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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7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0:41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1:07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1:07이상하네, 진짜
00:01:16저기요
00:01:18제가 집중이 안 돼서 그런데
00:01:19아, 전화를 왜 안 받을까
00:01:21연락이 왔어도 진작이 왔어야 했는데
00:01:24너무 걱정하지 마.
00:01:26형님이 어디 보통 사람이냐?
00:01:27추락하는 철군도 피하고 고압 전류의 감전대도 멀쩡한 기적의 사나이잖아.
00:01:32기적?
00:01:33너 지금 기적이라고 했냐?
00:01:34저주 아니고?
00:01:36그건가?
00:01:37아, 나 미치겠네.
00:01:38뭘 할 수 있을까?
00:01:39내가 뭘 해야 될까?
00:01:44아, 이준야.
00:01:45잠깐만, 어디 가?
00:01:46택배 찾아야지.
00:01:47예감이 안 좋아.
00:01:48너 착시 챙겨.
00:01:48아, 잠깐만.
00:01:49이, 이거만 마, 마무리하고.
00:01:51아, 너 지금 뭐 하는데?
00:01:52아, 이거 잠깐이면 되거든?
00:01:54나오라고.
00:01:54아, 금방 끝나, 금방 끝나.
00:01:58난 나오라고 얘기했다.
00:01:59아, 금방 끝나, 잠시만.
00:02:015.
00:02:025.
00:02:034.
00:02:044.
00:02:063, 2, 1.
00:02:11아, 나 아직 편집 중인데.
00:02:17그게 중요한 게 아니죠.
00:02:185.
00:02:20갑니다, 출동.
00:02:22희즈야, 어서 와.
00:02:25왜, 형부 계속 전화 안 받아?
00:02:27어, 안 받아.
00:02:28아, 그럼 부엌창고 사장님한테 전화 안 봐.
00:02:31아, 오케이.
00:02:32여기 맞아, 근데?
00:02:38형부.
00:02:42형부!
00:02:46아,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00:02:48무슨 일 있는 거야?
00:02:49도대체.
00:02:50최 사장님도 계속 전화 안 받는 거지?
00:02:53어, 안 받아.
00:02:54이거 뭔 일이 남겨 틀림없다.
00:02:57간호야, 따라, 따라.
00:03:05선생님.
00:03:06아니, 그래도 저희가 걱정이 돼가지고 왔는데 이렇게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라고 하시는 거는 그건 좀 무책임하신 거 아니에요?
00:03:14성인 남성분들은 범죄에 연루된 게 아니면 가출로 처리합니다.
00:03:19아니, 경찰 아저씨.
00:03:20다 큰 남자가 왜 가출합니까?
00:03:22가출 많이들 하세요.
00:03:24실직하거나 빚을 지거나 바람이 나거나.
00:03:29바람이라뇨?
00:03:30지금 한가하게 그런 소리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니까요.
00:03:33거기 노무사 사무실이라면서요.
00:03:36손님 만나서 현장 가신 걸 수도 있잖아요.
00:03:38그럴 리가 없어요.
00:03:40왜 없어요?
00:03:41손님이 없어요.
00:03:41예.
00:03:46그래서 가출하셨나 보죠?
00:03:49바람이나 좀 쐬려고.
00:03:50댁이 어디세요?
00:03:51댁이 모셔다 드릴게요.
00:04:01아, 이제 뉴스에도 안 나오네.
00:04:04사람들은 잊어버리는 거지.
00:04:06묻히는 거야.
00:04:08아, 그나저나 노무신도 어디 가서 묻힌 거 아니야?
00:04:10에이, 설마.
00:04:13아, 이렇게 침, 침, 침.
00:04:19저거.
00:04:31저거.
00:04:32설마 형부 아니겠지?
00:04:34누가 봐도 형님인데.
00:04:37야.
00:04:39최정호 사장님하고는 무슨 관계입니까?
00:04:44모르는 사람입니다.
00:04:48모르는 사람을 왜 외진 곳에서 은밀하게 만나셨을까요?
00:04:54아니요.
00:04:55인터뷰 때문에?
00:04:56기자세요?
00:04:57아니요.
00:04:58기자는 아니고.
00:05:05개인 방송하고 있습니다.
00:05:12현장 TV.
00:05:14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해 여러 가지 팁을 미리미리 제공하는 공익적인 채널이고요.
00:05:19아니, 어디서 무슨 한꺼번에 교육받는 데가 있어요?
00:05:23네.
00:05:24개인 방송한다는 사람들은 최애다 그 소리야.
00:05:26그렇죠.
00:05:28아니, 막말로 공익적인 일을 할 거면 뭐 공무원이 되시든가 경찰이 되시든가 해야지 진짜 이런 거 하시면 최 서장 잠적 중이라서
00:05:42지금 수배 중인 것도 잘 아셨을 텐데 은밀하게 무슨 용무로 만나신 겁니까?
00:05:52아, 그러니까.
00:05:58어그로 끌어서 조회수 좀 뽑아 먹으려고 했습니다.
00:06:02아, 세상에 진짜 어떻게 돌아가려고 6년.
00:06:05아이씨.
00:06:06감사합니다.
00:06:09저기 혹시 뭐 그 녹취를 따거나 사진을 찍거나 이런 없죠?
00:06:16예, 만나자마자 바로 이렇게 돼가지고.
00:06:18아, 뭐해.
00:06:19아직도 이러고 있어.
00:06:20얼음 내고 끝내.
00:06:22지금 바쁘니까.
00:06:22알겠습니다.
00:06:25처음이시고 혐의 잡을 것도 없어서 그냥 보내드리는데 나이 드실 만큼 드신 양반이 제대로 된 일을 하세요.
00:06:33제대로 된 일을.
00:06:35죄송합니다.
00:06:37가세요.
00:06:38네, 감사합니다.
00:06:39네.
00:06:40감사합니다.
00:06:41네.
00:06:42감사합니다.
00:06:52어, 형부다.
00:06:53빨리, 빨리.
00:06:54여보세요?
00:06:55형부 어디야, 괜찮아?
00:06:56형님 괜찮으십니까?
00:06:57형님 납치된 줄 알고 저희가 얼마나 걱정하고 있었는데요.
00:07:00저희 바로 한 명씩 얘기해, 한 명씩.
00:07:02정신없어.
00:07:04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그 경찰서로 가고 있거든.
00:07:06좀만 기다려, 알았지?
00:07:08아니야, 올 거 없어.
00:07:09지금 보사과 거 나오고 있어.
00:07:11나왔다고?
00:07:12어떻게 그렇게 금방 나왔대?
00:07:14난 남이주라도 불러야 하나 하고 있었는데?
00:07:16너 유주한테 얘기 안 했지?
00:07:17어떻게 나오기에는 내 나이가 몇 갠데 당당히 걸어 나왔지.
00:07:22그래서 인터뷰는 제대로 확인한 거예요?
00:07:24최 사장이 무슨 얘기 했어요?
00:07:27응.
00:07:30부국창포 실소유주가 명음건설이라는 최 사장 인터뷰는 땄거든.
00:07:35오, 형님.
00:07:36최 사장이 자기 사무실 냉장고에 사실 입증할 만한 자료가 담긴 USB가 있다고 했어.
00:07:44그걸 찾으면 우리 판 엎을 수 있을 것 같아.
00:07:47냉장고 어디?
