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 hours ago
Category
📺
TVTranscript
00:00:07.
00:00:07.
00:00:07.
00:00:07.
00:00:07.
00:00:08.
00:00:08.
00:00:08وا구 깜짝이야!
00:00:09자有
00:00:38.
00:00:38،
00:00:48.
00:00:48.
00:00:49.
00:00:49.
00:00:50.
00:00:50.
00:00:51أنا لماذا؟
00:00:51– 옛날에 여수에서 왜 나를 선택을 했냐.
00:00:55공부도 잘하고 집안도 좋은 철웅이도 있는디
00:00:58왜 나 같은 가난한 농고생을?
00:01:01– 아유, 너 그게 그렇게 아직도 궁금해?
00:01:04– 어.
00:01:05– 그럼 네가 나였으면 넌 철웅이 선택했겠네?
00:01:07– 당연하지.
00:01:092도 하기는 미래가 별로 안 보이잖아.
00:01:12– 그게 너와 나의 차이야.
00:01:14이 보는 눈의 차이.
00:01:16– 뭔 차이.
00:01:18나도 시력 겁나 좋은디.
00:01:19응 철웅이네 그래 부유하고 독립운동가 집안이지
00:01:25부와 명예를 모두 가진 빛나는 집안
00:01:28근데 철웅이는 그 빛나는 연장선상에 있었던 것 뿐이야
00:01:33그러면 나는 뭐 약간 어둠의 연장선상이 있는 거네
00:01:38아유 그건 아니지 너희 집안이 가난하긴 했는데
00:01:43네 눈은 언제나 새벽별처럼 빛났어
00:01:47어둠이 짙을수록 더 빛났던 거야
00:01:49아니 대부분 그런 환경에서 의지를 상실하기 마련이거든
00:01:53내가 그랬냐
00:01:55응 근데 더 중요한 이유는
00:01:59내가 평강공주가 되고 싶었거든
00:02:03평강공주?
00:02:06그러면 나는 뭐 바보 온달이여?
00:02:09그래 야 나 아무래도 천상 영화 제작자인가 봐
00:02:13이 바보를 최고의 장군으로 만드는 이 극적인 반전
00:02:17캬 죽이지 않냐?
00:02:19아니 그랑께 네 말은 지금 네가 만드는 인생 영화에 내가 캐스팅된 배우라는 거네?
00:02:26그라지
00:02:27아따 이거 쫓고 서운하려고 그러는데
00:02:30하하 두아가
00:02:32그런 건 아무 소용 없어
00:02:34난 네가 그런 환경에서 이렇게 착하게 자라준 게 참 고마웠고
00:02:39철웅이 때문에 힘들어할 때면 연비나는 마음도 있었고
00:02:44나를 바라봐주는 그 맑은 눈이 언제나 진실되고 감동이었어
00:02:49그 모든 게 어우러져서 나한테 사랑스러웠나 봐 지금까지도
00:02:55정신화
00:02:57정신화
00:02:57왜?
00:02:58좀 감동적이야?
00:03:21정신화
00:03:22왜?
00:03:24좀 감동적이야?
00:03:25내가 갖고 살게
00:03:30아 뭐야 이두아
00:03:32실망이야
00:03:35여기 다 약간 용안하네?
00:03:37아 그러냐?
00:03:39소방한 거 좋아한 거 같아서 일부러 째깍 안 한 걸로 했는데
00:03:42알았어 그럼 내가 이만한 걸로 다시 해올게
00:03:44아이 끼워줘
00:03:47끼워주라고 빨리 이 바보 온다라
00:03:52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00:04:06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00:04:14고마워 두아가
00:04:15그리고 나 다이아 같은 거 필요 없어
00:04:19니가 내 다이아야
00:04:22너 내 다이아 뺏어가면 진짜 죽는다
00:04:25그러니까
00:04:27평생 떨어지지 마
00:04:29고맙다 정신화
00:04:31나도 사랑해
00:04:49이두아는 행방불병 후 사망 신고 되었었고
00:04:52이두아기란 이름으로 입국한 자는 없었습니다
00:04:54그 자는 사진 판독 결과
00:04:56제1교포 이용국이란 이름으로 동경에서 김포로 입국했습니다
00:05:00모든 동선 체크에서 하나도 빠짐없이 보고해 알았어?
00:05:04멀뚱이 있어서 뭐해
00:05:22멀뚱이 있어서 뭐해
00:05:25나가
00:05:25축하합니다
00:05:27무사히 파도를 해치고 바다를 건넜으면 좋겠습니다
00:05:30그래야지
00:05:30그럼요 우리 선장님 워낙에 대단하신 분이잖아요
00:05:34그 죽음의 바다를
00:05:36오다다다다 건너온 분 아닙니까?
00:05:38자
00:05:40우리 행님 우리 선장님
00:05:42두 분 다시는 절대 헤어지지 않기를 기원하면서
00:05:45빨리 물어요
00:05:47걔 끔 물게
00:05:47그래야지 정신이 나
00:05:49자
00:05:49하나 둘
00:05:54자 우리 그
00:05:56예비 신부 정신이를
00:05:59위하여
00:06:23나 잠시만
00:06:25네
00:06:27네 호텔 국밥집입니다
00:06:30꼬리 붙었어
00:06:40아
00:06:41누가 보낸 겁니까?
00:06:42아
00:06:42최초로
00:06:44내가 중요한 정보 하나 줬으니까
00:06:47이도하기도 나한테 중요한 정보를 줘야겠어
00:06:50누가 나를 죽이려고 했는지
00:06:52그 증거를 가지고 와
00:07:00변신 씨
00:07:01변신 씨 더 예뻐지신 것 같아요
00:07:03네
00:07:03꼬리 붙였다
00:07:10네
00:07:11뭐 신상 털린 것 같은데?
00:07:12그 5만억 그 새끼가
00:07:13아니
00:07:16최철웅이래
00:07:17뭐라고?
