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시간 전
- #2424
■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정철진 경제 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전쟁 상황과 관련한 경제 이슈까지 짚어봅니다.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박사, 정철진 경제 평론가 두 분과 계속해서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중동 전쟁의 여파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일단 서울 지역에 있는 평균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처음으로 넘었습니다. 상당히 유가 상승이 피부로 와닿고 상황인 것 같아요.
[정철진]
그렇죠. 그나마 지금 현재 석유최고가격제를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까? 2차 석유최고가격제를 실시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내일모레부터는 3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실시하겠다고 얘기했는데 국제유가 자체가 워낙 큰 폭으로 오르다 보니까 최고가격제도 힘을 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 지역은 일단 리터당 휘발유 기준으로 2000원을 넘어섰는데 아마도 3차 최고가격제를 실시한다 하더라도 당분간 서울지역은 리터당 2000원 이상의 가격이 지속되지 않을까 보고 있는데요. 지금 상황을 놓고 보면 보통 기름이 3개 있잖아요. WTI, 브렌트유 두바이유를 쓰게 되는데 두바이유는 선물가격이 없습니다. 스폿 가격을 선물가격인데 벌써 배럴당 130달러, 140달러입니다. 나머지 WTI, 브렌트유도 배럴당 110달러대를 갖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고유가에 대한 부분들은 전쟁과는 조금 무관하게 실제 잘 풀린다 하더라도 상당 기간 지속될 수밖에 없겠습니다.
배럴상 100달러가 넘어가면 위기다 이런 얘기는 정말 옛말이 돼버린 것 같은데 조금 전에 언급해 주신 최고가격제 있지 않습니까? 최고가격제의 실효성을 두고 논란을 제기하는 분들이 있어요.
[정철진]
그렇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정부가 상반된 두 가지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고유가가 오게 되면 한 축에서는 기름을 아껴야 되잖아요. 그래서 5부제다 10부제다, 이렇게 하게 되는 건데 지금 최고가격제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국민들을 배려하는 그런 정책이라고 하더라도 이것 때문에 오히려 기름을 덜 써야 하는 고유가 기간에 똑같이 쓰거나 혹은 사재기 같은 것들이 섞이면서 더 쓰게 되는 상황이 나오고 있거든요....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4071257226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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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정철진 경제 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전쟁 상황과 관련한 경제 이슈까지 짚어봅니다.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박사, 정철진 경제 평론가 두 분과 계속해서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중동 전쟁의 여파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일단 서울 지역에 있는 평균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처음으로 넘었습니다. 상당히 유가 상승이 피부로 와닿고 상황인 것 같아요.
[정철진]
그렇죠. 그나마 지금 현재 석유최고가격제를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까? 2차 석유최고가격제를 실시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내일모레부터는 3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실시하겠다고 얘기했는데 국제유가 자체가 워낙 큰 폭으로 오르다 보니까 최고가격제도 힘을 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 지역은 일단 리터당 휘발유 기준으로 2000원을 넘어섰는데 아마도 3차 최고가격제를 실시한다 하더라도 당분간 서울지역은 리터당 2000원 이상의 가격이 지속되지 않을까 보고 있는데요. 지금 상황을 놓고 보면 보통 기름이 3개 있잖아요. WTI, 브렌트유 두바이유를 쓰게 되는데 두바이유는 선물가격이 없습니다. 스폿 가격을 선물가격인데 벌써 배럴당 130달러, 140달러입니다. 나머지 WTI, 브렌트유도 배럴당 110달러대를 갖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고유가에 대한 부분들은 전쟁과는 조금 무관하게 실제 잘 풀린다 하더라도 상당 기간 지속될 수밖에 없겠습니다.
배럴상 100달러가 넘어가면 위기다 이런 얘기는 정말 옛말이 돼버린 것 같은데 조금 전에 언급해 주신 최고가격제 있지 않습니까? 최고가격제의 실효성을 두고 논란을 제기하는 분들이 있어요.
[정철진]
그렇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정부가 상반된 두 가지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고유가가 오게 되면 한 축에서는 기름을 아껴야 되잖아요. 그래서 5부제다 10부제다, 이렇게 하게 되는 건데 지금 최고가격제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국민들을 배려하는 그런 정책이라고 하더라도 이것 때문에 오히려 기름을 덜 써야 하는 고유가 기간에 똑같이 쓰거나 혹은 사재기 같은 것들이 섞이면서 더 쓰게 되는 상황이 나오고 있거든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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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동 전쟁 상황과 관련한 경제 이슈까지 짚어보겠습니다.
