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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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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27آ رب
00:04:28حب
00:04:28اللذك
00:04:30اول دعا
00:04:31اش Tong
00:04:31ا includ adverse
00:04:33ابتعد
00:04:33ان تنظر
00:04:48ا german
00:04:50است Twelve
00:04:52انا
00:04:52انا
00:04:52ما أستطيع أنعتم تشجزlets
00:04:53شعر عشان البشر أن أملك
00:04:54근데 나 같애도 떠나라고 할 것 같긴 해
00:04:57오늘 그런 일까지 있었으니
00:05:01그래서 너 어떻게 할 건데 생각 좀 해봤어?
00:05:05생각?
00:05:07덕분에 많이 했지
00:05:09떠나는 게 맞다면
00:05:10난 뭘 위해서 떠나는 건지
00:05:14남는다면 왜 남아야 하는지
00:05:16내가 고민해보니까
00:05:19그래도 생각보다 금방 결론 나더라
00:05:21그럼?
00:05:25
00:05:32수정씨
00:05:33고민 잘하고 있어요?
00:05:36내일 저녁에 바람쐬러 한강 갈까요?
00:05:42미안한데
00:05:42내일 한강에는 못 갈 것 같아요
00:05:45일이 있어서
00:05:49무슨 일이요?
00:05:50오늘 고생 많았어요
00:05:52잘 자요
00:05:56수정씨도 잘 자요
00:06:22김진환 실장?
00:06:24아침부터 한숨은?
00:06:26마지막 잎새야 뭐야
00:06:28여기저기 웃음 흘리고 다니면서 산에 기강 흐리더니
00:06:31이제 이런 식으로 직원 사기 떨어뜨리는 거야?
00:06:34뭔 소리야 또
00:06:35요즘 밥도 잘 안 먹고 잘 웃지도 않고
00:06:38인사도 하는 둥 많은 둥 한다며
00:06:40내가 직원들한테 형 걱정하는 소리나 들어야겠어?
00:06:43그래서 너도 나 걱정해주는 거야?
00:06:47그래
00:06:47형이 이러다 누님 놓칠까봐 걱정돼
00:06:52
00:06:55얘기 들었구나?
00:06:56사람 일이란 게 참 신기하긴 하네
00:06:58형을 그렇게 오래 봐왔는데
00:07:00형이 겁쟁인 걸 이제 알았어
00:07:03여태 겁낼 일이 없었으니까
00:07:05여태 겁낼 일이 없었으니까
00:07:05누님은 어떨 것 같은데
00:07:10바다에 뛰어들 때 두렵고 불안한 건 똑같아
00:07:13그럼에도 누님은
00:07:16형을 찾아왔던 거야
00:07:17용기 내서
00:07:30반주현
00:07:32진짜 다 컸네
00:07:39잘 잤어요?
00:07:40일어나면 연락 줘요
00:07:42수정 씨?
00:07:43아직 자나?
00:07:45예 팀장님
00:07:46그건 그렇게 처리할게요
00:07:49일 걱정 마시고 푹 쉬시라니까요
00:07:52
00:07:52깜짝이야
00:07:54방금 통화한 팀장
00:07:56설마 백수정 팀장입니까?
00:07:59예 당분야
00:07:59팀장님은 저희한테 백수정 팀장님밖에 없으니까요
00:08:07아이고 안 읽고 씹으셨네
00:08:13팀장님한테 뭐 잘못하신 거 있으시죠?
00:08:15그럴리가
00:08:15오히려 감동받았을 텐데
00:08:17아니 감동받았는데 왜 안 읽씹이에요?
00:08:19문서 파세
00:08:20또 하고 싶어?
00:08:23아니요
00:08:24제가 잘못 봤...
00:08:26그...
00:08:26저랑 통화하느라
00:08:27이게 연락을 아직 못 보셨나 봐요
00:08:29다시 봐보세요
00:08:30봐봐요
00:08:31네 팀장님
00:08:32네 팀장님
00:08:33아 네 방금 보내신 메시지 봤어요
00:08:35네 팀장님
00:08:37네 팀장님
00:08:40뭐 하세요?
