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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정한범 국방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이 내일 파키스탄에서 첫 대면협상에 나설 예정인데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매우 낙관적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갈등에레바논을 휴전 대상에 넣을지도 쟁점으로 급부상하면서 난관이 예상됩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정한범 국방대 교수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일단 종전 협상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레바논 변수가 부상하기는 했는데 이란이 협상에는 참석한다고 밝혔는데 현지 시간으로 내일 오전이고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후쯤 예정되어 있습니다. 협상은 예정대로 열리기는 열리겠죠?

[성일광]
그렇습니다. 아직 이란 쪽에서 계속 불만을 얘기하고 있죠.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지 않으면 협상에 안 나갈 수도 있다고 압박을 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마는 그래도 협상이 이제 시작이기 때문에 협상에 나올 것 같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요. 계속해서 이란 쪽에서 얘기는 하고 있습니다. 중단될 때까지 우리는 안 나갈 수도 있다. 그러니까 빨리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헤즈볼라 공격을 중단시켜달라. 압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누가 나올지도 관심인데요. 지금 많은 보도대로 미국 측에서는 밴스 부통령 그리고 이란 측에서는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예상대로 나온다면 이 두 사람의 합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정한범]
지금 상대적으로 고위층이 거론되고 있거든요. 밴스 부통령이라고 하면 사실상 미국에서는 2인자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트럼프 진영에서는 차기를 노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힘은 실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밴스 부통령이 어쨌든 이란전에 대해서는 반대를 했었던 걸로 알려져 있고요. 그러니까 아마도 종전이라고 하는 협상에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 그리고 나름대로 책임 있고 힘이 있는 협상가일 것이다라고 하는 것은 대체적인 전망이고요. 이란 쪽에서도 갈리바프 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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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이 내일 파키스탄에서 첫 대면 협상에 나설 예정인데요.
00:04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매우 낙관적이라고 전망했습니다.
00:08하지만 호르무즈 해업을 둘러싼 갈등에 레바논을 휴전 대상에 넣을지도
00:13쟁점으로 급부상하면서 난관이 예상됩니다.
00:17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정한범 국방대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00:22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24일단 종전 협상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28레바논 변수가 부상하긴 했는데 일단 이란이 협상에는 참석한다고 밝혔는데
00:32현지 시간으로 내일 오전이고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후쯤 예정돼 있습니다.
00:37협상은 예정대로 열리긴 열리겠죠?
00:39그렇습니다. 아직 이란 중에서 계속 불만을 얘기하고 있죠.
00:45이스라엘이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지 않으면 협상에 안 나갈 수도 있다고 지금 압박을 하고 있어요.
00:51그렇기 때문에 조금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만
00:54그래도 협상 이제 시작이기 때문에 협상에 나오지는 않을까, 나올 것 같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요.
01:03계속해서 이란 쪽에서 지금 얘기는 하고 있습니다.
01:05중단될 때까지 우리는 안 나갈 수도 있다.
01:08그러니까 좀 빨리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헤즈볼라 공격을 중단시켜달라.
01:14압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16누가 나올지도 관심인데요.
01:20지금 많은 보도대로 미국 측에서는 벤스 부통령 그리고 이란 측에서는 갈리바프 의회의장이 예상대로 나온다면 이 두 사람의 합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01:30글쎄요.
01:31지금 상대적으로 고위층이 지금 거론이 되고 있거든요.
01:34벤스 부통령이라고 하면 사실상 미국에서는 2인자 아니겠습니까?
01:38그리고 트럼프 진영에서는 차기를 노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힘은 실릴 것 같습니다.
01:47그리고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벤스 부통령이 어쨌든 이란전에 대해서는 반대를 했었던 걸로 알려져 있고요.
01:56그러니까 아마도 종전이라고 하는 협상에는 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
02:02그리고 나름대로의 책임 있고 힘이 있는 협상가일 것이다.
02:06라고 하는 것은 그런 대체적인 전망이고요.
02:09이란 쪽에서도 갈리바프 의장이라고 하면 사실 지금 하메네이 전 최고 지도자가 사망한 상태에서
02:17물론 이제 모즈타파가 후임으로 선출은 됐습니다만
02:22지금 부상당해서 제대로 통치를 못하고 있다고 하는 전제하에서 생각을 한다면
02:28사실 갈리바프 의장이 사실상 최고위층 중에 한 명이고요.
02:34또 갈리바프 의장은 전직 혁명수비대 출신입니다.
02:41그래서 지금 이제 이란을 이끌고 있는 세력들이 이제 혁명수비대 출신이기 때문에
02:47나름 힘이 실릴 것이다.
02:49그리고 어느 정도 협상력도 있을 것이다.
02:52이렇게 지금 예상이 되고 있거든요.
02:53그래서 만약에 두 사람이 대면 회담을 한다면
02:56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나오는 것보다는
02:58어느 정도 좀 협상력은 있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03:03트럼프 대통령도 언론 인터뷰에서
03:05이란 지도자들은 언론에 이야기하는 것보다 회담 자리에서 훨씬 더 합리적이고 낙관적이다.
03:11이렇게 또 이야기를 했단 말이죠.
03:12근데 트럼프 대통령의 낙관적 전망은 항상 좀 틀리는 경우들이 있다 보니까
03:16내일 한 번으로 결국엔 끝이 날 것이냐
03:20아니면 계속 이어지는 물꼬리 틀 수 있을 것이냐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03:23그렇습니다. 협상은 시작될 가능성이 높지만
03:26협상이 잘 진행될지는 우리가 알 수가 없죠.
