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분 전
- #2424
■ 진행 : 정진형 앵커
■ 출연 :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사태 관련 내용, 지금부터는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금 중동 사태 이제 한 달이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전쟁이 쭉 진행되고 있는데 지금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먼저 개괄적으로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조비연]
지금 여러 가지 트럼프 대통령 측에서는 단기전으로 한다, 장기전 아니다, 지상군 아니다라고 하지만 사실 병력은 이미 가고 있고요. 여러 가지 목적이 도대체 무엇인지 다들 궁금해하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트럼프 대통령의 전술로 봐야 된다는 생각이고요. 이게 많은 분들이 얘기하시는 게 뭐냐 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왜 갔는지 모르겠다. 도대체 뭘 원하는 거냐, 언제 끝낼 거냐라고 하지만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작전이나 그동안의 군사작전을 보면 항상 군사적인 압박을 하면서 협상을 동시에 해왔고 또 다들 전쟁 안 할 것 같지만 전쟁을 하고 군사작전을 하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취임 이후 일관된 그런 부분들을 보이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단계에서는 협상이 언제 진행될 것인가, 되기는 될 것인가,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지금 미국 특사 같은 경우에는 처음으로 미국과 이란이 첫 대면 회담을 할 것이다, 이렇게 밝혔단 말이죠. 예고한 시간은 사실 오늘까지였는데 아직까지는 별다른 움직임은 없는 것 같아요.
[조비연]
그렇습니다. 이게 아무래도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이 제안한 15가지 종전안을 보면 이란이 받아들일 수 없는 핵 포기 그런 것들이 다 들어가 있고 또 이란이 역제안한 5개 조항들을 보면 전면전 종전,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자신들의 주권 보장, 그리고 암살 중단, 그리고 전쟁 재발 방지, 피해 배상 이런 게 들어가 있거든요. 모든 게 다 어렵지만 가장 어려운 건 특히 피해 배상 같은 경우는 패전국이 승전국한테 하는 그런 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사실 미국이 받아들일 수 있는 조건도 아닙니다. 평행선을 달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지금 위트코프가 이번 주에 열릴 것이라고 했지만 사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9202702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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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사태 관련 내용, 지금부터는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금 중동 사태 이제 한 달이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전쟁이 쭉 진행되고 있는데 지금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먼저 개괄적으로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조비연]
지금 여러 가지 트럼프 대통령 측에서는 단기전으로 한다, 장기전 아니다, 지상군 아니다라고 하지만 사실 병력은 이미 가고 있고요. 여러 가지 목적이 도대체 무엇인지 다들 궁금해하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트럼프 대통령의 전술로 봐야 된다는 생각이고요. 이게 많은 분들이 얘기하시는 게 뭐냐 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왜 갔는지 모르겠다. 도대체 뭘 원하는 거냐, 언제 끝낼 거냐라고 하지만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작전이나 그동안의 군사작전을 보면 항상 군사적인 압박을 하면서 협상을 동시에 해왔고 또 다들 전쟁 안 할 것 같지만 전쟁을 하고 군사작전을 하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취임 이후 일관된 그런 부분들을 보이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단계에서는 협상이 언제 진행될 것인가, 되기는 될 것인가,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지금 미국 특사 같은 경우에는 처음으로 미국과 이란이 첫 대면 회담을 할 것이다, 이렇게 밝혔단 말이죠. 예고한 시간은 사실 오늘까지였는데 아직까지는 별다른 움직임은 없는 것 같아요.
[조비연]
그렇습니다. 이게 아무래도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이 제안한 15가지 종전안을 보면 이란이 받아들일 수 없는 핵 포기 그런 것들이 다 들어가 있고 또 이란이 역제안한 5개 조항들을 보면 전면전 종전,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자신들의 주권 보장, 그리고 암살 중단, 그리고 전쟁 재발 방지, 피해 배상 이런 게 들어가 있거든요. 모든 게 다 어렵지만 가장 어려운 건 특히 피해 배상 같은 경우는 패전국이 승전국한테 하는 그런 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사실 미국이 받아들일 수 있는 조건도 아닙니다. 평행선을 달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지금 위트코프가 이번 주에 열릴 것이라고 했지만 사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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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중동 사태 관련 내용, 지금부터는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6어서오시죠.