00:08:48그 해 주 팀장님이시죠?
00:08:52수정 팀장님이요
00:08:53그래요
00:08:53아이고
00:08:58아니 곧 시험 보려면 체력도 아껴야 되는데 꼭 나를 시켜야겠어?
00:09:02아니 그리고 좀 자기 짐은 좀 자기 알아 치우라고 좀 하지
00:09:07
00:09:08하... 남은 짐이 없나?
00:09:12아휴 니가 짐이다 니가 짐이야
00:09:14아니 근데 갑자기 짐을 왜 빼는 거야?
00:09:19아니 설마 또 싸우기라도 했나?
00:09:21뭐 싸우긴
00:09:23그냥 시간 있을 때 정리하려는 거지
00:09:25다락에 두면 먼지만 쌓이잖아
00:09:29네 도착하셨어요?
00:09:31아 네 잠시만요
00:09:33야 이제 들고 내려가
00:09:34네 나갈게요
00:09:35알아요
00:09:37고맙습니다
00:09:49나 기분 상하게 했다고
00:09:53그럴 리가 없는데
00:10:02본부장님
00:12:26ها...
00:12:27ه...
00:12:27왔어요?
00:12:33혼자 보내려던 거 아니에요
00:12:36미국으로 떠나라고 한 거야
00:12:37당연히 같이 갈 생각이었어요
00:12:41역시 그랬구나
00:12:46알고 있었어요?
00:12:48아까 처음에 딱 들었을 땐
00:12:50나랑 떨어져 지내는 게 쉬운가 싶어서 서운하고 섭섭했는데
00:12:54생각해보니까 그럴 리가 없잖아요
00:12:56그래서 얘기를 더 해보려고 했죠
00:12:59아니 근데 왜 답장도 안 하고 짐도 다 옮기고
00:13:03무슨 일인지 대답 못하죠 이벤트 좀 해주려 했더니
00:13:06이벤트요?
00:13:09고마워서요
00:13:10날 이렇게까지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00:13:14같이 떠나자는 거든 아니든 날 위한 결정이었잖아요
00:13:17그래서 본부장님이 좋아하는 것들로 집도 좀 꾸미고
00:13:20맛있는 것도 좀 해놓고 기다리고 있으려 했는데
00:13:26잠깐 이리로 와봐요
00:13:29짠!
00:13:31수정씨 이건...
00:13:33맞아요 해적왕 이번에 나온 선상정식
00:13:35너무나 완벽해요 소시지 개수랑 브로콜리 위치까지
00:13:40근데 스튜까지는 못 끓였어요
00:13:42빨리 앉아서 먹어봐요
00:13:53어때요? 맛있죠?
00:13:55내가 본부장님처럼 자격증은 없어도 손맛은 자신 있거든요
00:13:59너무 맛있어요
00:14:01입맛에 딱 맞아요
00:14:07그리고 나 안 떠날 거예요
00:14:09용성에 남을 거예요
00:14:11왜요? 가족이 걱정돼서요?
00:14:15떠날 필요가 없어서요
00:14:18후계사의 여자친구라는 이유로 인정받지 못할까 봐 떠나자는 거잖아요
00:14:24내가 여태껏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애썼던 건
00:14:29무시당하는 것도 싫고
00:14:31내가 약하지 않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였거든요
00:14:36근데 이미 내 곁에는 날 믿고 일해주는 사람들과
00:14:41날 아끼고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00:14:44애쓰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의 날 사랑해주는 사람까지
00:14:51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시선이나 평가들 때문에 떠나고 싶진 않아요
00:14:57물론 용성에 내 능력에 맞는 충분한 기회를 주지 않으면
00:15:01나 다른 데로 갈 거예요
00:15:02지금은 아니지만
00:15:06그래요
00:15:07수정 씨 마음 가는 대로 해요
00:15:11빨리 식기 전에 마저 먹어요
00:15:22지금 누가 맛있다고 한 거예요?
