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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중동 사태 42일째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 미국과의 종전 협상을 앞두고 있는 이란 대표단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란 측 매체는 부인했는데 굳이 이렇게 도착 사실을 부인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김열수]
이유가 있죠. 이유가 없으면 부인할 이유는 없잖아요. 사실상 휴전하자마자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을 해서 민간인들이 꽤 많이 돌아가셨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란에서는 뭐라고 그러냐 하면 아니, 휴전할 때 우리가 조건으로 내세운 게 역내 지역의 모든 분쟁을 다 종식시키는 건데 거기에 레바논도 들어가는데 왜 여기에다 공격을 했느냐, 그 얘기거든요. 그러니까 이걸 공격을 계속하면 나 여기 회담 참여 안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단 미죠.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이게 네타냐후 총리하고 전화를 통하면서 번복이 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처음에는 전화통화하고 나서 이거 원래는 레바논은 포함이 안 된다, 이란하고 미국과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지 레바논은 그 속에 없다고 얘기를 했다가 사태가 심각해지니까 다시 네타냐후 총리한테 자제해라라고 전화를 한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워낙 심하거든요.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이게 자칫 잘못하면 정말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서 겨우 협상장으로 데리고 왔는데 여기서 이게 무산이 되면 그 뒤에 출구가 별로 안 보인단 말이죠. 그러니까 네타냐후 총리한테 전화했던 거고요. 그러다 보니까 이란은 이란대로 끝까지 버티는 거죠. 설령 도착했다고 하더라도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이렇게 얘기를 함으로써 끝까지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해서 공격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그런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계속 연막전술을 폈다, 이렇게 볼 수 있죠.


레바논 공습에 대한 신경전, 이게 시작 전부터 있는 거네요. 이렇게 협상 들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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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계속해서 중동사태 42일째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5김혈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나와 계십니다.
00:11어서 오십시오.
00:11안녕하세요.
00:14일단 미국과의 종전협상을 앞두고 있는 이란 대표단이 파키스탄 이슬람 아바드에 도착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0:21그런데 이란 측 매체는 부인을 했는데 굳이 이렇게 도착 사실을 부인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00:26이유가 있죠. 이유가 없으면 부인할 이유는 없잖아요.
00:30사실상 휴전하자마자 이스라엘의 레바논을 공격을 해서 사실상 민간인들이 꽤 많이 돌아가셨지 않습니까?
00:38그러다 보니까 이란에서는 뭐라고 그러냐면 휴전할 때 우리가 조건으로 내세운 게 영내 지역의 모든 분쟁을 다 종식시키는 건데
00:48거기 레바논도 들어가는데 왜 여기에다가 공격을 했느냐 그 얘기거든요.
00:53그러니까 이걸 공격을 계속하면 나 여기 회담 참여 안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죠.
01:00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이게 네타네오 총리하고 전화를 통하면서 이렇게 번복이 되는 과정을 거치잖아요.
01:07처음에는 전화 통화하고 나서 이거 원래는 레바논은 포함이 안 된다.
01:12이란하고 미국과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지 레바논은 그쪽이 없다라고 얘기를 했다가 사태가 좀 심각해지니까
01:18다시 이제 네타네오 총리한테 이게 자제해라라고 전화를 한 거거든요.
01:25그러다 보니까 이게 워낙 심하거든요.
01:27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이게 자칫 잘못하면 정말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가지고
01:33겨우 협상장으로 데리고 왔는데 여기서 이제 이게 무산이 되면 지금 이제 그 뒤에 출구가 별로 안 보인단 말이죠.
01:42그러니까 이제 네타네오 총리한테 전화를 했던 거고요.
01:45그러다 보니까 이제 이란 이란 대로 끝까지 버티는 거죠.
01:48설령 도착했다고 하더라도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01:51이렇게 이제 얘기를 함으로써 이제 끝까지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해서 공격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01:58그런 이제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계속 연막전술을 피웠다.
02:02이렇게 볼 수가 있죠.
02:02레바논 공습에 대한 신경전.
02:04그렇죠.
02:05이게 이제 시작 전부터 있는 거네요.
02:07네.
02:07네.
02:07이렇게 협상 들어가기도 전인데 좀 말이 다른 상황이거든요.
02:10이 분위기 어떻게 보고 계세요?
02:12일단 이란은 도착해 있는 것 같습니다.
02:15지금 우리 한국 시간으로 밤 9시 55분이니까 파키스탄 이슬라바드 시간으로는 대략 한 4시 55분 정도가 되겠습니다.
02:24아마 한국 시간으로 오늘 야간 정도에 이란 대표단은 도착해 있는 것 같고요.
02:30김 실장님 말씀하신 대로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을 중단시키기 위해서
02:34이란 입장에서는 사실상 헤즈볼라가 동맹이기 때문에 또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것이
02:40앞으로 전개될, 내일부터 전개될 협상에 상당한 의미가 있기 때문에
02:45그런 차원의 도착 여부를 아직 확인하지는 않았습니다만
02:50이슬라마바드의 라왈핀드라고 하는 군기지 공항을 통해서 아마 들어온 걸로 보이고요.
02:55아마 미국도 한국 시간으로 오늘 야간 정도면 들어올 것 같습니다.
02:59일단 협상에 임하는 그 면면들을 보면
03:02그야말로 1선발, 2선발, 야구, 프로야구로 치면
03:061선발, 2선발들이 다 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03:10지금 누구누구가 참석을 할 예고 같은데
03:12미측에서는 제이디댄스, 부통령이 나섰고요.