00:07안녕하세요.
00:08지금 중동 사태 한 달이 지났습니다.
00:11지금까지 전쟁이 쭉 진행되고 있는데,
00:14지금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먼저 개괄적으로 한번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00:18지금 여러 가지 트럼프 대통령 측에서는 단기전으로 한다, 장기전 아니다, 지상군 아니다라고 하지만
00:27사실 병력은 이미 가고 있고요.
00:30여러 가지 목적이 도대체 무엇인지 다들 궁금해하실 것 같습니다.
00:36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트럼프 대통령의 이걸 전술로 봐야 된다라는 생각이고요.
00:42어떤 부분을요?
00:43이게 많은 분들이 얘기하시는 게 뭐냐면,
00:47트럼프 대통령이 왜 갔는지 모르겠다.
00:50도대체 뭘 원하는 거냐, 언제 끝날 거냐라고 하지만,
00:54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작전이나 그동안의 군사 작전을 보면,
00:58항상 군사적인 압박을 하면서 또 협상을 동시에 해왔고,
01:04또 다들 전쟁 안 할 것 같지만 또 전쟁을 하고, 군사 작전을 하는 것이거든요.
01:09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취임 이후 일관된 그런 부분들을 보이고 있다고 사실은 보고 있습니다.
01:18사실 지금 단계에서는 협상이 언제 진행될 것인가, 대기는 될 것인가,
01:24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01:27지금 미국 특사 같은 경우에는 처음으로 미국과 이란이 첫 대면회담을 할 것이다,
01:32이렇게 밝혔단 말이죠.
01:34예고한 시간은 사실 오늘까지였는데, 아직까지는 별다른 움직임은 없는 것 같아요.
01:38그렇습니다. 이게 아무래도 어렵습니다.
01:41왜냐하면 미국이 제안한 15가지 종전안을 보면,
01:45이란이 받아들일 수 없는 핵폭이, 그런 것들이 다 들어가 있고,
01:50또 이란이 역제한 5개의 조항들을 보면,
01:55전면전 종전, 그리고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자신들의 주권 보장,
02:00그리고 암살 중단, 그리고 전쟁 재발 방지, 피해 배상, 이런 게 들어가 있거든요.
02:06그런데 가장 어려운 것 중에 모든 게 다 어렵지만,
02:10특히 피해 배상 같은 경우는 패전국이 승전국한테 하는 그런 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02:17사실 미국이 받아들일 수 있는 조건도 아닙니다.
02:20평행선을 달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02:23지금 위커프가 이번 주 열릴 것이라고 했지만,
02:27사실상 어려운 게 지금 현실인 것 같습니다.
02:30그러니까요. 그런데 이제 어떤 게 맞는 걸까요?
02:33그러니까 물 밑에서 이렇게 15개 조항을 가지고 서로가 어느 정도 합의안을 이룬 다음에,
02:38대면 회담을 하는 것이 맞습니까?
02:40아니면 대면 회담을 해야만 이런 것이 결론을 나눠게 되는 겁니까?
02:44둘 다 이겠죠.
02:45그런데 지금은 여전히 총상이 오고 가고 있고,
02:48특히 지금 후티까지 참전을 하겠다라고 확전으로 가는 양상이기 때문에,
02:54대면으로 이렇게 물 밑 접촉을 해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02:59그리고 또 가장 좀 짚을 것이,
03:02지금 미국이 그래도 가장 일관되게 하려고 하는 게 이란의 핵 능력을 불능화하는 것이잖아요.
03:09그런데 2015년 미-이란 핵 협상 이후에 지금 이란이 갖춘 핵 능력을 보면,
03:16사실 이 두 국가 간의 협상으로 주워 담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 됐습니다.
03:21왜냐하면 60%로 농축한 게 한 450kg 있다라고 이미 알려져 있고,
03:26그 외에 지금 언론들에서 많이 주목하고 있지 않는 게 뭐냐면,
03:306,000kg의 5%로 농축된 우라늄이 있고요.
