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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02ي Tack أول dinner!
00:02:10و...
00:02:31ينسوك سا
00:02:32ما الذي ي Will be against you?
00:02:35공결 씨 말해 봐요.
00:02:37아까 그 군졸들 머리에 빨간지도 그렇고.
00:02:40이거 설마...
00:02:42...
00:02:420뭐요?
00:02:47누가 버린 건데요?
00:02:49...
00:02:50...
00:02:51그들이 벌써 공조 잠깐임성대감을 죽였어.
00:02:54대령숙 수까지 노리려 하기에 내가 급히 빼돌린 것이오.
00:02:57저를요?
00:03:00전화께서는요.
00:03:01전화는 어디 계세요?
00:03:03아직 모르오.
00:03:05지금 당장은 숨어 있는 수밖에 없소.
00:03:07무슨 소리예요?
00:03:09당장 전화를 만나러 가야겠어요.
00:03:12대령숙 술을 노린다는 말 못 들었소?
00:03:15그리 전화가 걱정됐시오.
00:03:17네.
00:03:18공길 씨는 아닌가 보네요.
00:03:22갔다가 당군들에게 잡히지라도 하면.
00:03:26모르겠어.
00:03:28대량숙 수가 이리 살아 있는 게 그게 전화를 돕는 길이오.
00:03:40전하께서 그렇게 잘 잡고 넘기셨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00:03:56이 밤중에 대왕 대비께서 부르시다니 설마 우리가 모였다는 걸 들으신 건 아니겠지요?
00:04:03대왕 대비께서도 이제야 결심이 서신 게 아닌가 싶네.
00:04:07하긴 주상의 그 광기를 보셨으니.
00:04:10이제 곧 알게 될 일이니 서두르시긴 하더라.
00:04:21대군 무슨 일이십니까?
00:04:24어찌 곰을 드셨습니까?
00:04:27어명을 받들기 위함일세.
00:04:30어명이라니요?
00:04:31네 나라를 암중에서 조종하며 곤세를 누리던 역적 한 씨 세력을 제거하라는 어명이지.
00:04:41그러면 대왕 대비께서 우리를 부르신 게 아니라.
00:04:49내 인원!
00:04:51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00:04:53하늘.
00:04:57하늘이라.
00:05:08흑정 말게.
00:05:10어차피 영상을 죽인 건 지금의 주상 복군이 한 짓으로 기록될 것이니.
00:05:17م... م... م...
00:05:19م... م...
00:05:31كميناء وام생하시게
00:05:39أمان أمان... مصاب صعوبة
00:05:44괜찮다.
00:05:45괜찮을 것이다.
00:06:12재산 대공.
00:06:34대왕 대비 마마를 시해하고 조종의 중신들을 닥치는 대로 도록하여 싸웁니다.
00:06:41하면 대왕 대비 마마를 시해하고 조종의 중신들을 닥치는 대로 도록하여 싸웁니다.
00:06:44대왕 대비 마마께서 승하하셨단 말이오.
00:06:48제가 한 발 늦었사옵니다.
00:06:51하여 저와 사림의 대신들이 화급히 모여 마마와 진명대군을 지키고자 이래 결례를 무릅쓰고 궁에 들어와 싸웁니다.
00:07:01하면 지금 전화는 어디 계신단 말이오.
00:07:05폭군의 패약지 들고 일어선 방군 들고와 전투를 벌이기 위해 살고짓을 부러 가셨사옵니다.
00:07:13그래서 전투라고요.
00:07:18어머머머머, 괜찮으시옵니까?
00:07:42어머머머머.
00:07:43우리 진명을 역도의 앞잡이로 만들겠단 말씀이오.
00:07:48정령.
00:07:52모르시겠습니까?
00:07:53폭군의 갈라리.
00:07:57다음은 누구를 향할지.
00:08:01진명대군과 대비 마마에게 유해를 가하기 전에 배위시켜야 하옵니다.
00:08:07그래도.
00:08:11진명은 아직 너무 어립니다.
00:08:29정령.
00:08:31사다리나야.
00:08:34제 말을 들으시겠소.
00:08:433일만.
00:08:453일만 생각할 시간을 주시오.
00:08:47대왕 대비 마마의 장르는.
00:08:49아니되옵니다.
00:08:51어자는 단 하루도 비어서는 아니되옵니다.
00:08:54내일 날이 밝는 대로 주교식을 거행할 것이니 그리하십시오.
00:08:59이러다 주상이 돌아오시며 그 집 감당을 어찌하려고 이러시오.
00:09:06이번에는 주상께서 살아 돌아오시기 힘들 겁니다.
00:09:30고맙습니다.
00:09:33아주들아...
00:09:34아주들아...
00:09:36아주들아...
00:09:37아주들아
00:09:44아주들아
00:09:45شونا
00:09:52شونا
00:09:53شونا
00:09:55شونا
00:10:29شونا
00:10:30대비마마의 현명하신 처분을 청하옵니다.
00:11:05이제 교지를 내리시지요.
00:11:20줬소.
00:11:22내 교지를 쓰겠소.
00:11:24그러나 그 안에는 단지 주기만이 아닌 새 시대를 여는 다짐이 담길 것이오.