00:07:18조용히 주방 뒷문으로 나가
00:07:20여기도 당부가 시합해야 되겠다
00:07:21형
00:07:22우리 계획
00:07:25서둘러야겠는데
00:07:27알았다
00:07:29두하강
00:07:30그냥 철웅이 맞나 피하지 말고
00:07:33나도 같이 갈게
00:07:34어차피 너한테 함부로 할 수 없잖아
00:07:37만날 거예요
00:07:38한 번의 기회는 줘야 되니까
00:07:41뭐
00:07:42변했을 수도 있고
00:07:43근데
00:07:45혼자 갈게
00:07:46나도 같이 가
00:07:48불편해
00:07:49아 그리고 너도 알잖아
00:07:52둘이서 풀어야 될 거 있다는 거
00:08:01그런데
00:08:02이라고
00:08:05되게
00:08:14정오란
00:08:17شبابي رسول ش imperative
00:08:18خلص ما كذلك
00:08:19كما
00:08:33هه
00:08:39بعدو swepter
00:08:40أرا
00:08:42挤ع..
00:08:43알어?
00:08:44그걸 어떻게...
00:08:47그럼
00:08:48그 새끼가 맘껏 활동할 수 있는 자금줄은 어딘지 아십니까?
00:08:53자금줄?
00:08:54제가 사실들은 모두 말씀드리면
00:08:57이도학 그 새끼 잡아 쳐놓고 제 사업과 신상은 보장해 주십시오.
00:09:01아이 새끼.
00:09:02말해봐.
00:09:04이도학이
00:09:06저랑 불법 사설 도박장 운영합니다.
00:09:09مل 운영해?
00:09:11ساسل 도박장?
00:09:13네
00:09:14저랑 지분을 나누고
00:09:15지금은 전국적으로 15개 정도
00:09:18운영하고 있습니다
00:09:22이제부터 두하기 그 새끼가
00:09:24어디서 뭘 하든
00:09:24제가 검사님의 두 눈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00:09:28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00:09:32인자 실감이 나냐
00:09:34너는 어차피 나 아니었어도
00:09:36죽을 목숨이었어
00:09:48저놈이 차일필
00:09:50시간을 끌면은 다른 놈한테
00:09:52의뢰할 수도 있어
00:09:54졸리면은 그냥 지금이라도
00:09:56잠수 타든지
00:09:59그렇게 되면
00:10:01난 모든 걸 다 잃게 되는 거야
00:10:03네
00:10:06모은 돈으로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을 건데
00:10:09내가 저 집안한테 마련해준 돈에 비하면 푼돈인 거지
00:10:12그리고 그것마저도 탈탈 털어갈 수 있는 조직이고
00:10:17내가 먼저 치고 빠져야 돼
00:10:22황충성의 비자금?
00:10:26이건 불가능하고
00:10:28강혜진의 돈
00:10:31강혜진의 돈
00:10:31그건 가능하거든
00:10:56강혜진의 돈
00:10:57그건 가능하거든
00:10:57불가능하고요
00:11:00아 예
00:11:01수고하십니다
00:11:03요거 시간 하나 드시고요
00:11:04네
00:11:06수고하십니다
00:11:27고맙습니다
00:11:30고맙습니다
00:11:32고맙습니다
00:11:35고맙습니다
00:11:36고맙습니다
00:11:38고맙습니다
00:11:38송현주 씨
00:11:38너무 이뻐요
00:11:40송현주 씨
00:11:41아이고
00:11:43잘 지내셨어요?
00:11:44예
00:11:44제 항상 잘 지냅니다
00:11:46괜찮으시면은
00:11:48오늘 사인 한 장만 부탁드려도 될지
00:11:50سهit.
00:11:52سهitنام 你 gasping
00:11:53مقاتل
00:11:54بالتفق
00:11:58і
00:11:59이쪽은 압구정 건물 주시고요.
00:12:02이분은 뭐 말씀 안 드려도 잘 아시죠?
00:12:05안녕하세요.
00:12:07반가워요.
00:12:09건물은 관리인이 안내해서 잘 살펴봤고요.
00:12:13누수도 없고 깨끗하던데요?
00:12:16그럼요.
00:12:17지은 지 얼마 안 된 새 건물인데 당연히 깨끗하죠.
00:12:20그리고 우리 사장님이 사정이 급해서 그렇지 정말 말도 안 되는 가격에 내놓으신 겁니다.
00:12:27어떻게 결정은 하셨습니까?
00:12:30좀 깎아주세요.
00:12:31예?
00:12:32건물이 너무 크다 보니 자금 조달이 좀 힘드네요.
00:12:35한 5억만 깎아주세요.
00:12:38그건 곤란해요.
00:12:40싸게 내놓은 만큼 계약금 100억, 잔금 20억 그대로 아니면 안 돼요.
00:12:45우리 사장님 사정이 원체 급해서 정말 말도 안 되는 가격에 내놓으신 겁니다.
00:12:52그럼 3억 깎아주세요.
00:12:54아, 이거 환장하겠네.
00:12:58사장님, 어떡하시겠습니까?
00:13:01우리 아들 사정 아시잖아요.
00:13:03그럼 양쪽이 서로 하루만 더 고민해보시죠.
00:13:08그 사이에 다른 사람이 나타나면 뭐 어쩔 수 없고요.
00:13:12그러시죠.
00:13:15저기, 부탁드린 사인 한 장만...
00:13:18어, 그건 계약할 때 같이 해드릴게요.
00:13:22아, 예.
00:13:25아, 참 담감하네.
00:13:29아, 힘내는 거 하자 하지 마십시오.
00:13:34외계사님?
00:13:36저하고 차 한잔 하시겠어요?
00:13:38네, 고생했어요.
00:13:40마무리 잘 하시고요.
00:13:53고마워.
00:13:57오랜만에 만나서 부탁한 게 겨우 이런 거야?
00:14:02미안.
00:14:04미안하면 부탁을 하지 말던가.
00:14:07빵에 들어간다고 헤어지자고 부탁하고.
00:14:10이런 사기극 연기나 부탁하고.
00:14:13너한테는 아무 피해 없을 거야.
00:14:17너도 부탁하나만 하자.
00:14:21초특급 결혼에 초특급 이혼.
00:14:24뭐 덕분에 복귀는 쉬웠지만
00:14:26근데 잊혀지는 건 너무 완행열차네.
00:14:32나한테 다시 와라.
00:14:36또 은퇴하게?
00:14:39나 다시 감옥 갈 수도 있다.
00:14:43너는 아직도
00:14:45사랑보다는 의리구나.
00:14:49아니, 내 팔자가 더러워서
00:14:51네가 불행해져.
00:14:55미안해.
00:14:58고맙고.
00:15:00다시는 연락 안 할게.
00:15:04잘 살아.
00:15:09그래.