03:15그리고 중동 특사인 스티브 위트코프, 그리고 제러드 쿠시너
03:20사실 위트코프와 쿠시너는 짝처럼 어떤 분쟁을 중재하기 위한
03:27평화협상 대표단으로서 늘 움직였던 인물들이고
03:30이들이 움직이면 성과가 있었습니다.
03:32물론 지금은 미국이 전쟁 당사자이기 때문에
03:36이렇게 드림팀이 움직인다 하더라도
03:40과연 과거만큼 얼마만큼 이 중재의 효과가 있을지는 아직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03:46벌써부터 이란이 대표단이 이슬람 아가드에 도착했네, 안했네 가지고도
03:50삿바 싸움이 시작이 되고 있기 때문에
03:52비록 드림팀이 나온다 하더라도
03:56아마 이번 협상에서는 일단 의제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04:01이렇게 서로 신경전을 진행할 것 같고요.
04:04지난한 협상의 과정을 통해서 의제에 대한 상호간의 최소한의 공감대를 만들어가고
04:11어려운 의제에 대해서 하나씩 하나씩 이렇게 마치 도장을 깨가면서
04:16이견을 좁혀가는 그런 과정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4:20미국에서는 진짜 원투펀치, 지금 말씀하신 대로
04:23스티브 위커프 특사하고 제라드 쿠시너가 원투펀치에다가
04:27이끌고 가는 단장이 제이드 벤스가 가는데
04:31이란에서는 누가 나옵니까?
04:33이란에서는 지금 갈리바퍼 국회의장이죠.
04:37국회의장하고 아라거치 외무부 장관 나오고요.
04:40그리고 한 명이 더 간다고 하면 누가 갈지는 모르지만
04:45어차피 3대 3 정도로 비율을 맞춘다고 할 때
04:49국가안보실장에 해당되는 줄가르더, 라리자니의 후임이죠.
04:52아마 이 사람이 가게 될 건데
04:54그렇다고 하면 미국이나 이란에서 내보낼 수 있는
04:58최고의 사람들을 내보낸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요.
05:02사실은 위터쿠퍼나 쿠시너 같은 경우에는
05:05지난 1월, 6월 세 차례에 걸쳐서
05:08미국과 이란 사이에 협상의 대표단으로 있었던 사람이거든요.
05:12그래서 결국은 이 사람들이 세 번에 걸쳐서 이란과 협상을 했지만 실패로 끝났기 때문에
05:19이란으로 봐서는 이 두 사람을 좀 싫어합니다. 솔직히.
05:23그런데 이번에 벤스라는 사람이 들어가는데
05:25벤스라는 사람도 우리가 협상파 이렇게 얘기하는데 전혀 그건 아니고요.
05:30마가파죠. 마가파라고 하는 것은 전쟁을 싫어하는 파.
05:35그러니까 미국 우선주의 입각한 사람.
05:38이제 우리가 벤스를 기억을 할 때
05:41사실은 트럼프 대통령하고 그다음에 우크라이나의 대통령
05:49그 사람하고 둘이서 이렇게 한 번 설전을 벌인 적이 있잖아요.
05:53설전 벌일 때 부통령 외교부 장관 이렇게 앉는데
05:57통상 이렇게 대통령이 기회를 주지 않으면 부통령이 말을 안 하거든요.
06:01외교부 장관도 마찬가지고 당신 한마디 하시오 하는데
06:04그때 이제 이게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뭐라고
06:09이제 트럼프 대통령한테 막 반박을 하니까
06:12그때 이제 이게 벤스 부통령이 나서가지고
06:16막 그냥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몰아 태웠거든요.
06:20아마 그 모습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을 텐데요.
06:24그런데 갑자기 이제 벤스가 나오니까
06:25이 사람이 마치 협상파처럼 그렇게 우리 언론에서 얘기하는데
06:29그거는 아니다라고 하는 것을 먼저 말씀을 드립니다.
06:32그런데 이제 이 벤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06:35일단 전쟁을 반대한 사람이니까
06:37그리고 이제 무게감이 있잖아요.
06:39자기 이제 대통령 후보로 공화당에서 나올 사람이기 때문에
06:43자기가 또 어떤 정도의 성과를 내야 되는 사람이거든요.
06:48그렇기 때문에 이제 이란에서는 이제 그 사람이 나오는 길을 선호한 거죠.
06:52그런데 이제 반대로 이란에서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
06:55지금까지 이란에서 이렇게 외부를 향해서 발언한 사람은 크게 보면
07:01세 사람이라고 봐요.
07:03그 세 사람이라는 것이 바로 갈리바포 의장하고
07:06그다음에 아라거치 외무부 장관하고
07:08그다음에 군 대변인 또는 혁명수비대 대변인
07:12이 세 축이잖아요.
07:13그럼 요금 빠지잖아요.
07:14이 둘인데 이 둘이의 그다음에 이제 제가 좀 전에 말씀드렸던
07:19줄가르드가 오거든요.
07:21그럼 줄가르드인데
07:22지금 모자타파는 요 위에 있는 모자타파는 죽었는지 안 죽은지는 몰라요.
07:27모자타파.
07:27네. 이거는 뭐 나중에 얘기는 되겠지만 결국은 이 세 사람들의 발언은
07:32여기 있는 혁명수비대의 발언을 자기네들이 옮겨주는 역할을 해왔거든요.
07:39그런데 서로가 다른 얘기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인데
07:42이번에 마침 이 세 사람이 몽짱 다 나오기 때문에
07:45결국 협상장에서는 한 목소리를 얘기할 거고
07:48통일된 목소리를 낼 거라는 거죠.
07:50그런 면에서 의미가 있다는 거예요.
