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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2025년까지의 지난 11년이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엔기상기구는 현지시간 23일 '지구 기후 현황' 보고서를 내고 2015년에서 2025년은 1850년 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더웠던 11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은 산업화 이전 평균보다 약 1.43도 높아 역대 두 번째 또는 세 번째로 더운 해였다고 덧붙였습니다.

보고서는 또 주요 지점의 빙하 질량 손실이 역대 최악의 5위 안에 들었으며, 특히 아이슬란드와 북미 지역에서 이례적인 손실이 보고됐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보고서는 2024년이 산업화 이전 평균보다 약 1.55도 높은 역대 가장 뜨거웠던 해였음을 확인했습니다.

각국 정부는 2015년 파리 협정에 따라, 산업화 이전 기온과 비교하여 수십 년간의 평균 기온 상승 폭이 1.5도를 넘지 않도록 노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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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015년부터 2025년까지의 지난 11년이 기상관측 이래 가장 뜨거웠던 걸로 나타났습니다.
00:07유엔기상기구는 현지시간 23일 지구기후현황보고서를 내고
00:122015년에서 2025년은 1850년 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더웠던 11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00:212025년은 산업화 이전 평균보다 약 1.43도 높아 역대 두 번째 또는 세 번째로 더운 해였다고 덧붙였습니다.
00:30또 주요 지점의 빙하 질량 손실이 역대 최악의 5위 안에 들었고
00:35특히 아이슬란드와 북미 지역에서 이례적인 손실이 보고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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