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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전쟁 관련 내용,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중동 전쟁, 이제는 결승선이 다가오고 있는 걸까요? 관련 영상부터 보시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서 떠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따지면 내일 오전이 될 텐데요. 내일 오전에 이란 관련해서 중요한 발표를 하겠다. 종전 관련 시나리오가 나올 것 같습니까? 어떻습니까?

[백승훈]
전면 종전 선언보다는 단계적인 종전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 아직도 군사작전이 몇 개가 남아 있고 이야기할 부분들이 있어서. 아마 이렇게 될 것 같습니다. 내일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기의 치적을 이야기하고 이 전쟁은 완전히 우리가 승리했다. 이란의 핵은 불능화가 됐고 그들의 탄도미사일과 드론 능력은 다 형해화됐고 해군은 전멸됐으니 우리가 하려고 했던 목표는 달성했다. 우리는 승리했다. 그런데 호르무즈 항행 관련해서는 문제가 남아 있으니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할 것은 하겠지만 우리는 승리했다라는 얘기를 해서 그걸 출구전략으로 강하게 몰아붙이면서 어떻게 보면 단계적인 종전. 그런 출구전략이 실행이 되는 선언을 할 것 같다, 저는 그렇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란과 관련해서 최신 정보를 전달한다고 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이란의 누구와 협상을 하는지 혹은 또 모즈타바는 어떤 상태인지 이런 질문도 나오지 않겠습니까?

[백승훈]
지금 이 부분이 가장 저희가 궁금해했던 부분이었는데요. 그거에 대한 이야기들도 어느 정도. 왜냐하면 우리가 그런 내부 정보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모즈타바가 죽었는지, 어디까지 다쳤는지 이것은 실제 정보부나 거기에 있지 않으면 그 정보를 알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런 이야기들도 같이 트럼프 대통령이 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치적에 대한 이야기도 있을 거다라고 하셨는데 종전 시나리오 중에 가장 유력한 것 중 하나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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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중동전쟁 관련 내용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00:03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그리고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 두 분 나오셨습니다.
00:11어서 오세요.
00:12네, 안녕하십니까.
00:14중동전쟁, 이제는 결승선이 다가오고 있는 걸까요? 관련 영상부터 보시죠.
00:25밤하늘에 거대한 파염과 연기가 치솟습니다.
00:28미군이 벙커버스터 폭탄으로 이스파한 탄약고를 타격했다고 말했습니다.
01:17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서 떠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01:22우리 시간으로 따지면 내일 오전이 될 텐데요.
01:26내일 오전에 이란 관련해서 중요한 발표를 하겠다.
01:29종전 관련 시나리오가 나올 것 같습니까? 어떻습니까?
01:33전면 종전 선언보다는 단계적인 종전이 될 것 같습니다.
01:37지금 상황 아직도 군사 작전이 몇 개가 남아있고,
01:42이야기할 부분들이 있어서 전쟁, 아마 이렇게 될 것 같습니다.
01:45내일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기의 치적을 이야기하고,
01:49이 전쟁은 완전히 우리가 승리했다.
01:51이란의 핵은 불능화가 됐고, 그들의 탄도미사일과 드론 능력은 다 형예화됐고,
01:57해군은 절멸됐으니 우리가 하려고 했던 모든 목표는 달성됐다.
02:00우리는 승리했다.
02:01그런데 호르무즈 항행 관련해서는 좀 문제가 남아있으니,
02:05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할 거나 하면서 하게 했지만,
02:07우리는 승리했다라는 얘기를 해서 그걸 출구 전략으로 강하게 몰아붙이면서,
02:12어떻게 보면 단계적인 종전, 그런 출구 전략의 실행이 되는 선언을 할 것 같다.
02:18저는 그렇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02:20이란과 관련해서 최신 정보를 전달한다고 했기 때문에,
02:25구체적으로 이란의 누구와 협상을 하는지,
02:27혹은 또 모즈 타반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이런 질문도 좀 나오지 않겠습니까?
02:31당연히 지금 이 부분이 가장 저희가 궁금해했던 부분이었는데요.
02:35그거에 대한 이야기들도 어느 정도,
02:37왜냐하면 우리가 그런 내부 정보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02:41모즈 타바가 죽었는지, 어디까지 다쳤는지,
02:43이런 것들은 실제 정보부나 거기에 있지 않으면,
02:47그 정보를 알기가 어렵습니다.
02:49그래서 아마 그런 이야기들도 같이 트럼프 대통령이 할 가능성이 높다.
02:53그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02:54시적에 대한 얘기도 있을 거다라고 하셨는데,
02:56종전 시나리오 중에 제일 유력한 것 중에 하나가,
02:58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신 승리 시나리오였잖아요.
03:02뭐 어떤 성과가 있었다, 이런 부분을 좀 설명하는데,
03:05시간이 좀 할애가 되겠죠?
03:07그렇죠. 말씀해 주신 것처럼,
03:10자화자찬이 이어질 거라고 기대를 합니다.
03:12미국이 승리를 거뒀고,
03:14계약된 대로 4, 6주 만에 전쟁이 마무리가 된다.
03:18이 부분을 얘기를 하겠죠.
03:19그걸 통해서, 어떻게 보면 전쟁 승리 선언을 하는 자리가 될 수도 있고,
03:26그리고 지속적으로 미국이 이란에서 떠날 것이다 얘기를 했기 때문에,
03:31그거란 부분을 갖다가 4월 6일 정도가 마지노선이고,
03:37그때가 되면 떠날 것이다.