00:15:27이게...
00:15:28이게 왜 이렇게...
00:15:42뭐예요 수정 씨?
00:15:44나도 오늘부터 덕질하려고요
00:15:49그게 그렇게 막 결심한다고 되는 일이 아닌데요
00:15:52피하려 해도 피가 끓고
00:15:54이 가슴에 불꽃이 던져진 것처럼
00:15:56에이 안 되는 게 어딨어요
00:15:59역시 머거리란
00:16:01근데 갑자기 덕질은 왜...
00:16:03이제부터 다른 사람들 신경 쓸 시간에
00:16:06내가 진짜 즐거운 일을 하려고요
00:16:08보니까 제대로 된 취미 하나 없더라고요 내가
00:16:11덕질은 취미 같은 게 아니라 인생 끝 자체인데
00:16:15뭐라고요?
00:16:16
00:16:17좋은 생각입니다
00:16:19무튼 같이 즐기면 좋은 거니까
00:16:22만화책부터
00:16:34만화책은 안 되겠네
00:16:36만화책은 안 되겠네
00:17:39جزيلا
00:17:40كنت سيسمى
00:17:43قلىسة
00:17:43كنت سيسمى
00:17:45فحبك
00:17:47نعم
00:17:47وحبك
00:17:49وحبك
00:17:50وحبك
00:17:52وحبك
00:17:52وحبك
00:17:52وحبك
00:17:53نعم
00:17:53اعني
00:17:55لهم
00:17:56شكرا
00:21:34انتهيت
00:21:37وأنه
00:21:38إنه
00:21:38جوان
00:21:38تجد
00:21:38اعتمد
00:21:39هذا
00:21:44انه
00:21:46اشترك
00:21:49اه
00:21:50انه
00:21:53اه
00:21:56اشترك
00:21:57انا
00:21:58انه
00:21:59ست
00:21:59اشترك
00:22:00انا
00:22:02انا
00:22:04انا
00:22:04مرحباً هناك؟
00:22:07نعم
00:22:27جمع
00:22:29맞아요
00:22:30그래서 좋았어요
00:22:32수정 씨랑 만나는 게
00:22:33부모님이 주신 선물 같아서
00:22:38실제로 이렇게 선물이 됐고
00:22:43처음이거든요
00:22:43여기 누구랑 같이 온 거
00:22:48사실 몇 번 와 보지도 못했어요
00:22:50늘 혼자
00:22:52몰래 오기 바빴거든요
00:22:54할머니가 아실까 봐 불안하기도 했고
00:22:58다 내 탁 같았으니까
00:23:03오늘처럼 마음 편한 건 처음인 것 같아요
00:23:05이렇게 꽃도 선물할 수 있고
00:23:11앞으로는
00:23:12꼭 같이 와요
00:23:14오고 싶을 때 언제든
00:23:24프로젝트 대성공입니다
00:23:25덕분에 주가도 오르고 분위기 아주 좋습니다
00:23:28반주현 본부장에 대한 임원들의 신뢰가 상당하고요
00:23:32역시 반주현 본부장만한 인물이 없는 것 같습니다
00:23:35곧 있을 주주총회에서 회장님 후임에 대한 얘기가 나올 것 같은데
00:23:39나중에
00:23:40나중에 다시 얘기하십시다
00:23:42아 네
00:23:46반주현이 이제
00:23:47후계자 자리에 미련이 없다고 하더군
00:23:50그럴 거라 생각했습니다
00:23:54이해가 안 되는군
00:23:56회사의 세주인이 될 거라 생각해서
00:23:59날 배신한 거 아니었나
00:24:01아니요
00:24:03본부장을 도운 건
00:24:06제 인간적인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00:24:09후계자를 향한 야망도 아니고
00:24:11고작 나한테 사랑받기 위해서 애썼다는
00:24:14그 어리석은 인간을
00:24:18사람을 나약하게 만드는 게 뭔지 아나?
