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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58ليه
00:09:00الآن يمكن أن تقول هكذا
00:09:02هذا
00:09:08ماذا؟
00:09:13هكذا
00:09:16هكذا
00:13:11انتهت بأن صحياناً.
00:13:13اذا لم أكن كل ما تشغل على هذا؟
00:13:16كان قد ينزل بأنه
00:13:17علينا الاجتماعني؟
00:13:18نعم، انه سلطر بأنه
00:13:21لا يمكنني أحدهم
00:13:23انقدت لكي هناك?
00:13:31لم يكن لا أكن من رأسكاً؟
00:13:38أنني لماذا؟
00:13:39ماذا؟
00:13:40شيء كذلك
00:13:42وأحذ 뭔 الوصف
00:13:43سيا comment
00:13:54لماذا?
00:13:56لماذا?
00:13:58없어요, 그런 거?
00:14:06지금쯤 우리 집 내 방 벌써 다 뒤져봤을 거잖아요.
00:14:19그런데 누가 없죠?
00:14:25당연히 없지.
00:14:28내가 안 그랬으니까.
00:14:33그죠?
00:15:11괜찮아요?
00:15:14정신 좀 들어요?
00:15:39내가 안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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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50.
00:16:50나도 그 끔찍한 사람한테서 시작된 사람이야.
00:16:55그 끔찍한 사람이 당신도 다치게 했잖아요.
00:17:00근데 왜 당신이 미안해해요.
00:17:04당신이랑 나
00:17:07우리 가족이 겪어야 했던 이 모든 일에
00:17:11당신 잘못은 하나도 없어요.
00:17:16그러니까 다시는 이런 말도
00:17:20이런 생각도 하지 말아요.
00:17:27당신이 어디에서 시작됐든
00:17:32나한테 달라지는 건 하나도 없어요.
00:17:46깨어나줘서 고마워요.
00:17:50고마워.
00:17:50240 40 40 40 50 50 60 50 50 50 50 50 50 60 60 60 60 50 50 50
00:17:5250 50 50 50 50 50 50 50 50 50 50 50 50 50 50.
00:18:02갑니다.
00:18:20저거 빼고
00:18:24انتظار.
00:18:25심정적으로 100%지.
00:18:26우리가 만든 함정에 걸려들었고
00:18:28또 내가 있다는 걸 알자마자 도망쳤고
00:18:31심지어 당신이 자동차까지 훔쳐서 도망치다가
00:18:37뭐 그렇게 만든 거고
00:18:38입구는 날짜까지 속인 걸 봐선
00:18:41의문스러운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닌 거 같은데
00:18:44근데 딱
00:18:47확실한 증거 하나가 없는 거야.
00:18:48وقتك من فعودة على شخص تطلب وقتك من فعودة.
00:18:52هناك قد تتطلب أن أخدتها.
00:18:56لا أعلى أن أخذها إلى أن تقوم بسيطة.
00:18:59أخذها، حدثي.
00:19:01أخذها، أخذها لا أعرف؟
00:19:03أخذها، كنت أخذها في أشخاص وقتك من البناء.
00:19:12فإن لا أخذها، لديك من البناء.
00:19:14أخذها، أخذها.
00:19:17مالذى؟
00:19:17هل هذا؟
00:19:18أخذها، أخذها،
00:19:18ان우가 미국에서 저한테 매주 꼬박꼬박 보내줬던 편지들이에요.
00:19:26저한테만 있는 물건이에요.
00:19:41이건 내가 아는 연호 글씨랑은 다른데.
00:19:44저만 아는 글씨니까요.
00:19:48이 세상에
00:19:52저 혼자만 특별히 아는
00:19:55그런 글씨였으니까요.
00:19:59아마 이제는
00:20:01다른 사람들도 알아보겠죠.
00:20:06범인이 피해자들한테 남긴 그 쪽지
00:20:09거기에 적힌 글씨랑
00:20:14같으니까요.
00:20:20필체는
00:20:21숨긴다고 쉽게 숨길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00:20:24그러니까 답답한 거지.