03:35그리고 20% 농축된 것도 지금 한 200kg 정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3:41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2015년 미-이란 핵 협상에 그때 맺었던 기준에 훨씬 상의하는,
03:48이것들을 이란이 한 번에 포기하기에는 더욱 어렵기 때문에 협상에 접점이 모아지기가 굉장히 어렵다고 보였습니다.
03:57그러면 이제 60%로 농축된 450kg의 우라늄은 사실 많이 알려진 사실인데,
04:04이 외에 말씀하셨던 5% 농축에 6,000kg, 20%에 200kg, 이것도 정확한 팩트이긴 한 겁니까?
04:13그렇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의 최신 보고서에 그런 추정치가 나왔고요.
04:19그리고 더 우려스러운 것은 이제 사실 저농축 우라늄을 확보한 것도 문제지만,
04:26이것을 더 돌리게 되면, 원심불리기 기술이 사실 국제원자력기구가 주기적으로 그전에는
04:33그 재원들을 파악하고 어디서 생산되고 그런 것을 추적을 했다면,
04:37이제 그 데이터가 없는 지가 꽤 오래됐습니다.
04:41그러니까 지금 만약에 이란이 지금 3개 핵시설 외에 다른 데에 저농축을 가지고 있고,
04:48그리고 원심불리기 같은 시설을 만들 수 있다면,
04:51지금 미국하고 60%에 대한 협상을 하더라도,
04:54그 밑에 것들을 또 완전한 핵시설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은 다시 또 올릴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05:00이 부분들이 좀 이란 입장에서 한 번에 포기 어렵고,
05:05미국에서는 포기 안 하는 걸 받아들이기가 어렵고,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05:09그러면 이제 지금 사실 미군이 한 만 명 이상이 배치되어 있는 상태인데,
05:15그 미군의, 그러니까 미군 입장에서는 사실 한쪽으로는 협상을 이야기를 하지만,
05:20한편으로는 또 만여 명이 넘는 병력을 투입된 상태인 거잖아요.
05:25그렇죠.
05:26그러면 이 병력의 목적이 뭐냐라고 봤을 때,
05:30전면적인 지상전을 이용해서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냐라고 봤을 때,
05:34말씀하셨던 그런 우라늄을 확보하는,
05:37이런 것들이 또 한 축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05:39네,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5:41지금 과거 미국의 중동전쟁이랑 비교를 하면,
05:45지금 가 있는 병력 수로는 당연히 그 정도의 대규모 지상전은 어렵다고 보여지고요.
05:49그래서 지금 미국이 군사작전으로 한 4개 정도 선택지가 많이 얘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05:56하나가 그 하르그섬, 호르무즈 해업 안쪽에 있는 그 하르그섬을,
06:01보물섬이라고 불리네요.
06:02그렇죠.
06:03거기를 이제 미국이 장악하는 방법,
06:06그리고 또 두 번째가 또 이 호르무즈 해업에 또 이란의 주도권을 또 결정적으로 하고 있는 라라크섬,
06:15그리고 또 호르무즈 해업 아주 인근의 한 3개 정도 도서지역,
06:18이런 것들을 하고, 그리고 이 네 번째가 이제 예를 들어서 이란이 거기서 나오는 그런 배들을 미국이 나포하는 이런 것들이 논의가
06:28되는데,
06:29여기에 더해서 지금 미국이 일관되게 그래도 얘기하는 게 이란의 핵능력을 불능화하겠다.
06:35그리고 루비어 장관도 누군가는 들어가서 그거를 가져와야 될 것이다 라고 했거든요.
06:41이 지상군에 지금 보내지는 병력 규모를 보면 도서지역을 점령하거나 핵능력에 관련된 물질들을 어떻게 해서든 확보하거나,
06:53아니면 그 지역에 가서 60% 농축된 거를 예를 들어서 오염시켜가지고 아예 농축도를 낮춘다든지.
07:02아니 그러면 그 우라늄이 어디에 있는지를 지금 알고 있는 겁니까?
07:06알고 있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07:07그 추정은 하고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07:10그런데 문제는 아까 말씀드린 다른 부분, 농축 시설들, 그리고 농축 6%, 저농축 우라늄 이런 것들이 어디에 있는지는
07:21국제원자력기구 보고서에도 그렇지만 완벽하게 파악된 것은 아닙니다.