00:24:22사랑이야
00:24:24한순간에 무너지게 만들지
00:24:26그래서 채찍질한 거야
00:24:28더 강해지라고
00:24:29하지만 본부장이
00:24:31그 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 것도
00:24:33사랑 때문이었죠
00:24:35회장님을 실망시키지 않고
00:24:39회장님께 인정받고 싶었던
00:24:41그 마음이요
00:24:43평생을 바란 자리를 포기할 수 있었던 것도
00:24:47백수정 씨를 위하는
00:24:49마음 때문이었고요
00:24:51사랑이
00:24:54본부장을 오히려 강하게 만든 겁니다
00:24:58그래서 전
00:24:59본부장이 어리석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00:25:02본부장은 강한 사람입니다
00:25:04누구보다도
00:25:07채찍질을 당하면서도
00:25:11누가 네 할머니야
00:25:13난 너 같은 손으로 둔 적 없다
00:25:17강해지라고
00:25:19무너지지 말라고 강요를 당하면서도
00:25:22앞으로 제가 더 잘할게요
00:25:23제가 손자로서
00:25:25더 노력할게요
00:25:28슬픔에 빠져있던 회장님을
00:25:31버티게 해준 것도
00:25:33결국 본부장이니까요
00:25:36만약
00:25:38이제라도
00:25:40회장님을 향한 본부장의 사랑을
00:25:43바로 볼 수 있으시다면
00:25:44늦지 않게 사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0:25:48회장님을 위해서요
00:25:51모든 불행을 손자 탓으로 돌리니까
00:25:54편하신가요?
00:25:56그리고 제가 되찾길 바라는 건
00:25:58후계사 자리 같은 거 아니에요
00:26:02본부장님의 가족이에요
00:26:13저번에 퇴근할게요
00:26:14저번에 퇴근할게요
00:26:15아 실장님 이거 보셨어요?
00:26:16어젯밤에 누가 올린 건데
00:26:18대박 웃겨요
00:26:19대답하기 싫으면
00:26:21나도 사랑해
00:26:23나도 사랑해
00:26:24그러니까 일단 끊어요
00:26:26네?
00:26:27아 예
00:26:28아까 봤어요
00:26:29아니 근데 이 목소리
00:26:31김 실장님이랑 되게 비슷하네요
00:26:34아 목소리 이 정도로 좋기 쉽지 않은데
00:26:37
00:26:38
00:26:38나 맞아요
00:26:40네?
00:26:43가게 홍보 좀 많이 해줘요
00:26:45맛있으니까
00:26:52하진씨
00:27:01고마워요
00:27:03받아줘서
00:27:05내가 더 고맙죠
00:27:07평생 잊지 마탈 고백이었는데
00:27:13아 근데 문제가 있어요
00:27:16아 손님이 찍은 동영상 쫙 퍼졌던데
00:27:19많이 곤란해진 거예요?
00:27:21
00:27:26손님이 너무 많아서 곤란해요
00:27:45더 고맙습니다
00:27:57너도요
00:28:09근데 여기 봄이
00:28:10정말 많다
00:28:10꼬생여를ню
00:28:11
00:28:11causa
00:28:11doen�
00:33:55أميز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ي
00:37:58그럼 어떻게 할까요?
00:38:21اشياء من سينام برشيك
00:38:24근데 لم يكن لكي تجلقنا برشيك
00:38:28백수정 위험도 1단계.
00:38:30주의 요망.
00:38:31백수정 위험도 2단계 격상.
00:38:34매운 호텀.
00:38:35무조건 제거한다.
00:38:39처음에는 진짜 별로였는데.
00:38:41근데 왜?
00:38:43난 백수정이 예쁘지.
00:38:46그 순간에도 예쁘면 어떡하지?
00:38:49백수정.
00:38:52못살아, 오글거리기.