00:07:49그건 나도 모르지.
00:07:51지금 내가 찾아보려고.
00:07:52아니, 잠깐만.
00:07:53형부 혼자?
00:07:54응.
00:07:54만나서 같이 가자.
00:07:56지금 형부 위치가 어디야?
00:07:57아니야.
00:08:09뭐야?
00:08:10뭐야?
00:08:10뭐야?
00:08:11뭐야?
00:08:11그냥 끊어버렸는데?
00:08:12아니, 설마 무슨 일 있는 거 아니겠지?
00:08:14에이, 설마.
00:08:15방금 막 경찰 조사 마치고 나온 사람한테 무슨 일이 있겠어?
00:08:19그렇겠지.
00:08:39네, 네.
00:08:40그...
00:08:40돈은 준비해 오셨죠?
00:08:41네, 그럼요.
00:08:42말씀하신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00:08:44아, 네.
00:08:45금방 가겠습니다.
00:08:45네.
00:08:52일단 돈부터 주시면.
00:08:55물건부터 확인해야죠.
00:09:05원래 유실물 곱상 보상 비율이 10에서 20%인 거 아시죠?
00:09:09제가 많이 깎아 드린 거예요.
00:09:12알죠, 알죠.
00:09:13너무 감사합니다.
00:09:14감사합니다.
00:09:16아니, 그런데 핸드폰 주인한테 안 주고 이렇게 들어도 되는 게 맞는 건지.
00:09:20그렇죠.
00:09:21아무래도 그 부분이 좀 걸리시죠.
00:09:23제가 전화 한번 걸어볼게요.
00:09:29그냥 저 주시면 돼요.
00:09:31네.
00:09:31네, 그럼.
00:09:33저기...
00:09:35혹시 핸드폰 주은 데서 뭐 이상한 거 보거나 하지는 않으셨어요?
00:09:38수상한 사람들이라든가.
00:09:40아니요.
00:09:41저는 그냥 떨어져 있는 거 주은 거라.
00:09:43아, 그렇구나.
00:09:44네.
00:09:45감사합니다.
00:09:48아, 나 걱정돼.
00:09:50미치겠네.
00:09:51야, 도대체 형부 어떻게 된 거야?
00:09:52아무래도 이번에 진짜 무슨 사망이 난 것 같다니까.
00:09:56일단 형님이 USB 찾으러 간다고 하셨으니까 우리가 가보자.
00:10:00부국창고.
00:10:01그래, 가보자.
00:10:08여덟 명의 사망자와 일곱 명의 부상자를 낸 부국창고 화재 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00:10:15화재 사고 유족들이 오늘 부국창고 측의 회의안을 받아들여 빠른 시일 내에 장례 절차...
00:10:20저 새끼!
00:10:25장남이면서 엄마, 아빠 돌아가셨을 때도 콧뱅이도 안 보이네, 이 새끼가.
00:10:29내 목숨값을 받으려고 찾아와?
00:10:32저 여자...
00:10:33다섯 살 때 나버리고 집 나간 엄마 같은데...
00:10:38이렇게 죽어서야 보내.
00:10:41이렇게 험하게 끝나는 거야?
00:10:43나 진짜 이렇게 억울해서 그냥 못 가.
00:10:47저도 그렇게는 못 보내드려요.
00:10:50실소유자가 형사처벌 받을 때까지 아직 끝난 게 아닙니다.
00:10:57USB라도 찾으면 어떻게든 해 볼긴데...
00:11:00아니, 그걸 지금 누가 모르냐고!
00:11:02그런데 지금 이렇게 붙잡혀 있으니 그게 되겠냐고.
00:11:08너무 걱정들 하지 맙시다.
00:11:11혹시 또 안 와.
00:11:12이 양반 처제랑 그 옆에 껌딱지처럼 붙어댕기는 총각이랑 USB를 찾을지.
00:11:18맞아요.
00:11:19저하고 연락이 이렇게 안 되면 둘이 찾으러 갔을 거예요.
00:11:23걔네들이 좀 바보같이 보여도 가끔씩 똑똑할 때가 있거든요.
00:11:28그것보다도 자네가 직접 움직여줘야지 일이 좀 흘러갈 텐데 말이야, 응?
00:11:33그럼 그렇게 서 있지만 마시고 이거...
00:11:37이거...
00:11:39이거 좀 어떻게 좀...
00:11:44도와주실 수 없잖아요.
00:11:46나 알잖아.
00:11:48우리가 사람들하고 접촉할 수가 없는 거, 어?
00:11:52아까 못 봤어, 어?
00:11:53자네 주들겨 맞을 때 우리가 그 깡패 새끼들...
00:11:56아무리 뜯어 말리고 별 짓을 해도...
00:11:59아니 그렇게 되지가 않더라고.
00:12:02그냥...
00:12:03허공이, 헛선질, 헛발질이야.
00:12:05아까 그 새끼들...
00:12:07위험해 보이던데...
00:12:09밥 처먹고 와서 또 팰까?
00:12:11절대로 USB 있는 거 불면 안 돼!
00:12:14뭐 죽이기까지 하고 써!
00:12:16그냥 죽이 진정까지는 뭐 패겠지 뭐!
00:12:19참 남일처럼 말씀하시네요.
00:12:25명건설.
00:12:26문제가 한두 개가 아니었잖아.
00:12:28나 그 회사 다른 현장에도 있었는데 거기 부실공사 나와서 무너졌을 때도 하청한테 뒤집어 씌우고 나몰라 하라 했거든?
00:12:35그런데 이번 사건 때문에 그때 일까지 밝혀지면 안 되니까 어쩌면...
00:12:43이번엔...
00:12:44이번엔...
00:12:46에이, 설마!
00:12:48에이!
00:12:49그래도 사람을 죽여서까지 일을 덮으려는 무리수로 두겠어요.
00:12:54설마는 무슨 설마...
00:12:56야, 이...
00:12:57사람 목숨값보다 자기 호주머니에 들어갈 돈이 더 귀한 놈들인 걸 직접 겪고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세요?
00:13:04네...
00:13:06온다!
00:13:09야, 온다!
00:13:10애들 온다, 애들!
00:13:12온다!
00:13:12조용히...
00:13:22뭐야?
00:13:23TV를 왜 켜놓고 나갔어?
00:13:25죄송합니다, 이제 까버렸어.
00:13:30어떠신가 그래.
00:13:31이제 생각이 좀 나시나?
00:13:33최 사장이 너를 만나자고 한 이유가 있을 거 아니야.
00:13:39그러니까...
00:13:40최 사장이...
00:13:42최 사장이 뭐라고 했어?
00:13:48이번에는 그분이 바지를 잘못 갈아입으신 것 같다고.
00:13:54이 새끼 이거 덜 맞았네.
00:14:01야, 야, 야!
00:14:09하지 마, 하지 마, 하지 마!
00:14:13아...
00:14:17야, 야!
00:14:18야, 야, 야, 야!
00:14:19야, 야, 야!
00:14:28형님, 기절했는데요?
00:14:29아이고, 맥집도 약한 놈이 뭘 뻗힌 게 뻗힌 게 이기네.
00:14:36아...
00:14:37만약...
00:14:41만약에 말입니다.
00:14:42제가 명운 건설 김명환 대표님이 사실상 우리 창고 시 소유자라고 밝히면 그러면 뭐가 달라질까요?
