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공식 선거운동 이틀째, 거대 양당 대표는 격전지를, 원내대표는 불안한 텃밭을 훑으면서 투트랙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00:08민주당은 예산 지원을 언급하며 정부 여당 프리미엄을 강조했고,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갑질과 내로남부를 심판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18양동훈 기자입니다.
00:22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새벽같이 충북 청주와 충주를 찍고 곧장 강원도 동해안으로 달려갔습니다.
00:30강릉부터 충북, 호남을 연결하는 강호축 철도망 구축을 전폭 지원하겠다며 공약실천 TF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0:39명칭 63지방선거 충북 공약실천단.
00:43이거는 제가 사인하면 바로 이 즉시 가동이 됩니다.
00:48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여의도 선대위 회의에서 삼성전자 협상에 민노총 장관을 보내 노조 뜻대로 조폭 방식의 합의를 끌어냈다며 이재명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01:00경기 남부 지원 유세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의 갑질과 사생활 등을 까발리며 기울어진 대한민국을 바로잡기 위해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01:10마음 편히 떠날 수 있도록 한 표도 줘서는 안 됩니다.
01:15민주당의 갑질과 대로남불 이번 선거에서 확실하게 심판해야 합니다.
01:20양당 원내대표들은 불안한 텃밭으로 향했습니다.
01:24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무소속 김관영 후보 세모리가 거센 전북을, 국민의힘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보 단일화로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워진 울산을 각각 찾았습니다.
01:36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5%, 국민의힘 22%를 각각 기록했고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이 뒤를 이었습니다.
01:46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6%,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3%, 모름, 무응답은
01:5821%로 집계됐습니다.
02:01드러난 여론조사로는 민주당이 우세해 보이지만 그 격차는 좁혀지는 추세입니다.
02:06수도권과 중원, 영남권 등 주요 경합지들을 두고 여야 발걸음은 더 빨라질 전망입니다.
02:12YTN 양동훈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