03:39그래서 그전에 협상이 되면, 잘 순전이 되면,
03:43그 협상을 통해서 전쟁이 협상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공식화할 것이고,
03:49그렇지 않으면, 셀프 승리 선언이라고 하죠.
03:53선언을 하고, 미국은 군사적 목표를 다 이뤘고,
03:56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남아있을 이유가 없다.
03:58우리가 이겼다.
04:00그렇죠. 이겼고, 호르몬 해업은 우리가 할 만큼 다 했는데,
04:03더 이상 할 게 없고, 그거는 이제 동맹국과 영내 국가들 해야 될 문제다.
04:07그래서 그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이제 역할을 다했으니 나가겠다.
04:11이러한 정도의 옵션을 주면서,
04:13이란을 압박하고, 지지층들의 어떤 그러한 의견을 달린다고 할까요?
04:20굉장히 많이 어려우니까, 그러한 자리가 되지 않을까 예상하십니다.
04:25루비오 국무부 장관도 상당히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습니다.
04:28결승선이 보인다.
04:30오늘 내일은 아닌데, 결승선이 지금 보인다라고 했거든요.
04:34일정표가 좀 나온 걸까요? 미국 내부에서는.
04:37이미 전쟁 초기에도 4주, 5주 될 것 같다.
04:41그리고 3월 31일에서도 한 2, 3주 될 것 같다.
04:44더 있을 것 같다라고 했으니까,
04:46교수님이 말씀해 주신 4월 6일이나 4월 11일 정도,
04:49그 사이를 아마 보고 있을 것 같습니다.
04:52그런데 저는 한 가지 더 붙여서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04:56이게 셀프 승리는 될 텐데,
04:58과연 그걸 승리라고 볼 수 있을지,
04:59저는 또 다른 타코라고 보거든요.
05:01왜냐하면 이란의 핵 능력, 지금 이야기가 되고 있는 핵무기가 어디 있는지도,
05:07만약에 있다면 밝히지도 못했고,
05:10지금 가장 큰 위협이라고 했던 60% 농축 우라늄 450kg의 핵방도,
05:15그리고 그걸 탈취해내지도 못했기 때문에,
05:18어떻게 보면 과연 이것을 승리라고 볼 수 있을지는,
05:22우리가 조금 더 기다리면서 판단을 해야 돼서,
05:24그런 부분이, 또 다른, 어떻게 보면 가장 큰 타코가 될 수도 있다.
05:29그러니까 트럼프는 언제나 내빈다, 꽁무니를 뺀다,
05:33이런 것들이 또 만들어질 수 있는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05:36루비오 장관 발언 중에 오늘 또 하나 중요했던 게,
05:40직접 협상 가능성이 지금 있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05:44그러니까 메시지 오가는 게 아니라,
05:46미국의 누군가와, 이란의 누군가와 마주 앉는 장면이 연출될 수 있다라고 가능성을 얘기했는데,
05:52어느 정도 이란하고 교감이 된 걸까요?
05:53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5:55최근에 페드스케안 이란 대통령이 언론에 나와서,
05:59이제 이란의 입장, 적대 행위가 멈춘다면,
06:03전쟁을 끝낼 용의가 있다,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06:06그 얘기를 하는 거는, 이란 입장에서도 협상 국면으로 들어가기 위한,
06:11대면 협상을 들어가기 위한,
06:12그런 포석을 까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고요.
06:15협상 주체에 대해서도 여전히 추정의 영역이긴 하지만,
06:18이제 페드스케안 대통령이 전쟁 초기에,
06:21어떤 영내 국가들에 대해 있는 미군 기지를 공격하는 부분에서,
06:25불만이 표출되니까,
06:27나가서 사과한다, 이런 식의 의향을 표출 얘기를 했었어요.
06:30그랬는데, 그 다음에 혁명 수비군에서,
06:33강하게 부인하면서,
06:34군사 작전을 해야 된다.
06:35이런 얘기를 하면서,
06:36목소리가 들어가고,
06:37한동안 보이지 않았는데,
06:38다시 이제,
06:39그 페드스케안 대통령이 나오고,
06:42이제 그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06:44이제 중재국을 통해서 협상이 진행되도록,
06:46이걸 인정을 해주잖아요.
06:48그걸 보면,
06:49아무래도 이 페드스케인 대통령이나,
06:51그 아라그치 외무장관,
06:53어떻게 보면,
06:54개혁파,
06:54온건파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이,
06:56협상에서 상당히 영향을 미치는 거 아닌가,
06:59뭐 이런 생각도 들고,
07:00이 얘기는,
07:01혁명 수비에 반대가 있든,
07:02어쨌든 간에,
07:03이란도,
07:04어떻게 보면,
07:05하나의 의견으로,
07:07이제는 협상으로 들어가야 된다.
07:08그래서 내일 트럼프 대통령이 나와서,
07:11어떤 대국민 연설을 할 때,
07:13두 가지의 가능성을 다시 보면,
07:16이제 협상에 들어가기로 이란과 합의가 됐다.
07:19이렇게 선언할 수도 있는 겁니다.
07:21아니면,
07:22두 번째 아니,
07:23협상이 결렬됐기 때문에,
07:25이제는 미국은 군사작전의 목표를 다 했기 때문에,
07:30승리하고 나오겠다.