00:15:12나도 더 안 기다릴게.
00:15:14시간 속에서
00:15:15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00:15:24하지만 기억해줘
00:15:27지난 얘기와
00:15:30이별 후에
00:15:32날 비록 서는 듯
00:15:39나의 사랑은
00:15:40나의 사랑은
00:15:41나의 사랑은
00:15:42나의 사랑은
00:15:42나의 사랑은
00:15:42나의 사랑은
00:15:43나의 사랑은
00:15:50나의 사랑은
00:15:51어디요?
00:15:53모의고는 안에 있습니다.
00:15:54확실해요?
00:15:55네, 확실합니다.
00:15:57나가.
00:15:59정옥이 놀랄 거야.
00:16:00내가 먼저 갈게.
00:16:14정옥아.
00:16:18언니.
00:16:20여기 어떻게 알고.
00:16:23오빠도 같이 왔어.
00:16:25오빠라뇨?
00:16:28오빠라뇨?
00:16:35너 아직도
00:16:36나 없으면
00:16:36가출하고 댕기냐?
00:16:38오빠.
00:16:40어떻게 된 거야?
00:16:42너 집에
00:16:42데리고 가려고
00:16:43저승에서 왔다.
00:16:58엄마, 미안해.
00:17:01아니요.
00:17:03아니요.
00:17:04고맙다, 이 새끼.
00:17:07고맙다.
00:17:10됐어.
00:17:11이제 다 됐어.
00:17:17앞으로
00:17:18오지마.
00:17:21영치금도 넣지 말고.
00:17:23어.
00:17:24나 곧 특사로 나갈 거야.
00:17:27정말요?
00:17:28너무 잘됐네요.
00:17:30동지들한테도 알릴게요.
00:17:32아니.
00:17:33알리지도 마.
00:17:34네?
00:17:36나가면
00:17:41다시
00:17:43함께하지
00:17:45못할 것 같다.
00:17:47그게 무슨 말이에요?
00:17:50뭐라고 욕해도 좋아.
00:17:53앞으로
00:17:55너희들과 다른 길을 걷게 될 거야.
00:17:58그동안 고마웠다.
00:18:00갑자기 왜 이래요?
00:18:01오빠.
00:18:04오빠.
00:18:14아니 뭐 이렇게 수익이 많이 난다고?
00:18:17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
00:18:20수소 택지 특별 분양할 경우 건설부 서울시청에서 예상한 수익입니다.
00:18:26그러니까 회장님께서 사모님께 말씀하신 것과는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00:18:32그건 공무원들이 잘 몰라서 그런 거예요.
00:18:35겸적에 반영되지 않은 자금이 얼마나 많은데.
00:18:39팀장님은 잘 아시잖아요.
00:18:42뭐 어쨌든 사모님께서 지금 실망이 아주 크십니다.
00:18:46그래서 뭐 돈을 더 달라는 거요?
00:18:49절대 그럴 수 없어.
00:18:52그럼
00:18:54돈을 빼주십시오.
00:18:56뭐요?
00:18:58하 아니
00:18:59아니 지금 와서 어떻게.
00:19:01부장님께서 알게 되시면
00:19:02많이 불편해질 텐데.
00:19:11우리 회사의 참여원 계좌들입니다.
00:19:15이쪽으로 10분의 1씩 쪼개서 보내시면 될 겁니다.
00:19:19수익을 좀 더 드리도록 하죠.
00:19:22많이는 못 드립니다.
00:19:24뭐 아시겠지만 이번 사업은 이 재무제프에 기재할 수 없는 비용이 워낙 많이 나가거든요.
00:19:29그렇죠.
00:19:31거기엔 사업이 잘못됐을 때를 대비한 보험료도 포함되어 있겠죠.
00:19:39저에게 사업을 제의한 가장 큰 목적도 그 때문이고요.
00:19:465%
00:19:47더 드리겠습니다.
00:19:49더 이상은 안 됩니다.
00:19:52그럼 어떤 일로 하시죠?
00:19:53사모님.
00:19:56애초에 솔직하게 말씀하시지 않은 거부터 실망스러웠어요.
00:20:00비즈니스의 기본은 신뢰 아닌가요?
00:20:02알겠습니다.
00:20:05그 이상을 원하신다면 고민할 시간을 좀 주시죠.
00:20:10근데 사모님.
00:20:12다시는 이런 거 주지 마십시오.
00:20:20이게 뭐죠?
00:20:22사모님께서 나눠서 입금하라고 한 참여 계좌 아닙니까?
00:20:29도대체 뭐 하는 거야?
00:20:31이도학 동선호나 파악부터?
00:20:33죄송합니다.
00:20:34그것이 마치 미행을 아는 듯이 빠져나가서.
00:20:39변명하지 말고.
00:20:41빨리 나가서 자자.
00:20:42네.
00:20:46아니 뭐 안 풀릴 수 있는 일이 있나 봅니다.
00:20:53제가 도울 일 있으면 말씀하십시오.
00:20:56언제 언제 도와드릴 테니까.
00:21:00도울 일?
00:21:03협박할 일 아니고?
00:21:05뭘 또 그렇게 마음속 깊이 담아대고 계실까.
00:21:09큰일 하실 분이.
00:21:10글쎄.
00:21:12나도 큰일 해보고 싶은데.
00:21:14이 워낙 튼튼한 족쇄가 내 발목을 잡고 있어가지고.
00:21:19족쇄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00:21:21악어와 악어새처럼 공생 관계에다 그렇게 생각하면 좀 편하지 않겠습니까?
00:21:27공생?
00:21:29기생이 아니라?
00:21:31공생이나 기생이나 같이 살아가는 건 마찬가지 아닌가.
00:21:35기생충은 죽여버려야지 건강해지는 거 아닌가?
00:21:42기생충은 죽여버려야지.
00:21:43아무것도 없는 벌판에서 사자와 호랑이가 싸우면 누가 이기는지 아십니까?
00:21:50정답은 아무도 이기지 못한답니다.
00:21:54사자와 호랑이는 서로에 대해서 아주 잘 알고 있죠.
00:21:56상대를 죽이고 내가 이기더라도 큰 상처를 입어서 결국 자신도 죽게 된다는 것을.
00:22:03그래서.
00:22:05사자와 호랑이는 서로 피하지 절대 싸우지 않습니다.
00:22:10그래서.
00:22:13지금 오 팀장이 뭐 사자나 호랑이다 이겁니까?
