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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박상용 검사와 서민석 변호사 사이 통화 녹취에 대해, 서 변호사가 민주당 공천장을 받으려 갖다 바친 '공천 뇌물'이라고 맹공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어제(3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의 공작 정치는 항상 뜬금없는 녹취에서 시작된다며, 출처를 물으면 논두렁이나 밭두렁에서 주웠다고 할 거라고 비꼬았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3년 만에 갑자기 녹취를 들고나온 자체가 매우 수상하다며, 시중에서는 당에서 공천장을 미끼로 서 변호사를 회유·압박했을 개연성이 있지 않겠냐는 수군거림까지 있다고 힘을 보탰습니다.

이어 박상용 검사 음성만 짜깁기해 공개한 것 자체가 선동 목적의 증거 조작이자 진실 조작, 명백한 가짜 뉴스라며, 전체 녹취를 공개해 박상용 검사 발언에 반박하거나 허튼 국민 선동을 당장 중단해야 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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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박상영 검사와 서민석 변호사 사이 통화 녹취에 대해
00:07서 변호사가 민주당 공천장을 받으려 갖다 바친 공천 뇌물이라고 맹공했습니다.
00:13장동혁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의 공작 정치는 항상 뜬금없는 녹취에서 시작된다며
00:20출처를 물으면 논두렁이나 밭두렁에서 주웠다고 할 거라고 비꼈습니다.
00:25송원석 원내대표도 3년 만에 갑자기 녹취를 들고 나온 자체가 매우 수상하다며
00:31박상영 검사 음성만 짜깁기에 공개한 것 자체가 선동 목적의 증거 조작이자 진실 조작, 명백한 가짜뉴스라며
00:40전체 녹취를 공개해 박상영 검사 발언에 반박하거나 허튼 국민 선동을 당장 중단해야 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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