07:32이런 선언을 할 것 같은데,
07:33아무래도 이란의 상황이라든지,
07:36양측 모두 휴전을 하고,
07:38협상을 하는 분위기에,
07:40협상을 하는 그러한 국면에,
07:42보다 더 무게를 씻고 있는 걸로,
07:44저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07:45내일 트럼프 대통령이 나와서,
07:47현재까지의 전황,
07:49그리고 승리,
07:50그리고 휴전,
07:51이제 협상,
07:51이런 부분에 대해서,
07:53대국민 브리핑을 해주지 않을까,
07:55그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07:56협상과 관련한 얘기가 될 가능성이,
07:58높다라고 보시는 건데,
07:59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08:01계속해서 강조했던 게,
08:02새로운 정권의 올바른 사람과,
08:04얘기하고 있다고 했잖아요.
08:05많은 전문가분들이 갈리바프 얘기했는데,
08:08갈리바프 가능성 높다고 보십니까?
08:11갈리바프도 어느 정도,
08:12참여를 하고 있다고 봐야 될 겁니다.
08:14왜냐하면,
08:15페데스키안,
08:16아락치,
08:16갈리바프,
08:17이 전시 상황에서,
08:18이들이 다르게 행보를 보였던 건 아니거든요.
08:21끝까지 항쟁을 통해서,
08:23우리 협상력을 높이겠다,
08:25그리고 우리는 절대로,
08:26우리의 주권을 뺏기지 않겠다,
08:29이런 얘기를 하고,
08:30한 배를 타고 이렇게 왔던 거래서요.
08:32지금은 협상 국면이 되면,
08:35아락치 장관이 앞으로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08:38왜냐하면,
08:39외무부 장관이기도 하고,
08:40지금 가장 첨예하게 대립할 부분이,
08:42핵 문제거든요.
08:44그러니까 농축 우라늄 프로그램을,
08:46어떻게까지 할 거냐,
08:47그리고 지금 450kg에 대한 거를,
08:49이란 외부로 뺄 것이냐,
08:51어떻게 할 거냐,
08:52희석한 것들을,
08:53어느 정도 어떻게 할 것이냐,
08:54이런 것들이 가장 중요하게 되는데,
08:57아락치가 2015년 포괄적 핵합의 때,
09:00주요 협상가 중 하나였습니다.
09:02그래서 가장 그 사안에 대해서,
09:04잘 알고 있는 사람이,
09:07지금 외교부 장관이기 때문에,
09:09당연히 이렇게 대두돼서,
09:10지금 협상으로 있는데,
09:11아락치 역시 의회니까,
09:13왜냐하면 이 선거가 되더라도,
09:15이 협상이 되더라도,
09:16의회의 비준을 받아야 됩니다.
09:18이란 의회.
09:19그런데 우리가 아는 갈리바프는,
09:22이란 의회의 의장,
09:24국회의장이기 때문에,
09:25같이 움직이는데,
09:27지금은 협상 국면이니까,
09:28말씀하신 페제스키안과,
09:30아락치가 지금 앞에서,
09:31얘기를 나오고 있다,
09:32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9:34어쨌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급한,
09:36올바른 사람 중에,
09:37갈리바프도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09:40갈리바프가 최근에 미국을 조롱하는 글을,
09:43잇따라 올리고 있어서,
09:44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09:46그래픽을 좀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09:49미국의 조기 경보기가,
09:51부서진 사진을 올리고요.
09:53아주 경미한 손상이다,
09:55이렇게 조롱하는 글을 올렸어요.
09:58최근에 이슬람 혁명수비대 출신의,
10:00권력으로 부상을 하고 있고,
10:02모즈타바의 핵심 측근으로 알려져 있고요.
10:05트럼프 말하는 것 반대로만 투자해라,
10:08그럼 돈 벌 수 있다,
10:09이런 조롱까지 했습니다.
10:11이란의 원칙이,
10:12눈에는 눈인데,
10:13우리도 여론조는 한다,
10:14뭐 이겁니까?
10:15어떻게 봐야 됩니까?
10:15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17그리고 저게 어떻게 보면,
10:18이란 입장에서는 가장 큰 성과거든요.
10:20저게 미국 입장에서는,
10:22저렇게 조기 경보기가,
10:25전손되는 경우,
10:26저게 첫 번째 경험일 겁니다.
10:28그래서 어떻게 보면,
10:29갈리바프 입장에서는,
10:32미국이 자기네들이 승리를 하고 있다고 얘기를 하지만,
10:35이렇게 큰 타격을 받았다.
10:37우리는 이런,
10:38미국에 이렇게 공격을 가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는 걸 보여주면서,
10:42똑같이 말씀해 주신 대로,
10:43눈에는 이에는 이처럼,
10:45이렇게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고,
10:47자국민들한테,
10:48우리 이란 정부가 밀리고 있는 것만은 아니다,
10:50우리 잘 싸우고 있다라고 하는 걸 보여주는,
10:53그런 하나의 해프닝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56올바른 사람이란 말 취소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11:00어쨌든,
11:00트럼프 행정부 내부를 보면,
11:03루비오 국무장관은 협상이나,
11:05희망적인 그런 얘기를 좀 많이 하고,
11:08실제로 이 전쟁을 설계한 사람은,
11:10해그세스 국방장관이란 말이 많이 나오잖아요.
11:13두 장관의 좀 의견이 엇갈리는 건가요?
11:16어떻게 보십니까?
11:17자기 역할을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11:21우리나라의 외교부 장관,
11:23그리고 국방부 장관이 하는,
11:25봤을 때 외교부와 국방부 하는 게 다르잖아요.