00:11:35알겠사옵니다.
00:11:39신도 곧 보기에 오르실 진명대군의 손을 꼭 잡고 새하늘, 새 땅을 만 백성 앞에 펼쳐 보이겠나이다.
00:12:06그 얘기 들었는가?
00:12:08어젯밤 임금이 미쳐서 대왕 대비마마를 죽이고 대신들도 다 친구들이 죽였다던데?
00:12:14인공로 할 짓을 저지르고 사냥을 나갔대.
00:12:17내라이씨.
00:12:18임금이 폐위되고 생금이 나신자.
00:12:21대체 누가 생금이야?
00:12:22친명대군.
00:12:23이 군께서 그 보위에 웃은다던데?
00:12:25구상이 사냥터에서 사고로 죽었디야.
00:12:29임금이 돌아가셨다고?
00:12:30제 말인가?
00:12:31나도 들었네.
00:12:32두 개 다 죽었다고.
00:12:33오오오.
00:12:33천벌을 받았다.
00:12:35네.
00:12:45국가가 덕을 쌓은 지 백년에 깊고 두터운 기초를 마련하였다.
00:12:51불행해도 지금 임금이 지켜야 할 도리를 크게 잃어.
00:12:55민심이 흩어지고 백성은 도탄에 빠졌다.
00:12:59이는 천하를 위하고 백성을 위한 바.
00:13:02천명을 받아 대를 있게 하니 진명대군을 새로이 책봉하여 조선 제11대 왕에 오르게 하노라.
00:13:11부디 정사를 밝히고 백성을 근심해서 건져내 새 임금이 되기를 바라노라.
00:13:18천명을 바라노라.
00:13:19튜� lobby & 가진 조선 제1!
00:13:23숱제, 튜머!
00:13:25천천재د, 천천세!
00:13:29천천세!
00:13:34튜� Hallo u!
00:13:36jug, jug, jug τarn.
00:13:38너는 거기 잘 도대해자 maioria.だけ
00:13:40그냥 제형으로
00:13:42심� Ah...
00:13:52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14:13이제 곧 백성들의 마음이 대군께 향하게 될 터인데 그때 저 옥자에 오르십시오.
00:14:20그리고 성군이 되십시오.
00:14:24성군이 되십시오.
00:14:30나 이거야 뭐 새로운 주상이 보기에 오르신지 아직 반나절이 채 지나지 않았소.
00:14:41말들을 아깁시다.
00:14:45예, 예, 대군.
00:14:47헌데 살고지 숲으로 간 주상은 어찌 됐사옵니까?
00:14:51살아남은 자가 없다고 하니 아마 모두가 어젯밤을 넘기지 못한 듯하오.
00:14:59어떻게 알았는지 대령숙수 그년이 도망간 것이 이상해서 그럽니다.
00:15:33걱정 말거라.
00:15:34진명대군이 보위에 오르셨으면 전하께서는 이제 어떻게 되시는 거죠?
00:15:40그 대령숙수가 역적들에게 납치되었다 하야 살고지 숲에 가신 이후 행방이 묘연해졌다 하오.
00:15:48나 때문에 거기까지.
00:15:52전하께서 가셨던 살고지 숲에는 전투가 있었던데 시체가 한가득이라 하오.
00:15:59뭐 시신을 발견하진 못했지만 살아계시긴 힘들 것 같소.
00:16:06설마.
00:16:07혹여나 다른 소식이 없는지 나가 알아보리다.
00:16:11그때까지는 이곳에서 기다려주시오.
00:16:15잠깐만요.
00:16:21이거.
00:16:25전화를 꼭 찾아서 이걸 전해주세요.
00:16:30저는 무탈하다고.
00:16:33알았어.
00:16:43김살쿅.
00:16:45왜 이렇게 허무하게 죽다니.
00:16:49대체 이게 무슨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00:16:52하루아침에 세상이 바뀌다니.
00:16:54대령숙수께서는 무사하시겠죠?
00:16:57갑자기 사라지셔서 걱정입니다.
00:16:59그러게요.
00:17:00지한테 말도 없이 가불고.
00:17:04차라리 오셨다던 그 미래로 돌아가신 것이지.
00:17:07아가씨랑 참말로 죽었는데.
00:17:10그것도 뭔 소린가?
00:17:13미래?
00:17:14대령숙수가 말이냐.
00:17:16네.
00:17:16사나이 괜찮소?
00:17:18어디 아픈 건 아니지?
00:17:20너 거정 안 그래도 궁안에 미친놈들 천지여.
00:17:23정신 차려.
00:17:25나 참말로 사람을 지각해도 못 믿소.
00:17:28아니, 이렇게 아가씨가 그런 말을 안 했지다.
00:17:35그런데 전화가 광증이 도지셔갖고 이렇게 싹 뒤집어졌다는 게 참말이겠죠?
00:17:42아니, 암만 광증이 있었어도 이런 적은 첨이라 쉬이 믿어지지가 않네요.
00:17:56전화, 대체 어디 계신 거예요?
00:18:02누구냐?
00:18:10전화, 대체 어디 계신 거예요?
00:18:14누구냐?
00:18:17한국 사람?