07:52그런데 그렇게 통일된 목소리 특히 이 혁명수비대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입장이라고 얘기를 하시니까
07:59그러면 이게 협상이 정말 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08:03일단 뭘 가지고 제일 부딪힐까요?
08:06최근에 떠오른 이 헤즈볼러 문제일까요?
08:08일단 이란이 어쨌든 2주 협상안이 발효되기 전에
08:1310개의 종전 요구안을 미측에 제공을 했고
08:17미측은 그것을 수용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08:20그 10개가 여러 가지 내용들이 포함이 되어 있는데요.
08:24가장 핵심은 역시 농축 우라늄에 대한 문제.
08:27두 번째는 호르무즈 해협의 개항, 개방 상태를 유지하는 문제.
08:32이 두 가지가 최대 어떤 쟁점이 이렇게 될 걸로 예상이 되는데요.
08:37사실은 어느 것 하나 양측 입장에서 보면
08:41어떤 정치적 협상을 통해서 이견을 좁혀가기가 녹록치가 않습니다.
08:45그리고 좀 전에 제가 도장 끼기 식으로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08:49이것을 협상을 통해서 해결해 나갈 수도 있다고 말씀을 드렸지만
08:5310개가 농축 우라늄과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 개방 상태를 유지하는 것과
08:58나아가서 미국과 국제사회의 대이란 경제 제재 해제와
09:03모든 것들이 다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09:05사실 어느 하나를 이렇게 해결한다고 해서
09:08나머지를 또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차원이 아니기 때문에
09:11사실은 시작부터 굉장히 난도가 높은 그런 협상이다.
09:16그래서 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그리고 이란의 최고 지도자가 나서지 않는 수준에서
09:22정말 최고 지도자들을 움직여서
09:24큰 틀에서 필요한 부분들은 합의를 하고
09:29탑다운 식으로 진행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09:31제이디벤스 부통령, 사실상 이란혁명수비대의 메시지를 받아서
09:37협상을 진두지휘할 갈리바프, 이란의 최고 지도자는 아니지만
09:41정치 지도자로서 이렇게 나온 것이다 볼 수가 있겠습니다.
09:45농축 우라늄 문제, 호르무즈 해협 문제가
09:48가장 큰 관건이 될 거다라고 하셨는데
09:51어쨌든 그 사전에 앞서서 신경전을 이루고 있는 것이
09:55바로 레바논에 대한 공습이었잖아요.
09:57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한테
10:01레바논 공습을 자제해달라는 요구를 했는데
10:04공개적으로 이렇게 이야기를 한 게 처음 아닙니까?
10:07우선 처음이고요.
10:09협상은 아마 현지 시간, 이슬람 밤마드 시간으로
10:13오전 10시에 만일을 한다고 그러면
10:154시간 차이가 있으니까 우리 한국 시간으로는 오후 2시가 되겠죠.
10:20그런데 협상이 그러면 그 시간에 일어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는 또 다른 차원이에요.
10:25무슨 얘기를 말씀드리냐 하면 이란의 협상 대표단이 거기에 도착은 했잖아요.
10:30도착은 했는데 계속해서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면
10:34이거 공개 끝날 때까지는 협상장이 안 나간다.
10:37그렇게 얘기할 수 있어요.
10:38그래서 일단 그것이 종료가 되면 협상장이 나올 텐데
10:42전제 조건으로.
10:43그렇죠. 그렇게 되면 그게 10시가 될지
10:46현지 시간으로 우리 한국 시간으로 오후 2시가 될지
10:49그렇지 않으면 훨씬 더 늦어질지 모른다라고 하는 거고요.
10:52지금 질문하신 문제로 다시 되돌아가면
10:55이렇게 트럼프 대통령하고
10:57네타나우 총리하고 전화를 통해서 불협화함을 낸 것은
11:02사실상 처음이라고 봐야죠.
11:05우리가 이제 전쟁이 시작되고 나서 한 일주일 정도 후에
11:08계속해서 흘러나왔던 얘기가
11:10이것은 미국의 전쟁이 아니고
11:13미국이 전쟁을 결심한 게 아니고
11:15오히려 네타나우 총리의 설득에 의해서 넘어간 전쟁이다.
11:19여기에 이제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가 조금 숟가락을 얹었을 뿐이다.
11:27그때 그래서 전쟁이 시작됐다라고 다 분석들을 하고 그랬거든요.
11:32그러니까 그때는 이제 이스라엘이나 미국의 전쟁 목표는 같았어요.
11:36그게 이제 바로 전쟁 지도부를 제거하고
11:39이란의 핵무기를 제거한다라고 하는 거였죠.
11:41그런데 이제 세월이 이제 한 40일 가까이 37, 8일 지나가면서
11:46미국의 목표는 달라졌습니다.
11:50이스라엘의 목표는 그대로예요.
11:52미국의 목표는 그렇게 큰 두 개의 전쟁 목표에서
11:55군사 목표로 한원이 됐죠.
11:58그래서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12:00다섯 가지의 군사 목표만 얘기를 한 거고요.
12:02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이번 기회를 이용해서
12:05완전히 이란을 초토화시키고 싶은 겁니다.
12:07지도부도 제거하고 그다음에 이란의 핵무기도 제거하고
12:11군사적인 것도 다 제거하고 방산업도 다 제거하고
12:15심지어 민생 인프라까지 다 제거하고 싶은 거예요.
12:18그래서 이란이 다시는 제거는 하는데
12:20수십 년이 걸릴 수 있도록
12:22그래야 이제 자신의 원천적인 위협을 제거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12:27그러다 보니까 둘이서 이제 조금씩 비틀어지기 시작을 했죠.