00:22:17죽어도 혼자 죽지 않는다 뭐 그런 거예요?
00:22:21내가 봤을 땐 그냥 딱 거머리인데.
00:22:25남한테 피해만 주고 남의 피 빨아먹고 사는 그런 백해무익한 존재 같아 보이는데.
00:22:36그런데.
00:22:37그런데.
00:22:38정말 내 손 잡지 않을 겁니까?
00:22:41내 도움이 있으면 이루고 싶은 일.
00:22:44얻고 싶은 사람, 이기고 싶은 사람.
00:22:47다 하기로 할 수 있을 텐데.
00:22:49내 말 못 들었어요?
00:22:52당장 내 눈앞에서 꺼져!
00:22:53꺼져!
00:22:54씨!
00:22:55눈앞에서.
00:22:59꺼져 드리자.
00:23:01꺼져!
00:23:03꺼져!
00:23:12꺼져!
00:23:14꺼져!
00:23:16어머니!
00:23:16어쩐 일이세요?
00:23:18이...
00:23:20니하고 쫓갈...
00:23:23상의할 일이 있어가지고.
00:23:26무슨 일인데요?
00:23:29그 시기 두학이랑 정욱이도 돌아오고.
00:23:36이제 나가 할 일이 딱 하나 남아있어요.
00:23:39근데 그것이...
00:23:44사람들이 알면 쪼까 놀랄 일이라.
00:23:47내가 어찌했을까 참말로 모르겠다.
00:23:52그게 뭔데요 어머니?
00:23:58아휴...
00:24:01근데 두학이는...
00:24:03뭐하더냐 심아?
00:24:05저도 사실 드릴 말씀이 하나 있어요.
00:24:15최철웅입니다.
00:24:18나요.
00:24:21형.
00:24:21살아 있었네?
00:24:25새삼스럽게.
00:24:28알고 있었잖아.
00:24:34그러게.
00:24:37근데 형도 돌아왔으면서 연락이 늦었네.
00:24:43그거 진짜 말이야.
00:24:48너무 죄송해요 어머니.
00:24:50미리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00:24:54저지르지도 않은 살인죄를 뒤집어 쓴 두 아기가.
00:24:58너무 불쌍해요.
00:25:01어메.
00:25:03어메.
00:25:04어메.
00:25:04어메.
00:25:04어메.
00:25:05어메.
00:25:07어메.
00:25:09어메.
00:25:10어메.
00:25:11어메.
00:25:11어메.
00:25:12어메.
00:25:12어메.
00:25:12어메.
00:25:18어메.
00:25:19어메.
00:25:21어메.
00:25:22어메.
00:25:33어메.
00:25:34이 توغطان 같은 양반이 나한테 말도 안 하고
00:25:38أمان 해도 أنت أغطى
00:25:40إنجانا 참말로 나아가 나서 أغطى
00:26:20اللحظة
00:26:21그 눈빛 뭐여
00:26:24만나서 반갑다는 거여 아니면
00:26:27실망스럽다는 거여
00:26:29아니에요
00:26:31믿히지가 않아 가지고
00:26:34앉아.
00:26:39그래도 반가운 척이라도 해줄 줄 알았는디.
00:26:43너는 반갑다.
00:26:55정신이도 같이 오겠다는 거를 내가 말렸어.
00:26:59우리 둘이서 해결할 문제라고.
00:27:05살아있으면 최소한 연락은 해야지요.
00:27:08나 얼마나 힘들고 자책했는지 알아?
00:27:12죽인 놈이 괴로우면
00:27:15총에 맞아서 차가운 바다에 빠져 죽은 놈은 얼마나
00:27:19고통스럽고 괴로웠겠냐.
00:27:23내가 썼어?
00:27:25나 형 해외로 도피하길 바랬어.
00:27:28도망자.
00:27:31세상을 떠돌면서 사는 것이 죽는 거랑 뭐가 다르냐?
00:27:37그래서 뭐?
00:27:40복수하러 온 거야?
00:27:41사과해줄까?
00:27:43철웅아.
00:27:45사과는 말이여.
00:27:48맞은 놈이 하라고 해서 하는 게 아니라 때린 놈이 그냥 무조건 해야 되는 거야.
00:27:57형 지금 내가 어디 있는지 알지?
00:28:00나 형 하나쯤 어떻게 하는 거
00:28:03그거 일도 아냐?
00:28:07아유 알지.
00:28:09일개 깡패 따위가 검사도 보고 온 뒤
00:28:13이 남산에 있는 분을 어떻게 감당을 하겠냐?
00:28:16나 그렇게 멍청한 사람 아니여.
00:28:20그럼 원하는 게 뭐야?
00:28:28나 죽기 전에 그 자리로
00:28:31돌아가서 조용히 살고 싶다.
00:28:33그거면 돼.
00:28:35그게 다야?
00:28:37적당한 때가 되면은
00:28:40가족들하고 해외 나가서 살게.
00:28:45정신이는?
00:28:48나랑 같이 가야지.
00:28:50나랑 결혼하기로 한 사인디.
00:29:01안 되겠다면?
00:29:04철웅아.
00:29:06니가 정신이 얼마나 좋아했는지 나 다 알아.
00:29:10근데
00:29:12정신이는 물건이 아니여.
00:29:15니가 가지고 싶다고 해서 가질 수 있는 게 아니잖아.
00:29:19정신이
00:29:22나랑 어디든지 같이 가기로 했다.
00:29:25그러니까
00:29:27우리 놔줘라.
00:29:29부탁이다.
00:29:42나 줄게.
00:29:45형만.
00:29:46철웅아.
00:29:47정신이는 안 돼.
00:29:51어차피 너하고는 안 돼.
00:29:54니 대신에 내가 깜빵 간 것도 다 알고 있잖아.
00:29:58내가 붙잡겠다는 게 아니야.
00:30:00평생 도망만 다니다가 언제 깜빵 다시 들어가도 이상하지 않을 사람 옆에 내가 정신이를 둘 수가 없다고.
00:30:09내가 아니어도 좋은데.
00:30:12정신이가 불행해지는 꼴은 못 보겠다.
00:30:17너는 정말로
00:30:20변한 게 하나도 없구만.
00:30:24형이야말로
00:30:25형만 생각하는 그거
00:30:27그거 진짜 하나도 안 변했어.