11:27외교부, 외부부, 국무부 같은 경우에도 협상에 나서서,
11:31이제 그 외교적으로 해결해야 되기 때문에,
11:34군사적 옵션은 뒤에다 놓고,
11:35외교적 해결에 무기를 싣는 거고요.
11:38그래서 그러한 부분에서,
11:39마크리오 국무장관이 결승사니까,
11:41피니시 라인에 거의 다 왔다.
11:43협상이 진전되고 있고,
11:45실제로 이란 측과,
11:46얘기를 주고받고 있다,
11:48이런 얘기를 해서,
11:49협상면을 부각시키는 거고요.
11:51국방부 장관은,
11:52국방부 장관은 아무래도,
11:54군사력을 사용하고,
11:56무력을 통해서 협상을 지지하고,
11:58그리고 외교가 결과를 나오지 못하면,
12:01그렇다면 플랜 B로서,
12:03군사력을 활용하는,
12:04이러한 부분에서 활용도가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12:06그 부분을 강조하는 거죠.
12:08그러니까 역할을 나눠서 한다고,
12:09보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하고요.
12:11그 부분의 여러 가지 의견이 조율을 대고,
12:14역할이 나눠진 부분이,
12:15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결정을 통해서,
12:19정책으로 결정이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12:21미국도 그렇고,
12:22이란도 그렇고,
12:23자기 부처에 맞든 소임을 한다.
12:25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2:26아무래도 외무부하고,
12:27국방부는 입장이 다를 수밖에 없긴 하지만,
12:29해그세스는 좀 강도가 높긴 높다.
12:32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33협상을 아예 싫어한다.
12:35이렇게까지 표현을 쓰잖아요.
12:36네, 해그세스 지금 국방부 장관은,
12:41어떻게 보면 자기 정치를 하고 있는 거 아닌가,
12:43라는 것도 좀 보입니다.
12:44그리고 이번에 발언도,
12:48전쟁을 이끄는 수장으로서는,
12:50너무 신념,
12:51그리고 약간 이데올로기적인,
12:53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했거든요.
12:54물론 그것이 보수 우파,
12:57지금 트럼프 행정부를 지지하는,
13:01뭐라 그럴까요?
13:02기독교, 보금주의 기독교 세력을 결집시키려고 하는 것은 있지만,
13:06이런 것 자체가 이걸 결집시켜서,
13:09이 결집 세력들을,
13:10자기에 대한 후원 세력,
13:12지지 세력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 아닌가 또 보여서,
13:15좀 그런 식으로,
13:17자기 정치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닌가라는 게,
13:20보이는 부분이 있다.
13:21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3:23미국이 이런 협상 관련해서,
13:25긍정적인 신호도 보이지만,
13:27또 이스판한의 핵시설을 공습하기도 했잖아요.
13:30강웅무 양면 전략일까요?
13:32어떻게 보십니까?
13:33아직은 휴전이 된 게 아니니까요.
13:35미국에서 이미 공헌을 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13:38협상이 진행되고 있지만,
13:40휴전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13:41최대한 군사적 목표를 달성하겠다,
13:44이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13:45말씀해 주신 것처럼,
13:46미국에게는 가장 중요한 성과,
13:48군사적 성과가,
13:49이란 핵 능력을 무력하시는 거 아니겠습니까?
13:52그래서 그와 관련된 시설,
13:54그리고 여타 지원할 수 있는 수단들을 다,
13:57폭파하고 있기 때문에,
13:58어떻게 보면,
13:59이란이 갖고 있는 군사시설뿐만 아니라,
14:02지원 체계가 모든 것을 다 무력화시키는,
14:05그런 작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4:07그렇기 때문에,
14:08그러한 부분에서,
14:09휴전이 선언이 되거나,
14:11미국이 빠져나오기 전까지는,
14:13아마 미국에 계획된 대로,
14:15국방당국에 계획된 대로,
14:17지속적으로 공습이라든지,
14:19군사 작전을 통해가지고,
14:20이란의 역량을 저하시키는,
14:22그러한,
14:23그런 군사 작전을 할 거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14:25벙커버스터까지 동원됐잖아요.
14:27이란 핵시설을 거의,
14:28초토화시켰다 하더니,
14:29좀 뭔가 미진했다,
14:30이렇게 느낀 건가요?
14:31어떻게 봐야 됩니까?
14:32나오기 직전에,
14:33극적인 효과를 노려야 되겠죠.
14:35왜냐하면,
14:36내일 선언에서,
14:37보지 않았느냐,
14:38이스판한 이렇게 공격을 했다,
14:40나탄스 공격을 했다,
14:42남아있는 게 있을 수 없다라는 것을,
14:44확실히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14:45그래서 저 이스판한에서 큰 폭발이 있고 한 것을,
14:48그냥 풀 영상으로,
14:50어떠한 편집도 없이,
14:51어떤 코멘트도 없이,
14:52미국이 공개를 하지 않았습니까?
14:54그럼 결국은 그것은,
14:56이거 봐라,
14:57우리가 때릴 수 있는 건 다 때렸고,
14:58핵은 불륭화가 된 거랑 마찬가지다라고 하는,
15:01시각효과,
15:02선전효과도 있어서,
15:03우리가 숙제 거의 다 끝났다.
