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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곳에 일단 채워넣기 급급해
수납이 과부화가 걸린 배윤정 주방
무언가 어두운 느낌의 주방때문에
다른 방 모두 화이트로 인테리어 한 배윤정

#김숙 #이은지 #박은영

[집을 바꿀 순 없잖아?!]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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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뭐가 제일 문제예요?
00:01아니 근데 제가 전체적으로 보기에는
00:03그러니까
00:04통일감이 없어.
00:05뭐가 어디에 있는지 못 찾으실 것 같아.
00:08이런 거 밥도
00:09사실 이런 거 토스트기도
00:10이런 것도 기본에 넣어야 하는데
00:13넣을 수가 없잖아.
00:14그러니까
00:14그냥 활용을 못하게 놔둔 것 같아.
00:16그리고 여기가 저는 정말 깨끗했으면 좋겠는데
00:19네, 여기가 너무 잘 보이죠.
00:20막 물건이 많으니까
00:21막 둘 데가 없으니까
00:22빈 공간에 자꾸 채우다 보니까
00:24근데 솔직히 여기만 깨끗해도
00:26집이 완전 깨끗해.
00:27그럴 것 같아.
00:28이것만 없어도
00:33아, 그리고 여기서 밥 해 먹을 때도
00:35밥 해 먹을 맛이 좀 안 나죠?
00:37제 로망은 이 집에 들어왔을 때
00:39주방이 깨끗하면
00:40사진도 이쁘게 찍고 싶은데
00:41이게 사진 찍기도 좀 칙칙하고 그래가지고
00:44약간 화나진 않다, 그죠?
00:45화난 게 소원이야.
00:46그러니까 저 다 하얀 걸로 해놨잖아요.
00:48여기가 어두우니까
00:53들어왔을 때 정면으로 보이는 부분들이
00:55사실 좀
00:56톤이 어두워요.
00:57맞아요.
00:57네, 그래서 이건 시트지 시공하면 돼요.
01:00네, 시트지를 위에 붙이면 되니까
01:03오늘 그것도 같이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01:05진짜요?
01:05같이?
01:06대박.
01:07그럼 잠깐만 어디?
01:09어디?
01:09제가 봤을 때는 여기 아일랜드 전면이랑요.
01:12그리고 여기 아래쪽.
01:14여기만 사실 바뀌어도 엄청 밝아질 수 있어요.
01:17그날 그날 한 번 해보시다.
01:19대박이다, 대박이다.
01:20셰프님 냉장고도 한 번 봐주십시오.
01:22냉장고 진짜 기절할 텐데.
01:24무겁다.
01:26냉장고가...
01:27아 근데 살림 사는 집이 많네.
01:29그죠?
01:30응.
01:30반찬들이랑.
01:32진짜 우리 집, 우리 엄마 냉장고 같아요, 우리 엄마.
01:36맞아요, 맞아요.
01:36우리 엄마 냉장고.
01:37그 집 반찬통들이 제각각이고요.
01:40그죠?
01:40일단은 안 보여요.
01:42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안 보이기 때문에.
01:44제가 맨날 얘기하는 거잖아요.
01:47이게 여기에 뭐가 든지 보여야지 얘를 먹는다니까.
01:50여기 뭐 들었어요?
01:51기억나요?
01:52여기 뭐 들었어요?
01:53기억나요?
01:54그건 뭐 김칠걸요?
01:56그건 뭐 김칠걸요?
01:57김칠걸요?
01:59여기 언니네 집 아니에요?
02:00큰 통이면 김치 아닌가?
02:04김치 맛있겠다.
02:06무슨 김칠까요?
02:07무슨 김칠까요?
02:08네?
02:09무슨 김칠까요?
02:10익은 김치.
02:13근데 이거, 이거.
02:15고기요.
02:17저 기에도 고기 있는데?
02:18고기를 재율이하고 남편이 너무 좋아해서.
02:22이건 사오자마자 딱 소분을 해놔야지.
02:25하나씩.
02:26사오자마자요?
02:28사오자마자.
02:28그럼요.
02:29이제 소분해가지고 올려놨다가
02:31한 번씩, 한 번에 딱 드실 수 있을 만큼만 소분해야겠네요.
02:36나도 소분을 할 줄 몰라요.
02:37나도 소분할 줄 모르는데 오늘 알려주면 안 돼요?
02:39네.
02:39제가 오늘 소분하는 법도 알려드리겠습니다.
02:41나 진짜 너무 필요해요.
02:43이거 소분할 줄 아셔야 돼요.
02:44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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