00:05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 이슬람센터 박사, 정철진 경제평론가 두 분과 계속해서 짚어보겠습니다.
00:11어서 오세요.
00:13중동 전쟁의 여파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일단 서울 지역에 있는 평균 휘발유 가격이 2천 원을 처음으로 넘었습니다.
00:22상당히 유가 상승이 피부로 와닿고 있는 상황인 것 같아요.
00:25그렇죠. 그나마 현재 지금 석유 최고 가격제를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까?
00:28그러니까 2차 석유 가격제를 실시하고 있거든요.
00:31그리고 내일 모레부터는 3차 석유 가격제를 최고 가격제를 실시하겠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00:36국제 유가 자체가 지금 워낙 큰 폭으로 오르다 보니까 최고 가격제도 일단 힘을 바라지 못하고 있습니다.
00:44서울 지역은 일단 리터당 휘발유 기준으로 2천 원을 넘어섰는데
00:48아마도 3차 최고 가격제를 실시한다 하더라도 당분간은 서울 지역은 리터당 2천 원 이상의 가격을 좀 지속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는데요.
00:58지금 상황을 놓고 보면 보통 세계의 기름이 3개 있잖아요.
01:02WTI 브랜트유 그리고 우리는 두바이유를 쓰게 되는데 두바이유를 선물 가격이 없습니다.
01:07스팟 가격, 현물 가격인데 벌써 배럴당 130달러, 140달러입니다.
01:12나머지 WTI 브랜트유도 배럴당 110달러 대를 갖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이 고유가에 대한 부분들은 전쟁과는 조금 무관하게 실제 잘 풀린다
01:23하더라도 상당 기간 지속될 수밖에 없겠습니다.
01:26배럴당 100달러가 넘어가면 위기다 이런 얘기는 정말 옛말이 돼버린 것 같은데
01:30조금 전에 언급해 주신 최고 가격제 있지 않습니까?
01:34그 최고 가격제의 실효성을 두고 좀 논란을 제기하는 분들이 있어요.
01:37그렇습니다.
01:38그게 뭐냐면 정부가 상반된 두 가지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라는 겁니다.
01:43왜냐하면 이렇게 고유가가 오게 되면 한 축에서는 기름을 아껴야 되잖아요.
01:47그래서 5부제다, 10부제다 이렇게 하게 되는 건데 지금 이 최고 가격제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국민들을 배려를 하는 그런 정책이라고 하더라도
01:58이것 때문에 오히려 기름을 덜 써야 되는 고유가 기간에 똑같이 쓰거나 혹은 사재기 같은 것들이 섞여지면서 더 쓰게 되는 이런
02:08상황이 나오고 있거든요.
02:09실질적으로 3월 2주차와 4주차, 그러니까 최고 가격제 실시 후에 오히려 더 많이 기름을 넣을 때 가령 5만 원어치 넣어주세요, 7만
02:19원어치 넣어주세요가 아니라 가득 넣어주세요.
02:21이런 수요가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02:23그래서 같은 메시지가 나와야 되지 않느냐라는 그런 지적들이 나오고 있고 전기요금, 가스요금도 마찬가지입니다.
02:31일단 정부 차원에서는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전기요금, 가스요금을 동결한다고 하는데
02:36실질적으로 재료값이 올라가게 됐다면 어느 정도 현실화를 해서 전기도 아껴 쓰고 가스도 아껴 쓰는 것이 맞지 않느냐, 그런 지적들이 함께
02:47나오고 있는 겁니다.
02:48지금 주유소 기름값이 오를 때는 좀 빨리 오르고 내릴 때는 늦게 떨어지는 이 부분 관련해서 정부가 정유사와 주유소의 정산 구조를
02:57다시 개선한다고 하는데 이건 무슨 말입니까?
02:59아주 단적으로 말하면 일주일 정산으로 하겠다라는 겁니다.
03:02가령 기름값이 떨어졌을 때는 일선 정유사에서 바로 안 떨어뜨리죠.
03:07왜냐하면 지난번에 한 많이 비쌀 때 사둔 것이 있다.