00:14:53많은 게 달라지겠죠.
00:14:55예를 들면은요?
00:14:58뭐, 우선...
00:15:00이번 사건의 책임자가 명운 건설로 바뀔 거고 당연히 책임자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가 시작될 거고요.
00:15:08그리고 무엇보다 지금처럼 이렇게 면책할 요령으로 대리인 앞세워서 법인 설립하는 행위는 할 수 없도록 여론이 움직인다면 법이 바뀔 수도 있겠죠.
00:15:23하...
00:15:25갑자기 막 세상이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00:15:29하지만 최 사장님의 용기 있는 증언으로 더 나은 세상이 될 것은 분명합니다.
00:15:44녹취가 있습니다.
00:15:47녹취요?
00:15:48네.
00:15:49제가 명운 건설에서 일할 때 퇴직하고 창고 회사 대표를 하라고 지시 받았던 그에 필요한 자본금을 받은 녹취와 증거들이요.
00:16:02어디에 숨겨뒀습니까?
00:16:07변호사와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00:16:13사장님, 제가 처벌하고 싶은 건 이번 사건의 진짜 책임자입니다.
00:16:19절 믿고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0:16:22물론 변호사는 언제든 불러드릴 수 있지만요.
00:16:28제 사무실 냉장고 거기에 USB가 있습니다.
00:16:34혹시 USB 카피본이나 다른 증거물은 없으신 거죠?
00:16:38없습니다.
00:16:41하...
00:16:42예.
00:16:43뭐 알겠습니다.
00:16:46그럼 이제 저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00:16:48정상 참작은 되겠죠?
00:16:50수사에 협조했으니까.
00:16:52아, 그럼요.
00:16:53참작해 드려야죠.
00:16:54이렇게 순진하신 분인데.
00:16:57몇 년 안 나올 겁니다.
00:17:03몇 년이요?
00:17:05아까 집행유예라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00:17:10김명환 대표님께 불리한 진술 피하시고 조용히 살다 나오세요.
00:17:16그럼 제가 잘 말씀드려서 먹고 사는 데는 지장 없게 해 드릴게요.
00:17:37고심아.
00:17:39고심아.
00:17:39응?
00:17:40이 새끼들 아까 밥 처먹고 들어오더니 또 먹네.
00:17:44아...
00:17:46의외로 지능적인 놈들이네.
00:17:50얘들이?
00:17:51먹는 걸로 고문하는 게 제일 괴롭다는 걸 알고 있는 거죠.
00:17:56음...
00:17:57배고프죠.
00:17:58아니, 짜장 4대 천왕이라더니 이 스타면이 면발이 그냥 죽이네, 죽여.
00:18:03진짜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형님?
00:18:06아니, 이 군만두도 말입니다.
00:18:08우와, 세상에 겉바속촉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00:18:14이 만두 안이 꽉 찬 게 마치 장인의 내공이 느껴지는 그런 맛입니다.
00:18:23이야...
00:18:24아...
00:18:27진짜 맛있어.
00:18:33아...
00:18:34아...
00:18:38아...
00:18:39시름 말고, 형님.
00:18:41와...
00:18:42형님.
00:18:43이 짜뽕공을 좀 끝내줍니다.
00:18:45아...
00:18:46형님.
00:18:48형님.
00:18:49단무지.
00:18:50응, 응.
00:18:51단무지 와, 또 기가 막혀요.
00:18:53아...
00:18:53정말요?
00:18:57어이, 어이?
00:19:00면 더 불기 전에.
00:19:03불지그래.
00:19:22와, 독하네.
00:19:25야, 우리끼리 그냥 맛있게 먹자.
00:19:26아, 예, 예.
00:19:27야, 이걸, 이걸 찾는다고?
00:19:29아유, 야.
00:19:31나한테만 참아.
00:19:32응.
00:19:33아, 진짜 맛있다니까.
00:19:35응.
00:19:35같이 먹자.
00:19:39음.
00:19:43진짜 맛있어.
00:19:46음.
00:19:46음.
00:19:46음.
00:19:46음.
00:19:48음.
00:22:10لا.
00:22:13저희가 보낸 애들이 USB를 수거하러 갔습니다.
00:22:17그러니까 내일부터 명음에 명자도 안 나올 겁니다.
00:22:21우리 정검사가 이번에 물심 양면을 하다가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00:22:27강전문 조카사이라고 했나?
00:22:29네, 대표님.
00:22:31정검사, 왠지 시간 한 번 내라고 하지.
00:22:33네, 감사합니다, 대표님.
00:22:35이제 마음 좀 놓으셔도 되겠습니다.
00:22:38아이고, 폭도 마음이 놓이겠다.
00:22:41그 말 믿다가 이 꼬라지 났는데, 어?
00:22:43또 그렇게 씹을란 거냐?
00:22:46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짜증이 나네, 어?
00:22:49아니, 이번에는 뭐 여채채에서 대충 넘어갔는데, 어?
00:22:53또 이런 일 안 벌어진 법이 있어, 어?
00:22:56니들이 바지 사장 세우고 이게 손님한테 잘하면 된다고 했잖아.
00:23:00근데 이 직거래 얘기는 뭐냐고, 이거.
00:23:03사람 피곤하냐?
00:23:06아무래도 중재법 때문에 좀 복잡하게 일이...
00:23:09야, 그 법이 뭐 어제 나왔니?
00:23:12어?
00:23:13지난주에 나왔어?
00:23:14어?
00:23:16법안 상정될 때부터 니들이 법무팀 인사팀 끼고서, 어?
00:23:21피곤한 일 안 생기게 한다고 미리미리 작업을 했다며!
00:23:23왜?
00:23:24그거 안 하라고!
00:23:25외부 노무 범인한테 돈 진짜 말을 쏟았잖아!
00:23:28근데 왜?
00:23:29이거 꼬아지지 뭐해!
00:23:30아이씨...
00:23:33아이씨...
00:23:35그래서 말씀인데요, 이참에 네트워크를 좀 넓혀보시면 어떨까 싶은데요.
00:23:40뭔 소리야?
00:23:42빨리 가져와, 빨리 가져와.
00:23:43저...
00:23:44문정은 의원이라고 제게 프렌들리 정책으로 요즘 기업인들한테 눈도장 찍고 후원금으로 몸집 팍팍 늘리고 있는 그런 의원이 하나 있습니다.
00:23:54기부앤테이크가 확실해가지고 한 번 관계를 딱 맺어놓으면 나중에 골치 아픈 일들 많이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24:02얘가, 얘가 지금 요즘에 어떤 시대디?
00:24:05어?
00:24:06정책이 스포하려고, 이...
00:24:07야, 그쪽과 연관된 거 알면은 얼른에 시민단체가 귀신같이 냄새 맡고 이거 끼어드는 거 몰라?
00:24:13그 부분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00:24:15문정은 이 오빠가요, 진보 쪽에서 힘겨나 쓰는 시민단체 대표고요.
00:24:19아빠가 또 이 보수 일간지 주필을 해서 쏘가지고 양쪽으로 보험을 드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0:24:26그래?
00:24:27어?
00:24:28재미있네.
00:24:30야, 그래 봐.
00:24:31자, 정권 바뀌면 힘 빠지고 괜히 엮여가지고 골치 아프게, 아래 아래 아래.
00:24:36그 부분도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00:24:38정권 바뀔 때마다 집권당으로 갈아타가지고 야당 저격수로 맹활약하거든요.
