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밤사이에 경기 광주에 있는 유통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5개 동을 모두 태우고 4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00:07충남 보령에서는 빗길 교통사고로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00:11사건, 사고 소식 김희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소방대원들이 연신 물을 뿌려보지만 어둠 속 불길의 기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습니다.
00:24견과류 제품 등을 가공 포장하는 이 공장에 불이 난 건 어제 저녁 8시 10분쯤입니다.
00:30두 명이 몸을 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길이 급속히 번지면서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00:37불이 근처 야산으로도 일부 번지면서 주민 안전을 당부하는 재난문자도 발송됐습니다.
00:44불은 4시간 20여 분이 지나서야 전부 꺼졌는데 공장 5개 동이 모두 탔고 건너편 다른 공장도 피해를 봤습니다.
00:52바람이 너무 세서요. 그때는 비가 조금 왔었어요.
00:55충남 보령에서는 달리던 전기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불이 났습니다.
01:00불은 3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전기차를 몰던 남성이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고 끝내 숨졌습니다.
01:08승용차에 탔던 두 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01:11경찰은 차가 빗길에 미끄러졌을 가능성을 포함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01:16서울의 한 공중화장실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는데 다친 사람 없이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01:24YTN 김희영입니다.
01:25김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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