07:26또 이란의 지형이 워낙 크다 보니까 그것을 한 번에 들어가서 다 가져온다고 보기에는 현실적으로는 좀 어려워 보인다.
07:35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이게 아주 명확한 어떤 좌표에 의해서 그 어떤 위치를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해도 피해가 커질 것 같은데.
07:44그렇죠.
07:44지금 대략적인 위치만 알고 있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해볼 수 있는데 거기에 대고 우리 위원님께서는 도서지역을 확보하러 나설 것이냐 이렇게 예측을
07:54해주셨단 말이에요.
07:54그러면 이제 미군 입장에서는 피해가 굉장히 커지는 국면 아니겠습니까?
07:59만약에 실제로 투입을 하게 된다면.
08:00이런 선택을 하게 될까요?
08:02어쨌든 지금까지 최선택지로는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8:08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트럼프 대통령 내각이나 지금 마가 진영에서도 완전한 지상전을 찬성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08:18지금 공화당 일부에서도 지상권 투입을 좀 반대한다고는 하는데.
08:21그렇습니다. 지상전을 아예 반대하는 부분들도 있고 아니면 지상전이라는 옵션을 계속 쥐고 흔들면서 지금 미국이 하고 있는 공중이랑 해상에서 이렇게 압박하는
08:34것을 또 그것을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습니다.
08:37지금 입장에서는 사실 이란과 협상을 할 것이냐 한다면 언제 할 것이냐 그리고 그 형태가 대면이 될 것이냐 어떤 확실하지 않은
08:47많은 점들이 있겠지만 지금 한 가지 미중 정상회담이 5월로 연기가 됐단 말이죠.
08:54그렇다면 미국 입장에서는 5월 전까지는 이 전쟁을 좀 끝내려고 하는 것은 아니냐 이 분석은 가능한 것인데 이건 좀 타당하다고 봐야
09:01될까요?
09:02저도 그렇다고 봅니다. 지금 트리폴리함이죠. 인도태평양에 주둔되어 있던 트리폴리함이 지금 막 중부사령부에 도착을 했고요.
09:13그리고 지금 미 서부에서 가고 있는 게 샌디아고에서 가고 있는 복서호 전단이 있고요.
09:20그리고 이 복서호 같은 경우는 지금 4월 중순 정도 도착을 예정이고.
09:26그리고 또 주목해야 될 게 제럴드 포드 항공모함입니다.
09:31이게 지금 원래는 남부사령부, 베네수엘라 작전 때 나와 있다가 지금 2월 28일 전쟁이 터지면서 여기 지금 중부사령부로 온 건데.
09:42이 제럴드 포드 항공모함이 지금 만약에 5월까지 있게 되면 베트남전 이후 최장기간 작전이 오래되어 있는 거기 때문에
09:52지금 배에 있는 선활도 굉장히 힘들어한다는 그런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9:57그런데 지금 제럴드 포드 항공모함이 크로아티아에서 지금 정박해서 수리를 받고 있거든요.
10:01이게 만약에 돌아가거나 아니면 대체 전력이 꾸려지거나 어쨌든 지금 미국이 급파한다라는 병력이 모이는 시간이 4월 중순까지가 됩니다.
10:13그러면 지금 만약에 미국이 군사 작전을 그래도 옵션으로 들고 있다면 그때 최후의 일격이라는 것을 하고
10:20어떤 정도 정리를 해서 중국으로 가겠다라는 게 현재로서의 그런 계획으로 보여집니다.
10:27그렇다면 끝까지 만약에 협상의 어떤 간극이 좁혀지지 않는다면
10:33결론적으로 미군은 급이 병력을 실질적으로 투입을 하게 될까요?
10:38제한적으로는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10:39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10:40왜냐하면 호르무즈 해업 같은 것을 어쨌든 개방해야 되는 게 지금 미국한테도 중요하죠.