00:39:21녹음 파일 확인해봐요.
00:39:30취해서 바보같이 구는데 이 순간에도 귀여워.
00:39:34아니 이렇게 멋있으면 어떡하지?
00:39:38잘 들리죠?
00:39:40절대로 귀여운 게 아니라 멋있다.
00:39:44멋있다, 반지연.
00:39:50하시 Mattoλthen아..
00:39:52네..
00:39:58하이요..
00:40:00하이� embr�..
00:43:32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43:33حسنا
00:43:36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43:38اشترك نانسي قنقر
00:43:42اشترك نانسي قنقر
00:43:44اشترك نانسي قنقر
00:43:45اشترك نانسي قنقر
00:43:50اشترك نانسي قنقر
00:43:56اشترك نانسي قنقر
00:44:02اشترك نانسي قنق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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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4:06اشترك نانسي قنقر
00:44:13يحب يضبعًا
00:44:15مصدحًا، اشتري؟ًا
00:44:17جايةً سناسًا
00:44:18چ masih ذو نعم كما ربا
00:44:25ربا رى ربا
00:44:27فتنا عزان
00:44:31رجيد سامو رجلpo انظار
00:44:36سيطا
00:44:43الدوان
00:44:45Belt فت
00:44:45صندوق
00:44:45طندوق
00:44:52شخص
00:44:54Perfect
00:44:54البت
00:44:56شخص
00:44:58أنا فقط정신없었는데.
00:44:59그러게요.
00:45:01진짜 실컷 즐기다 가야지.
00:45:08하진 씨.
00:45:11응?
00:45:15만약에.
00:45:17만약에 내가 믿기 힘들 때는요.
00:45:20그냥 계속 의심해줘요.
00:45:24그럼 나는 계속 증명해낼게요
00:45:29하진 씨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건
00:45:35그렇게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들은
00:45:41지워나가면서 함께해요 우리
00:45:43평생
00:45:51그래줄래요?
00:45:56
00:45:58
00:45:58
00:45:59고마워요
00:46:04안녕
00:46:07안녕
00:46:08안녕
00:46:09안녕
00:46:09안녕
00:46:09안녕
00:46:10안녕
00:46:10안녕
00:46:11안녕
00:46:13안녕
00:46:13안녕
00:46:14안녕
00:46:15안녕
00:46:15안녕
00:46:15안녕
00:46:15안녕
00:46:15안녕
00:46:15안녕
00:46:16안녕
00:46:21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46:49사실은 하진 씨 가게가 바빠 그래서 나 동업하려고
00:46:55동업?
00:46:56가게 일하다 보니까 손님 상담하는 게 적성에 잘 맞더라고 하진 씨랑 같이 매너 개발하는 것도 재미있고 내가 원래 맛집 찾아다니면서
00:47:06먹는 거 좋아했잖아
00:47:08뭐 형이 추천한 데는 더 맛있긴 했지
00:47:11어... 그래서 말인데
00:47:17이거... 이거 할머니한테 대신 좀 전해줘 알았지?
00:47:25나 간다
00:47:30아디오스
00:47:33아이...
00:47:37뭐야?
00:48:01나 간다
00:48:02나 간다
00:48:06근데 저 입사한 이후에 용돈 남을 때마다 백화점 주식을 모았대요 응원하는 마음으로
00:48:12그러다가 리뉴얼 프로젝트로 주가가 오르면서 대박이 나가지고
00:48:18뭐 두 사람이랑 여기 직원들이 뭐 열심히 일해준 덕분이지
00:48:22흐흐흐흐흐흐흐
00:48:22흐흐흐흐
00:48:37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48:49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48:54백수정 팀장 아버님?
00:48:57아, 예.
00:48:58처음 뵙겠습니다.
00:48:59안 그래도 여기 오면 회장님 뵐 수 있을까 싶었는데
00:49:03제가 드릴 말씀이 있어서요.
00:49:05아빠.
