 것 같아요.
31:37그러면서도 불구하고 자기가 끌고 가는 의지는 관철하는 이런 스타일이라.
31:42누구도 거기에 대해서 지금 반박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현실이.
31:47미국 국내 사회도 답답하고 국제 사회에서도 다 제스처를 보여주고 있잖아요.
31:53이건 너무 과도한 거다 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의치 않고 이렇게 간다는 것이 참 답답한 현실이죠.
31:59이런 때 보면 정말 이란이 미국하고 수십 년간 적대 관계를 유지했는데
32:05정말 신정 국가라는 이것 때문에 정말 수령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이런 걸 보면
32:11역시 어떤 국가라는 것이 존속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잘 된다.
32:17지도자부터 국민들이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이렇게 갑자기 피해를 받고
32:22결국에는 이렇게 유가부터 시작해서 생필품까지 이렇게 되면
32:26정말 국민들은 나락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32:29그런 생각을 합니다.
32:3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농담 삼한 얘기긴 한데
32:33협상이 잘 안 되면 벤스탑.
32:37협상이 잘 되면 내 공.
32:40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웃었다고는 하는데
32:42벤스에게 바라는 게 어떤 거고요.
32:44그리고 벤스 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차기를 보고 있지 않겠습니까?
32:48이번에 어떤 역할을 좀 해내야 될까요?
32:50언중 유골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의 속마음이고
32:52우리가 그간의 트럼프 대통령을 1기와 2기까지 화하였는데
32:56늘 그런 식이었죠.
32:57그러니까 자신이 잘 된 일은 본인의 공으로 돌리고
33:00잘 안 될 경우에는 그것은 자신의 부하에게 탓을 해서
33:04해고하는 모습.
33:05특히 트럼프 1기 때는 굉장히 자주 습금들이 해고가 당했다라는 것이고요.
33:10그래서 그런 본인의 속마음을 한번 얘기했다라고 판단이 되고요.
33:15그런데 중요한 것은 또 벤스 부통령에게 보내는 일종의 압박과 관리 메시지도
33:19있다고 생각합니다.
33:20우리 문 교수님 얘기하신 것처럼 벤스가 이 전쟁에 대해서 긍정적이지 않다라는 것은
33:25잘 알고 있다라는 거죠.
33:27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얘기한 것은 확실히 자기가 대통령이고
33:31당신은 부통령이기 때문에 따로 노선을 가지면 안 된다.
33:35이것은 내가 원하고 내가 가는 방향으로 명령을 따라라라는 그런 의미가 됐고요.
33:40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일종의 농담을 포함한 그런 메시지 전달이었다라고 생각합니다.
33:45박 교수님께 이거 짧게 하나 여쭤볼게요.
33:47지금 존 브래넌 전 미국 중앙정보국 CIA 국장이 이런 주장을 했습니다.
33:54트럼프 대통령 정신 상태에 문제가 있다.
33:58수정헌법 25조를 발동해서 직무를 정지시켜야 된다.
34:01이런 주장을 했거든요.
34:03이런 주장이 미국 내에서 힘을 크게 얻을 가능성은 어느 정도라고 보세요?
34:07트럼프 일기 때부터 있었습니다.
34:08일기 때부터 계속 있었고
34:10그 당시에 예일 의대 정신과 의사가 뉴욕타임스로 기억하는데
34:15아주 자세하게 트럼프의 정신 상태에 문제가 있고
34:17방금 말한 수정헌법 25조 3항이거든요.
34:20그 내용을 갖고 그것을 트럼프에 대한 직무 정지를 시켜야 된다.
34:24그런데 트럼프에 대한 직무 정지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34:27이게 되려면 내각에 있는 사람의 3분의 2 이상이 동의가 돼야 되고
34:31부통령이 그것을 받아야 되니까
34:34일종의 안에서 내란 같은 것이 발생해야 되는데
34:36현재 트럼프에 구축돼 있는 내각의 형태로서는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34:42어쨌든 협상도 꼬이고 있고
34:44휴전의 훼방꾼까지 또 있습니다.
34:48바로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죠.
34:50어떤 얘기 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34:52감사합니다.
34:52고맙습니다.
35:35지도까지 보여주면서 아주 열정적으로 설명을 하는데, 그러니까 본인은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는 거군요.
35:42끊임없는 위협 이것 때문에 이스라엘은 전쟁 안 할 수 없다.
