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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경찰서는 남의 집 마당에 있던 진돗개를 강제로 끌고 간 혐의로 60대 개장수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 오전 대덕구 비래동에 있는 주택에 들어간 뒤 올무 등 도구를 이용해 생후 5살 된 암컷 진돗개를 끌고 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 씨는 다른 이웃집 개를 가져가기로 약속하고 돈을 지불받았는데, 안내해준 집을 착각해 해당 개를 데려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A 씨는 본인 농막에 말뚝을 박고 개를 묶어놨는데 탈출했다고 주장했고, 경찰은 농막을 찾은 개 주인이 인근 야산에서 목격했다고 주장해 함께 수색하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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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전 대덕경찰서는 남의 집 마당에 있던 진돗개를 강제로 끌고 간 혐의로 60대 개장수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00:08A씨는 지난 7일 오전 대덕구 비례동에 있는 주택에 들어간 뒤 올무 등의 도구를 이용해 생후 5살 된 암컷 진돗개를 끌고
00:17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0:18경찰 조사 과정에서 A씨는 다른 이웃집 개를 가져가기로 약속하고 돈을 지불 받았는데 안내해준 집을 착각해 해당 개를 데려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00:28전해졌습니다.
00:3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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