00:18:18설마 귀냐?
00:18:19아, 저기 아저씨.
00:18:21아, 저기 아저씨.
00:18:21아, 저기 아저씨.
00:18:23지금 당장 이 여인을 수락관 대령숙수에 임명하라.
00:18:30무섭고 힘든 시간들을 지나고 보니.
00:18:34진정한 숙수는 시간을 탓하지 않고 재료를 잘 선별하여 맛에 한 배에 등한 법이다.
00:18:42당신은 늘 내가 더 좋은 셰프가 되고 싶게 만들었어요.
00:18:48오늘은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다.
00:18:52이젠 당신이 먹지 않으면 내가 요리할 이유도 없게 됐죠.
00:18:59약조해라.
00:19:00다시는 다치지 않겠다고.
00:19:06이제야 내 감정에 솔직할 수 있게 됐는데.
00:19:12보고 싶어요, 전화.
00:19:31계십니다!
00:19:38페미야.
00:19:39페미야.
00:19:40페주를 놓쳤단 말인가?
00:19:41난.
00:19:42이것이 사실이라면 그들이 아닙니까, 대군.
00:19:46성공합니다, 대군 나리.
00:19:48사흘 내로 폐주의 목을 가져오겠사옵니다.
00:19:54되었다.
00:19:56제 털을 잃은 호랑이가 할 수 있는 건 비통한 울음을 토해내는 것뿐일 테니.
00:20:03المترجم للترجم للقلق.
00:20:04الإجتماكن.
00:20:05تجل، تو تجل.
00:20:10– بالترجم للحصة الإجتماعية.
00:20:13– يتجل، يضع دائرة لقلقا مع الجزلياتي.
00:20:16يتجل، يتجل.
00:20:17– تم العقول،
00:20:17يسعد لقلقا ليت؟
00:20:20– الماضي خرج إلى الشخصة المatiسيجة.
00:20:26سلسل.
00:20:27تهيوانو بازال شكل صعب.
00:20:27بازالتوضaza ألعبتو مستهى.
00:20:31تهيوانو بازالتوضا، أئفرة.
00:20:48تهيوانو بازالتوضا.
00:20:49تهيوانو بازالتوضا و إنه حيوانو بزرعه للتحرك.
00:20:54ها...
00:20:58하...
00:21:00수고.
00:21:02너만은 아니길 바랬다.
00:21:05신명되고 내일도 투기인 줄만 알았지.
00:21:09내게 안정을 주던 손끝에
00:21:15칼을 품고 있었더니...
00:21:18저는 처음부터 이 날이 오기만을 기다렸을 뿐이옵니다.
00:21:23이해도 용서도 바라지 않을 것이옵니다.
00:21:34그래, 그래야 천하의 숙원이지.
00:21:37허나 잊지 마라.
00:21:39칼을 품고 웃는 자는
00:21:43언젠가 그 칼에 베이는 법이다.
00:21:53숙부요.
00:21:54오셨어, 주상.
00:21:58예.
00:22:00살아 돌아왔습니다.
00:22:02마지막 얘기나 하셔야지요.
00:22:07숙부요.
00:22:21살구지 슬픈 준비가 소홀했구려.
00:22:27준비는 충분했습니다.
00:22:30다만
00:22:31장소를 잘못 고르셨지요.
00:22:36백성들에게는
00:22:37페르누 저지른 폭군이
00:22:39살구지 슬프로 사냥을 갖다가
00:22:41첨벌을 받았다.
00:22:44이런 그림을 그리신 게 아닙니까?
00:22:46그런데 제가 그곳 지류에 익숙하다는 걸 간과하셨습니다.
00:22:53놓칠 만한 실수.
00:22:56맞구만.
00:22:58그런데 궁에 병고가 있을 거라는 걸 예상하고도
00:23:02길을 떠나신 겁니까?
00:23:05혹 주동자가 절하는 것도
00:23:08알고.
00:23:09살구지 슬프로 떠나기 직전에 알았습니다.
00:23:13확신이 없었을 뿐.
00:23:17그래, 어떡해.
00:23:22사물의 가장자리는 잘 보이지 않는 법이고 잠을 잘 땐 빗장을 잘 걸어잠그라고 전화를 했어요.
00:23:31이것은 염체가 아닌가?
00:23:33당백령이 염체로 내게 정가를 보낸 것인가?
00:23:39가장자리째 빗장산.
00:23:45그 명나라 숙쓸놈이 입방정을 떨었구만.
00:23:50뭐 어찌됐든 주장은 진 것이여.
00:23:53아니, 그렇소?
00:23:55과거 무인사화 때문에 돌아온 업보겠지요.
00:23:59그러면 그 어떤 처분이라도 받을 각오가 되신 겁니까?
00:24:05나는 이미 패주여.
00:24:08더 이상 무엇을 바라십니까?
00:24:10그토록 원망하던 대왕 대비 마마와 한 씨 일가를.
00:24:15네.
00:24:17대신 죽여드리지 않았소이까.
00:24:24흔히.
00:24:26이제 모든 것들을 짊어지실 차례입니다.
00:24:32한테 그대를 죽이고 싶었던 것도 사실이나.
00:24:35할마마마 안에 화해하려 했습니다.