00:49:06그 주연군 짝으로 우리 수정이
00:49:10그 성에 앉자 하시는 거 압니다.
00:49:12그렇지만 우리 수정이요.
00:49:14아니요.
00:49:16차고 넘칩니다.
00:49:21내가 손자한테 못 준 것들
00:49:24백 팀장은 다 줬으니까요.
00:49:34그간의 일들
00:49:36사과하지.
00:49:38너무 많은 걸 잘못 생각했어.
00:49:42그렇다고 다른 기회는 하지 말게.
00:49:45회사 내에서는 성과대로 평가할 거니까.
00:49:50물론이죠.
00:49:52저도 그게 편합니다.
00:49:57고맙습니다.
00:49:59가지.
00:50:00네.
00:50:02이따 뵙겠습니다.
00:50:08고맙습니다.
00:50:10와, 회장님 카리스마 장난 아니시네.
00:50:12어?
00:50:13아빠 좀 떨렸다.
00:50:14아니, 회장님 만날 생각까지 한 줄은 몰랐네.
00:50:17아빠 간이 엄청 커졌어.
00:50:19엄마, 내가 눈 줄 아나?
00:50:21응?
00:50:21용성 백화점 쑤주다.
00:50:24채.
00:50:39신임 이사로 선임된
00:50:43반주현입니다.
00:50:45용성 백화점의 대대적인 인유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반주현 공부장이
00:50:50용성 백화점의 이사로 선임됐습니다.
00:50:52이는 어깨에 주목을 받던 용성그룹의 후계자 자리에 입지를 붙이는 인사로
00:50:57앞으로의 용성그룹의 행보에 비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00:51:12입장해도 되는 거 맞죠?
00:51:15전 아시죠?
00:51:17네.
00:51:18들어가세요.
00:51:22와, 불쌍! 불쌍!
00:51:40자, 오늘은 공연을 시작하기 전에 여러분들께 상당히 깊게
00:51:46깊은 소식을 먼저 전해드리고 시작해야 될 것 같습니다.
00:51:49저희가 이번에 익명의 후원을 받아서 무려 영국으로 투어를 가게 됐습니다!
00:52:00이 자리에 이어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00:52:03익명의 후원자 흑영룡!
00:52:07이 마저 덕질하는 거죠?
00:52:12이 마저 덕질하는 거죠?
00:52:15이 마저 덕질하는 거죠?
00:56:23백수정이 승진한거?
00:56:25에서 돌아가는 꼬라지하고는 진짜
00:56:28여자들은 쉽다 쉬워
00:56:30잘만 남자나 꼬셔서 출세하면 그만이니까
00:56:33안 쉽던데요
00:56:35여자들이 출세가 쉬웠으면
00:56:37팀장님이 이렇게 함부로 백수정 실장 씹고 계셨겠어요?
00:56:42뭐?
00:56:42올린 성과가 얼만데
00:56:44누가 봐도 자기 실력으로 승진한 거잖아요
00:56:47근데 남자를 꼬셨네 말았네
00:56:49임팀장 뭐 잘못 먹었어?
00:56:51뭐 잘못 먹으면 팀장님 쪽 같은데요?
00:56:55방금 저에 대한
00:56:56모욕적인 언사를 좀 하신 것 같은데?
00:57:00
00:57:08너 저런 소리 하시면 인사팀에 말해야겠어요
00:57:16사과할게
00:57:19반본부장이랑 잤냐
00:57:21후계자라 작정하고 꼬셨냐 그랬던 거
00:57:24말했듯이 나랑은 다른 네가 꼴 보기 싫어서 그랬는데
00:57:30네가 맞았던 거 같아
00:57:33참지 말고 싸우기도 했어야 되는데
00:57:37내가 어떤 취급을 받든
00:57:39그냥 내 자리 지키고 올라가기 급급했던 거 같아
00:57:44각자의 최선이었던 거죠
00:57:47선배 같은 사람이 있었으니까 저도 여기까지 온 거예요
00:57:51선배 있는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겠구나 싶었고
00:57:55선배처럼 비겁하게 굴지는 말아야지
00:57:58선배처럼 비겁하게 굴지는 말아야지
00:57:58싶기도 했었으니까
00:58:01칭찬이야 욕이야
00:58:02하나만 해
00:58:09승진했다면서요
00:58:11축하해요
00:58:11감사합니다
00:58:13회의실 올라가는 거?