12:30그런데 이제 이번에 레바논 문제를 두고서
12:33이게 이제 서로가 요구했던 것은
12:36역내의 모든 분쟁은 이제 휴전 딱 그 시간 보러
12:40이제 없어지는 거다라고 했는데
12:43이스라엘의 네타나우 총리가
12:45이란과의 전쟁과 레바논의 해주볼라의 전쟁을 분리시킨 거죠.
12:50여기서 이제 문제가 생긴 건데
12:51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은 어떻게 했어요.
12:54이거 자칫 잘못하면 내가 48시간
12:5810일, 5일, 10일, 하루 이렇게 해가지고
13:01개우 이란을 협상적으로 끌고 왔는데
13:04이게 협상이 안 될 수도 있는 거잖아요.
13:07이렇게 되면은 출구가 많으면 좋은데
13:10사실상 거의 마지막 출구거든요.
13:13그래서 이제 이런 불협화음이 있었다
13:15이렇게 볼 수가 있겠죠.
13:17네, 이런 불협화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3:20또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에
13:21네타나우 총리도 성명을 냈는데
13:23이 친이란 세력, 해제볼라 무장 해제를 위한
13:26이 레바논 정부와의 협상 계획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13:29우선 직접 들어보시죠.
13:58네, 네타나우 총리의 발언인데요.
14:01이렇게 협상은 협상이고
14:02목표 달성 전까지는 공격을 멈추지 않겠다는 뜻도
14:05좀 분명히 들려요.
14:06이 성내를 보면 진짜 종전을 원하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14:10어떻게 보세요?
14:11김 실장님 말씀하신 대로
14:12이스라엘은 이번 기회에 이란도 완전하게 제거를 해야 되지만
14:16역시 국경을 접하고 있는 레바논 무장 정파인
14:21국가 안의 국가, 해제볼라를 제거하는 것도
14:24네타나우 총리 입장에서는
14:26이스라엘 국가 차원의 중요한 전쟁 목표 중에 하나고요.
14:29또 하나는 네타나우 총리의 개인적인 차원에서도
14:32굉장히 중요한 정치적 의미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14:36이란은 해제볼라가 저렇게 저항을 하는 것은
14:39큰 틀에서 중동 전쟁의 일부로 보는 것이고요.
14:42왜냐하면 미국이 이란을 공격했을 때 가장 먼저 성명을 내고
14:47이스라엘을 공격했던 세력은 해제볼라 역대 때문인 것이죠.
14:51그런데 이스라엘은 미국과 좀 생각이 다릅니다.
14:55레바논과 이스라엘 간의 분쟁은 이란이 생각하는 것처럼
14:58그런 중동 전쟁의 큰 틀에서 전쟁이 아니고
15:00역사적으로 진행이 되어왔던 레바논과 이스라엘 간의 그런 분쟁을
15:04이번 기회에 완전하게 제거하기 위한 역사적 소명이라고 하는
15:09그런 관점이 있는 거기 때문에
15:10이런 측면에서 볼 때 결이 다르고
15:13미국과 이스라엘의 전쟁 목표가 일정 부분 다를 수는 있는 것입니다.
15:17그래서 이제 2주간의 임시 휴전이라고 하는 이 기간을
15:23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어쨌든 그 불씨를 잘 살려서
15:27만들어진 협상 국면에서 어쨌든 성과를 달성해 최선을 다해야 되는데
15:30이스라엘 저렇게 여러 차례에 걸쳐서
15:33베이루트와 그리고 레바논의 남부 지역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통해서
15:37이미 3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버렸고요.
15:41수천 명이 지금 부상자가 났기 때문에
15:44네타냐오 총리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작전이라고 강변을 할 것이고
15:48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대략 난감한 그런 상황이 조성이 된 게 아닌가 싶은데요.
15:53또 한 가지 개인적 차원의 네타냐오 총리가 왜 이렇게 레바논의 진심인가라고 하는 부분은
15:58또 한 가지 사법 리스크도 들여다봐야 될 것 같습니다.
16:02본인의 사법 리스크.
16:042019년으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16:06사기, 배임, 뇌물 이런 것들로 인해서 세권의 부패 사건으로 기소가 됐고
16:12이스라엘 역사상 현직 총리로서는 최초의 피고인 대상이 된 겁니다.
16:17다만 이런과의 전쟁 때문에 비상사태가 선포되면서
16:20재판이 일시 중단된 상태인데
16:23휴전, 그에 따른 비상사태 해제되면서
16:26이스라엘 법원이 재판 재개를 선언을 했기 때문에
16:30아마 이런 부분에서도 이 전쟁은 네타냐오 총리 입장에서는
16:34정치적 자산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16:37또 올 가을에 크네시아트 그러니까 이스라엘 의회의 선거가 있습니다.
16:40총선이 있죠. 그래서 어쨌든 지금 이스라엘 내부적으로
16:44보수 연정, 보수 구구 세력들은 네타냐오 총리를 지지하고
16:48이번 기회에 이란도 헤즈볼라도 다 박살 내라고 계속 응원을 하고 지지를 하고 있기 때문에
16:53이런 전쟁 국면, 헤즈볼라도 마찬가지고
16:56결국 이 흐름이 계속 가면 네타냐오 총리 입장에서 굉장히 유리한 상황이 지속이 될 수 있기 때문에
17:01그런 것들도 충분히 계산을 하고 있을 것이다.