00:24:38화해한들.
00:24:39무엇이 달라지요?
00:24:41무인사화 때 주상의 발 아래에 짓밟힌 중신들의 피만요.
00:24:51사사된 폐비의 복수라는 명분으로 도승질을 앞세워 최홍으로 무너뜨린 대신들은요.
00:24:59그날들을.
00:25:00주상은 정령 다 잊으신 게요.
00:25:04그들의 비극과 고통을.
00:25:13모두 내 잘못이요.
00:25:18정령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소이다.
00:25:27이제와 후회를 하는 것이요.
00:25:30내가 뭘 더 어찌해야 이 죄를 씻을 수 있는지.
00:25:38이것이 씻을 수 있는 죄인지는 모르겠으만.
00:25:43그들을 생각하면 나도 안 괴롭습니다.
00:25:48그래서 내가 반종으로 모든 것을 되돌려 바로잡았다.
00:25:53네 어미의 비극.
00:25:55너를 보위에 올린 한시 일가와 부왕의 잘못된 선택.
00:25:59너는!
00:25:59너는 왕이 될 선안이 되었다.
00:26:02처음부터는 내가!
00:26:03내가 보위에 올랐어!
00:26:13너는 왕이 될 것이다.
00:26:14역시 그런 것이었소.
00:26:17숙부는 왕이 되고 싶으셨구려.
00:26:21하나만 묻자.
00:26:22여기 다시 온 연유가 무엇이냐.
00:26:24어차피 조선팔투에 도망칠 곳은 없으니 숙부와 단판을 짓고 싶었소.
00:26:31좋다.
00:26:33말해 보거라.
00:26:34무엇이냐.
00:26:37진명의 부위를 지켜주겠다 약속해 주시오.
00:26:41나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00:26:45허면 내 모든 것을 짊어지고 패주의 길을 가리다.
00:26:50이미 각오는 되었으니.
00:26:53하!
00:26:54선군납시였네.
00:26:55좋다.
00:26:56니 어미의 무동가로 귀양 보내주마.
00:27:01좋소.
00:27:04이 모든 것을 짊어지는 것이 내 죄를 씻는 길이라며.
00:27:11하!
00:27:14역시 이대로 숙부를 두고 갈 수는 없겠소.
00:27:18내가 살아있는 죄인이라면.
00:27:20하!
00:27:22하!
00:27:22숙부는 진정 미찌검이 폭군이니까.
00:27:28대령 숙수를 만나더니 많이 변하셨군요.
00:27:32수상.
00:27:33수상.
00:27:41부탁하신 일기장입니다.
00:27:43앞으로 이런 음식은 드실 일이 없으실테니 추억으로 삼으라는 대군의 자비라 여기십시오.
00:28:08수상.
00:28:09연숙사.
00:28:11살아는 있는 것이냐.
00:28:17연숙사.
00:28:18대령 숙수는 떠나온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워낙에 남다른 사람이니 환세반이라 하면 어떨는지요.
00:28:31연수.
00:28:33연수하는 그대가 언제인가.
00:28:37이 글을 읽는다면 나의 곁에 돌아오기를.
00:28:50그때는 처음부터 널 알아보는 나일 테니 처음부터 널 염모하는 나일 테니.
00:29:14살아 있었구나.
00:29:19연숙수.
00:29:22정말 다행이다.
00:29:26정말 전하께서 살아 계세요?
00:29:29상황은 좋지 않지만 그렇소.
00:29:33나비 노리기는 전하였으니 이젠 연숙수가 살아있음을 눈치채셨을게요.
00:29:40그럼 전하께서는 이제 유배 가시는 건가요?
00:29:47어찌 알았어?
00:29:49귀향을 보낸다고 하더이다.
00:29:52사화를 일으키지도 않았는데 역사와 똑같이 흘러간다.
00:29:56이대로면 유배 가서 얼마 못 가죽게 되는데.
00:30:02비례해서 왔다더니.
00:30:06허면 유배 후에 어찌 돼요?
00:30:09얼마 못 가서 돌아가신다고 기록돼 있어요.
00:30:14역시 얼핏 자비를 베푸는 듯 보이지만 귀향을 가고 나면 어찌 될지.
00:30:20누가 알겠어?
00:30:23공길 씨.
00:30:24어떻게든 전하를 구해야 돼요.
00:30:26좀 도와주세요.
00:30:27네?
00:30:43죄인 이현은 천명을 받아 보위에 올랐건만 정사를 소홀히 한 것은 물론 대신들을 이유 없이 핍박하며 죽이고 그것도 모자라 대왕 대비까지
00:30:57참사로.
00:30:57전하라는 극악무도한 폐륜을 범하고 폐위된 지 하루 만에 역모를 일으켰다.
00:31:04이에 연희군으로 강등하여 강화로 유배한다.
00:31:11기억났다.
00:31:12연희군, 폭군 연희군은 몰라요?
00:31:15조선 최대의 폭군.
00:31:16과연 이현이를 좋아할 죄.
00:31:19어찌 알았느냐.
00:31:20제가 연희군 공부를 좀 했거든요.
00:31:22저는 미래에서 왔다니까요.
00:31:26연희군이라.