35:47과거에 수없이 침공을 받아왔고 그렇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완전히 고리를 끊자.
35:54특히 미국이 이렇게 전폭적으로 지원해 준 게 나한테는 정말 기회다.
36:01이스라엘에서 지지를 많이 하고 있잖아요.
36:03그런데 사실 이스라엘은 우리가 많이 역사 속에 기억하는 거는 너무나 많은 침공을 받아서 살아난 기회에서.
36:11그래서 결국에는 핵무국가 개발했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동의를 해요.
36:16그러나 이거는 내가 침공을 받는 약자로서의 코스프레 할 때는 다 이해를 해요.
36:23그러나 이렇게 또 과도하게 어떤 면에서 보면 막 들이부어버려서 수많은 사람, 수만 명씩 죽여버려 이러니까 여론이 안 좋아지는 거죠.
36:31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보면 어떤 사람들은 이스라엘이 트럼프를 이렇게 꼬득해가지고 했다.
36:38그런데 사실은 꼬득해가지고 한 것보다는 거의 일심동체같이 거의 했죠.
36:46설득형은 것도 있지만 미국하고 이스라엘은 거의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차를 가지고 있는 게 사실이잖아요.
36:55과거부터.
36:56사실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미국을 많이 지배하는 지도층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37:01이런 것들은 미국하고 대통령하고는 누가 누구를 조정하고 이런 관계가 아니라
37:10어떤 때보다는 생각이 비슷하다는 얘기를 해요.
37:12중요한 시기에는 트럼프 대통령도 편을 들어주잖아요.
37:16네바는 공격? 그거는 휴전협정이 없었다.
37:19이렇게 딱 선을 그어주잖아요.
37:21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미국에 대한 영향력은 막강하다.
37:25그래서 이걸 섣불리 판단하면 이란도 오판할 것이다.
37:29이런 생각을 해요.
37:30그래서 하루빨리 양국이 양진영이 하나씩 양보하는 이런 안을 가지고 나가지 않으면
37:36이 기간 휴전연장 또 연장될 것이다.
37:39저는 예측을 합니다.
37:41그런데 이란이 원래 전제조건으로 레바논 공습을 멈추라고 했는데
37:45안 멈췄는데 어쨌든 대면 협상은 했거든요.
37:48이란도 그럼 어느 정도는 좀 용인을 하는 겁니까?
37:51어떻게 봐야 됩니까?
37:51그걸 끌어간 것 중에 하나가 워싱턴에서 결국 미국과 레바논 정부와
37:57그리고 이스라엘 3자 대면 회의를 하겠다라고 얘기한 것이
38:00일정 수준 효과를 봤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38:03왜냐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 나름 미국이 노력을 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준 거죠.
38:08처음에도 기억들 하시겠지만 처음에는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 트럼프 대통령도
38:13처음에 이란의 헤즈볼라, 헤즈볼라의 공격, 레바논 그것은
38:17이란과의 휴전 협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라고 얘기를 했다가
38:21이란이 강력히 반발하니까 자신들이 이스라엘을 자제시키겠다 얘기하고
38:25그다음에 3자 대면 회의를 얘기를 했거든요.
38:28그런데 문제는 이 3자 대면 회의가 사실상 보여주기식이고
38:32일종의 명분을 이란한테 제공해주는 것 이상으로
38:35정말 헤즈볼라에 대한 공습을 마무리하거나
38:38중단시킬 수 있는 그런 기재로 작동하기는 굉장히 어렵다.
38:41왜냐하면 레바논 정부 자체가 헤즈볼라보다 군사력이 약합니다.
38:46그렇기 때문에 헤즈볼라가 군사력을 가진 정당이기도 하거든요.
38:50그런 면에서 아무리 레바논 정부가 거기에 동의를 한다 하더라도
38:53실질적으로 이스라엘이 요구한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는
38:57레바논 정부가 할 수가 없다.
38:58그렇다면 3자 회의에서 뭐가 될 수 있는 여지는 크지 않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39:04어쨌든 좀 희소식이 들리나 했더니
39:07호르무즈 긴장도는 더 높아진 것 같아서요.
39:10앞으로 전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39:13문구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두 분이었습니다.
39:18고맙습니다.
39:19네, 고맙습니다.
39:19감사합니다.
39:20감사합니다.
39:20감사합니다.
39:2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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