03:11그 재고가 2, 3주 가기 때문에 가격이 떨어져도 국제유가가 바로 유가를 정유주유소에서 안 내립니다.
03:17반면에 이렇게 올라갔을 때는 분명히 2, 3주 치 이상, 즉 좀 더 싸게 산 재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름값을 바로 올려버리거든요.
03:26참지 않고 그러면 이걸 구조적으로 어떻게 바꾸느냐.
03:30당국에서는 아예 정유사에서 주유사로 나올 때 그걸 일주일 정산으로 딱딱딱 하자.
03:35그러면 우리 국민들도 다 알죠.
03:37일주일 단위로 정산이 됐기 때문에 2, 3주 올릴 때는 팍 올리고 떨어뜨릴 때는 늦게 털이고 그렇게 하는 오해를 받지 않겠다라고
03:45해서
03:45앞으로는 일주일 단위로 빠른 정산을 해서 국제유가의 방향성을 바로바로 담겠다라는 그런 취지입니다.
03:52이렇게 기름값이 상승하는데 이것에만 미치지 않고 사실 우리 생활 전반적인 물가에 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04:00특히 의료계가 심각하다고 하는데 주사기라든지 이런 것도 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잖아요.
04:04영향을 좀 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04:06그렇죠.
04:06저는 이제 이게 더 심각하다고 보는데요.
04:08크게 보면 나프타 대란입니다.
04:10나프타에서부터 모든 우리의 플라스틱과 플라스틱 관련 제품들이 파생이 되는데
04:16실질적으로 우리의 나프타, 납사라고도 하죠.
04:19중동에서 60에서 80%를 이제 들여오게 되는데 이 수급계가 깨지면서
04:24방금 앵커께서는 병원 이야기를 해주셨잖아요.
04:27병원에 주사기라든가 수액 내려오는 그런 부분인데요.
04:31이게 비단 병원만이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04:34우리가 얘기했던 종량제 봉투, 이런 비닐봉투뿐만 마찬가지고요.
04:38더 큰 부분이 건설업계입니다.
04:40건설업계 같은 경우에는 지금과 같은 나프타 수급 불균형, 불균형도 아니죠.
04:46아예 지금 공급이 깨졌으니까요.
04:482주, 3주만 더 지속되면 아예 공사 자체를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됐거든요.
04:54그래서 너무 암울하게 비관적으로 보는 게 아닌가 이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겠지만
04:59나프타의 수급이 30일 내에, 한 달 내에 어느 정도의 해법을 찾지 못하면
05:04이게 K제조업 전체가 쉴 수 있는, 뒤에 또 얘기하겠지만
05:09오늘 우리 삼성전자의 정말 기엄을, 역사적인 실적 발표에도
05:14오히려 증시가 지금 뜨뜻 미지근하고 오히려 빠지는 이유 역시도
05:18이런 어떤 나프타에 대한 부분들이 함께 반영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05:22잠시 뒤에 삼성전자 얘기 조금 더 자세하게 해보고
05:25중동 상황 저희가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5:28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새벽 2시에, 우리나라 시간으로 새벽 2시입니다.
05:32기자회견을 좀 가졌는데 이번에도 최종 데드라인만 언급을 하면서 강경 발언을 했습니다.
05:37실제로 뭐 마지막이다 이렇게 좀 말할 수 있을까요?
05:40여러 번 말했기 때문에.
05:42네, 여러 번 말했고 이번 말하면 세 번째인 것 같은데요.
05:45그 시간대로 최후 통첩 라인이라면 우리 시간으로 하면 8일 아침 9시가 되겠습니다.
05:50얼마 안 남았는데 진짜 공격 목표까지 다 준비를 해놨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05:55그런데 지금 어제 또 뜻밖의 소식이 들려왔죠.
05:58중재국들 사이에서 2단계 휴전 중재안이 나왔습니다.
06:01첫 번째는 45일 동안 우선 휴전을 하고요.
06:04그다음에 종전을 가는 협상을 한다.
06:07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걸 완전히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06:11충분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진전이라고 얘기를 해서
06:13어느 정도는 이걸 좀 받아들이겠다는 표시를 했는데
06:16문제는 이란인데요.
06:17이란은 현재까지 휴전 안에 대해서 이렇게 긍정적인 대답을 내놓고 있지 않습니다.
06:22그래서 지금 데드라인이 남아 있고요.