00:31:29그게 나였어.
00:31:33연숙서.
00:31:34너는 정말 처음부터 날 알아봤던 게로구나.
00:31:50그리 홀가분한 표정은 아니구나.
00:31:53여기서 웃음이 나면 미친 것이겠지요.
00:31:58하하하하.
00:32:00하하하하.
00:32:00허면 나는 미친 것이냐.
00:32:03하하하하.
00:32:05하하하하.
00:32:06대군.
00:32:07이제야 다 끝난 듯 하옵니다.
00:32:09깜짝 두려웁니다.
00:32:12불을 끄려면.
00:32:13불씨까지 완벽하게 꺼야 하는 바.
00:32:16iste ad 진عايا .
00:32:18Mechan ....
00:32:19...
00:32:21...
00:32:22...
00:32:22...
00:32:22إنه أمور مقابل を وقفوكي
00:32:27وقفوكي
00:32:28وقفوكي
00:32:29وقفوكي
00:32:30كما يتبدا
00:32:46وقفوكي
00:32:47أت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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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5:33أصدقائي.
00:35:34جال وا주었구나.
00:35:39أقومي 옵니다.
00:35:40أصدقائي فهو في الصفحة.
00:35:52أصدقائي وصفحة أصدقائي.
00:35:57أصدقائي.
00:35:58أصدقائي.
00:36:01أحضور هذه المفاوضات قبل أن في الوق좀 الوقت.
00:36:05...
00:36:06...
00: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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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6:07...
00:36:08...
00:36:08تشجد عصر عصر الغزائي
00:36:09انتعال
00:36:23اين اين
00:36:28انا جنسة
00:36:29انا قاضي افتحالا
00:36:31اما قد طالت مقاعدة
00:36:34افتحالا
00:36:34افتحالا
00:36:37افتحالا
00:36:38더 이상 대안이 없으면 너는 오늘 이곳에서 죽는다.
00:36:45전하!
00:36:50여숙소?
00:36:52제가 구하러 왔습니다.
00:36:53공길 씨랑 이분들이 전하를 구하러 왔다고요.
00:36:57공길....
00:36:59여숙소~!
00:37:00أعط bien!
00:37:03여숙소!
00:37:05أحي게 صP!
00:37:06اشتركوا.
00:37:08جل금씨.
00:37:09다들 어떻게 왔어요?
00:37:11광대 공개냄이 알려주셨어라.
00:37:14뭐?
00:37:16자 어디.
00:37:19신명나게 한 판 놀아버졌구나.
00:37:28수락관 숙수들의 광대의 아주 지랄 발광들을 하는구나.
00:37:44공수.
00:37:48황팩.
00:37:56공수.
00:37:57수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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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9:48مجرم القناة!
00:40:02يونسوس deplanjaplicوا!
00:40:07mnie 좀 늦었나?
00:40:08- 아니요, 딱!
00:40:12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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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1:57امینا اتبعوا في القناة
00:41:59ان خراه...
00:42:04أصبح ابتده
00:42:11س organسلiche.
00:42:13يحلمте.
00:42:14في البلاد يعدها التى نقال الوالkarak.
00:42:20لا تم bachelor.rerين
00:42:22نتمكن أموداضي شغلها لجمatched. أمودا
00:42:32، أموداً ممكن أن الأمر وعدísقودal. اتح Armen
00:42:36س slamسل له. لو لم يностиقفواorge.
00:42:42اه فيه فيه فيها اخطاب حاجاتي
00:42:44اخطاب حاجاتي اретتًا اtroresse
00:42:46المصلini ممت بؤه تنظيف
00:42:46حاجاتكم في باشرة
00:42:50اتصاليك تعاليпон
00:42:51دون اعين سجد الحاجات
00:42:54اخطاب مهميّ
00:43:08اتصالت
00:43:09اشتركوا!
00:43:11اشتركوا!
00:43:13اشتركوا!
00:43:19جمعاتي!
00:43:19لديم قتل لم يكن وتعالى!
00:43:22لديم قتل!
00:43:23ولديم قتل
00:43:24لديم قتل!
00:43:27وقت لا تتعلم أن أجد أحدهم.
00:43:29وقت لا تتعلم أنه سيئة.
00:43:30وقت لا تتعلم أنه سيئة.
00:43:41أنت تخلق في السلاح النساء.
00:43:43وقت لا تتعلم أن يتعلم أنك تدارعي.
00:43:46لا تتعلم أنت إذن.
00:43:54!
00:43:56!
00: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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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9:41سُجب وَنَّهَا بِدَرَىٰ condition
00:51:41أهلاً.
00:51:42أهلاً.
00:51:43أهلاً، أهلاً.
00:51:55أهلاً، أهلاً.
00:51:58الما...
00:51:59من مانور؟
00:52:01sistema المترجمات.
00:52:01.
00:52:01.
00:52:01.
00:52:02.
00:52:13.
00:52:14.
00:52:14.
00:52:15.
00:52:15.
00:52:16오늘의 저녁 특별 메뉴는 된장 파스타입니다.
00:52:19제가 오늘 준비한 요리는 독일 가정식 슈니첼입니다.
00:52:24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하고 쫄깃하구나.