00:20:27고민 숫자처럼
00:20:28평소 필체가 적힌 물건이라도 있으면 서로 대조를 해 볼 수 있는데
00:20:34아무리 찾아도 나오질 않은 유언
00:20:38그때
00:20:39뉴스 끝나고 당신 찾아왔던 여자
00:20:42봉봉다방 사장
00:20:45그 여자가 당신한테 말해준 거지?
00:20:47연호가 범인이란 거
00:20:51그쪽에서도 나오는 게 있지 않을까 싶어서
00:20:53열심히 찾아보고 있는 중인데
00:20:54다방까지 줬군
00:20:56어디로 사라졌는지
00:20:58향방이 영비효이네.
00:21:00아마 지금쯤 마을을 떠났을 거예요.
00:21:04그러고 싶어 했던 사람이니까.
00:21:11아니 그게 무슨 말
00:21:15다른 사람과는 다르게
00:21:19특별하게 써주겠다고
00:21:23저한테 편지 쓸 때만
00:21:26다른 손으로 쓰겠다고 했었어요.
00:21:30낭만적인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00:21:32그런 생각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서
00:21:37더 좋았고요.
00:21:41그런데 하루는
00:21:43형사들이 찾아와서
00:21:46성냥갑에 들어있던 쪽지를 보여줬어요.
00:21:51저희 다방 성냥갑이니까
00:21:53단골손님이면 알아볼지도 모른다면서
00:21:57당연히 한눈에 알아봤죠.
00:21:59나만 아는 글씨였으니까
00:22:03어떻게 생각하니까?
00:22:04그럼
00:22:07왜 그때
00:22:08바로 얘기하지 않았나?
00:22:22자네 혹시
00:22:35도망치고 싶었어요.
00:22:38그냥
00:22:41그냥 도망치고만 싶었어요.
00:22:43도망치고 싶었어요.
00:22:45정말 그러려고 했었는데
00:22:49윤혜준
00:22:54그 사람한테 털어놔 버린 바람에
00:22:59그치만 증거는 없을 거예요.
00:23:02연우
00:23:04똑똑한 사람이잖아요.
00:23:06아마 실수가 등나지 않았을 거예요.
00:23:11이것만 빼고요.
00:23:16그러니까
00:23:17그러니까
00:23:17자네
00:23:20날 찾아온 진짜 이유가 뭔가
00:23:31저 형사님
00:23:33저 형사님
00:23:39그
00:23:41봉봉다방 사장님이요
00:23:44혹시 찾는데 제가
00:23:46도움될 만한 일 없을까요?
00:23:48어?
00:23:51아무래도 중요한 사람
00:23:53같아서요
00:23:55지금 우리한테도 그렇지만
00:23:56특히
00:23:58저 사람한테는 더
00:24:04도망치고 싶어요.
00:24:05설마
00:24:12만약 마을에 떠난 거면
00:24:15차부집을 거쳐갔을지도 몰라요.
00:24:18저희 외할아버지 통해서
00:24:20제가 알아낼 만한 거 없는지
00:24:22가볼게요.
00:24:26고맙다.
00:24:27윤영아.
00:24:31뭐
00:24:32봉봉다방 사장이라면
00:24:34봤지
00:24:35우리 차부집 앞에
00:24:36혼자 큰참으로 앉아있길래
00:24:39여자 혼자 그러고 앉아있으니까
00:24:41마음이 쓰여서
00:24:43나도 좀 더 앉아있다가
00:24:45버스 타는 것 좀 보려고
00:24:47그럼 어디로 갔는지
00:24:48무슨 버스 탔는지도 보셨겠네요?
00:24:52글쎄다.
00:24:54딱히 그건 기억이
00:24:59고맙다.
00:25:00고맙다.
00:25:05고맙다.
00:25:06고맙다.
00:25:08고맙다.
00:25:12고맙다.
00:25:17고맙다.
00:25:24괜찮으세요?
00:25:26뭐?
00:25:26고맙다.
00:25:28고맙다.
00:25:31고맙다.
00:25:45고맙다.
00:28:11ما 하는 거예요 지금?
