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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은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에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며, 당내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향해 "선당후사의 자세로 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컷오프된 후보들의 아쉬움을 이해하지만, 이들이 무소속으로 출마하지 않도록 설득해 나가겠다며, 장동혁 대표에게 대구시장 선거는 시당 중심으로 진행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 전 총리의 출마선언과 관련해서는 민주당이 약속한 지원이 얼마나 이행될지 의문이라고 견제구를 던졌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역 국회의원 네 명이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해 경선을 치르는 가운데,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불복해 당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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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은 김부겸 전 총리의 대구시장 출마에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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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이 위원장은 컷오프된 후보들의 아쉬움을 이해하지만 이들이 무소속으로 출마하지 않도록 설득해 나가겠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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