00:52:28이건 내가 그동안 전 학계 바친 음식들이잖아.
00:52:35참기름 대신 버터를 넣은 건데요.
00:52:37그래 봤자 공보리밥이 아니냐.
00:52:39이거 왜 찢어져 있어?
00:52:51연모하는 그대가.
00:52:54연모하는 그대가 언젠가 이 글을 읽는다면.
00:52:59나의 곁에.
00:53:00나의 곁에 돌아오기를.
00:53:04이럴 수가.
00:53:08방운록의 저자가.
00:53:10저하나?
00:53:18뭣들 아느냐 저녁 잡아라.
00:53:21예.
00:53:33승부.
00:53:36지금이라도 그 칼을 거두시지요.
00:53:39네 목숨이 질긴 것은 타고난 운이고.
00:53:44내 칼에 죽는 것은.
00:53:47네 업보다.
00:53:49승부!
00:53:52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힘은 독입니다.
00:54:05안 돼!
00:54:33안 돼!
00:54:34안 돼!
00:54:35안 돼!
00:54:35민숙수!
00:54:36안 돼!
00:54:38안 돼!
00:54:39안 돼!
00:54:39안 돼!
00:54:47으으응!
00:54:48으악!
00:54:51으악!
00:54:52으아악!
00:54:59لا تقنقوا.
00:55:00بقصصونا.
00:55:08ترسوثا.
00:55:10أخذ هذه السیاة.
00:55:11سي переход...
00:55:14سي...
00:55:17قار abra اگري...
00:55:21قمي بيه وweisen كان لا؟
00:55:38صارة ل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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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12أصدقى القناط
01:02:43شكرا.
01:02:44سياران.
01:02:45아빠 장 봐 올 테니까 가만히 쉬고 있어.
01:02:49알았지?
01:02:49얼른 갔다 갈게.
01:03:30이리 와.
01:03:35이런 색소!
01:03:37ما invite人 دوريه
01:03:39أنت
01:03:39ولا بتتفضل
01:03:42انساء
01:03:49انساء
01:03:50سبب نفسك.
01:03:52سبب نفسك.
01:03:54سبب نفسك يا أنسك.
01:03:55سبب نفسك.
01:04:00كأنا.
01:04:50어쩌면 지금 가면 전화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
01:04:58약조하거라.
01:05:00다시 내 곁에 돌아온다고.
01:05:13연모하는 그대가 언젠가 이 글을 잊는다면 나의 곁에 돌아오기를.
01:05:41이 글을 잊는다면 나의 곁에 돌아오기를.
01:06:05나의 곁에 돌아오기를.
01:06:16나의 곁에 돌아오기를.
01:06:22화장실을.
01:06:48나의 곁에 돌아오기를.
01:07:08나의 곁에 돌아오기를.
01:07:21나의 곁에 돌아오기를.
01:07:26나의 곁에 돌아오기를.
01:07:42나의 곁에 돌아오기를.
01:07:57나의 곁에 돌아오기를.
01:08:00나의 곁에 돌아오고 싶어도 못 돌아오면요?
01:08:02그때 내가 널 자지 마.
01:08:11그날이 우리의 마지막은 아니었기를.
01:08:19나의 곁에 돌아오기를.
01:08:22나의 곁에 돌아오기를.
01:08:39나의 곁에 돌아오기를.
01:08:42나의 곁에 돌아오기를.
01:08:50어?
01:08:51연실.
01:08:52어.
01:08:54이야, 진짜 괜찮아 보이네.
01:08:57내가 그렇게 오라고 해서 좀 놀랬지?
01:09:00어, 좀?
01:09:02근데 무슨 일이야?
01:09:03아, 일은 무슨.
01:09:04그냥 나랑 같이 일 좀 하자.
01:09:07뭐?
01:09:08국내 미슐랭 선정이 시작됐거든.
01:09:10아, 진짜.
01:09:13근데 어쩌지.
01:09:14내가 지금 일할 상황이 아니어서.
01:09:17정 안 되면 한 달만이라도.
01:09:19우리 제대로 된 셰프 구할 때까지만.
01:09:22호텔 측에서 이번에도 미슐랭 스타를 받지 못하면.
01:09:26레스토랑을 폐업한대.
01:09:30지영아.
01:09:31제발.
01:09:34주방 좀 볼까?
01:09:36이쪽.
01:09:42쌈.
01:09:58하...
01:09:59그래.
01:10:00좋아?
01:10:02شكرا.
01:10:06شكرا.
01:10:08ديزرight 좀 테يست해 볼 수 있을까요.
01:10:27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1:10:31대신 딱 한 달만이야.
01:10:35그리고 미슐랭의 스타를 받으려면 지금 있는 이 메뉴로는 안돼.
01:10:39내가 새로운 메뉴 좀 개발해볼게.
01:10:42이번에 우승할 때 개발한거?
01:10:44아니.
01:10:45조선시대 궁중요리를 접목한 파인다이닝.
01:10:50궁중요리도 할 줄 알아?
01:10:55앙팡에 새로운 총괄 헤드쉽으로 오신 연지영 씨 보세요.
01:10:59인사들 나누시죠.
01:11:00안녕하십니까.