00:28:14سيدنا.
00:28:18بمين 필체가 적힌 증거잖아요.
00:28:20왜요?
00:28:21다 태워서 없애버리게요?
00:28:25안다.
00:28:27미친 짓인 것도 알고 천벌 받을 짓인 것도 내 다 안다.
00:28:32그런데.
00:28:33그런데 뭐요?
00:28:35이건 남아있는 네 인생이 걸린 일이니까 네 미래가 달린 일이니까.
00:28:39어쩔 수가 없었어.
00:28:42جسلية سانتكيوية
00:28:45او لديك مجدد
00:28:46انتبه لديك المجدد
00:28:46اماما بلسكي
00:28:46يحبك مجدد
00:28:48انه انتبه لديك
00:28:50سنطع صلحة
00:28:52اتركت كيف
00:28:55بلسكي
00:28:56انتبه
00:28:58انتبه
00:28:58انتبه
00:28:59امتبه
00:29:00ابدا تنميّرتك تجلاص بي.
00:29:03لا تنميّروا plateau.
00:29:05أنت لا تنميّرأ بالنسبة لميسا.
00:29:11أنت مجلس على الإبطار.
00:29:13أنت مجلس على الإعطار quoordin.
00:29:20لقد دفتت مستهدئة.
00:29:21لقدت دفتت مستهدئة،
00:29:25لقدت دفتت م کرتها.
00:29:36لقد كلما شدت مستهدئة،
00:29:36كما ترون أفضل
00:29:37لقد أنت مستهدئة،
00:29:38فسسين أنتت ستر بشكل من يشبه كما؟
00:29:41لماذا؟
00:29:43내 미래를 위해서 그랬다면 핑계대지 마요.
00:29:47다 덮어놓고도 천만 맘 편히 살지도 못해서
00:29:49그 아들의 아들까지도 외면하고 살았던 게 당신 인생이니까.
00:29:55평생을
00:29:59당신의 그 차가운 등만 보면서 살았던 게 내 인생이니까.
00:30:04아니야 아니야.
00:30:10그런 미래를 알고도
00:30:14이런 선택을 할 겁니까?
00:30:48하...
00:30:51차부집에서 직행버스 타는 것까지 모셨다는데 그게 어딘지까지는.
00:30:56괜찮아.
00:30:57더 이상 안 찾아도 돼.
00:30:59왜요?
00:31:00방금 윤혜준 선생이 다녀갔거든.
00:31:04무슨 말이에요.
00:31:05지금 병원에 있어야 될 사람이 왜?
00:31:07연후
00:31:08범인 필체가 적힌 증거품을 주고 왔어.
00:31:12증거를 찾았다고요 그 사람이?
00:31:15응.
00:31:15이거면 충분히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 같아.
00:31:17덕분에 이번엔
00:31:19제대로 잡아놓을 수 있을 것 같아.
00:31:42어디 갔다 왔는지 안 물어요?
00:31:46다 들었어요.
00:31:54나 이제 괜찮은데 태어나면 안 되나?
00:31:58당연히 안 되죠 아직은.
00:32:00집에 돌아가고 싶어요 이제.
00:32:07고맙다고 꼭 전해달래요 할아버지가.
00:32:14아까 차부집 앞에서 봉봉다방 사장님을 마주치셨었다는데.
00:32:22무슨 버스를 탈 생각인 건지.
00:32:25차가 들어와도 도통 탈 생각을 안 하고.
00:32:30계속 뭔가를 내려다보고만 계셨대요.
00:32:39어디 멀리 다녀오게요?
00:32:44네.
00:32:45이거 처찾으려면 아직 멀었는데.
00:32:47이 새벽에.
00:32:50내가 문 좀 열어놓을 테니까 안에 들어와 있어요.
00:32:52괜찮아요.
00:32:55나도 괜찮아요.
00:32:56딸 잃고 나니까.
00:32:59세상 그냥 두려운 것 투성이네.
00:33:03그래도 범인이 잡혀서 다행이에요.
00:33:06그죠?
00:33:09네.
00:33:14아이고 참 예쁘다.