00:58:15타요
00:58:22우와 실장님이 운영하니까 사진 퀄리티가 다르다
00:58:27그치?
00:58:28자 승진 축하라면
00:58:31축하하는 만큼 맵게 했습니다
00:58:33고맙습니다
00:58:35맛있겠다
00:58:41너 승진했다고 일만 하지 말고
00:58:43
00:58:44그래서
00:58:45취미니 찾았어?
00:58:47아니
00:58:47나중에 생길지 모르겠지만
00:58:50그렇다고 막 억지로 찾을 필요는 없는 거 같아
00:58:53이렇게 언니한테 맛있는 라면 얻어먹고
00:58:56웃고 떠드는 게 사는 즐거움이지 뭐
00:58:58그래
00:58:59뭐 인생 뭐 대단한 거 있나
00:59:01순간순간 즐기면서 살면 되지
00:59:05게임에서 언니 만났던 건 진짜 행운이었던 거 같아
00:59:09없었으면 쓸쓸했을 거야
00:59:10이쁜 것
00:59:12나한테도 넌 행운이었어
00:59:14두 사람 감동이긴 한데
00:59:15어디서 탐는 건지 않나요?
00:59:18어?
00:59:19탐봉!
00:59:30다녀왔습니다
00:59:30이마!
00:59:32이마! 이마! 이마!
00:59:33이마!
00:59:33아우 뭐야 왜 이래 징겁게 했어
00:59:35나 압격했어
00:59:36사람 살리는 소방공무원이 됐다 이 말이야
00:59:39어?
00:59:40진짜?
00:59:41어!
00:59:42야! 됐다! 됐다!
00:59:44어?
00:59:45아빠
00:59:45진짜 니가 니가 몰다른다
00:59:47어?
00:59:48아빠 얘가 멍청해 나리였나 봐
00:59:50어휴 살살해 살살
00:59:51살살
00:59:52살살
00:59:55어제 같이 축하했어야 하는 건데
00:59:58회장님이 부르셔서
00:59:59아 오늘 축하해주면 되죠
01:00:01대신 맛있는 거 사줘야 돼요?
01:00:03당연하죠
01:00:04예약까지 해놨어요
01:00:06받아줘
01:00:07받아줘
01:00:10받아줘
01:00:12받아줘
01:00:13받아줘
01:00:13받아줘
01:00:14받아줘
01:00:14받아줘
01:00:16받아줘
01:00:17아 왜요?
01:00:17좀만 더 보다가요
01:00:20받아줘
01:00:21받아줘
01:00:23받아줘
01:00:24받아줘
01:00:25받아줘
01:00:26받아줘
01:00:27받았다
01:00:28받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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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29받아줘
01:00:29받아줘
01: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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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43생각해 보니까
01:00:44결국 내가 흑연명의 봉인을 푼 거 맞죠?
01:00:48그렇죠.
01:00:49다른 누구도 아닌 수정씨라서 풀 수 있었던 겁니다.
01:00:53운명이라서?
01:00:54운명이라서.
01:00:55네.
01:01:01그...
01:01:05사실 이따 주려고 했는데...
01:01:18한 번 더 웃어.
01:01:19한 번 더 웃겨.
01:01:32한 번 더 웃기고...
01:01:35한 번 더 웃기고...
01:01:39한 번 더 웃기고...
01:02:43في القناة
01:03:52في القناة
01:04:29في القناة
01:04:32이제 나의 사랑이다
01:05:45في القنا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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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18في القنا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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