10:46왜냐하면 유가가 오르고 있고 또 경제에 바로 직격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10:51또 인플레이션이 바로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이란의 주도권을 흔들 수 있는 정도의 군사 작전은 필요하다고 판단할
11:03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1:04그런데 도서지역에 이렇게 미군 사실 이제 만여 명이라는 숫자가 작은 숫자는 아니지만
11:11전쟁을 치르기에는 사실 부족한 숫자라고 저는 인식을 하고 있는데
11:16도서지역에 산발적으로 터져 있는 이란군과 맞닥뜨리기에는 굉장히 좀 피해가 클 것이고
11:22그리고 이제 중간선거도 앞두고 있고 어떤 미국 내부의 어떤 목소리도 들어야 되는 입장에서
11:28과연 그런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저는 이제 의문이 드는데 어쨌든 그렇게 될 수 있다.
11:34그런 가르침이 높다 이렇게 보시는 거잖아요.
11:35준비를 일단은 다 하고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11:39지금 미국 중부사령부가 자기 홈페이지에 지금 중부사령부에 투입되는 전력 팩트시트를 쭉 나열을 하고 있는데요.
11:48흥미로운 게 뭐냐면 쭉 다 나열하다가 조금 더 특수 전력, 여기다 언급할 수 없는 특수 전력이 있다.
11:54이런 문구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말씀하신 대로 그 지상전으로 다 이제 도서를 장악하기는 굉장히 어렵고
12:01먼저 공중이나 해상에서 화력으로 때린 다음에 그 다음에 어떻게 하겠다라는 그런 계획이 미국이 지금 생각으로 보여집니다.
12:10자 이런 가운데 후티가 이제 공식 참전을 또 선언했습니다.
12:14이제 후티가 누구냐. 친이란 편에 서 있는 예멘의 반군입니다.
12:20그럼 예멘은 어디 있느냐. 이제 홍해에 있는, 해업에 있는 국가 아니겠습니까? 해업과 이제 맞닿아 있는.
12:27그런데 여기에 있는 국가가 참전을 하게 되면 호르무주해업과 더불어서.
12:32홍해도 지금 어떤 원유수송의 한 채널이라고 봐야 되는데.
12:35그렇죠.
12:35여기도 닿게 되면 국제유가가 더 요동치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2:38그렇죠.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12:40지금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경우 지금 중동전쟁에 피해를 받는 국가들이 대부분 홍해나 이쪽으로 해서 우회로입니다.
12:48여기까지 막히면 이제 우회로를 찾아야 되는 것이죠.
12:53그러면 이제 수혜지 문화가 되는 겁니까?
12:54그렇죠. 그렇게 되면 결국 국가들한테 미치는 영향은 항행이 길어질수록 당연히 비용도 올라가고 기간도 올라가고 그게 다 이제 경제적인 영향으로 올
13:05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13:06그런데 이제 지금 전쟁이 터진 지가 한 달이 됐는데 왜 이제 와서 이렇게 참전을 선언하는 걸까요?
13:12지금 전략적 판단, 상황 판단을 내린 것 같습니다.
13:17지금 미국은 어쨌든 지상전을 준비한다고는 하지만 굉장히 주저하는, 부담이 있을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고.
13:24이란의 상황을 보면 호르무즈 해업을 지금 장악해서 통행료를 받겠다고 하는데.
13:30후티 입장에서 보면 지금 나머지 홍해까지 막게 되면 이란이 장기전에서는 어느 정도의 승산이 있어 보이는 시점.
13:41여기에서 지금 처음으로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공식화하면서 참전하겠다고 밝힌 것 같습니다.
13:48그런데 뭐 짚을 것은 지금 후티가 지금 하고 있는 게 이스라엘에 대한 원거리의 공격이죠.
13:58미사일이나 드론 같은 걸로 하겠다라는 것이고.
14:00또 홍해에 대한 선박들, 예전에 한 100척 정도 상선을 공격하고 2척 정도 침몰시킨 그런 경력이 있지 않습니까?
14:09그걸 바탕으로 홍해에 또 이제 압박을 해서 지금 미국의 전쟁 비용을 높이겠다라는 셈법으로 보여집니다.
14:17그러면 이제 그런 어떤 전략들이 미국에게는 좀 유효한 것이 될까요?