00:33:19한참을 그렇게 아기 양말만 만지작 만지작 그러다가.
00:33:24제가.
00:33:25겨우 떠나셨대요.
00:33:28당신 어머니가요.
00:33:37알고 있었어요?
00:33:42어디로 떠나신 건지 좀 더 알아볼까요?
00:33:47아니에요.
00:33:49괜찮아요.
00:33:50난.
00:34:09우정리 연쇄살인 사건 용의자가 검거됐는데 현 상황 브리핑 한번 해주시죠.
00:34:20네.
00:34:22저희 경찰은 지난 5월부터 우정리 마을에서 일어난 세 건의 살인사건과 두 건의 살인미수사건에 용의자를 검거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00:34:35용의자 윤씨는 오랜 외국 생활을 해온 20대 중반의 유학생으로 혐의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됨에 따라 윤씨를 구속하고 범행 동기와 행적을 철저히
00:34:48수사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00:34:50아유 세상에 이사장님이 아주 그냥 금주교 키웠던 그 외아들이 어?
00:34:57아 그놈이 진짜 범위였단 말이야?
00:35:00아이고 어리똑떡해 집에 돈도 많아 가진 것도 많아 내가 뭐가 부족하고 모자라다고 그런 끔찍한 짓을 해.
00:35:08예?
00:35:09부족하고 모자라가 그렇게 해도 됩니까?
00:35:12아니요 선배 아버지 그게 아니고.
00:35:14그게 아니라.
00:35:14귀하게 키운 건 우리 딸도 마찬가지예요.
00:35:18하여튼 그놈의 말들.
00:35:20아니 사람처럼.
00:35:31한 달여에 걸친 우정리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마침내 검거됐습니다.
00:35:36불안에 떨던 마을 주민들의 악몽이 비로소 끝이 난 겁니다.
00:35:41김상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35:44지난 한 달간 연쇄적으로 발생했던 우정리 피살 사건에 용의자 윤씨가 검거돼 경찰서에 들어옵니다.
00:35:51윤씨는 보도진에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 경찰 조사실로 옮겨졌습니다.
00:35:55용의자 윤씨는 살인 혐의에 대해 부인했으나 경찰은 피살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쪽지의 필체와 윤씨의 필체가 일체함을 보여주는 증거물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00:36:10이제 진짜 다 끝난 것 같아요.
00:36:13범인도 잡았고 내가 여기서 할 수 있는 건 다 한 것 같아.
00:36:19자동차도 고쳤고 이제 슬슬 돌아가야죠 우리.
00:36:28떠나자고요?
00:36:29계속 없는 사람으로 살 수는 없잖아요.
00:36:33바뀐 미래도 확인해 봐야죠.
00:36:40아버지 어머니랑 가족들하고 인사할 시간은 있어야 되니까.
00:36:48내일 밤에 떠나는 거 어때요?
00:36:57그래요.
00:36:59그렇게 해요.
00:37:00어떻게 해요?
00:37:22갖고 싶냐?
00:37:31아직도 아버지한테 연락 없어요?
00:37:33네?
00:37:49믿고 자리 비워줄 테니까 얘기하고 나와.
00:37:55네.
00:38:12이 행운의 주인공이 누가 되나 했는데 결국 희섭이 네가 되는구나.
00:38:16맨날 돈 없다고 이 앞에서 그냥 침 질질 흘리고 다니더만 좋겠다.
00:38:21애인한테 선물로 봐.
00:38:22애인이라뇨?
00:38:29아 이거 진짜 아니에요.
00:38:31안 상담할게요.
00:38:37너 미쳤냐?
00:38:39뭐 20만 원이 장난이요?
00:38:41네가 이걸 나한테 왜?
00:38:44네?
00:38:44네 돈도 아닐 거 아니야?
00:38:49네 선사님 돈 버렸지?
00:38:51네?
00:38:52그 걸려볼면 나만 그냥.
00:38:54아잇!
00:38:56나중에 다 갚기로 했으니까 잔말 말고 좀 갚고 나와.
00:39:01시끄러워 죽겠어 진짜.