17:04네타냐오 총리 입장에서는 진짜 국내외적으로 여러 가지 전쟁을 끌고 갈 수밖에 없는 그런 이유들이 아주 산적해 있는데
17:11어쨌든 이번 주말에는 이슬람 하바드에서 미국하고 이란과의 협상이 있고
17:16다음 주에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이스라엘하고 레바논하고 협상이 있단 말이에요.
17:22어떻게 보면 이게 좀 순서가 좀 뒤바뀐 면도 없지 않은데
17:26그 두 협상을 어떻게 보시나요?
17:28이제 이거는 이스라엘하고 레바논하고의 협상은 미국의 강요에 의해서 이루어진 거죠.
17:35사실상 계속해서 레바논에 있는 헤즈볼라를 때리니까 그러지 말아라고 하고
17:41둘이서 협상을 해라라고 하거든요.
17:44이것은 조금 연언이 있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마 시청자분들한테 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7:502023년도 10월에 사실상 팔레스타인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잖아요.
17:55그러니까 이스라엘이 하마스를 공격하죠.
17:58하마스를 공격받으니까 여기 있는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공격을 했어요.
18:03그러다 보니까 이스라엘이 다시 헤즈볼라를 공격할 수밖에 없잖아요.
18:07헤즈볼라라고 하는 것이 한 나라의 당이면서 그 당이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데
18:12그 군사력이 정규군보다 세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18:16그래서 그 군사력이 주로 어디에 위치해 있느냐 하면
18:19레바논의 남부, 이스라엘의 북부 여기에 위치해 있고요.
18:23물론 이제 거기 주 핵심 지도부들은 베이루트에 있어요.
18:29그래서 이게 이제 이스라엘이 공격을 해서 들어가서
18:32그 레바논 남부에 있던 헤즈볼라를 다 티라니강이라고 하는 그 강 북부까지 다 쫓아내었거든요.
18:40그리고 난 뒤에 이제 그때 당시에 협정을 체결을 했습니다.
18:45그게 2024년도에요. 10월달인가 협정을 체결했는데
18:49누구랑 체결을 했느냐 하면 이스라엘하고 레바논하고 협정을 체결했어요.
18:55헤즈볼라가 아니라?
18:56헤즈볼라가 아니죠. 헤즈볼라는 그냥 레바논의 한 당일 뿐이에요.
19:00당이자 군사 조직이죠.
19:02그러니까 여기 협정을 체결할 때 그때의 핵심 내용이 뭐냐면
19:06헤즈볼라는 무장을 해제해야 된다.
19:11그리고 이 레바논의 남부는 헤즈볼라 대신에 이 레바논의 정규군이 들어와야 된다.
19:18이게 협상의 핵심이었어요.
19:20그런데 이제 알다시피 그렇게 다 하리라고 생각을 했는데
19:23세월이 지나 보니까 이번에 이란하고 이스라엘 전쟁을 하다 보니까
19:28거기에 저항의 축인 하나인 헤즈볼라가 다시 이스라엘을 공격하거든요.
19:32무장해제 안 시킨 거잖아요.
19:33레바논 정부가 헤즈볼라를 지금 컨트롤할 수 없는 상황이잖아요.
19:38힘들죠. 힘들죠.
19:39그거 정치 조직 얘기하려면 또 시간이 너무 많이 가니까
19:43그러니까 힘들죠.
19:45그래서 이번에도 그렇게 협상을 하는 것은
19:48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 사이에서 협상을 하는 거고
19:52그 레바논 정부가 헤즈볼라 문제를 해결하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19:57이거 해결 안 하면 이스라엘은 계속 때리겠다고 얘기하는 거고요.
20:00협상 파트너가 좀 바뀌어야 될 것 같은데요.
20:03네. 그래서 이제 미국의 입장에서는 빨리 두리를 그냥 워싱턴으로 데려와가지고 거기서 강제적으로 협정을 맺게 만드는 거죠.
20:14들으니까 협상했다는 이 명분만 쌓고 사실상 헤즈볼라에 대한 무장해제는 좀 이루어지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20:21레바논도 원래는 휴전 대상에 또 포함되어 있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녀 총리와 또 통화를 하고 이를 뒤집었다.
20:27이런 보도도 최근에 나왔었거든요.
20:29네. 그게 순서상 맞는 것 같고요.
20:32사실 좀 전에 말씀드렸던 이란이 미측에 제안했던 종전 요구안 10가지.
20:38그 안에 저항의 축에 대한 적대 행위를 완전히 종식하는 것이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20:43저항의 축이면 이란뿐만이 아니라 헤즈볼라 들어가 있죠.
20:46후티반국 다 들어가 있을 거잖아요.
20:47예민한 후티반국도 들어가 있고.
20:49미국이 그것을 수용을 했다고 또 이란 혁명수비대가 주장을 했기 때문에.
20:52이란 입장에서는 그렇게 해석을 했기 때문에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은 있을 수 없는 건데.
20:58미국 혹은 이스라엘은 그런 입장이 아니다 보니까.
21:02지금 또 이 레바논 문제.
21:05정확하게는 이스라엘 변수 때문에 이제 내일부터 있게 될 이슬람아바드에서 역사적인 협상도 상당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겁니다.
21:17아까 고농축을 하려면 이 문제 말씀하셨습니다.
21:20이게 핵심이 될 것이다 말씀하셨고.
21:22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고농축을 하려면 제거할 수 있다.
21:29제거해야 된다라고 장담을 계속 해왔는데.
21:33사실상 아직까지도 그 고농축을 하려면 어디 있는지도 지금 모른다.
21:38이런 보도도 나왔습니다.
21:39행방에 묘연하다는 보도죠.