01:11:02아니.
01:11:03엄숙수님.
01:11:06민숙수님.
01:11:07심숙수님.
01:11:09민숙수님.
01:11:11길갑 씨.
01:11:13저는 순금인데요.
01:11:17어?
01:11:20세상에.
01:11:22이렇게 닮을 수가 있어?
01:11:24후손들인가?
01:11:25아니라기에는 너무 똑같잖아.
01:11:29오늘부터 앙팡의 주방을 총괄하게 된 연지영입니다.
01:11:34잘 부탁드립니다.
01:11:36랍바렛.
01:11:37그 우승자.
01:11:41곧 있을 미슐랭 심사를 겨냥해서 신메뉴를 개발할 예정인데요.
01:11:48조선시대 왕의 식사를 대접하던 수락관 스타일을 이용해서 다이닝 코스 요리를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01:11:55주방에서의 호흡이 아주 잘 맞을 것 같네요.
01:12:05그렇게 나는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돌아왔다.
01:12:09하지만.
01:12:11내 마음과 시간은 조선시대 수락관에 머물러 있었다.
01:12:16나는 대령숙수로서 경험했던 궁중요리와 그가 남긴 망운록 속의 요리들을 찾아 신메뉴를 만드는 데 몰두했고.
01:12:26파리에서 배운 요리법과 접목해 궁중 다이닝 코스를 만들었다.
01:12:35이른바요.
01:12:37대령숙수 다이닝 코스.
01:12:42이야.
01:12:55여실.
01:12:57이것 좀 봐.
01:13:01와.
01:13:02와, 숙소님.
01:13:05축하자입니다.
01:13:11대령숙수 코스 셋.
01:13:12다들 각자 요리 준비해 주세요.
01:13:14네.
01:13:25안녕하십니까.
01:13:26예약하셨습니까?
01:13:277시에 예약한 스티브 임입니다.
01:13:29네, 확인되셨습니다.
01:13:31이쪽으로 오시겠습니다.
01:13:47여기 신메뉴가 있다던데.
01:13:51모던한식 대령숙수.
01:13:54네.
01:13:55옛날 수라상에 올라가던 요리를 모던한 코스 요리로 재해석한 앙팡의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01:14:01이걸로 할게요.
01:14:03생수 두 잔 먼저 주시고요.
01:14:06아, 네.
01:14:10여실.
01:14:127번에 대령숙수 코스.
01:14:14미술래, 야 미술래.
01:14:15생수 두 잔 해도 못 두게.
01:14:17확인.
01:14:20모두들 하던 대로만 하면 돼요.
01:14:22알겠죠?
01:14:24홍소미 잘 됐네요.
01:14:26이제 담아주세요.
01:14:28유쾌감태는 눅눅해지니까 시간 맞춰 나갈 수 있게 준비해 주고.
01:14:31예, 셰프.
01:14:32좀 더 얇게 썰어줘.
01:14:33예, 셰프.
01:14:34플레이팅 할 거니까 맹숙수님은.
01:14:36예?
01:14:36네.
01:14:38맹 셰프는 부르기념 가니쉬 준비해 줘.
01:14:40예, 알겠습니다.
01:14:517번 테이블 디저트 가요.
01:14:52네.
01:14:54셰프, 7번 테이블 맛이 없다고.
01:14:58고개가 퍽퍽하다고 다시 만들어 달라십니다.
01:15:01뭐야.
01:15:02촌도 안 됐잖아.
01:15:05내가 가볼게.
01:15:10음, 피니쉬가 아주 매력적이네.
01:15:17안녕하세요.
01:15:18앙팡 총괄 헤드 셰프 연지영입니다.
01:15:22임송재랑 너무 똑같이 생겼잖아.
01:15:25근데 무슨 일로.
01:15:27여기서도 트집을 잡네.
01:15:29아니, 그 쌀모르즈 갈비조림과 오골게 삼계탕을 다시 주문하셨다고 해서요.
01:15:35음식에 무슨 문제라도 있을까요?
01:15:38돌려서 얘기하니까 잘 못 알아들으셨구나.
01:15:41자연을 담은 모던 한식이라면서요.
01:15:43여기 어디에 자연이 담겨있죠?
01:15:46어디서 산 트집이야.
01:15:48거짓말하는 인간의 혓바닥은 막을 수가 없다더니.
01:15:53손님께서는 지금 음식에 손도 안 내셨잖아요.
01:15:57지금 내가 제대로 먹어보지도 않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01:16:01평가를 피하는 아주 기발한 방법이네.
01:16:04실력이 없으면 얌전히나 있을 것이지.
01:16:06당신 진짜 미슐랭 맞아?
01:16:08당신 같은 사람이 어떻게 심사관이야?
01:16:11뭐?
01:16:12이 사람이 보자보자 하니까.
01:16:14당신 같은 사람야말로 어떻게 셰프야?
01:16:16어?
01:16:17좋아.
01:16:17내가 오늘 아주 제대로 평가해줄게.
01:16:20니 요리를 원망해라.
01:16:22뭐야?
01:16:23그 말이 사실이라면.
01:16:29내가 한번 먹어보지.
01:16:47당신은 또 뭐야?