03:29왜냐하면 난제들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03:322주 동안 어려운 문제들을 다 푸는 것은
03:36시간이 좀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03:39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협상이 잘 진행된다면
03:43진행되지만 시간이 좀 부족하다.
03:46그럴 경우 저는 추가적인 휴전 연장
03:48그리고 협상은 또 진행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03:51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3:53근데 협상이 살얼음판 중에 하나라고 또 평가를 받는 것이
03:58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으로 이 협상 자체가 무산되는 건 아니에요.
04:02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04:04지금 트럼프 대통령 측에 의하면
04:07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 공격을 자제하기로 했다.
04:10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만
04:12네타냐후 총리의 속내는 또 모르겠어요.
04:15정말 공격을 자제할 마음이 있는 건지
04:17아니면 지금 소식통에 의하면
04:19이스라엘 주민들에게 보내는 영상에서는
04:22우리 레바논에 대한 공격 자제하지 않을 것이다.
04:25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04:26어떤 정치인이든지 국내용과 대외용은 좀 다르겠죠.
04:32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측 협상가들을 놓고 얘기할 때
04:36언론 앞에서와 협상장에서 얘기가 다르다고 하는 것처럼
04:40당연히 이란 협상가들은 미국의 공격을 받고 있기 때문에
04:46국민들에게는 강경한 입장을 취하지만
04:48협상장에서는 나름대로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할 거고요.
04:52네타냐후도 약간의 그런 모습은 있을 겁니다.
04:54틀림없이.
04:55트럼프 앞에서는 아무래도 트럼프가 협상을 해야 된다고 자꾸 주장을 하기 때문에
05:01그렇게 따를 것처럼 얘기를 하면서
05:03또 국내 정치적으로는 아마도 본인의 강력한 지도자상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05:12그리고 이란에 대한 어떤 이란이나 헤즈블라에 대한 적개심을 좀 고조시키는 측면에서
05:19아마 강경한 태도를 취할 가능성이 있는데요.
05:23다들 주제하다시피 이번 전쟁의 시작이 네타냐후 총리로 인해서 시작이 됐거든요.
05:28그러니까 네타냐후 총리가 물론 이스라엘의 지금 안보의 가장 근원적인 위협이
05:35이란이라고 하는 측면에서 이스라엘이라고 하면 국가 차원의 문제도 있지만
05:41사실 네타냐후 총리가 지금 사법 리스크가 굉장히 센 상황에서
05:4710월이면 임기가 완료되거든요.
05:49그렇게 되면 본인 사법 처리를 당해야 되는데
05:53지금 상황으로 총선을 하게 되면 네타냐후 총리가 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요.
05:58그러면 본인의 국내 정치 일정상 굉장히 다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06:02어떻게든 이 전쟁 상황을 끌고 가고
06:05국내 정치적으로 본인의 애국심과 투사 이미지를 계속해서
06:11고조시키려고 하는 그런 성향이 있다고 하는 점에서
06:14아마 이 타냐후 총리가 완전히 협력을 할 것이다라고 보기에는
06:19조금 어렵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06:21이란 외무장관도 저희가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06:23이번 주 일요일에 부패 혐의 관련 재판이 있다 보니까
06:26이 부분을 좀 주목해야 된다라고 지적을 하기도 했습니다.
06:29과연 협상 과정에서 일요일 전에 다시 한번 이스라엘이 공격을 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06:35글쎄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일단 중단을 하라고는 하지 않은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
06:41좀 공격 수위를 낮춰라. 줄여달라. 이렇게 얘기를 했기 때문에
06:47당장 트럼프 나타정 총리가 헤즈볼라 공격을 중단할 것 같지는 않고요.
06:52저강도로 계속해서 공격을 좀 할 것 같고
06:56가장 큰 문제는 이란이 과연 계속 지금 만약에 확실하게 이스라엘이 중단하지 않으면
07:05협상에 안 나올 수도 있다.
07:07그리고 휴전도 위험할 수 있다. 계속 그렇게 압박을 하고 있어요.
07:10그래서 저희가 좀 내일 과연 협상이 잘 개최될지도 조금 지켜봐야 되겠고
07:16지금 나오는 보도로는 일부 보도에서
07:20이란 협상단이 이스라마바드에 들어올 것이다 이런 보도가 있는데
07:24그 부분에서 이란 측에서 하는 얘기가 있어요.
07:26아직 우리 안 갈 수도 있다.
07:29왜냐하면 우리가 요구했던 조건이 충족 안 되면
07:32즉 이스라엘이 헤즈볼라 공격 중단 안 하면
07:36협상단이 도착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계속 얘기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
07:40이스라엘 내부 상황은 나탄 양호 총리는 이스라엘 북부에 있는 주민들이
07:48지금 한 달 내내 집을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07:51왜냐하면 헤즈볼라의 로켓 공격이 너무나 힘든 상황이었고
07:56그다음에 10월에 총선이 있단 말이죠.
08:00그렇다면 자기가 이스라엘 북부 지역에 있는 주민들에게 계속해서
08:06우리 전쟁 계속 할 것이다. 정말 국내 정치형으로 자기 선거 때문에 얘기를 해야 되겠고요.
08:11그러나 또 실제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압박을 한다면
08:14저는 나탄 양호 총리가 어느 정도 이미 압박을 받지 않았습니까?
