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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포스트 APEC 관광 활성화 점검 회의'를 열고, 관광산업 확장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4분기 경북 지역 방문객이 5천만 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 늘었고, 외국인 방문객도 20% 증가했습니다.

경주 APEC 개최로 관광 인프라가 개선되고, 음식점이나 숙박업소 등의 접객 수준이 올라가면서 방문객이 늘어난 거로 풀이됩니다.

경상북도는 이런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올해 APEC 개최지인 중국 선전에서 'K-관광로드쇼'를 진행하는 등 대외 홍보활동을 강화해나갈 계획입니다.

또 권역별로 특화 관광 벨트를 구축하는 등 지역의 강점을 살린 관광 상품 개발로 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늘려나갈 방침입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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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북은 포스트 에이펙 관광 활성화 점검회의를 열고 관광산업 확장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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