14:23뭐 당연히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14:26왜냐하면 지금 미국이 가장 그래도 트럼프 대통령도 이게 장기전이 되면 안 된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고.
14:33그래서 루비오 장관이나 다른 사람들이 계속 곧 철수한다.
14:38지상군은 안 들어갈 것이다.
14:40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게 그만큼의 부담이 있기 때문인데요.
14:43그런데 지금 후티가 들어가게 되면 사실 걸프 국가들의 향방이 달라지는 거.
14:50이게 가장 좀 우려스럽습니다.
14:51예를 들어서 아랍에미레이트 같은 경우 많은 공격을 받았지만
14:56자신들은 지금까지 방어적 입장을 지키겠다라는 입장을 고수해온 이유는
15:03확전이 결국 자신들의 그런 금융허브나 국제적인 이미지에 바로 타격을 줄 거기 때문에 최대한 일단은 자제한다였는데.
15:12후티가 참전하고 이제 좀 더 걷잡을 수 없이 확전이 된다면 지금 걸프 국가들이 일부 목소리도 사실 미국이 이란의 군사 능력을
15:22이번 기회에 아예 약화시켰으면 좋겠다라는 목소리가 나오기 있거든요.
15:27그러면 이게 또 확전이 되는 그런 부분들이 우려스러운 부분입니다.
15:33실제로 확정 가능성도 있다고 보시는 거죠?
15:35그렇습니다.
15:37전쟁이라는 게 모든 게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처럼 많은 행위자가 들어가고 이해관계가 얽히고 거기에 종족의 종교까지 들어가게 되면 더욱 어려워지는
15:49상황으로 보여집니다.
15:50그러니까 전쟁을 처음 시작한 것은 이스라엘이지만 거기에 바로 미국이 참전하겠다고 선언을 했었잖아요.
15:57그럼 이제 어찌됐든 이런 상황에서 전쟁을 주도하고 있는 미군은 오히려 발을 좀 빼려고 하는 그런 전략을 취하고 있고
16:04그런 상황에서 이스라엘은 더 오히려 강경하게 공습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이제 이렇게 후티 반군까지 참전을 하면서 더 확산을 하게 되면
16:16글쎄요. 이스라엘은 좋아할까요?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16:21뭐 지금 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지금 네타니아우 대통령 같은 경우는 90년대에 자기가 쓴 책에서 이스라엘의 생존을 위협하는 국가는 중동 국가들이
16:34아니라 이란이라고 했습니다.
16:36이란이 이스라엘의 생존에 직결된다라고 얘기를 했고 지금 거의 전쟁의 영웅처럼 돼서 이번 기회에 이란 위협을 완전히 끝내겠다라는 게 지금 이스라엘의
16:48목표인데요.
16:49이 지점에서 미국하고의 그런 목표가 달라 보일 수는 있습니다.
16:56그런데 공통 분모는 어쨌든 이란의 핵과 미사일 시설을 불능화하겠다라는 것은 접점을 이루고 있단 말이죠.
17:06지금 이스라엘이 이란 핵 시설을 공습을 했고 아라크 중수로를 타격을 했는데 이것은 결국 이란이 지금 플루토늄을 생산하는 걸로 추정되는 원자로를
17:21개조해가지고 이 중수로를 활용하는 게 아니냐라고 해서 지금 이스라엘이 친 것인데
17:27물론 국제 규범이나 핵 안전에 대한 우려는 있으나 미국이 지금 하고 있는 군사 작전, 이란의 핵 능력을 아예 없는 상태로
17:39만들겠다라고 하는 것하고는 또 맞닿아 있거든요.
17:42그래서 이스라엘하고 미국의 엔드스테이트 궁극적인 목표가 같으면서도 다르지만 또 이런 부분에서는 또 절묘하게 맞는 그렇게 평가가 됩니다.
17:54지금 어쨌든 이번 전쟁의 중재자로 지금 파키스탄이 부상되고 있는 상황인데 일단은 미국은 파키스탄을 통해서 이란에 15개 항목을 보낸 상황이고
18:07또 이란은 파키스탄 선박이 지나갈 수 있게 호르무즈협을 또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까?
18:13그런데 왜 파키스탄인 거예요?