00:24:43그래서 별명이 문철세.
00:24:54그럼 뭐 한 번 추진해 보시든가.
00:25:00야, 안 그래 뭐 그 사업 열심히 하는 사람 빡 가면 감옥에 쳐 넣으려고 그냥 하는 방법인데.
00:25:08종교 쪽에 뭐 우리 잠 하나 좀 심어놓는 거 뭐.
00:25:13괜찮지?
00:25:14예.
00:25:15제가 약속 한번 잡아보겠습니다.
00:25:18좋아, 해 봐.
00:25:26아, 실제로 보니까 진짜 참담하다.
00:25:30그러게.
00:25:31아휴, 돌아가신 분들은 얼마나 뜨겁고 고통스러웠을까, 그치?
00:25:37생각만 해도 진짜.
00:25:40이러고도 그 나쁜 새끼들은 그냥 넘어가시겠다.
00:25:43그럴 일 없게 만들어야지.
00:25:45그래야지.
00:25:46가자.
00:25:54아휴.
00:26:09아휴.
00:26:11아휴.
00:26:12아휴.
00:26:15هي
00:26:16اسف
00:26:18هي
00:26:20يا
00:26:20يا
00:26:21يا 우리도 형님처럼 귀신을 볼 수 있으면
00:26:24지금 뭔가 볼 거
00:26:25
00:26:26사장실
00:26:33야, 나 문 연다
00:26:45미안해
00:26:47문장 부자
00:26:50냉장고, 냉장고 찾자
00:26:52알았어
00:26:58야, 저기 있다
00:27:01아, 뭐야, 아니네
00:27:07오, 저기 있다
00:27:16야, 냉장고 찾았다고
00:27:23우와
00:27:25뭐가 이렇게 많아
00:27:26안에 있는 거 다 하잖아
00:27:28어?
00:27:29이게
00:27:29딱 봐도 없는 거 같은데
00:27:33어?
00:27:33여보야
00:27:36이거 벌써 누가 가져갔나 봐
00:27:44퍽이나 거기 있겠다
00:27:46있다!
00:27:48찾았다!
00:27:50야, 잘했어!
00:27:54야, 야
00:27:54야, 나 어떻게 부추장 뚜껑을 열어볼 생각을 했어?
00:28:03뭐야?
00:28:05어떡해?
00:28:06어떡해, 어떡해?
00:28:08사장소 2층입니다
00:28:10따라와
00:28:13야, 빨리 빨리 빨리 빨리 빨리
00:28:14내려가서 받아줄 테니까 빨리 내려와
00:28:21이즈아!
00:28:22이즈아!
00:28:22이즈아, 빨리 나와
00:28:26야!
00:28:27야!
00:28:29야!
00:28:29야!
00:28:30야!
00:28:30야!
00:28:30야!
00:28:31야!
00:28:31안 내려와, 나이씨!
00:28:34하지마, 하지마
00:28:35하지마
00:28:36야!
00:28:37이즈아, 빨리 빨리 그냥 그만 싸우고 좀 나와
00:28:40너 좀 빨리
00:28:41야!
00:28:41야, 빨리 뛰어라, 빨리 뛰어라!
00:28:42야, 친해
00:29:00애기
00:29:10어디 이리 가야
00:29:12ارجوك سيثرة
00:29:13اوقت وانا أوقت وانا جبر هناك
00:29:14على الصور لبجب حجاجة
00:29:17سيءي
00:29:17انصاب بانا يمكن survivor
00:29:19انه لا يمكن من ذلك
00:29:21احنا أفاني
00:29:23م What's going on
00:29:25احنا صحي عادي
00:29:26احنا لا يمكن hydro
00:29:27احنا جبر أم buy
00:29:31يا بحسنا بانا بالفترة
00:29:39انصاب straight
00:29:40شكرا.
00:29:44اشترا.
00:29:45اشترا, اشترا.
00:29:48أشترا.
00:29:58اشترا, اشترا.
00:30:02Oh!
00:30:04lessness...
00:30:11أ
00:30:16أوووووو...
00:30:17أ.
00:30:18ا.
00:30:21quelques Shaw!
00:30:22conclusion
00:30:22Curiosity?
00:30:29أ QUEOTA!
00:30:31عaucه.
00:30:31لئي.
00:30:33일어나!
00:30:35어?
00:30:36뭐야.
00:30:37저 사람들 안 쫓아오는데?
00:30:40뛰어봤자 못 잡을 거 알아서 그런 거 아닐까?
00:30:42요즘 걍 조폭되는 힘든 거 안 한다잖아.
00:30:44아, 그런가?
00:30:45와, U-SB!
00:30:50잠깐만.
00:30:54그런데 쟤들 왜 좋아하지?
00:30:59됐어, 됐습니다.
00:31:01됐습니다.
00:31:02왜?
00:31:03USB.
00:31:05희주야, USB 잘 챙겼지?
00:31:07당연하지.
00:31:08아까 내가 여기에 넣었거든?
00:31:13왜, 왜, 왜, 왜?
00:31:16변호야, 없어.
00:31:17나 저기에 떨어뜨리고 왔나 봐.
00:31:22쟤네가 뛰기 싫어서 안 뛴 게 아니었네.
00:31:24자, 다시 돌리자.
00:31:25돌릴 수 있지?
00:31:264대2?
00:31:27안 돼, 희주야.
00:31:28말도 안 돼.
00:31:29야, 형부가 꼭 가지고 오라고 그랬잖아.
00:31:314대2는 너도 못 이겨, 안 돼.
00:31:33오케이.
00:31:36잘했어.
00:31:37도와주세요.
00:31:41아, 예.
00:31:41저기요.
00:31:42그 휴대폰 주인이 저거든요.
00:31:44근데 저.
00:31:45야, 형님, 형님 돌아오셨네요.
00:31:47형부!
00:31:48야, 니네.
00:31:51그, 내 휴대폰?
00:31:52아, 네.
00:31:53형님 휴대폰입니다.
00:31:53저희가 찾았습니다.
00:31:55아이, 그, 근데 형님 얼굴이.
00:31:57도대체 왜 이래?
00:31:58아, 나는 뭐.
00:31:59말하자면 길고 너 발 왜 이래.
00:32:00아, 희주가 높은 데서 뛰어내리다가 발목을 삐끗했습니다.
00:32:04높은 데라냐, 어쩌다가.
00:32:05유에스비 찾으러 갔다가.
00:32:08유에스비.
00:32:09찾았구나.
00:32:11역시 니들은 날 실망시키지 않아.
00:32:14아, 미안해, 형부.
00:32:16형부 나한테 실망하게 될걸.
00:32:20왜 그놈들이 먼저 가져갔어?
00:32:23아니요.
00:32:24그, 찾기는 저희가 먼저 찾았는데.
00:32:26갑자기 어깨들이 들이닥치는 바람에.
00:32:28도망치다가 떨어뜨리고 왔습니다.
00:32:30그, 떨어뜨리리다니?
00:32:32뭐, 무슨.
00:32:36결론부터 말하면.
00:32:37그래, 못 가져왔어.
00:32:38우리가 형부 전화받고 바로 유에스비 찾으러 갔다?
00:32:40근데 그렇게 사람들이 막 들이닥칠지도 몰랐고.
00:32:42그치?
00:32:42이 짝까문거 나 잘 챙겼다고 생각했는데.