15:04거의 다 끝났다라고 보여주는 역할이 있어서,
15:07그런 공격을,
15:08이번에 벙커버스터까지 사용하면서,
15:10그렇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15:12시나리오이긴 하지만,
15:13벙커버스터 공격까지 하고,
15:17날짜를,
15:18미국 시간으로 수요일 밤이지만,
15:20우리 시간은 내일 오전으로 잡은 건,
15:22어느 정도 마침표 찍는,
15:24그런 연설을 하겠다,
15:25이렇게 추측해봐도 되겠군요.
15:27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5:28트럼프 대통령이 항상,
15:29유가나 시장에 문제가 있을 때,
15:31그거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
15:33항상 정보들을,
15:34시장에 영향을 제일 주는 시기에,
15:37풀지 않았습니까?
15:38그래서 이번에 이 공격도,
15:39수요일에 맞춰서,
15:41이거 한 것이 아닌가,
15:42저는 그렇게 한번 추정해봅니다.
15:44이게 B-52 폭격기가,
15:49중부까지 날아가서,
15:51벙커버스터를 투한 거잖아요.
15:53그러고 나서,
15:55합참에서 브리핑을 할 때,
15:56뭐라고 얘기하냐면,
15:57중부사령부에서 브리핑을 할 때,
15:58뭐라고 그러냐면,
16:00이란의 해군이나,
16:01항공기가,
16:02전혀 B-52가 갈 때,
16:05움직이는 걸 보지 못했다.
16:06그리고 미사일 방어체계도,
16:07파괴됐다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16:09그러니까 그 얘기는,
16:10B-52가 들어가려면,
16:12자체 방어 역량이 없는,
16:14폭격기기 때문에,
16:15방공망에 있어서,
16:17완전한 그러한,
16:18클리어가 되지 않으면,
16:19들어가지 않습니다.
16:20그러니까 그걸 보면,
16:21B-52가 들어가서,
16:23성공적으로 작전의 수행이 나왔다는 얘기는,
16:25이란의 영해,
16:27영공해 방어망이,
16:28완전히 무력화됐다는 걸,
16:29상식적으로 보여주는 거예요.
16:31그렇군요.
16:31그 얘기는,
16:31내일,
16:33대국민 연설을 앞두고,
16:35군사적 목표,
16:35이란의 군사적 목표가,
16:37완전히 파괴됐고,
16:38군사적 목표를 이뤘다라는,
16:39말씀해주셔서 상징성을 보여주는,
16:41그런 작전이기 때문에,
16:43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6:44굉장한 전시효과를 노렸다,
16:45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16:47아직 해결 못한 곳이 있죠.
16:49바로,
16:50호르무조 해업입니다.
16:51호르무조 해업이,
16:52지금 사실상,
16:53봉쇄된 상황이지만,
16:55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56우리 문제가 아니다,
16:58이렇게 선을 그었습니다.
16:59다음 영상 보시죠.
17:05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07영국을 거론하며,
17:09첫째,
17:09미국에서 사가라.
17:10둘째,
17:11뒤늦은 용기라도 내서,
17:13호르무조 해업으로 가서,
17:14석유를 가져가라고 썼습니다.
17:16전엔 이틀에는,
17:18은킬이 넘어간다,
17:19이런 작은,
17:19큰,
17:20과일한 케를 했죠.
17:23그리고 법을 하여,
17:24이것이 낼 수 있는 세계에서,wn
17:26이틀에는, 우리나라에서,
17:27우리나라에서,
17:27우리나라에서,
17:27그것은 한국의
17:27인력지 thing. 이것은 한국의
17:31이틀에는,
17:32그것은, 우리나라에서,
17:34지낼
17:35수 있는 사람들.
17:36우리 중국의 인력은,
17:37우리나라에서, 몇일을,
17:38이것은, 우리나라에서,
17:39이것은,
17:47네, 글자 그대로입니다.
17:49알아서 해라.
17:50각자 알아서 해라.
17:51우리는 별로 쓰지도 않는데 왜 우리한테 그러냐.
17:54풀고 싶은 사람이 가서 풀어라.
17:56이 얘기잖아요.
17:58어폐가 있죠.
17:59왜냐하면 이 모든 것들이 시작되는 근본 원인이
18:02이란에 대한 공격에 의해서 벌어졌기 때문에
18:05아마 그리고 미국도 펜타곤에서 보고서를 어마무시하게 올렸을 겁니다.
18:11이렇게 공격이 되면 호르무즈 항행의 문제가 될 수 있다.
18:14이란은 이거를 카드로 쓸 거다는 걸 다 알았을 텐데도
18:17이걸 써놓고 이제는 나는 모르는 일이다.
18:20니네들이 알아서 하라는 거는 어떻게 보면 참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할 수 있죠.
18:24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그렇게 해서라도 전쟁을 그만두고 싶다는 걸
18:30강력한 의지를 계속 보여왔기 때문에
18:32그만큼 골치 아픈 거죠.
18:33네, 맞습니다.
18:34그래서 이게 어떻게 보면 우리가 원한 것은 아니지만
18:37이렇게 이루어졌으니 앞으로 우리가 호르무즈 항행 관련해서
18:40미국이 이렇게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18:44우리만의 그런 외교 전략들을 짜야 되는 거 아닌가 그렇게 지금 보고 있습니다.
18:48조금 전에 그래픽 다시 한번 보여주실까요?
18:50동맹국들에게 단단히 화가 났는데
18:53영국을 향해서 영국은 용기를 내서
18:57직접 호르무즈 해업에 와서 석유를 가져가라 이렇게 글을 올렸고요.