21:41저는 뭐 이란 정부도 그게 어디 있는지 모르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21:46그러다 보니까 그렇게 정보력이 좋은 모사드나 미국에서도 아마 정보력의 한계가.
21:52있는 것 같습니다.
21:54그런 정보력을 알았다라고 하면 상황이 좀 많이 달라졌겠죠.
21:57미국이 가지고 있는 핵 문제에 대해서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22:01하나는 60% 농축된 450kg에 이것을 바깥으로 반출하는 거거든요.
22:08그것이 미국으로 오면 좋고 아니면 IA라도 가야 된다라고 하는 게 기본적인 생각이고요.
22:14두 번째는 그러면 반대급부로 이란한테 얼마만큼의 핵 농축을 허용해 줄 건가.
22:19상업용 핵 원자로의 농축 비율이 3 내지 5%거든요.
22:24그 정도는 반대로 해 줄 수 있다고 하는 건데.
22:27지금 해제볼라 죄송합니다.
22:29이란의 입장에서 보면 절대로 이거는 안 준다라고 하는 거잖아요.
22:34그러다 보니까 그러면 우리가 가서라도 탈취해 오겠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22:38그런데 탈취해 오려면 지금 우리 앵커님 질문하신 것처럼 어디에 있는지 모르잖아요.
22:43이것이 이제 이스판 안에 있는 건지 나탄저에 있는 건지 포로도 있는지 모를 뿐만 아니라
22:49이것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묻힌 것은 아닌지 이게 450kg에 한꺼번에 있는 건지
22:56분할해서 50kg 단위로 따로 돼 있는 건지 모른단 말이에요.
23:00결국은 이 얘기는 이게 이란 쪽에서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수밖에 없잖아요.
23:05그래서 이란이 이걸 해야 되는데 미국은 여기에 아마 생명을 걸고 이것을 꼭 얻으려고 할 거고
23:12대신에 다른 것을 양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3:15왜 그러냐 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 어떤 생각을 가질까요?
23:20미국 국민들한테 미국 유권자들한테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뭐겠어요?
23:24전리품이 있어야 하잖아요.
23:25그렇죠. 군사 목표 100날 때린 거 가지고 100날 얘기해봤자 그것은 아무런 감흥이 없어요.
23:30결국은 미국 국민들한테 필요한 것은 450kg에 해당되는 60% 핵 농축된 거 그거 내가 가지고 왔다.
23:39이로써 중동 지역의 평화를 가져왔고 세계의 MPT 체제를 지켜냈다.
23:43이러면 이것이 미국 국민들 또 세계의 전쟁의 정당성을 얘기할 수 있는 거거든요.
23:49그래서 이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11월달 선거하고도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기 때문에
23:54아마 트럼프 대통령은 여기에 굉장히 집착을 할 겁니다.
23:58조금 아이러니한 게 사실 이제 작년 6월에 12일 전쟁 그 얘기할 때
24:03그 전까지만 해도 IEA 국제원자력기구가 이걸 컨트롤 했었다면서요.
24:08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말이죠.
24:10감시와 사찰을 일부 했었고 어떻게 보면 무기화시킬 수 있는 능력은 동결되었으나
24:17그것이 남아있는 농축 우라늄이 외부로 반출됐다고 볼 만한 확실한 증거는 보이지 않는다.
24:25이런 애매한 표현을 한 겁니다.
24:27그러나 미국은 알고 있죠.
24:29말씀하신 대로 이란이 이스판, 나탄지 혹은 포르도 혹은 제3의 장소에 이것들을 분산 배치해서
24:37언젠가 지금은 평화적으로 농축 우라늄을 이용하겠다고
24:40종전 10가지 요구안을 집어넣기는 했습니다만 알 수 없는 겁니다.
24:44그 이유 때문에 트럼프 일기 때 JCPOA라고 하는 이란 핵협정을 파기했던 이유도
24:50이란의 기회를 줬고 국제사회가 그 기회를 이행하는 것에 대한 나름대로 담근 책도 줬는데
24:56역시 3.67% 수준에서 이것을 평화적으로 이용하게 동결하는 게 아니고
25:0260% 그 이상까지 만들어서 결국은 핵 무기화할 수 있는 적대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25:09이참에 이것을 제거해야 된다고 하는 미국의 명확한 전쟁 목표가 존재하는 것이죠.
25:16그런데 그렇다고 지상군을 투입하자니 확전 위협이 너무 커지고
25:19그러면 정보기관의 정보력으로 정확한 위치 파악을 해서
25:22공습 같은 방법으로 제거를 해야 될 텐데 그게 사실상 가능할까 궁금해요.
25:27사실 공습은 이미 부족하지 않게 이란과 이스라엘 연합군이 표적을 공유하면서
25:33질적, 양적 우위를 가지고 엄청나게 지금 사실은 물량 공세를 했습니다.
25:37이 정도면 핵물질 그리고 핵물질을 유지하고 어떻게 또 가동시키는 인프라
25:45그리고 그것들을 관리하고 또 농축을 하는 것과 관련된 기술자들의 지식과 능력을
25:50동결시키는 데 있어서 사실은 목표를 달성을 했어야 되는데
25:55피트엑셋 미 전쟁부 장관은 또 이런 얘기를 합니다.
25:58필요하면 들어가서 가져오겠다.
26:00그 얘기는 아직 농축 우라늄을 확보하지 못했다라고 하는 가능성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26:07말씀하신 대로 명확한 전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26:13들어가서 사람이 꺼내와서 눈으로 확인하고
26:16그것을 전 국제사회에 알릴 때라 하지만이 미국은 그들이 제시했던 전쟁 목표
26:23이란의 임박한 위협, 핵 위협을 제거할 수 있는 겁니다.