08:19공격 투위를 좀 낮춰라.
08:21그렇기 때문에 수위를 낮출 것 같은데
08:22여하튼 나탄 양호 총리는 국내 정치 상황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있기 때문에
08:30헤즈볼라 공격을 완전히 중단하는 것은 좀 어려울 수도 있다.
08:33그렇게 지금 보고 있습니다.
08:34말씀하신 중에 지금 속보가 한 가지 들어와서 속보 전해드리겠습니다.
08:39외교부발로 들어온 속보인데요.
08:41외교부에서 외교장관 특사로 정병하 극지협력대표를 곧 이란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8:48어제 조현 외교부 장관도 아파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통화 갖고
08:53중동 지역의 평화 회복 또 우리 선박의 안전한 항행을 위해서
08:57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는데요.
08:59이후에 후속 대처로 외교장관 특사로 정병하 극지협력대표를 임명을 해서
09:05곧 이란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9:08우리 국민의 안전을 포함해서 선박 통학 문제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09:13정병하 극지협력대표 이란 파견과 관련한 추가 소식이 들어오면
09:17이어주는 뉴스에서 정리된 소식으로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09:21또 한 가지의 속보가 있습니다.
09:24지금 한국은행 금통위가 이달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09:31이창용 총재의 마지막 금통위였는데요.
09:337번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09:37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09:39한국은행이 금통위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속보로 들어왔습니다.
09:472025년 5월 이후로 기준금리는 연 2.5%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09:53이런 상황들이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취재가 되는 대로 다시 한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01저희는 다시 한번 내일 종전 회담을 앞둔 상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0:06내일 회담에서 레바논을 휴전 대상에 넣을지 이 부분도 쟁점이 될 것 보이는데
10:10최근에 트럼프 대통령이 애초에는 레바논을 휴전 대상에 넣었다가
10:14네타냐후 총리와 통화 이후에 휴전 대상에서 뺐다.
10:18이런 보도까지 나와서 내일 과연 협상에서 어떤 이야기 나올지 관심인데
10:21어떻게 예상하십니까?
10:23글쎄요.
10:23트럼프 대통령도 사실 매번 말이 바뀌는 사람이라서
10:29아마 네타냐후와 얘기할 때는 네타냐후와 추임새를 넣어주고
10:34또 다른 사람들이랑 얘기할 때는 그쪽 의견을 좀 들어주고 하면서
10:38왔다 갔다 하는 그런 성향을 보이는 것 같아요.
10:41그리고 이제 매번 트럼프 대통령의 성격이 워낙 즉흥적이고
10:46좀 단기 성과 지향적이기 때문에
10:49길게 보고 뭔가를 전략적으로 선택하기보다는
10:53하여간 단기적으로 뭔가 빨리빨리 성과가 되는 이런 것을 추구하다 보니까
10:59이 사람 말에도 솔깃하고 저 사람 말에도 솔깃하고 이런 성향인 것 같아요.
11:03그래서 휴전을 얘기하는 사람들과 얘기할 때는
11:06그렇게 이스라엘도 휴전해야지 이렇게 얘기를 했다가
11:11또 네타냐후 총리가 안 된다.
11:13이거 우리가 공격 안 하면 또 헤즈블라버 이렇게 되고
11:16또 우리가 뒤에서 공격을 해야만
11:19이란과의 협상에서 유리한 곳에 취할 수 있다.
11:22이런 얘기를 하면 또 그래 그러면 내가 모르는 척 할 테니까
11:26알아서 해 이런 식으로 대응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제가 보기에는
11:30좀 그런 염려가 있고요.
11:33사실 제가 어제 오전에 이란 대사관 요청으로
11:38이란 대사관을 방문을 해서 그쪽 입장을 좀 청취를 했어요.
11:43그런데 아까 이제 우리 외교부에서도 대표를 파견하기로 했다고 했는데
11:50우리 쪽, 그쪽에서 이제 우리나라 배와 관련해서 최대한 협조를 하겠다.
11:59그래서 자기들도 노력을 하겠다는 그런 입장을 좀 밝혔고요.
12:03또 우리 국민들이 지금 이 사건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관심을 가지고
12:11우리 국민들이 이란에 대해서 생각하는, 이란전에 대해서 생각하는
12:15그런 입장을 거의 한 시간 정도 얘기를 하더라고요.
12:19그래서 양국 관계의 어떤 이 문제로 인해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12:26그런 입장을 좀 전해왔습니다.
12:27네, 방금 속보로 전해드린 것처럼 또 외교부에서 지금 이란 특사를 파견하겠다라는 소식까지 들어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12:35한번 좋은 소식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12:38워낙 또 변수가 많은 상황이라서요.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2:42지금 이란에서는 휴전 조건에 레바논 공격 중단하지 않으면
12:46우리 이거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12:50만약에 이스라엘이 공격 멈추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어떤 지속적인 공습 사태가 유지될 거라고 보십니까?
12:57그렇죠. 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이란과의 휴전이죠.
13:04그다음에 협상을 계속해야 합니다.
13:06그런데 이란이 계속해서 이걸 이스라엘의 헤즈볼라 공격을 문제 삼기 때문에
13:11트럼프 대통령은 이걸 중단시키고 싶겠죠.
13:14그러나 나탄 양호 총리 입장에서는 조금만 더 시간을 달라.
13:17계속해서 이렇게 얘기할 거예요.