06:24그다음에 이란이 지금 시간이 있는데
06:25이 시간 안에 우선 휴전 제한을 일치적으로라도 받아들이느냐 안 하냐에 따라서
06:30중재국들이 내놓은 그것에 따라서 정말 최후 통첩
06:34정말 군사 작전을 이어질지 않을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06:37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면 4시간 만에 그렇게 된다.
06:41이런 어떤 구체적인 시간도 제한을 했습니다.
06:43그러니까 7일 저녁 7시, 8시죠.
06:478시에 이제 만약에 공격을 시작하면 4시간이니까
06:50그날 자정까지 모두 끝내버릴 수 있다.
06:52이렇게 말을 했는데 실질적인 공격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좀 있나요?
06:57저는 공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고요.
06:59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이 목표물들 다 정해놨습니다.
07:02지금 어디어디 해서 4시간 안에 지금 미국이 가지고 있는 군사력,
07:06특히 공군용이겠죠.
07:07이스라엘이면 공조화해서 4시간 안에 정말 주요 시설들은
07:11다 파괴할 것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07:13그런데 이제 문제가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던 게 그거였습니다.
07:17발전소를 공격한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07:19이럴 경우는 이제 발전소는 민간 시설로 분류가 될 수 있겠고요.
07:23그럴 경우에는 이게 전쟁 범죄이 아니냐 이런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07:26그래서 이런 부분 또 담수화 얘기도 했고 교량 얘기도 했습니다.
07:29그런데 이것을 딱 잘라서 어디까지가 민간 시설이고 어디까지가 군사 시설인가
07:33이것도 나누는 것도 상당히 좀 쉽지 않아 보입니다.
07:35이를테면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가 민간인들도 쓰지만 군대로도 갈 수 있겠고요.
07:41사람들이 이용하는 교량 같은 것도 어느 군용 트럭이 지나간다면
07:44군사형으로도 분류가 되겠죠.
07:45그러면 이것에 대해서 아마 핵세스 국방부 장관은 합법적이라서 불법이 아니다.
07:50전쟁 범죄가 아니라고 얘기를 한 것 같은데
07:52제가 지금 우려하는 것 중 하나는 지금 이란 쪽의 움직임이 좀 심상치가 않습니다.
07:57지금 사람들을 이제 이란에 있는 청소년 체육부 차관이
08:02청소년이라든가 사람들을 모아서 미국의 발전소 성공률에 대비해서
08:05그 발전소 주의 사람, 인간 띠를 만들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08:08공격을 못하게요.
08:09인간 방패를 만드는 지금 캠페인 같은 걸 독려하고 있고요.
08:13그다음에 혁명수비대라든가 바시즈 민병대, 사나이 있는 바시즈 민병대가
08:16최근 들어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런 곳에 정밀 타격을 피하기 위해서
08:20민간인 지역으로 지금 본부를 옮기고 있습니다.
08:22학교라든가.
08:23이럴 경우에는 민간인 피해가 나올 수밖에 없게끔 또 이란 정부가
08:27지금 행동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08:28지금 현재.
08:29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저는 우려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08:32정밀 타격을 한다고 해도
08:34이것이 민간인 피해가 지금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08:38그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좀 우려를 하고 있고요.
08:41이것은 전쟁 범죄냐 아니냐의 논란은 추후에 많은 논란이 있을 것 같습니다.
08:46이게 참 대응이 이해가 조금 안 가는데
08:48예를 들어가지고 공격받을 만한 그런 장소가 있다면
08:51일반적으로는 거기서 민간인을 피신시키잖아요.
08:54어떻게 보면 민간인을 좀 방패 삼아서 대응을 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은데
08:58트럼프 대통령이 일부는 어떻게 보면 의욕적인 참가자가 있다.
09:03즉, 목적으로 참여를 하고 있다.
09:04이런 식으로 또 발언을 했거든요.
09:06누구를 대상으로 하는 말입니까?
09:08트럼프 대통령이 누구라고 또 얘기는 안 해서
09:10상당히 모호하게 보고 있는데
09:13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겠죠.
09:15이란 안에서 큰 목소리를 내고 있지는 않지만
09:18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싶어하는
09:21지도부 안에서 소수라고 볼 수 있는 협상파를 의미하는 것인지
09:25아니면 이란 내에서 현재까지도 체제에 반대하고 있지만
09:28겉으로 드러내고 있지 않은 많은 시민들을 얘기하고 있는 것인지
09:32아니면 이번에 또 가장 적극적인 나라가
09:35이란과 미국 모두 초조하겠습니다만
09:37중재국들이 엄청나게 초조합니다.