19:02영국을 비난한 후 8분 후에 프랑스를 또 콕 집었어요.
19:07프랑스는 영공사용을 불허했다.
19:10이걸 미국은 기억할 것이다.
19:12이렇게 밝혔습니다.
19:13영국한테 제일 화가 많이 난 것 같습니다.
19:15영국, 프랑스가 유럽의 주요 국가이기도 하고요.
19:19그러니까 나토의 핵심 국가니까
19:20특히 영국 같은 경우는 유럽의 미국의 리틀 브라더라고 해서
19:25비안약을 많이 받은 국가고
19:28정말 협조적으로 미국과 일을 많이 해온 국가인데
19:32이번에는 목소리를 다르게 내면서
19:34미국은 좀 당혹스러운 측면이 한 게 있는 거죠.
19:38반면에 프랑스 같은 경우는 지속적으로 유럽의 자유권이라든지
19:42전략적 자유권을 강조하면서
19:44나를 따르라를 외친 유럽의 대표적인 자각론을 외치는 국가거든요.
19:49그 두 국가가 입장은 다르지만
19:51서로 이번 전쟁에서 호르무즈 해업 관련돼서
19:55군사적 개입을 미국에 요청했는데 거부한 거 아니겠습니까?
19:59그런 부분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하는 거로 생각하고 있고
20:02이 부분이 우리가 주목해볼 부분이 있습니다.
20:05어쨌든 전쟁을 승리를 선언할 때
20:08가장 주요했던 부분이 군사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하고
20:12호르무즈 해업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20:14이 부분이 관건이었는데
20:15호르무즈 해업의 처리를 갖다가
20:18무기력 동맹을 비난하면서 빠져나갈 공간을 만들었다
20:23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0:24그러니까 동맹들이 알아서 할 일이고
20:27말씀드린 것처럼 미국을 할 만큼 했고
20:29그렇기 때문에 이제 나머지 문제는
20:31동맹들이 해야 될 문제고
20:32필요하다면 미국이 참여할 수 있다.
20:35와크르비오 공장 그런 얘기도 했거든요.
20:37그러니까 미국은 호르무즈 해업 문제에서
20:40한 걸음 뒤로 물러서겠다
20:42이 부분을 분명히 한 거기 때문에
20:43이것이 말씀드린 것처럼 팩트이냐
20:47책임이냐 이런 부분이 아니라
20:48그냥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20:50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장을 하고
20:51뒤로 빠지면
20:52미국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20:55무거운 짐을 벗는 것이 되기 때문에
20:57충분히 감형할 그러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21:01트럼프 대통령이 그런 건 잘하잖아요.
21:03정치적 주장을 하고
21:05자신이 감당하는 이런 부분을 하기 때문에
21:08아마 지금까지 나온 제이드 벤스, 마크르비오,
21:12해그세스 국방장관의 말들은
21:14내일 어떤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선언을 한다든지
21:19아니면 협상 부분에 들어간다든지
21:21이런 부분에 있어서 삼박자가 되는 거죠.
21:23군산의 목표도 만들었고
21:25국내적인 상황도 고려했고
21:27해연 문제도 나름대로 미국이 해결책을 제시하고 나왔기 때문에
21:32무책한 것이 아니다.
21:33이렇게 주장할 토대가 만들어지니까
21:36말씀드린 것처럼
21:37미국 입장에서는 빠져나올 명분을 거의 다 갖췄다.
21:42이렇게 보고 있기 때문에
21:43제가 생각할 때는 전쟁은 정말로
21:45마크르비오 국무장을 위한 것처럼
21:47결승선이 다 왔다.
21:49그렇기 때문에 일각에서 저도 우려했던
21:51제한적인 지상점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지 않느냐.
21:54이걸로 인해서 전쟁이 확전되면서
21:56에너지 안보, 세계 경제가 더 어려워지는 거 아니냐.
21:59이 부분이 있었거든요.
22:00그런데 좀 냉혹한 얘기긴 합니다만
22:01그러한 우려는 덜 수 있는 것 같은 상황이 왔기 때문에
22:05무책임한 미국의 결정.
22:07이거는 미국이 알아서 할 부분이고
22:08이제는 우리는 한숨 돌릴 수 있는 국면이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22:12그렇기 때문에 다음 어떤 국면을 위한
22:15외교적인 준비를 본격화할 때가 됐다.
22:18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2:19지상전으로 만약 안 간다면 그건 다행이긴 한데
22:22이 호르무조 해연 문제는 우리와도 직결되는 그런 문제이기 때문에
22:26그러니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련한 답안지는
22:281번 미국에서 사가라.
22:312번 호르무조 직접 가서 해결하라.
22:34이거잖아요?
22:34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합니까?
22:36호르무조 지금 그래도 시도는 해봐야죠.
22:39지금 이야기가 지금 되고 있는 것도
22:40이 전쟁 국면에서 35개 합참 의장들이 모여서
22:45우리가 전시에 참여하지는 않겠지만
22:47그 이후에 호르무조 항행에 관련한 그것도 포함해서
22:50이런 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한 목소리를 낼 수 있고
22:53다자 플랫폼을 어떻게 만들어서 해볼 수 있는지
22:55한번 알아보겠다라는 시도들을 이렇게 했으니까
22:58물론 이제 어려운 일입니다.
23:00왜냐하면 특히 이란 같은 입장에서는
23:02지금 모든 자기네들의 자산이 부서진 상황에서는
23:05이 호르무조 항행을 막고
23:08통행권을 틀어주는 것이 자기네들의 유일한 지렛대가 됐거든요.