26:26그러나 지난번에 미 조종사죠.
26:29F-15 조종사가 한 명 구출 작전 과정에서
26:33이란은 그것을 미국이 이중 목적을 가지고 접근을 했을 것이다.
26:37예를 들면 이스판에서 농축 우라늄을 반출하기 위한 제한된 지상 작전, 제한된 특수 작전을 했으나
26:46그것마저 실패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26:49그것도 좀 신빙성이 아주 없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26:52그러나 여전히 성공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에
26:56그리고 미국 입장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작전인 것에는 분명하지만
27:01너무나 많은 인명피해, 부수 피해가 발생하게 되고
27:061kg의 농축 우라늄도 꺼내지 못한 상태에서
27:09수십 명, 수백 명의 델타포스나 정말 이런 팀6 네이비 3의
27:16미군 특수 정해병력들이 현장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게 된다면
27:20제가 생각할 때 그 상태로 장대한 분노 작전은 끝입니다.
27:25미국의 엄청난 여론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상당한 정치적 비용 부과가 예상이 됩니다.
27:31알겠습니다. 농축 우라늄 문제가 협상장에서 어떻게 이야기가 될지 궁금한데요.
27:37어쨌든 협상장에 마련되는 이 파키스탄 이슬람 하바드
27:40바로 이 파키스탄은 미국과 이란의 대면 협상을 주도적으로 중재하면서
27:45그 위상을 한껏 올렸는데
27:47다만 이 협상에 실패할 경우에는 외교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라는 지적은 어떻게 보십니까?
27:53우리가 남녀 이렇게 소개시켜주고 하는 걸 뚜쟁이라고 얘기하잖아요.
27:59그래서 뚜쟁이가 이렇게 해서 잘하면 선물도 받고 그러는데 잘못하면 뺨 맞잖아요.
28:06그게 국제사회가 무엇 다르겠어요. 똑같은 거죠.
28:10그런데 이란과 미국과의 협상을 중재하기 위해서 카타로도 노력을 했고요.
28:16또 심지어 오만 같은 경우에는 지난 1, 2월 사이에
28:20한쪽은 미국 대표단하고 얘기하고 또 이쪽에 와서는 이란 대표단하고
28:27이쪽 들은 거 이래가지고 그러니까 직접 협상을 안 하고 이렇게 중재협상을 했는데
28:32이번 같은 경우에는 직접 협상이니까요.
28:35이란의 혁명이 일어나고 난 뒤에 47년 만에 양쪽이 직접 쪽으로 이렇게 한 이슈를 가지고 만나서 하는 것은
28:44처음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설령 뚜쟁이가 뺨을 맞는 한이 있다고 하더라도
28:51그 자체는 의미 있는 거잖아요. 선남, 선녀를 좋은 뜻으로 소개시켜주려고 한 거니까요.
28:57그래서 보면 이 파키스탄 같은 경우에는 중동 지역에 있지만
29:03어찌됐든 여기에는 미군 기지가 없잖아요.
29:07그렇기 때문에 이란으로 봐서도 굉장히 의미 있는 중재자라고 이렇게 보는 거고요.
29:12또 이란의 입장에서 보면 자기네들하고 900km의 국경선을 이렇게 대고 있거든요.
29:20그리고 가장 많은 시아파는 역시 이란인데 이란 말고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시아파가 많은 곳이 바로 파키스탄입니다.
29:29그래서 여러 가지 이유로 봤을 때 그래서 의미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파키스탄이 뚜쟁이 노릇을 했는데
29:36설령 잘못되더라도 손해볼 것은 없고 또다시 다른 곳에서도 하면 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29:44파키스탄 입장에서는 지금 엄청난 역사적인 그런 미국과 이란의 협상을 중재를 하기 때문에
29:54엄청난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9:56그래서 현지 시간으로 4월 9일부터 10일까지를 수도 휴일로 선포해서
30:01협상 기간 동안에 수도 기능을 과외 사실상 제가 볼 때 진공 상태로 마련을 한 것이죠.
30:07그래서 오롯이 안정된 가운데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이 협상이 잘 진행되도록
30:14그런 협상 지원에 집중적인 노력을 하면서 여건을 조성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30:21협상 장소도 아마 중요한 그런 화두가 될 것 같습니다.
30:24현재로서는 이슬람 하바드의 중심부에 있는 정부 청사나 혹은 각국 대사관이 밀집되어 있는
30:30이른바 레드존이라고 하는 이 공간 내지는 파키스탄 총리 관저가 1순위로 거론이 되고 있고
30:37만약에 이 지역이 좀 여의치 않으면 플랜 B로 라월판디 군시설과 같은 곳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30:45보니까 라월판디 군시설 같은 경우는 파키스탄의 육군이라든지 공군기지가 이렇게 군사도시화 되어 있고
30:52굉장히 통제되어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보완이 잘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30:58그래서 이미 이 협상 기간에 파키스탄 당국에서는 군, 경 대략 1만 명 이상을 집중적으로 투입을 해서
31:06그야말로 협상 장소를 기준으로 1중, 2중, 3중에 걸친 이 경계선을 이미 만들어서
31:14출입 인원이라든지 차량에 대한 전수검사를 이렇게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31:19그만큼 역사적인 의미가 있겠고 또 가능한 한 최대한 성과 있게 협상이 진행될 수 있도록
31:26파키스탄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으로 평가합니다.
31:29네, 이렇게 파키스탄이 좀 실질적인 외교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말 상황 지켜보고요.