13:19그래서 조금만 더 시간을 달라 그렇게 얘기할 거기 때문에
13:23지금 당장은 제 생각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단시키지는 않을 겁니다.
13:26그러나 예를 들어서 이란이 최후 압박.
13:30그래서 내일 협상 시간이 다가오는데 우리 협상단 출발시키지 않겠다.
13:38그렇게 강력하게 압박을 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결단을 해야 되는 것이고요.
13:42그런 측면에서 지금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간의 충돌이
13:49지금 이란과 미국 간의 휴전에 가장 중요한 문제로 지금 남아있게 됐습니다.
13:54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밝힌 내용인데
13:57지금 미국의 난제, 이란과의 어떤 난제는 휴전의 범위를 정하는 것이다.
14:02과연 어느 정도까지의 적용을 할 것이고 어떤 전장까지 휴전을 하고
14:07또 어떤 행위까지 멈출 것이냐.
14:08이런 부분은 지금 굉장히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14:10예상하는 범위와 적용까지는 어떻게 판단해 볼 수 있을까요?
14:14글쎄요.
14:16앞서 말씀하셨지만 지금 주어진 2주 안에 그것들을 다 할 수 있느냐.
14:22아마 호르무주의 해협 통행 하나만 놓고도 2주 동안 서로 실갱이를 벌일 수 있습니다.
14:30그것도 다 열 것이냐, 일부만 열 것이냐 이걸로도 굉장히 많은 논의가 있을 거 아니에요.
14:33그럼요. 지금 제가 협상 발표하는 날, 당일날 제가 그런 얘기를 했었어요.
14:42아무래도 불길하다.
14:43이게 이런 상황에서 지금 양측이 휴전 합의를 했고 협상을 하기로 한 것은
14:51아마도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주의 해협 통행료를 이란과 공동질증수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 하는
14:58그런 의심이 든다고 제가 얘기를 했었거든요.
15:00그런데 지금 그런 얘기가 현실이 되고 있잖아요.
15:02그러니까 미국 내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 것.
15:05그다음에 또 일반적으로 관료들은 아마 국제 규범이나 국제 관리에 굉장히 어긋나는 거기 때문에
15:13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얘기할 거고요.
15:15또 미국 내에서 이런 협상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15:19과연 국제사회, 미국의 동맹국인 영국이나 프랑스나 나토나 한국이나 일본 이런 나라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가.
15:27또 이란이 그렇게 한다고 해서 중동에 있는 국가들은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가.
15:31이거 하나만 갖고도 이주는 물론이고 두 달을 끌어도 쉽지 않은 사안이거든요.
15:38그런데 거기에다가 또 이란이 주권의 가장 핵심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핵 농축에 관한 문제도 있잖아요.
15:46그러면 미국은 지금 이 농축 우라늄 60% 농축된 우라늄을 자기네들이 가져가겠다고 얘기하는데
15:54이란은 지금 그것뿐만이 아니라 향후의 농축 권한에 대해서도 얘기를 하고 있고요.
15:59그다음에 이미 이란을 비롯해서 또 레바논의 헤즈볼라 그리고 또 이제 쿠웨이트나 또 아랍에미리트 이런 여러 나라들이
16:10또 지금 상호간의 어떤 공격을 받았단 말이죠.
16:13이런 것은 전후 복구에 관한 비용은 누가 될 것인가의 문제.
16:16또 전쟁 책임에 대한 문제 이런 너무나 많은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16:21제가 볼 때는 2주 안에 이런 얘기들을 다 하기 어려울 겁니다.
16:25그래서 만약에 이게 협상이 성공적인 방향으로 간다고 본다면
16:29아마도 미국이 협상의 성공을 위해서 이스라엘에 조금 더 압력을 놓고
16:35그래서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중단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화하면서
16:41아주 간헐적인 폭격 한두 번 정도만 하는 정도로 이렇게 몰고 가면서
16:46협상 시한이 도래하면 다시 또 연장하고 연장하고 하면서
16:51이걸 조금 길게 끌고 가는 이런 모습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추측을 봅니다.
16:56트럼프 대통령의 압박 때문이었을까요?
16:59레타니아우 총리가 레바논의 공세를 멈추는 것과는 별개로
17:03레바논 정부와 협상도 시작하겠다 이렇게 성명에서 밝혔습니다.
17:06그런데 그 조건이 헤즈볼라의 무장해제가 들어가 있더라고요.
17:11그런데 이게 단순한 무장조직이 아니지 않습니까?
17:13그렇죠.
17:14현실적으로 가능한 시나리오입니까?
17:16현실적으로는 어렵죠.
17:17그런데 이 문제가 왜 계속 얘기가 되냐면
17:19사실 작년 12월까지 레바논 정부가 약속을 했었어요.
17:24헤즈볼라 무장해제 완전히 시키겠다.
17:27그런데 작년 12월까지 못했죠.
17:29왜 못하냐면 헤즈볼라는 레바논 내에서 국가 위에 국가입니다.
17:33국가, 아니 국가. 국가보다 훨씬 더 강력한 조직이기 때문에
17:37레바논 정규군이 헤즈볼라를 무장해제 시키려면 싸워야 돼요.
17:42교전을 해야 되는 거죠.
17:44그런데 헤즈볼라의 능력이 레바논 정규군보다 훨씬 더 뛰어납니다.
17:49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레바논 정부가 헤즈볼라를 무장해제 시키기는 어렵다.
17:55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트럼프 대통령의 강한 압박이 있었습니다.
