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 내부 상황도 보겠습니다. 이란 정부가 지금 전쟁 중임에도 불구하고 반정부 시위자들을 연쇄 처형하고 있다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내부 봉기를 철저히 차단하겠다, 이런 의지가 드러난 것 같은데 우려스럽네요.
[남성욱]
이란 내부 문제는 교수님이 전문가이기는 한데, 신정체제 국가인데 외신 자료를 보면 20%의 상위 그룹이 경제, 정치, 종교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란 내부에서 혁명수비대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상당수 있다고 하죠. 그러다 보니까 전쟁 중에 반대 목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는데 그거에 대해서 이란 수비대 입장에서는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죠. 지금 이스라엘도 반전쟁 시위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양측이 전쟁 주도세력들은 그런 반대목소리를 아주 강력하게 진압하는 그런 양상인 것 같은데 이란이라는 체제가 다른 나라들하고 다른 독특한 체제이기 때문에 반정부 목소리가 표면화돼서 신정체제를 뒤엎는 일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요. 이 전쟁의 종말, 끝은 어디냐에 관해서 결국은 91년에 이라크 전쟁 있었을 때 6주 전쟁이었는데 총소리가 완전히 멈추는 데 기록상 8년이 걸렸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끝이 날까에 관해서는 해협의 문제가 남아 있는데 이란 입장에서는 이번 전쟁을 통해서 이 해협이 생각보다 강력한 무기라는 것을 인식했기 때문에 200만 달러, 30억 원의 통항료를 얘기했지만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여러 가지 기뢰, 환경오염 등 비용 징수는 이란 정부가 굉장히 위협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연적이고 법적인 권리를 통해서 다른 해협도 일부 환경오염 방지 비용을 받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란 정부 입장에서는 복구도 해야 되고 돈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은 여전히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현도 교수님께서는 이란 내부 여론, 분위기 어떻게 파악하고 계세요?
[박현도]
이란이 계속적으로 단속하고 있는 것은 전시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반정부 발언을 하거나 정부를 비판하는 발언은 미국이나 이스라엘에서 스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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