09:39지금 이것을 타결시키기 위해서
09:41중재국들인 파키스탄, 이집트, 트리키에를 얘기하는 것인지
09:44크게 보면 세 가지 후보가 있습니다만
09:46아직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누구라고 얘기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09:49추측만 하고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9:53보도된 바에 따르면 중재국들이죠.
09:56파키스탄이나 이집트 이런 나라들이
09:59그 중재안을 마련해서 미국이나 이란에 전달이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10:03일단 이 중재안에 어떤 내용이 담겼고
10:05미국이나 이란이 이 중재안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10:09중재안은 처음에 45일간 휴전을 하자는 얘기가 있고요.
10:14그 다음에 그다음부터 종전 합의안 같은 걸 얘기하자는 겁니다.
10:17그 사이에 45일간 냉각기를 갖고 충분하게 10일에서 10일, 20일에 걸쳐서 많은 의제가 있으니까요.
10:24이란은 반대하잖아요.
10:25네, 그렇죠.
10:26그래서 이걸 얘기를 나누자는 건데
10:28이란은 지금 왜 휴전에 반대하냐면
10:30우선 작년 2025년도에도 미국과 핵 협상을 하다가
10:34이란, 이스라엘 전쟁이 벌어지면서 미국으로부터 공습을 당한 적이 있고요.
10:38올해도 마찬가지였죠.
10:393차 회담까지 하고 4차 회담 날짜를 잡았는데
10:41지금 미국으로부터 공격을 받아서 전쟁이 시작됐는데
10:44길게 봤을 때는 작년 2025년 6월에
10:46이란, 이스라엘 전쟁이 10일간 벌어진 것이 휴전된 상태로
10:50지금까지 계속 끌고 왔다고 볼 수 있겠죠.
10:52연속성상으로 보면 계속해서 미국의 공격을 받았기 때문에
10:55이란은 미국을 믿을 수 없다는 거겠죠.
10:58휴전하고도 항상 공격하는 것이 미국이고 이스라엘이다.
11:01그래서 아예 그렇게 할 거면 휴전이 아니라
11:03아예 종전 쪽으로 가자.
11:04영구 종전 쪽으로 가자 하는 쪽입니다.
11:06그래서 이란은 현재 중재국들의 휴전 안에 대해서도
11:09현재 적극적인 대답, 반대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고요.
11:11반대로 트럼프 대통령은 조금 열린 자세로
11:13이걸 수용할 듯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11:16그래서 아직까지는 양측 간의 의견이 좁히지 않고 있고
11:19과연 최후 통첩, 데드라인까지 휴전이, 이란이
11:23휴전의 뜻을 표명할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11:26이런 상황에서 글쎄요.
11:28종전을 기대하는 어떤 그런 기대치가 높아서
11:31인지 잘 모르겠지만
11:32코스피가 일단 상승 출발을 했습니다.
11:34특히 삼성전자가 이번에 영업이익을 발표했는데
11:38역대급이었다고요.
11:39좀 아쉽죠.
11:40왜냐하면 이게 D-1이 아니겠습니까?
11:44이란에 대한 이런 불확실성이 가장 커진 날
11:46삼성전자가 정말 역사적인 대실적을 기록했거든요.
11:50만약에 오늘이 D-1이 아니었다면
11:52삼성전자 주가 5%, 10% 넘게 급등해도 할 말이 없는데
11:57장중에는 오히려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으로 돌변하기도 했습니다.
12:01일단 여러분 삼성전자가 올 1분기, 그러니까 1월부터 3일,
12:06석 달 동안에 벌어들인 영업이익이 57조 2천억입니다.
12:11작년 연간 영업이익보다도 압도하는 것이고요.
12:15작년 1분기 대비 755%, 8배 넘게 폭등한 그런 수치를
12:19기엄을 토했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12:22물론 이게 잠정 실적이기 때문에
12:24메모리 반도체에서 얼마, 가전에서 얼마, 스마트폰에서 얼마
12:28어떤 그런 섹터별 나오지는 않고 있지만
12:30그래도 반도체에서 적어도 41조 이상은 벌어들 것이라고 전망이 되고 있고요.