00:30:43우리 놔주면은
00:30:47나 진심으로
00:30:49너 용서하려고 했다.
00:30:51너 때문에 잃어버린 내 인생도 그리고
00:30:54원망스럽게 죽은 우리 아버지도.
00:30:56근데
00:30:58내가 모든 것을 다 잊고
00:31:01조용히
00:31:03제자리로 돌아가서 살겠다는디
00:31:06그게 그렇게
00:31:09그렇게 들어주기 어려운 부탁이라는 거냐.
00:31:17겨우 그 정도도
00:31:19나 같은 사람은
00:31:21꿈꿀 수 없는 욕심이냐고 이 개새끼야.
00:31:29아니
00:31:32형은
00:31:33형 행복 충분히 꿈꾸면서 살아.
00:31:37나가 형한테
00:31:39진비 짓는 것도 맞고
00:31:41그러니까
00:31:43그러니까 나가 살려주겠다고!
00:31:45으악!
00:31:49일주일 줄게
00:31:51일본으로 돌아가
00:31:52가서
00:31:53제1교포 이형국으로 살아.
00:31:56그러면
00:31:57아무 일도 없을 것이여.
00:32:02알았제?
00:32:03지금
00:32:06기다려주겠지?
00:32:09주롱아!
00:32:10암!
00:32:14정말
00:32:17안되겄냐?
00:32:21꼭 이렇게까지 해야겠냐?
00:32:27موسيقى
00:32:57ها
00:32:58두하고
00:33:02어떻게 됐어
00:33:08사과 못 받은 거야
00:33:11걘 도대체 양심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00:33:14니 인생을 그렇게 송두리째 망 갖도려놓고
00:33:16어떻게 사과도 없이
00:33:18돌아오는 길에 생각을 해봤는디
00:33:20ولكنني
00:33:21철웅이는 잘못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00:33:25어?
00:33:25사람은 서 있는 자리가 바뀌는 것이지
00:33:28사람 자체가 바뀌는 건 아닌 것 같아.
00:33:31고등학생 최철웅이나 지금의 최철웅이나
00:33:35변함없이 한결 같잖아.
00:33:38최철웅이 바라보는 나는
00:33:41한결같이
00:33:43ㄷ음집 아들인 거고.
00:33:47그래서
00:33:47حتى.
00:33:49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다.
00:33:53그러는갑다.
00:33:55불가능하니까.
00:33:57그 나쁜 새끼.
00:33:59일주일 안에 너 두고 한국 떠나랜다.
00:34:02그러면 아무 일 없을 거라고.
00:34:05걱정 마.
00:34:06내가 있는 한 그 자식 너한테 손 못 대.
00:34:09너한테 날아오는 화살 내가 다 막아줄 거야.
00:34:13상대는 최철웅뿐만 아니라 황충성, 강여진까지 상대해야 돼.
00:34:17어려운 싸움이 될 것이요.
00:34:18조항아 왜 이래.
00:34:20나 시사시 발행인이야.
00:34:22권력을 감시하는 언론인.
00:34:24정신아.
00:34:25철웅이가 삐뚤어지긴 했어도 너한테만큼은 진심이었던 거 너도 알잖아.
00:34:31철웅이.
00:34:32일 터지면 완전히 몰락할 수도 있어.
00:34:35괜찮겠냐?
00:34:37해.
00:34:43그래도 해.
00:34:44최철원 정말 나쁜 새끼지만 나도 마음이 편치 않은 건 사실이야.
00:34:49근데 네가 당했던 고통 또 고통스럽게 사는 거 나한테도 지옥이야.
00:34:58그러니까 네가 다치기 전에 먼저 해.
00:35:16나는 처음 듣는 업체들인데
00:35:18너희 회사하고 관련된 계좌들 맞아?
00:35:24맞는데
00:35:26어머니가 이걸 어떻게 해?
00:35:29나는 다른 차명을 이용했는데 왜 이쪽으로.
00:35:32흔히들 이렇게 해요.
00:35:34큰돈 추적 안 당하려면 이렇게 쪼개서 자금 세탁하는 거죠.
00:35:38뭐 많이 쪼개면 쪼갤수록 의심도 덜 사고.
00:35:41근데 뭐.
00:35:42엄마 어디 큰돈 투자했어요?
00:35:45아버지가 알려주신 건가?
00:35:47아니 네 아버지는 모르셔.
00:35:51금회장하고 조금 문제가 생겼는데
00:35:54오 팀장이 금회장을 찾아가
00:35:56내가 투자한 돈을 이 계좌들로 쪼개서 반환하라고 했다는 거야.
00:36:03원래
00:36:05이렇게 자금 세탁할 때는 상부에다 보고를 내야 되는데 저는 보고받은 게 없거든요 어머니.
00:36:10그리고 이 계좌들 사적 용도로 사용하면 안 되는 건데
00:36:15팀장 이 새끼 어디서 뭔 짓 하고 다니는 거야.
00:36:18아니야.
00:36:20돈을 안전하게 되돌려 받으려고 그런 거겠지.
00:36:23너나 네 아버지는 몰랐던 일이고.
00:36:26어서 들어가 쉬어.
00:36:33아
00:36:37어머니.
00:36:39왜?
00:36:47아니에요.
00:36:48뭔데 그래?
00:36:50나중에 말씀드릴게요.
00:37:02야 역시 서울은 다르긴 다르네.
00:37:13안녕하십니까?
00:37:17와닷가에 이따가 와서 공기가 많이 탁하지.
00:37:20어떻습니까?
00:37:21좋은 칼 썩는 게 아까워서 불렀어.
00:37:24저 같은 꼴통을 왜?
00:37:26원래 꼴통이 얼척 잡잖아.
00:37:29이따가 저녁이랑 먹자.
00:37:31네.
00:37:32들어갑죠.
00:37:32완성된 분 사십시오.
00:37:37네 김성엽입니다.
00:37:40서울에 입성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00:37:43노숙자?
00:37:44혹시 이것도 네 작품이야?
00:37:47에이 설마 저 같은 노숙자가요.
00:37:50암튼 숫돌에 칼 잘 갈아두십시오.
00:37:53얼굴은 언제 보여줄 거야?
00:37:55내 서울역으로 갈까?
00:37:57이사했습니다.
00:38:00제가 찾아가겠습니다.
00:38:03예.
00:38:04감사합니다.
00:38:06100억 입금 확인됐습니다.
