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제2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00:05이 대통령은 에너지 절약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 뒤 정부는 사소한 부분까지 놓치지 말고 미리 대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00:13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한 이 대통령은 에너지 문제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00:22복잡한 글로벌 공금방 속에서 파급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선제적 대응을 주문한 겁니다.
00:30에너지 위기는 국민 일상 곳곳에 예상치 못한 부담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정부는 사소한 부분까지 놓치지 말고 미리 대비해야
00:42되겠습니다.
00:44특히 현재의 위기는 특정 국가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가 함께 겪고 있는 공동의 도전이라며 고통을 나누는 연대가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00:53그러면서 공공부문은 차량 5부제를 비롯해 솔선수범을 국민에게는 대중교통 이용과 에너지 절약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01:04요청했습니다.
01:06이어 정유사 공급가에 대한 2차 최고 가격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한 뒤 위기를 틈탄 담합이나 매점 매석 등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01:15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18특히 정부가 100% 책임지고 있는 전기요금은 변경하지 않고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01:25다만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01:30정부 재정 손실도 문제고 과도한 에너지 낭비 또는 절감을 하지 않는 문제 이런 것들이 생길 수 있어서
01:40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전기 사용이나 이런 점에서 절감만 할 수 있도록 절약할 수 있도록 특별히 협조를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01:52이 대통령은 이후 충남 서산에 한국석유공사 서산 비축기지를 찾아 석유화학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02:02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민과 관 또 기업들이 힘을 모아 함께 해야 할 일이 상당히 많다며
02:07지금은 최대한 원유를 확보하고 소비를 줄여 잘 극복하는 것이 다음을 위한 중요한 대비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2:16YTN 김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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