31:35이 호르무즈 해협 이야기를 잠시 해보면 이런 상황인데
31:37이란 새 최고 지도자는 호르무즈 해협, 해협의 관리 수준을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하겠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31:45직접 듣고 오시죠.
32:21네, 앵커가 대독한 하메네이 이란 새 최고 지도자의 목소리였습니다.
32:27양국의 대변합성 앞두고 사실 상당히 강경한 메시지를 계속해서 내고 있네요.
32:32네, 지금 대독해서 낸 거긴 하지만
32:35이거 보면 어떻게 이게 최고 통치자가 두 가지만 얘기했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32:42하나는 배상해라, 하나는 호르무즈 해협 새로운 단계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32:47핵 문제 하나도 없잖아요.
32:48그렇죠? 이게 저는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32:51어찌 됐든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는 새로운 관리 단계로 만들겠다고 하는 건데
32:58방금 얘기하신 것처럼 하메네이의 음성을 들어보면 강경한 메시지가 나왔고
33:03오히려 실제로 통행료 징수를 해서 해협을 통제하겠다 이런 의지도 좀 느껴져요?
33:08글쎄요, 이게 자연적으로 형성된 해협이잖아요.
33:12거기다가 자연적으로 형성된 해협에 배들이 아주 자유롭게 들락날락거렸는데
33:17왜 여기다가 새로운 관리가 필요하죠?
33:20어찌 됐든 지금 무주타버가 얘기하는 것 들어보면
33:25이란이 통제하에 배들이 출입하도록 하겠다라고 하는 것이 첫 번째 핵심이고요.
33:32두 번째는 우리가 흔히 얘기하듯이 톨게이터 식으로
33:36그 큰 배 한 척당 30억 원씩 내놔라.
33:39그 소리는 아마 차마 최고 지도자로서는 언급하기가 좀 부적절하다고 판단해서 그러는지
33:46그 말은 안 했지만 새로운 관리 단계, 이 속에는 그것도 잠재적으로 포함되어 있지 않는가 이런 생각을 해요.
33:56그래서 이 문제가 보면 이란으로서 봐서는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34:02제가 봤을 때는 왜 이렇게 이란이 호르무제협에 연연하느냐라고 볼 수가 있을 텐데
34:08이렇게 집착하는 이유는 이란 스스로도 이번에 호르무제협을 통제하면서 자기 스스로 깜놀랐어요.
34:16와, 이게 거의 핵무기 폭탄급이네 이런 생각을 가진 거예요.
34:20그러니까 이거는 절대로 우리가 앞으로 놓쳐서는 안 되겠다.
34:23그런 생각을 가진 거죠.
34:25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도 말이 좀 왔다리 갔다리 했지만
34:29최종적으로는 어찌 됐든 안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기 때문에
34:33아마 아까 우리 두진호 센터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최대의 협상 쟁점이 될 겁니다.
34:40결코 이란으로서는 놓칠 수 없는 부분 호르무제협인 것 같은데요.
34:45그런데 이제 모지타바가 역시나 또 대독으로, 앵커 대독으로 성명을 냈습니다.
34:51이게 하멘에이 사망, 그러니까 아버지죠.
34:54아버지가 사망한 지 40주기를 맞아서 내놓은 성명인데
34:58역시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서 지금 어디 있을까요?
35:02일단 일부 보도에 따르면, 보도에 따르면
35:05태아란 남쪽으로 한 150km 떨어져 있는 시아파 성지라고 합니다.
35:10쿰이라고 하는 곳에서 필요한 의료 지원을 받으면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그러는데요.
35:16저는 이런 보도를 볼 때 이런 생각을 또 하는 거죠.
35:20아니, 쿰이라고 하는 곳이 이렇게 모스타파가 있는 곳이 장소가 특정이 되면
35:24또 미국과 이스라엘이 가만히 있지 않을 텐데, 물론 지금은 2주간의 일시 휴전이라고 하는 합의가 있긴 있습니다만
35:33필요에 따라서 얼마든지 교전은 발생할 수 있고, 누군가는 오폭이라고 또 주장할 수 있거든요.
35:38의도에서 그 지역을 타격했지만 실수의 한 오폭, 또 이렇게 주장을 할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35:46과연 이곳 시아파 성지인 쿰에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없지는 않습니다.
35:52그러나 쿰이라고 하는 어떤 종교적인 의미를 볼 때는
35:58모스타파가 이곳에 있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죠.
36:01유년 시절에 쿰이라고 하는 곳이 성직자를 양성하는 기관이고
36:06관련 시설들이 있고, 쿰도 청소년 시절에 이곳에서 신학교에서 공부를 했고
36:13또 관련된 성직자 엘리트들과의 그런 네트워크를 기반을 다졌기 때문에
36:18이곳에서 치료 시설이 있게 되면 충분히 치료를 받을 가능성도 있고요.
36:24또 쿰이 갖는 이슬람 종교의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 그런 곳이기 때문에
36:29장소를 노출시켜도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함부로 공격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으니
36:36그것을 일부러 노출시키는 측면도 없지 않아 있겠다 이렇게 평가합니다.
36:40알겠습니다.
36:42미국과 이란과의 협상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36:47현지 시간 11일인데 우리랑 4시간밖에 차이 나지 않기 때문에
36:50이르면 우리 내일 오후에 시작이 될 것 같은데요.
36:54관련 소식들 두 분과 말씀 나눴습니다.
36:57네, 두 분 말씀 들었습니다.
36:58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그리고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함께했습니다.
37:05두 분 고맙습니다.
37:06고맙습니다.
37:06고맙습니다.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37:0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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