00:38:09아이고 우리 아들 살았네요 살았어.
00:38:12아이고 수고하셨어요.
00:38:13도장주 씨.
00:38:18앞으로도 좋은 물건 있으면 소개 부탁드릴게요.
00:38:21아이고 여부가 있겠습니까?
00:38:23사모님.
00:38:26이 건물은 사는 순간 이미 남는 장사입니다.
00:38:31정말 개 탓인 겁니다.
00:38:37축하드립니다.
00:38:43그러면.
00:38:45저기.
00:38:50잔금 20억은 한 달 후에 드릴게요.
00:38:52아 예 그러시죠.
00:38:55아 예 그러세요.
00:38:55아 예.
00:38:56이 작은 데를 해요.
00:39:10아직 잠?
00:39:10어찌게 우 poles.
00:39:12오.
00:39:12우.
00:39:13우.
00:39:14우.
00:39:15우.
00:39:16우.
00:39:16우.
00:39:17우.
00:39:18우.
00:39:18우.
00:39:18우.
00:39:20우.
00:39:21우.
00:39:21우.
00:39:21우.
00:39:30우.
00:39:32우.
00:39:36우.
00:39:37،
00:39:42.
00:39:43.
00:39:43أخوس ي picturas staan يجو تلك طريقةين فقط حتى لك졌 اكل شاش.
00:39:52أو أنESE أطرقاء weekend.
00:39:56أقول أنه في التجارة أخيرة Senate أتفيدبي أثناء اليومية لها
00:40:01تابعين المزيد من الكتاب أن هذه المزيد com TusOkay.
00:40:03أنا أخذت إلى 4 حاملة الإضافة أنت؟
00:40:09아니 영감님.
00:40:10대체 저한테 왜 이러시는 겁니까?
00:40:12제가 정보 다 넘게 들었잖아요.
00:40:15내가 깡팻말을 어떻게 믿어.
00:40:19안 그래?
00:40:44어찌냐?
00:40:45야 노래 죽이는데?
00:40:47참말로?
00:40:49너 시골 내려가서 치고한 보람이 있다.
00:40:52보람이 있어.
00:40:54그러면 나 이번에 영화 음악 드가는 거예요?
00:40:58음...
00:40:58그래.
00:40:59음악하고 맞는 시나리오 한번 찾아보자.
00:41:01아 정신아!
00:41:04나도 시나리오 있었는데.
00:41:05진짜?
00:41:09철원 씨.
00:41:12뭐야?
00:41:13다시 만날 일 없을 거라고 했을 텐데.
00:41:16되게 공적인 용무야.
00:41:20나 먼저 집에 가 있을게.
00:41:24너랑 나랑 공적인 일이 있나?
00:41:28이두아...
00:41:29곧 수배되거든?
00:41:31근데 내가 말미를 좀 줬어.
00:41:33그러니까 너가 고집 부리지 말고 떠나라고.
00:41:36말 좀 해줄래?
00:41:38너 왜 두아기한테 사과 안 했어?
00:41:42사과하면...
00:41:43뭐가 달라져?
00:41:45하...
00:41:45너 정말?
00:41:47아니...
00:41:48아 너도 나 속였잖아.
00:41:50두아기 형 살아있는 것도 알았고.
00:41:52뻔히 만나고 있었으면서.
00:41:54야 최철웅!
00:41:55넌 나한테 그러면 안 되지.
00:41:57너는 나한테 그러면 안 되지!
00:42:00뭐가 안 되는데!
00:42:02넌 두아기가 뒤집어쓴 죄를 그 오랫동안 숨겨왔잖아.
00:42:05그걸 나한테는 사과하고 왜 정작 두아기한테는 사과하지 않는 건데!
00:42:08왜 놓아주지 않는 건데!
00:42:10너 때문에 희생한 친구였고 형이었는데
00:42:13너야말로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야?
00:42:15너가 불행해지니까.
00:42:19아니 난 너가 불행해지는 걸 두고 볼 수가 없다니까?
00:42:22어?
00:42:23너 두아기 형 옆에서 평생 도망만 다니면서 살 거야?
00:42:28나 평생 도망 다녀도 돼.
00:42:31두아기 내가 지킬 거야.
00:42:58신 기자님, 자료 넘겨받으셨죠?
00:43:02준비하시죠.
00:43:07문제가 생겼습니다.
00:43:09이 두아기 최동팔 회장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00:43:12뭐?
00:43:27무슨 일이에요?
00:43:29왜 말씀을 안 하십니까 회장님?
00:43:32이 두아기 회장님 밑에서 이런다고요.
00:43:35이 두아기?
00:43:37그 사람이 누구예요?
00:43:39이형국 말입니다.
00:43:40이형국이요.
00:43:41아 이형국이 내 밑에서 일하는 친구지.
00:43:44그런데 내 밑에서 일하는 사람까지
00:43:47검사님한테 소개를 해요?
00:43:49이 두아기 아니
00:43:51이 형국이요.
00:43:53우리나라에서 범죄 저지르고 도패한 범죄인입니다.
00:43:56당장 일본 돌려보내시죠.
00:43:58그렇지 않으시면
00:44:01우리나라에서 사업하시는데 문제가 많이 발생할 겁니다 회장님.
00:44:05글쎄 이 두아기 이라는 사람이 어떤 범죄를 저지르는지는 모르지만
00:44:08난 모른다니까.
00:44:09내가 아는 사람은 이형국이 그 사람뿐이에요.
00:44:13그 어떤 범죄를 저지르는 것도 없고
00:44:16내 밑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청년이에요.
00:44:19내게 꼭 필요한 사람을
00:44:22검사님 말씀 한마디로 돌려보낼 수는 없죠.
00:44:25회장님 범죄인 보호하시면요
00:44:29회장님도 처벌받으실 수 있습니다.
00:44:32지금 협박하는 거예요?
00:44:33협박이 아니라요.
00:44:35걱정돼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00:44:37여성아
00:44:38그만 가시죠.
00:44:49형
00:44:50왜 얘기가 잘 안 됐어?
00:45:02그러게.
00:45:04사람들이 이구하게 아직 어떤 인간인지를 모르네.
00:45:08형
00:45:09난 분명히 기회 줬다.
00:45:12나야말로 너한테 기회를 줬지.
00:45:14형 근데
00:45:16나 이길 자신 있어?
