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직원에게 출산 장려금 1억 원을 지급하는 부영그룹이 입사 직후 출산한 경우에도 동일하게 지원금을 지급한 사례가 공개됐습니다.
00:08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출산 장려금은 직원이 아닌 태어난 아이에게 지급하는 것이라며 입사 하루 만에 출산한
00:19직원에게도 정상적으로 장려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00:22이 회장은 쌍둥이를 낳을 것 같아서 부영그룹에 입사했어도 출산 장려금을 주느냐는 질문에 아이가 낳았으면 아이에게 주는 거니까 준다며 입사한 지
00:31하루 만에 아이를 낳은 사람도 한 분 있었다.
00:34하루 만에 낳으니까 장려금을 받을 수 있을지 약간 걱정하던데 입사 이후 낳은 걸로 당연히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00:42또 장려금을 받은 뒤 이직하더라도 반환 의무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0:47이 회장은 어떻게 다른 대우를 할 수 있겠나 태어난 아이 숫자대로 지불하고 있다며 현재 입사 조건에 아이를 낳고 퇴사하면 반환하는
00:55규정도 없다고 전했습니다.
00:57부영그룹은 2024년 시무식에서 2021년 이후 출생한 자녀를 둔 임직원 70명에게 총 70억 원을 지급한 것을 계기로 해당 제도를 도입했으며 이후
01:08출생아 수는 연평균 23명에서 36명으로 약 60% 증가했습니다.
01:14장려금 도입 이후 신입 경력 지원자 수도 약 5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19이준근 회장은 출산 장려금 정책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합계 출산율이 1.5명에 도달할 때까지 제도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01:30재확인했습니다.
01:3112. 일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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