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3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7:39شكرا
11:30너는 잘했어.
11:35왜 나 했어?
11:40그냥 처음에는 호기심?
11:45내가 그 고시원 친구한테 큰 기대를 했었거든.
11:51이게 뭐 꼭 의무까진 아니지만 규칙이라는 게 다 같이 지키자고 만든 거잖아요.
11:56그러니까...
11:57아이씨, 이거 무슨 상관인데?
11:59저 괜찮아요. 사람들 쳐다봐요.
12:07그때 갑자기 어떤 순경 하나가 나타나서 그걸 막았다는 거야?
12:14그래서 그 순경에 대해서 조사를 좀 해보니까
12:19옛날에 그렇게 총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죽여놓고
12:23이제 와서는 총을 안 잡겠다는 거야.
12:25웃기잖아.
12:28왜 안 저 얼굴이 진짜일까?
12:33가짜일까?
12:35순간 재밌는 생각이 나더라고.
12:40네가 다시 총을 잡게 되면 어떻게 변할까?
12:46내가 뭔데 도대체?
12:48우린 공통점이 좀 있더라고.
12:51쓰레기 같았던 어린 시절.
12:54폭수에 찌든 마음.
12:57폭수를 위해서 들었던 총까지.
13:00무슨 철학이 있는 것처럼 네 모든 행동을 정당화하지 마.
13:06넌 사람들의 불안감을 자격해서 돈이라 버는
13:11싸구려 장사꾼일 뿐이야.
13:17근데 이제 와서 내가 총 환자로 더 판다고
13:20나한테 무슨 의미가 있을까?
13:22난 그냥.
13:26그냥 이 나라의 총이 풀리면 어떻게 될까.
13:31그게 궁금한 거야.
13:36내가 생각한 것보다 총을 원하는 사람들이
13:39아주 많더라고.
13:44다들 쌓여있던 불만을 해결할 방법으로
13:47결국 이 총을 선택할 수밖에 없던 거지.
13:58아니요, 필요한 건 없고요.
14:02저기요.
14:03아까부터 거슬리는데.
14:06네가 아버지처럼 따르던 소장님도 그렇고.
14:14경숙 씨도 그렇고.
14:21그들을 구해준 건.
14:24고마워요.
14:26결국 총이야.
14:37강자가 약자를 집어삼키는 세상에선
14:42그들을 지켜줄 수 있는 건
14:44너의 그 싸구려 동정심이 아니야.
14:47자기 스스로의 정의를 실행할 수 있는
14:49총이 답인 거지.
14:51그래서 난 모두가 총을 갖고 있는
14:54평등한 유토피아.
14:57거기서 살았으면 좋겠어.
14:59그게 전부야 난.
15:00아니, 그런 유토피아는 없어.
15:06서로가 죽고 죽이는 상황들이 반복되는
15:10그런 지옥만 있을 뿐이지.
15:15아쉽네.
15:22그래도 너라면 나를 이해해 줄 줄 알았는데.
15:31그럼 누구말이 맞는지 한번 볼래?
15:44굶어.
15:46굶어.
15:52굶어.
22:00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22:28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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