00:32:44몰라, 다 변명이고.
00:32:46나 그냥 내가 잘못 봤어.
00:32:47내가 모든 걸 못 가져온 거야.
00:32:49미안해, 형부 잘못했어.
00:32:54아이, 누가 뭐래.
00:32:57아니, 더 많이 안 다친 게 다행이지.
00:33:01아무리 멍청이도 그렇지 어떻게 그를 떨어뜨렸어.
00:33:06미안해.
00:33:08아니, 형님.
00:33:10근데 어쩌다가 휴대폰을 뒷바닥에 떨어뜨리신 겁니까?
00:33:13혹시 형님도 아까 그놈들이.
00:33:15아, 아, 아.
00:33:16왜, 왜? 어디 어디가 다 다쳤는데.
00:33:18아니, 아니, 아니, 아니.
00:33:20괜찮아, 괜찮아.
00:33:21괜찮긴 뭐가 괜찮은지.
00:33:23명원건설.
00:33:24다 걔네가 시킨 짓이죠.
00:33:25안 되겠다.
00:33:26방찰에 신고하자.
00:33:27그냥 넘어가지 마.
00:33:28맞아.
00:33:29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일개 기업이 평범한 시민을 납치하고 폭행하고.
00:33:32그게 말이 됩니까?
00:33:33요즘 우리나라에 말이 안 되는 게 뭐 어디 한두 가지냐.
00:33:40아니, 그나저나 어떻게 풀려놨어?
00:33:42그냥 풀어준 건가?
00:33:43풀어주긴.
00:33:44내가 당당히 네 발로.
00:33:50씻고 싶다.
00:33:51너무 피곤하다.
00:33:52형님, 집으로 모셔다 드릴게요.
00:33:53아, 알았어.
00:33:55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00:34:17아휴!
00:34:18갑자기야.
00:34:19놀라긴.
00:34:21이제 안 놀랄 때도 되지 않았나?
00:34:23아니요.
00:34:25아직 적응이 안 됩니다.
00:34:27오.
00:34:28이 사람이 안 살아?
00:34:30예.
00:34:32근데 어디 사장이 있어가지고.
00:34:37집 나갔구만.
00:34:39아니, 어쩌다가.
00:34:41뭐 사고쳤겠지, 뭐.
00:34:43참 곱다.
00:34:48네.
00:34:49있을 때 잘해, 응?
00:34:51인생 언제 어찌 될지 모르는데.
00:34:55예.
00:34:56맞아.
00:34:58우리처럼 죽고 나서 후회도 아무 소용 없다.
00:35:03응.
00:35:04몰아, 몰아.
00:35:05우리 그냥 신경 쓰지 말고 편하게.
00:35:07응.
00:35:09내는 시리얼 싫어하는데.
00:35:11아, 네, 네, 네.
00:35:13이런 집에 한번 살아보고 싶었는데.
00:35:15그러게요.
00:35:16우리 가족도 이런 데 살았으면 좋았을 때.
00:35:19야, 뷰가 엄청나게 좋아.
00:35:21난 강한이 좋아하는데.
00:35:22나 지금 못 봤어.
00:35:24TV 좀 보겠습니다.
00:35:25응.
00:35:26봐, 봐, 봐.
00:35:32어?
00:35:32형님.
00:35:33잘 주무셨습니까?
00:35:34컨디션은 어떠세요?
00:35:36어떡하지, 뭐.
00:35:38아침부터 왜, 무슨 일 있어?
00:35:40아, 희주가 발목이 아직 안 좋은 것 같아서 같이 침 좀 맞으러 가보려고요.
00:35:52안 돼.
00:35:54어?
00:35:54저기, 저기, 저기, 저기.
00:35:55저게 무슨 일이래.
00:35:57뭐야.
00:35:58사장님 왜 죽어?
00:36:00아니, 지뢰되면 이제 우리는 어찌 되는 게고.
00:36:06이봐, 노루사 양반.
00:36:07이제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나.
00:36:10아, 이봐.
00:36:13여노야, 멈춰봐.
00:36:14멈춰봐, 잠깐만.
00:36:22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야?
00:36:24그러니까.
00:36:26무슨 이런 일이야.
00:36:29아, 진짜.
00:36:32아휴.
00:36:43잘 들어요.
00:36:45명언건송에서 날 쫓고 있어요.
00:36:47내가 혹시나 붙잡히면 그 USB를 꼭 찾아요.
00:36:51비밀번호는 181213.
00:36:52내 아들로는 생일이야.
00:37:02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당신이 그걸로 꼭 진실을 밝혀줘야 돼요.
00:37:16무슨 일이야.
00:37:16뭔 술을 저래 마시노.
00:37:18걱정되거로.
00:37:21아니, 근데 이거 뭔 잠을 이렇게 많이 자?
00:37:24최 사장 죽은기 충격이 컸던 모양이야.
00:37:27그거랑 자는 거랑 무슨 상관이야?
00:37:31그, 도피성 수면장애라고 현실을 부정하고 현실에서 회피하고 싶으면 잠으로 도망친대요.
00:37:39오.
00:37:41오.
00:37:41오.
00:37:41우리 명리도 똑똑하네.
00:37:43왜 언제서 와서 그걸.
00:37:45됐다.
00:37:46그치, 이제 일어날 때가 됐지.
00:42:41المترجم الى القوة لم يكن أعطيها فقط.
00:42:43أخيرا Stonevf تريد أن أرادها؟
00:42:43لم يكن بجد وعندما يمكن أن تريد هذا الوقت فقط.
00:42:53لكن فيما يمكن أن أصبق إنها ساطعة صارفة على قوة فقط.
00:43:01لم يكن بحفظين الأرض على قوة كثيرة بسببة فقط.
00:43:03لم يكن هناك una أعطية؟
00:43:04يعني أنهم ستعلم في قبل أقترب على قوة مختلفة.
00:43:05إنهم ستعلم حتى التربيب بهم.
00:43:11يا رجال إنه يواجه.
00:43:13والله يعانا عني.
00:43:14ليس بسنر بالطبع.
00:43:16Uponي الأول يا سنونج�가.
00:43:28— terminar لأسف знаю.
00:43:38—๋
00:43:39ها...
00:43:41ها...
00:43:44왜 이렇게 심각해?
00:43:46이 사람이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야?
00:43:48문정은
00:43:49의원
00:43:51친일파 집안의
00:43:53강남 알부자 집안 출신으로
00:43:56원래
00:43:57돈 말고 관심 없는 사람으로 유명하거든요
00:44:00관상이 딱 그쪽이네
00:44:01최근에는
00:44:03산업 경쟁력 얘기하면서
00:44:05친기업 정책 활동에 적극적인 인물인데
00:44:07노동자 관련 법안들을
00:44:09기업 측에만
00:44:11유리하게 개정하려고 하고 있어요
00:44:13아직까지는 다른 의원들
00:44:15눈치 보고 있는 것 같은데
00:44:17명음건설 사장놈을 만나서
00:44:19자금 지원이라도 받게 되면
00:44:21더 활발하게 움직이겠구만
00:44:24그쵸
00:44:25그렇게 되면
00:44:26우리 같은 피해자가 또 생겼을 때에도
00:44:29처벌받지 않겠네
00:44:32우리 같은 사람들이
00:44:34죽어가며 만들어진 법을
00:44:35제대로 지킬 생각은 안 하고
00:44:37이 개새끼들
00:44:39진짜
00:44:41가만히 좀 봐봐
00:44:42그러면 이제 어째 되는 기고
00:44:45사장도 죽은 마당에
00:44:47김명아는
00:44:49그냥 이대로 빠져나가는 거 아이가?