12:36이게 제가 왜 역사적인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냐면
12:39이렇게 석 달 동안에 40조 이상의 돈을 버는
12:43영업이익을 버는 회사가 두 개밖에 없었습니다.
12:46엔비디아하고 사우디의 아람코.
12:48그런데 아람코라는 것 자체는 자기들이 원유 파고
12:51마진 붙여서 파니까 일단 좀 제껴놓으면
12:54엔비디아 하나 정도인데 지금 57조로 따라붙지 않았습니까?
12:58그런데 보통 우리가 4분기를 놓고 보면 삼성전자는 1분기가 비수기예요.
13:03그래서 올해 60조 시대까지 연다고 보고 있고
13:06연간 영업이익이 지금 300조 원대로 전망을 하고 있거든요.
13:10이런 정도라면 어쩌면 엔비디아를 제치고 내년께
13:14이런 흐름도라면 삼성전자가 영업이익,
13:18번 돈으로는 세계 1위 기업이 될 수 있을 정도의
13:21그런 역사적인 날인데
13:23안타깝게도 이게 또 D-1이 아니겠습니까?
13:26이런 공습에.
13:27그래서 오늘은 주가라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13:30조금 상반된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13:32중동 사태 때문에 조금 안타깝다 이렇게 말씀을 해주셨는데
13:35그러면 지금 영업이익을 좀 반영해서
13:37뭐 이제 일각에서는 25만 원이다, 35만 원 넘어갈 수 있다
13:41이렇게도 말을 하는데 어느 정도까지 좀 갈 수 있다고 보세요?
13:43지금 증권사들이 속속 일단 30만 원대로 모든 목표 주가를 다 올린 것 같아요.
13:48그런데 삼성전자가 오늘은 20만 원 넘게 출발하다가
13:50다시 19만 대로 내려왔고요.
13:52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거의 200조부터 출발한 것 같은데
13:56250조, 280조, 지금 300조 이상, 320조.
14:00그래서 하이닉스의 200조와 함께
14:02삼성전자, 하이닉스의 500조 영업이익 시대까지 연간입니다.
14:06전망을 하는데요.
14:07다만 주가와 이 부분의 변수, 오늘도 흐름도 봤지만
14:11밤에 하나, 내일 우리가 또 원치 않는 그런 결과가 나오게 되고요.
14:17원유에 대한 수급도 완전히 깨지고
14:19앞서 제가 나프타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14:21LNG, 가스 부분도 깨지게 될 경우에
14:23삼성전자도 크게 보면 K-제조업 중에 하나고
14:27특히 반도체 부분에서 지금 약간 걱정이 되는 게
14:30헬륨가스 같은 부분들이거든요.
14:32이런 것들이 모두 어떤
14:34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최악으로 흘러가게 되면
14:37지금은 주가 30만 원 시대에 올해 연간 영업이익, 삼성전자 300조 이야기를 하지만
14:43당장 2분기에 원치 않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14:48그런 불안감이 함께 반영돼 있는
14:49그래서 오늘 주가가 이렇게 눈치 보기를 한다.
14:52이렇게 해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4:54원달러 환율이 지금 계속해서 조금씩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14:58등락을 거듭하고 있기는 한데요.
15:00이 부분은 좀 어떻게 전망하고 계세요?
15:011,530원 갔다가 일단 1,500원대에서 1,500원, 2원, 3원대에서 가고 있는데요.
15:07달러 인덱스와 연관을 해보면
15:09달러 인덱스도 100선에서 더 못 가고 누르고
15:13더 못 가고 누르고 하고 있습니다.
15:15내일 결과에 따라서 한번 환율을 봐야 될 것 같기는 한데
15:18지금 시장에서는 이번에 이란 좀 마무리하고
15:21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을 끝내고 나면
15:25여름께부터 대량 돈 살포, 유동성 공급을 하겠다.
15:30지금 달러를 뿌리면서 약세 국면으로 가는 그런 예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15:34저는 우리가 봤었던 1,530원대가 일단은 단기 고점이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5:41알겠습니다.
15:42중동 전쟁 상황과 그리고 경제적인 파급 상황들까지 저희가 자세하게 알아봤습니다.
15:47김덕일 고려대 아연중동 이슬람센터 박사, 정철진 경제평론가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15:5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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