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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이 오늘로 한 달을 맞은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여전히 대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 국무장관은 전쟁이 몇 주 안에 끝날 것이며 미국은 지상군 없이도 모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신윤정 특파원!

오늘로 전쟁이 한 달을 채우게 됐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대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군요.

[기자]
트럼프 미 대통령은 조금 전 마이애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과 협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은 철저히 타격받고 있다며 이란이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짧게 언급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우리는 지금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합의를 원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의 군대는 단연 세계 최강입니다. 이란은 철저히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주요 7개국 외교 장관 회의를 마친 뒤 이란전쟁이 예정된 시간표에 따라 진행되면서 몇 달이 아닌 몇 주 안에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G7 장관들에게는 "앞으로 2∼4주"로 좀 더 구체적인 시간표를 제시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루비오 장관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마코 루비오 / 미 국무장관 : 수개월이 아니라 수주 내 적절한 시점에 이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진전은 매우 잘 이뤄지고 있습니다. 물론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임무를 마무리해야 하고, 실제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지상군 없이도 모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동으로 미군 병력을 증파하고 있는 것은 "비상사태 발생 시 대통령이 대응할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라고 설명했는데요, 이 발언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마코 루비오 / 미 국무장관 : 우리는 지상군 없이도 모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지만, 어떤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대통령에게 최대한의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현재 육군 정예 82 공수사단 등 병력 수천 명을 중동에 증파하고 있는데, 이란과 협상이 진행 중인 만큼 대화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동시에 압박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미국이 제시한 종전안에 대해 이란이 곧 ... (중략)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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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이 오늘로 한 달을 맞은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여전히 대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08이런 가운데 미 국무장관이 전쟁이 몇 주 안에 끝날 것이며, 미국은 지상군 없이도 모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00:16워싱턴 연결합니다.
00:17신윤정 특허번, 오늘로 전쟁이 한 달을 채우게 됐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대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고요?
00:24네, 그렇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조금 전 마이애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과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0:33그러면서 이란은 철저히 타격받고 있다면서 이란이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짧게 언급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56이런 가운데 마크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주요 7개국 외교장관 회의를 마친 뒤, 이란 전쟁이 예정된 시간표에 따라 진행되면서 몇 달이
01:06아닌 몇 주 안에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01:09G7 장관들에게는 앞으로 2에서 4주로 좀 더 구체적인 시간표를 제시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01:16루비오 장관 발언 잠시 들어보겠습니다.
01:33루비오 장관은 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지상군 없이도 모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01:41중동으로 미군 병력을 증파하고 있는 건 기상사태 발생 시 대통령이 대응할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라고 설명했는데요.
01:50이 발언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2:09미군은 현재 육군 정의 82 공수사단 등 경력 수천 명을 중동에 증파하고 있는데 이란과 협상이 진행 중인 만큼 대화 분위기를
02:19조성하면서 동시에 압박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02:24그리고 미국이 제시한 종전안에 대해 이란이 곧 역제안을 내놓을 거란 보도가 나왔는데 전달됐습니까?
02:32미국 CBS 방송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역제안인 중재자를 통해 이날 중으로 제시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02:42루비오 장관은 아직 이란의 답변을 못 받았다면서도 특정 사안에 대해 논의할 의향이 있다는 메시지는 주고받았다고 답했습니다.
02:51그러면서 우리는 협상 주체가 누군지 무엇을 언제 논의하게 될지에 대해 더 명확한 설명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2:58루비오 장관은 이와 함께 이란 전 종료 뒤 가장 시급한 당면 과제로 이란의 호르무즈 해업 통행료 진수체계 돌 가능성을 꼽았습니다.
03:09그러면서 전 세계가 이에 맞설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국도 돕겠지만 당사자들이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3:17또 호르무즈 해업 문제는 전 세계 여러 국가의 이해관계가 걸려있다면서 동맹국과 파트너 국가들의 동참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03:27주요 7개국이 호르무즈 해업과 관련한 미국의 요청에 어떤 입장을 냈는지 궁금한데 어떤 입장이 나왔습니까?
03:35주요 7개국 외무장관은 호르무즈 해업에서 자유로운 무상항행을 영구적으로 복원하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는 다소 원칙적인 입장을 냈습니다.
03:46기자회견에 나선 프랑스 외무장관은 다른 참석자들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군사 목표가 달성된 뒤에는 호르무즈 해업에서 해상 안보와 항행 자유가 보장되길 원한다고
03:58말했습니다.
03:58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4:19미국은 즉각적인 조치를 압박했지만 적대 행위의 정점이 지나간 뒤에야 안전보장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입장차가 그대로 드러난 것으로 해석됩니다.
04:30G7 외교장관들은 또 공동성명에서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면서 외교적 해결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04:39지금까지 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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