18:15여러 가지 한 4개 정도 제가 아마 꼽아봤는데요.
18:19하나는 지리적인 겁니다. 이란하고 바로 국경을 맞닿아 있는 국가이고
18:23또 두 번째는 정치적인 부분. 이란하고 미국하고 양쪽에 소통할 수 있는 몇 개 안 되는 국가 중에 하나이고요.
18:32오만 같은 나라도 있지 않습니까?
18:34그렇죠. 그런데 이제 이란하고 미국 양쪽 다 균형되게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고
18:40또 세 번째가 경제적인 부담인 것 같습니다.
18:44파키스탄이 지금 에너지를 상당 부분 중동에 위존하고 있고
18:49그래서 이번 중동 전쟁으로 인해서 20% 연료 가격이 상승을 했거든요.
18:56빨리 해결해야 하는 경제적인 이슈이고
19:00또 이제 걸프 지역에 파키스탄에 500만 명이 지금 거주를 하고 있는데
19:05이 노동자들이 보내는 게 파키스탄의 외화 수입의 중요한 핵심 축이기 때문에
19:12경제적인 요인들이 있고요. 마지막은 사회적 변수입니다.
19:16이게 파키스탄이 이슬람 국가이고 여기 안에는 한 15%에서 20%가 시아파이기 때문에
19:23지금 중동 전쟁이 시작되면서 하메네이가 사망했는데
19:28이게 이제 조직적으로 국가 내부의 어떤 분열이나 조직적인 움직임이 나타나는 것을 우려하는 부분
19:36이 네 가지가 결합돼서 지금 중재자로 제한되지만 어쨌든 역할을 하려고 노력을 하는 것 같습니다.
19:43모쪼록 이제 양국 간의 협상도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고
19:48그 다음에 파키스탄의 중재자 역할도 잘 했으면 하는 바람인데
19:52일단은 미국과 이란이 그러니까 미국이 먼저 15개 제한을 했고
19:56또 이란은 그와 별도로 이제 5개도 제한을 했고
19:59그러면서 이제 뭔가 간격이 지금 계속 확인되고 있는 상황인데
20:03양쪽 국가가 정말 용납할 수 없는 한 가지씩을 뽑자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20:09네 당연히 이란 입장에서는 핵에 대한 부분인데요.
20:12왜냐하면 미국이 제한한 15가지 안을 보면
20:16그 핵 능력의 해체뿐만이 아니라 모든 우라늄을 농축을 중단해야 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20:24이란의 기본적인 입장은 평화적 핵 이용에 의한
20:27그러니까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한 농축은 주권에 해당된다라는 것이거든요.
20:33그래서 이 15개 제한을 했을 때 이란 측에서 나왔던 반응이 뭐였냐면
20:37이건 굉장히 비현실적이고 과도하다라고 했거든요.
20:41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2015년 미국하고 이란이 협상했던 시점하고
20:46지금 이란이 가지고 있는 핵 관련 능력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20:51이 부분이 이제 이란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고
20:55미국은 이제 배상과 문제입니까?
20:58배상과 문제도 있지만 핵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21:00지금 이제 핵 문제를 두고 양쪽에서는 절대 양보할 수 없네요.
21:04없는 그런 겁니다.
21:05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어쨌든 승리의 서사를 만들려면
21:09지금 미국이 전쟁에 들어갔을 때 가장 군사 목표를 얘기했던 게
21:14이란의 미사일 능력이랑 시설들 그리고 해상 능력 그리고 핵 능력
21:21이 세 가지였지 않습니까?
21:23그러면 만약에 이란이 그러면 핵을 포기할 테니
21:28그럴 가능성은 없겠지만 핵을 포기할 테니
21:31호르무즈의 봉쇄권을 인정해달라고 요청을 한다면 미국은 받아들일까요?
21:35그것도 받아들일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21:38그러니까 지금 간격이 굉장히 좀 멀어 보입니다.
21:41그럼 이제 어떻게 될까요?
21:42그러니까 부분적으로라도 합의를 하는 형태로 갈까요?
21:44왜냐하면 제 생각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좀 급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21:48어떻게 되는지 좀 마무리를 질려고 하지 않을까요?