00:44:50이래이씨
00:44:52억울해
00:44:53하...
00:45:00하...
00:45:02하...
00:45:03하...
00:45:03하...
00:45:04하...
00:45:05하...
00:45:15하...
00:45:16아...
00:45:20있어요
00:45:22وكذلك 전화 안 받고 사람 걱정 시킬 거야?
00:45:24
00:45:25여기 왜 왔어?
00:45:26أو지 말라니까 니들
00:45:27근데 왜 있냐?
00:45:29너 어디 갔다 왔어?
00:45:30혹시 최 사장 장례식?
00:45:33진짜 거기 갔다 온 거야?
00:45:35형님 충격이 크셨죠?
00:45:36최 사장이 이렇게 죽을 줄이야
00:45:38아니 근데 최 사장 자살 맞을까?
00:45:40자살 당한 거 아니고?
00:45:42내가 그 USB만 안 잃어버렸어도
00:45:45아니야
00:45:46USB가 있어도
00:45:47그건 비슷했을 거야
00:45:49비슷하긴 뭐가 비슷해
00:45:51그게 다 나 때문이야
00:45:52미안해
00:45:53어차피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어
00:45:54알잖아
00:45:56알 수 있는 게 뭐가 없어?
00:45:57우리 여지껏 이렇게 잘해왔는데
00:45:59맞습니다 형님
00:45:59이번에도 방법을 찾아보면
00:46:01아! 그
00:46:01법적 효력이 있든 없든
00:46:03최 사장 인터뷰를 까는 거야
00:46:04거기서 막 자기가
00:46:05바지 사장이라고 직접 말한 거 있잖아
00:46:07아유!
00:46:10됐어
00:46:11이제 그만하자
00:46:14그만하긴 뭘 그만해?
00:46:16이럴수록 진실을 밝히고 그래야지
00:46:18우리 다 알고 있는데
00:46:18무건수행하고 살 자고?
00:46:19아니 뭘 살 건 뭐 있어
00:46:21다들 그렇게 살아
00:46:22아니
00:46:22우리도 그렇게 살아왔잖아
00:46:24귀 막고
00:46:25입 닫고
00:46:28형님 왜 그러십니까?
00:46:30그러게 왜 이럴까나?
00:46:31왜 태세 전환이야 어?
00:46:34졸았어?
00:46:34또 깡패들한테 끌려갈까 봐?
00:46:36아니면 설마 형부 명운 건설한테 돈 받고 회유당하고 그런 거 아니냐?
00:46:41에? 돈?
00:46:42아니 그러지 않고서야
00:46:44왜 이렇게 갑자기 사람이 바뀌어?
00:46:45어 받았어
00:46:47어?
00:46:48돈 받았다고
00:46:50언제까지 돈도 안 되는 봉사일도만 하고 살 수 없잖아 나도
00:46:52야 너 미쳤어?
00:46:54유리 형 아저씨들 불쌍하지도 않냐?
00:46:56불타는 아저씨 안 무서워?
00:46:58불타는 청바지맨이든 유리 형 아저씨든
00:47:01
00:47:03괜찮아
00:47:03어?
00:47:05나 피곤해 좀 쉬고 싶어
00:47:07가줄래?
00:47:12형님 혹시 얼마 받으셨는지 제가
00:47:14형 뭐 이렇게 무책임한 사람이었냐?
00:47:16뭐하고 일을 하다 말고 원원이니 뭐니 귀찮다니?
00:47:19걔 안 못 지키면 죽는다며
00:47:20야 죽어도 내가 죽지 니들이 죽어?
00:47:24처음부터 니들하고 아무 상관없는 일이잖아
00:47:29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더니
00:47:31조금이라도 기대한 내가 바보다
00:47:33우리한테 연락하지 마
00:47:36야 가자
00:47:42형님 실망입니다
00:47:52꼭 그렇게 말할 필요가 있었어요?
00:47:56그러게 좋게 설명했어도 됐을 텐데
00:48:01쟤네들까지 엮이게 할 수는 없습니다
00:48:04이 일은 저 혼자
00:48:08아니
00:48:09우리가 마무리 져야 됩니다
00:48:14근데
00:48:15아까 말했던 마지막 방법이라는 게 뭐야?
00:48:35오셨습니까?
00:48:36펜트하우스 호의룸 잡아놨습니다
00:48:38사람들
00:48:39다 왔어?
00:48:41네, 그 건설 계열 쪽 사장들은 도착했고요
00:48:44문정훈 의원은 10분 뒤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00:48:47혼자 온다는 거야?
00:48:49몇 사람 더 있는 걸로 얘기되지 않았어?
00:48:52아니, 그제 다른 의원들은 눈치가 보이시는지 못 오신다고
00:48:56아니, 그렇게 몸살해가지고 나란 이유 어떻게들 하나?
00:49:08뭐, 봐줄만 하네
00:49:10
00:49:11그래도 문정훈 의원 들리는 말로는
00:49:15차기 당대표 선거도 노리고 있답니다
00:49:20큰 배치타인 인간들 중에
00:49:22당대표 꿈꾸지 않는 건가?
00:49:24어디 있어?
00:49:24다 돼야 되는 거 다 한 거지
00:49:27아, 근데
00:49:29그 최 사장은 뭐 어떻게 된 거야?
00:49:32아, 예
00:49:33그게 저
00:49:34아무래도
00:49:36자료 다 뺏기고
00:49:37시력 면치 못할 것 같으니까
00:49:39그런 것 같습니다
00:49:40
00:49:42미련한 사람이다, 미련한 사람이야
00:49:44하긴 뭐
00:49:46인간이 그러니까
00:49:47일처리 그따위로 하죠
00:49:56
00:49:57문 의원이 10분 뒤에 온다고 했지?
00:49:59네, 맞습니다
00:50:14자, 한 번 시작한 싸움
00:50:17그럼
00:50:17끝장을 한 번 내볼까요?
00:50:19그런데
00:50:20노무사님 왜 이렇게까지 하시는 거예요?
00:50:25위험하다고
00:50:27힘들다고
00:50:27손해본다고 피하지 않은 사람들 덕분에
00:50:30우리 사회가 조금씩 나아졌다는 걸
00:50:33얼마 전에 알았습니다
00:50:40가십시오
00:50:52바쁘신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00:50:55애쓰셨습니다
00:50:56예, 일정 맞추면 힘 좀 썼습니다
00:50:58막판에 막 좋았는데
00:51:00또 좋으니까 또 되더라고요
00:51:02대한민국에서 안 되는 게 어디 있습니까?
00:51:05임포스블 이즈 낫댕 아닙니까?
00:51:08
00:51:10맞습니다
00:51:11우리가 그런 정신으로
00:51:13한국 경제를 읽었는데
00:51:14요즘 세대들이 그걸 모르니
00:51:16참으로 안타까운 노릇이에요
00:51:18앉으시죠
00:51:32
00:51:33자, 여러분
00:51:33다 왔습니다
00:51:35조금만 힘내시고
00:51:41나만 힘드나?
