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 종전 시점을 2, 3주 내로 제시한 가운데 미군이 중동에 추가 병력을 속속 집결시키고 있습니다.
00:08현지시간 31일 미 월스트리트 저널 등에 따르면 조지 부시 항공모함 전단이 버지니아주 노퍽 해군기지를 출항해 중동으로 향했다고 전했습니다.
00:18부시함과 호위 전단은 6천 명 이상의 병력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00:21미 당국자들은 부시함이 이미 중동 지역에 배치돼 있는 에이브로엠 링컨함과 제럴드 알포드에 합류할 예정이라며 당분간 이 지역에 항공모함 3척이 배치될
00:34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00:36육군정의 82 공수사단 소속 병력 수천 명도 중동에 도착하기 시작했습니다.
00:41공수사단은 낙하산으로 분쟁 지역에 침투해 적의 영토와 비행장 등을 확보하도록 훈련받은 부대입니다.
00:48미국은 지난 주말에도 해병 약 2,500명을 중동에 보내는 등 현지 병력을 계속 증원하고 있습니다.
00:55AP통신은 미국의 이런 병력 증원이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의 협상에 진전이 있으며 조만간 합의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이뤄지고 있다고
01:04짚었습니다.
01:05대화의 문을 열어두면서도 군사적 압박을 병행하는 양면 전략을 구사하는 것으로 향후 며칠간이 전쟁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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