00:39:09자 이제 진짜 네 거다.
00:39:22감사합니다 손님.
00:39:34와우.
00:39:52너 설마
00:39:56나를 좋아하는 감정을
00:40:11네물이야.
00:40:19앞으로도
00:40:21내 베프 순애한테 평생 잘해주라고.
00:40:24순애 눈에 단 한 번이라도 눈물 맺히게 하는 일 있으면
00:40:28내가 아주 그냥 가만 안 둘 거야.
00:40:31아니 뇌물이 왜 엿박이야.
00:40:34아니 그것은 내가 알아서 잘 할 것인지
00:40:37네가 왜.
00:40:40어떤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00:40:44절대 헤어지지 말고 서로 곁에 있어주라고.
00:40:49그래야 내가
00:40:52다시 만날 수 있을 테니까 너네를.
00:40:58너 어디 가냐?
00:41:04아마 금방 다시 보게 될 거야.
00:41:09아마 금방 다시 보게 될 거야.
00:41:09너한텐 좀 오래 걸릴 수도 있겠지만.
00:41:13너 뭔 소리여.
00:41:16야 설마 너 또 대가리 아픈 거 아니야?
00:41:22여름 없는 거 같은데.
00:41:30아 됐다 가.
00:41:38아 됐다.
00:41:39아 따님 마음이 좀 좋게 이상한데.
00:41:58아 따님 마음이 좀 좋게 이상한데.
00:42:04이번엔 진짜 잘 살아 아버지.
00:42:09아프지 말고.
00:42:13상처 따위 없이.
00:42:17하고 싶은 거 마음껏 하면서.
00:42:27하고 싶은 거 마음껏 하면서.
00:42:30하고 싶은 거.
00:42:31대체 날 왜 죽였을까.
00:42:34그것만은 꼭 묻고 싶었는데.
00:42:39이제 영원히 알 수 없게 됐네.
00:42:43날 죽일 수 있는 미래가 사라졌으니까.
00:42:46날 죽을 거야.
00:42:49날 죽을 거야.
00:43:02날 죽을 거야.
00:43:05날 죽을 거야.
00:43:14날 죽을 거야.
00:43:17날 죽을 거야.
00:43:27날 죽을 거야.
00:43:28날 죽을 거야.
00:43:30날 죽을 거야.
00:43:31날 죽을 거야.
00:43:36날 죽을 거야.
00:43:37날 죽을 거야.
00:43:38날 죽을 거야.
00:43:39날 죽을 거야.
00:43:41날 죽을 거야.
00:43:41날 죽을 거야.
00:43:42날 죽을 거야.
00:50:13.
00: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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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0:27.
00:50:30.
00:50:31어도èveaban, 말도 안 돼.
00:50:36너가 진짜 내 아들이었으면
00:50:39너가 나한테 이렇게 할 수가, 하니?
00:50:43내가 너를 어떻게 죽일 수가 있겠어?
00:50:46너가 짚 끔찍한 아버지를 둔 덕에
00:50:49태어날 때부터 버림받은 내가 얘기해 줄게.
00:50:53네가 지금까지 떠든 얘기들
00:50:57فيه 의식에 사로잡힌 살인자가 짓거리는
00:51:00가짜는 자기 연민일 뿐이야.
00:51:05그러니까 앞으로 남은 평생
00:51:08네 모든 시간들
00:51:09그 안에서 갇혀 썩으면서 괴롭게 살아줘.
00:51:15이게 네가 그토록 만들고 싶어했던
00:51:18네 아들로서 하는 마지막 부탁이야.
00:51:33한글자막 by 한효정
00:52:13아 윤 선생님
00:52:16아 예 아니 왜 나와 계세요. 무슨 일 있으세요?
00:52:20아 그럼 없겠습니까?
00:52:22이사 가신다면서요? 그것도 오늘 밤에
00:52:24아 어떻게 미리 말씀 한마디 없이 갑자기
00:52:27정말 서운합니다.
00:52:30예?
00:52:31예.
00:52:32너무 서운해요 선생님.