00:51:44
00:51:45너무 위험하지 않을까?
00:51:48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안 통할 것 같아서요
00:51:50이 방법이 통해야 될 텐데
00:51:52될까 모르겠네
00:51:53아, 왜?
00:51:54그때 다들 한번 해보셨잖아요
00:51:55자신감을 가지시고
00:51:56근데
00:51:58지난번처럼 될지 모르겠네
00:52:00헤헤, 야
00:52:01넌 그때 개인 교수까지 받아놓고 그래
00:52:04무슨 개인 교수요?
00:52:05아, 그게
00:52:08뭐 그런 게 있어
00:52:17
00:52:17아유, 문 의원님
00:52:18이렇게 뵙게 되신 영광입니다
00:52:19반갑습니다
00:52:20이쪽 반갑습니다
00:52:29네, 그래
00:52:30대표님 왔다
00:52:35아이고, 언니
00:52:36먼 길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00:52:38아닙니다
00:52:39네, 맞습니다
00:52:42바쁘실 텐데
00:52:44제가 의원님을 불편하게 해 드리지는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00:52:48아무리 바빠도 뵐 일이 있으면 뵈야죠
00:52:52그럼 소개하겠습니다
00:52:54저는 명원건설 김명환입니다
00:52:57그리고 이분은 강성중공업 이병수 대표님이십니다
00:53:02이병수입니다
00:53:04이분은 민원건설 민찬홍 대표님이십니다
00:53:07민찬홍입니다
00:53:09네, 뭐 이렇게 바쁘신 분들이
00:53:12저를 부르신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00:53:15편하게 본론부터 말씀을 하시죠
00:53:18그럼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00:53:23의원님께서
00:53:24차기 당대표 경선 출마를 생각한다고 들었습니다
00:53:29그래서
00:53:31저희들이
00:53:32괜찮으시다면
00:53:33좀 힘이 될까 생각합니다만
00:53:37생각이라고 하셨어요?
00:53:39예, 저희들은 그렇게 들었습니다만
00:53:44생각이 아니라
00:53:47현실이 되겠죠
00:53:49우리 대표님들이 저를 좀 팍팍 밀어주신다면
00:53:55문현님
00:53:57아주 우리 가십니다
00:54:01자, 지금부터 분노하셔야 됩니다
00:54:06그때는 사장 얼굴을 보니까 우리도 모르게 그렇게 됐던 거라
00:54:12이성을 잃었던 거지
00:54:15그럼
00:54:16다시 이성을 잃으면 될 거 아니야
00:54:19분노해서 하고
00:54:21근데
00:54:22저 사람들은 최 사장이랑 차원이 다르잖아
00:54:25훨씬 더 나쁜 놈들인데
00:54:28겨우 그런 걸로
00:54:30반성하겠어?
00:54:31예?
00:54:34그러니까 더 분노해야지
00:54:37그때 그분이 그러셨잖아
00:54:38누가
00:54:39분노의 힘이 필요할 때가 있을 거라고
00:54:42맞아요
00:54:43그게 바로 지금이죠
00:54:45자, 자, 그러면 있지?
00:54:46우리 한번 분노해보셔고
00:54:48분노
00:54:50분노할 준비 됐지?
00:54:51자, 해보셔고
00:54:54분노
00:54:55시작!
00:54:56시작!
00:54:57시작!
00:54:58아휴
00:54:58아휴
00:54:59아휴
00:54:59아휴
00:55:00아휴
00:55:00아휴
00:55:04아휴
00:55:05아휴
00:55:06아휴
00:55:06아휴
00:55:06아휴
00:55:07아휴
00:55:10아휴
00:55:10아휴
00:55:11아휴
00:55:11왜, 왜 때려야?
00:55:13화가 안 나니?
00:55:15분노 좀 해보라고
00:55:17그런다고 그게 되나?
00:55:19안 되죠
00:55:22그러니까 맨날 당하고 사시는 거예요
00:55:24아니, 누가 때리면 아프다 하지 마라 화내고 왔어야지
00:55:29왜 매번 피해자 주제에 비굴하게 가해자를 이해하려고 하세요
00:55:33아니, 우리가 언제 또 그렇게까지 비굴했다고?
00:55:36언제는 언제예요
00:55:37비상문을 용접해도 아무 말도 못하고 있다가 창고에 갇혀 죽은 지금도 이러고들 계시잖아요
00:55:43아니, 무슨 말을 그렇게 해?
00:55:46우리한테 무슨 말할 기회라도 있었어?
00:55:48눈치 보면서 슬렁슬렁 그냥 넘어가셨겠죠
00:55:51평생 그래 오셨던 것처럼
00:55:54그 결과가 지금 이겁니다
00:55:56비겁하게 참으니까 맨날 반복되고 계속 이 모양 이탈형 아닙니까?
00:56:01아니
00:56:02보자 보자 하니까 이 사람이 진짜
00:56:12여러분들처럼 한 해의 산업재해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800명이 넘어요
00:56:17이 작은 땅떠거리에 800명이요
00:56:20우리나라 지금 정상 아닙니다
00:56:23이번 사건만 봐도 그래요
00:56:26창고에 불러서 사람 죽은 거 참 안타깝습니다
00:56:30네, 슬픈 일이죠
00:56:32근데 그거 뭐 그 사람들 죽으라고 누가 일부러 불낸 거 아니잖아요
00:56:37창고 짓느라고 드린 돈에 시간에 또 날라간 매출에
00:56:44지금까지 제일 손해 본 사람 누굽니까?
00:56:49대표님이시지
00:56:50그런 대표님한테 힘 내시라 뭐 용기 내시라 응원은 못해줄 망정
00:56:58뭐 그렇게 죽일 듯이 몰아붙이고 말이지
00:57:02하, 사람들이 진짜 이 사업주들의 고충을 너무 모릅니다
00:57:07출근을 했다가 퇴근을 못하는 사람이 하루로 주명 2명
00:57:11일주일에 15명이 없는다고요
00:57:14기업이 뭡니까?
00:57:16고용을 창출하고 납세의 의무를 타면서
00:57:20애국하는 그야말로 국가경제활동의 근간 아닙니까?
00:57:26인생을 바쳐서 모든 리스크를 안고 사업을 하는데 말이지
00:57:31그 뭐뭐뭐 사람들 몇 명 죽었다고
00:57:34압수수색에 구속수사를 해
00:57:37솔직히 이런 식으로 하면 대한민국에
00:57:41기업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00:57:44우리가 뭐 고장나면 받고 키우는 기계 부품입니까?
00:57:48멀쩡했던 사람이 하루에 2명씩 죽어나가고 있는데
00:57:50왜 이걸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거죠?
00:57:53이 말도 안 돼요, 기괴한 현실이
00:57:55왜 모두 당연하다고 생각하냐고요
00:57:58아, 혹시 그냥 노예처럼 사는 게 편하신 거예요?
00:58:09기업이 잘 돼야 노동자가 있는 거고
00:58:13나라가 부유해지는 겁니다
00:58:16제가 당대표가 되면은
00:58:20여기 계신 이 대표님들
00:58:22애국자분들
00:58:24이런 분들이 기업하기 좋은 나라
00:58:27그런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00:58:29기업 활동에 발목을 잡는 모든 규제를
00:58:33철폐하는데
00:58:34이 문정은이 정치 인생을 걸겠습니다
00:58:44그러니까 분노하셔야 돼요
00:58:46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최소한의 안전 장치를
00:58:49저 사람들 지 멋대로 존대스럽게
00:58:52더 큰 목소리로 분노하는 겁니다
00:59:01좋아요!