17:59나트나 총리는 사실 협상을 할 생각이 없었어요.
18:02그러나 강한 압박이 있었기 때문에 레바논 정부와 헤즈볼라를
18:06앞으로 어떻게 무장해제할 것인가.
18:07다음 주 미국에서도 지금 협상을 한다고 하는데
18:10저는 성공 가능성은 별로 없다.
18:14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압박을 하니까 협상을 하는 거지만
18:18결국 그래서 이스라엘은 레바논 정부가 못하는 무장해제는
18:22우리가 할 수밖에 없다.
18:23그래서 계속 공격을 해야 된다.
18:25그리고 우리가 지상군으로 들어가야 된다.
18:27얘기를 하는 거죠.
18:27왜냐하면 헤즈볼라가 무장해제가 안 되면 지금처럼 계속해서 이스라엘 북부로
18:31로켓을 쏠 것이고 그러면 이스라엘 북부에 있는 이스라엘 주민들은
18:35정상생활이 불가능해서 계속 남쪽으로 내려와 있어야 된다는 말이죠.
18:38이런 모든 것은 나트나 총리에게 너무나 큰 정치적 부담이 될 수밖에 없어요.
18:43선거를 앞두고 있는 것도 맞죠.
18:45그렇기 때문에 나트나 총리로서는 이 전쟁을 끝내고 싶지만
18:48이스라엘 북부 주민 전체가 지금은 헤즈볼라의 로켓 공격 하에서
18:51살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18:53그렇기 때문에 나트나 총리 입장에서도 이 전쟁을 쉽게 끝내기는 어렵다.
18:58그러나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강하게 압박한다면
19:01나트나 총리에서도 별 다른 수단이 없어 보입니다.
19:04내일 회담에서 가장 큰 쟁점이 될 게 역시 호르무즈 통행과 관련된 이야기일 텐데
19:09지금 일단 이란은 하루에 한 15척 정도 통과하도록 하겠다면서
19:14대착루까지 발표한 상황입니다.
19:16그러면서 호르무즈 해업에 기술적 제약이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었는데
19:20이란 외무차관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19:24어떤 사례가 될까요?
19:26몇 가지 조건이 될까요?
19:28이 시즌을 따라서 이 시즌을 통해
19:32이 시즌을 통해
19:33고통을 통해
19:34우리아리와는
19:35우리아리와
19:36우리아리와
19:36우리아리와
19:37우리아리와
19:38그리스의 시즌을 통해
19:39이 시즌은
19:42아주 작은 사이
19:43이게
19:43이 시즌을 내수의
19:44또한
19:45Omani
19:46이 시즌을 통해
19:48우리아리
19:49그래서 택배 배 BA위 beim 지워 Territory 횡bot도 좀 ground to work,
19:51they need to be very careful of the safety and security of tankers and vessels.
19:57Those technical restrictions are very much connected to the war time conditions
20:02and it takes time to be removed.
20:04So safe passage is secure, including that.
20:08There are other arrangements that Iran made for the time of war
20:12and they are still in place.
20:17기술적 제약도 있고 안전을 위해서는 대체 항로로 다녀야 된다라고 한 그 항로가 이란 쪽으로 굉장히 가까이 있습니다
20:24이란이 결국에는 감시와 통제하여 놓겠다라는 의도로 또 분석이 되고 있는데
20:28정 교수님 어떻게 보십니까?
20:31당연히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그렇게 했을 것으로 봅니다
20:34그러니까 지금 이란이 가지고 있는 이 전쟁에서 이란이 가지고 있는 유일하고도 가장 강력한 협상 카드가 호르무제입 아닙니까?
20:46전력으로 따지면 이미 미국의 압도적인 우세를 경험을 했고
20:51그것은 객관적으로도 다시 검증할 필요가 없을 만큼 확실한 것이니까요
20:56그런데 전쟁이 지속되면 지속될수록 이란이 받을 타격도 심해지겠지만
21:03결국 미국의 석유 가격이 올라감으로 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받는 정치적 타격이 굉장히 큰 거거든요
21:09그러니까 이것이 이란이 가진 유일한 무기인데
21:14이것을 지금 내려놓기는 너무 어려운 상황이에요 이란 입장에서는
21:17그러니까 어떻게든 이 호르무제입을 가지고 협상을 해야 되는데
21:23또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제입을 개방하는 것만이 유일한 협상의 조건이다
21:28이렇게 지금 강하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21:30그러니까 서로가 이 호르무제협에 사활을 걸고 있는 거죠
21:33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 지금 거의 이게 어떻게 보면 합의한 절충이라기보다는
21:40어쩔 수 없이 나온 절충적인 결과가 바로 지금 이런 모습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21:46일단은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통행이 이루어지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21:52협상을 시작하는 것이고 이란 입장에서는 통행은 되지만
21:56여전히 이란의 통제하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죠
21:59그래서 최대한 이란 쪽으로 가깝게 통행하도록 함으로써
22:04오만 쪽으로 가게 되면 이건 이란이 통제할 수 없는 거잖아요
22:07오만으로 가야 되기 때문에
22:08그쪽에는 마치 기뢰나 이런 것들을 미리 외산해놓은 것처럼
22:12이렇게 뉘앙스를 주면서 위험하다라고 하는 신호를 주고
22:15안전하게 가려면 이란 쪽으로 붙어서 가라
22:18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결국 이란의 영내를 통행하기 때문에
22:22우리의 허가를 받아야 된다 그리고 이후에 통행료를 징수할 수 있는
22:27그런 어떤 배경을 만들어 놓는 것이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22:32네 이란은 선박수를 하루에 15척으로 제한했습니다
22:37이란 입장에서는 무려 15척이나 지나게 해줄 게 이겠지만
22:40우리 입장에서는 겨우 이게이지 않겠습니까
22:43평소에 다니던 선박수와 비교하자면 이게 터무니없이 적은 숫자인데
22:48이게 완전한 개방이라고 보기 어렵잖아요
22:50어렵죠 그러니까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에서 사실 밀렸다
22:57이란의 요구에 완전히 손을 들고 있지 않냐 지금
23:01말은 완전한 개방 그리고 자유항해 얘기했지만 전혀 된 게 없어요
23:06실제로 지금 통제는 이란이 하고 있죠
23:08거기다가 최근에는 통행세도 매기려고 하다가
23:12지금 국제사회가 계속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통행세를 안 매기고 있는데
23:16결국 이렇게 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휴전을 하기 위해서