00:45:18형
00:45:18나 이길 수 있겄는가?
00:45:20누가 너랑 싸운다고 했냐?
00:45:22나는 진짜 상관없음께
00:45:24니 알아서 해야?
00:45:28너는 머리도 좋은 놈이 왜 그것을 모르냐.
00:45:31너 고등학교 때
00:45:33나한테 1등 자리 한번 뺏긴 적이 있었지.
00:45:35그때 니가 물었잖아.
00:45:36축하하네.
00:45:38아니요.
00:45:39나 찍은 것도 몇 개 됐는데 운이 좋았어야.
00:45:43이번 시험
00:45:45정신이 때문에 죽기 살기로 공부한 것이요?
00:45:47맞아.
00:45:49정신이 때문이었어.
00:45:50근데
00:45:51더 어려운 게 뭔 줄 아냐?
00:45:55아슬아슬하게 2등 자리 유지하는 거요.
00:45:57너한테 져주는 것이 더 어려웠다고.
00:46:02이제는
00:46:04안 져주려고.
00:46:11그래.
00:46:14웃어.
00:46:26웃어.
00:46:28안녕하셨어요?
00:46:30잘 지냈지요?
00:46:33아 예 그럼요.
00:46:35근데
00:46:37왜 갑자기 부르신 거예요?
00:46:48وبالتالي
00:46:50ببقى
00:46:53اذا كنت يساعدا
00:46:54وليس چهار مكثب
00:46:59اذا كان لديك
00:46:59هل تبقى
00:47:06اذا كنت عانده
00:47:09네가 그랬다면서?
00:47:16예.
00:47:22그동안 속이 얼마나 시커멓게 탔을 것이야.
00:47:33왜요?
00:47:35두학이 형이 그래요?
00:47:39그럴 거면 뉴스에다가 내보내라 그래요.
00:47:41사실은 그때 그 살인사건 이 두학이 아니라 최철웅이 그랬다고 뉴스에다가 내보내라!
00:47:47왜 그냥 철웅아!
00:47:51그러게요.
00:47:53오늘 제가 좀 이상하네요.
00:47:55가볼게요.
00:47:57철웅아, 철웅아!
00:47:59철웅아, 철웅아!
00:48:01철웅아, 철웅아 나의 학교 조각 들어봐.
00:48:06철웅아! 철웅아 나의 학교 조각 들어봐.
00:48:10들어가세요.
00:48:11나의 학교 조금만 들어봐.
00:48:13철웅아! 철웅아!
00:48:20철웅아.
00:48:22나 말 조각 들어봐.
00:48:29– 일본에서 특허서 제작한 거야.
00:48:32우리가 ساكو 욕하는 거
00:48:35도청하려고 하는 거 아니지?
00:48:38– 고마워해.
00:48:39– 공짜 없어.
00:48:41신세 갚아.
00:48:44– 녹음 확보해서 나한테 넘기고 와.
00:48:48너는 돈 챙겨서 해외로 나가면 다 끝나는 거야.
00:48:55– 그럼 난 이제 뭐 해피엔딩이라는 건가?
00:48:58– 그렇게 만들어주고 싶지 않은데 가라.
00:49:03이 나라 떠나라.
00:49:05그래야 이 나라가 조금이라도 깨끗해질 거 아니냐.
00:49:09근디 증거 확보 못하면
00:49:13난지도 쓰레기 더미에 버려지는 거요.
00:49:30– 아, 한 배 탔으니까
00:49:36내가 재밌는 얘기 하나 해줄까?
00:49:40무슨 꿍꿍인지 모르겠는디.
00:49:43더 놀랄 것도 알고 싶은 것도 없다.
00:49:48– 최철웅 친아버지 말이야.
00:49:52황충성 부장이라고 알고 있을 텐데
00:49:55그거 아니야?
00:50:13– 최동팔 회장한테 전화가 왔었다.
00:50:16찾아갔었다면서.
00:50:18– 예.
00:50:19– 그런 일이 있었으면 나하고 상의했어야지.
00:50:21– 죄송합니다.
00:50:23선거 때문에 안 그래도 바쁘신데
00:50:25저까지 번거롭게 해드리기 싫어서
00:50:28재산에서 수처리하려고 했습니다.
00:50:30– 일단 지켜봐.
00:50:32최동팔 회장 말이
00:50:33일 잘하는 놈이라 일본으로 돌려보내면
00:50:36우리와 사업을 함께할 수 없대.
00:50:38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간 선거판이야.
00:50:40총알 한 알이 아쉬울 때인데
00:50:42극각 깡패놈 하나 때문에
00:50:44탄약골을 포기할 수 없잖아.
00:50:45– 부장님.
00:50:47이두학.
00:50:48극각 깡패놈 아닙니다.
00:50:50– 정신이 때문이냐?
00:50:54그 정도면 네 인연이 아닌 것 같은데
00:50:56그만 잊어라.
00:50:59이두학은 내가 다른 사람 붙여서 감시하마.
00:51:01– 아닙니다.
00:51:02제가 매듭 짓겠습니다.
00:51:03– 그만하래도.
00:51:07나와봐.
00:51:14– 아이고 국가 한번 무너지겠네.
00:51:19뭔 한숨이 그렇게 무겁습니까?
00:51:22뭐 걱정거리라도 있습니까?
00:51:24– 왜?
00:51:25이제 기생충이 내 걱정까지 나눠드시게?
00:51:28– 숙주 속에 있는 건 다 나눠먹는 게
00:51:30기생충 아니겠습니까?
00:51:33– 당신 말이야.
00:51:34우리 엄마랑 금만철 회장 사이에서
00:51:38무슨 짓 하고 다니는 거야?
00:51:41왜 회사 계좌를 금만철한테 줬을까?
00:51:44– 사모님이 자금 주적 당하는 거 줬습니까?
00:51:48– 그러면
00:51:52나나 부장님한테 보고를 해야 될 거 아니야, 이 새끼야.
00:51:57– 보고?
00:52:00– 이게 보고할 일인가.
00:52:03부장님은 사모님께서 금만철에게 투자한 것도 모르는데.
00:52:09나는 그냥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그렇게 한 건데 이거 점점 기분이 나빠질라 그러네.
00:52:15내가 서로 존중하자고 얘기했을 텐데.
00:52:19– 아, 버러지 같은 새끼 이거.
00:52:25– 왜?
00:52:29내가 안 죽어서 많이 답답해?