00:52:34가족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어쩜
00:52:51정말 또 보게 될 거라니까 우린
00:52:54언제
00:52:58어디서
00:53:01한 34년쯤 뒤에
00:53:04너네 집에서
00:53:08너 진짜 미워
00:53:12사람이 그냥 영영 못 보는 거라고 해
00:53:16다시는 못 보는 거라고 해
00:53:21더 기다리지도 않게
00:53:31그때쯤이면
00:53:35지금이랑은 좀 다른 모습이겠지만
00:53:41나는 그 얼굴도 되게 좋아해
00:53:47그 얼굴도
00:53:49그 얼굴도
00:53:50많이 그리워
00:53:57여기에 올 수 있게 돼서 정말 다행이었다고 생각해
00:54:02지금의
00:54:05지금의
00:54:06지금의 널 만날 수 있어서
00:54:10지금의 널 만날 수 있어서
00:54:11되찾을 수 있게 돼서
00:54:15나도
00:54:16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
00:54:18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
00:54:28나도
00:54:33나도
00:54:39널 만나서 너무
00:54:42좋았어
00:54:48좋았어
00:55:12고마워
00:55:17정말 고마웠습니다.
00:55:19윤선생님
00:55:20우리 이웃이 돼줘서
00:55:22정말 고마웠습니다.
00:55:25윤선생님
00:55:28감사합니다.
00:55:29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00:55:32우리 누나들 도와줘서
00:55:34정말 고마워요.
00:55:36선생님
00:55:38어디로 가시는지만 좀 알려주시면 안 돼요?
00:55:43지금 어디쯤 계시겠구나 그렇게 알고 있게
00:55:47어딘지만이라도
00:55:48좀 많이 멀어서요.
00:55:54건강하게 오래오래 계세요.
00:55:57제가 꼭 찾아뵙겠습니다.
00:56:17정말로 떠나네요 우리.
00:56:21그러게요.
00:56:22오랜만에 시간여행하려니까
00:56:25좀 긴장되네.
00:56:34아쉽진 않아요?
00:56:35뭐가요?
00:56:37작별 인사 없이 그냥 가는 거요.
00:56:41당신 할아버지랑 어머니한테
00:56:43특히 어머니는
00:56:45여기서가 진짜 마지막일지도 모르잖아.
00:56:49그 사람들 보려고 온 것도 아닌데요.
00:56:53이만하면 많이 받죠.
00:56:56충분해요.
00:56:57충분해요.
00:57:05돌아가면 뭐부터 할 거예요?
00:57:07뭐하고 싶은데요?
00:57:09아이스 카라멜밖에 없죠.
00:57:10엄청 달달한 걸로 하나 마십시다.
00:57:13그거랑 소금빵이랑 같이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 줄 알아요?
00:57:17역시
00:57:17그놈의 단짠단짠.
00:57:19흠.
00:57:20흠.
00:57:57진짜 좀 긴장이 되긴 한다.
00:58:01걱정하지 마요.
00:58:02눈 깜짝할 사이면 끝나니까.
00:58:07저 굴더리만 통과하면
00:58:09거짓말처럼 우리의 홈그라운드
00:58:132021년에 도착하게 될 거예요.
00:58:16좋아요.
00:58:18갑시다.
00:58:20하...
00:58:45하...
00:58:45하...
00:58:45하...
00:58:47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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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8:52하...
00:58:53하...
00:58:53하...
00:58:54하...
00:58:55하...
00:58:58하...
00:59:01도착했어요?
00:59:03도착했어?
00:59:0921년도인가?
00:59:11생각보다 스무스하네.
00:59:13오랜만에 오니까 헷갈리네
00:59:16맞나 2021년이?
00:59:21아니면 안되는 거 아니에요?ng
00:59:31says!
01:00:061987년 6월 14일
01:00:09오후 10시 40분
01:00:11우리는 이곳에서 모든 일을 마치고 떠나려 했으나
01:00:15여전히 이곳의 남은 죄였다
01:00:19어쩌면 우리는 영원히
01:00:22이곳에 갇힐지도 모르는 운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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