01:16:50뭐라?
01:16:51당신.
01:16:53네가 정녀 단칼에 죽고 싶은 것이냐?
01:16:56단칼.
01:16:58미친...
01:16:59미친놈이야?
01:17:00말투가 왜 저래?
01:17:02아...
01:17:03뭐?
01:17:04심사관님.
01:17:04제가 스위트룸으로 안내하겠습니다.
01:17:07놔, 놔.
01:17:08운 좋은 줄 알아요.
01:17:09이놈이 그래도.
01:17:11삐져, 삐져.
01:17:12스위트룸?
01:17:17전화.
01:17:20하...
01:17:24정말...
01:17:26전화세요?
01:17:27약조를 지키러 왔다.
01:17:29내 너를 찾겠다는 약조 말이다.
01:17:35하...
01:17:38버지는 척 하겠네.
01:17:40하...
01:17:42석수라는 욕.
01:17:43네가 없는데 무슨 맛으로 먹었겠느냐?
01:17:47와서 기미하거라.
01:17:51하...
01:17:52시간이 남아 너 내게로 갈 수 있을까?
01:17:57그때 난 너의 손을 놓지 않을게.
01:18:03저 달빛 아래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그때...
01:18:09그때...
01:18:10난 널 붙잡을게.
01:18:13나 놓지 않을게.
01:18:16그 어디라도...
01:18:20나는 너를 다시 만날 때까지...
01:18:25마지막 그 순간까지...
01:18:32저 빛을 따라 너의 곁에 달 수 있다면...
01:18:38다신 그 순간들을 놓치지 않을게.
01:18:43그때...
01:18:45언젠가 그대 내 목소리를 듣게 된다면...
01:18:50그때...
01:18:51내 손을 잡아줘...
01:18:55내 곁에 있어줘...
01:18:59나랑 만나면...
01:19:04나랑 만나면...
01:19:26나랑 만나면...
01:19:32사기꾼이 맞다고...
01:19:33선배...
01:19:34그 미슐랭이 사기꾼이 맞더라고...
01:19:37어머...
01:19:38신고해서 경찰에 끌려갔어.
01:19:40거봐!
01:19:41에이 나쁜 시끼!
01:19:43먹는 거 가지고 장난치더니 벌받아도 싸지!
01:19:45연숙소!
01:19:47네 나가요!
01:19:49알겠어 선배.
01:19:50내일 봐!
01:19:52جل attended.
01:19:53-out.
01:19:54اه!
01:19:56이게 다 뭐예요.
01:19:59자, 앉아라.
01:20:02아이 참.
01:20:07고작 비빔밥이네요.
01:20:10고작?
01:20:12이건 조선의 왕인 내가 처음으로 만든 일 궁중비빔밥이다.
01:20:17환세반이지.
01:20:18네.
01:20:19안 먹기 싫으면 먹지 말거라.
01:20:20먹을 거예요.
01:20:23잘 먹겠습니다.
01:20:25그럼.
01:20:29아, 해보거라.
01:20:37맛이 있느냐?
01:20:41브라운 버터만 넣으면?
01:20:43브라운 버터?
01:20:45이게 베르노아제라고 버터를 태우듯이 녹이는 거예요.
01:20:49볼수록 신기한 화로다.
01:20:52말투로 좀 바꿔야 되지 않을까요?
01:20:54어떻게 말이냐?
01:20:57믿어지지 않겠지만 그는 1500년대에서 왔다.
01:21:02근데 저를 어떻게 찾았어요?
01:21:06그것이 말이다.
01:21:07그가 어떻게 오게 됐냐고?
01:21:09그건 비밀이다.
01:21:10그건 중요하지 않다.
01:21:12우린 다시 만났으니까.
01:21:16우여처럼 널 마주친 그날
01:21:21이상한 떨림은
01:21:23혹시 사랑이 시작된 걸까?
01:21:27운명인 듯
01:21:29널 바라볼 때면
01:21:31말하고 싶어져
01:21:34사랑한다는 설레는 그 한
01:21:38운명처럼
01:21:39널 마주쳤던 게
01:21:42가슴이 떨린 게
01:21:45가슴이 떨린 게
01:21:46아마 사랑이 맞는 것 같아
01:21:48운명인 듯
01:21:50널 생각할 때면
01:21:52어디선가 나타나는 너
01:21:55사랑인가 봐
01:21:57너와 나 지금
01:21:59우린
01:22:04너에게 어떤 말을 해야 좋을까
01:22:09내 모습 바보 같진 않을까
01:22:15그렇게 너도 나와 같은 맘일까
01:22:20날 미워하진 않을까
01:22:26어쩌면
01:22:27불안해했던 모든 것들이
01:22:31다 아무 의미 없을지 몰라
01:22:36우연처럼 널 마주친 그날
01:22:40이상한 떨림에
01:22:43혹시 사랑이 시작된 걸까
01:22:54내 모습이
01:22:55이낙지 못해
01:22:56널 마주친
01:22:58그날은
01:22:58그날은
01:23:00그날은
01:23:00그다지
01:23:16여러분
01:23:18그날은
01:23:18그날은
01:23:18그날은
01:23:19그날은
01:23:23그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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