23:23이란에 사실상 호르몬자협 통제권을 준 게 아닐까
23:27지금도 이란은 계속해서 주장을 하고 있고
23:30거기에다가 지금 또 다른 문제가 해주볼라 문제가 나왔잖아요
23:34거기에서 이란이 요구하는 사상을 해줘보라는 문제를
23:37또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압박해서 또 들어준단 말이에요
23:40그러면 결국 이 휴전 협상을 앞두고
23:45기싸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완전히 밀리고 있어요
23:48그렇잖아요
23:49두 가지를 지금 사실상 이란이 요구하는 걸
23:52하나도 거부를 못하고 다 틀어주고 있어요
23:56도대체 이렇게 협상을 시작해서 미국이 얻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24:01너무나 지금 불리한 협상을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24:04그래서 이란이 원하는 걸 다 들어주고 있습니다
24:07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사실
24:11이란이 호르몬자협 통제하고 통행세를 받는 문제에 있어서는
24:16어느 국제사회 국가가 지금 이걸 인정할 수 있겠습니까
24:20그러니까 미국이 단독으로 이걸 결정할 권리도 없으며
24:23결국 돈을 내야 되는 국가는 전부 국제사회가
24:27특히 한국이나 일본 호르몬자협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국가들만
24:31지금 3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내고
24:34지금 호르몬자협을 써야 되는, 사용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24:38그래서 이거는 국제사회가 좀 강경하게
24:41좀 단호하게 대처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봅니다
24:44또 한편으로 어제 아야톨라 하메네이가 사망 40일째였는데
24:49저희가 관련된 모습을 좀 엮어봤습니다
24:52이란 전역에서 대대적인 추모 행사가 열리기도 했는데요
24:55아들인 무스타바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는
24:58끝내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25:00성명을 통해서 호르몬자협을 언급했습니다
25:03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25:07검은 옷차림의 시민들이 이란 국기와 헤즈볼라 깃발
25:12또 알리 하메네이의 초상화 등을 들고 거리를 메우고 있습니다
25:16이란 수도 테헤란을 비롯해서 전국 수백 개 도시에서
25:20이런 하메네이 추모 행사가 열린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25:23하메네이가 숨진 오전 9시 40분에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25:27이슬람 시아파는 죽은 지 40일째 되는 날에
25:32아르바인이라는 이름의 종교 행사를 엽니다
25:35한국에서는 40호제를 지낸 것과 유사한 풍습인데요
25:40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인 만큼
25:42모스타바 하메네이가 직접 모습을 드러낼지
25:44관심이 쏠렸지만 끝내 등장하지는 않았습니다
25:47대신 국영태비를 통해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25:51들어보시죠
26:04모스타바는 또 이란 국민이 전쟁에서 승리했다며
26:07반드시 피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강조했는데요
26:11호르무즈 해협을 협상 지렛대로 활용할 뜻을 드러낸 것으로 보여
26:15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 이란 간의 줄다리기가
26:18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6:24아버지의 추모일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모스타바
26:28여러 가지 성명을 내기도 했습니다만
26:29정작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 보니까
26:31신뢰성이라고 해야 될지 설득력이 좀 이룰 수도 있는 가능성도 있는데
26:35어떻게 좀 판단하십니까?
26:37네, 모스타바가 어쨌든 최고 지도자로 등극을 했지만
26:42사실 그 과정은 전시 비상상태에서 이루어졌잖아요
26:49정상적인 상황에서 지도자로 선출된 것이 아니고
26:52아버지 알리 하메네이가 폭사하면서 전시 지도부를 꾸리게 됐는데
27:00아마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는 혼란한 상황에서 국민들의 지지를 단기간에 이끌어낼 수 있는 어떤 상징적인 인물이 필요했을 거예요
27:13그래서 이제 아마 모스타바가 아들로서 그것을 대행한다라고 하는 취지에서 이렇게 선출이 됐을 가능성이 높고요
27:22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모스타바가 부상으로 인해서 활동을 못한다라고 하는 그런 얘기가 있고요
27:29또 그렇지 않다더라도 지금 전시 비상내각이기 때문에
27:33이것은 이제 최고 지도자 혼자서 감당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거든요
27:38그러니까 아마도 이건 지금 현재는 이란이 집단 지도체제로 운영되고 있을 것이다
27:43이렇게 예상이 되고요
27:45지금 이스라엘 쪽에서 이미 이란의 통신망이나 이런 것들을 다 파괴시켜놨을 뿐만 아니라
27:52요즘 이제 가장 최첨단의 AI 시스템이나 이런 것까지 동원해서
27:57지금 이란의 지도부들 간의 통신이나 이런 것들을 다 감청하고 위치를 추적하고 있기 때문에
28:03설령 모스타바 하메네이가 몸이 성하다 하더라도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28:11위치가 발각되면 또 신변이 위험해지는 것이기 때문에요
28:14그러니까 아마 지금 이런 식으로 대리 성명이 나오거나 하는 것은
28:20지금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이란으로서는 지극히 당연한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28:25이렇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8:29만약에 모스타바가 살아있는 게 맞다면 그래서 저 성명이 효력이 있는 거라면
28:35호르무즈를 계속 협상 카드로 쓰고 더 나아가서 통행료도 거둘 수 있다
28:38이런 이야기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28:40그런데 오만이 반대하고 있잖아요
28:42우리는 거둘 생각 없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28:44그러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이란 혼자 할 수 있는 일입니까?