23:12그래서 아마 이렇게 자기네들이 얘기한 130조에서 150조
23:16그거가 나름 자기네들이 어떤 기준점이 돼서
23:19배상금도 그거에 준해서 받고 싶어 하고
23:21그런 것들을 다 거기에 기준을 해서 이제 이야기를 하게 될 건데
23:25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 입장에서도
23:27그냥 마냥 이걸 항행권을 막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23:31왜냐하면 우리 트럼프 대통령이 하나 성공한 건 있다면
23:34해군들을 다 절멸시켰잖아요.
23:3670척이라고 하는 배를 다 이렇게 절멸시켰기 때문에
23:39이란이 지금 그런 전력으로 항행이나 통제권을 보여줘야 되는데
23:45이란도 마냥 그냥 주장만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래서
23:48우리가 이 전쟁이 소강 국면으로 들어가면
23:52휴전 국면으로 들어가면 좀 활발히
23:54이번에는 진정한 의미의 다자주의
23:56국제사회가 개입을 해서 호르무즈 항행 문제
23:59호르무즈 해연 문제를 조금 그걸 다자틀에서
24:04제도화해서 안전항행이 될 수 있게 하든지
24:07아니면 여러 가지 그런 것들을 좀
24:09우리가 모여서 머리를 맞대고
24:11한번 만들어봐야 되는 그런 상황이 이제 올 거다.
24:14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4:14만약에 이란 입장에서요.
24:16미국이 이제 공습 멈추고
24:18협상 대면 협상이 가시적으로 시작되면
24:21다른 나라들 선박 통과시켜 줄까요?
24:23어떻게 보세요?
24:23저는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24:27왜냐하면 지금 이 협상하는 국면에서
24:29통행료를 어느 정도 받으려고 한다 하더라도
24:33계속해서 위협적인 제스처를 취하고 있으면
24:36국제사회의 호응을 받기가 어렵거든요.
24:38왜냐하면 지금은 전시 상황이기 때문에
24:41그리고 이란은 이것밖에 쓸 수 있는 카드가 없기 때문에
24:44우리가 국제사회가 지켜봐준 부분이 있는데
24:46만약에 전쟁이 다 끝나고 그런 위협 상황이 없는데도
24:49국제협인 호르무즈 항행에 대한 것들을 계속 막는다면
24:54오히려 지금은 미국이 나가는 게
24:56미국이 원하는 쪽으로 이란이 움직여줄 수 있는 상황이 된 거기 때문에
25:00저는 이란도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고
25:03그런 것들이 자기네들한테 불리하게 적용되는 걸 잘 알기 때문에
25:06지금에서는 너무 그런 부분에서 걱정하면서
25:09벌어지지 않은 일에 대해서 너무 걱정하면서
25:11우려할 필요는 지금까지는 없다.
25:13생각보다는 호르무즈 해협 미국의 해결책이 간단했네요.
25:17그냥 발을 빼는 걸로 끝나는 건가요?
25:19발을 뺐으면 이제 대화가 될 수 있는 국면이 있었으니까요.
25:24그런데 앵커님의 그 지적이 맞는 지적이죠.
25:29그 이후 일은 지금 상상할 수가 없는 그런 상황인데
25:32어쨌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토에 굉장히 화가 났고
25:35스스로 지키는 법을 배워라 이런 경고까지 했잖아요.
25:38나토 탈퇴 가능성도 있는 거예요?
25:41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렇게 가지는 않을 거예요.
25:44작년 말에 나온 NDS나 NSS 전략보고서를 보면
25:50유럽이 문명이 소멸할 위기에 있다 이런 얘기도 하지만
25:53여전히 유럽이 미국의 중요한 파트너라는 얘기를 해요.
25:57그래서 잘못된 궤적을 수정해야 된다.
26:00그리고 미국이 도와주겠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26:01유럽을 발끈하게 했거든요.
26:03그래도 여전히 유럽에 대한 기여를 관여를 하려고 하고 있고요.
26:08그리고 그런 부분에서 올 초에도 국방 당국이 나서서
26:12주둔 미군을 뺀다 이런 거 하지 않으니
26:15안심해도 좋다 이런 메시지 계속 발신하고 있었기 때문에
26:18그런 부분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26:20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만을 토로를 하고 있고
26:23그 부분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책임을 묻겠죠.
26:26즉 이제는 나토도 더 확장하거나
26:30어떤 미국에 의존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26:33미국 대상이 용인하지 않다라는 부분을
26:35이번 전쟁을 통해서도 확인을 하고 있기 때문에
26:38그러한 부분에서 유럽의 고민이 깊어질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6:42하필이면 영국 찰스 3세가 이번 달에 미국을 간다고 하는데
26:45영국 내에서는 굴욕이다 가지 말라 이런 얘기까지 나온다고 그래요.
26:50지켜봐야죠.
26:51이제 또 상황이 어떻게 진행된 대로 봐서
26:53정말로 영국 내의 여론이 좋지 않으면
26:56연기를 할 수 있는 부분이고요.
26:58그렇지 않더라면 어떤 미국과 영국과의 관계가 중요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27:02상징적으로 한편으로 생각한다면
27:05미국과 영국과의 관계가 좀 틀어졌다는
27:07그런 상황 인식이 있다면
27:09국왕이 나서서 전면에 서지 않는 국왕이 나서서
27:12어떤 화해 국면을 이끌어내는 것도
27:14외교적 측면에서는 의미가 있는 움직임이라고 볼 수가 있거든요.