00:59:04지금 이 기본은
00:59:06잊지 마세요
00:59:10이거는 절대
00:59:12대표님들이
00:59:13후원을 약속해 주셔서
00:59:15그래서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00:59:17제 마음 깊은 곳에서
00:59:20우러나오는
00:59:22진심입니다
00:59:24그 의원님 같은 분이
00:59:26당대표가 되시고
00:59:28대선에 나주셔야
00:59:29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될 텐데 말입니다
00:59:32아니 저는
00:59:33대권 욕심 이런 거는 진짜 전혀 없어요
00:59:36없는데
00:59:39내가 점을 보니까
00:59:41보는 데마다
00:59:43내 사주가
00:59:45제왕 사주라고
00:59:48또 내년부터
00:59:5030년짜리 대원이 든답니다
00:59:58분노하는 겁니다
00:59:59그 어느 때보다 더
01:00:0510년짜리도 이게 엄청 큰 건데
01:00:0830년짜리가 든다니까
01:00:10아이고
01:00:11뭐야고
01:00:1230년이라니 축하드립니다
01:00:15
01:00:16
01:00:16빙긋 돕겠습니다
01:00:21감사합니다
01:00:21감사합니다
01:00:23분노가 가져올 정의를 생각합시다
01:00:27정의!
01:00:34뭐야 저거
01:00:36나는
01:00:38부국창고 희생자
01:00:418인을 대표해서
01:00:43이놈들 멱살 잡아 지옥으로 끌고 갈 저승사자
01:00:47노무사
01:00:48노무직
01:00:51노무사
01:00:53저놈이 그 노무사
01:00:54그놈입니다 저놈이
01:00:55아니 근데 그 노무사가 여기 왜 온 거야
01:00:57어?
01:00:58이 퇴실장이 새끼 도대체 일을 어떻게 하는 거야
01:01:00뭐야 털어내
01:01:02야 야 나가
01:01:03야 빨리 와
01:01:04오오오오
01:01:05오오오오
01:01:07오오오오
01:01:08오오오오오
01:01:12오오오오
01:01:13뭐야 이거
01:01:13지진 아니에요 지진?
01:01:15뭐하고 싶다는 걸 하네
01:01:17네 이놈 김명아
01:01:20사람들을 사지로 몰아놓고
01:01:22수없이 부당이득을 치우고도
01:01:25이놈이 멀쩡할 줄 알았느냐
01:01:285년 전 아파트 붕괴 사고 때도
01:01:30수십 명을 죽여놓고 그냥 넘어가더니
01:01:32그동안은 벚브라지처럼 잘도 피해갔지만
01:01:36오늘은 우사하지 못할 거다
01:01:39야이씨!
01:01:40무슨 헛을 비꼬리 왜 누가 했자고
01:01:42야이씨!
01:01:43야이씨!
01:01:45야이씨!
01:01:46야이씨!
01:01:518명의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한
01:01:54구국창고 화재 사건의 최종 책임자인 주제에
01:01:58그 혐의를 바지 사장한테 전가하고
01:02:01궁지에 몰린 유가족들을 돈으로 회유해
01:02:04합의를 종용하였으며
01:02:06그것도 모자라 너놈들의 사적인 이익과 안의를 위해
01:02:10정치인과 작당 모의를 하다니
01:02:12너 같은 놈 때문에
01:02:15사랑하는 가족을 두고 눈을 감아야 했던
01:02:18노동자들의 절규가
01:02:20너놈 귀에는 안 들리더냐
01:02:42박사!
01:02:42나 왜 그래 나한테
01:02:43오오오
01:02:44너 뭐하는 겁니까?
01:02:45오늘 몰카를 해요
01:02:47뭐해요?
01:02:47몰카를 무슨
01:02:48내가 대선이 하지 말라고
01:02:50배나 배라 김명환
01:02:52감옥이냐
01:02:54시옥이냐
01:02:57오오오오오
01:02:59으아악
01:03:02선택해라 김명환
01:03:05감옥이냐
01:03:07시옥이냐
01:03:09뭐하냐면
01:03:10أصدرنا محفادي جمعاً.
01:03:12أصدرنا جمعاً.
01:03:14إنه لم يكن لدينا أيضاً.
01:03:15أصدرنا جمعاً.
01:03:19أنت محفادي جمعاً.
01:04:10يا إيش موشي 개소리야.
01:04:12너는 불톡장이야.
01:04:13نعم.
01:04:14نعم.
01:04:16네 죄를 인정하던지.
01:04:23아니 죽던지요.
01:04:28اه اه اه اه اه اه اه.
01:04:32اه اه اه اه اه.
01:04:35온 입사.
01:04:36대 safety.
01:04:36대 Justi.
01:04:37بيما 고맙습니다.
01:04:38제가 다했습니다.
01:04:39제가 다했어요.
01:04:40저 Search sono.
01:04:43제가, 제가 다했어요.
01:04:44저, 저.
01:04:45شبر Adrian جنب
01:04:48أك uphill الأنش ruling
01:04:48isolation
01:04:50invasion
01:04:51Aladdin
01:04:51أبيل
01:04:51أكيد
01:04:52أكيد
01:04:52أكيد
01:04:55أكيد
01:04:56أكيد
01:04:56أكيد
01:04:57rew sentimental!
01:04:58열� wrenchة الا
01:04:58أ-
01:05:20مُوَُّقَ
01:05:24كيّي
01:05:25كيّي
01:05:25كيّ
01:05:25كيّي
01:05:25كي
01:05:27아니 그렇게 시원하게 자백할 거면서
01:05:30도대체 왜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듭니까?
01:05:36뭐라고?
01:05:39아이 소용없어요
01:05:40촬영과 동시에 클라우드로 업로드 됐기 때문에
01:05:50수고 많으셨습니다
01:05:51자 어떻게 경찰서로 바로 가실래요?
01:05:58아니 이 자식이 지금 감히 날 가지고 놀아?
01:06:05그깟 자료 수백 개 있어봐 인마
01:06:08우리나라 사법대가 어떤 덴데
01:06:10그딴 자료가 있어봐야 될 게 없어
01:06:14안 갔습니까 아버님?
01:06:16예?
01:06:18그렇지 뭐 우리나라 사법부가 어떻던데
01:06:21마 짤도 없다마
01:06:24검찰이든 경찰이든 돈이면 다 되게 돼있어 이씨
01:06:29너 하나 날리는 거 그 일도 하지 마
01:06:31그래요?
01:06:33누가 날아가는지 한번 볼까요?
01:06:37으윽
01:06:38
01:06:49굉생불간 인간한테 기회를 주려고 했던
01:06:53내 생각이 좀
01:06:54جيد guys
01:06:54هو الاول بصروت
01:07:07تستطيع انسى
01:07:08تاستطيع قائم
01:07:08فتنا وهو calculation
01:07:22UnoUN PC
01:07:24.
01:07:28.
01:07:28.
01:07:29.
01:07:29.
01:07:29.
01:07:30يا اشتركو!
01:07:32ماذا؟
01:07:32انا؟
01:07:35ماذا؟
01:07:43امرضي!
01:07:44امرضي!
01:07:45امرض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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