28:47오만은 반대하는 거는 큰 문제가 없어요
28:49제 생각에는 이란은 이제는 호르무즈 해협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28:56포기할 수가 없어요
28:57왜냐하면 이란의 기본적인 안보 전략이라는 건
29:01사실 탄도미사일, 그다음에 핵무기 개발
29:05그리고 중동 지역의 대리 조직을 이용해서
29:08자신의 국가 안보를 지켜왔거든요
29:10그런데 이런 것들이 이번 전쟁을 통해서 많이 무너졌잖아요
29:13대리 조직도 많이 이스라엘 공격을 받았고
29:17해제볼라나 하마스나 그다음에 탄도미사일은 지금 많이 썼고요 이미
29:20그다음에 핵무기는 사실 개발하는데 실패를 했고요
29:23남은 거는 호르무즈 해협밖에 없어요
29:26그러니까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을 압박할 수 있고
29:29전 세계를 대상으로 전 세계를 압박할 수 있는
29:33왜? 유가를 계속 올릴 수 있기 때문에
29:35호르무즈 해협만큼 중요한 게 없습니다
29:37거기다가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세를 받으면 어마어마한 수익을 낼 수 있어요
29:41이런 유혹이 있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서는 이 전쟁이 끝나고
29:46아니면 국면이 지나가더라도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력
29:51그리고 할 수만 있다면 통행세를 계속 받으려고
29:54끝까지 이 요구를 굽히지 않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
29:59성 교수님 앞서도 국제사회의 반발은 어떻게 할 것이냐
30:03이런 얘기도 해주셨는데
30:04실제로 지금 국제사회에서는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 움직임에 대해서
30:08굉장한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0:11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와 호르무즈 통행료를 향한
30:15노골적인 야욕을 드러낸 바도 있었는데요
30:17관련 목소리를 모아봤습니다 들어보시죠
30:55지금 들었던 발언은 현지시간 7일 트럼프 대통령이 했던
30:59발언이고 그 이후에는 또 발언들이 조금씩 달라지긴 했습니다
31:02최근 발언은 통행료 부과하지 말아라 이렇게 경고를 했는데
31:05또 한편으로는 그에 앞서서 공동 징수는 또 어떤 이런 이야기도 있다 보니까
31:10어떻게 진행이 됐는다고 봐야 됩니까
31:13글쎄요 제가 앞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31:15휴전이 발표되던 그 시각에 제가 이런 얘기를 했었어요
31:19아무래도 불길하다
31:20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합의를 할 리가 없는데 이렇게 됐다
31:24시나리오가 한 세 가지가 있잖아요
31:26첫 번째는 미국이 정말로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31:30어마어마한 폭격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31:33이란을 완전히 초토화시켜버리고 마비시켜서
31:36무조건 항복을 받아내는 방법이 있겠죠
31:38그런데 지금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피해가 예상이 되고
31:44트럼프 대통령도 정치적 피해가 너무나 크기 때문에
31:49이건 너무나 선택하기 어려운 선택제
31:53그리고 심지어는 지상군까지 보내야 되는 그런 상황도 있기 때문에
31:57그런데 반대로 지금 이란이 요구한 대로 미국이 그냥 순순히 물러가는 방법이 있는데
32:03그러려면 그런 상황에서 호르무제 해업을 개방시키려면
32:08이란 요구대로 미국이 전쟁 배상금을 지급을 하고
32:13전후 복구나 이런 것들을 다 약속을 해야 된단 말이에요
32:16그러면 미국 입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에서
32:18아니 지금 본인이 승리했다고 저렇게 얘기하는데
32:22가면서 전쟁 배상금을 주거나 그러면
32:25미국이 패배했다는 것을 전 세계에
32:28세계 초강대국 지도자가 인정하는 꼴이 되지 않습니까
32:32트럼프 대통령이 받을 수 없는 옵션이에요
32:34그럼 지금 상황에서는 호르무제 해업을 개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단 말이죠
32:38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제 해업은 꼭 개방을 해야 되겠고
32:43이라는 호르무제 해업을 절대로 놓을 수 없는 최후의 카드예요
32:46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처럼
32:49그래? 그럴 바에는 아예 우리가 저걸
32:51트럼프 대통령이 원래 그런 욕심이 많잖아요
32:54베네수엘라도 가서 마드로 대통령이 체포하고 나서
32:57베네수엘라도 석에 우리가 갖겠다
32:58그린란드도 우리가 갖겠다
33:00심지어 캐나다도 미국의 51번째 주로 삼겠다
33:02이런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33:04그러니까 얼마든지 저기를 트럼프 해업이라고 불렀던 사람이기 때문에
33:09여기를 미국과 이란이 공동으로 관리를 하면서
33:13이란에게는 전후 복구 지원 자금으로 쓰고
33:17또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비난했던 것처럼
33:19여기는 나토 회원국들이나 한국, 일본, 호주와 같은
33:25아시아 국가들이 주로 사용하는 것이고
33:27미국이 사용하지 않는 해업인데
33:28미국이 미국의 돈으로 전쟁을 치렀다
33:31그리고 너희들의 안전을 우리 돈으로 확보했다
33:34그러니 우리가 여기서 돈을 징수해서
33:37우리 전비를 충당하겠다
