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을 하고 있다면서도 이란의 석유를 확보하고 싶다는 말을 내뱉었습니다.
00:07그러면서 주요 수출 거점인 하르그 섬을 점령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13보도에 한상욱 기자입니다.
00:18이란의 석유를 가져오는 것을 원한다.
00:2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 일간 파이낸셜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00:25그러면서 미국 내 일부 멍청한 사람들은 왜 그런 일을 하느냐고 말하는데 그들은 멍청한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00:33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이런 구상을 베네수엘라 상황에 비유했습니다.
00:39미국은 1월에 니콜라스 마드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이후 베네수엘라의 석유 이권을 챙기고 있습니다.
00:46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석유 수출의 대부분이 이루어지는 하르그 섬을 점령하는 방안도 거론했습니다.
00:52하르그 섬을 점령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점령한다면 일정 기간 그곳에 머물러야 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01:00이란의 하르그 섬 방어 능력과 관련해서는 이란이 아무런 방어도 갖고 있지 않은 것 같아서 매우 쉽게 점령할 수 있을 거라고
01:08주장했습니다.
01:10그러면서도 협상 진전을 강조하면서 지상군 투입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01:24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새로운 시안으로 제시한 4월 6일까지 이란이 정전안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에너지 부문에 대한 공격에 나설 수
01:33있다고 다시 경고했습니다.
01:34YTN 상상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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