21:51부분적인 단계적으로 접근한다고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21:56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러우 전쟁에서도 사실 보면
22:04종전 안에 러시아하고 우크라이나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가장 큰 레드라인이
22:11영토 부분이지 않습니까?
22:13그건 아직까지도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22:15제가 판단했을 때는 단계적, 부분적 이렇게 얘기는 할 수 있지만
22:22결국에는 이 핵심 조항 때문에 다른 조항들도 진전이 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라고 보여집니다.
22:29그러면 미국 입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만약에 이란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22:34그것을 이제 진짜 투입해서 우라늄을 쟁취하는 그런 방법밖에 없겠네요.
22:42쟁취하거나 어쨌든 지금 최대 앞으로 미래의 한 10년, 15년까지는
22:49이란이 핵을 다시 농축할 수 없는 정도의 수준으로 만든다고는 할 수 있겠죠.
22:56그러니까 무력적으로 굴복시키는 그런 방법을 선택하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은데
23:01그렇게 되면 오히려 그 어떤 반미 성향이 더 강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란 내에서는?
23:07미국이 판단하는 것은 아마도 지금 이란 내에 하메네이 사망 전에 안에 있었던 반정부 움직임이 있었지 않습니까?
23:20정부에 대한 이란 내부 시민들의 그런 반감, 이런 것들에 대한 계산이 있었을 것이고
23:26지금 뭐 미국이 장기전이면 불리하다 불리하다라고 하지만
23:31개인적으로는 저희가 또 잊어서는 안 될 게 미국은 핵을 가진 국가입니다.
23:38여러 가지 수단들을 주머니에 가지고 있고
23:42일단 미국은 자신은 군사력으로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쟁에 들어간 것이거든요.
23:49그게 이제 오판이었던 아니던 어쨌든 지금 계산은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23:55그렇습니다. 이란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적 계산은 크게 바뀌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24:00이런 와중에 또 트럼프 대통령의 시선이 쿠바를 향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24:06그러니까 이란 전쟁 와중에도 다음은 쿠바다. 이렇게 이제 뭐랄까요?
24:12추가적인 군사 행동을 시사한 건데 이거는 왜 그럴까요?
24:17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정치적인 부분이 저는 있다고 봅니다.
24:22지금 뉴욕타임스의 사이트에 가면 미국 내에 정말 수십 개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여론조사를 집계해서 올리고 있거든요.
24:32그런데 이게 보면 대부분이 이제 2025년 3월 11일 기준이 되면 다 반대가 지지보다 높습니다.
24:40그런데 여기서 또 주목할 게 뭐냐면 전쟁을 시작했을 때 2월 28일이죠.
24:47이때 지지율이 41% 그리고 반대가 56%였고 전쟁을 한 바로 다음 날 3월 1일자를 보면
24:55지지는 여전히 41% 반대는 57% 그리고 3월 26일도 보면 최근에 보면
25:0340% 지지, 56% 반대이거든요.
25:07이게 뭐냐면 지지율은 떨어졌지만 곤두박질은 치지 않았다는 겁니다.
25:12물론 이제 로이터통신의 가장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25:1522에서 23일 조사한 걸 보면 36% 지지했고 반대가 62% 올라간 건 맞습니다.
25:23그런데 또 이게 트럼프 대통령이 보면 최근에 25일에 공화당 미국 하원 모금 행사가 있었는데
25:34거기에서 공화당이 신설한 미국 우선주의상을 트럼프 대통령한테 줬습니다.
25:39이게 뭐냐면 굉장히 분열된 양극화된 여론이 분명히 있다라는 거거든요.
25:46그런 시점에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어쨌든 자기가 정치적으로 흔들리지 않는다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는
25:55자기가 성공했던 베네수엘라 작전, 서방구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부분
26:01거기에서 이제 쿠바를 다시 꺼내든 겁니다.
26:05다만 쿠바가 새로 나온 건 전혀 아닙니다.
26:08그러니까 임기 초반부터 쿠바가는 자기가 하겠다라고 얘기를 했던 것입니다.
26:12알겠습니다.
26:14자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26:17지금까지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26:21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26:22의원님.
26:2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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