27:18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측면을 고려한다면
27:20큰 문제 없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27:23또 미국 입장에서도 그러한 외교적인 이점이 있다면
27:27굳이 국왕을 초청해서 어떤 뭔가 좀 체면을 굴리는
27:32이런 일을 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27:35일단 내일 오전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설의 헤드라인이
27:40어떻게 뽑힐지 참 궁금한데
27:41연설을 시간 예고한 건 이번이 처음이거든요.
27:45단단히 준비하고 나올 거고
27:47아마 승전, 개선 장군처럼 승전 시적을 이야기하는 것들이 많이 주가 될 것 같습니다.
27:54그래서 나는 승리했고 내가 말한 대로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
27:59그런 것들이 핵심 헤드라인으로 나오지 않을까.
28:02자화자찬이 될 가능성도 있다.
28:05그런 맥락일까요?
28:06이런 전쟁 중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념관이 추진돼서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8:14초호화 기념관인데요.
28:16조감도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본인의 SNS에 직접 공개를 했습니다.
28:21어떤 모습인지 좀 보여드리겠습니다.
28:24네, 바로 저 건물 47층 높이 초고층 빌딩인데요.
28:29꼭대기에 첨탑이 솟아 있고요.
28:31건물 상단에 이렇게 트럼프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28:35대통령 전용기로 보이는 항공기 옆 황금색 에스컬레이터 보셨죠?
28:40그리고 눈에 띄는 점은 이겁니다.
28:42트럼프 대통령을 형상화한 대형 금빛 동상 오른팔을 치켜들고 있습니다.
28:48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작년 말 트럼프 기념관이 47층 높이로 추진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가 있습니다.
28:5747층 높이는요. 47대 대통령이다. 이 부분을 상징한 거라고 하는데요.
29:0388미터 높이의 마이애미 프리덤타워 옆에 세워지는데
29:07주민들 중에는 트럼프 기념관이 프리덤타워를 가릴 수 있다. 이런 우려도 하고 있습니다.
29:12높이가 좀 비슷하고 옆에 있으니까요.
29:14프리덤타워는 1960년대 쿠바 난민들이 수용됐던 곳으로
29:19현재 이민자 사회에는 역사적 가치가 큰 랜드마크인데
29:23저 옆에 저렇게 높은 트럼프 기념타워가 설치가 된다고 합니다.
29:30이름 붙이는 걸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29:34한국에도 여의도에 보시면 트럼프 타워가 있거든요.
29:37그럼 그 위에 똑같이 트럼프 이름이 대문자로 새겨져서 멀리서 볼 수 있게 됐고요.
29:43뉴욕의 트럼프 타도 마찬가지고요.
29:46트럼프라는 이름을 굉장히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29:48그 부분에 있어서는 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에서는 시그너처가 아닌가 생각을 하죠.
29:52그래서 미국 내에서도 많은 논란이 있고
29:55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행정도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29:59진행될 가능성이 있는데요.
30:01어느 정도 조율이 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만
30:04어쨌든 이러한 부분이 미국 국민들이 봤을 때도
30:08굉장히 씁쓸하게 바라보고 있는 국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0:11어쨌든 전쟁 비용도 많이 들고 그런 상황인데
30:14전쟁 중에 본인의 SNS에 직접 저런 조감도를 올렸거든요.
30:20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행보고
30:22저는 이걸 보면서 북한이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 게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0:27저기 동상을 보면서 저런 선전물 제작이
30:31이걸로 돈을 버는 나라가 북한이거든요.
30:33제일 잘 그런 선전.
30:34그래서 저런 걸 한다고 그러면
30:36공짜로 북한이 저걸 선물하면서
30:38또 미국과 북한의 관계가 또 개선되는 하나의 국면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30:44뭐 그냥 이거는 우스캐소를 하는 소리지만
30:46이렇게 민주주의 어떻게 보면 우리가 빛나는 등대라고 불렀던 미국이
30:51상당히 권위주의 정권에서 나오는 그런 행보들을 많이 보여서
30:56저도 조금 미국 국민은 아니지만
30:59미국 동맹주의자로서 조금 씁쓸한 면이 좀 많은
31:02지금 그런 국면이 지금 보여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31:04원래 미국의 전직 대통령 기리는 뭐 그런 거는 많이 하는 저런
31:07황금동상은 처음 본 것 같긴 해요.
31:10아마 유일할 거예요.
31:11미국 역사상에서.
31:12황금동상을 저렇게 세워서 재임 기간 중간에
31:16자기의 어떤 업적을 기리는 그런 대통령은
31:20앞으로도 전무후무한 대통령이 아닐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1:25어쨌든 전쟁을 치르면서 막대한 국부가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인데
31:30저렇게 세금이라든지 미국의 어떤 재정적인 역할을 악화시킬 수 있는
31:35그러한 부분에서 트럼프트 대통령이 저러한 것을 한다는 게
31:41좀 씁쓸하고요.
31:42그런 부분을 본다면 미국도 이제는 과거와는 다른
31:46국제적 신뢰를 많이 잃어가는 국면이 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31:50어쨌든 저렇게 조감도 올려서 건물 자랑까지 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
31:54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에 어떤 발표를 할지 주목해 보겠습니다.
31:58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백승훈 한국에대 중동연구소
32:02전임 연구원 두 분이었습니다.
32:04고맙습니다.
32:0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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