00:52:33– 그래, 이 새끼야.
00:52:35답답하다.
00:52:38부장님이 언제까지 네 우산 내줄 것 같아?
00:52:40– 네 놈 우산은 대어줄 것 같아.
00:52:43근본도 없는 새끼가.
00:52:51– 뭐?
00:52:53– 깡패 새끼 하나 감당 못하는
00:53:06찌지런 새끼가.
00:53:19근만철이한테 회사 계좌 보낸 거 제 초록이 알고 있어.
00:53:23근만철이 그 계좌로 돈을 넣어도 내가 뺄 수 없게 됐고.
00:53:26– 뭐?
00:53:27– 뭐 이렇게 되면 나한테 떨어지는 돈이 없다는 건데.
00:53:30– 이건 뭐 영 일할 맛이 안 나네.
00:53:35– 내가 채워줄게.
00:53:38– 어떻게 해?
00:53:39– 일단 네 계좌로 10억 보내고 나머지는 증거 확보되면 그때 교환하는 걸로.
00:53:47– 그럼 바로 입금해.
00:53:48확인되면 움직일 테니까.
00:53:50– 하...
00:54:08– 다들 준비됐지?
00:54:10– 그래.
00:54:11황충성이 두 학의 아버지를 죽인 범죄 자료로 확보해서 정신 씨 시사 잡지에 터뜨리거든.
00:54:16– 그럼 김성혁 검사가 움직일 거고?
00:54:18– 강여진은 수사 특혜.
00:54:20황충성은 살인교사.
00:54:21– 거기다가 안기부 비자금 수사는 고구마 줄기처럼 이어질 거고.
00:54:26– 그 살인죄를 뒤집어 씌운 최철웅은?
00:54:30– 최철웅 부모가 끝장나는 순간 함께 몰락하게 돼 있어.
00:54:36– 다들 잘 들어.
00:54:38두 번의 기회는 없어 실수하면 안 돼.
00:54:40– 예.
00:54:42악당 잡으러 갑시다.
00:54:44– 가자.
00:54:45– 가자.
00:54:45– 가자.
00:54:46– 가자.
00:55:20앉아
00:55:20요즘 노고가 많아집니다
00:55:25그래
00:55:26긴이 할 얘기라는 게 뭐야
00:55:29어서 말해봐
00:55:33저
00:55:34외로우면 됩니다만
00:55:35이제 부장님 곁을 떠넣어야만
00:55:38할 것 같습니다
00:55:40무슨 소리야
00:55:42나하고 끝까지 같이 가기로 했잖아
00:55:44제 능력은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00:55:46문제만 이렇게 누를 끼치는 것도 죄송스럽고
00:55:50왜 이래
00:55:51다 지난 일이야
00:55:53허물은 누구나 있어
00:55:55대선 총선 넘어야 할 사안이 많은데
00:55:57자네 없으면 내가 누굴 믿고 일을 하나
00:55:59부장님 곁에는
00:56:01저보다 젊고 유능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00:56:03특히
00:56:05최철웅 검사가 있지 않습니까
00:56:06내가 철웅일 옆에 두고
00:56:09자네와 거리를 떠서
00:56:11섭섭한 거야
00:56:13아닙니다
00:56:14부장님께서는 누구보다 저를 보살펴 주신
00:56:17저의 영원한 대장님이십니다
00:56:18섭섭한 마음
00:56:20절대로 없습니다
00:56:22단지 제가 할 일은 여기까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00:56:25재검사와 자주 부딪히는 것도 그렇고
00:56:28많이 지치기도 했습니다
00:56:31부디
00:56:33제 청을 받아주십시오
00:56:35이 사람
00:56:36부탁드리겠습니다 부장님
00:56:42네
00:56:43섭섭하구만
00:56:44알았어 그렇게 해
00:56:47떠나기 전에
00:56:48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00:56:52이용득이라고 기억하십니까
00:56:57누구?
00:56:59이용득이라고
00:57:00이두학의 아버지 이중호를 죽인
00:57:02트럭 운전수 말입니다
00:57:06한국에 돌아온 이두학이
00:57:08이용득을 찾고 있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00:57:11어?
00:57:12살인요사를
00:57:13의심하는 것 같습니다
00:57:15이용득을 통해 부장님이 지시한 걸
00:57:19의심이라도 하게 된다면
00:57:20아주 난감하지 않겠습니까
00:57:22오 팀장
00:57:24말 조심해
00:57:27죄송합니다
00:57:28떠나기 전에 자네가
00:57:30판단해서 처리해
00:57:33네
00:57:34제가 알아서 잘 정리하겠습니다
00:57:35그리고
00:57:42한 가지 말씀드릴 게 더 있습니다
00:57:44이건
00:57:45정말 제 충심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00:57:50최초론 검사
00:57:52부장님의
00:57:55친자식이 아닙니다
00:58:11죄송합니다 부장님
00:58:12하지만
00:58:14부장님이 아무것도 모르신 채로
00:58:16속고 사시는 걸
00:58:18저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00:58:20이동
00:58:20이동
00:58:20이동
00:58:20이동
00:58:20이동
00:58:20이동
00:58:24이동
00:58:24이동
00:58:39이동
00:58:39لاм.
00:58:47дня 말고 누가 또 이 사실을 아나.
00:58:51부장님께 처음 말씀드렸습니다.
00:58:54철용이가 내 자식이 아니라는 거
00:58:58나도 알고 있었어.
00:59:04아니 근데 왜...
00:59:06난 그냥 내가 평생 기다려온 사람과
00:59:12다시 깨지기를 바라지 않았을 뿐이지.
00:59:16최철웅도 그 정도면 내 새끼 삼아도 될 것 같고.
00:59:21이제야 알겠군.
00:59:23아내가 왜 그렇게 자네를 감쌌는지.
00:59:26철웅이도 그렇고 여진이가 오 팀장 때문에 많이 힘들었겠어.
00:59:31아닙니다.
00:59:35그건 오해십니다.
01:00:01의장님.
01:00:04우리 가족을 위해서
01:00:06마지막까지 충성해 주게.
01:00:09아내가 왜 그렇게 하셨어요?
01:00:16아내가 왜 그렇게 하셨어요?
01:00:31아내가 왜 그렇게 하셨어요?
01:01:02المترجم للقناة
01:01:13المترجم للقناة
01:01:40المترجم للقناة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