33:38이런 논리로 나올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봤던 거거든요
33:41그런데 이제 문제는 앞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33:44미국이란 국가가 트럼프 대통령 혼자서 저렇게 한다고 해서
33:47그것이 받아들여질 수 있느냐
33:49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33:50아마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생각과
33:53미국의 정상적인 정책 결정자들 사이에
33:56저 부분에 대한 굉장한 큰 논란이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34:00이란은 절대 포기하려 하지 않고
34:02미국도 그렇다고 이걸 수용해 줄 수도 없고
34:04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34:06이런 와중에 트럼프가 또 나토에 대해서
34:09압박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34:10원래는 또 불만 여러 가지를 표현했었는데
34:13이번에는 해업 안전 확보하기 위해서
34:16너 내가 며칠 안에 구체적인 지원세 가져와라
34:19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34:20그렇습니다 지금 그래서
34:22루이터 나토 사무총장이죠
34:26미국으로 가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어요
34:28만나서 분위기가 안 좋잖아요
34:31어쨌든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를 해서
34:33관계 회복을 위해서 지금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고
34:36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많이 성원했을 겁니다
34:38여러 차례 얘기했듯이
34:41호르몬주협이 우리 문제만이 아니지 않냐
34:44전 세계적인 문제다
34:46물론 내가 문제를 만들긴 했지만
34:47그래도 당신들이 와서 동맹이라고 하는
34:50나토나 한국이나 일본 와서 좀 도와줘야 되지 않냐
34:55그런데 사실 쌍수 들고 나온 국가가 없잖아요
34:58상당히 실망을 했을 거고
35:01지금은 분위기가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있기 때문에
35:04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35:06안 도와준다면
35:07그럼 나토에 있는 미군 축소한 거나
35:12군에 대해서 다른 지역으로 배치를 옮긴다거나
35:15이런 압박을 하고 있는 거죠
35:17그렇기 때문에 나토 입장에서는
35:19군함을 파견하든지 아니면 다른 방안을 찾아서
35:23트럼프 대통령의 환한 심기를
35:27좀 달래줄 필요가 지금 생긴 것 같습니다
35:30스탠스가 바뀐 것 같아요
35:31네, 좀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35:33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에 대해서
35:35상당히 부정적인 발언을 계속했잖아요
35:37탈퇴할 수도 있다
35:39이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35:40저는 나토와 미국이 계속해서
35:43대화를 통해서 어려운 문제를 풀어갈 가능성이 있다
35:45이렇게 봅니다
35:46마르크 리터 사무총장이
35:49우리도 협력하겠다라고 하면서
35:51한국이나 나토 회원국뿐만 아니라
35:54일본, 호주도 같이 협력해야 된다
35:56이런 얘기도 했거든요
35:57다만 단계적으로 검토하겠다
35:59이렇게 얘기했는데
35:59어떻게 단계적으로 검토하고
36:01어떻게 우리가 같이 협력해야 된다는 겁니까?
36:03글쎄요, 거기에는
36:03아마도 이제
36:05일단은 본인들이 살고 보겠다라는
36:07그런 워딩인 것 같아요
36:09그러니까 실제로 나토의 군대가 움직인다기보다는
36:13트럼프 대통령은 사실
36:43말 한마디 때문에 많이 바뀌는 사람이거든요
36:44압박감이나 이런 것도 있었겠고
36:46또 일본이 도와주지 않은 것에 대한 불쾌감도 있었을 거란 말이죠
36:49그런데 이제 다카시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자마자 바로 와락 안겨버리잖아요
36:54이제 이런 것으로 해서 또 일본 넘어갔단 말이죠 대충
36:57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또 그런 게 통하는 사람이에요
37:00그러니까 아마도 이 나토 사무총장도 그런 것을 좀 활용한 것 같고요
37:04또 본인들만 계속 부각되면 아무래도 이제 미국의 관심사나
37:09이게 자꾸 나토로 집중되니까
37:11물귀신 작전으로 한국과 일본, 호주 이런 다른 미국의 동맹국들을 끌어들인 거죠
37:17그래서 꼭 이런 동맹국들이 반드시 보내라기보다
37:20우리만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자꾸 우리한테만 그렇게 자꾸 그러느냐
37:23뭐 이런 표현이 아니었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37:26네, 아무쪼록 종전협상을 또 앞두고
37:29여러 가지 또 압박과 여러 가지 전략들이 지금 난무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37:32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37:33지금까지 성일광 서강대 유로면화교수 연구소 교수
37:37그리고 정한범 국방대 교수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7:4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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